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을 겪고, 의료비 폭탄을 맞아도 미국이 한국보다 살기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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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 Jinger Cho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00

@JingerCho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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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Ajumma_inGermany Жыл бұрын

진저님 광고수주 축하해요~~~~ ^^

@정종석-v8e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혹시 지금도 nord vpn 가능한지요

@JingerCho Жыл бұрын

@@정종석-v8e 네 됩니다~

@외로운늑대-x7q 8 ай бұрын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정년 퇴임하고 곧바로 회외에서 1달 살기로 20개국 정도 다녀왔는데 거의 한달을 못채우고 돌아왔습니다. 어디든 편하고 행복한 곳이 있으면 그곳이 천국이라 생각합니다.

@TheGene1225 Ай бұрын

@@외로운늑대-x7q 늙어서 은퇴하고 해외에 살겠다는 건 매우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BellaLuna-d9i 24 күн бұрын

@@TheGene1225 남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뭘 어리석은 생각이라는지...

@MrsShim65 Жыл бұрын

어디를 살아도 좋은점 나쁜점 다 있는거죠❤ 그냥 살다보니까 익숙해져서 미국을 못떠나는 거죠❤

@piapark6700 Жыл бұрын

미국이 좋은점 한가지 애들 교육이 맞습니다. 학원 한군데도 안가고 뉴욕치대나오구 치과하고있어요. 학교 공부만 해도 대학은 열려있어요.

@songlee0026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이미 한국식 교육열을 갖고 계시잖아요. 그러니 미국 교육을 받는 다인종들 중에서 유독 한국계 자녀들의 성적이 좋을수 밖에 없는거죠.

@myungkim7241 Жыл бұрын

책상에 앉아 공부만 시키는 학원은 안보내지만 대신 스포츠나 예술하는 학원은 서너개 보냅니다. 어느 나라나 애들 빈둥빈둥 놀리지 않아요.

@jayjaeminkim Жыл бұрын

그것도 맞는 말씀이신데, 우리 민족이 더 뛰어난 두뇌를 가진 점도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고등학고 대학교 다 졸업하고 지금은 호주에 살고 있어서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우리 민족이 똑똑하고 공부나 학업에도 잘하고 남에게 뒤쳐지고 싶지 않는 그런 점(?)도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lunarfreeman3998 Жыл бұрын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 이 작은 한국이 그나마 이렇게 급성장한것 또한 지금의 학구열과 방식이 분명 큰 지렛대 역할 한거도 부정만할수는 없는거같네요.

@Count112 Жыл бұрын

@@jayjaeminkim 뛰어난 두뇌는 좀;; 인도나 중국이 더 똑똑함

@sunnylyeu Жыл бұрын

저는 처음에 남편이 미국회사에서 일하게 되어 얼결에 한살짜리 딸을 데리고 뉴욕에 왔어요 그리고 곧 둘째를 출산하고... 부모님이 한국에 계실때는 늘 한국생각 많았는데 안계시니( 동생이 있지만) 한국생각을 잊었어요 생각보다 좋은점이 정말 많은 미국입니다. 특히 다양한 언어과 풍속, 음식문화를 가지고 와서 함께 사는곳이라 그런지 다양함의 문화속에 이해가 잘 안돼어도 덮어 넘어가는 경험을 합니다.진짜 respect 라는것요. 40년을 넘게 살다보니 고향이 되었어요 어느곳이나 좋기도하고 나쁜점있지만 보는각도를 달리 해 보며 장점을 골라보기도 합니다. 각자의 사는곳도 존중하며 살아갑시다. 내 자녀들이 손주를 4 명, 3 명 낳아주었는데 한국은 자녀낳기 힘들다 하니 여기 사는게 다행이다 싶네요

@Myong-sw3id 11 ай бұрын

저두요 40년 넘게 미국에 살다보니 부모형제 그리워 한국에 자주 나갔지만 그곳에서의 저는 이방인 같은 느낌이었어요 정들면 그곳이 고향이란 말이 맞는것 같아요

@minahwh3213 10 ай бұрын

God bless America.

@김김-u4c1r 8 ай бұрын

뉴욕지하철 냄새 쓰리꾼 오죽했으면 경찰이 경비를 서고 저녁이되면 바깥출입했다간 흑인들에게 총맞아 뭐가 좋다고

@머래-h6n 7 ай бұрын

지금 대한민국 현실을 보면 미국 영주권 가지신 분들이 참 부럽네요

@minahwh3213 7 ай бұрын

독수리 여권이 최곱니다. 언제든지 주한미대사관에 출입할 수 있는 것은 시민권자의 특권이죠. 이러니 한국의 빨갱이들도 가족을 미국시민권 얻으려고 권력잡고 삥땅해 미국보내지요.

@Nano-g2m 7 ай бұрын

애들 학원 갯수는 적게 보내지만 사교육비는 미국이 훨씬 많이 드는데요. 대부분의 수업이 분당 1달러 인데요. 그리고 운동 하나를 시키면 일주일에 2~3일찍 가고 주말에 시합나가고… 그 학원들 다 라이드 해줘야 하고… 여러개를 시키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아이비 보낼려고 시키는 것도 아니고 보통 운동이나 악기 하나 한다고 하면 이런식이예요. 맑은 공기, 하늘이 좋고 자기와 다름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런 분위기는 좋아요.

@윤재수-g9c 6 ай бұрын

통계로 보면 한국이 앞도적 사교육비 세계1위입니다. 의외로 2위는 중국입니다. 3위는 일본이고요

@user-z7u-n5e 5 ай бұрын

이 분이 잘난체없이 진실을 말한거 같아요. 맑은 공기, 푸른 하늘, 자기와 다름을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회. 이게 외국사는 이유죠.

@user-jf4ru1tq9k Ай бұрын

@@user-z7u-n5e남부가면 자기와 다름을 이상하게 생각해요 (특히 종교) 교회 안가고 불교 믿으면 사탄이란 소리 듣는대요 제 친구 피셜

@jangpd2149 10 ай бұрын

어느 나라가 더 좋다는 거는 사실 개인에 따라 다른 거 같아요. 미국이 잘 맞는 분, 한국이 잘 맞는 분, 인도가 잘 맞는 분이 계신 것 같음. 부모는 선택 못해도 국가는 선택할 수 있으니 나에게 맞는 나라 찾아가는 것이죠. 어떤 사람은 선택을 하기도 어떤 사람은 지금 내가 있는 곳을 바꿔나가기도 하고요. 희망이 있다면...

@가을낭만-g5q Жыл бұрын

심한 교육 경쟁~ 초등학교 때부터 여러 군데 학원을 원하지도 않는데 내몰리는 부분은 정말 고쳐져야되요~

@라온하루-k5p Жыл бұрын

남들과 비교하고 비교 당하는 현실에 아이들의 의향과 적성 취향은 배제되고 행해지는 무차별적 과외가 한국 공교육의 체계도 무너지게 하고 아이들을 안낳고 개나 키우는 저출산의 한 원인 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slee-01 Жыл бұрын

@@라온하루-k5p 미국에서도 비교당하고 비교한답니다. 비교 안하고 비교 안 당하는 나라는 없을걸요. 과외도 모든 나라에 다 있을걸요. 그건 다 핑계예요.

@더블k-i3o Жыл бұрын

@@라온하루-k5p 교육열의 단점 분명있지만 미국과 비교하는 건 좀;;; 나라마다 역사가 있고 문화에 따라 흘러가며 진화하는 것이기에. 자원 부족한 분단국가에서 치열한 경쟁만이 사는 길이라 보고 너도 나도 열 올리는 한국이기에 무조건 뭐라 할 수만은 없음..

@innovator108 11 ай бұрын

학력고사 부활 사시부활하면 평등권은 바뀌겠죠..

