이런 회사에서 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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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문의: [e-mail]
* 직장생활 고민 사연 : forms.gle/4y3c...

[@lee_bro]

직장생활의 고민을 보내주세요~ forms.gle/4y3cRsjQQ6V9dCxv5

[@inevitableiam6506]

1년 동안 책상정리만 시킨다면, 1년이 아니라 1개월만에 추노할거 같네요..

[@Eyes_Of_Dog]

처음 중소기업에 들어갈 때 뭐 하나 배우려고 하고 성장하겠다는 마음이 있었다면 몇 개월 후 일에 찌들고 자기 발전보다 그냥 안주하고 제자리 걸음으로 물경력이 되죠 다시 정신 차리고 뒤돌아보니 경력에 비해 수준이 낮은 노답 상황이 됩니다 지금 당장 일에 찌들어 피곤하다고 자기계발 안하면 나이만 먹고 어디 갈 데 없는 나이만 먹은 잉여자원이 되니 정신 차리세요 지금 한 얘기는 제 경험담 ㅠ

[@dovob4806]

내이야기같다...후..

[@user-ns5bs7gx7m]

선배님 저같은 경우 계약직으로 일해보니 퇴근하고 힘들어서 쉬던가 놀고싶더라고요. 그래서 계약 기간이 끝나고 쉬면서 직무에 대해 더 깊게 파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dovob4806]

@@user-ns5bs7gx7m 책임질 가정이 없으면 쌉가능

[@user-hf5uc9cd5r]

앜 저인줄

[@sohee__story]

제 개인적으로 신입사원한테 지나치게 많은 직무를 부과하는 거보다 천천히 차근차근 배워나가도록 도와주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거의 홍수처럼 배워야 하는 것들이 쏟아지면서 말로만 괜찮아 천천히 배워도 돼. 해놓고 1년도 안된 신입에게 이거 알려줬는데 왜 여전히 실수하니? 아직도 이걸 못해? 이제 요거 할 줄 알 때도 됐는데? 이런 시선으로 다가오는 것보다 애초에 배울 업무량을 제한하고 천천히 그 역량을 늘려주는게 훨씬 더 배려깊은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신입 못믿어서 그런거 아니고 할 수 있는 역량을 선배로써 잘 파악하고 있는 것이고 그 부분에서 배울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최근에 일을 또 새로 배우고 있는데 단계적으로 천천히, 알려주면서 옆에서 봐주시는 선배는 참 감사하고 멋지게 느껴지지만 무작정 우다다다 말해놓고 설명했으니까 이제 업무 한 번 해봐. 그 다음에 내가 확인하고 지적해줄게. 하는 선배는 그냥 짜증나더라구요? 뭐 각자의 스타일, 방법의 차이겠지만 저는 진짜 홍수처럼 업무를 주는 사람은 신입에 대한 배려가 하나도 없어보였어요. Ps. 그리고 제발 선배들끼리도 신입이 어디까지 배웠는지 어느정도 하는지 각자 소통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이 선배는 여기까지 설명했는데 저 선배는 갑자기 그 뒤의 배우지도 않은 업무를 오늘 그거 해봐. 하고 말하면 멘붕온다구요.... - 1년 안된 신입의 유튜브 감상문

[@jeyongha8825]

