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정류장인데도 외국인이라 앱 없어서 저도 한참 서있었어요. 한국은 무조건 다 핸드폰으로 해야되는게 너무 불편했어요
@Chan-t2bАй бұрын
여행 가이드북 같은곳에 같이 설명 돼 있으면 좋겠네요! 불편하셨다니 개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kirsch19994 ай бұрын
파브리 한국말할때 어눌해서 그렇지 원래 미셰린 스타 셰프임. 이탈리아어로 대화하는 모습 보면 전혀 어리버리하지 않고 오히려 카리스마까지 보임.
@yongdallmom4 ай бұрын
타이어 스타 쉐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_o.n-_-n4 ай бұрын
@@yongdallmom ... ㅠㅠ
@yapkim89263 ай бұрын
@@yongdallmom 미슐랭이 어차피 그 회사에서 나온거임
@o_0_Oing2 ай бұрын
@@yongdallmom 타이어 회사 미쉐린 맞고 미슐랭이 원래 본토 발음이고 미쉐린은 미국식 발음이래요 타이어 회사 처음 만들었을 당시엔 차가 많이 없을 때라 타이어를 더 많이 팔기 위해서 사람들이 자동차 여행을다니도록 장려하려고 맛집 같은 것들을 안내한 책자를 만든 게 지금의 미슐랭 스타의 시초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