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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물리학의 천재들은 유체역학 연구를 포기했나? 유체역학의 역사 13/15 (민태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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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과학 Unrealscience

안될과학 Unrealscience

Күн бұрын

유체역학을 연구하던 사람은 사실 물리학자였다?!
물리학의 거장들이 유체역학을 포기한 이유!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이 과연 어떻게 풀리기 시작한 것일까?
유체역학의 역사 그 마지막 시리즈 S&H연구소 민태기 소장님과 함께 알아봅니다.
◆ 2023 신상 제임스웹 우산 & 텀블러 &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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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역학 #나비에-스토크스 #판타레이 #민태기
◆ Thanks to
Editor: 이재현
Guest: 민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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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MoreScience2018@gmail.com

Пікірлер: 190
@Unrealscience
@Unrealscience 7 ай бұрын
안될과학 민태기 박사 시리즈! ★유체역학의 역사와 판타레이 유체역학의 역사 1/15 : kzbin.info/www/bejne/r5y9hmOIg7GqotE 유체역학의 역사 2/15 : kzbin.info/www/bejne/r3jMnmuIjNCWi6c 유체역학의 역사 3/15 : kzbin.info/www/bejne/eYvLe62BgbaZiqc 유체역학의 역사 4/15 : kzbin.info/www/bejne/laTFqKuapr2qjJI 유체역학의 역사 5/15 : kzbin.info/www/bejne/nHucm5uKiZ2Fa9E 유체역학의 역사 6/15 : kzbin.info/www/bejne/enfCYpSmn8akbZI 유체역학의 역사 7/15 : kzbin.info/www/bejne/oobQf5uaj7BqY7c 유체역학의 역사 8/15 : kzbin.info/www/bejne/hIbciKF5oJWNmtU 유체역학의 역사 9/15 : kzbin.info/www/bejne/iIHXipyae9CtqMk 유체역학의 역사 10/15 : kzbin.info/www/bejne/qJvLiqGkfZyld5I 유체역학의 역사 11/15 : kzbin.info/www/bejne/iqOro3Spdq-bmKs 유체역학의 역사 12/15 : kzbin.info/www/bejne/eqXPd5Jqe9qFl9k 유체역학의 역사 13/15 : kzbin.info/www/bejne/aoSzipeYqtqgeJo (본영상) 유체역학의 역사 14/15 : kzbin.info/www/bejne/sIrHXn-wqbh2bc0 유체역학의 역사 15/15 : kzbin.info/www/bejne/qKeboZuagqdojqM
@HissingGeotrauma
@HissingGeotrauma 7 ай бұрын
느리더라도 올바른 설명이 중요하다는데 공감합니다. 어린시절 여러 학문분야에서 '어린이를 위한 설명', '중고생을 위한 설명', '학부생을 위한 설명' 뭐 이런 명분하에 잘못된 설명을 하는 경우를 많이 겪었는데요. 이건 분야를 불문했습니다. 수학도 그렇고 과학도 그렇고 인문사회분야도 그렇고요. 그런 잘못된 설명이 항상 응어리처럼 남아 이해되지 않고 오랜기간 괴롭혔던 경험이 있습니다. 설명 자체가 잘못되었다보니 스스로 고민해서는 절대 답이 나오지 않았고 시간만 갉아먹었습니다. 나이먹고 찾아서 공부하거나 자가교정하기도 쉽지 않더군요. 기존 정보부터가 오류니 내가 배운 것의 어디까지를 신뢰해야할지, 내 기존 정보가 크게 상반되는 새 정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여러 새 정보들 중에 뭘 골라 믿고 배워야 할지.. 수학이나 과학은 그나마 증명이나 실험의 도움이라도 있지 인문사회계열은 학술서에서조차 의도적인 정치적 발언으로 가득 차 혼란스러워 도저히 길이 보이질 않더군요. 결국 엄청나게 많은 추가적인 공부와 정보를 때려박은 뒤에야 확신을 갖고 어린시절 배웠던 잘못된 교육내용을 스스로 정정할 수 있더군요. 이건 사회적으로도 엄청난 비효율을 초래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습자를 일시적으로 속여념겨 무마하고 넘어가는 잘못된 설명'을 '정답인양'할 것이 아니라, 입문단계에서 설명이 불가능하면 '설명이 가능한 수준까지'는 '정확히 설명'하고 그 단계 이상이면 '설명이 불가능하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무엇을 받아들이는게 여기서 필요한지(효율적인지)' 그리고 '차후에라도 제대로 공부하고 싶으면 어떤 공부를 해야하는지'를 확실히 짚어주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dschai0220
@dschai0220 7 ай бұрын
​@@FictionorGame'무'도 시각화 할 수 있습니다. 수로 나타낼 수도 있는데 5의 값을 갖습니다.