​@@merry-pm7gh 그렇습니다. 회사에서 교육을 시켜줄 의무는 없습니다. 학교가 아닙니다. 하지만 꼭 학교나 학원만이 무엇을 가르치는 곳이며 회사는 교육을 시키는 곳이 아니라는 말씀에는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회사 전체 입장에서 보면 교육을 시켜줄 의무는 없으나, 회사를 구성하는 것은 회사원들입니다. 선배들이지요. 그들이 신입을 찾는 이유는 이윤을 추구한다는 궁극적인 목표도 있겠지만, 업무의 부담을 덜어줄 협업자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협업을 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게 협업이 가능한 인재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할 일이 너무 많으니 제발 좀 덜어가 줄 사람 좀 뽑아줘라. 하지만 교육은 내 알 바 아니고 의무도 없다? 니가 알아서 다 해야지. 마인드가 왜이래' 이러한 의견이 저에게는 조금 더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만약 글쓴이님의 논리대로 이윤을 추구하려는 것만 중요한 조직이 회사라면, 적은 인원으로 최대한의 이윤을 추구하려는 것 또한 회사의 성격인 것 같아요. 안 뽑아주고 제한된 인원으로 노예 부리듯이 하는 게 더 이득일 지도 모릅니다. 갓 들어온 신입사원이 어떤 사수를 만나고 어떠한 것을 배우고 어떠한 신념에 영향을 받고 어떠한 신입 기간을 거쳐감에 따라 성장하는 것이 확연히 달라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것 또한 회사의 이윤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대기업에서 체계적으로 교육을 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 장점이 있기 때문에 재정적으로 튼튼한 회사일 수록 신입교육에 힘쓴다고 봅니다. qwert lee님의 말씀처럼 회사에게 교육의 의무는 없다고 동의합니다. 그러나, 겪으면서 알아서 해결하며 성장하라고 냉정하게 말씀하지 않아도 충분히 개념이 있는 신입이라면 그러한 자세는 갖추고 있을 겁니다. 그러한 신입에게 매번 질책보다는 따뜻한 위로와, 교육에 관해서 조금이라도 배려를 준다면 아마 그 사람에겐 회사라는 곳이 조금 더 열정적이고 싶은 공간으로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 회사 전체가 그렇다는 것 또한 일반화의 오류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카더라'의 느낌도 나서 조금 아쉽습니다. 사람 사는 곳은 기본적으로 다 비슷하다고 봅니다. 어딜가나 이런 스타일 저런 스타일 다 있다고 봅니다. 꼰대 같은 사람들이 모여 있으면 좋지 않은 회사, 배려해주는 사람이 많으면 그래도 다닐만한 회사 등등 다 각각 다른 성격이 있을 것 같다고 봅니다. 글쓴이 님이 동의를 안 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충분히 그 마음 또한 이해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시고 제가 쓴 글에 대해서 마음을 열어 주시면 많은 것들이 달라질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yongjin588]

@@merry-pm7gh 회사가 신입사원이 따라올수 있게 이끌어줄 의무가 없다면, 신입사원 OJT교육이나 회사의 인재개발원, 그리고 각 조직의 교육부서가 필요가없죠 ㅋㅋㅋㅋㅋㅋ 그런의무를 가진 시스템들인데..

[@user-mo2su6xu1k]

ㄹㅇ 말로는 실수하지 않게 천천히 하라면서 일을 홍수처럼줌

[@ppingppangppong]

12월 입사.. ㅎ 입사하자마자 1년치 정산했습니다^^..... 제발 홍수처럼 일 짬때리지말아라 진짜..

[@moyamm2]

전 일한지 한달도 안된 신입인데 경력직 급으로 일시키고 말귀못알아듣는다고 혼나고있어요 동기랑 맨땅에 머리박으며 일하고있네요..ㅠ

[@user-dn9by2xs4p]

회사에서 실전을 뛰면서 사수에게서 경험을 배우는것은 좋지만 솔직히 IT분야는 개인이 시간을 내서 따로 공부해서 실력 늘리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는 자신이 배운 기술들을 업무에 어떻게 적용하고 녹아내는지 실전을 경험하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회사에서 한 업무만으로는 실력 늘리는게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user-ej9uh7zr3f]

1년동안 책상정리는 너무 심했어요 책상정리만 하다가 1년 후 회사경영상 나가줘야된다 라는 상황이면...

[@drmphy]

다들 열심히 사는데 나는 왜 그런 것들이 허무하게 느껴질까 그런 일이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내가 느끼는 감정이 그렇다는 거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이 내가 그나마 좋아하는 일이고 아주 편안해서 좋긴 한데 이렇게 편하게 일하면 이직할 경우 별로 좋을 것도 없고 어디로 이직할지도 모르겠다 그냥 될대로 살자니 기나긴 인생에서 뭐하면서 살지 아득하기만 하다

[@dolcefarniente3015]

공감하고 가요, 대부분 이렇게 생각하면 살아가지않을까요?

[@user-mc5wt9tb5j]

지금 딱 정신차릴 수 있게 해주는 영상이었습니다ㅠㅠ 신입인데 업무가 너무 단순한 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좁은 시각이었어요. 더 넓게 생각해보면 좋은 환경이었네요 의지를 다지고 조급해하지 않아야겠어요!

