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전쯤 되네요 회사가 집 옆이라 점심때 집에서 밥을 먹고 회사에 갔는데 그날 어머님 께서 감자뽁음을 주었는데 밥 다먹고 난후 감자뽁음에 ᆢ 흰구더기가 몇마리 있더라고요 그때 어머님께 ᆢ 세월이 지나 뒤돌아 보니 어머님께 정말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충효 일체유심조 🐢 🌹
@안정희-u9s3 жыл бұрын
스님 덕분에 옛추억 소환하는 진기한일도~재미집니다~^^
@안정희-u9s3 жыл бұрын
사루비아~^^
@안정희-u9s3 жыл бұрын
바가지~등등~**
@안정희-u9s3 жыл бұрын
나무 불법승🙏🙏🙏
@soosh-t2l2z4 жыл бұрын
스님 강의 들으면 막힌 속이 뚫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많은 걸 배웁니다.감사합니다
@sh-g4w3 жыл бұрын
자현스님의 재미난 명강의 머리에 들어있는게 얼마나 많으면 중간 중간에 이야기 돌아가고 듣는이는 헷갈리는데 스님은 본론으로 들어가서 다시 강의하시고 참 대단하네요 인문학박사 11개 학위소유자! 존경합니다
@해피데이-k1s4 жыл бұрын
스님 법문 들으며 스트레스 확~~ 날려보냅니다 어쩜 비유를 이렇게 맛깔나게 하시는지 ㅋㅋ
@민일홍-k4v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지금 입으신 승복이 절 잘 어울리는듯 참 보기 좋네요
@kj-rw7yp4 жыл бұрын
자현스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스님의 강의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user-ny1ii6eq5j3 жыл бұрын
자현스님 선불교연구소 응원합니다
@user-ny1ii6eq5j3 жыл бұрын
자현스님 붓다공부 감사합니다~
@유미리-k3p3 жыл бұрын
자현스님 덕분입니다
@정산-e5y2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현스님의 해박한 불교 지식에~~!! 감동을 넘어서 감격시대로~~!!
동년배인가 봐요. 스님 얘기 전부 겪어왔네요.사루비아 얘기에 빵 ~터졌어요. 그 시절이 그립네요
@민일홍-k4v4 жыл бұрын
기뿐오후에 인사드려요
@정이강-s4v3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LovelySmilerich2 жыл бұрын
예전 전라도에서도 아궁이 있는 부엌을 정제, 정계 등으로 표현했습니다. 말씀하신 정지의 변형으로 이해됩니다.
@비타민-w3h Жыл бұрын
🙏🙏🙏
@민재김-h1k3 жыл бұрын
덕분입니다
@오화숙-b1q3 жыл бұрын
스님강의 너무너무 좋아요^^^ 폭넓은 지식과 불교와역사공부를 하게되어 역사학을 전공한 사람으로 금상첨화랍니다 늙은이가 할수있는 것은 공부밖에 없구요? 스님머리속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너무나 많은것을 알고계시는데 그래서 박사가 6개되셨겠지만요 저는 너무행복하답니다 감사합니다
@여길상4 жыл бұрын
🥰😊🤗😍👍🤗
@강선희-r5l5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청년회 수련회를 가서 발우공양을 했는데 50명이 넘는 사람들이 마지막 물로 발우를 씻은 물을 모았는데 거기에 고춧가루가 떠 있다고 스님이 전부 돌려서 나눠 마시라하여 그거 마시고 며칠 속이 뒤집힌 생각이 납니다_()()()_
원래 고추도 성격 날카로워진다고 먹지 말라고 했던 것 같은데 고추는 뒤늦게 전래되어서 오신채에 포함되지 않아서인가요?
@정태식-r9i4 жыл бұрын
고추는 최근 연구결과가 한반도에 자생했다고합니다 수천년 전부터....
@simplyblack24803 жыл бұрын
탁발맛집ㅋㅋ
@여길상3 жыл бұрын
이상하네 자현스님 은 오~~~~~~래된사람 도아닌데 너무 아시는게 많으세요
@여길상3 жыл бұрын
자현스님 내말이 먹느라 돈쓰고 살 빼느라 돈쓰고 고생하고
@endend1229 Жыл бұрын
오신체는 건강 식품인데? ㅜㅜ 시껍했네요 ᆢ를 ㅜㅜ
@박지안-d2d4 жыл бұрын
법문 들으면서 계속 궁금해져요. 안되는데 하면서도 계속 학번이 궁금. 사루비아 뽑아먹고.... 도시인이라시면서 어찌 사루비아를 아시는지.... 망상을 피우네요.
@이숙자-o1u3f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stevenrhee83985 жыл бұрын
부엌을 경상도 사투리로 정지라고는 합니다만, 좀 이상하네요. 깨끗한 땅이라고 인도에서 정지라고 했다는데, 그건 한자말 아닙니까? 인도에서도 한자말을 썼습니까? 그냥 인도 발음만 정지였는데 경전이 중국으로 들어오면서 깨끗할정, 땅지로 번역한것 아닌가요?
@지금-b3k5 жыл бұрын
전북지역에서도 부엌을 정지라고 말하던데요?
@puzzle84815 жыл бұрын
깨끗한 땅이라는 뜻의 인도현지단어를 중국에서 정지로 번역했고 한국은 중국으로부터 불교를 전수받으면서 한자의 정지가 전해진 거 겠죠. 말실수하신 걸 겁니다.
@굿-q5x4 жыл бұрын
달을 가르키는데, 손가락을 보는 우.
@윤은희-b6t3 жыл бұрын
성불하세요
@jamesclark34595 жыл бұрын
이 중이라는 중생도 답이 없구나...승복을 입었으면 더욱 계율을 철저히 지켜서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할 것을 유투브에서 유명세를 얻었다고삿된 가르침으로 중생들을 혼란스럽게 하는구나. 살아있는 생명을 죽이는 것이 언제부터 바람직 했던고. 이제는 인류가 기술을 발전했으니 고기 식감이 나는 단백질도 많이 나왔거늘 중생들을 그런쪽으로 유도하지 못할망정......그대 입을 닫고 수행이나 더 하시오... 에 보면 부처님께서는“내가 열반한 후 무량백세가 지나도 출가한 비구가 있을 것이다. 겉보기에는 계율을 지키는 것처럼 보여도 음식에 대한 탐심이 대단히 많을 것이다. 사실 그들은 출가자가 아니다. 겉은 출가자의 모습이지만 사견으로 충만해 있어‘여래가 우리에게 고기를 먹도록 허락했다’고 말할 것이다.”
@VladJepesh4 жыл бұрын
방구석 신선놀음 중에 참 바쁘실탠데 시간 나시면 이 링크 한번 읽어보시고 삼종정육이 뭔지, 부처님 입멸 전에 설하신 중도가 뭔지도 생각 좀 해보시고, 그래도 뭔가 바뀌는 생각이 없다면 서울에 힌두교 사원에 한번 가보시는게 어떨까요? 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7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