@라떼-s2r 10 ай бұрын

미국도 사람이 많고 열심히 하는 사람은 열심히 합니다. 그 숫자도 많을거구요. 5000만이 세계와 경쟁하려면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그정도 하니까 우리도 이렇게라도 살지요. 미국은 모든걸 가진나라죠

@KOEMDoc Жыл бұрын

미국이 좋은 점이 사소한다면 사소한 건데 공기가 깨끗하다는 점이 있어요. 한국은 중국에서 오는 미세먼지 때문에 맑은 하늘 보는 것이 이제 어려워 졌는데 미국은 시내만 벗어나면 정말 하늘이 맑고 푸르더라고요. 그리고 차로 10분만 나가면 한국 시골 수준이에요. 자연이 정말 가깝다는 게 놀라울 정도입니다. 물론 한국보다 안 좋은 점도 많지만, 또 한국에선 절대 불가능한 장점도 많아요.

@발발이-m5o 10 ай бұрын

대신 한국은 물이 좋죠.

@minahwh3213 10 ай бұрын

트럼프가 재선하면 한국 조질 것입니다 안보문제가 심각해 질 것.

@user-dj6ys4bl7d 8 ай бұрын

한국도 일년내내 미세먼지 좋은 도시 많습니다. 나는 서울 가까운 분당 사는데 미세먼지 안좋은날 일년에 몇일 안됩니다. 미국 제1의 도시 뉴욕에 쥐떼들 때문에 쥐잡는 경력직 공무원 있다는 것 알고 깜놀...요즘은 한국도 다른사람 눈치 안보고 삽니다..등등 외국은 그냥 한번씩 여행가는 것이 가장 좋을듯합니다...공기 좋다는 뉴질랜드에서 오랜시간 보낸적있는데... 글쎄요...일본도 지진 무섭고...방사능도 무섭고 등등 단점 없는 나라가 어디 있나요? 자기가 살기 좋다고 여기면 그뿐이겠죠....저는 한국이 가장 좋습니다...

@JohnSmith-wc5dz 7 ай бұрын

@@user-dj6ys4bl7d저도 서울근교사는데 공기좋은날 며칠안됨. 몰라서그렇지. 여기살다 가까운 일본만가도 공기가 확 다른느낌

@sangkwonhyun9254 7 ай бұрын

@@user-dj6ys4bl7d 한국 미세먼지 나쁜날 며칠없다는건 틀린말입니다. 수도권에 사는데 지난 겨울에서 4월까지 숱한 날을 미세먼지속에 지냈습니다. 한국은 제주도, 울릉도도 예외가 아닙니다. 야외활동을 좋아하고 시간도 많은 제가 밖으로 나가기가 겁났고 그래서 거의 헬스장에서 보내야 했죠. 집앞에 한강이 조망되고 멋진 산이 늘어서 있는데 늘 뿌옇게 보이고 윤곽이 안보일 정도예요. 답답해 미칩니다. 매일아침 일정을 챙기며 미세먼지 농도를 수시로 체크해보면 좋은 날은 일주일에 하루도 안되고 대개 나쁨에서 최악을 오갑니다. 1년중 거의 6개월은 그래요. 때로 여름조차 풍향이 바뀌면 미세먼지가 급격히 나빠집니다. 중국에서 오는것 말고 한국자체에서 배출하는 미세먼지도 최악입니다. 좁은국토와 세겨최고수준의 인구밀도, 산업화, 차량대수 때문입니다. 저는 미세먼지, 대기오염 관련한 일을 해서 잘 압니다. 한국이 중국다음으로 세계최악의 미세먼지 국가라는것, 이게 진실입니다. 4월초 미국에 와 있는데 매일 나가고 싶은데 이유가 곰곰 생각해보니 오직 맑은 공기때문이더군요. 아침에 창문을 열면 쏟아져들어오는 신선한 공기...행복합니다. 제가 미국 와서도 한국쪽 일기예보를 자주 체크하고 있는데 4월중순까지 수도권 미세먼지 거의 최악이었습니다. 나이 든 사람에게 미세먼지는 생명을 단축시키는 최악의 환경입니다. 그것만해도 한국의 문제는 큽니다. 미국도 물가가 치솟고 살기가 어려워지는건 분명한데, 좋은점은 인구밀도가 위낙 낮으니 때묻지 않은 환경이 있고, 공기가 좋고, 치안만 좋은 곳이면 미소로 대하는 문화와 용모, 외모, 복장 등 전혀 신경쓰지 않는 문화는 확실히 장점입니다. 대체로 검소해서 면바지, 면티, 후드로 거의 전 계절을 살아가는 이곳 사람들 입니다. 저는 맑은 공기가 너무 그리운 사람이라 여행도 한국 미세먼지 많은 11월부터 4월 사이에 가까운 일본이라도 갑니다. 확실히 공기가 달라요. 평균적인 미세먼지의 양이 한국대비 최소 1/5 이하 입니다. 지금은 자식이 사는 미국에서 지내다 가는데 대기환경이 정말 끝내줍니다. 그러니 다들 뛰어도 몸에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상 문제는 있을 수 없죠. 호숫가에 나가면 10km떨어진 건너편도 선명히 보입니다. 모든 사물이 선명하게 빛나고 선크림 바르고도 두시간만 햇살에 노출되면 살갗이 시뻘겋게 달아오를 정도인데 이유는 공기가 깨끗해서라고 봅니다. 미국은 대체로 공기가 정체되질 않더군요. 풍속이 거의 초속 5m이상입니다. 한국의 1~2m에 비교해보면 3배이상입니다. 비도 자주 옵니다. 그러니 먼지가 있다해도 날아가거나 씻겨 나가죠. 풍속이 높은건 아마도 미국 대부분의 땅이 낮은 구릉지대로 바람을 큰산이 가로막지 않은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비가 오면 차가 세차되는 수준이니 말 다했죠. 제가 한국에서 비가 안온다는 예보를 보고 열심히 세차했는데 밤에 찔끔 내린비로 오물을 뒤집어 쓴 듯한 차를 아침에 봤을때 크게 실망한적이 많았던 것과는 대조적이죠. 대기가 좋은건 미국뿐 아니라 유럽도 비슷합니다.

@강은규-d1l Жыл бұрын

맛있게 드시니 참 보기 좋습니다. 자녀 네분도 어여쁘고 반듯해서 보기에도 행복 하답니다. 건강 하세요

@강영식-v3u Жыл бұрын

생각에 나름인거 같습니다, 저도 약 20여개국가를 여행도 하고 다녀보면서, 예전보다 지금은 정말 많이 발전한 대한민국이 정말 좋아졌어요, 살기도 편하고 의료수준과 혜택이 세계 탑 수준이지요, 정말 자랑스런 대한민국입니다, 유럽 쪽 지인들이 한국 여행와서는 정말 많이 놀라고 갑니다. 님께서도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orton9441 11 ай бұрын

여행ㅅㅂㅋㅋ

@레몬에이드-x1d 11 ай бұрын

@@orton9441 캐나다에서 살고 있어도 한국이 나쁘지 않더라 뭐. 여행이면 안되는거냐. 모든나라가 한국보다 낫다고 말할 수있는거냐? 미국이 한국보다 낫다고 말할 수있어? 한국이 미국보다 낫다고도 말할 수 없겠지만. 그건 모든다라가 다 장단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살아봐라. 더 나은나라라는게 어디있나. 좋은게 있으면 한국이 부러울만큼 나쁜것도 있는거지.

@orton9441 11 ай бұрын

@@레몬에이드-x1d 👍

@Fabi484 8 ай бұрын

@@orton9441말하는 뽄새봐라. 한국싫으면 이민가서 다시는 오지마라. 틀린말 없는데 빈정대긴. 너같은 인간은 한국에도 절대 필요없어

@왕푸드코트 8 ай бұрын

@@레몬에이드-x1d캐나다는 좆구림 무분별하게 이민자받고 중국인들 부동산투자로 집값폭등 캐나다보다 미국이 훤씬 살기좋음

@narak_abyss Жыл бұрын

한국싫어서 미국 떠낫는데 한국 그리워하면서 한국 사람들 무시하고 한국사람들 상대로만 비즈니스 하는사람들 한두명본게아님 ㅋㅋㅋ

@7mmalltheway 7 ай бұрын

한국인이죠.^^

@opp3674 6 ай бұрын

적어도 한국인 90프로는 저럴거 같은데.. 민족성이 워낙...

