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상 존재할 수 없는 입자! 초고에너지 아마테라스 입자는 어디에서 왔나? [항성의 우주속으로]

[@Unrealscience]

안녕하세요 안될과학 항성입니다! 영상에서 GZK에너지 한계를 설명할때 0.5EeV라고 설명을 하는데 에너지 한계는 50EeV가 맞습니다. 앞으로 영상을 만들 때 더 정확한 정보로 전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my-tc3ps]

오늘 내용은 특히 더 흥미진진하게 잘 들었습니다. 알면 알 수록 우주는 정말 아직 우리가 풀지못하는 미지의 현상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어려울 수도 있는 내용을 저같은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셔서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닷!

[@mathkr11]

왜 현대과학을 넘어선 설명할수없는 일인지 궁금했었는데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성님 클립은 항상 최고 수준입니다.

[@이조-s5c]

6:39 소닉붐은 사진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사진은 음속에 미치지 못해도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우주-y4g]

이거 진짜 궁금했었는데 이만큼 자세하게 다룬 영상이 없었는데 정말 좋아요

[@borabora7344]

우주 방사선이 태양풍을 뚫고 지구의 자기장을 지나서도 고 에너지인걸 보면 대단하네요..

[@unrealscience_star]

맞아요! 엄청난 에너지입니다!

[@DIABLO-xy3jq]

저 입자의 크기가 새끼모기정도 크기였다면 지구를 충분히 관통했을 에너지..

[@득점왕카시야스]

항성 형 영상 너무 유익했어요. 광속의 99.9999999999999951% 얘기할때 형 표정 보며 아주 와닿았어요 ㅋㅋㅋㅋ 형! 라이브 가즈아! 궤도의 과학속으로 때려잡즈아!

[@taeyounglee6413]

시뮬레이션 우주의 증거아닌가요? ㅎㅎ 궤도님이 설명하는 시뮬레이션 우주편 보면 나오는건데 궤도님이 이세상이 시뮬레이션 우주라면 고에너지우주선이 검출되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ㅎㅎ 근데 다시 봐도 수치는 말씀안하시더라구요 ㅎㅎ

[@yoonsukyong355]

쉽게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잘되네요 감사합니다~

[@백지기타]

보이드 : 외계문명이 특정지역에 스텔스 기능을 적용한 영역. 초고에너지 : 문명간 전쟁수단.

[@oceanfrank2677]

보이드는 상위차원과의 중첩 영역입니다

[@구름이-v1f]

오늘도 선 따봉 후 감상! 항상 감사합니다 항성님

[@unrealscience_star]

저야말로 항상 감사합니다 :)

[@yoonseko]

두번째 영상도 재밌게 잘 시청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와같는 흥미로운 콘텐츠 부탁드립니다!

[@TheFenelo]

다음 편까지 오래 기다릴까 싶었는데 금방 올라와서 너무 행복합니다

[@한국정력공사-g9g]

06:28 자료 사진은 소닉붐이 아니고 수증기 응축현상입니다만....

[@unrealscience_star]

확인해 보겠습니다!

[@WAVEW-e6l]

이거 해주시길 바랬는데 역시 안될과학!

[@unrealscience_star]

언제나 궁금한 것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재빨리 다뤄드리겠습니다!

[@문경락-l8d]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하시길.........

[@_sura]

정말 미스테리인듯!! 보이드속엔 무엇이 있을지 ㅎㅎ

[@unrealscience_star]

저도 정말 궁금합니다!

[@미래로-y1v]

다음편 주세요❤❤

[@Lathmeir]

안될과학에서 오마이갓입자 해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마테라스해주셧내 ㄳㄳ

[@모리스돈프로]

너무 재밌습니다

[@김덴티]

sf 영화처럼 성간 이동을 할때 혹은 음속을 뚫으면 소닉붐이 생기는것처럼 .- 광속을 뚫을리는 없지만.. 진짜 sf 같은 생각으로 광속을 뚫었을떄 생기는 충격이 있고 그 충격중에 발생하는 하나의 입자가 지구에 떨어진듯

[@Ye_moyo]

11:54 비둘기 항성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jmkww]

완 최신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raining8181]

아 이런 기사 항성님께서 해주시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금손이되어보자그림교]

재밌아용!!!