@duckvirus2024
@duckvirus2024 7 ай бұрын
제일 문제는 가르치는 사람들이 제대로 된 이론을 알고 중고생을 위한 설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도 모르는 상태에서 비행기 양력을 베르누이 법칙으로 설명합니다. 유체 관련 이론은 과학 선생님들의 무지 때문에 일어난 현상입니다. 요즘은 그래도 저렇게 가르치지 않을거에요
@oankiekim9128
@oankiekim9128 7 ай бұрын
가장 대표적인 것이 어린이요 위인전이라고 생각합니다.
@dschai0220
@dschai0220 7 ай бұрын
@@FictionorGame 무는 5의 값을 갖고 유는 3의 값을 갖습니다. 28 × 6 × 2 = 336 이것이 고대 완전수 소수를 기반으로 만든 기하 도형입니다. 여기서 위의 값들을 갖습니다.
@dschai0220
@dschai0220 7 ай бұрын
@@FictionorGame 노자 도덕경 1장의 수학적 구조, 치면 나올 것 같습니다. 해독한 것의 극히 일부만 올려놨는데 완전한 기하 도형입니다.
@polarislee7030
@polarislee7030 7 ай бұрын
민소장님, 정말 놀라운 연구자이자 학자시네요. 저술하신 판타레이 등을 보면 어떻게 그런 시간이 나셨고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지.. 유체역학을 중심으로, 과학사를 다방면의 관점에서 다뤄주시니 눈이 뜨인다고나 할까요. 철학, 경제학, 논리학, 정치 등도 다시 보게 만듭니다. 무료로 보는 시혜? 라고 해야 할지.. 거인의 어깨위에서 세상을 보게됩니다.
@heroturbo76
@heroturbo76 7 ай бұрын
항공기 개발할때 모든 디자인마다 모형을 만들어 풍동실험을 하는 이유
@user-mf5zs6tg4q
@user-mf5zs6tg4q 6 ай бұрын
과학사에 얽힌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근대 이후 서양사 전체를 훑어보는 느낌입니다. 재미의 농도가 떨어지지 않고 갈수록 흥미진진하네요.❤❤❤❤❤❤❤
@Haruna0120
@Haruna0120 7 ай бұрын
유체역학이 어려운 이유는 비선형 편미분방정식이기 때문인데, 이 비선형편미분방정식의 해의 존재성이나 해를 구하는 방법이 모호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해법으로 해를 구하는게 불가하기 때문입니다. 꼭 유체역학만 이런거라기보다, 아직 수학적으로 비선형 미분방정식에 대한 이해가 높지 않아서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과장된거는 슈퍼컴으로 계산해야한다는게 머리로 안되서가 아니라, Numerical Method라는 근사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Numerical Method는 횟수를 반복할수록 해에 근접하는 방법인데, 이를 만번 10만번씩 사람이 하기엔 어렵지만, 컴퓨터는 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Numerical Method는 어려워서가 아니라 반복계산이 필요할때 쓰는 방법입니다. 다만, 나비에-스톡스 방정식의 해의 존재성과 유일성 증명이 걸려있는 밀레니엄 문제같은 경우에는 완전히 다른 수학적 영역으로서, 그 난이도가 다른 영역의 것입니다.
@gunyunghi
@gunyunghi 6 ай бұрын
수치해석이라고 하면 되지.. 굳이 Numerical method라고 할 필요가.. 확실히 유체가 어려우니, 유한요소랑 터보기계가 폐강되는..
@user-tr6fx7bj3g
@user-tr6fx7bj3g 6 ай бұрын
​@@gunyunghi 비전공자가 볼땐 뉴메리컬 메써드인지 수치해석인지 수적해석인지 모르겠고, 말씀하신 유한요소도 뭔지 모르겠네요ㅎ 영어적표현이나 한글표현이나 둘다 알게되어서 좋긴합니다ㅎ numerical method가 수치해석이군요
@sunr7452
@sunr7452 6 ай бұрын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odr9648
@odr9648 6 ай бұрын
학교때도 느꼈지만 지ㅣㄴ짜 드러운 학문
@user-iu8dc7dd8i
@user-iu8dc7dd8i Ай бұрын
ㅋㅋ 전공서적이 번역본인 학교와 원서인 학교의 차이
@yunuk7204
@yunuk7204 6 ай бұрын
이상하리만큼 귀에 쏘쏙 박히는 민태기 소장님의 설명… 부산 억양때문임! 감사합니다.