@timlee5448 Жыл бұрын

골프치는 사람으로서는 미국이 진짜 좋아요. 와이프랑 둘이 주말에 한번 한달에 한번 휴가내서 보통 5~6번정도치고 주말마다 연습장가는데 대략 500달러정도 드네요. 한국같으면 상상도 안되는 금액이죠. 미국이 남들에 대해서 별로 신경을 안쓰긴 하는데 아주아주 시골같은데 가면 동양사람 처음보는 사람들이 있을정도로 외진 곳들도 있습니다. 옛날에 출장을 많이 다니는 일을 했었는데 완전 격리된체 살아가는 버지나아, 켄터키, 노스캐롤라니아 경계쯤에 있는 동네를 갔었는데 어떤 백인 할아버지( 그 동네는 99프로 백인만 보임)가 가게안에서 따라다니면서 구경하더라구요. 그럴땐 그냥 '아~ 잘생긴 동양남자는 처음 보는군'이라고 생각하면서 무시하면 됩니다. 제일 짜증났을땐 지금은 공무원인데 카운티에서 운영하는 홈리스 쉘터에 갔었는데 코로나처음 발병하고 난리났었을땐데 홈리스 몇명이 차이나코로나라고 떠들면서 뭐라고 하더라구요. 내 세금으로 먹는 사는 하찮은 것들이...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게 상책이라 무시하고 지나갔지만 기분은 열라 안 좋았답니다.

@vitesse0928 Жыл бұрын

정말 행복해보이는 진저 대장님!!^^

@jungjeon527 8 ай бұрын

못 떠나는 이유가, 어느곳이든 살다보면 그곳이 편리하고 인생에 행복을 느껴서 .. 라기 보다는 익숙함 때문인거 같아요. 우리가 생각할때 불편한곳 같은데 떠나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게 말 합니다. 예로 들면 일제식민지 시대에 강제로 일본에 끌려가서 노역하고 살았던 사람들이 해방후에 일본을 떠나지 못한 이유가 살아본 익숙함 때문이라고 했어요. 어느곳이든 장점과 단점이 있을것이니 미국이 장점이 많아서 한국인 살고 있는건 아니죠. 그저 몇년 살다보니 익숙해져서 그런것이지 아닐까요.

@sos-jt1zt Жыл бұрын

일단 진저님은 영어가 가능하시니까요 ㅎㅎ

@user-ll3yp3ex2s 8 ай бұрын

뉴욕이 서울보다 여름에 압도적으로 시원하고 겨울엔 압도적으로 따뜻한것 같아요

@안토마스-p5l 6 ай бұрын

작년 10월 뉴욕여행...대마초 냄새가득....애들 뉴욕에 소재 대학 진학 바랐는데...완전 취소...so dangerous

@쑥님-c7u Ай бұрын

지하철 주변에 노숙자 득실득실 작년여름 딸이 결혼식 참가차 다녀왔음 그기도 똑같이 덥고 호텔에 빈대 가 득실해서 잠못자고 방바꿔도 똑같고 호텔 옮김

@maxx7139 7 ай бұрын

저도 한국이 좋은데.. 아이 때문에 왔어요 죽었다 깨어나도 문제풀이 정답찍기 암기식 사교육은 못시키겠더군요 ㅠㅜ 저도 사교육 시장에사 일했었기에 그 바닥이 얼마나 아이들에게는 독이되고 원장님을 돈을 쓸어담는지 잘 알아요

@JingerCho 7 ай бұрын

저도 한국에 살 때 사교육 시장에서 일했어요. 제 아이들은 그렇게 키우고 싶지 않더라고요.

@쑥님-c7u Ай бұрын

저는 한국인데 아이들 학원에 매달리는 교육 그렇게 키우지 않았어요 수영 피아노 이런것만 가르치고 그래도 다 지 앞가림하는 공기업 대기업 다니는 아이들로 자람

@maxx7139 Ай бұрын

@@쑥님-c7u 그저 영어수학학원 피해서 미국 캐나다 가는건 아니죠^^ 표면적인 이유가 그렇다는거지~ 사실 더 많은 이유가 숨어있죠.

@쑥님-c7u Ай бұрын

@@maxx7139 내칭구 캐나다 23년 살다가 이제 한국에서 여생보낸다고 온다네요 해운대나 기장쪽으로 ^^ 미국시는 콩글리쉬 유튭부부도 한국행 뭐 사람마다 다르니 자기맞는곳에 살면되죠 ^^

@maxx7139 Ай бұрын

@@쑥님-c7u 그럼요 어디서는 항상 행복하시기를요^^

@inunine1115 9 ай бұрын

이민 1세대는 아이들이 가장 큰 부분인데 이와 반대로 고국에 두고온 양가 부모님의 건강때문에 큰 시련이 온다는거 ㅠㅠ

@JingerCho 9 ай бұрын

아 ㅠㅠㅠ 부모님은 점점 나이들어가시는데 저도 그것 때문에 걱정이에요.

@thelezard3378 8 ай бұрын

미국에 아울렛몰은 보통 금요일 저녁에 물건이 대량으로 들어오고 주말에 사이즈나 물건이 다 빠져요.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kaka-b5u Жыл бұрын

솔찍한 방송 감사합니다

@MunHwanHa Жыл бұрын

진저님, 저는 미국에서 한국어로 라이브하는 게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전혀 아쉬워하지 마세요. 진저님은 최고예요!

@SUDAL0928 Жыл бұрын

어디든 사람 사는 동네고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죠. 개인적으로 미국이 날씨는 정말 끝내주더라구요. 한국처럼 미세먼지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도 없고요. 야채, 과일도 맛있고 ㅎㅎ (딸기는 한국 딸기가 맛있지만요) 자기가 하기 나름이고, 맘먹기 나름이라 생각해요. 조금만 더 한국이랑 가까우면 좋으련만 그 점이 항상 아쉬워요.

@heong8123 Жыл бұрын

왜 유독 여자들한테만 저런 안좋은댓글들이 달리는지 모르겠네 국결해서 부인나라에서 사는 남자들한테는 부럽다 등등 좋은 댓글만 가득한데

@3AIJATL7 Жыл бұрын

갈수록 예뻐지니 행복하게 사시는 거겠지요. 계속 화이팅 입니다.

@돌석-p4x 7 ай бұрын

진저님얼구만보면 기분이상쾌해지고 에너지뿜뿜 이라우~~참으로 맑고 밝고 깨끗하고 쾌활하심이 몸에 정신에녹아있으신분이시라우 ~~그러니 저는60대말인데도 가끔찾아뵙니다 늘건강하시고 가정에행복 충만하십시요~~

@JingerCho 7 ай бұрын

자주 놀러오세요~ ^_^

@misunbeard8645 Жыл бұрын

전 솔직히 미국이 더좋네요 사람듵도 여유있고 무례하지않고 얼굴엔 미소도 항상 있고..그에비해 한국은 살기 너무 팍팍해요 비지니스 폐업룰도 엄청 심하고 경쟁도 심하고요 .미국생활한지 14년인데 인종차별은 당해본적없네요 싸가지들은 만나봤지만요...어떤분들은 불친절한 미국인을 인종차별로 오해하는경우도 가끔 있는것같네요..미국사람들의 80%정도는 굉장히 친절합니다. 특히 백인들이 친절해요 아무튼 전 미국이 더좋다고 생각합니다.

@JingerCho Жыл бұрын

말씀대로 예민한 사람들은 불친절까지 인종차별이라고 생각하더라고요. 저도 대부분의 미국 사람들이 친절하다고 생각해요.

@kimmwvision Жыл бұрын

직장생활, 경제활동 중 계란 노른자위의 경쟁에선 조직적 정치적인 인정차별이 눈에 보입니다.

@Maeve1885 7 ай бұрын

어느 주에 사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raynor-el4tx 6 ай бұрын

14년동안 인종차별 당해본적 없다는게 말이되나 같은 민족이어도 생긴걸로 차별하는 세상에 인종이 다르면 인종차별이 생길 수 밖에 없는게 세상 이치임 14년동안 한국인이랑만 어울렸거나 영어 못해서 차별받아도 인식을 못했거나 둘중 하나

@opp3674 6 ай бұрын

@@raynor-el4tx살아보고 단정지으시는거죠?

