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 영상에 유익한 내용과 정보가 가득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서은월드티비님^^ 오늘도 멋진 하루 되셔요~~
@seoeunworld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Travelingineverydaylife2 жыл бұрын
@@seoeunworld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에너지 충전하셔서 내일 아침에는 힘찬 하루를 시작하시기를 일상속 여행이 응원드려요~^^ 좋은 유친 되어요~~
@지금여기-k7i Жыл бұрын
템플스테이 넘넘 부려워요. 귀엽고 자연 그대로가 정말 좋습니다! 산사 야경도 너무 멋진 것 같아요! 그리고 음식은 채식인데도 푸짐한 것이 놀랐습니다!
@kim876572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있어요 ㅎ 감사합니다 ㅎ
@seoeunworld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kim876572 жыл бұрын
@@seoeunworld 인천 섬 가신거 영상 봤는데 특히 추천해주실만한 곳이 있을까요??ㅎ
@램프요정-u2w6 ай бұрын
여기 좋네요
@iamhappyy2 жыл бұрын
진짜 펜션 느낌이에요. 전망도 진짜 엄지 척이고 특히 픽업 차량까지 오니 저 같은 뚜벅이도 좋을 거 같아요. 템플스테이 딱 한 번 해봤는데 ㅎㅎ 은근 사찰 음식이 잘 나오더라고요ㅎ 자연 속에 폭 안기고 싶을 때 꼭 가봐야겠어요ㅎㅎ
@seoeunworld2 жыл бұрын
사찰음식 괜찮죠! 자연 속에서 하루를 보내는 느낌은 정말 언제든 좋은것 같아요 😄
@무소유-i3z2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있는 삶을 사시는거같습니다 30대 중반이 넘으니 어디가기도 쉽지가 않은데.. 템플스테이는 꼭 도전해보고싶네요
@seoeunworld2 жыл бұрын
템플스테이는 종교를 떠나 꼭 경험해보셨음 하는 마음☺️ 갈때마다 항상 많은걸 느끼고 오는 것 같아요!
@무소유-i3z2 жыл бұрын
@@seoeunworld 이번년도에는 꼭 가보겠습니다^^ 저도 혼자 서은님처럼 여행 많이 가고싶은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은거같아요 정말 부럽습니다
@lhs2396 Жыл бұрын
회사일로 바빠서 정신 없는데 영상 보니 너무 힐링 되고 좋네요ㅎㅎ❤❤혹시 배경음악으로 깔린 음악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콜라-i3w Жыл бұрын
영상미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혹시 7:40 쯤에 나오는 브금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썸머썸머-c6p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이 영상보고나서 이번주에 대원사 템플스테이 예약했어요! 덕분에 좋은곳 알게돼서 푸욱 휴식하고 오겠습니당😆
@seoeunworld2 жыл бұрын
오오 벌써 가셨으려나요! 좋은 휴식이 되셨길 바라요 😄
@썸머썸머-c6p2 жыл бұрын
@@seoeunworld 저번주에 다녀왔습니당! 우연히 이 영상을 본 게 행운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뷰가 최고였어요! 전 해오름당에 머물렀는데 와 정말 최고였어요ㅋㅋㅋㅋ 그래서 서은님 영상 정주행했는데 또 따라서 곧 소이작도로 떠납니당 ㅋㅋㅋㅋㅋ 앞으로 올라올 영상들도 기대할게요>
@토끼-f4j2 жыл бұрын
잠시나마 쉬어갈수 있어서 좋아요 템플스테이는 영상보니까 다시 가고싶네요ㅎ
@seoeunworld2 жыл бұрын
쉬어가기 정말 좋은 템플스테이 😊
@CSR-28282 жыл бұрын
요즘 기말시즌이라 정신없었는데 템플스테이 영상보고 나니 힐링되니 좋네요 :)
@seoeunworld2 жыл бұрын
머리가 복잡할 때에도 템플스테이는 좋은 탈출구랍니다!
@kmc1154 Жыл бұрын
휴야하고싶은데여 한달에 얼마죠??
@털도2 жыл бұрын
잠시나마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생각을 정리하는 템플스테이 정말 좋죠! (특히 역에서 픽업하는 것이 뚜벅이에게는 좋겠네요! 일정 끝나고 다시 역으로 ㅎㅎㅎ)가평 대원사 강아지가 정말 귀엽고 자연 그대로 초록초록한 뷰가 정말 좋습니다!야경도 너무 멋진 것 같아요! 그리고 음식은 채식인데도 푸짐한 것이 놀랐습니다! 종까지 직접 울릴 수 있다니 즐길 거리도 많고 연등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이 있겠습니다! 우리모두 지친일상이 조금 더 치유되길 소망 합니다!☺🌸🌸
@seoeunworld2 жыл бұрын
역 픽업은 정말 너무 좋았답니다 해주는 곳이 정말 별로 없거든요🥹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털도님!
@notek83262 жыл бұрын
예전 누구 따라 템플 스테이.. 그래 한 13~4년 전쯤? 쌩판 모르는 사람들끼리 좁은 방에 다 구겨 넣고 잠자라고 하고, 새벽에 일어나 108배 하고..
@seoeunworld2 жыл бұрын
템플스테이는 체험형과 휴식형이 나누어져 있는데, 체험형을 가신듯 합니다. 요즘에는 좁은 방에 다 구겨넣는 경우는 없는 것 같습니다 ^^
@notek83262 жыл бұрын
@@seoeunworld 그렇군요. 그당시에는 잘 몰랐어요. 실은 그때 새벽에 도망 갔거든요. ㅋㅋ 이슬비가 내렸던 용문사 길이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