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콘웨이라도 샹그릴라를 떠났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멈추어진 삶은 삶 자체의 특성이 없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도 좋은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장바라미10 ай бұрын
136번째 이야기~ 세상에는 읽을 책이 넘쳐나있고 우리는 선택장애처럼 읽을 책을 고르지 못하고 바쁜 일상에 볼 시간은 줄어들고ㅠ 그치만 김세라 작가님 덕택에 늘 풍성한 맘이네요~ 그래서 열심히 댓글을 다는 1인 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올려주신 글들 열심히 듣겠습니다!! 새해 복 많으시고 내년에는 구독자 많이 늘고 좋아요도 듬뿍 받는 한 해 되세요~♡
@sera1510 ай бұрын
장바라미님으로인해 저도 풍요로운 나눔의 경험을 하고있습니다. 사랑과 감사 전합니다. 새해 복 완전 많이 받으세요^^♡♡
@forkorea7710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dongjookim713710 ай бұрын
대단히 감사합니다
@miracle521810 ай бұрын
항상 잘 듣고 있으며 감사드립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모든 뜻하시는 일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sera1510 ай бұрын
감사^^ 새해 좋은일만 잔뜩 만나시길~
@jhsds4 ай бұрын
시간될때마다~ 작가님 작품 여러모로 찿아 애청독해요. 장편들어가기전 정리본을 참고하죠 감사합니다~~
@sera154 ай бұрын
좋은시간과 공감!! 저도 넘 좋네요♡♡♡♡
@이계환-k3q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wkkim-vi4lb10 ай бұрын
작가님 낭독 후의 에필로그라고 해야할까요. 그 내용이 더 좋아서 작가님 존함 검색해봤습니다. 세계문학으로 읽는 상처 테라피라는 부제가 달려있는 이라는 저서를 발견해서 구매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어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era1510 ай бұрын
제책 사셨군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인연 이어나가요~~ ^^
@권문상-i6g9 ай бұрын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책 계속 부탁 드립니다^^
@sera159 ай бұрын
네. 그럴게요 ~~ ^^
@양창선-w6k10 ай бұрын
★ 콘웨이와 같이 병원에 온 나이많은 중국인 여자는 로첸이군요 ★ ( 로망스 ) ※ 'RANDOM HARVEST' 는 제가 감명깊게 본 영화입니다. 이 책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