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 목욕 가기 싫은 경순 할매의 울음 투정...“내 팔자야” 20171214

[@시니-p8s]

울시어머니랑 너무닮았어 깜짝 놀랬네 귀여우셔 ㅋ

[@norinoa]

다들 딸이 목소리가 크다, 왜 아프신데 목욕가자고 하나 난리신데요,,,목소리는 할머님이 잘 안들리시니까 그러는 거고, 형님이 매일 돌보고 씻기기 힘드시니까 한번씩 와서, 저렇게 도와 그리려고 하는거여요! 글고 할머님이 목욕 가기 귀찮아서 그러는 거고, , 어제까지 짱짱하셨다 잖아요! 45년을 돌봐드리시는데 , 척하면 모르시겠어요! ? 답답한 인간들아

[@h플러스로]

같이 사는사람은 힘드시겠지만 영상으론 할머니 너무 웃기고 귀여우시다. 아기가 된 할머니~~ㅎㅎ

[@전상락-u1c]

할머님 넘 마음이 아푸내요

[@김은지-w8w1d]

경순 권사님 하나님 말씀듣고 효를 다하시는 모습이 너무아름답읍니다

[@fgjdfh-p7q]

할머니가 부지런하시고 맘도고우신것같아요 할머니배고프시면식탁에반찬놓고식사하세요

[@user-rb8yq1ku4q]

아이구귀여워요

[@백미루-g2h]

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또 우신다 ㅋㅋㅋ

[@메롱-y3g]

할머니 애기 같아여 ㅋㅋㅋㅋㅋ 귀여우세여 😆

[@이귀자-f4z]

진짜 오래사셨네 며느님 너무착하셔요

[@은경-s6f]

ㅋ할머니귀여우셔

[@김민정-g3g5f]

나 이거 몇번을 돌려보는지ㅋㅋㄱ 할매 넘 귀여워서ㅋㅋㅋ

[@할매-m4m]

먼 이런 노인이 있을까

[@uozbm4788]

에구 딸이 말투가 꼭싸우는음성 이네요 좀부더럽게 말하세요

[@찬영맘-j3m]

노인을가만가만못모시고자신의기운데로소리뻑뻑

[@구독누르지마요-e5t]

그나이 한번 먹어봐서 똑같이 당해보세요 모든게 서러울거예요 말한마디도

[@문원순]

젊은이들아 당신들 기분에 맞춰 할머니를 괴롭히네 아무리 건강하셔도 연세가 114세인데 체력생각은 안하고 일으켰다 눕혔다 힘들게 하네 지네들은 그게 효도 하는건줄 아는데 엄마는 힘들어 괴로워 싫다고 할때는 말한마디도 기운을 빼는거니까 가만히 누워계시도록 두세요 할머니가 일어나고 싶다고 할때 거들어 주세요

[@kimpeace9302]

아파서 못 움직 이는 노인 을 자기들 뜻대로 강행 할려고 하는게 더 잘못 이네요

[@남보용]

기네스붘 인정합니다

[@hr-pi7er]

귀욥 ㅎ

[@김정숙-k7m2o]

할머니 너무귀여우셔 ㅎ.

[@이호정-f4y]

살 살 정겹게 말해야지 소리소리 지르면 늙으면 섭섭하답니다

[@moon-ddorai]

할무니 ㅋㅋㅋㅋㅋ 넘귀여우심ㅋㅋㅋㅋ 목욕하기싫으니까 투정부리고 우시는거ㅋㅋㅋㅋ귀여우심ㅋㅋ 진짜 며느님 대단하신거같아요

[@jys451347]

목구멍에 확성기 넣어놨나?? 할머니가 몸이아파 움직이기 귀찮으신거 같은데 ..

[@비헤스]

다님. 목소리좀. 낮추세요. 어머니. 가시기싫타잔아요. 부드럽게해서. 모시고가세요

[@송복순-i6h]

할매 110 살 뺀 6 살 아이같어

[@우상란-n1f]

아프신데 어찌 목욕탕에 가시나요 할머니도 사람이십니다

[@우상란-n1f]

할머니께서 아프신데 어찌 목욕탕에 가시나요 너무 할머니 마음을 몰라주시네요 눈물 나오네요 할머니도 사람이십니다 인격적으로 되해주세요 며느님 수고하시는것 알겠지만요~

[@할매-m4m]

진짜 딸이 아니고

[@애니-b5l]

할머니 괴롭히지 말아요 어른이시니까요

[@소확]

암시롱ㅋㅋ

[@비헤스]

할머니. 귀엽게. 웃기네

[@이귀자-f4z]

할머니 오래 사시게 생겨셨어요 귀 머리카막코가요

[@희망꽃-i9m]

지금도살아계실까요?지금120돼셨을텐데요

[@voddlvod1259]

할머니 우시는데 나는 웃기네 애기같애 ㅋㅋ

[@mjj7536]

딸이 몆살인가? 70~80넘어야 되는거 아닌가?

[@임봉수-m7g]

어른께 왜 그렇게 소리를 지르지요

[@dldlckdtn]

내비도 ! ! 좀 !

[@강혜민-b1s]

우리외할머니는 일제때 나오셧엇나??? 24년도?

[@박성진-s8s2u]

우리할머니생각에 눈물이납니다

[@강혜민-b1s]

2106년 114세

[@경애이-q5r]

뭔 여자가 노인네한테 목청높여 싸우듯이 일으키려고 난리네 기력이 없으신데 강제로 가자고 소리지르는 꼬라지보니 참 미치겠다 그게 효도라고 착각 하시네 할매 가만좀 납둬라

[@purple-h9p]

할매 온몸이 아주 안좋은 100년 전쟁

[@누구-e7z]

안간다는데 왜 할머니 불쌍 목소리를 살살 해야지 귀에 대고 ~~조용히~~며느리 무식하다 아~~시끄러

[@jini7118]

말 안들려요

[@수피아-y6l]

며느리가 아니고 딸입니다~

[@민재-u3d]

검은점퍼 아줌마가 할매딸임 ;; 눈깔사시임?

[@user-jr7kq9ew8t]

친딸 아니고 친딸은 죽고 사위랑 ​재혼한 여자분이 딸처럼 저러시는듯 친딸이면 엄 마가 아프다는데 그것도 모르고 목욕 자꾸 권할까요 내가봐도 할머니 지금 영상은 몸이 안좋으신거 같은데 다른 영상에선 이렇게 자기 묻으라고 할 정도로 그냥 고집 피우시진 않음 그나저나 6년전 영상이네요 @@민재-u3d

[@선옥정-l5z]

딸이 왜저래 무식한여자

[@남보용]

좋아서 그런거예요

[@어쩌면좋아]

친딸아니고 먼저 세상 떠난 딸자리에 사위에게 재혼시킨 분입니다

[@smileagain4549]

@@어쩌면좋아 맞아요 아주 오래전에 봤었는데. 당신 친딸은 세상뜨고 사위가 재혼하면서 얻은딸이죠 그래도 어머님 살뜰히 챙기세요

[@애말이오]

에효. ㅡ.ㅡ;; 댓이나 그 댓에 좋아요 누른 4명이나. 사회생활은 잘 하냥?

[@비헤스]

딸이라는인간이. 연세든. 할머니께. 왜소리. 꾁꾁지르고. 난리야. 친딸이면. 이렇게할까?목소리. 나춰세요. 지가모시지도. 않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