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메시지 자주 보내는 사람, 조심하세요.

1. 정보를 알리기 위해 영상을 공유하는 것은 언제나 가능합니다.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
영상 및 BGM은 직접 구매한 유료 컨텐츠가 포함되어있어 무단 사용 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2. references
@Dr. Les Carter
@Dr. Todd Grande
@Ramani Durvasula
@Rebecca Zung
ㅡ'Should I Stay Or Should I Go: Surviving A Relationship with a Narcissist' by Ramani Durvasula
ㅡ'Freeing yourself from the narcissist in your life' by Linda Martinez-Lewi
ㅡ'Rethinking Narcissism' by Craig Malkin
ㅡ'Why is it always about you' by Sandy Hotchkiss
3. 멤버십을 통해 더 깊은 내용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소개영상을 통해 주의사항을 기억해주세요.)
멤버십 소개 영상 👉 • 멤버십 가입시 주의할 4가지. ​
4.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전문가들의 시각에 따라 다양한 의견이 공존하고 있음을 기억해주십시오. 여러 책과 자료들, 그리고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경험을 참고하여 이야기를 전개해나가고 있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실천가의 입장이므로 맹신하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최고의 방법임을 기억해주세요.

[@brianj4705]

첨에 과할정도로 엄청나게 잘 해주는 사람...그래서 덪에 걸려들었다 확신이 들면서 태도가 차차 변하고 깍아내리고 비꼬는 태도를 보이고 ....자기보다 아래 사람에게 막대하는 사람은 조심해야...

[@user-uk5fj9un4v]

전 직장상사가 저랫음…

[@koo5823]

그런데 회사 대부분이 그러지 않나요.. 전반적으로요,,

[@sjmary08]

정말 정답입니다..

[@user-gl7ve7ib9q]

러브바밍이 일어나는 이유는 공감능력과 감정교감 안되는 사람들이 이렇게하면 일반사람들이 좋아죽더라 라는걸 학습을 통해 알아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만 잘 걸러도 피해를 크게 줄일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뭔가 감정교감 없는 과한 칭찬이 계속 들어온다면 그게 바로 신호입니다.

[@user-few23]

빙고

[@Uneradiya]

정말 공감됩니다. 러브바밍 시기에 과한 칭찬.. 이해가 안 되는 떠받들기 식의 말들..

[@ZepetoID_caxia.challenge]

뜬금없이 "(네가) 최고지~~~" 이러기도 해요.

[@cutty4998]

딱임!

[@user-do4rn5qr4e]

드라마에서 배워요~ 연애 드라마는 잘보면서 왜... 뭘느끼는걸까요?

[@THE_PANDA5699]

나의 생각을 부정합니다 “넌 잘 몰라. 그거 아냐” 본인의 생각을 과장합니다 “그렇게 될 줄 알았어” 에코이스트는 절대 그런 화법을 쓰지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어” 명심해야 합니다.

[@kyungmiyi2126]

딱맞습니다 늘 무슨말을해도 전부부정당합니다 ㆍ내가 늘 바보가되는기분

[@Happybanny]

ㅠㅠㅠㅠㅠㅠㅠ 남의편이 가장 믾이 하는말 .ㅡㅡ 그게 아니고 ...와 내 그럴줄알았어? 너위해 하는말이야 .

[@daewoonkim2869]

만날때 마다 즐겁지 아니하고 기분이 나쁘다면 ...성향 따질 필요없음/걍 손절...

[@hongs1199]

나르시스트는 그냥 점점 거리두면서 연을 끊는게 낫다고 봅니다. 한마디라도 섞으면 어떻게든 엮임. 그리고 기빨림. 피하는게 상책

[@user-us9xq6xh6d]

지적질을 믿지 마세요 오직 믿을건 자기자신 뿐입니다

[@yongmijeon75]

지적질당할만큼 별룬가보죠

[@user-ox3mg7sd6e]

ㄴ ㅓ? 지적질 잘 알아요?

[@cowheadmoon]

매우 위험한 생각 이네요 현장 경력 30년인데 일하면서 지적질 많이 합니다 실제 이걸 가스라이팅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 많더군요 일에 익숙 해 지려면 실제 많은 지적질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지적질이라고 생각되지만 지나고 나면 필요한 조언 이었던 경우가 많습니다

[@user-cz7sr1bh9e]

​@@cowheadmoon 일배우면서 듣는 지적질말고 나르들만의 특유의 지적질이 있습니다! (외모비하,또는 습관등등 자기랑 맞지않는것에 비하를 하는 나르들의 특징)

[@YeshuAmen]

오직 믿을것은 유일한 진리 창조주하나님 약속말씀 성경 그리고 성경이 증거하는 유일한 인류의 구원자 심판주 주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

[@user-oi8zm1cz6r]

빠른 손절이 정답입니다. 세상엔 좋은 사람들 많거든요.

[@hyeon1004.]

한국에는 나쁜 인간이 훨씬 많았음

[@user-fk9hw8yg2k]

인간은 마음속에 저울이 있어서 관계의 힘이 기울면 본성 드러냄. 절대적 좋은 인간은 없음 상대적인 상황속에 좋은거지

[@user-tk9ou3yi4i]

@@hyeon1004.한국에만 나쁜사람이 많다는 사상을가지고있는거 보니 본인이 나르시시스트네요 ^^

[@97PLUS3]

@@hyeon1004.ㄹㅇ

[@user-tm4oe1fg6d]

좋은이면엔 가식과 겉과속이다른 약아빠진게 많습니다.

[@user-ey2dn6mu4s]

저 이런 유형한테 뒤통수 된통 맞았어요. 처음에 무지 잘 해주고 과하게 친절. 저를 과대평가하는 말로 환심을 산 후 시간 지나며 조금씩 지적질하고...결국 자기 뜻대로 움직이게 하려 들고 맘대로 안 되니 저를 나쁜 인간으로 만들어 버렸어요.

[@ccashewnut1111]

저두요. 저는 에코이스트 특징을 다갖고있으니 먹이거리되었죠. 그사람의 저에대한찬사,친절 다 믿었는데 뒤통수 엄청나더라구요. 끔찍한경험이고 두번다시 만나선안되는부류.

[@joebtt]

저의 시어머니가 생각이 납니다.. 제 카톡 플필사진까지 간섭했죠..저희 신혼집 일부러 자기들 살던데주고 건너편1분거리에살며 남편과 싸울때마다 이핑계저핑계대고 와서 참견하고 저한테 훈수두고 인격모독하고 평소에도 맘대로 우리집 찾아와 가구마음대로 옮겨놓고 제발 하지말아달라는 살림건들고 간섭하고..치가떨리는 지난 5년여가 생각이 납니다ㅜ.. 저는 외국 살다 들어와서 이런종류의 사람들을 딱히 경험 해본적이 없었기에 순진하게 된통당하고 이젠 정신차리고 연락 받지도않고 주지도않고 피하고있습니다 저의 정신건강을 위해서..제 가정은 지켜야하니까요..

[@user-hu6er3hk2d]

처음에 가족어쩌고말하는사람, 첨보자마자 어깨에손두르면서 스킨십하며 다가오는사람 다 저종류임

[@alexe8097]

여호와의 증인들이 사용하는 방법이군요. 원래 그런 정신병자들인지 헛갈릴 정도.

[@user-ve8wq3dq5c]

저도요. 처음에 본모습을 숨겨요. . 시간 지자고서 본모습 보여줘요. . 이제는 사람을 거리를 두고 만나요

[@minj5604]

주변의 다른 깊은 관계가 아닌 사람들한테는 정말 좋은 사람으로 비춰지는게 더 힘들어요 나만 실체를 알고 있다는게

[@hskim9646]

맞아요 ᆢ 주변에선 아주 예의바르고 깍듯한 착한놈으로 알고 있는게 함정

[@user-sg6kv2ck7n]

그런부분이 고독하고외롭더라고요~ 남들이 모르는 나만 아는부분이라서~

[@wonmk87]

그마음 이해합니다

[@user-io2nl9ub7f]

정말 나만 실체를 알고 있다는 거.. 그렇다고 다른 사람에게 말할 수도 없는 ㅠㅠ 그래 너 다해먹어라~ 이러고 조용히 물러납니다 ㅠㅠ

[@user-xp6ko2et5r]

완전공감요

[@luciddream6343]

초기 서비스 기간을 지나 태도가 돌변해서 남탓질, 이간질, 모든걸 자기 입맛에 맞게 길들이려 함, 분풀이 대상,투명인간 취급, 이상한 사람 취급 등을 자주 시전한다면 상대는 나르가 맞습니다. 언제 나를 봤다고 잘 아는 것처럼 하나하나 깎아내리면 나르가 맞습니다.

[@minuet-bs9qx]

맞아요.. 나도 그런인간 경험해봤네요..