[@어슬렁-g9l]

void인 곳이 외계인 전함이 클로킹하고 있는거 아닐까요? 😂😂😂

[@땅콩죽]

우리가 사는 세상이 빛의속도가 디폴트인 세상이고 그에 비해 물질들이 시공간 상에서 후퇴된 속도여서 에너지가 아닌 질량으로 존재한다는건 어떨까요..?

[@HS-bf5yl]

와~~~~항우속 2번째 이야기~~~~ +_+ 잘 보겠습니다`~~

[@unrealscience_star]

감사합니다! 즐겨주세요!!

[@존밥-q9j]

과학자들이 이제 좀 안다 싶었는데 물음표 5개는 찍었겠군요

[@제발되라-w6k]

맛있는 초코에너지는 어디서 왔을까

[@장바구니-z3b]

여러 가설이 난무 하고 이걸 또 증명해나가는게 과학자만의 특권이죠~ 전쟁없이 인류가 계속 발전해서 우주의 비밀을 다 푸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hjl5785]

별과 별 사이 은하와 은하 사이의 빈 공간에 입자가 오랫동안 머무르면( 즉 주변에 에너지가 없는 상태가 오랫동안 지속되면) 입자가 에너지를 방출하다가 마지막에 핵분열이 일어 나는 것인 듯

[@smartk5654]

너무 좋아용

[@fggxfy]

제 망상을 적어보자면, ufo속에 엔진과 같은 핵융합원자로가 있습니다. 그 핵융합 원자로를 돌리기 위해서는 강한 자기장이 필요하고 그 자기장으로 인해 고에너지 입자가 발생한거 아닐까요? 가까운 곳에서 우주선이 발생해야 한다고 하길래 이런 터무늬 없는 상상을 하게 되네요

[@S-H379]

조커성단의 아마테라스가 타고다니는 더 나이트오브 골가 캐논런처를 쏜게 빗나가서 이쪽까지 영향이 온 듯 .

[@이흥우-x8e]

초고우주선이 어디서 어떻게 생겨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현재로서 단정짓는 것은 좋치 않습니다. 많은 부분을 아주 깊게 연구해 들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mattinata20xl]

곧, 100만 구독자! 축하드려요.

[@yodaalien540]

우리는 시뮬레이션 우주속에 있는 거 같아요 썬과 같은 실험의 결과일 수도

[@송행운-s2j]

어디~ 어디~ 어디에서 나타났나~

[@vladimirbodhisattva2947]

기사 읽고 궁금했는데 Cosmic Ray 관측의 시작과 이해에 필요한 배경 알려주셔서 너무 좋네요. 🥰 아무런 객관적 근거는 없습니다만 제 마음에 들었던 생각을 여기 남기고 갑니다. 기사 떴을 때 다른 차원에서 현세 우주를 통과할 때 남긴 비행기 구름 같은 것이 아닐까? 상상을 해봤는데 고에너지 빛의 잔해가 태양계 근방 시공을 뚫는 과정에서 흘렀고, 지구 자기장과 대기를 뚫고 우연히 관측 된 것이 아닐지? 이 궁금증 이후 영상을 보았고 온전히 이해는 못 했지만 제 수준에서 이해한 것은 Cosmic Ray가 진공 중에는 부딪침이 없어서 이론상 최고 속도가 나온다. 지구 하늘에서는 부딪침이 많다. 즉, 공간 통과시 입자 충돌이 많아서 이론상 최고 속도가 나올 수 없다. 그런데 이론보다 빠른 속도가 나왔다. 먼지를 고속으로 가속 시킬 수 없듯 뭔지 모르는 것이 가속된 값으로 관측 값으로 나왔다. 이렇게 이해하고 갑니다. 우주 공간에 void 영역까지도 배경복사E 형태로 퍼져 있다. 그래서 속도 제한이 걸려 있는데 그 속도제한을 넘은 입자가 있긴 있더라. 그정도 가속을 낼 수 있는 걸 망원경들이 바라보며 추정중이다.