@Trashgameplayer
@Trashgameplayer 6 ай бұрын
유체역학 설명이 아니라 유체역학 역사의 설명이었군요. 어쩐지 이해못해야 정상인데 이해를 할수 있엇습니다.
@SATELLITECASTIEL
@SATELLITECASTIEL 7 ай бұрын
13/15 와.. 15/15 나온 다음엔 합본으로도 올려주세요 😘
@user-lk7ro7oq2q
@user-lk7ro7oq2q 7 ай бұрын
민태기 님의 애기는 항상흥미롭고 지혜의샘입니다
@user_gehcijjehfjejncj
@user_gehcijjehfjejncj 7 ай бұрын
우오아아 민태기 소장님 짱이십니다 부산 말투라 더 잘들려요
@normal77079
@normal77079 7 ай бұрын
유체역학이 뭔지 1도 모르지만 학창시절 공대다니던 선배에게 계산이란건 어디까지 할 수 있는거냐 물었을때 담배연기를 보여주면서 이 담배 연기가 어느 방향 어디로 흘러갈지 계산해내는게 유체역학이라했고 뭔 말인지 1도 이해 못해서 수학이란 영역을 포기했었네요 ㅋㅋㅋㅋ 그런 내가 상대성이론이며 뭐 그런것도 모르는데 인터스텔라와 오펜하이머가 최애 영화가 됐음;;;
@duckvirus2024
@duckvirus2024 7 ай бұрын
담배연기는 좀 이상한 비유 같아요. 아마 그 선배도 잘 몰랐던게 아닐까 싶네요. 담배연기 퍼져나가는건 확산에 의한 불규칙 운동이라 유체역학에서 다루는 범위는 아닌 거 같아요.
@normal77079
@normal77079 7 ай бұрын
설명해주셔도 저는 모르겠어요 ㅎㅎㅎ 어릴때 들었던 내용이라 틀렸을 수 있습니다. @@duckvirus2024
@jungkouho
@jungkouho 7 ай бұрын
@@duckvirus2024이분 분명 T다
@sang6.
@sang6. 7 ай бұрын
유체역학한테 맞고서 왜 수학을 포기하는거지
@user-zi9mr9sp8q
@user-zi9mr9sp8q 7 ай бұрын
@@duckvirus2024 아마 그 선배가 말씀하시는건 유적선 유선 유맥선 이거 말씀하시는듯?
@MangoSeo
@MangoSeo 7 ай бұрын
유체역학 개꿀잼입니다. 꼭 하세요
@ThemeNew
@ThemeNew 7 ай бұрын
넌 나가라ㅋㅋㅋ
@MangoSeo
@MangoSeo 7 ай бұрын
@@ThemeNew 넹.. 그래도 꼭 하세요
@hotohoto2
@hotohoto2 6 ай бұрын
@user-kr6tl8ge8t
@user-kr6tl8ge8t 6 ай бұрын
1900년 초에는 진짜 천재들이 많았네요...대박입니다. 이야기도 잘 들었습니다. 민태기 박사님~
@yjkim7193
@yjkim7193 6 ай бұрын
새로운 사실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alchesPodomat
@GalchesPodomat 20 күн бұрын
미쳤어요.. 와 감사합니다
@geniejang4618
@geniejang4618 7 ай бұрын
15 끊지말고 합본으로 꼭 올려주세요.
@seongkukkang3532
@seongkukkang3532 7 ай бұрын
민태기 소장님꺼 통합본 주세요 !!!!!!
@user-vk3po9hn5j
@user-vk3po9hn5j 7 ай бұрын
앨런 튜링이 비트겐슈타인의 강의를 수강하기는 했지만, 비트겐슈타인과의 견해 차이는 상당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수학에서의 모순의 지위와 관련해서 입장 차이가 있었죠. 이때의 기록은 당시 수강생의 강의노트였던 《수학의 기초에 관한 강의》에 적혀있고, 번역도 되어 있습니다.
@user-rd8os7xs2t
@user-rd8os7xs2t 7 ай бұрын
모순적인 계산법에 의해서 만들어진 다리는 무너지는가? 이걸로 튜링, 비트겐슈타인이 논쟁했죠
@xwarp7
@xwarp7 7 ай бұрын
과학이 역사랑 엮이니 너무 재밌어요~ ^0^
@Inceptor_key
@Inceptor_key 7 ай бұрын
번역서가 거의 없던 시절 비트겐슈타인의 '트락타투스'를 원서로 구입하여 읽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번역서가 나와 좋긴한데 이상한 번역들이 많아 차라리 원서가 더 나은 경우가 많다.
