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을 자주 듣는다면 당신의 아이는 IQ가 높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l前 멘사 회장 지형범(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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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민족

교육의 민족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76
@밀키-v4l
@밀키-v4l 7 ай бұрын
영재, 천재의 요소 과제집착력~ 저희 아이는 아이패드집착력~ 😢
@강진우-y7s
@강진우-y7s 8 ай бұрын
일반적인 양육이 통하지 않는다는 말에 큰 공감 합니다 선생님께 꼭 상담 받아 보고 싶네요
@sonne1219
@sonne1219 9 ай бұрын
지방 소도시 서울공대 간 학생 소문에 의하면 과외 학원 다닌 적이 없고 독서 수준이 어마어마 중3 때 수능 전체 5개 이하 틀림 고등학교 때도 독서 할 정도로 여유 있음 초3 때부터 하루종일 독서만 했다고 들었습니다
@나관상-n4g
@나관상-n4g 6 ай бұрын
뻥이거나 완전 과장되었을 가능성 99.9퍼센트입니다.
@이정민영어
@이정민영어 9 ай бұрын
시리즈로 계속 봅니다~
@오종숙-p4p
@오종숙-p4p 8 ай бұрын
선생님 보조 선생님 하고 싶을 만큼 선생님 말씀 들으니 속이 다 후련 합니다.선행수학 경시준비 교육청 준비애들 학원 선생 했어요. 분당에서요. 저 역시 수학만 잘 했던 지라… 고등때 학교에서 지능검사 139 받았고 초등땐 140 이상 받았었어요. 우리 부모는 여자라고 의대는 안보내 준다고 해서 중3때 부터 공부랑은 담 쌓았어요 ㅎㅎ 학력고사 출신인데 수학은 맨날 만점물리는 맨날 만점ㅎㅎㅎ 아무대학이나 나오면 된다 주의라서 아무대학 수학과 나와서 수학선생 했어요 ㅎㅎ. 지금은 애니메이션 제작 합니다. 재밌어요^^. 선생님 같은 일로 전업 할 수 있을까요?? ㅎㅎ 흥미 완전!!!!!
@certainlyy897
@certainlyy897 9 ай бұрын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sonne1219
@sonne1219 9 ай бұрын
영재는 환경과 상관 없이 학자의 기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교 공부 틀을 넘어서고 일단 불안한 마음이 없이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마음이 편함 집중력이 어마어마
@annakim3751
@annakim3751 9 ай бұрын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mayrose_ar
@mayrose_ar Ай бұрын
50:58 부터는 너무너무 공감이 갔어요. 부모도 아이를 알고 노력하고 맞춰가야 하네요. 아이는 아이이고 지능은 높고 어른같고 내 맘대로 한다고 했다가 아이처럼 짜증내고 울기도 했다가😅😅😅
@장경아-d9f
@장경아-d9f 8 ай бұрын
저는 머리가 좋은편입니다~~ 무얼 마스터해도 오래걸리지 않죠~ 금방합니다~~~ 그래서 어디에도 머물지를 못하고 머리가 쉬지를 못합니다~~~ 그리고 무얼해도 잘 해결하는편이라 성공욕심도 별로 없습니다 ~~ 저희 아들은 저보다 지능이 상당히 낮으나 제가 모든과목을 지도해주는데 잘 따라옵니다~~~ 공부는 제보기엔 지능과는 큰 관련이없고 금방 실증나고 예민하고 피곤할뿐 딱히 좋을것도 없습니다 공부는 노력이면되고 아무 능력없다면 공부가 가장 좋을수 있습니다 전 예술전공했다가 추후 재무관리 투자 지금은 아이교육에 전녕하고 있는데 저또한 게임 무지 좋아했었고 운동도 2달이면 근육2.9킬로를 만들정도고 어딜다녀도 뭐든 빠르게 