[@user-xk9ln6jq7r]

아 헐.. 맞군요 그거 얘기한번 저를 몰아세웠을때 들어봤기는 했었는데 다른분들에게는 동기부여나 롤모델이라고 얘기는 들어봤어요. 잘못한것도 아닌데 인터넷 공론화를 한번당하고 협박도 당하고 그뒤로 경찰서에가서 PDF도 따고 물어봤더니 제 잘못은 아니고 고민인데 남 얘기 험담 비판이되어서 들어보니깐 욕도 없고 험담도 없고 그냥 자기표현일뿐인데 상대방이 무시당해서 이렇게된거다라고 얘기하더라구요. 이상한 사람취급당하고 연관성 끊을려구 차단했던게 힘들어서 그냥 카톡 계폭하고 다시만들고 블로그도 다시만들었네요. 인연 대놓고 끊는게 싫다고 하셔서 얘기했더니 모든게 불만이되서 이렇게된거다라고얘기하네요.. 정모 안해서 더욱더 다행인것같아요.. 덕분에 일면식이어도 조심해야하고 시간낭비보다는 공부를 많이하게되었습니다.. 자기개발분야에 집중하게되었네요.. 고마워요.

[@hskim9646]

초기 서비스기간에 다 넘어가서 점점 질책과 상대탓을 해도 자신탓이라 자책하게 되지요

[@user-yx5rf2xj6l]

저희 부모님 다 저기 해당하네요ㅜ 입맛에 맞게 길들이려함.남탓질.투명인간 취급.가만 안있고 조금이라도 존재감 드러나면 이상한 사람 취급.소름끼치도록 맞아요

[@eleaaaa22]

똑같은 행동이나 감정표현을 해도 상대는 나쁜인간이나 패배자, 찌질한사람 취급임에도 자신에게 일어난 굴욕적이고 좋지 않은 일들은 사람들에게 가장 주목받기 위해 사람들의 대놓고 말하기엔 너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지분을 뺏죠 본인이 사람들에게 공감과 관심을 표현하는것이 당연한 도리이고 태도일때조차도 말이죠 이게 전형적인 나르시스스트의 타인을 대하는 시놉시스이자 레파토리인줄 알게되고 소름이 다 끼치네요

[@luvpeacemarry3633]

저도 10년 넘게 친하게 지낸 대학후배가 나르라는것을 최근에야 알게되었네요 나는 원래 선을 두는 성격이라 너무 가깝게 친구 사이를 하지 않는데, 그 후배는 유독 살갑게 대하며 벽을 허물고 뚫고 들어오더라구요. 내가 어떻게 못하게. 그렇게 10년을 절친으로 지내오다가 최근에 슬슬 나를 깎아내리기 시작하면서 저한테 "언니는 나 아니면 친구 한명도 없잖아~" 라며 가스라이팅도 하고 자신의 지인들 앞에서 나를 대놓고 깎아내리더라구요. 그일을 겪고 저는 처음으로 인간관계에 큰 상처를 받아서 한동안 혼자 밤에 분노하는 일도 잦았고 다른 좋은친구들과도 거리를 두고 있어요 사람이 무섭더라구요. 이 후배를 차단 하려고 해도 다른 대학동기들과 전부 연결이 되어있어서 혼자 이상한 사람이 되는거 같아 차단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았습니다 이게 학교폭력인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처음부터 첫인상부터 약간 쎄.. 하다 싶으면 아무리 양의 탈을 쓰고 다가와도 자신의 직감을 믿으셔야 합니다. 저는 성선설을 믿는 사람이였는데 이제는 성악설을 믿게 되네요.. 사람 조심하세요.

[@user-rv4em1vz7j]

저도 성악설 믿습니다. 제가 들었던 " 그래도, 할머니 되기전에 결혼하네~ " 와 비슷한 맥락이군요.

[@ZepetoID_caxia.challenge]

알고보면 님 말고도 피해자있을 거예요. 보면 그렇더라구요. 님 전에 그 사람과 친했다가 멀어진 사람 있으면 아마 당하고 가슴 속에 품고 있는데 그 사람이 딴 사람과는 너무 잘 지내는 것처럼 보여서 님처럼 티 못내고 있는 걸 수 있어요. 제 경우는 그렇더라고요. 제 앞에 당한 사람이 있었고, 그 다음이 저였고, 저랑 멀어지고 난 후 그 사람과 새로 친해진 사람이 당하고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마지막에 당한 사람이 말 꺼내면서 드러났어요. 모두의 맘 속에 치밀어오르는 화를 심어준 대단한 사람이에요.

[@sue975500]

저와 비슷하네요. 전 다행히 완전 차단했어요. 어차피 저에게 별로 소중한 존재도 아니었기에 아주 속 시원합니다 :)

[@user-st8pb2lc9e]

인간은 성악설이 맞을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ㅜㅜ

[@im-empath]

한 전문가가 말하길 소시오패스는 100명중 4명(4%) 나르시시스트는 100명중 16명(16%) 라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사회를 혼탁하게하고 서로를 더 경계하고 팍팍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게 아닐까요 성악설은 저들에게만 해당되고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중에 되려 저런류의 악인들에게 질려서 기쎄게 행동하거나 일부러 까칠한 인간처럼 행동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지만 지식과 경험을 통해 통찰력을 키운다면 사람보는 눈이 생기리라 봅니다^^

[@soo-jinpark20]

처음의 러브바밍에 적응이 되어 버리면, 이후에 발생하는 깎아내리기 단계를 받아들이기 너무나도 힘들죠. 심지어 나의 태도는 바뀐 것이 없는 것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의부증 환자라고 몰아세우는 경우도 있구요. 그리고 늘 하는 말 중에 '너는 진짜 아무것도 모른다. 너는 내가 없으면 제대로 살 수 없다. 너는 좀 배워야 한다' 이런것들도 늘 많았죠.. 심지어 제가 잘 아는 제 전문분야에 대해서도요. '내가 어떻게 행동하든, 나르시스트는 모든 행동에 대해서 트집을 잡는다' 는게 맞는 것 같아요. 자신이 잘못한 상황인데도 오히려 제 잘못으로 만들고, 제가 상대가 원하는대로 노력하면, 노력 자체도 무시되지요... 한마디로.... 그냥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aria-fv6er]

모두 와닿습니다 어트케하든 준비된 지적질 질병입니다.

[@wonderful8266]

끝없는 트집.. 하 공감합니다 나르 전남친이 제가 무슨 행동을 해도 트집 잡더라구요 자기가 얘기하는데 집중안해주고 잠깐 거울봤다고 뭐라해요 사달라고 하지도 않은 선물 사와놓고 리액션이 안크다고 난리난리… 처음엔 그냥 까칠한 사람인가보다 생각했는데 점점 저놈은 인간이 아니다 정신병자다 이렇게 확신이 들어서 헤어졌죠 그새끼한테 시달린 시간이 너무 억울하고 허무하고 아까워요ㅋㅋ

[@user-hr2ux2yl8k]

행신동 김상철 치과에 이소연씨가 나한테 10갤동안 했던 행동이 딱 이거에요

[@namefree4444]

그 전날 본인이 했던말을 제가 했던 것 뿐인데 그걸로 트집잡더군요. 지가 할때는 아무렇지도 않고 ㅎㅎ 다행히 초반기에 손절했는데 나르시스트 한두명 경험하니까 초기에 감이 확 오네요.

[@user-ni4qq3zc9n]

저보고는 정신이 온전치 않아서 안정해야 된다네요??? 지들 때문에 돌아버리겠는데. ㅎㅎㅎㅎㅎㅎ 디지고 싶나. 😬

[@kittycatara]

다 필요없어요 남에게 의지하지마시고 오직 자기를 믿으세요 ❤

[@___xbin]

오늘 지독한 나르 한명 보내줬어요. 이성적으로 맞는말로만 받아쳤더니 밟힌 지렁이마냥 발악하고 제 인생 가장큰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어떻게든 건들이고 자극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헤어지는 결정한 내자신이 너무 자랑스러웠고 상대가 일찍 바닥을 보여줘서 고맙더라구요. 러브바밍시기 좃댑니다 진짜ㅋㅋㅋㅋ 행복한 미래를 그렸었는데 다행이에요

[@user-zm3kn4ru4j]

그랬군요.. 훌훌털고 잊으셨으면해요.

[@Happybanny]

참 잘하셨어요 .

[@Happybanny]

참 잘하셨어요 .

[@yeshualove3]

지적하고 인정안한다는것 절대 공감합니다

[@joebtt]

예수님 믿는분이시군요ㅜ 저는 1분거리 목사 시어머니 교회 찬양사역자 남편 두 나르+ 나르기질가진 남편과 사역??핑계로 정서적 교감하는 교회안 여우과 여자2명으로 인해 너무 고통스러운 시간들 보냈고 예수님 아니었음 이세상 사람이 아닐뻔한 시간들 지나고 지금은 거의 끊을거끊고 주님께 집중하려 애쓰며 힘든시기 버티고 이겨내고있네요. 같은 믿는분같으셔서 어떤사연이 있으셨는지 어떻게 이겨내고계신지 궁금하네요..