@ykkang4406 Жыл бұрын

미국이 한국 보다 좋은것 1위 표정 들이 한국 사람 보다 온화 하고 표현이 풍성 한점 2위 고령자 골프 라운딩료가 거의 무료급

@sugarfree2140 8 ай бұрын

나는 테니스 치고 싶은데

@chonjanglmh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어느나라든 직구가 가능해서 문제가 없고요 vpn은 일상화되어 있고요 인터넷이나 물건사는것은 문제가 없는데 다른 부문엑서 미국생활이 좋은점을 얘기해주세요

@sungmcho458 5 ай бұрын

Amazon 에서 구입 할수 있는 물건을 중간 상인을 거치지 않고 prime 자격으로 무료로 배달 할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은데요. 부탁 합니다.

@user-sg9kg8ix7p Жыл бұрын

여기 국적 포기자가 대한민국이 제일 많다 한 사람 있는데,,, 그건 다른 나라는 복수 국적 허용하는 곳이 많은데 비해 우리는 이중 국적 허용하지 않아요… 군대 문제도 있고 하니 국적 포기자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정 나이 지나면 국적 회복도 시켜줍니다. 무튼 비대칭적인 국적 기준이 있어 결과가 이런거지 액면만 보고 많다 적다 하기에는 단정적이네요. 의미가 있나 모르겠지만 인구 감소 때문에 복수 국적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한다고 하니 그러면 국적 포기자, 이탈자가 확 줄어들겠죠.

@kingofny7749 6 ай бұрын

미국은 살기 좋은 지상낙원이고 헌법이 지켜지는 나라다 한국은 사람 사는 곳이 아니다 라는 것을 내가 죽을 때까지 열거해도 다 못한다. 헌법이 지켜지는 미국에서 5년 이상 살다 보면 한국은 죽어도 안 간다는 소리가 나올 것이다 미국 재미 동포들은 우리 민족과 모국을 사랑 국위선양 참으로 엄청나다.

@julle-yasp 7 ай бұрын

너무 부럽습니다

@jaesung5911 11 ай бұрын

어느나라던지 빛과그림자가 있고~흥망성쇠가 있지요, 고국대한민국도 좋고, 50여년가까이 산 미국도 애증이서린 재2의고향이지요~ 어데서 살던지 긍정과성실로 살면!

@더블k-i3o Жыл бұрын

90년대 초 이민간 사촌형 두 분, 텍사스 오스틴이랑 애틀랜타 사시는데 얼마전 한국오셔서 뵈었다는. 형들 하는 말.. 그래도 돈 있으면 한국이 훨 살기 좋다 하셨던... 오스틴 사는 작은 형은 크지 않은 일로 병원 열흘정도 입원하셨는데 청구비용이 6천 나왔다 하시던.. 병 잘못 걸리면 바로 파산가능이라시던 말이 아직 맴도네요. 의료체계는 한국과 미국?? 절대 비교 불가합니다.. 백번 양보해서 아무리 미국이 장점이 많다쳐도 조국에서 살며 친구들, 가족들, 지인들 보고플 때 바로 보는 삶과 수년 지나 잊을만 하면 보는 삶과 같을 수 없다 봅니다.. 삶의 퀄리티가 비교불가일듯..

@sweetzzzz 4 ай бұрын

백혈병 걸리면 차라리 한국에서 골수찾고 한국에서 치료하는게 낮습니다.

@박재형-b6k 2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입원은 안해봤지만 병원비는 보험이 있다면 커버 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그럴 형펀이 안되면 병원에서 charity care가 있다면 그런 걸로 연결해서 카버해줍니다.. 가족이라면 몰라도 지인 친구는 가치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미국에서 살면 지인 친구들이 미국에서 더 많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시간도 가정적으로 보내게 되고요. 가족은 급할 때 바로 만나는거 아니면 어차피 독립은 하는거니까요.. 그래야만 하고요.

@우주쿄쿄 4 ай бұрын

모르겠어요.저는 일땜에 호주 유럽 미국에서 몇년씩 일했는데 얼마전 그만두고 한국에서 소소하게 일하면서 살고있는데..뭐랄까? 발이드디어 땅에 닿는느낌이랄까요? 외국에서는 발이둥둥 떠있었다는 느낌이에요.

@petersang7696 2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좀 있어보니, 그 친구들 전부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지 않고 그렇게 스마트하지 않다. 하지만 소수 1%는 엄청 똑똑하다! 그게 미국이다.

@JingerCho 2 ай бұрын

상위 1%가 하드캐리하는 나라죠.

@petersang7696 2 ай бұрын

@@JingerCho 하지만 그 어리버리한 친구들, 하물며 홈리스들도 영어를 할줄안다!

@JingerCho 2 ай бұрын

@@petersang7696 무식한 사람들은 문법도 막 틀리고 빈티나게 말합니다. 한국인이라고 다 한국말을 잘하는게 아니듯이 미국도 똑같아요.

@user-HarryWinks 2 ай бұрын

@@JingerCho 한국인들은 다 한국말 잘하는데요? 미국은 이민자국가다보니 다르죠 상위 1프로가 하드캐리한다구요? 나머지 99프로 미국인들은 다 노숙자인것처럼 말하시네요 혼자만 아는것처럼 말하지마세요 아줌마보다 똑똑한 사람들이 지구에 70억명이 있습니다.

@Fight81 Жыл бұрын

한국이나 미국이나 돈없으면 살기 힘든나라죠.

@streetboog5255 8 ай бұрын

한국에는 인종차별은 없지만 빈부에 따른 차별이 엄청나게 심하다

@jeo8gye 8 ай бұрын

kzbin.infohR8N8wcplbU?si=wv-ZO5_lUC-D7egX 없긴 왜없어

@kingofny7749 6 ай бұрын

빈부의 차이는 어느 나라든 있다. 미국에서는 돈이 있어도 행복하고 돈 없어도 행복하게 자유를 누리며살수 있다. 의료비 엄청 맞았다고 하시는데 그건 본인의 수입에 맞게 보험 안들어서 그런거죠 미국은 은행 계좌에 돈이 없고 수입이 없으면 의료비 약값 전액 무료입니다. 의료비 폭탄 맞으신거 은행 계자나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면 정부에서 갚아집니다 단 본인의 크레딧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미국은 헌 법이 지켜지는 나라입니다. 누구든 미국에서 2년 동안은 자신의 나라로 돌아 가고 싶어합니다 2년 이상을 살게 되면 절대 한국으로 귀화하지 않습니다 여기 미국에 살다 보면 한국은 사람이 살 수 있는 나라가 아니다 라는 ㄱ걸 알게 됩니다 여기 미국 생활을 하다가 루저들이 한국으로 돌아가서. 미국과 재미동포들과 지상 천국의 미국을 무자비하게 욕을 하고 비하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미국에서 돈 못 벌면 돈 버는 거 포기해야 됩니다 다시 보험으로 돌아가겠습니다 한국은 병 걸리고 돈이 없으면 병원 앞에서 죽어야 합니다. 병원에서 쫓아내죠 응급상태로 바로 치료가 안 되면 사망하는 사람을 이머전시 문을 열고 들어가지만 하지만 치료비 낼 수 있는 사람의 서명이 없으면 병원에서 의사와 간호사에게 멱살 잡히고 내 팽개쳐지는 돈에 미친 의료 시스템이죠 여기 미국에선 불법 체류자라도 미국 입국시 비자를 받고 온 사람은 누구든지 큰 수술도 받고. 처방약도. 전부 무료로 받을 줄 수 있다. 단 밀입국자에게는 아무 혜택도 받을 수 없지만 그들도 대학병원에 가면 전액 무료로 수술을 받을 수 있다. 한국의 그지 발사게 같은 허접한 것들 입법 사법 행정을 감히 미국과 비교하지 말라.