이해해서 평범한 분위기어도 늘 눈에 보이는 좀 삶이 피곤하죠~~~ 전 투자로 돈도 편히 벌긴 합니다 그러나 우직하게 한길만파서 무식하게 사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즉 노력이면 사는데 지장 없을겁니다 인이 가르키며 주변서 의대가보라하는데 전 그런것에 욕심이 없어서 의미없고 오히려 신학공부나 영화감독 작가 이런걸 하고싶지 의사 이런건 관심이 없네요~~~ 공부능력이되도 공부잘하는직업에 관심이없으니 투자나하고 아이 공부 시켜주고 이러네요~~~그러니 지능이 발현되지 않는다 생각하는데 주변서는 이정도로 제가 사는것도 지능때문이라고 말을 듣긴합니다 얼마전 웩슬러지능검사를 우연히 받았는데 정신과의사가 놀라시는 ㅋ 재밌었네요~ 그리고 지능좋은사람과 아닌 사람은 확실히 다르긴합니다 과도하게 머릴쓰고 해도 맘먹고 좀 파면 어느정도 획을 긋긴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삶 자체가 어려운건데 무슨 의미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학창시절엔 늘 아웃사이더 꼴똥 집에선 특이한아이로 힘들었고 제 능력은 투자로 집에서 돈벌고 남편 변호사 만들고 지능 별로인아이 교육에만 신경쓰고 사네요 ㅋ 아직도 우주를 탐닉하고 영혼의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아줌마로 살고있네요~~~ 저는 현실에서 별이 되진 않았으나 아들과 함께하는 제자신이 좋습니다 아직도 꿈을 꾸네요~~~ ㅋ
@justjust8496
@justjust8496 8 ай бұрын
전문직입니다. 집중력 좋고 순발력 있지만 싫증 잘 내서 직업인으로서 힘듭니다. 새로운 것을 늘 찾아야 하고 전반적으로 삶이 재미가 없네요.
@annimal1263
@annimal1263 8 ай бұрын
저랑비슷하셔서 위로가 되는 글이네요..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장경아-d9f
@장경아-d9f 8 ай бұрын
@@annimal1263 님두요~~~ 이따금씩 고독하실텐데 저역시 응원합니다~~~
@illicitq6472
@illicitq6472 7 ай бұрын
잠실오면 연락주세요ㅋㅋ 밥 살께요 저도 아줌마예요
@장경아-d9f
@장경아-d9f 7 ай бұрын
@@illicitq6472 감사해요^^
@jaeshinn2744
@jaeshinn2744 8 ай бұрын
미국에서는 수학, 과학 잘하는 사람만 영재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쪽으로만 포커스하시네요.
@겅부중-u5p
@겅부중-u5p 6 ай бұрын
미국도 수,언어로 판단합니다
@queen-cosplaysewing
@queen-cosplaysewing 6 ай бұрын
멘사 장롱면허 소지자(?)입니다. ㅎㅎㅎ 우연히 영상 떠서, 시청하게 되었어요. :)
@sonne1219
@sonne1219 9 ай бұрын
25년 학생 일대일 과외 경험 학부모님이 도대체 누가 공부를 잘 하나요? 제 대답 머리 좋은 사람 이길 수 없어요 그리고 하는 사람 이길 수 없음 뛰어난 학생은 일 년만 과외 수업하면 외국인 능가합니다 그냥 다릅니다 영재는 시간의 개념이 없다 영재는 독서의 수준이 높다 평범한 학생들은 강한 정신력으로 죽도록 노력해서 각자 능력대로! 영재는 학자가 어울립니다
@강현성-z6l
@강현성-z6l 8 ай бұрын
코로나 이후로 멘사 테스트 너무 적어졌어요. 테스트 좀 자주 열어주세요.
@woosun2934
@woosun2934 7 ай бұрын
조기입학 안하고 어려운 아이는.. 해결방법 없을까요? 조기입학시기는 늦었고..지금 입학은 불가능한거죠?
@hanjinsook-y6m
@hanjinsook-y6m 9 ай бұрын
서울대 수학과!! 대단하시네요!!
@jjb2535
@jjb2535 7 ай бұрын
0.5%지능에 ADHD가 있으면 지능이 높아도 공부하긴 힘들까요?