[@user-hu6er3hk2d]

두명이 아무냄새안나는데 자기혼자 무슨냄새나지않냐고 오바하더니 우리보고 코가 둔하다니 머라하면서 온문다열고 개오바 그행동에서도 일반사람이랑다르더군요

[@user-kb4vt1yx7d]

@나르시시스트 1.러브바밍 메시지 다파악한척 하면서 찬사를보냄 /과잉칭찬 (나중에 그어떤 못된짓을해도 이해하게만듬) 2.생각해주는척[나위해서 한행동이라고] 내행동을 고치라고 얘기함 3.본격적으로 대놓고 깍아내리기 [상대를 요구하는 사람이 되고 잘못하는사람 으로 만들어 버림] 4.가스라이팅 [상대의 생각은 다 부정하고 본인의 생각이 맞고 자신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취급] 5.이중계약/내포한문자 [약속시간은 항상 정하지않고 본인 시간될때 까지 무작정 기다리게 하고 갑자기 약속이 생기면 그약속이 더 중요한게 되어버린다] 6.버려두기 /잠수타기 7.투명인간취급

[@user-hu6er3hk2d]

2번진짜 끔찍했다 항상 어깨동무하면서 말하던 집가면 통화로 너생각을해봐 너같으면 사장이 그런거좋아하겠니? 맞잖아 이런식으로 한시간동안 회사에서 뭐하지마라 이런거하지마라 아 퇴사할때말해줘도 사람들은 그여자 능력있다고보는건지 안믿는건지 안봐서 너무속편하다 그럼서 맨날 별일아닌 사소한일에 역정내놓고 간식돌리고 카톡방에서는 상냥한 이모티콘으로 수고했다고... 징글징글

[@user-ni4pk1jf2d]

아마도 당해본 사람많이 알거에요 ᆢ

[@user-yk4ey7sh3t]

딱 그랬네요. 제 취미생활하고 관련된 교육 모임에 갔다가 좋은 사람... 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을 만났는데 처음에 저한테 예쁘다, 이상하게 끌린다, 나를 만나면 기분이 좋다 등등 과잉친절을 베풀더니 시간이 좀 지나면서 지적질이 늘어가더라고요. 너 정말 못됐다, 그러면 안돼, 그건 잘못된 태도야, 너의 생각이 틀린 거야, 진심으로 널 걱정해서 생각해서 말하는데 고칠 생각을 안하는구나, 내가 장담하는데 넌 앞으로도 살면서 나만큼 너 생각하고 위해주는 사람 절대 못만날거다 등등 저를 제 입맛에 맞게 바꾸려는 게 보였어요. 자기가 뭔데 나를, 내 인생을 판단해?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이 만남을 끝내고 싶다는 생각이 슬머시 들었는데 시간이 좀 더 지나니 신천지교회로 데리고 가려고 그러더만요. 성경 교회 관련된 건 얘기 안하면 좋겠다고 했더니 제가 지옥으로 가는 걸 어떻게 두고 보냐고 그러네요. 그렇게 티격태격하다가 저한테 너만의 고집을 내세우면서 상대방 말을 들으려고 하지도 않는다고 저한테 완전히 무시당하고 있다는 말부터 시작해서 눈물까지 보이면서 저를 온갖 말로 비난하더니 제가 앞으로 계속 만나야 할지는 생각해 봐야겠다고 말하고 1시간 정도 후에 휴대폰을 열어봤더니 단톡방에서 나갔네요. 신천지교회 다니는 다른 사람도요. 같이 제 욕 했겠죠. 그러거나 말거나 그 사람들 안보니까 속은 편하네요. 5, 6, 7번 겪기 전에 잘 정리한 건가요?

[@user-vq1zz9bi6t]

17년간의 가스라이팅을 몇해전 끝냈습니다😂

[@user-lz9hi6vr7n]

@@user-yk4ey7sh3t왜. 남삶을 자기가 결정하죠

[@user-tf9fn2mr8i]

나르는 책임감이 없고 일관성이 없고 언변력이 변호인급이다

[@user-pu5lp7sg5q]

원래 착한 구석이라곤 없고 내면이 심술과 어두움으로 가득한데 착한체 하느라 애썼으니 몇배로 받아내려 하고 그속엔 상대를 후려치기하고 때로는 생각해 주는체 나의 불행한 미래를 지맘대로 만들어서 점치기도 하는 등 점점 희안하고 소름끼치고 집요하고 참 기분 더럽게 하더군요.., 근데 엄청 고상한 척 인간적인 척 연기력이 아주 대단해요. 손절하려 하니 발악하듯이 난리치던 어떤 분이 생각나네요😢

[@lcj0377]

와 지금 저의 동거녀 얘기인줄

[@lcj0377]

손절하다 머리체 잡히고 드럼 스틱으로 처맞던게 생각나네요

[@her4244]

그냥 뭘 해도 비난입니다. 나르시시스트에게 대우를 받으려면 돈 많고 능력있고 힘 있고 이 세가지를 다 가지고 있으면 대우 받겠죠. 경험해본 봐 돈에 매우 약한 게 나르시시스트입니다. 거기에 권력에 힘이 있다면 말 안 해도 이미 그 사람 옆에 있겠죠.

[@user-zd4ux3on5y]

뒤에서는 욕함. 뒤에서도 아첨으로 칭찬하기도 해도 질투와 진심이 아니라

[@Lj-vp2zm]

반대로 나르시스트가 돈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돈가지고 장난치는 사람 있으면 도망치시면 됩니다.

[@sweet-ju6hx]

교회 이야기하는 것같음 ㅋ

[@crystalk9128]

그건 대부분 인간이 다 그럽니더

[@maji6227]

그 세가지 다 갖고 있으면 자기 인생 평생 책임져 달라고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말도 안되게 들러붙고 요구하고, 그게 황당해서 완곡히 거절하면 거절한 사람을 이 세상에서 제일 극악무도한 나쁜사람으로 몰아가고 본인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jkim7620]

너무 공감이 가는 관찰과 분석입니다. 나르와의 관계는 매우 피곤해 지고 갑갑해 지는 관계입니다. 그리고 나르들은 어떻게 사람의 감정은 잘 알아채는지... 러브바밍하다 폄하, 무시, 투명인간 취급 그러다 헤어지려 맘 먹으면 또 러브바밍... 나르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쌓아야 하는 내공은 정말 크네요. 마음을 단단히 할 수 있게 영상 올려 주시는 것 감사합니다.~~👍

[@akajjang00]

너무 공감해요 그누구도 절대로 아무도 그 덫에 걸리지 않기를..

[@hskim9646]

사냥감을 정해놓고 노리면 그 누군가는 당하는듯

[@sonido7261]

타인을 수단으로만 생각하니 공감을 못하죠 그리고 변덕이 심해요 논리적 사고 불가능요

[@jesus-jq3jq]

나르시시스트들이 대화 막히면 하나같이 말하는게 너랑 대화가 안 통한다 라는 그말을 하더군요.

[@jesus-jq3jq]

대화가 안 통한다 거의 나르가 잘 쓰는 말. 성욕도 어마무시하게 많고.뇌 정신병자들.

[@user-ly5dp8cs5g]

맞아요 지가반박불가때ㅡ

[@jjymom33]

결혼해서 26년간 시달렸는데 이제야 시어머니가 나르인것이 확실해졌네요 어의가 없어서 웃음이 날정도네요 시아버지는 선하시나 평생을 시달리니 이젠 판단조차 못하시고 시동생은 여성에 대한 불신이 심해서 결혼도 안하고 알콜중독 증세가 심하고 저의 남편은 강박증으로 고통스러워 하는.. 전 예의를 중시하는 가정교육을 받아서 시부모께 되도록 예의바르게 경우있게 해야한다는 생각에 어떤 경우에도 바르게 예의있게 하려했는데 결혼 초부터 이해안되는 만행이 시작되는데 전 그게 나르증상인지 모르고 절절거리고 맞춰드리려 애쓴것이 어의가 없네요 그간 모든일들은 차마 나열하지 못할 정도고 옷갖 거짓말과 언어폭력 가스라이팅 물질착취 폄하 매도 이간질... 끊임없이 당신은 대단한 사람이고 능럭있고 자신이 아니면 다들 거지꼴이었을 거라는.. 도대체 북한 김정일 추앙하듯 하기를 바라는 언행에 참 되게 이상한 분이다 연극배우같네 싶었고 기분 좋으면 꼭 당근이 될만한걸로 가족들을 현혹시키다가 나중엔 내가 언제 그랬냐는듯 너희는 왜 맨날 나한테 바라기만하고 뜯어가려 하냐며 자식들을 비난하기가 다반사 였는데 몇년전 그렇게 무시하던 손자가 명문의대를 합격하고 나또한 상속받은 토지(첨에는 그까짓 땅이 뭐가 가치있냐며 팔아버리던지 공장이나 창고를 세주라던 곳)가 급등하여 큰 이슈가 되자 갑자기 손자는 자기 닮아 똑똑한거고 상속받은 토지를 자기 아들앞으로 명의를 해주라는... 나이들수록 거짓말과 망상 이간질은 더 심해지고 말은 더 많아지고 에너지는 멈출지를 몰라 언제쯤 이 상황이 끝날까 낙심됐었는데 이채널을 통해 속속들이 알게되어 더이상 시어머니의 눈치를 보며 기분을 맞추려 전전긍긍할 필요도 이유도 없음에 속이 다 뻥 뚫립니다