@kingofny7749 5 ай бұрын

@onlooker_chatty 저는 한민족 대한민국 한국사람 입니다 모국과 국민을 위해서는 최선을 다 합니다 글로벌 시대에 국민은 유대인 같이 손바닥 영토에서 세계로 번저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국을 위한 재외 동포의 영향력은 대단한 합니다 선진국 헌법이 지켜지는 나라에 살다보면 한국은 중공과 북한보다 나을게 없어요 정권잡은 이들의 독재 헌법을무시하는 엉터리 무법의 강패 집단의 나라 입니다 특히 정권유착 언론 신문 공중파 방송사 의 위법 인권침해 윤리가 없는 만행을 매일 저지르죠 방통위도 같은 편이고. 글을 쓰자면 몇 년을 써도 모자라서요. 각살하고 제가 쓴 댓글에 한국 비하는 아니고. 약간의 감정이 들어가 있는 건 사실입니다. 저는 자유주의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많은 분들이 미국으로와 정착해서 살기를 원합니다 친북 좌파 용궁분자 이하 공산주의자 들이 국회화 군부 새 각계 각처에서 활보하고 바글바글 합니다. 이걸 방치하는 대통령과 여야 국개들을 격렬합니다. 한국은 입법 사법 행정 법 규칙 규범 형법을 귀찮아 시대에 맞게 제정하지 않습니다 목소리 크고 주먹 세고 돈 많은 이들만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돈 없으면 병원에서 쫓겨나 죽어야만 하고 긴급 상황에서 보호자 사인이 없으면 병원 앞에서 죽어야 합니다. 출근을 해야 되서 이만 그칩니다. 아뭍은 항상 건강하시고 편안한 여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kingofny7749 5 ай бұрын

@onlooker_chatty 지금 한국의 정치인들과 온 국민이 가방 하나 골프채 하나 감건희 가지고 천일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은 정치자의 이용감이고 그들의 한마디에 이리 몰리고 저리 몰리고 하니 그들은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고 국민을 위해 일하지 않습니다.

@jane7804 Ай бұрын

저는 캐나다나 미국 이탈리아에서 살고 싶었는데요.. 이번 건강검진에서 희귀암 발견되었어요. 내시경으로 떼어냈는데 병원비 37만원정도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한국 의료시스템의 혜택을 몸으로 경험한 순간이었어요. 스티브잡스가 사망한 신경내분비종양이라는 건데, 뜻밖에 찾아온 질병의 관리 때문에라도 한국에 계속 있어야 할 것 같아요.

@SYGIRL6899 29 күн бұрын

Hope you get better soon🙏🙏

@홍영택-u1i Жыл бұрын

남편을 잘 만났네. 그럼 사기지..... 살면서 온갖 힘든걸 다 남편이 막아줄텐데.....한국사람들이 가서 사는거랑 똑같을 수 있나? 쇼핑다양성 같은....그런 한가로운 말이 입에서 안나올텐데.... 쇼핑옵션이 다양하다? -> 개뿔이나....돈이 많아야 옵션이 다양하지......한국에서 돈 많으면 미국 왜 오지? 왜 고생을 사서 해야하지?! 넷플릭스가 폭넓다? --> 개뿔이나....그런 다양성은 좀 적어도 생활에 전혀 문제없다. 그 시간에 일이나 해서 돈이나 더 벌어라. 돈 쓰는건 안힘들어...........버는게 어렵지.........

@harrisonsjoyfuldays3790 Жыл бұрын

미국인들은 어렸을때부터 다양성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받는다. 그래서 미국들과 이야기 해보면 대체로 인종에 대해 관용적인 태도가 한국인에 비해 월등히 나은편이다. 일부 몰지각한 인종차별주의자들이 있지만 그분들은 대개 못배웠거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경우다.

@Yyjjhh05- 7 ай бұрын

어차피 똑같습니다 미국이라고 다르겠나요 빈민가 근처에 살지 않을려고 치안 안전하고 공립학교도 주변 좋은 환경으로 갈려고 하고 여유 있는 사람들은 사립학교 결국은 아이들이 경쟁을 통해 좋은 직장 경쟁을 통해 사업을 성공해야 님과 같은 환경에 살 수 있어요 다만 한국은 미국보다 주변 지인들 비교 하는게 더 심할뿐 미국도 인종차별 밑바탕에는 차별과 비교과 존재하죠 인간본성을 숨기고 있을뿐 요즘들어 한국도 변하고 있어요 특정 계층을 거론해서 미안하지만 30대부터 60대여자 40대부터 60대 남자들이 심한편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사생활 물어보면 실례하는 분위기 입니다

@sel5908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대학가기가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 대학가기보다 더 어려운 것 같음. 실력도 우리나라 학생들이 더 높은 것 같고. 우리나라에서 의대 가기 어려워서 다른 나라 의대가서 자격증 딴 후 다시 한국에서 자격증따서 의사하는 거 보니..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일 듯..

@박석수-c9d Жыл бұрын

한국으로 다시 오는건 외국에서 언어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jungkim5304 8 ай бұрын

@@박석수-c9d 다른나라에서 의대 나오고 자격증까지 따면 언어가 안된다고 볼 수 없죠. 그 정도 머리면 언어도 빨리 배우죠.

@sturtle695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한국분들은 교육을 우선시 해서 좋은 학교 좋은 동네 찾아 다니니 다행이죠. 학교도 학교 나름이라는. 동양 아이들 혼혈 아이들 은근히 불리 당하는 이야기 많이 들어요. 또 친구들과 어울리며 마약 손대는 아이들 이야기도 듣고요. 어디든 쉬운 일은 없는듯. 어디에 중점을 두고 무엇은 감내를 해야하는지 결정하는 수 밖에요. 밑에 분이 따지듯이 댓글달아 뭐지 제 글을 읽다 더 맘 속에 떠오른 교육문제가 있어 적자면...아이들 학교 락다운 하는 거 몇 번 겪으면 부모로서 느끼는 공포감이 장난이 아니라는 거죠. 미국이 그게 너무 무서워요. 총기 약물 그리고 한국과도 같은 불리 문제. 활달한 부분은 수정했습니다. 피곤해서요.

@k.joomihyun Жыл бұрын

너무 활달해서 마약에 손대지는 않습니다

@산옥이-k7i Жыл бұрын

불안하게 학교를 다녀야하고 무서움을 일찍 접한다는 거네요.

@richardkim2298 11 ай бұрын

미국에 살수록 한국이 살기 좋다는게 느껴지던데요. 낮의 밝고 빛나는 햇살과 맑은 공기, 싼 휘발유 가격, 싼 스페어립, 육고기 가격 등은 장점이지만, 밤에 마음대로 다닐 수 있던가요? 한국처럼 걸어서 밤중에 마트 가 본적 있나요? 아니면 수십년전의 한국만 기억하는건가요? 흑인들의 막가파식 행동, 총기사고, 최악의 의료시스템, 마약 문제가 항상 넘치는 미국보다 한국에 돌아와보니, 솔직히, 진짜로 한국이 미국보다 살기가 훨씬 편하고 좋습니다.

@njfblh2 9 ай бұрын

저는 미국 중소도시에 살고있는데 여기는 밤에 다녀도 안전한데요. 한국처럼 서울만있는게 아니라, 미국에는 수많은 도시가 있어서, 안전한 도시 그리고 그 도시에서 좋은지역에 살면 밤에 다니기에도 문제없음. 너무 자기경험으로 미국 전체가 그런줄알겠네;

@Jjjjjjjjjjjjjjjjjj4491 7 ай бұрын

글쎄요 중공발 미세먼지로 허구얼날 고통당하는데 그게 좋나오 한국에 폐암 심혈관환지들이 큰 픅으로 급중했는에 이게 중공발이 확실한데 그게 좋나요 북한이 핵무기 겨누고 정치는 좌빨들이 설치는제 좋나요 출산율 저하에 2035년에는 주택공급이 수요를 넘쳐 부덩산 하락 저출산으로 노인증가 연금 고갈 등 한국은 거의 성장 재로인데 살기 좋나요 복잡한 거리 휴일에뉴 넘치는 차로 어디로 펀하게 야외나가는게 스트레스인데 좋나요?돈만 많으면 미국이나 와국 왔닥갓다 할만은 하죠 개인 견해가 다르니 존중합니다

@JoePark-c2l 7 ай бұрын

사람마다 다르줘, 밤에 마트를 가려면 차를 타고 가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미국 의료 시스템을 말하시는데 사실 보험이 있을경우 한국보다도 편합니다. 이곳 많은 교포들이 건강 보험을 들이 않습니다. 건강 보험 역시 차별적으로 가입할수 있습니다. 한국처럼 획일적인 보험이 아닙니다.