@jiyounpar6222
@jiyounpar6222 6 ай бұрын
너무 재미있습니다😊😊😊
@myoungjoonlee144
@myoungjoonlee144 7 ай бұрын
개재밌다 역사와 과학의 조합이라니 ㅎㅎ
@2starla
@2starla 2 ай бұрын
사상사 전공자 입니다. 유투브 보다 소름 돋는 경험을 하게 되었네요. 민태기 소장님의 판타레이 정독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fm1tk5mw9j
@user-fm1tk5mw9j 7 ай бұрын
민태기 소장님 벌거벗은 세계사에 최적화된 분 같은데 나중에 한번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suetesa3268
@suetesa3268 7 ай бұрын
수퍼컴퓨터로 풀어야 하는 공식이라는게 존재하는것도 신기한듯....
@user-kd3iv6iz5d
@user-kd3iv6iz5d 6 ай бұрын
한가지 생각이드는게, 저러한 날개가 뜨는원리를 이용해 더가벼운소재(그리핀 등등)로 나선형 회전방식으로 만들면 어떨까. 사람이 시승하기도 편리한 뭔가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생각도
@VandalFX
@VandalFX 7 ай бұрын
역시 유체역학은 나만 힘든게 아녔어..
@HansikMasterChef
@HansikMasterChef 7 ай бұрын
우주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아 댓글 남겨요. 1. 다중우주론 2. 우주는 누군가의 몸속일까? 3. 프랙탈이론 4. 시뮬레이션이론 5. 우주는 하나가 아니라 무수히 많을 수 밖에 없는가? 6. 초끈이론 7. 암흑속 은하들은 방향을 가지고 움직이는가? 움직인다면 지구가 태양을 돌긋 일정한 패턴이 있는가? 8. 최초의 시작은 빅뱅이라고 하는데 우리의 시점에서 빅뱅은 정말 거대하고 어마어마한 우연속에 우연이 겹친 폭발이지만 개미의 입장에서는 우리가 성냥에 불을 붙이는 것만으로도 빅뱅일 수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빅뱅이나 빅뱅과 같은 것들이 일어날때마다 무언가가 새롭게 탄생하여야 하지 않을까? 조금은 수준이 떨어지거나 어이없는 질문일 수 있지만 관심이 많다 보니 학계에 활동하시는분들에게서 꼭 듣고 싶은 질문입니다. 꼭 답변 좀 해주세요~
@user-uy3dw6xe2h
@user-uy3dw6xe2h 6 ай бұрын
슈퍼컴으로나 풀어야 할 문제들을 잡고 매달렸던 자존심 갑이었던 천재들.
@user-ls3qr8pf8m
@user-ls3qr8pf8m 6 ай бұрын
비트겐슈타인이 교사 시절 썼던 사전의 특징 ↓ 일반적인 사전은 알파벳 순서로 단어를 배치 함. 비트겐슈타인이 만든 사전은 기존의 사전과 달리 하나의 개념으로 된 단어를 고른 후 그 단어를 기준으로 유사어를 차례대로 배열하는 식이었음. 뜻과 의미가 유사하고 거기에서 파생된 반대어 개념의 단어 역시 총체적으로 다룬 사전으로써 그 이후 독일 사전의 서술 형식에 대전환을 가져옴..
@user-tu1vk5xn2k
@user-tu1vk5xn2k 7 ай бұрын
민태기님꺼 편집본 합본으로 좀ㅠ
@COMAGOM
@COMAGOM 7 ай бұрын
요즘 융복합이 대세죠. 현직에서 타전공 연구자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유체 역학 (공학, 엔지니어)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싶어도 관련 전공자들이 국내에는 거의 없고, 있어도 학계 연구 수준이라. 어쩔 수 없이 많은 비용을 들어서 해외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협업을 하고 싶어도 협업을 할만한 곳이 없어요. 사실, 국내에는 관련 전공자들이 취업할 곳도 적으니...
@user-wq5xh1ex2x
@user-wq5xh1ex2x 6 ай бұрын
유체쪽은 거의 석박사위주 취업이고 일자리도 많이 없어요, 카르텔도심하고 게다가 하이리스크로우리턴분야인데 4차산업혁명 넘어가면서 기계쪽 인재들이 유체역학으로 지원을많이 안함
@COMAGOM
@COMAGOM 6 ай бұрын
@@user-wq5xh1ex2x 공감합니다. 아는 선배님도 유체 역학 박사 전공자인데 실상은 전혀 다른 연구 하고 있을 정도이니. 말 다했죠.