[@user-ih7kp9mf8e]

저도 24년동안 모르고살다 엊그제서야 이런병이있다는것을 알았어요 ㅠㅠ 저는 24년동안 홀시어머니랑 같이살고있는데 4개월전부터 예비동서가 들어오면서부터 한달에 한번씩 싸움을하고있어요 ㅠㅠ 어찌나 이간질을하시는지 제가 그여자한테 샘을낸다는둥 여우같은년이라고했는둥 그래서 지금 그 예비동서가 오해를하고있는것같은데 만나서 오해를 풀어야하는지 그냥 놔둬야하는지 혼란스러워요 이쪽에서 저쪽욕하고 저쪽에는 이쪽욕하고 어느 장단에 춤을춰야할지 난감해요

[@joebtt]

와...너무나도 공감입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시모 스타일이 제상황과 많이 흡사하시네요ㅜ..무조건 자기를 높이고 자기가 대단한사람이라고 빨리 나에게 칭송을 하여라 하는 언행들.. 친정에서 멀리떨어진 1분거리 시댁에 시집와서 지난 5년여간 당한것 생각하면 한번씩 훅 올라오는데 저도 이제 정리가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분이 나르과인걸 알게되니 차라리 속이시원해졌어요..

[@user-jk9nf6xk2o]

시애미들 특인가요? 저희 시애미도 똑같네요.. 극혐

[@juyeunoh5999]

저는 시부모가 모두 나르에요 시아버지도 시아버지지만 시어머니가 시누랑 저사이 이간질해서 힘드네요 ㅠㅠ 제 일상애기중 제아이애기하면 딸냄이 아들자랑 딸자랑으로 제 기를 죽이려하더라구요 첨엔 이분이 왜 이러시나 이해가 안갔음 .. 그리고 신랑 칭찬해도 안좋아하고 흉봐도 안좋아하고 어쩌라는 건지 .. 자기가 그렇게 사는거 집에 불란이 있는게 다 남탓.. 가서 밥퍼주면 제껀 없던지 찌끄러기처럼 주고 아 말로 다 못하네요 ㅠㅠ 자기 딸이랑 사위는 잘산다고 떠받들고 이제 걍 감정 섞지 않으려고 그래요 남편도 알더라구요 엄마가 그런거... 그래서 처음엔 시댁일때문에 많이 싸웠더랬는데 지금은 아쓰러워하며 살고 있어요 그런 부모사이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어서요

[@user-life927]

댓글들 보니 시에미ㄴ들이 다 ㅁㅊㄴ들 풍년이네요…세상에..다들 고생하셨어요…단절하고, 복수 대비하세요. 와 나르가 풍년이군요.

[@user-fe5vr3xm3j]

1.러브과밍반응 2.생각해주는척. 3.대놓코깍아내리기 4.가스라이팅. 5. 이중제약. 내포한문자 6. 버려두기단계....잠수타기 7. 투명인간취급당함

[@user-bt3zc1yb2u]

1.2저한테하고 깍아내리기 하지않앗어요 가스라이팅 한번할려할때 이상하게 생각들어서 헤여지자고 하니 왜자길 버리냐 버리지않기로 했잖냐 개소리연속 하더라구요 ..그거에 맘약해서 하루생각해보자고 하고 친구한테 톡온 내용보내줬더니 바로 소시오패스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3일연락안받고 유투브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 영상만찾아보고있어요 소름이네요

[@user-ts4rz3sn6l]

저한테 이 모든것을 행하는 직장동료가 있어요. 저는 그를 걍 무시하고 다른이들과 더 친한척 깔깔 웃는척하고 있어요. 이게 맞는 대응인지 모르겠어요

[@user-vf9oz9oo3r]

협박도 합니다.

[@user-ku6gc2zz9r]

@@user-ts4rz3sn6l무관심이 답이긴함 ㅋㅋ

[@user-fg7uy7cq1v]

지금 내가 다격고있네욪이모든걸 남한뎆엄청친절하고.ㅈ남이들을까 집에서 말도못하게해요 문자같은거 절대안하고 온갖 말다퍼붓고 잠수탐 물건던지고 입에담지도 못하는 말 칼들어아 살인자아니에요 그래놓고 남앞서는 친절한척 집에옴 물건듼지고 상대가 잘못한거 없어도 지난거 목소리로 트집잡아 쌍욕학 잠수탐 지가 무슨문제 인지도 모름

[@sarabang4004]

가스라이팅에 대해 인지하게 된 후로 제 인생이 바뀌었어요. 제 주변에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을 골라내어 경계하면서 절 지킬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물론 몇 달에 한번씩 분한 맘이 올라오지만 값진 교훈을 얻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siyeon5070]

러브바밍부터 깎아내리기 버려두기 시기 (15년)에 나르남편과 저와 사이에 있었던 일들 대화,메시지 내용 등 그대로예요 오늘은 영상보는동안 오버랩돼서 좀 힘들었어요 순간순간 울컥울컥 하네요

[@user-cs6ho4vy5h]

헤어지지않고 지내시는거 존경스럽습니다.저는 지금 이혼하자고해둔상태인데

[@siyeon5070]

@@user-cs6ho4vy5h 저도 재판 이혼 중입니다 그런 아버지 밑에서 아이가 너무 큰 악영향을 받았어요 하지만 별거 중인 지금도 남편은 저희를 통제하려 드네요 남편의 스미어 캠페인으로 전 이미 악처가 되었고요 재판이라 오래 걸리겠지만 제대로 끝내고 싶어요

[@user-cs6ho4vy5h]

@@siyeon5070 ㅜㅜ저도 계속 그날부터 냉전중이예요 아파서 병원은가줘도 말도차갑고 .. 외롭네요 서글프고..

[@user-hd3ot3nw4j]

저두 냉전중요 하나님께기도하며 이혼을 생각하고있습니다.외도증거도다갖고있지만 변호사찾지못하고있어요.진작관계를 접었어야는데 서람님영상보고 나르란걸알았습니다.하나님이 원하신게 멀까요 제길알려주시라고 회개하고 기다려봅니다

[@greape]

서람님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들으면서 정말 개쓰레기네 라는 생각뿐이었는데, 왜 만나는 동안에는 이렇게 객관적일수 없었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항상 들을때마다 딱 들어맞네요, 서람님이 계시기에 저와같은 사람이, 사악한 나르의 굴레에서 순간순간 흐릿해지는 기억을,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고 두번다시 엮이기 안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늘 감사하고 책출간되면 꼭 읽어보겠습니다🌱

[@user-sarahkim]

저는 그들의 거짓말이 제일 끔찍합니다 당사자가 옆에 있음에도 얼굴하나 변하지않고 하는 거짓말에는 정말 끝을 보는 것 같습니다 폭발하는 분노와함께…. 그들이 저의 언니와 동생입니다 때로는 내게도 그들의 피가 섞여 있는 건 아닌지 두렵기조차합니다

[@cocom_]

이 상황 이 순서 이 패턴 그대로 당했던 지난날이 생각나서 끔찍하지만 그 때 힘든시간에 서람님을 알게되어 벗어난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몇년이 지나니 이제 완벽한 타인 나르시시스트 악마로 그가 떠오르네요, 매번 정신병자취급하던 그 사람이 이제는 끔찍하고도 불쌍합니다. 가끔 보면 유튜버 활동도 하던데 말도 안되는 화제거리 만들기에 여자들이나 사람들이 환장하며 편드는걸 보면 정말 기가 차고 늘 초딩수준의 화제거리를 본인이 만들고 죽은 어린아이의 사건으로 사회성 비난 및 우롱으로 본인이 부모인냥 유튜버를 꾸려가더니 사건이 잠잠해지니까 이젠 누군가를 늘 비난하고 겨누며 연예인 준비한다며 자기의 우월성만 강조하고 남탓만 하는걸 보면 그를 지지하는 구독자분들까지도 안타깝고 그렇네요 똑똑한척 구구절절 앞 뒤 안맞는 말들로 긴 설교같은 말들과 글 써논거보면, 그걸 지지하는 속는 팬들도 보면 한심합니다. 이젠 가끔도 잘 안보고 그래도 무시가 되서 너무 다행이기도 하구요 오늘 영상도 잘 보고갑니다 서람님이 아니었다면 나르시시스트에대해 인지하지 못했어요.. 늘 감사합니다

[@user-ze5uc3ge7n]

3년이 지났지만 이걸 보니 그 괴로움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나르시시스트의 존재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v.7770]

나르시시스트의 횡포의 끝은!... 손절 ✋️ 밖에 없었어요. 연관될수록 지옥에 사는거죠.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 💏 💙 💚 😍 💕

[@SingmeCarol]

하...나도 결국 손절하고 나서야 간신히 숨 쉴 수 있게 됐음.