@seungyoon8298 2 ай бұрын

로렌하이츠나 다이아몬드바 밤에 걸어다니는데요

@JIyuziyu Жыл бұрын

와 벌써 반팔입나요?ㅎㅎㅎㅎ 저도 미국에서 살아보고 싶어용^^

@김재현-r2l4p Жыл бұрын

저도 외국에서 살고 있지만 우리나라가 최고입니다. 모두들 헬조선하지만 살아보세요. 우리나라가 최고입니다.

@utopiakorea9021 7 ай бұрын

미국은 부익부 빈익빈이 끝까진 간 자본주의 끝판왕 나라가 되어서, 미국인들의 70%는 은행잔고가 1,000달러(140만원) 미만입니다. 즉 미국 한인들의 70%도 궁핍하고 초라하게 살아갑니다. 저는 뉴욕에서 7년 유학하고 귀국하여 한국에서 대학교수 입니다. 미국에서 대학교수 할 수도 있었지만, 저의 후대들이 3~4세로 내려가면 타인종과 섞여지면서 한국인의 아이덴터티가 사라지게 되는 점이 싫어서 귀국하여 한국에서 대학교수 되었습니다.

@manuka14agency 5 ай бұрын

향기로운 제품들 호기심이 많이 생기니 구독합니다 🌹

@JingerCho 5 ай бұрын

구독 감사합니다~

@jokerjk2534 8 ай бұрын

이코딱지 만한 나라서 아웅다웅 사는것 보다 세계최강 국가 천조국애세 넓고 쾌적하게 사는것이 났죠, 시급만해도 세배이상이고 여기선 일억이 큰돈이지만 6만달러 넘는 미국은 보통 임금일거고 미국은 여기보다는 천국 이죠 열심히 행복하게사시는 모습이 좋아요

@weatherfineinkorea 4 ай бұрын

땅이넖어 맑은공기 파란하늘빼곤 태어난 고향이 좋아요.. 미국은 가고싶을때 여행으로 갑니다😊😊😊😊😊

@박정숙-m4r Жыл бұрын

어디에살던 장점단점이 있겠죠 한국이 맞으면한국에사는거고 외국이좋으면 외국에사는거죠 어디서 살든 내가행복하면돼는거죠 이중국적허용해도 그이상의 혜택은 안줬으면싶네요 어차피 이중국적자라도 의무는 안하는 사람이 많고 권리만주장하고 누리기만한다면 이중국적허용할필요가없다고 생각됍니다 미국에서 행복하게사세요

@ohhoho5876 Жыл бұрын

원래 한국은 이중국적을 허용하지 않는 국가입니다. (선천적 복수국적자 와 65세 이상 노인들 예외) 미국에서 시민권을 취득하면 한국국적은 자동상실하게 되있네요. 님이 말씀하시는 분들은 한국국적을 유지하고 있는 미국의 영주권자들이겠죠. 그 분들은 한국국적을 갖고 있는 님과 똑같은 의무와 권리를 갖고 사는 재외동포구요. 한국대선 때도 투표권이 있는 분들이죠. 지금 미국에서 태어나서 한번도 한국에 가본적도 없고 한국말도 모르는데 부모 중 한명이라도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 심지어 이 한국인 부모는 국적이 더이상 한국인도 아님)20대 젊은 이들이 한국의 병역의무를 짊어지게 되는 경우가 일어나고 있네요. (선천성 이중국적)반백인, 반흑인도 마찬가지. 물론 이 아이들은 본인이 이중국적자인지도 모르고 살다가 어느날 날벼락 맞는 샘. 한국국적을 없앨라면 한국에서 출생신고부터 하라 하더이다.( 말하자면 한국에선 이 아이들의 존재 유무도 모르면서 병역의무를 지게 함) 말만 좋은 이중국적 아무도 원하지도 않습니다. 이득은 없고 미국에서 직업의 제한까지 받을수 있기 때문이죠. 한국에서 검은머리 외국인이니 어쩌니 하다가 인구가 소멸하니 이젠 같은 한국인이니 병역의무 하라고 주는 국적...좀 알고 권리니 어쩌니 떠드십시요!.

@먹고살기힘들어-o3t Жыл бұрын

물론 미국이 한국보다 여유롭고 공기도 맑고 살기 좋은것은 사실이죠 근데 예전에 안재욱 배우가 미국에서 맹장수술 받고 수술비 엄청나와서 아직까지 갚고 있다는게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미국으로 이민갔으면 거기서 알아서 해야지 의료비 몇푼 아낀다고 자꾸 한국 들락날락 하는지 모르겠네 검머외들 때문에 세금내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일반 한국인들이 피해 보는것은 생각안하시나 이민갔으면 죽으나 사나 거기서 해결보세요 괜히 한국 왔다갔다 하면서 한국인들 세금 축내지말고

@헤헤헤헤-j9c Жыл бұрын

맹장이 아닌 지주막하 출혈로 알아요

@김주영-k7j Жыл бұрын

뇌종양 수술3년전에 받았는데 한국에서 본인이내는 비용 5%지원받아 천만원 안되게 적용받았어요

@김주영-k7j Жыл бұрын

저는 한국에 살고 있는데 미국이면 어떻게 될지 생각만해도 아찔하더군요.돈 없어 수술 못하고 저승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Location_vacances Жыл бұрын

한국 살기 싫은 이유가 의료보험 운운하는 폐쇄적인 사람들 때문이지.

@전죽닌자 9 ай бұрын

미국은 의료지옥입니다 한방에 갑니다

@lunarfreeman3998 Жыл бұрын

사정만되고 ... 돈 여유만 되면야 캐나다, 호주, 미국 에서 맘 넓게 스트레스 안받고 살고싶죠 ㅠ.ㅠ

@alpearson3203 Жыл бұрын

아주 똑똑 하게 잘 하고 계세요 저의 경우는 간섭 없는 삶이 매우 만족합니다 그렇다고 무관심은 아니고요

@바코드-x5j 9 ай бұрын

광고 홍보영상 시작하자마자 말투가 로봇이 되네요 ㅎㅎ

@Staybystaycali 4 ай бұрын

저두 이민 온 계기가 아이가 가장 컸어요. 제가 입시를 해봐서 그런 교육은 시키고싶지않더라구요.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지만 미래를 생각해서 삶의 터전을 여기서 시작하고싶었어요.

@kateoyh4815 Жыл бұрын

정식 학교공부끝나고 집에들어오면 학교가방말고 직사각형강가방? 즉 학원가방드고 나가는 학생들보면 눈물이남. 이건학대야 학대! 미국에서 학원? 매우 드물다.애 낳고 싶으면 풍! 풍! 낳고 하체가 좋아서 그러나! 낳은지 이삼일만에 돌아다니는 미국엄마들 부럽다. 아, 가기가 좋으면 거기서 살아! 그런말하지마라. 현실을 말해주는거야!

@sny5641 4 ай бұрын

정말 공감해요..한국도 좋은점이 많은데 가치관,교육관등등 너무 달라서 미국에서 살고 싶었어요.. 미국에 놀면서 몇년 안 있었지만 한국에서 있던 우울증이 나아지더라고요 ㅎㅎㅎ 남 시선 신경안쓰고..편하게있고 ..미국에서 접시닦이로 살아도 공부하면서 살고싶었는데 결국은 결혼해서 한국에서 살고있네요😂...언젠간 기회가 돤다면 꼭 다시나가서 살고싶어요.

@thekite3h Жыл бұрын

한국은 미래가 암울합니다. 젊은 사람들 일자리가 없고 젊은 사람들 일자리가 없는 이유는 고등교육이 망가져서 그래요. 아니 도대체 왜 고등학교때 평생할 공부를 다 하고 그 다음에 바보가 되냐고요.. 공부는 대학가서 해야 하는데..

@juhyunkim4347 Жыл бұрын

노드vpn의 본사가 어느나라 것인지 혹시 아세요? 어쨌든 chiness라면 어떤 식으로든 정보 유출이 되고 의심쩍은 일들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 조심 조심 !!!

@JingerCho Жыл бұрын

파나마에 있어요.