@parkbom694
@parkbom694 7 ай бұрын
네.. 제가 그랬는데 힘들었어요 가정에서 케어전혀 못 받고 큰 경우예요 고교졸업 대입까지 학업은 무리가없어요 일단 학교는 가니까 수업때들은것만으로 학업점수따는건 문제없어요 수능석차 0.01%로 나왔어요 근데 따로 혼자 공부하거나 예복습을 하거나 해 본 적이 없어요 숙제도 맨날 까먹고 안 해갔고 준비물도 잘 못 챙기고 친구들 관계도 집중못해서 얘랑친했다쟤랑친했다 그랬어요 ..혼자선 그냥 안 됩니다 그냥 수업서 들은 걸로 기억나는만큼만 시험은 대충 치는거예요 근데 생활전반이 그냥 어지럽고 힘들고 바빠요 ㅎㅎ 다행인지 에너지가 많아서 집중못하는 걸 관심가는대로 대 해버렸더니 잼버리도하고 인터랙트 주니어유엔 교회학생부 영어스피치 봉사단체 학생회 연극 사이버투자 인터넷카페 등등.. 고등학교때 쫓아다니던 곳들이예요😂 농구부매니저도 하고 미술대회 작문대회도 나갔어요 공부하려면 청소에 꽂히고 약속전엔 강박적으로 이것저것 체크하는 습관도 있었어요 일관성 일도 없고 공부와도 상관없지요 성인이 돼서야 제 상태에 대해 알아채고 하나씩 고치면서 일반인코스프레 하고있어요 제대로 도와주는 어른이 있었으면 많이 달랐을거란 생각을 많이해요 고민하셔야될건 학업점수가 아니라 성인이 되는 긴 시간동안 아이가 겪을 외로움과 깜깜함..그리고 이해하지 못 할 주위의 비난과 시기와 멸시 같은 것들이예요 분명히 힘들거예요 많이 사랑으로 힘을 주세요
@Nemo0323
@Nemo0323 6 ай бұрын
전 웩슬러 0.1%였는데 ADHD 있는지 몰라서 치료도 못받고 맨날 지각하고 숙제는 아침에 하다가 엄마한테 쫒겨서 울면서 학교가곤 했었죠. 사회 생활 하면서도 맨날 지각해서 승진에 탈락하기도 했고요. 수학 계산에서 맨날 틀려서 대학은 생각보다 좋은데 못갔어요. 그래도 혼자 계속 공부해서 외국에 와서 늦게라도 전문직은 되었네요. 50초반인데도 이제라도 약을 먹으니 많이 다르네요. 머리 속 안개가 걷힌 듯하고 방이 지저분한 것도 보이고, 좀 계획적이 되고 많이 나아졌어요. ADHD인지 알고 치료 (주로 약물이지만) 받으면 많이 나아질 거예요. 애들이 자신이 모자란 것 같아 많이 힘들어하고 스트레스 받으니 칭찬 위주로 인성 교육도 함께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 고등학교 때까지는 학교 공부는 별로 해본 적이 없고 맨날 책만 보고 살았던 것 같아요. 계획 세우고 공부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 어릴 때 부모님이 전과라도 한 권 사줬으면 정말 좋았을 것 같아요.
@참이슬-v5s
@참이슬-v5s 5 ай бұрын
😮 학교 수업 잘 듣는다는 거 자체가 ADHD의 특징과 거리가 있는 것.
@서노랑
@서노랑 8 ай бұрын
120만되도좋은거네. 132인데도 140도안되는데 평범하다생각했는데. 고1때 쌤이 조금만하지 하믄되는데 했던말이 생각남. 머지? 나 야자 빼야되는데 또 어디아프다하고빠지지?ㅋㅋ이생각하고있는데ㅋㅋ커서알게됫어요 생각해보니 초1때도 울엄마 불려감... 얘좀 다루기힘들다고😅😅😅
@성이름-v3k1p
@성이름-v3k1p 6 ай бұрын
아이큐 검사 초등학교때 한게 고등학교 기록에도 남아있는건가요?
@플러스손-q6e
@플러스손-q6e 5 ай бұрын
요즘 아이큐 120이랑 예전120이랑달라요 예전120은 요즘100입니다
@성이름-v3k1p
@성이름-v3k1p 5 ай бұрын
@@플러스손-q6e 근거는요?
@성이름-v3k1p
@성이름-v3k1p 5 ай бұрын
@@플러스손-q6e 근거는요?