[@tv.7770]

@@SingmeCarol 맞아요. 손절만이 숨을 쉴수 있는 유일한 통로예요. 축하드립니다. 👍 👍 👍

[@zzx4299]

@@SingmeCarol 축하드립니다. 저도 옛날에 손절해서 지금은 너무 행복해요 ㅎㅎ

[@user-uy1zj1kw6u]

나르시시스트 빡치게 하는 멘트 알려드릴게요. 가스라이팅하거나 나를 폄하하는 멘트 할 때 "그래~ 그렇게 생각해서 너 맘이 편하면 그렇게 생각해~ 내가 그런가보지 뭐" 이러면 미쳐 날뜁니다ㅋㅋ 저 멘트 했을 때 또 가스라이팅이 들어오기도 해요. 내 맘이 편하려고 이러는게 아니라 팩트다, 너 생각해서 말해주는거다, 이런식으로요. 그때도 "어~ 당신한텐 팩트일수 있지~ 어~ 조언 잘 들었어" 걍 걔네들이 했던말을 차분히 읊조리며 받아주세요. 얘네는 타격 없는 모습보이면 발작해요. 자기의 힘이 먹히지 않는다는 걸 깨닫는 순간 제일 좌절합니다. + 전화할 때 팁도 알려드려요. 나르들이 계속 나를 지적하는 멘트를 할 때는 뭘 쩝쩝거리며 먹거나, 티비소리 키워놓고 대답을 한템포 늦게 하거나, 간간히 키보드 치는 소리를 들려주거나, 변기물 내리는 소리를 들려주세요. 니가 말하는 동안 난 딴짓을 하고 있다는걸 암시하는거에요. 내가 말하고 있는데 지금 딴짓하냐?? 뭐이럴거에요. 그냥 한마디만 하세요. "아, 들렸어?" 자기말에 집중 안하는게 반복되면 알아서 떨어져나가기도 합니다 다만 그들을 비하하거나 비난하지 말고 꼭 감정 다 빼고 그들이 한 말에 동조해야돼요. 그들의 말에 반박하거나 불편한 감정을 보이는 순간 자기가 이겼다고 생각하고 집요하게 물고 늘어집니다 지금 곁에 나르 두신분들 써먹어보세요

[@user-xc5bp5pl2f]

상대방이 화를 내면 에너지가 펄펄 넘칩니다. 화를 돋구고 약올리는데 대단한 스킬을 가진 듯 보임. 그걸 객관적 마인드로 바라볼 수 있어야 걸려들지 않는데 처음엔 쉽지 않아요.

[@user-uy1zj1kw6u]

@@user-xc5bp5pl2f 상대방이 화를 내는 모습 자체가 자신의 영향력을 확인하는 순간이기도 해서 더 화를 돋구죠. 그리고 쾌감을 느끼구요

[@nayana3310]

헐 전화할때 딴짓하면서저 빡치게 한 방법 제가 나르한테 당한건데..ㅠ

[@user-wz2bs4yp8i]

이 글 일리는 있는데요, 무작정 보고 따라할 사람이 있을까 걱정되어 답글 남깁니다. 정말 정말 미친 나르는 이렇게 대응했을 때 수법이 안먹힌다고 물러나지 않구요. 더더 극심하게 강도를 높여 물어지고 또는 지가 열받으니까 폭력으로 되갚습니다. 나르가 열받을 멘트로 떼어낼 생각보다는 나르한테 필요없는 사람이 되자라는 생각을 해야해요.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시고 아무런 자극하지 않고 서서히 멀어지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이렇게 눈에 띄는 짓했다가 앙심 품고 먼 훗날 미래에 또 마주치게 되었을 때 불이익이 생길지도 몰라요. 안전탈출 합시다..

[@user-wz2bs4yp8i]

[비난빼고 감정빼고] 라고 언급하셨음에도 제가 눈에 띄는 짓이라고 표현한 이유는요.. 나르를 처음 만나 나르인 것을 눈치채지 못했을 때 보여준 친절과 따뜻함에서 ->무감정의 변화도 굉장히 불안하게 느끼더라구요. 그렇게 느끼면 러브바밍 시작해서 다시 맘 돌리기 전법 or 더 센 도발 or 나는 널 생각해서 말해주는데 왜 무시해 등등으로 나와요 그냥 필요없는 사람이 되어야해요..

[@skyslove11]

와~~~ 소름돋음..완전똑같아요 하루 열번씩 톡하던사람이 .종일 연락없이..다른여자랑 있다와서는.. 죽도록사랑한다. 당신없음 죽은목숨이다 나만믿어라..나는 죽어도 당신밖에없다..당신은우주최고다..눈에보이게 바람피고 다니면서.. 죽어라.잡아떼고.. 술집여자냐. 어찌 그런생각을하냐.등등. 입에담지못할말들을쏟아내고.. 완전 쓰레기중의 쓰레기더군요 죽어도 본인 바람핀거 인정않고. 제대로 똑바로보는눈을 길러라.. 그러면서 이중플레이 멈추지않으면서.. 양쪽으로 . 병적인집착을하며.. 본인이 최고잘난줄아는. 평생 약도없는 불치병입니다 무조건 피하는게 답입니다 저건 정신병자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결국은 옆에 아무도 없을게 불을보듯 보이는사람입니다

[@leesart3193]

너무 중요한 말씀! 고맙습니다 ^^ 오늘도 건강하시고 편안한밤 되세요 💙💜

[@happyyyyy0000]

모든 사람들이 나르시시즘과 에코이즘 모두를 가지고 있죠. 다만 그 정도가 유독! 두드러져서!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본인만의 방어책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것 같아요. 성향이 두드러진다고 해서 다 이상한 사람이라거나, 무슨무슨 환자라고 이름붙이는것도 편견이니 지양해야할것 같습니다.. 내가 강해지는게 제일 최고의 방법이겠죠ㅠㅠ 어울렁더울렁 살고싶은데 어렵네요 참 ㅋ

[@user-yl8gk6so3o]

선댓글 후 감상 언제나 감사합니다

[@user-gp9yj8xf2v]

서람tv보면서 나만그렇게 생각했는가 싶은 평생의 숙제를 다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zl7jv4ur2u]

병적으로 괴롭히고 지적하고 폄하한다 . . 정신적으로 온전한 사람이 아니었어요 . . 3년차 헤붙을 반복해봤는데 역시 . . 겉은 멀쩡해보이지만 분명 문제일으키고 사고칩니다 . . 안탑깝게도 자존감올라갈말이나 존중은 평생 못받을 관계라는걸 인지했습니다 . . 내 인생이나 내자신에게만 관심가지려합니다 . . . . 다시한번 열시미 공부하고 제대로 배우고 인지하려구요 . . 이부분을 정복해보고싶은 긍정적 욕심이 생겼어요 . . 제인생에 욕심이라는 의욕이 생기다니 . . 기적이에요 . .

[@user-zs6vs9ht5y]

이렇게 생모님께 대놓고, 무시를 당하니, 제가 우울에 시달릴수밖에 없었다는걸, 이제야 파악했는데, 이제는 벗어나야 되는데, 이제는 정신차리고, 벗어나고, 싶습니다.

[@user-qq9ge6kl8x]

나르시시스트는 비정상이지요 ~ 한마디로 말하면 미친사람같아요 ~

[@user-fc5kz1yc9e]

정신적으로 온전치 않다

[@julianlee4407]

저는 거의 먼저 전화 안하는데 정말 가끔씩 갑자기 통화하고 싶어서 전화하면 내가 자기를 쫒아다니는 사람 취급해서 정말 황당했었죠. 그렇게 말을 지어서하면 기분이라도 좋아지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기가 매일 연락해서 만나고있는걸 자기가 알고 내가 아는데 어떻게 그러는지 정신병자같았어요.

[@user-lq2so3qg6c]

좋은영상감사합니다^^♥

[@user-ky2qe5kn3g]

제경우인데요. 저는 회사에 그런사람이 있어요.몇번 벌레보듯 무시당하고나니 이러면 안되겠다싶어 일적인거 빼고는 말을 안해요.그런데 문제는 다른 사람들은 실체를 모르기때문에 제가 이상한 사람이된거에요. 실체를 아는사람은 저처럼 만만한사람들이고 그렇지않은 사람들한테는 성격좋은 직원이에요.지금은 저를 투명인간 취급? 그리고 직원들도 어떻게 구워삶았는지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었네요.예전엔 같이 웃고 얘기하던 사람들이었는데 답답합니다.