@user-wq5xh1ex2x
@user-wq5xh1ex2x 6 ай бұрын
@@COMAGOM 저도 관련분야 학위지만 다른분야서 종사하고있습니다. 아쉽지도 않아요 해당 분야는 이미 선배연구자들에게 선점된분야지고, 지원이 큰것도아니고 그렇다고 메인이 되지도 못하죠.. 게다가 제3국 나라들도 실력이 많이 올라와서. + 계산유체의 경우 컴퓨터사양과 소프트웨어 가격이 무지막지하다보니 왠만한 중소기업도 관련환경 구축하기가 어렵죠 이미 국내에서는 사다리가 치워진 분야라고보시면될것같습니다.
@junglee7632
@junglee7632 6 ай бұрын
놀랍다. 이런 수업은 처음이다.
@dr.jin.
@dr.jin. 7 ай бұрын
불연속체인 유체를 어떻게든 연속체의 관점에서 풀려고 한 시점에서 나비에스톡스 방정식은 한계가 있는 식이었다고 생각해요.
@hanstein99
@hanstein99 6 ай бұрын
슬픈 열대를 여기서 뵙네요.. 극과 극은 통한다.. 인문학과 물리학은 통한다...
@junek225
@junek225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D-day_7
@D-day_7 7 ай бұрын
비행기 이야기 서론을 저렇게 재밌게하시네 ㅋㅋ
@jamesgoodman4637
@jamesgoodman4637 6 ай бұрын
베르누이방정식 하나 두고 문제좀 풀었다고 아... 쉽네 자신감 있네 하면서 열유체분야로 나가는 분들 있는데 나중에 사회나가면 쓰디쓴맛 봅니다. 절대 가지말라고 말리고싶네요. 노가다중의 상노가다 입니다. 산업계에서는 결코 할만한 일이 안되요. 극구 말리고싶습니다.
@gatto376
@gatto376 7 ай бұрын
유체역학 처음배울땐 뭐 시발 다 가정이고 대략적으로 그렇다치고 이러니까 이딴게...역학? 했었는데 그 이론으로 수많은것들이 굴러가고 탄생한걸 보고 매력적이긴하다고 생각함. 물론 유체쪽은 쳐다도 안 봄
@odr9648
@odr9648 6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ㅋㅋㅋㅋ 가정이 없으면 진행이 안되는 드러운 학문이라 유체만 관련되면 최대한 빤쓰런했던 기억이 나네요
@prprddangddang
@prprddangddang 7 ай бұрын
유체역학 재밌어요 근데 왜 사람이 없는걸까요 😢😢😢
@user-wq5xh1ex2x
@user-wq5xh1ex2x 6 ай бұрын
고학력을 요구하는데다 일자리까지 적으니
@silently1234
@silently1234 6 ай бұрын
이제야 양력에 제대로 된 설명 해주시는분이 있군요. 양력은 쿠터-주코프스키 변환을 통해서 한번 변환을 하고서 다시 돌리는 설명해야 하는데(순환이라는 개념이 필요했던거로 기억) 베르누이로 설명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답답했었는데...
@kt-um5vh
@kt-um5vh 6 ай бұрын
결국 두가지 설명이 다 맞다라고 nasa에서 인정했습니다. 쿠타 주코브스키 원리도 결국 스타팅 볼텍스로 인해서 상부 유동속도가 가속해서 정압이 낮아지는 원리가 베르누이랑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날개가 3차원인점을 고려하면 윙팁 볼텍스 등에서 다운워시, 본체에서의 유동 박리 등의 영향을 고려해야하긴 하겠죠
@user-bv2df3po8p
@user-bv2df3po8p 6 ай бұрын
바로날라이 입니다
@NCYD-bf2kq
@NCYD-bf2kq 7 ай бұрын
두번정도는 들어야 정리가 되는듯합니다.
@user-fm1tk5mw9j
@user-fm1tk5mw9j 7 ай бұрын
문과인데 전 이런거 10번 봐도 이해가 안되네요 ㅠ
@heukuk3775
@heukuk3775 6 ай бұрын
​@@user-fm1tk5mw9j문관데 보는게 대단한거죠. 문과 태반은 보지도않을걸
@user-tb6zz1eg2y
@user-tb6zz1eg2y 7 ай бұрын
터키 아타튀르크 이분은 울나라 세종대왕, 이순신 정도 위인 일겁니다 시대가 다르긴 하지만
@user-yc5lt9kn7c
@user-yc5lt9kn7c 7 ай бұрын
왜 이영상만 유튭프리미엄아닌데 pip팝업이 될까요? 버근가?
