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거의 -7~80% 가격에 파는데 오프라인 매장에서 누가 사겠어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욕을 높이려면 온라인 대비 이익금 10% 붙혀서 판다면 많은 분들이 찾아가서 살겁니다. 다이소 처럼 말이죠?! 그런데! 자전거용품샾 가보니까 완전 소비자값으로 팔고 있더라구요. 온라인의 2~3배 비싸게 팔고 있어서 구매력이 떨어집니다. 매장 운영비 때문에 온라인에게 이길 수 없지요! 그래서 자전거 부속품 및 용품은 대형 쇼핑몰에서 안파는 겁니다. 자전거샾에서는 비싸도 전문매장이라서 어차피 갖춰야 하니까 가능한 것이죠.
@다미공방7 ай бұрын
이마트가 망해가는 이유네요 품질은 알수 없으나 가격대만 보면 쿠팡 알리 다이소에 비해서 비싼편이네요
@Multiorga17 ай бұрын
익숙한 매장 이군요 그런데 카메라 흔들림 어지럽네요
@김비오-r5p7 ай бұрын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금별불7 ай бұрын
ㄱ라면처럼 가격이 확실한 것은 정가 가격이 불확실한 것은 폭리. . . 없어진 할인매장들의 특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