@김김-u4c1r 8 ай бұрын

난 대한민국이 최고좋아 미국 전체를 준다해도 내나라 내땅 내고향 산천이 좋고 먹거리 물 공기 산천 내나라말 내나라 생필품 인프라 모든게 천국이다 특히 복지 의료는 최고다

@soj3550 9 ай бұрын

미국은 마음이 편한것.👍

@opp3674 6 ай бұрын

한국은 편리하고 미국은 편안하다😊

@짱변-i1x 5 ай бұрын

미국에 살다 돌아온지 꽤 됐지만...이분 말이 맞습니다. 미국에 살다 오면 처음 느껴지는게 쇼핑할때 옵션이 별로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아는 이런저런 장단점을 다 떠나 극단적인 i성향인 저에게도 미국은 너~~~무 지루한 곳이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며 외출할 때마다 긴장되기도 했구요. 무엇보다 귀국을 며칠 앞두고 가족들과 외식중일때 경찰에 쫒기던 흑인 10대가 총을 들고 식당으로 쫒겨들어와 기겁했던 일은 잊을 수가 없네요.

@이키-f9l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미국은 쇼핑천국이죠 한국에 마음에 드는게 없을때 미국 직구합니다 좀 더 비싸긴하지만 ㅋㅋ

@21winter79 Жыл бұрын

일단 미국은 학교별로 나눠서 내신대비 ㅇㅈㄹ하는 정신병은 안걸리겠지 진짜 고등내신대비학원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정해진 기간 내에 그 많은 범위를 다 볼 수 없고요 변형문제도 학원에서 받아야함,, 학교쌤들도 족보닷컴이랑 유명인강강사책들에서 문제냄… 능력있으면 애들 유학보내는 게 답

@izumi491 Жыл бұрын

여기도 학군이좋아야 살아요. 아무 학교 보내지 못해요. 학군 안 좋은 곳은 치안도 안 좋아요. 학군 좋은 곳은 그만큼 주택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사가고 싶어도 잘 나지도 않아요. 한국은 웃긴게... 그렇게 평등평등 외치는 민주화 세력이 지들 카르텔 만들고 서민이 올라갈 모든 사다리를 없앤다는 거지요. 지금 사교육 지옥 사법고시 폐지 다 좌파들이 만든 것

@blos9511 Жыл бұрын

각자 선택하는 거겠죠. 미국의 장단점 물론 알지만 저는 한국이 뭐든 그냥 한국이 좋습니다.

@엘제이-g4p Жыл бұрын

정말 총만 없다면? 미국은 도전해보고 싶은 나라 입니다.

@라떼-s2r 10 ай бұрын

초콜릿 넘 맛있게 드시네요. 먹고싶어요. 주변에 아이 교육때문에 가시던데 ㅎㅎ 반대시네요.경쟁이 싫어서 ㅎ

@ztvvtsh65 7 ай бұрын

현명한 어머니덕에 자녀분들이 기쁘실듯

@이한창-u9c Жыл бұрын

젊어서는 미국이 좋지만, 환갑 지나봐요. 아프지 않은 사람없고 그때부터 고통 시작이지요. 미국사는 내 친구들 모두 동일함.

@ohhoho5876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선 나이들어 병원가면 자식들이 부담이 큰것 같더라구요 . 근데 미국에선 어르신들 무료로 병원 다니시는 분들 많고 혜택도 이것저것 받으셔요.

@nanasoo Жыл бұрын

난 캐나다 살 때 거기 옷 사이즈가 안 맞던데 몸이 슬림한 편인데도 통이 맞으면 소매가 너무 길거나 뭔가 좀 안 맞았음 사이즈가 다양하긴 한데 한국인 사이즈에 맞진 않더라구요

@Refresh-e5h Жыл бұрын

옷두 신발두 ㅜㅡㅜ 특 히 미용실은 ᆢ

@kangminkim6385 7 ай бұрын

사실 돈만 많으면 어디 서나 살기 좋지만 미국이 물질적으로 더 풍요롭고 사회 시스템이 앞서 있는 부분들이 많죠.

@잭스패로우-g6s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길거리에서 어이없게 총맞아 죽는것보다 한국이 나을지도 범죄자에게 총맞거나 죄수없음 경찰에게 총맞거나. 밤시간되면 길거리에 사람이없고 등등. 구급차는 거리마다 요금이달라 비싸다죠

@gwangwoojung5977 Жыл бұрын

그러나 애들이 커가면서 미국식 교육을 받다보니 이상하게 부모와 정서가 맞지 않아 서로 적응이 안되고 트러블이 생겨 점점 멀어지고 애들이 한국인도 아니고 미국인도 아니고 그냥 태평양 사람으로 될 수 있다는 게 매우 안타까운 점 입니다.

@Tay-wk3jj Жыл бұрын

미국의 교육을 받고 자란 아이가 곧 평균적인 미국인의 모습이 되는거죠. 부모가 미국에 거주한다면 미국의 정서에 맞추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아이에게 한국의 유교적 정서를 주입시키면 미국 사회에서 아이들은 배척당합니다

@jungkim1693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하다못해 community college 라도 가세요 부모가 영어해야합니다 한글도 가르치고 한국어도 집에서하게 엄격하게 하시고 태극기도 그리고 한국동요도 가르치고 역사도요 양쪽나라 다 통하는 예의범절 식탁매너등등 그저 방관하면서 미국식으로 변한다고 비관만하지 마시고요 미국에서 잘자란 청년들 얼마나 멋지게 존경스러운자녀로 자라는지 부모님노력여하에 달려있습니다 정체성 분명히 심어줘야합니다 한국인으로써 미국에 와서 사는것이고 양국 장단점을 부지런히 비교하며 가르치고 장점들을 잘 소화해 자기것으로 만들게 해줘야 합니다..

@fapril3518 Жыл бұрын

@@jungkim1693 백번 맞는 말씀!!미국에 이민간 가족이 아니더라도 한국에서도 같은 부모의 도리겠죠...부모가 방관하면 한국에서 자란다고 저절로 좋은 사람이 되진 않습니다.

@Ozilaper Жыл бұрын

@@jungkim1693 애들을 스트레스 없이 자유롭게 키우고 싶어서 한 선택인데 이냥반은 뭘 자꾸 가르치래;; 웃겨 진짜 ㅎㅎㅎㅎㅎ어느 부모인 들 댁 만큼 생각이 없을까봐? ㅡㅡ

@쑥님-c7u Жыл бұрын

@@jungkim1693 맞는말씀

@양사나이-k5d Жыл бұрын

외국 살면 한국에 대한 깊이는 떨어집니다. 그러다 한국에 오면 그저 외국인이 되지요...

@dreameroh4819 Жыл бұрын

목동학원가에서 계셨군요 저희가족도 한때는 목동주민…학원정말 많더군요.

@드폰핸-u8k Жыл бұрын

남편인 미국사람 만나서 안정되니 살기좋것지 일반 이민가신분들은 뚜렷한 직업없이 는 별다르지도 않다 요즘에 한국이 훨낫다

@minlee642 Жыл бұрын

내가보기엔 미국사는분들은 언제든지 한국가서 살수있지만 한국사는사람들은 미국애 이민오는게 쉽다고 생각 안하는데 어렵게 생각 할수록 왜 미국가서 살지? 이런부류들 ㅋㅋㅋㅋ

@희석박 4 ай бұрын

이민온지 1년 조금 넘었습니다. 처음 도착해서 영어 조금 한다 했지만, 완벽히 소통되지는 않는 언어문제들..몇달간 이런저런 이주 과정에 너무 정신이 없었고, 한국과 비교해 너무 불편하게만 느껴지던 행정시스템들…근데, 사람 참 신기한게 살다보니 적응이 된건지, 저는 한인이 거의 없는 시골에 살고있는데, 미국 사람들 친절하고 좋아요. 총기 사고 같은걸 걱정많이 하고 왔는데 총 옆구리에 차고 다니는건 몇번 봤어도 총기로 인해 어떤 사고가 나는건 못봤어요

@dsshin9303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이혼만해도 친척과연끊고 사는 민족성이라,,, 행복하게 살긴 힘든 종특이죠

@안토마스-p5l 6 ай бұрын

풍년이네

@horse-k4s Жыл бұрын

미국왕복거리가 중국정도만 되면 더 좋겠어요.미국 좋은 점 압도적인 교육시스템이죠.한국 교육시스템은 마치 인도의 신분층처럼 절대 좁혀지지 않아요.경제 중산층은 거의 교육 상위층에 진입 불가로 여기면 맞아보입니다. 똑똑하게 태어나서 자라며 점점 뒤로 밀려나는 기분.