@win976
@win976 6 ай бұрын
지난 지식이 아니고 지금은 진리를 배우는 때죠 진리는 무엇인지 여전히 미지의 영역이죠 지식은 진리의 전초랍니다 지금은 지난 지식의 시대를 지나서 지식의 열매격인 진리를 발견할 때죠
@dericyoon6194
@dericyoon6194 7 ай бұрын
f1팬들에게 익숙한 학문이네요
@user-is5vu2rz5p
@user-is5vu2rz5p 7 ай бұрын
물리법칙에 통일장이론도 못만듬. "우주에 모든것을 안다"라고 가정할때 풀리는게 유체역학 나비에 스토크 방정식임.
@Who_The_Hell_Wanna_Use_Handle
@Who_The_Hell_Wanna_Use_Handle 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Two phase Fluid의 Free Surface 공부하는 대학원생입니다. 하지마세요.
@slowkim2548
@slowkim2548 5 ай бұрын
수많은 천재들이 유체역학에 도전했는데 도전 안한 천재만 다른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천재로 유명해진 것 아닐까?
@user-jv3ms5ky9w
@user-jv3ms5ky9w 7 ай бұрын
날개 단면의 진실 밝혀주세요. 선생님 말씀 다 맞는데..그럼 배면비행은 뭐가 되나요?
@andersonic4176
@andersonic4176 5 ай бұрын
가격도 무척 안될 가격. 바가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들~!!!!!!
@user-bn2yb1oo3j
@user-bn2yb1oo3j 6 ай бұрын
👍👍👍👍👍
@flr7252
@flr7252 Ай бұрын
비행기가 뜨는 원리가 속도에 따른 공기의 반발력이 아닐까요 물수제비가 물위를 스쳐가듯이 공기는 계속부딪히기 때문에 상승력이 꾸준한것이겠쥬 뒤에서 밀어주는 힘이 있으면 양력은 무한하겠죠 물수제비가 빠지지않게.. 혹시 ufo가 물수제비 원리였던건가요...
@flr7252
@flr7252 Ай бұрын
파스칼인가 베르누인가 공기를 액체로 생각하고 비스듬히 쌔게 누르면 양력이 생길거같습니다 자동차 달릴때 손내민것처럼 그게 양력 아닐까요 티코가 날라갔잖아요
@cintamanipark4274
@cintamanipark4274 7 ай бұрын
유체역학 재밌어요 하고 약 파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VandalFX
@VandalFX 7 ай бұрын
여러 의미로 “재미는” 있기도 하거든요. (잘할 수 있는가와 별개로)
@ThemeNew
@ThemeNew 7 ай бұрын
못하는데 재밌으면 진짜고통인데ㅋㅋ
@user-pv1cu4xc9c
@user-pv1cu4xc9c 6 ай бұрын
중간에 구형태에서 날개 형태로 변환할때 복소수를 쓴다는게 너무 신기함
@nyuunyuu2704
@nyuunyuu2704 6 ай бұрын
어쩐지 교과서에서 나오는 양력의 원리에 대한 설명이 뭔가 너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진짜로 잘못된 설명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kshim4964
@ckshim4964 7 ай бұрын
기본힘 팽창력의 매개입자가 빅뱅점이며 138억년전 작용 우주내부관찰자에게 팽창력으로 나타나
@Sol-Chan23
@Sol-Chan23 6 ай бұрын
비행기뜨는 원리를 압력이 높고 낮고 하는설명들이 항상 뭔가 빠져있다고 느끼고 납득이 안갔었는데….역시…
@user-zt8zx1sm2t
@user-zt8zx1sm2t 6 ай бұрын
그래서 포기했다 라는 말은 적절치가 않네요.
@surahanchoi1364
@surahanchoi1364 6 ай бұрын
소장님이 독샷이었으면 더 몰입이 되었을 것같습니다.