[@user-bo8tq3lv8p]

저도 그런 인간들 있어서 족이고 싶은데 저을 위해서 참고 있습니다 불쌍한 인간들입니다 힘내세요 저랑 경우가 같아서 화가 납니다 사람 보는 눈이 없는 인간들에 역겨움 마저 느끼네요

[@user-wx3wq8hx2b]

말랑해 보이는 사람이 어느순간 지맘대로 안된다는걸 아는순간 주위사람 선동질~~~ 이간질...

[@joyj5447]

저도 입사 하자 마자 회사에 그런 인간 있길래, 단박에 알아 봤어요. 친해지면 그 장단 다 맞춰주고, 끝없이 오냐 오냐 해줘야 할 판이라 거리 두고 지냈습니다. 그 사람은 누구 하나 왕따 시켜야 직성이 풀리는 것 같았어요. 끊임없이 이간질, 뒤에서 조종하고, 자기가 조종 한대로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못되게 구는 지까지 확인하며 빙그레 웃습니다. 제 후임자한테도 똑같이 고립시키고 투명 인간 취급한다고 하더라고요. 가만 보니 사장도 행동 방식이 딱 나르 찐따길래, 비슷한 사람들끼리 잘 해보라고 제가 나왔습니다.

[@user-zc1ml4bb9n]

중학교 때 있었는데..... 개그콘서트의 개대여신 수지 처럼 다른사람 점수매기듯 이야기하고 이간질 비슷하게 말하고. 근데 그런애들이 인기가 있는편이에요. 떼거리로 몰려다니면 답 없고, 메인스트림 됩니다.

[@user-zn5pr6oh7l]

뭐든 누구든 만남이후 혼자있을때 멍하고 혼란스럽고 오늘 내가 나로 안 느껴지면 헤어지는 게 답인거 같아요. 여자남자 포함.

[@user-ke7us2fw3k]

딱 내 주변에 몇몇 있어요. 한명은 끊어냇구요. 두세명은 직장에 있어서 어쩔수없이 보게되지만 어떤것도 그냥 웃고넘깁니다. 크게 신경쓰다가 내가 미치기 때문에 가깝지않고 그냥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지내는것이 좋습니다.

[@nada-sunny-w7b]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언어는인격]

전문가한테 진단 받으라고 하는데 전문가한테 가려고 하지를 않으니 더 힘듦

[@user-ui5zz6wm1r]

늘 새로운 지혜를 주시는 서람님 감사합니다.

[@paulbeomjun]

나르와 보통 사람의 분명한 차이를 명확히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sina3165]

나르시시스트인줄 모르던 시기에 너무 날 찬양하길래 나에 대해서 모르지 않냐고 묻자 당황하던 모습도 기억나네요

[@w.angela]

와... 무섭게 일치하네요. 간섭이 극도로 심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다가 몇년 전에 그 인간들이 나르시시스트라는 것을 알았거던요. 남인 나르는 퇴치할 수 있는데, 가족은 답이 없어서 명절에 얼굴만 보는 정도에요. 정말 딱 얼굴만 보고 대화 없이 무시. 한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크지만, 나르가 함부로 간섭 못하는 상황을 만들어 놓은 것만으로도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ankh8181]

확실히 소통하는데 평범한 사람들과 다르다는 싸인이 있습니다.그걸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내 자신이 무시하지 않는다면요.

[@Lj-vp2zm]

요즘은 아무 메세지를 받지 않아 행복합니다.

[@bdm9910]

공감되었습니다

[@user-fn1lp8oc1s]

서람님 영상을 2주동안 쭉 보면서 혼란이 강화됐는데 이 영상을 보니 이제 알겠네요.. 서로가 서로에게 나르시시스틱하게 행동을 했구나 나도 모르게 나 또한 그런 행동을 했네 를 알아버렸어요 너무 사랑하고 너무 좋아해서 질투로 인해 나온 행동이라고 생각했는데 서로한테 진짜 나쁜 사람들이었네 서로가 고스팅 단계로 들어섯는데 그냥 끊어내는게 좋을지 내가 손을 내밀지 고민이네요.. 내가 손을 내밀면 그 사람도 깨닫고 다시 좋은 사이가 될 수 있을까 아니면 나르시시스트와 피해자로 될까가 고민이네요

[@vvoodagram]

헐저도이래요... 현재는그냥 무시단계...

[@user-fn1lp8oc1s]

@@vvoodagram 끊어낼래도 안되더라고요.. 전 그래서 그냥 대판 싸웠어요 사과도 받고 속마음도 들었는데 솔찍히 믿기는 힘든거같더라고요 앞으로가 어떨지 지켜봐야죠..

[@user-ni1cp4xt6z]

손내미는거 주의하세요 제 경험으로는 더 심해지더군요 이미 깨진 불균형관계라 추가 중심으로 되기는 불가능할듯 해요 손절이 답일듯

[@user-vx9sz8gs9v]

두분 잘맞는데..

[@basemoon7377]

나르시스트 분석 최고봉임.

[@petitpetit8635]

타인의 감정과 욕구를 처절하게 무시하는게 그 쓰레기 종자들임

[@jinaahn9968]

동영상 들으면 정말 소름 돋아요 제 남편이 한 얘기들이 줄줄줄

[@user-oc3700]

감사합니다 ~

[@smithadam7209]

나르시시스트 특 : 일 존내 못하고, 항상 남 평가질만하고, 말만 하고 행동으로 안함 ㅋㅋ 이건 나르 국룰인듯. 말만 들으면 그냥 빌게이츠보다 더 똑똑한놈임

[@user-oy3gq8wx9u]

꼭 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

[@user-dz5wm3xd6u]

저도 깎아내리기 수준에 이르는 그녀가 그것도 우리애한테 선넘길래 손절 했는데 여기저기 피해자될수도 있는 엄마들에게 찔러넣고 다니더라구요 그저 손절이 깔끔

[@user-ve8hb4be5f]

완전 공감이요, 주번 엄마들 안타까울 뿐이고요, 손절만이 답!

[@rucyrucy9765]

공감합니다 같은일 겪었거든요 엄마들 사이 여왕벌이었는데 잘못 엮여서 고생좀 했어요 첫느낌에 저 여왕벌하고는 엮이지 말아야겠다 했는데 첫느낌 그대로 밀고 나갔어야 하는데..역시 촉은 정확해요 좀 친해지니 지적질에 선넘는 언행, 지 맘대로 안되면 투명인간 취급..다 겪었네요 세상에 별놈의 인간들이 다 있구나하는 인생경험 제대로 했습니다😢

[@73lovemany]

부모가 나르이면 정말 답 없음..ㅜ

[@chojh7654]

이야 어제까지만해도 있는술없는술 다때려처먹고 울고 자책하고 전화를 걸가말까 톡을 할까말까 수십번을 망설이고 죽고싶었는데 본질을깨우치고 마인드셋이 돼니깐 알아서 떠나준 친구가 너무고맙게 느껴지네요 바로편한해지고 두번다시 보고싶어지지않네요 너무감사합니다 😊

[@user-ch3qk5nw4w]

영상 도입부에 나르시스트로 오해하지 않도록 잠깐 언급해줘서 굿입니다.

[@user-vf4ft3cx1k]

좋은사람인줄 알았는데 나르라서 알아서 걸러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너무많아가지고 저를 갉아먹더라고요 영상 잘봤어요 😊

[@eblu6746]

하아.................... 감사합니당............😂...

[@dj-zl3ev]

상대방찬사 이용가치가 있어야 하지 자기보다 못하다 싶으면절대 안한다 자기 칭찬하기 바쁘지 내주변은 다 나쁜사람 지주변은 좋은 사람 그렇다고 자기주변 좋은사람 소개시켜 주지는 않는다 고립시켜야 되니깐

[@user-hk3ix4hi2z]

ㅋㅋㅋㅋ 그래서 난 그가 한 행동 말을 그대로 해주고 있다. 진짜 헤어지기 싶지 않아서 내가 서람님 영상 잘 보고 대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bg1vr7sh4u]

'탓' 하나로 증명되더군요. 처음엔 그럴 수도 있지(내가 잘못한 거라든가 나 잘 되라고 한 소리겠지 등등)... 정도였다가 점점 모든 나쁜 일의 원인이 [너 때문이야]로 귀결. 잘된 건 [네 덕분이야]... 전혀 아니고 나쁜 것만요. 남의 사례에서 이혼 위기 원인도 당신이 우울증이라서 그래... 당신이 어째서 그래... 저의 경우 만났을 때 그렇게 껄떡대던 놈이 헤어지고 나서 기껏 한다는 얘기가 너가 자신감 없이 굴어서 그래... 너가 그때 그래서... 너가... 등등 그리고 또 다른 제 경험에 의하면 연인이든 그 어떤 누구든 풀어지는 시점이 있더라고요. 생판 모르고 처음 한두 번 만났을 때부터 나르시시스트짓 확 드러내는 사람은 거의 없죠. 간 보는 시기가 반드시 있는데 그러고 나서 어떤 넘은 저랑 간단히 커피 한 잔 하는 자리에서 아예 옆으로 드러눕더라고요. ㅋㅋ 자세가 너무 삐딱하더란 거죠. 자기 집 안방도 아니고 어디가 아픈 것도 아닌 멀쩡한 넘이... 약간 한쪽으로 기울어진 정도가 아닙니다. 이것 보고 가정교육을 못 받았나~ 했더니 뒤에 다른 행동들이 엉망진창. ㅎㅎ 또 다른 넘은 카톡으로 대놓고 [우리 동갑인데 썅(이 말은 하지 않았으나 거의 이런 느낌) 존x 불편.. 존댓말 치우면 안 되냐]고 합니다. 전 속으로 ㅁㅊ놈이구나 싶었네요. 잘 모르는 사람끼리 존댓말이 뭐가 불편하단 걸까요? 약간 선 넘는 저에 대한 판단적인 말(좋은 말 아님)도 하고 제가 해줬던 말도 전혀 기억 못하고 무례한 질문하고 빨리 대답 안 하면 혼자 추측성 말(왜? 그건 비밀이야?라든가 내 것만 알고 자기 건 안 알려주네라든가.