[@증걸대라쫌]

초 고에너지 입자가 날아온 방향이 텅빈 보이드 라고 하기도 어려운게… 전하를 띤 입자는 수많은 천체들의 자기장에 의해 너무나 쉽게 진행 방향이 휘기 때문에 원래의 출처를 파악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GZK 한계도 초 고에너지 입자가 우주배경 복사와의 상호 작용으로 파이온으로 붕괴하며 에너지를 잃을수 밖에 없다는 단순 계산 이론이고.. 어쩌면 실제로는 드물게 오히려 에너지를 얻거나 중성자별 같은 천체들의 엄청나게 강력한 자기장에 의해 가속될지도 모릅니다.

[@BKShin-lh3pg]

EeV 수준이면 1억광년동안 휨각도가 15도 미만입니다. 200EeV수준이면 5도 안입니다.

[@증걸대라쫌]

@@BKShin-lh3pg 입자가 한번만 휘는게 아니라 여러번 영향을 받을 수 있죠..자기장 뿐만 아니라 블랙홀등 강한 중력의 영향도 같이 받으니까요..

[@번개피카츄]

@@증걸대라쫌 님 말도 맞죠 그런데 그걸 과학자들도 생각안할까요? 그런것들을 다 고려하여서 역추적한 결과로 추측할뿐이죠 정답은 아닙니다

[@증걸대라쫌]

@@번개피카츄 맞아요..아직 정답은 없어요. 그 우수한 과학자들이 동의한 이론인 GZK 한계가 맞다면 저런 초고에너지 입자가 없어야죠. 근데 있잖아요? 자기장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광자도 블랙홀에 의해 휩어집니다. 그래서 중력렌즈 효과가 있는 거구요.. 그런데 저런 하전 입자들은 추가적으로 자기장에 극도로 민감합니다. 은하내에는 강력한 자기장을 내뿜는 별들이 득실득실 하구요. 단지 지구로의 최종 입사각도의 연장선이 보이드라고 정말 보이드에서 왔다고 하는것 보다 어떻게 휘어질 수 있는지 유추하는것이 더 합리적인 판단 아닐까요? 돌맹이에 천장유리창이 깨졌고 유리창 방향이 텅빈 하늘이면..우주에서 돌맹이가 떨어졌다고 주장하는것 보단 주변에서 날아온거라고 해야 하지 않을 까요?

[@무르-x1u]

항성은 사랑이다 !

[@zentlegiri3174]

선댓글 후감상

[@limtaegyun]

물질 항성과 반물질 항성의 충돌로 아무런 흔적이 안남았을 가능성은요?

[@wittenedward3657]

우주도 불가능한데 인공적으로는 가능할까요? ㄷㄷㄷㄷ 고에너지 우주선은 시뮬레이선 우주 증명하고도 관련있다는데 이것도 좀 알려주세요.

[@user-ig5y0t9lcg]

빛의 속도를 아득히 뛰어넘은 무언가가 존재한다면

[@shtk1590]

교수님이 비유를 이래해주심 잠수 기네스기록이25분임 근데 5배 더 버틴 사람이 나타난 수준 이론상불가능하며 현대물리학 붕괴수준이라고함 신을안믿는데 신이있을수도있겠다 싶은 발견이라함

[@악의구렁텅이-t2p]

오마이갓 비이ㅡㅡㅡㅡㅡㅡㅡ므 !

[@azurenh2]

감사합니다.

[@갑돌이는멍청해]

아마테라스 만화경 사륜안의 동술 중 하나로서, 물리계 힘을 상징하는 화둔 비술이자 화염계 최강의 술법. 술자가 바라본 시점과 초점이 맞으면 그곳으로부터 검은 불길이 불타오른다. 불꽃이 생성된 이후에는 불길이 시선을 따라간다. 한 번 탄 곳은 계속해서 불길이 번져나가며, 불길은 같은 불조차 태우고 대상이 소멸할 때까지 꺼지지 않는다고 한다.

[@지오-f9n]

현실을 살아 제발

[@늊]

그뭔십

[@rulkel619]

나루토를 모르는 사람이 이랗게 많다니 흑흑

[@rinokey6185]

괜히 궁금해서.. 지금 주사위를 돌려 6이 나왔다고 해서 만약에 과거로 가서 같은 행동을 한다면 주사위 숫자가 6이 다시나올까 만약 아니라면 과거로 간다고 해도 세상은 지금과 같지 않을테고 6이나온다면 랜덤은 더이상 랜덤이라 볼수없나

[@Smari24]

미래를 아는 존재에게는 랜덤이 아니지만, 모르는 존재에게는 랜덤입니다.

