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다시 태어나는 이유? [통하는 불교 8회 이일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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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불교방송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9

@Asian_American_Christian_Love 7 ай бұрын

와 이런 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다니. 이게 천국이징 :) ❤ 너무 멋있으십니다!

@dajowa7959 8 ай бұрын

지금 이기적인 유전자를 읽고 있는 68세 입니다. 이 방송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 👍👍👍👏👏👏🙏🙏🙏

@은지이-w2p 8 ай бұрын

새삼 인간의 생식력이 대단하다는 글이 떠 오릅니다 어떠한 방해 요인에도 살아있는 유전자 놀랄만한 유전 생식력 생물학 그러나 제행무상 모든 존재는 영원하지 않다는 ...흥미롭게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비츠로-e9v 7 ай бұрын

유익합니다 ❤

@ugwangho02 8 ай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tlfwls4138 7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시간이 흐르는 이유ㅡ동적평형상태로 가는게 시간의 흐름,!

@현짱-k1o 8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 🙏 🙏

@법여-x7s 8 ай бұрын

엔트로피🎉🎉🎉

@족장-t2d 4 ай бұрын

윤회란 없다...부처님 말씀!

@TV-ms6qh 8 ай бұрын

양적완화하여 가계부채 청산하고 결혼부 신설하여 연애수당 월 20만원 결혼 수당 1억 출산 수당 5000만원 주택구입 2억 전업주부 월 100만원 다자녀 부모는 취업에 우선순위를 주는 공영제하자.

@canonsama108 3 ай бұрын

허경영

@시공너머로 8 ай бұрын

RNA가 스스로 복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군요. 두번은 들어야겠어요. 개인적으로 궁금했던것 설명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김영철-x5l8g 8 ай бұрын

스스로 싸놓은 배변처리가 환생 원인입니다!

@ViViDWorLD 8 ай бұрын

문장의 표현… 더럽다….와…

@김영철-x5l8g 7 ай бұрын

@@ViViDWorLD 살면서 저질러 놓은 업장이 배변보다 깨끗하다 생각하시나봐요.

@ViViDWorLD 7 ай бұрын

세상에는 여러가지 표현들이 있어요. 무거운 업장, 슬픈업장, 치욕스런 업장, 풀기 힘든 업장등! 카르마를 풀려고 현재가 있는 것 뿐인데 배변처리… 환생의 원인이라뇨. 환생이 나쁜 어감으로 들리는데 윤회, 환생하는 게 즐기면서 그때 그때 깨달으며 과거를 씻어내고 현재에 감사하면 그 뿐이지 똥같은 마음으로 지금을 사니까 저런 단어가 나오는건데 안타까워요. 삶은 어떻게 살고 있길래.

@gigak2427 7 ай бұрын

Ai와 RNA 가 합쳐지면 인류의 영생을 이룩함과동시에 재앙이 되겠군요

@woot8876 7 ай бұрын

태양에서 수소로 태어난다 다음 생은 ㄷ

@pondepo 8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동적평형상태로 나아간다고 하는 표현은 열적 죽음과 혼동하신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동적평형은 생명체의 원리인지라...강의 잘 들었습니다.

@미선백-u9q 7 ай бұрын

강의내용과 제목이 전혀 연결이 되지 않는 것 같은데요?

@tlfwls4138 7 ай бұрын

ㅋ 본인이 말귀못알아들어서그런겁니다

@sikkim4017 8 ай бұрын

인간은 다시 태어날 수 없다___ 신분제 유지를 위한 카스트제도의 이념인 윤회썰의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인으로 살다 죽어라--- 불교 무아 RNA가 아트만인가?ㅋ 어느 RNA 동일성을 유지하는 인간인가?ㅎㅎ

@aaba0125 8 ай бұрын

윤회를 믿지 않는 게 불법은 아닙니다. 단지 불교도가 아닐 뿐입니다. 스스로 깨어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피상적인 동시대의 도그마에 잠겨 있는 경우가 오히려 많죠.

@sikkim4017 8 ай бұрын

@@aaba0125 불교는 윤회(태생적 신분제도의 이데올리기)란 도그마의 허구를 논리적으로 논파하는 가르침임~~ㅎㅎ반야심경까지 안가고 초급용 불교 기초교리만 제대로 배워도 알 수 있음^&*

@aaba0125 8 ай бұрын

@@sikkim4017 윤회가 카스트 제도에 기반한 도그마라는 것 또한 근거가 탄탄치 않은 흔히들 주워듣는 소설입니다. 그저 안보이니까 안믿는 것 뿐이고 수렁에서 헤매는 당신 인생의 부자유와는 무관한 얘기이며 현재 순탄치 않은 생애의 증오를 시스템과 윗대가리에게 돌리는 뻔하디 뻔한 음모론적인 플롯일 뿐입니다. 속기 쉬운 민중의 마음이 손에 쥐어지는 것만 믿는 게 이해되지 않는 건 아니지만, 처방전을 삼킨 본인 조차 현재 그다지 자유롭지도 않으면서 윤회를 버리고 자유인이 되라며 외치는 모양새가 덜 가여운 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