[@user-hk6lg7iw5x]

ㅋㅋㅋㅋ 기본 예의 없음..시그널 입니다

[@user-qq9ge6kl8x]

맞아요 기본예의 없고 본인할만만하고 남의말 안듣고 무시하거나 남 비하하거나 ~^^ 그러더라구요 ~^^

[@DIY-de9sc]

맞아요. 전부 남 탓. 남 탓거리 찾는 데 천재들...

[@user-ob7xc9rs8o]

정말 똑같네요.

[@user-zx5zt8wc1f]

진짜! 동생네 가족들을 위해 축복 기도를 했다는 문자~♡ 러브밤잉! 병원에 실려 갔다는 사진은 뭘까요! 그것도 아주 자주~♡ 안만나주니 자폐성향이 있다고 상담좀 받아보라고 ㅎ~ 어느 문자에도 반응을 안하니, 조용해졌어요. 차단이 최고입니다.

[@user-ug5pv4yn9n]

진짜 악의적인 이들은 표가 확실하게 나는데 많은 이들에게 오해받지않게 설명하기위해 늘 전제를 깔아야한다는게 그동안 보면서 느낀.. 분명 차이가 확나요

[@user-vj7oz7xh9w]

어린아이들 특성이 간혹 자기중심적일 때가 있어요.그것과는 구분해서 바라봐야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첨언해봅니다. 아이들은 가르쳐줄수 있어요.혹시나 보고 배웠다면요😢😅

[@lhi2745]

나르시스트 에게 안휘둘리려면 피해망상에서 벗어나야하죠 나는늘 우울하고 아프고 달콤한말만 듣고싶고 사람들속에서 내가 주인공이여야하고 누군가에 의지하고싶다 라면 거의 가스라이팅 표적

[@sungkwanpark9851]

일단 깍아내리기 단계가 시작되면 내가 먼저 잠수를 타 버리는 게 어떨까요? 아주 길게.. 무슨 문자를 보내더라도 반응 안 하고 최소 1년 또는 2년 동안 다른 친구들하고 만 연락하는 거죠. 나를 모함할 수도 있으니 다른 친구들을 통해서 정보는 계속 듣고 있어야 겠죠

[@user-uk3ov3eh9f]

하... 너무 늦게 봤어요 그때도 그리고 지금도 핀트가 안맞고 헛도는 상황이 이해가되네요 결혼 생활동안 착착 단계를 밟아가고 있었네요

[@user-ln1qz8pi4n]

본인 뿐만 아니라 상대방도 파괴시키는 거군요!!!!!! 빨리 끊어야겠네요....

[@cutebart7]

처음부터 일부러 그러는 나르시시스트들도 있지만 요즘은 사는것 자체가 이런저런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도 많으셔서 후천적인 요인으로 나르시시스트로 변해가는 분들도 많아지는 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user-lj4ug7jc6h]

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텐 세상 예쁜말들 다해주고 싶던데...나르로 오해받을까 표현하기 망설여지네요 ㅠㅠㅠ 표현해야 나도 행복한데 ㅜㅜ 넘치는 마음을 어찌 표현할까요 ㅠㅠ도도는 안맞고..오리려 밀당 좀 해보라는 소리를 들어서... 제가 연애를 4년이상 쉬었더니 감이 없어졌어요 ㅠ 밀당 그게 대체 뭔가요 ㅠㅠㅠ

[@user-nw8qy7zi8j]

너무고통스러워서 참지못하고 나르에게 보낸 나의 공격적인 메세지가 나또한 나르가 되어가고 있는것은 아닐까 느낄때가 있어요. 이것조차 힘듭니다. 모든것이 힘드네요.

[@user-ow1fi1tc3f]

사연에 나오는 저런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까지도 저따위 인간을 손절하지 않고 계속 만난 인내심이 더 대단해 보이네요.

[@JONATHAN-uc8ph]

너무 안타까워 하지 마세요 그것도 수행 방법중 하나 입니다 자신만의 문제해결 방법이 있을 뿐이지 정답의 길은 없으니까요..

[@pigletpark3205]

앗 첫 댓글 ❤️

[@user-zr3tq2bdriz]

저 지금 소오름 너무 비슷한사람이 있어서요😡😥 요즘 그어떤말을해도 믿지않고 거리두고있어요 대화할때마다 기빠짐을 느껴요~

[@jjmk2219]

너무내 확실한 나르인데 지금 이순간도 희망을 갖고 바꾸어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허황된 꿈을 꾸고 있는 저를 발견해요. 내 인생 망한거라고 사랑 같은건 내 인생에 없었다고 인정한다는게 너무 비참합니다..ㅠㅠ

[@user-zs6vs9ht5y]

맞습니다. 생모님께 나의 모든것을 부정당했었습니다.

[@bambi967]

리플레이 되는거 같아서 듣는데 맘이 꾹꾹

[@user-nm6xe2hx5c]

진단과 결과는 전문가에게 맡기라는 멘트가 매번 나오는데, 혹시 본인이 성인adhd라고 말하는 사람이 정신과를 가보고싶다는데... 제가보기엔 나르시시스트거든요. 진단을 받으려면 정신과를 가야하나요? 아니면 심리상담 심리치료를 가야하나요? 전문가를 찾아가려면 어디를 가야하는지 궁금해요. 제가 좀 특이케이스라 서람님께 직접 상담료 내고 상담받고싶어요 ㅠ

[@wertsdd-wwdsfeefwe]

둘다 전두엽장애라공감장애가 특징입니다

[@qwertypompom]

정신과가 먼저입니다. 정신질환 진단은 의사만이 할수있습니다. 그 후 치료는 약물과 센터상담으로..

[@KimJiYong]

와... 너무 극공감...

[@user-tv8es1pr2j]

비난지적경멸의 대화가아닌 학대를 10년넘게 애때문에 참고참고 맞추기위해서 애썼죠 애때문에요 사람인지 악마인지 싶은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게 맘이 머라 말할지 모르겠어요 ㅠ 나르는 절대변하지 않겠죠 설득도.

[@user-hm3dc7mt2i]

그렇게 가족을 지키고 싶어서 20년 참고 살다가 결국 교감신경이 무너져서 CRPS환자되고 이혼(당)했어요 나르니까 뻔한 결과겠죠? 현재는 나를 위한 삶을 조용히 살아가며 삶의 의미를 다시 찾고있어요

[@user-oh8ul2ln8p]

예를들어 파전을 부쳐주면(자르지않고 줬을때=>먹기좋게 잘라 줘야지 어떻게 먹으라고 통으로주냐,,, 그래서 다음번엔 먹기좋게 잘라서주면 파전은 통으로가져와서 쭉쭉 찢어먹어야 맛있는데 왜 잘라왔냐고 하고,,,빨래 행굴때 피죤을 넣었더니 냄새가 역겹다고 넣지말라 해서 다음부터는 신랑꺼는 피죤을 안넣었더니 왜 자기꺼만 피죤을 안넣냐고 사람 차별한다하고,,,이게 뭐하는짓인지,,,밖에 나가서 사람들 만나는것도 못마땅해하고 집에서 얌전히 있으면 좋아서 헤헤거리고 자기는 낚시간다고 걸핏하면 날새고 오면서 내가 지인들 만나서 술한잔먹고 쫌 늦게들어오면 도끼눈뜨고 잡아먹을라하고,,,(몇시에 들어오나하고 지키고있는듯 내가 들어오는거 보고 낚시감) 숨이막히네요,,,사실 두번 헤어졌다가 다시 재결합하고 ,,정말 제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알수없는게 같은문제로 헤어지는데 벗어나질 못하는 느낌이들어요 헤어져도 끈질기게 쫒아다니고 저는 어느순간 무기력하게 말려들고,,,또 시작됐어요 비판하고 깍아내리다가 무시하는단계,,,그러면서 감시는하는,,,정말 돌겠네요 가스라이팅이니 나르시스트니 이런걸 이제서야 알게되서,,,신랑이 처음부터 나르였던것 같아요 사귈때부터 쭈욱 생각해보니까,,,저는 왜 이걸 반복하고 있을까요?