[@j1011-f6i]

모사이트에서 우주선을 우주광선으로 부르자던데..

[@azeaze2931]

3000제곱킬로미터가 어떻게 가로세로 25킬로미터인거죠?

[@Unrealscience]

최소 50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부터는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skyjarto]

우주 지식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 하는 어린이로써 혹시 우주선을 가속시키는 원인이 지구 자기장으로는 어려울까요??

[@SATELLITECASTIEL]

10시 정각에 올리실거면 왜 라이브로 안해요 설렜단 말이에요 0:13 인사할 시간만 있습니다 / 초고에너지 우주(방사)선 2:14 Cosmic Ray 란 무엇인가 5:30 체렌코프 복사와 관측 방법 및 시설 8:50 초고에너지 우주선은 어디에서 왔을까 ㅡ 우리은하 밖에서 왔을 가능성? ㅡ 1991년도에 최초 관측 / 아마테라스는 2번째 11:52 비둘기 출몰 12:57 1991 오마이갓입자 / 이름 구려 ㅋㅋ 15:00 GZK 한계 / 자세한 설명은 나중에 17:00 아마테라스의 출처를 따라가보니 보이드였다 헉 그래서 결국 아직은 알 수 없다라는 거군요 신기하다

[@unrealscience_star]

ㅎㅎ 앞으로 두개가 업로드 되는 날은 이렇게!

[@naruhd]

SF영화처럼 에너지가 너묵 강력해서 시공간을 뚧고 먼 은하에서 순간이동한게 아닐까 싶다는.. ㄷ ㄷ ㄷ

[@정동우-w1p]

공명에 대해서 이야기 하셨는데 전자공학에도 공명이 있습니다. 보통은 공진 또는 동조라고 하는데 이걸 이용해서 여러 주파수 중에서 원하는 특정 주파수를 골라냅니다. 공진회로를 구성함에 따라 특정 주파수의 세력만 키울 수도 있고 반대로 그것만 약화시킬 수도 있죠. 만일 설명하신 대로 비정상적으로 강한 우주선이 우주배경복사와 공명하여 약화되기 때문에 이론상 불가능하다면 반대로 공명현상으로 더 강화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름-b6g9n]

궁금한게 생겼는데 이정도의 에너지가 있는 입자라면 블랙홀을 통과할 수 있을까요? 혹은 블랙홀에 영향을 받는다면 어느정도의 영향을 받게 될까요?

[@이하하-b7j]

행성을 타룰할 수 이는 조건이 속력이 아니라 에너지의 크기였으면 탈출할 수 있겠죠(잘모름)

[@cerebrat2]

불가능

[@nangha2012]

불가능

[@cerebrat2]

빛도 못나오는데 질량있는 입자가 나올리가 없죠 기본적으로 질량이있는 물체는 광속을 못냄

[@duddjehrgo]