@user-dk1co2iv3b
@user-dk1co2iv3b 7 ай бұрын
잘 못알아듣겠는데. .위쪽이 불룩하면 뜨는 이유.. 느린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polarislee7030
@polarislee7030 7 ай бұрын
기본적으로 비행기엔진에 의해 생기는 추진력에 의해 유체(공기)가 날개 밑면에 부딪히면서 띄우는 힘, 즉 양력이 생깁니다. 뉴턴의 작용반작용원리로 설명됩니다. 위쪽이 볼록해서 뜬다는 것은 오류이며 그간 교과서 등에서 베르누이원리로 잘못 전달한 것임을 설명한 것입니다. 비행기 날개의 단면모양은 다양하며, 위쪽이 볼록하지 않은 구조도 많았습니다. 볼록한 구조가 유체 흐름과 역학적 영향을 주는 것은 맞기에 비행체의 목적에 따라 다르게 설계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검색에서 양력을 찾아보면 각 설명마다 이부분이 혼선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을겁니다. 민박사님의 다른 유체역학강의(언더스탠딩)에서 좀더 구체적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대학학부 수준의 유체역학으로 마스터하기는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user-dk1co2iv3b
@user-dk1co2iv3b 7 ай бұрын
받음각으로 뜨는거라는걸 왜 그리 복잡하게 설명하는지.. 뭐 다른 원리가 있나 싶었네요.. 받음각이 훨씬 직곽적으로 와닿고 빠른 설명이 될 수있는데 말이죠.@@polarislee7030
@ThemeNew
@ThemeNew 7 ай бұрын
위쪽이 볼록하면 더잘뜨는거아닌가? 볼록만하면 안뜨는건 당연한거고
@user-zt8zx1sm2t
@user-zt8zx1sm2t 6 ай бұрын
물리학에서 유체를 다루지 않는것은 물리학에서는 이미 다 풀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유체역학의 지배방정식인 나비에 스톡스를 만든게 물리학자이고, 지배방정식을 구하면 물리학의 역할은 끝난 것입니다.
@user-zt8zx1sm2t
@user-zt8zx1sm2t 6 ай бұрын
지금은 지배방정식조차 모르는 양자세계를 연구하고 있는 것이고, 일차적으로는 슈레딩거의 방정식, 그 이후에는 양자장론, 그로도 통합되지 않아 더 발전해시키는 것이 목표인갓이죠.
@Duhans700
@Duhans700 6 ай бұрын
가끔, 양자역학 같은걸 초등학생도 알아들을 수 있게 쉽게 설명해달라고 하는데, 초등학생도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설명할 수 없으니까 배우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는 거겠지요? 유체역학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bjhbjhbjhweeee
@bjhbjhbjhweeee 6 ай бұрын
와 저건 무슨 현상이라고 해? 유체역학자 : 씨발 나도 처음 보는 현상이야
@user-dg4px5rl5h
@user-dg4px5rl5h 7 ай бұрын
웹장님 표정이 어쩐지 내 표정같을까?
@user-ld1gg8zp4p
@user-ld1gg8zp4p 6 ай бұрын
천재는 닭들 가운데 오리입니다. 오리가 물을 찾는걸 닭들은 이해할 수 가 없지만 오리에게는 당연한 것이져 닭은 이해할 수 없는 오리의 세계 그러니 참 재미있네요 ^^
@user-yu1co6ll2u
@user-yu1co6ll2u 6 ай бұрын
그래서 비행기는 왜 뜨는데요? 베르누이 정리는 아니라면서요.
@user-rax146
@user-rax146 7 ай бұрын
와우 넓은 식견. 세계의 흐름이 보이네요.
@user-hd3zo8gf7q
@user-hd3zo8gf7q 6 ай бұрын
포기하게된 이유라는 것이 어렵기도 하고 1차세계대전 때문이기도 하다는 게 그 원인인 것 같다라고 결론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라고 말한 이유는 장황한 1차세계대전-현대 지도가 만들어지게된 사건이 포기하게된 원인과 어떤 접점이 있는 지 이해를 못해서 이기 때문이기도 하다.라고 적고 보니 하나 떠오르는 내용이 있는데 그것은, 애플의 로고는 동성애의 의미를 담고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 게 되었다는 것이 유일한 수확일까.라면 ...
@kk-ou5qf
@kk-ou5qf 5 ай бұрын
오! 야구의 마구가 마구누스에서 나왔군요
@user-kb8rt3yv9g
@user-kb8rt3yv9g 6 ай бұрын
이분은 맨날 유체역학 어렵다는 이야기만 줄창 하시네....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 좋은 학교 나오시고 기업체 경영하시고.... 참 부럽습니다
@jaylee9244
@jaylee9244 7 ай бұрын
유체역학이야깁니까 20세기 서양사 이야기입니까?
@digitalpay
@digitalpay 6 ай бұрын
손흥민 선수는 뚝떨어지는 패널트킥을 마그누스 함수계산 안하고도 다 잘하는데... 안타깝다.
@macdori
@macdori 7 ай бұрын
내가 옛날에 유제역학 배우면서 이해한 건 베르누이 밖에 없어.. ㅋ
@user-iu2pz8up7m
@user-iu2pz8up7m 6 ай бұрын
경비행기가 프로펠러가 돌면서 날지 않나?