[@user-tv8es1pr2j]

@@user-hm3dc7mt2i 가슴이 너무 아픈 상황이네요 저는 술만먹으면 들들볶더니 새벽까지 잠못자기도 일수고 만약 내가병들면 왜아프냐고 닥달할 사람이구나 싶었어요 이런인간도 있구나 싶어요 ;; 평온한 일상을 꿈꿀뿐인데 아예미련 버리는게 답이겠죠 힘내세요

[@user-xc5bp5pl2f]

@@user-oh8ul2ln8p 무시하려고 노력해 보세요. 늘 당하고 사는 건 나이면서도 죄책감, 책임감, 연민, 그리고 도무지 저인간을 떠나서는 못 살 것 같은 외로움 등등. 나르를 바꿀 생각 말고 자신을 바꾸세요. 하녀처럼 죽도록 봉사하면서도 늘 죄책감. 책임감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자신부터 살피세요. 자신을 아는 게 먼저입니다. 행동은 그 후에야 조금씩 바꿀 수 있어요. 처음엔 죄책감 때문에 힘들지만 자꾸 반복하다 보면 무감각해 지고 나르도 조금씩 굴복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죄책감, 책임감에서 벗어나는 일인 것 같아요. 그 후에야 이혼이든, 승리든 가능할 것입니다. 나르의 본성은 절대 안 변하는 것 같아요. 다만 내가 변하면, 내가 공감하지 않고 무감각해져서 나르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면, 그리고 나서 애정이든 애착이든 내맘에서 싹 버리고 나면 내 행동이 달라지고 거기에 따라 나르의 행동도 달라집니다. 아무런 감정, 애정이나 특히 분노를 절대로 드러내지 않고 객관적 태도를 차분하게 취하면 나르가 굴복합니다. 차분한 사람을 대하는 법을 태생적으로 알지 못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euuuuun681]

이런 가족구성원이 있다면 어떻게 대처 해야 할까요? 무시하고 거리두는 것이 답일까요?

[@user-hp5qp6rd2m]

단둘이커피숍에있는상황에서 뜬금없이 전화걸더니 칭구랑 이번주 주말에 뭘먹을지 터치페이할지 얘기하고 한참통화하더니 끊은후에 제가 급한거아니면 둘이있을때말고 아님 통화한번할게 말이라도해주면 좋겠다고 얘기하니 저더러 이상한 성격이라네요 ㅡ,ㅡ화까지내면서 나같은사람처음본다고 ... 정말 1도이해못하겠다는 그표정이라니 어이가없었어요 당최 대화가안되요

[@msprokofiev8716]

................. 기본 매너 밥 말아 먹은 사람이네요. 같이 있을때 전화 거의 안 받는데 꼭 받아야 할거면 받기 전에 양해를 구하고 되도록 빨리 끊는게 기본이죠. 님 이상한 성격 아니예요. 좀 정병 같은데 멀리하세요.

[@user-ux4bn8dw6l]

기본적으로 근엄지 표정을 달고 살아요 솔직히 나른들 보면 논리에서 밀리거든요. 표정과 지적 말머리돌려서 흥분시키기가 그들의 생존전략이에요 논리로 안되니까 비논리라도 그저 이기고 싶은 것 뿐이에요. 어어없는 표정으로 그 자리 벗어나면 나르들은 패배감 느껴요 지들이 남 이겨먹을려고 할 때 쓰는 수법이니까요. 에코들이 논리를 쓰는 건 합리적으로 수용하고 소통할려고 하는 건데 나르는 그걸 잘난체 하고 싶은걸로 알고 잘난체 못하게 비논리로 막는 것 같음. 나른들 기본 표정은 근엄지 입니다. 권력자의 표정이고 속이기 좋은 표정이고 이기기 쉬운 표정같아요

[@user-ze5uc3ge7n]

제가 만난 나르랑 똑같네요. 둘이 밥먹다가 뜬금없이 몇년전 알던 사람한테 전화를 걸고 별 내용없는 통화를 하던데. 이해를 해보려고 했지만 할 수가 없었는데 나르라고 생각하고 사건들을 보면 다 맞아떨어집니다..

[@user-bq7cx6ix2t]

은근 개념 밥말아먹은사람 많아요

[@lee-qk6zm]

언니 저 지금 3주 만났는데 어제 상대 아빠도 보고 그런데 아부지도 나르 같고 지금 초반인데 정리하고 싶은 마음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user-oj2ye6cv9y]

이세상 거의모든사람이 나르시시스트같군요!

[@Lj-qt5hv]

맞습니다

[@user-vj7oz7xh9w]

시어머니께서 전 시어머니시죠 여자가 재수가없다며부적을 해오셔서 아이도있고 저도있는면전에, 니가 평생떠돌면서 시댁밥을얻어먹을팔자라더라면서 부적을지갑이나 베게에넣으라하시고 이미 집에는붙혀져있길래, 제가 저기 얘기를 면전에서같이 들었는데, 내가 독실한 크리스쳔은아니지만, 이런거 붙일때 내가들은말도있는데 내마음을 좀 생각해주면 안되겠냐하니, 우리엄마가 나 잘되라고 부적한게 뭐가잘못됬냐면서 아이도있는데 욕하고고함치고 그부적을막찢더라고요. 찢으라고한적없고 부수라고한적없는데 늘 니가 열받게했으니 니가찢은거고 뭔가부서지면 니가열받게한거니 니가부순거다. 그런맥락을 수도없이겪었어요 이일만 있었던게아닌데, 성질내고 뒤집어씌우고 러브바밍 가스라이팅 잠수같은일은 결혼직전부터 결혼기간내내 수도없이반복됬었어요. 이혼은 제가 집얻어 아이를돌보는게 자기한테 편하니 결정을 쉽게하더라고요 이혼하면 내가집안얻어도되지? 나는 바쁘니까 애도 너나 우리엄마가보겠지이러고 한동안 신나서들떠서놀러다니고요. 저는이혼해서 아이생각에초죽음인데 뭔가 살짝들떠서 즐거워보이던 전시댁 전남편을 잊을수가없지만, 더이상헷갈리지않는게좋겠어요😅😢 전부 제가 지어낸 얘기고 정신병자고 미친애라고 이야기를 하도들어서 장손을왜 미친여자한테맡기냐그러니, 미친애가 애는 잘본다더라고요ㅜㅜ쓰레기통에 버릴말입니다.😢

[@djskwkk]

우리 남편이네요. 20년을 그렇게살다보니 난 더 바보가되어있어요.

[@user-lz5mu5gs9m]

여성분들은 꼭 부모님과 연애과정을 100% 공유 하세요 세상은 생각보다 험하고 더럽습니다 오직 ㅡㅡ 아빠

[@Vtiyrcbdamfgh32]

나르시시스트는 주변사람 피말리는 인간들......

[@user-tl9iy7po5q]

아무래도 제가 나르시시스트인거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받았던 맘속 깊은 상처들 때문에 얼룩진 맘으로, 저보다 선하고 악의 없는 선량한 사람들 마음에도 똑같은 독성을 뿌리고 살고 있는 사람 같이 느껴져서 반성이 되네요. 사회생활하면서 부딪히는 다양한 인간관계들 속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항상 제 자신을 되돌아보곤 하는데, 역부족인것만 같으네요.,😢

[@luciddream6343]

나르는 자기반성이나 객관화를 할줄 모릅니다. 그러니 님은 나르가 아닙니다.

[@user-tl9iy7po5q]

@@luciddream6343 그럴거라 여기고 에코이스트라고 생각하고 사는 편인데.. 오늘 영상보니.. 웬지 제 연락 패턴이 저렇지 않았나.. 누군가에게는 제 자신도 나르 짓을 하지않았던가.. 그런 생각이 스치네요.. @lucid dream 님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Lj-vp2zm]

반성하고있다는거는 좋은방향인거같습니다. 나르이시던 아니시던.. 응원합니다. 진정한 나르는 반성할줄 모릅니다..

[@lyla6516]

님.당신은 절대 나르가 아니에요. 나르는 자기가 한 일이 잘못인걸 죽었다 깨어나도 몰라요. 뭐든 자기 합리화하며 자신만 손해보고 상처 받았고 자신만 피해자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진짜 소름끼칠정도로 자기 잘못을 몰라요.그리고 중요한건 상대방이 상처받았다는것도 몰라요. 공감하는척 할 뿐 진짜 공감할 줄도 모르고요.진짜 정말 특이합니다.

[@user-tl9iy7po5q]

@@lyla6516 정말.. 정말.. 진심으로 모를까요?? 그게 항상 물음표에요..

[@kejzeal]

그냥 말을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회사에서 밝게 지내려고 했는데 거리두기

[@taeyoul0613]

공감합니다😂

[@user-ox4jx4wy6m]

저런사람을 계속 만나기도 힘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