@TM-li7bl Жыл бұрын

I’m so thankful that I live in SoCal, USA! Lived here most of my life, like over 50yrs. I can visit Korea, Europe, and other places, but I wanna come home to California!!

@도대체왜 Жыл бұрын

알았으니까 여기저기에다 같은 내용 올리지 마라 그리고 영원히 미국에서 살기 바란다 한국은 그냥 방문만하고 쫌 더 나이먹거나 중병걸려서 건강보험혜택이나 노리고 한국에 기어오는 일 없을거라 믿는다

@혜리-f6d Жыл бұрын

민주당 지역은 난민들이 많이 몰려온다던데 캘리포니아 민주당 지역구잖아

@TM-li7bl Жыл бұрын

Don’t worry, we get great health benefits here in the US too!! You are what we call Jop Sal!! Aren’t you?? I feel sorry for you bc you probably are very miserable there and angry!! None of your business where I post what!!!

@Egoist-h4x Жыл бұрын

@@도대체왜 작은중국 한국망신입니다

@Kijae-d5d 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사교육은 진짜 개선되어야 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edwardlee189 8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한중무역을 하고 환전소도 하고 있는 중국 조선족인데요. 한국에서 중국제품을 수입하다 보니깐 은행으로 돈을 보내지 않고 환전소로 돈을 보내면 중국회사에서 세금을 적게 낸다고 가격을 15% 깍아주더라구요. 그래서 환전소도 하나 운영하게 되였어요. 제가 지금 알아보고 싶은건 미중무역 전쟁이 지금 많이 심하잖아요. 미국가서 미중무역에 필요한 돈을 환전소를 통해 보내면 관세를 많이 절약하게 되더라구요. 미국에 가서 외국인이 환전소를 운영 한다면 불법인가요?

@suk-kyungchang8904 7 ай бұрын

세금 보고 해야 하고 미국 🇺🇸 캐나다 🇨🇦 정부가 바보가 아닌 이상 어리석은 일을 못 합니다. 캐나다 T.D Bank계 미국 은행 에서 범죄 계좌 거액 거래을 정부에 허위로 금융 거래 감사에 적발 되어서 거액의 벌금형을 내려서 재판 하는데 신중히 생각 하세요.

@beatgirl5167 Жыл бұрын

"돈있으면 외국에 왜가?" 라는 말은 꽤오래전부터 듣던말이구요 먹고살만하면 한국에 사는게 젤 좋은거 같아요 제 경험상 미국이 불편한것들이 더 많아요 다양한음식 브랜드 한국이 더 낫구요 경쟁하기싫으면 시골서 편하게살면되고 한기지 미국이 좋은점은 뭐든지 어딜가던지 느릿느릿 하고 약간 미개하달까(옛날식) 여유가있어서 맘이 온화해지는건 있어요 어디든 살아야 한다면 다 살아지겠죠

@yellowdragongun2443 Жыл бұрын

한국 코스트코에에서 삼성 50인치 대략가격 이한 150. 정도로 알고있네요

@Minjroorayo Жыл бұрын

내가 엄마여도 한국보다는 미국... 나중에 아마 아이들도 감사해할듯😇

@무과금-u2c Жыл бұрын

마약 총기 심해서..

@ghulamhussainbadruddinshah1325 9 ай бұрын

@@무과금-u2c 그래도 가장 국력 강하고 장점이 더 많죠

@seeingsaying Жыл бұрын

교육면에서는 동의요. 한국으로 치면 타운하우스는 빌라나 주택인데, 주부입장에서나 여성가구입장에서는 빌라는 치안, 관리면에서 여자가 피곤해져요. 그래서 아파트 살아요. 병원이나 생활 인프라도 교통도 무시 못하니까요 그리고 뉴욕만 해도 브라운스톤 집을 선호하는데, 왜 미국인들이 비싼 월세내고 집 안 사는지는 일단 월세 비싸고 하자있으면 곧장 고치는게 아니라 변호사비용 따로 나가고 수리비는 시나브로 올라가고 기간도 오래 걸리고 그래서 그냥 월세로 산대요

@harrykim7830 7 ай бұрын

저 닭공장의 경우 일머리 없어도 취업 가능한가요?

@JingerCho 7 ай бұрын

이민 관련 궁금증은 전문 변호사에게 물어보세요. 네이버 검색해보시면 여럿 나올 거예요.

@kong8989 6 ай бұрын

좋은부분도 있지만 생활비, 의료비 등 안좋은 부분도 그만큼 많지요

@김혜영-h2h Жыл бұрын

아 미국가고 싶다..

@양병학-e1e Жыл бұрын

남편아닌 백인여자친구 사귀었나요. 궁금. 그런사례가 거의 없는것 같아서.

@kayahn988 Жыл бұрын

미국은 한 가정에 아이들이 2~4명 정도인데, 한국은 최저 출산..그 만큼 키우기 어렵다는 얘기

@bytor754 Жыл бұрын

미국을 좋아하는 1인, Bradenton Outlet Shopping Mall 이네요. 지금은 호주 살지만 Clearwater 살때 Sarasota, Miami, & Key 자주 들렸었죠. 벌써 30년전이네요..OSS..

@tbpkky1 11 ай бұрын

좋은거만 나열했지만 나쁜것도 나열하면 끝도없지요

@wcc1028 7 ай бұрын

좋은거만 나열해서 불편하세요? 나쁜건 의료비인데 그것도 미국의 88퍼센트가 건강보험이 있는데 언론에선 미국사람이 보험이 없는거처럼 떠들지요 제가 볼땐 한국과 장단점 비교해보면 장점이 더 많아요 그래서 많은 나라에서 기를 쓰고 미국에 오려고 하는거구요

@sunheechung 4 ай бұрын

@@wcc1028 직장인은 직장에서 의무적으로 가입해 주고 개인 사업자는 민간보험 드는데 보험료 아낀다고 가입하지 않는 어리석은 사람도 있긴 합니다. 민간 의료보험도 각자 형편에 맞춰 골라서 가입하면 보험료도 조절이 가능하죠. 의료보험 없는 극빈자는 병원에서 사정을 참작해서 탕감도 해 주고 장기간 분납도 허용합니다. 자선기관을 연결해서 도움을 받도록 주선도 해 줍니다.

@문성인-l7w 4 ай бұрын

@@wcc1028근데 당신은 왜 한국말을 쓰나요? 그렇게 미국이 좋으면 한글쓰지말고 미국사람유튜브나 보세요. 아예 상종도 안하게요. 각자 장단점이 있는거지 한쪽을 내리보는걸보면 당신같은 무례한이가 한국에 없어서 오히려 다행이네요.

@wcc1028 4 ай бұрын

@@문성인-l7w 댓글수준이 초딩인데 이런 영상을 머하러 봤지? ㅎㅎ

@쑥님-c7u Ай бұрын

@@wcc1028요새 누가 기를 쓰고 미국가나? 옛날 말하네요 ㅋ 콩글리쉬부부 연봉 2억인데도 살기 어렵다던데 올리버샘도 집이 있어요 집보험이나 유지비땜에 돈이 많이든다고 연봉1억으론 살기힘든곳 우박으로 지붕고치는데 5천만원 들었데 올리버샘 ㅎㅎ

@써코-v5k 11 ай бұрын

한국에서도 학원 안보내고 하루종일 놀게하고 그런게 힘들까요?? 스스로 남과 경쟁하지 않으면 되지 않을까요??

@신-w2p 7 ай бұрын

그냥 수입이 중산층이상으로 안정되어서 살기 좋은거임. 한국에서 바닥이든 미국에서 바닥이면 살기 힘듬. 사실 필리핀에서도 한국인들 재산 털어먹고 노숙인처럼 사는 사람도 있긴 하던데.. 어딜가도 돈없으면 살기 힘든건 똑같은거 같아요. 돈 좀 여유있으면 필리핀에서 큰 저택에 가정부 기사 두고 살수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