[@user-cc5ic8yj9p]

와드 : 필살기는 주경야독으로 만들고 회사에서는 기똥찬 포트폴리오를 만들자

[@kayyoushoulddream]

남들이 생각하기에는 안정적인 철밥통에 다니는 사람입니다. 찐 물경력이란 저를 지칭하는 게 아닐까…싶네요 ㅠㅠㅋㅋ 사람에 질리고 업무가 너무 전문성이 없어서 이직은 하고 싶은데 좀 갑갑하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ㅎㅎ

[@user-li8ys1rm9y]

ㅜㅜ

[@user-pn9lv2qj4j]

원래 공무원이 그렇죠 뭐. 그냥 안정적+호봉제+연금 보고 가는거죠. 공무원 준비할 때 고려안 해 보셨나요? 남들따라 하는 취업만 생각하고 공뭔 하신건가...

[@user-re1gw9zv8i]

@@user-pn9lv2qj4j 다따져보고 시작하고도 막상 실제로 겪어보고 선배공무원들 업무태도나 여러가지이유로 퇴사 많이한데요..

[@knight1782]

@@user-re1gw9zv8i 사기업이라고 다를까요? 개판들 많음

[@user-zd5sr7on4z]

걍 회사 다니면 븅신같은넘들 보는게 넘 힘듦 무능한데 인성빻은 사람너무 많아

[@naivecookie]

경력직인데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조급함. 섯부른 퇴사.. 진짜 중요한것 같아요..! 요즘 이직한지 얼마안되어서 힘들었는데.. 좋은조언 해주셔서 감사해요.

[@alaaala]

섣부른

[@user-du5zt4ji4x]

퇴사한 이형 면접왕 이형 모두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첫 직장에서 허드렛일이나 이걸 왜 해야되나 이해 안 되는 일들도 많이 하고, 힘든 시간 일년 반 겪다가 뛰쳐나왔습니다. 그 경력이 물경력이었을까, 비슷한 시간 보내는 지인들에게 해줄수 있는 얘기가 있을까 궁금해서 봤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퇴사한 사람들이 어디서 어떻게 일하고 있나 살펴볼수있었음 그 시간을 더 알차게 견뎌낼 수 있었을 것 같네요. 지금은 세번째 직장에서 안정적으로 커리어 잘 쌓으며 일하고 있습니다. 늘 좋은 컨텐츠와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Gats75]

너무 와닿는 좋은 얘기들 감사합니다. 하시는 말들이 너무 현실적이라 더 와닿네요. 힘이 많이 됩니다.

[@yumyum2.]

하는 업무는 어렵지않고 워라밸도 좋은데 항상 여기 물경력일거같은데 내가 여기서 한 일을 대체 이력서에 뭐라고 적나 어디를 갈 수 있나 하고 고민을 많이했는데 선배들은 좋은데로 많이 이직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이형님 덕분에 나도 그럴 수 있겠다는 희망 가지면서 오늘도 출근하겠습다!

[@user-sg9gx5ei8s]

참 어렵다...물경력

[@jiminyim6398]

오디 다니시나요!

[@soohyuklee2313]

책상정리만 1년이면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들어갈수있겠는데;;

[@JaesungMoon]

정리라고 얘기하셨지만 제가 이해한걸로는 배치네요 위치 선정하는거죠

[@user-zn3dy9vo5g]

고민자 분이랑 똑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it 중소 기업에 개발자로 입사했는데 3개월차에 '이 회사에서는 역량 발전에 한계가 있다' 라는 확신이 들어 회사를 다니며 중고신입 준비를 했고, 1년이 되기 전에 중견 기업에 중고 신입으로 입사했습니다. 입사 이후에는 이전 경력으로 중요한 업무에 투입됐고 회사에서 인정 받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형님이 말씀하신데로 최대한 회사에 다니며 이직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newbie439]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itkwon33]

4:07 반복적인 일을 뭔가 배우게 하려고 시킨다면 뭐를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관찰해야하는지 목적을 제시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sunheeshin5019]

동의합니다.

[@500mg3]

그니까요 ㅋㅋ 뭐 얼마나 대단한 철학이라고 1년이나 써 가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ㅋㅋ 미리 알려주면 서로 편한 건데 그냥 짬 때리려고 시킨거지 뭘.. HRD가 개판인 회사라서 HRD 배운 사람을 쓸 줄 모르는 건가 싶을 정도네요...

[@ori5581]

@@500mg3 ㄹㅇ 꼰대식교육ㅋㅋㅋ어허 득도하는지 보려고 했느니라~

[@sungjuyea4627]

오 저도 이거 완전 공감... 전반적인 메시지는 좋습니다만 이 부분에서 엄청 갸우뚱했네요. 인턴이나 알바가 할 일을 정규직이 하고있으면 당연히 현타오죠.