[[ 항성님!! 꼭 읽어주시고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있을 수 없는 초 고에너지의 입자를 납득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있을 수 없는 가정을 하나 추가하면 됩니다. 바로 '광속의 질량입자'가 그것입니다. 현대물리에서 '광속의 질량입자'는 불가능한 설정입니다. 그럼에도 상상해봅시다. 그럼, 우리는 그 입자를 관측할 수 있을까요? 이건 단순히 장비의 성능문제가 아니라, 최근 집중 발견되는 '땅 속의 수소기체 유전'과 비슷한 사고 갇힘의 문제입니다. 수소기체가 너무나 가볍다는 본질에만 집중한 나머지, 우리의 상식이 우주로 날아가버리는 수소기체만을 상상했기에, 어마어마하게 매장된 수소기체, 심지어 지하 곳곳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다량 생성 중인 수소기체를 탐사하거나 채굴할 생각을 못하고, 억지로 지상에서 만들어낼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마찬가지의 사고갇힘 문제로 '광속의 질량입자', 이것을, 우리는 미완이지만 더는 앞선 이론을 아직은 찾을 수 없기에, 중요한 판단 근거로 삼고 있는, 현대물리 이론만을 바탕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우리가 통합하지도, 인지하지도 못한 원리로 광속의 질량입자는 존재하고, 그 질량입자가 빈번하게 '감속당하면서' 관측기술이 발달하고 있는 우리 인류에게 최근 '뜻하지 않게' 발견되었다고 보면 너무나 설명이 들어맞습니다. 아울러, 그 빈도에 대해 생각해봐도 이것은 특별한 우주적 현상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이미 코딱지만한 지구 영역에서 겨우 수십년의 기간동안 무려 두번이나 이론상 불가능한 '고에너지 우주선'을 발견했습니다. 그렇다면, 아주 조금만 시야를 넓힌 태양계 전체에서조차 매순간 얼마나 어마어마한 빈도로 발생하고 있을지 상상할 수 없습니다. 앞의 여러 사고 과정은 마치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를 '현상의 이론과의 오차를 해결하기 위해' 일단, 들어맞게 가정하고 증거를 찾아내는 방식의 최근 천문 연구과정과도 궤를 비슷하게 한다고 봐도 됩니다. 그 결과, 이미 '여전히 관측 불가능한 물질과 에너지, 암흑의 존재'를 우리는 수용하며 간접증거들을 많이 찾아가고 있습니다. 만약!! 어...!! '우주배경복사나 기타 다른 전자기적 영향을 받지않는!!!', '광속의 암흑질량의 물질'이 어떤 이유로 광속이하로 감속당하면서 그 순간, 관측이 가능한 우리 '시선 속 세상 및 에너지 반응의 세계'로 돌입하여 '오마이갓'이나 '아마테라스'현상을 일으켰다면, 너무나 자연스럽습니다. 와... 문득 떠오른 머릿속 시뮬레이션을 이악물고 붙잡아 풀어서 써내려가다 보니 진짜 너무 그럴듯하다. 어쩌면, 이 '고에너지 우주선'이 또다른 '암흑물질의 증거'이자 이제까지 '직접적 발견'이 불가능했던 '암흑물질 자체'와 우리 시야 속 우주 사이의 '법칙적 관계'를 찾아내는 실마리가 될 수도 있겠는데?? '암흑물질은 광속이 가능하다'라는 인류사고 체계 밖의 개념을 처음 떠올렸지만, 전혀 이상하지도 어색하지도 않아. 암흑물질은 정말 그럴 수 있어. 그렇다면, 질량의 개념도 빛, 즉 전자기적 에너지의 정의를 확장 또는 구별 분리해 적용함으로써 새로운 차원으로 인식이 가능해. '광속이 가능한 질량입자, 더 나아가 상상을 더해보면, 미래 인류 우주여행의 초광속 단계 실현'라니... 어쩌면 '광속'은 빛의 본질로서 정의된 '제한된 개념'이 아닐수도 있겠다. 암흑물질적 광속은 우리 시공간 속성과 다르게 정의되고 보다 무한한 범위로 작용하는 원리일 수 있다. 여기까지만으로도 머릿속 시뮬레이션 과부하로 터지겠다. 이건, 항성님이 꼭 보고 생각을 공유해줬으면 좋겠네. ㅎㅎ

[@duddjehrgo]

(광속은 우리물질계와 암흑물질계를 오가는 임계점이자 벽일 수 있다.)

[@traditional_airconditioner]

암흑물질의 광속 도달이 “이론적으로 가능”하다고 해도 그걸 광속으로 만들 에너지 자체가 부족하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김행숙-x5v]