@user-pq7lu7hs7v
@user-pq7lu7hs7v 6 ай бұрын
기체 압력 5kg/cm이면 액체 이론에 따른다 유체 공학의 몰락을 본다 사용은 하여도 무시 하여도 상용이 가능 하다는 생각이지 더 빠른 효과적인 것 더 연료 절감 효과도 더 많은 유익 을 줄 수 있는 데 예를 든다면 선박 진행에 큰 유익을 줄 수 있는 방법에 유체 이론이다 비행기가 운전 중 연료 절약에 혁신을 줄 수 있다 자동차도 연료 없이 가능 한 것이 유체 공학이다 새로운 에너지 일 지 모른다 인류 삶의 질을 한 차원 높일 방법이 이 이론에 근거를 둘 것 이다
@Hako0000
@Hako0000 7 ай бұрын
응.. 안해... 누군가 해주겠지...
@chordzin
@chordzin 7 ай бұрын
그렇지 변화구 저게 항상 이해가 안됐어
@user-hp5hz7qf8v
@user-hp5hz7qf8v 7 ай бұрын
상대론적 유체역학도 있어요
@Matrix_Architect
@Matrix_Architect 7 ай бұрын
하지만 나비에 스톡스는 최약체에 불과하죠. 비압축 뉴토니안 유체에만 적용되니까요. 여기에 압축성, 비뉴턴 유체, 상변화가 들어온다면?
@dizzydean00
@dizzydean00 7 ай бұрын
나비에 스톡스에는 압축성도 고려됩니다. 더 풀기가 어려울 뿐….
@Haruna0120
@Haruna0120 7 ай бұрын
나비에 스톡스가 고려안한게 아니고, 님들이 푸는 문제에서 고려를 안한것 뿐이죠.. 모든것을 고려했을 때 방정식의 해의 존재성조차 묘연해지니까
@JungJaeYoon1
@JungJaeYoon1 6 ай бұрын
아이폰말고 갤럭시로 해줘요
@user-xh3yg5hn6t
@user-xh3yg5hn6t 4 ай бұрын
유체역학엔 설명충 보어가 없었네 ㅠㅠ
@reformkr2189
@reformkr2189 6 ай бұрын
과학보다 역사
@riaac2143
@riaac2143 7 ай бұрын
재미는 있는데 제목을 잘못 지으신듯...
@kknd2kkd
@kknd2kkd 7 ай бұрын
유체를 인간이 계산 할수있다고??
@ALETHES
@ALETHES 7 ай бұрын
뭔 유체역학에 프란틀이야 당연하지만 하이젠베르크, 비트겐슈타인, 화이트헤드 다 나오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zmusa
@wizmusa 7 ай бұрын
어쩌다 보니 삼일운동으로 이어지는 이야기가 빠진 모양이네요.
@Observer_detector
@Observer_detector 7 ай бұрын
개족같기로는 1티어인게 나비에 스토크스 방정식임 ㅋㅋㅋㅋㅋㅋ 아몰랑 어떤천재가 풀어내겠지 ㄹㅇㅋㅋ
@유느2
@유느2 7 ай бұрын
@user-ddr4
@user-ddr4 7 күн бұрын
난다 긴다 하는 박사들도 빤스런하는 유체역학
@seseth9971
@seseth9971 6 ай бұрын
조금 하다가 그냥 카오스로 빠짐. 예측 안됌. 변수 넘 많음.
@yhno5815
@yhno5815 5 ай бұрын
이번편은 역사 인듯
@sapereaude4482
@sapereaude4482 7 ай бұрын
케인즈가 천재?
@user-gz8if1lb8m
@user-gz8if1lb8m 6 ай бұрын
닐스 보어
@user-merim
@user-merim 7 ай бұрын
진짜 박식하다.
@jinshiksung
@jinshiksung 6 ай бұрын
못하는거 티네는거 약해 보여
@galaxygb1
@galaxygb1 6 ай бұрын
뭔 쓸데없는 얘기가 많은지...
@ro_oa
@ro_oa 6 ай бұрын
이채널은 인트로멘트가 거슬려서 안보게됨.. 나만그런가.. 응너만그랭... 인사할시간도많습니다 까지는 럭저럭인데 여러분의시간을 낭비해드릴... 컨셉이긴할텐데..쩝... 내용은 훅 돼는게 종종 있는데...
@user-pw9ek6ln6t
@user-pw9ek6ln6t 6 ай бұрын
실망이다 깊이가 없고 인물만 소개하네 수박겉핥기 설명!! 유체역학을 공식도 없이 설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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