@성이름-v3k1p
@성이름-v3k1p 5 ай бұрын
@@플러스손-q6e근거는요?
@sansoohan5892
@sansoohan5892 8 ай бұрын
와 내 애기네 너무 지루해서 참을 수가 없었는데
@Rxkang
@Rxkang 4 ай бұрын
메신저 no 메세지 yes
@박영철-x8y
@박영철-x8y 9 ай бұрын
천재가 아니라면 공부는 결국 노력으로 해결이 가능함. 머리가 좋아서 남들보단 빠를지는 몰라도... 천장치는 거의 비슷해짐...
@user-fg1ww8gy2j
@user-fg1ww8gy2j 9 ай бұрын
노력으로 해결안되는 부분있다고 말하는데 역시 같은말을 들어도 머리가 나쁘면 잘못해석하는구나
@박영철-x8y
@박영철-x8y 9 ай бұрын
@@user-fg1ww8gy2j 노력으로 해결 안되는 수준이면 진짜 머리가 나쁜겁니다... 보통 아이큐 90대까진 의치한에 좀 있습니다. 아 노력을 해도 노력의 방식이 잘못되면 또 안되고... 결정적으로 노력도 재능이긴합니다
@alex-j3c3u
@alex-j3c3u 9 ай бұрын
학교마다 다르죠. 강남 8학군이면 평균이 뭐 115 이럴텐데 90인 애가 경쟁이 되겠나. 시골에가면 또 가능하고
@박영철-x8y
@박영철-x8y 9 ай бұрын
@@alex-j3c3u 8학군애들중에서도 의치한 성적 안나오는 애들이 대부분임... 수능으로 들어간 애들중 90대가 있다는 것임. 수능은 강남이든 시골이든 공통시험.
@뀨꾸모니몬
@뀨꾸모니몬 9 ай бұрын
노력으로 안됩니다
@JJ-gv5ui
@JJ-gv5ui 8 ай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 큰애가 지능126. 작은 애가 89. 둘다 초등생인데 초2까지는 맨날 놀리고학원같은거 안보냈어요 큰애가 3학년되서. 영수학원 갔는데 영어공ㅈ부하는거본적없지만 댜어암기 어휘력. 학원시험상항상만점 수학은. 최상위 공부하다가 올림피아드3%공부중 선행을 좋아하지않아서 선행을안시키고반학기1학년정도 선행했는데 수학선생님이 2년선행은 가고 올림피아드공부하자고해서 그렇게 하기로했는데 6학년 개념공부는6시간 클리어하고 하이레벨 6학년기준 평균점수80~90점대나오길래 그냥 그러려니 하고올림피아드만 공부하고있어요 작은 아들은 형만큼안되더라구요 지능이라는게 차이는 난다는 생각에는 동의합니다 단 작은아들은 현재 초3올라갔는데 지능이 90 이긴해도 독서량은 형의 두배이상 압도적으로 많음 일단 국어든 수학이든 논술형 문제들은 자기가 잘풀어냄 이런것들을보면 아예 안되는것도아닌듯. 작은아들아 중간만 가자
@rockjames-v7w
@rockjames-v7w 8 ай бұрын
진짜 영재는 멘사에 있지 않다.....어슬픈 지식으로 척하는 것이 먹히니 이런 헛소리를 하고 자빠졌지
@liliiillililllii
@liliiillililllii 9 ай бұрын
선생님 말씀은 너무 좋은데 고개를 너무 흔드셔서 영상 안보고 소리만 들음 ㅋㅋ
@hyunjeong7684
@hyunjeong7684 8 ай бұрын
맞아요. 자세가 너무 안 좋은데요. 똑 바로 앉아 있지를 못하고 건들거리는 모습, 보는 것 만으로 정신 사나워 진다.
@miheehan5097
@miheehan5097 8 ай бұрын
@@hyunjeong7684좋은 말을 할 수 없다면 입을 다물어라. -만화 밤비 중에서-
@덕이의하루-t5t
@덕이의하루-t5t 8 ай бұрын
허리가 아파 보이신다고 생각했는데...
Farmer narrowly escapes tiger att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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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4, 5, 6, 7, 8,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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