빛의 관성질량(m)은 약 10^-36 kg(1998년에 공학용계산기로 소수점이하 9번째자리까지 계산했음, 만 22살에 발견했음 😊) 빛의 운동에너지(E=mc²)는 약 10^-19 J(줄) 빛의 압력(광압, P)은 약 10^-18 Pa(N/m²) 빛의 운동량(p=mc) 빛의 힘(F=ma) 빛의 가속도(a)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에 의하면 빛의 운동량은 p=m(c + v)와 p=m(c - v)가 가능하죠! 물체의 상대속도(v=0)이면 빛의 운동량은 p=mc 가 되죠! 물리학 교과서에 빛의 운동에너지는 약 10^-19 J로 나오죠! 빛의 속도(c)=2.99792458×10⁸ m/s(미터 퍼 세크) 빛의 운동에너지는 E=mc² 일반 물체들의 운동에너지는 E=mv² 이론물리학 논문는 2003년 9월에 발견했죠!(우리가 1976년생, 용띠, 사자 자리(양력 8월)이므로 만 27살에 발견했음 😊) "이것으로 충분하다. 아인슈타인, 우리를 용서하십시오"(아인슈타인이 자서전에서 뉴턴에게 한 말을 제가 아인슈타인에게 말한 것입니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책은 예수님을 믿었던 이론 물리학자 맥스웰(크리스천)에 대한 책입니다!!! 약 7000년전쯤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 이론물리학 논문등등을 헌정합니다!!!~~~ -크리스천의 이름으로(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물리학 혁명, 5일후 주일) 2023년 12월12일(화요일) 12:19 pm(오후)에 작성 작성자: 채빌립(뉴턴 2세, 크리스천)

[@duddjehrgo]

@@traditional_airconditioner 와, 진지하고 합당한 의문 감사합니다. 저도 항성님 설명과 영상자료를 보다가 스치듯 떠올린 시뮬레이션을 잊지않으려고 억지로 이어간거라 간단하게 답변드릴 수밖에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아까 떠올렸던 광속의 암흑물질을 생각하면, 에너지와 속도조차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일단 전자기적 상호작용을 하지 않는다는 부분에서 '광속이 가진 속도와 에너지 관계' 자체가 적용되지 않을 거라고 보여집니다. 즉, 광속에 근접하며 무한히 증가하는 필요 에너지라는 개념자체가 다른 방식으로 치환되는거죠. 빛이라는 속성이 관여하는 우리 세계에서야 이론과 실험으로 알아낸 원리가 적용되겠지만, 질량을 제외한 다른 속성을 추측조차 할 수 없는 암흑물질계에서는, 오히려 빛과 속도의 개념이 질량에 섞여버렸거나 질량이 속도개념 및 빛속성과 전혀 다르게 상호작용하고 있다고 봐야할 거같습니다. 그러니 '광속에 이르게하는 에너지'도 우리관점에서는 불가능한 규모로 보여도, 암흑물질계에서는 자연스럽게 오히려 '불필요'하거나 mc^2의 식에서 c가 없으니 m^3과 같이 다른 방식으로 '충분히 자주 일어날 수준의 어떤 관계식'을 따를 수도 있을 거같다는 생각입니다. 현대물리에서 진공이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 아닌 상태'이듯이 암흑물질계의 진공도 마찬가지로 '암흑물질과 광속 또는 광속이상의 어떤 성질에 불규칙적으로 작용'하여 우리 관측우주에 '어떤 질량과 광속에 근접한 고에너지 운동'을 랜덤하게 쏟아내어, 이번에 관측한 '이론상 불가능한 고에너지 우주선'을 어마어마하게 만들어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만족할만한 답변이 되셨을까요? ^^

[@duddjehrgo]

@@traditional_airconditioner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면, 진공이 매개가 아니라 암흑물질끼리의 '속도와 에너지'가 아닌 어떤 고유속성끼리의 벡터적 연산에 의해 '광속보다 낮아지면', 우리 세계로 아광속 출현하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HIRIT08]

실수는 아니겠죠?

[@thk3316]

화이트홀에너지방출인가

[@honshin1]

체렌코프 현상과 오로라 현상은 많이 다른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실 분 있나요?

[@BKShin-lh3pg]

체렌코프: 광속의 입자가 물이나 공기같은 매질을 통과할때 에너지 손실이 광으로 나옴 오로라: 태양풍 전자가 극지로모여 극지 대기와 상호작용으로 나타나는 형광

[@hiyong8259]

스타워즈 처럼 워프할때 튕겨져 나온 입자..?

[@TaesunKim-pt8ow]

구글 구 글 글을 구한다 찾는다 글속에 과거의 소리의미가 남아 있거던 그걸 활용한게 인공지능이야

[@정토-s3v]

빛의속도 입자에 사람이 맞으면 어찌되나요

[@국가투명화]

화이트홀 아님?