[@SHIBADOGEFLOKI]

일년간 책상정리는 좀 아닌듯 하네요.. 다른영상은 내용 좋은데.. 책상정리의 상세목적과 효과를 검증한 데이터 있나요? ㅎㅎ

[@Isher2e]

오피스에서 직원 책상을 정리시킨게 아니라 사원교육을 담당하는 HR부서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교육생이 사용할 책상 세팅과 다과 마련을 한 것 같습니다 호텔 리셉션에서 일하면 전화 받는 법과 허리숙여 인사하는 법부터 교육 시킬수도 있겠죠

[@salon_mate]

리먼브라더스 이야기하실때 진짜..소오름이..정말 취준때보면 저도 그렇고 좀더 주는 좋으데 가고싶어서 미루는 경향이 있었는데..ㅠㅠ빨리 들어가는게 좋은거라는걸 새삼 다시 느끼네요

[@user-OnebiteMonCher]

취직 막 됐을때는 이것저것 배우다가 물량이 많아지니 반복업무만 하고 있네요 따로 자기계발을 하고 싶은데 뭘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당장 대학교를 병행하고는 있으나 뭘 해야 잘했다는 생각이 들지 모르겠네요

[@kkobugi63]

저는 중소기업 신입 1년정도됐는네 회사에서 업무가 너무 복잡하고 꼼꼼한데 양도 많고 힘들다고만 생각해서 이직 탈출 생각밖에 없었는데... 직무전문성 키운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야겠네요.

[@akxk0905]

제가 요 댓글을 2년전에 썼네요 ㅋㅋㅋ 올해 그래두 규모 있는 회사로 이직 성공해서 다니고 있어요 ㅎㅎ (소기업에서 중견으로 이직) 작은 회사에서 고생이라 생각한 것들이 헛되지 않더라구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 😊

[@user-rm1tq2ec6q]

​@@akxk0905 제가! 지금 4개월차 신입인데요! ㅠ 딱 그렇습니다. 너무 꼼꼼한데다 일도 방대하고. 그 방대함이 제 업무가 아닌.다른 직무분들 업무까지 인수인계 받아서... 지금 현타오는데요. 이런 경우도 직무발전이라고 생각하는게 맞을까용??..

[@user-cz8mt8pj4t]

저는 현재 회사에서 만족하면서 다니고있거든요. 비록 대기업은 아니고 중견기업인데, 그중에서도 제가 있는 부서는 제 생각에는 비전도 좋고 팀 분위기도 좋고, 배울점, 공부할 점도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월급빼면 어찌보면 복받은거죠. 나~중에 이직할때 먼저 이직하신분들이 어디로 가는지를 참고해봐야겠네요.

[@user-cz8mt8pj4t]

@@SAMASAMA4 딱히 밝힐생각은 없는데 자동차는 아닙니다

[@faceyong]

지금 회사이직 준비중인데 생각을 좀더 확고하게 만들어 주는 내용들이 많네요 영상잘봤습니다^^

[@user-pc9cf3jg6n]

6개월 일하고 퇴직 후 취준 VS 물경력 1년 채우고 이직 졸업하자마자 취업한 스타트업에서 5개월정도 일하고 있는 27살 남자입니다. 이 회사에서 일하게 되면서 마케터의 꿈을 키우게 됐는데 현재 회사는 스타트업 특성상(제가 초기 맴버에요) CS, MD 마케팅을 전부 처리하고있어요. 한마디로 정말 물경력인 직장이에요. 회사 자체도 미래가 확실하지 많고 폭언과 갈굼이 심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물경력이라도 1년을 채울지 6개월이라도 채우고 퇴사해 인턴이었다고 이야기하면서 자격증을 따고 이력서를 넣을지 고민이에요... 취업이 힘든 상황에 이악물고 버티면서 취준하는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user-gt6yq4js1v]

1년 채우세요

[@user-pc9cf3jg6n]

에휴.. 사실 영상을 보면 이형님이 답을 말씀해주시고 있네요.. 이렇다할 스팩도 없어 불안한 마음이 컸는데 그냥 이 악물고 버텨봐야겠어요.....

[@user-pc9cf3jg6n]

감사합니다... 주변에서는 폭언 갈굼이 있는 회사는 때려치라고 말들 하는데 현실은 만만하지 않겠죠... 기왕 욕먹은거 욕먹은 만큼 이직을 위한 커리어는 만들어볼게요..

[@user-yr6bh6lf8b]

만약 6개월 일하고 퇴사해서 인턴이라고 한다해도 똑같이 '왜 이렇게 빨리 나왔냐?' or '정규직 전환에 실패한거냐?' 라고 물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user-pc9cf3jg6n]

@@user-yr6bh6lf8b 그건 그렇죠... 회사에 미래도 없어보여 고민이 많이 됐는데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버텨봐야겠어요

[@sinichan-3-]

사연자분 고민이 저랑 너무 같아서 소름돋았네요..ㅋㅋㅋ 계속 이런 고민으로 불안했는데 이렇게 사연을 다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hughlee5252]

진심 소름 ㅠㅠ

[@nextRobotronics]

오우... 제 상황에 너무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추천찍고갑니다.

[@user-dx6rf2pm6h]

1:31 경제가 힘들수록 작은 커리어라도 쌓자 3:02 5년차, 10년차 선배들의 직무능력은 어떠한가? 5:59 먼저 퇴사한 사람들 근황을 알아봐라, 조급해 말아라, 섣부른 퇴사는 후회를 부르니까

[@uddesign]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조급함을 버리고 필살기를 만들기!!☺️

[@chobab123]

제가 하는 업무의 범위는 넓은데 회사 자체가 굉장히 소규모이고 프로젝트도 제 경력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은 회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년 후 중고신입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괜찮을까요?ㅠ

[@ppingppangppong]

개인적으로 프로젝트를 어떤걸 하는진 모르겠지만, 프로젝트에서 어떤 포지션이냐에 따라 많은 걸 배울수 있다고 생각해요! 단 프로젝트를 위한 각종 잡무를 하고있다면? 돔황치세요!

[@Aduxhz]

매일같은 비슷한업무/ 알려줄 사수 x/할일없이 매일 9to9이상/퇴사한분들 동종업계 가는것 포기 및 다른 진로 알아봄/일년에 하계휴가3일, 추석 ,설날제외한 휴가 없음/ 당장 대기업 면접이 2개나 잡혀있는데 주말 공휴일 출근,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면접을 준비해야되는데 10시 11시에 집와서 꾸역꾸역 하니 머리에 들어오진 않고 다음날 피곤에 지쳐있고 너무나 힘드네요.. 퇴사하고서 준비하면 후회할까요?

[@user-oo2ce3jc9h]

이형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tw6gp5wc1q]

잡플래닛 1점대에 50명 미만 소기업, 가족기업 (셋 다 합쳐짐)도 가야하나요?

[@user-sk3qv2ju4e]

도망쳐

[@bellayoon6780]

ㅋㅋㅋㅋㅋㅋㅋ 간식까는거에 의미부여 오지네

[@user-ih2qb9dl3w]

역시 고민하던 걸 확 잡아주시네요...

[@ubermensch2530]

직무는 세일즈인데 모든 업무가 경영기획/경영관리입니다. 그 다음 직무를 경영기획 또는 사업개발쪽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회사 HR시스템에 Sales라고 적혀있으면 문제가 있을까요? 이미 HR에 문의해봤는데 뽑을 때 Sales로 뽑아서 그렇다는데.. 나름 대기업인데..

[@CHANYCOYA]

요즘은 직무 타이틀이 전같이 일정하지 않아서 업무 경험이 매칭되면 큰 문제 없는 것 같습니다. 직무 타이틀보다 실제 업무 경험이 미스매칭이면 결과가 더 안좋더라구요...

[@jsl9858]

7개월 책상정리라

[@5alswjd1004]

좋은얘기듣고갑니당~!

[@user-pf1jm2cb5p]

형님 저는 중고신입 1년차입니다. 요즘에 저에겐 고민이 있습니다. 제 직무는 it의 전반적인 영역을 커버해야하는 엔지니어 직무라 배울것도 많고 성장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런데 일이 데드라인 전에 항상 끝내야하는 프로젝트성을 띄고 있기 때문에 매일 늦게까지 야근을 하며(오후 8시, 제일 늦은날은 밤12시) 회사 정책상 야근에 대한 돈을 주진 않습니다. 일한만큼 적절한 보상이 없음에도 오직 저 자신의 성장을 위해 이 회사에 남는게 맞는것일까요? 워라벨, 보상 vs 성장환경 이 두가지 사이에서 요즘에 내적 갈등이 심합니다. 조안 부탁드립니다.