[@fredgergfe8396]

그 이론적 기준도 인간의 기준일뿐 우주에 무엇이 있고 물리적이던 화학적이던 지구의 상식을 넘는 그 어떤게 있을지 아무도 모름 지금은 머 이론적으로 그렇다 빛보다 빠른건 없다 등등 모두가 다 인간의 기준일뿐이다

[@ansueng]

외계인이 쏜 통신신호인가.....아니면 이론이 잘못된것인가

[@푸하하하하-j8i]

ET가 또 오는건가요?

[@김덴티]

그런데 입자 하나가 저정도로 쎼다면 진짜 입자가 일반 우리가 쓰는 양만큼만 모여도 지구는 파괴되겠네

[@woonsa0]

한줄요약 "모른다"

[@이광일-z1m]

초고에너지 우주선........ 블랙홀끼리 충돌할때에나 생겨날라나?

[@이-u3y]

3000 km² 가 가로세로!! 25 km ?! 가 맞나요?!

[@김김-g9i2x]

사스케가 기린 쓴거아님?

[@pasineo8869]

겟타선에서 보낸 겟타빔아님?

[@zolinwestern1317]

무협지에 별의 정기를 갖고 태어난 기재 이야기가 허황된 상상만은 아니네 ㅋㅋㅋ

[@rlawodnz131]

북두칠성에서 온다고 기사나왔던적있던데...

[@구자경-p2j]

아직 어디서 온 지 모른다는 거군요.

[@alpha0me9a]

"아마테라스." 😉

[@김삿갓-c7c]

흥미진진하네요..우주는 미스터리.ㅋ

[@zolinwestern1317]

공간이동인가 ㄷㄷ

[@TaesunKim-pt8ow]

공간 이동

[@disarmyourvoice]

아마테라스 오오미카미 였던가

[@unrealscience_star]

맞을걸요...? 저도 찾아보다가 확인했어요

[@erserkb7656]

어떤존재에 의한 은하의 폭발 에너지

[@황의혁남]

우주가 팽창하면서 오는 에너지?

[@piolozal2156]

예전에 어느 학자가 우주의 고에너지 입자로 이세상이 시뮬레이션인지 아닌지 증명할수있다고 한거 같은데...

[@고추장-y2i]

헤임달!!

[@MY_K-POP_STAR]

화이트 홀이 존재하는 것인가?

[@스타크토니-g7b]

불가능하다~ ~여서는 안된다, 인간의 교만한 판단입니다 우리는 현대인이라고 자부하지만 미래에 우리는 과학 지식의 측면에서 원시인 취급 받을지도 모릅니다

[@I-am-Groot.]

인사 할 시간 있다면서 인사는 안하네

[@Unrealscience]

다음부터는...꼭...

[@지존형-d1u]

내가 엇그제 아는 제다이하고 통화했는데 제국군대에 쏜거랴~

[@RexPack7]

보이드에서 왔다고? 아몬의 공허 에너지가...

[@manrico736]

일본에서 연구비를 부담하기 때문에...일본 이름이 붙은 것입니다...뭐...당연한 것이죠....

[@________________15]

인간: 우리의 이론으로는 뭔지 도저히 설명이 불가하다 우주: 그니깐 그건 너네 수준에서 하는말이잖아? 우리에 대해서 100% 다 알어? 아니잖아? ^^

[@ice_presso3225]

관측이 안되는 저멀리서 블랙홀이 터진거아님?😅

[@greenfrogred1120]

태양표면보다 온도가 월등히 높은 태양 코로나처럼 지구 자기장에 의해 가속된 일부 입자 일수도

[@beom-seokko7600]

앗 보이드쪽에서 날아 왔을거라 추측했는데, 진짜 보이드쪽에서 날아온것 이라하시네요. ㅎㅎ 우주탄생 초기에 발생하여 배경복사와 결맞음이 있는 입자가 우연히 지구에 도달하였을 거라는 SF적 상상을 해봅니다. ㅎㅎ

[@반항아-r3k]

외계문명존재의간접적증거아닐까...

[@parkgeojok]

나는 감성적으로 항성이 좋더라

[@abababaTV]

으음... 혹시... 게타선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