[@user-kp2pr1ty5f]

교육팀 물경력이라고ㅠ생각했는데 이형님 교육팀장님이셨다닝 ㅎㅎ 리스펙😮 간식고민 매일해요 😂😂

[@yj8269]

구글에서는 냉장고 음료 위치에 따른 의미까지 연구하더라고요. 물을 가깝게 두어야 직원이 좀 더 건강해지고, 그래야 성과가 더 좋어질 수 있다 이런식으로요. 참...많은 게 보기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jong890918]

IT..라고 해야하는가 싶은데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5년차 이지만 아직도 케이블찝고 케이블 깔고 다니는걸 알면 어떤 기분이 들까 글쓴이는.. 물론 케이블도 종류도 많고, 각 장비나 구성 상태에 따라서 사용해야 하는 케이블이 다르다 라는 걸 깔면서 꺠달았지만 말입니다요 ㅎ

[@user-yf5lm8jr5h]

아아.. 혹시 k 통신사 사우님이신가요?

[@jong890918]

@@user-yf5lm8jr5h 아..아뇨 ㅋㅋㅋ 전 그냥 일반 업체 직원입니다 ㅎ

[@unoestellar]

고맙습니다!!

[@user-ms5po1lu8j]

저의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1. 무경력 신입 프론트개발자로 취업했는데 출근 첫날부터 내가 백앤드(서버)개발자가 되어있을때 + 프론트도 하긴 해야함 2. 사수 없음 + 직접적으로 나의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려줄만한 사람이 회사에 없음 3. 개발환경설정 도와줄 수 있는 사람 없음 4. 위의 이유로 입사 첫날부터 6주가 된 지금까지 혼자 삽질중 (이게 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음) 5. 하지만 대표님이 이제 입사한지 시간이 꽤 흘렀는데 왜 성과가 없냐 닦달중 6. 개발팀에 계신 이사님은(면접때 강력하게 절 뽑아라! 하셨던분) 책임은 내가 질테니 걱정하지 말라 하시는중(도대체 뭘 어떻게..?) 어제 퇴사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프로젝트가 진행중인 상태에서 새로 경력개발자를 뽑는게 현실적으로 더 힘드니 어디 가지 말고 있어라 라는 대답만 들었습니다.. 제 나이가 삼십대 초반이라 퇴사의사도 굉장히 많이 고민하다가 밝힌건데 ㅠ 안놔주려고 하네요.. 어떻게 하나요...

[@user-pr6qy9ot2x]

5번6번은 나랑 같은 상황이네요 아이고 고생이많으시네요 사장은 빨리빨리를 외쳐서 1분이면 다 처리 할 수 있다고 샤우팅만하는데 참나 때려치우기에는 처자식도있고 ㅠ 참 인생 처참합니다

[@user-pr6qy9ot2x]

권고사직 당한 후 구직3개월만에 겨우 얻었던 직장 영어 조금 할줄알고 제조업쪽 기술지원쪽의 경험이 있어서 실험 그리고 보고서 작성 능력 인정 받아 입사했지만 8개월 차 접어드는데 사장 운전이나 해주고 사적인 심부름에다가 사원급이 막 나에게 업무 떠넘기기하고 위에 임원급은 나몰라라 눈감아버리고 와 정말 본인탓만 계속하고 체계라는것은 찾아볼수가 없는 회사에 재직중 ㅠ

[@khz5139]

이직 플랫폼이라고 유명한 회사는 ㅋㅋ.. 신입으로 다녀야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근속이 짤ㄹㅂ아요

[@khz5139]

듣다보니 주경야독하라고 하시네요.. 퇴근후 .. 자소서 쓰러갑니당

[@jihoonlee3666]

기능직3년차인데요..쌍팔년 선배들 투성이고 중간이 텅비고 저같은 일병수준의 인원은 턱없는 상황입니다. 마냥 참고 커리어 쌓자니 대모도 시다 밖에 안되는 실정ㅠ 울타리 벗어 나고 싶네요...

[@user-tt9cb9pj6m]

2016년도에 형이 있었다면 무턱대고 퇴사하지 않았을텐데 ㅜㅜ

[@llm3938]

1년동안 책상정리ㅡㅡ어이없네.. 책상정리가무슨전문성?

[@user-sg9gx5ei8s]

역시

[@hjdsh6152]

완료

[@JIMIN-fp8gj]

sm만 하는 곳인가봄.. 안망하면서 단순업무 반복이면..

[@user-pn9lv2qj4j]

3:24

[@user-zr8kn3bn8c]

캐드, 연구, 중국어,

[@물만두간장에콕]

제목 = 제 소개인줄ㅎ

[@user-qc5vu5qq4o]

물상병?...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