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야 말로 진정한 아드레날린 중독자들의 경기지... 레이서 1인캠 보면 말이 안나옴.. 미친 속도로 그냥 주변 풍경들이 휙휙 지나가는데 어떻게 운전을 하고 있는건지.. 보면서도 믿기지가 않음
@curiosity78372 ай бұрын
캠으로 보는거랑 실제는 매우다르지. 실제는 안정적임
@user-lf6ig4oe5b2 ай бұрын
@@curiosity7837 고속도로고 아닌 일반도로를 180-250키로로 달리는데 안정적이라고? 너 오토바이 타본적도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직접 오토바이를 타봤으면 그딴 개소리는 안나올텐데 말이다.
@dusehdrns2 ай бұрын
안정적이진 않음.. 전세계 수상경력이며 모토싸이클 레이싱경력 탑급에 속한사람들이 리허설마냥 코스를 외우며 독주를 여러번하여 연습함, 그리고 대회날에 경기 시작
@user-se7ic7zi1v2 ай бұрын
안정적임 ㅇㅈㄹ 하고있네 ㅋㅋㅋ
@user-lf6ig4oe5b2 ай бұрын
@@curiosity7837 오토바이 한번 타본적도 없으니 저딴 멍멍이 소리가 나오지 ㅋㅋ 대꾸할 가치도 없음
@user-rk5bs4jf6i2 жыл бұрын
이게 왜 대단한걸 떠나서 미친멘탈에 소유자만 가능한것이..오토바이 타신분들은 아실거임...9:37초 처럼 핸들이 털리는데 공포심을 안고 계속 빠른 속도로 달린다는게...진짜 목숨 걸지 않는이상 못하는거입니다...쭉 뻗어있는 직진코스에서는 많은사람들이 최고속을 당길수도 있지만..저렇게 커브가 있는곳에서 빠르게 달리는게 그저 목숨내놓고 달리는데 완주만 해도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그런 경기...
@user-jf2wh3ut9q2 жыл бұрын
저거보다 저속이어도 핸들털리면 아찔함...
@user-rk5bs4jf6i2 жыл бұрын
@@user-jf2wh3ut9q 아 맞아요 핸들이 지 마음대로 막 왔다갔다한적이 한번 있었는데 진짜 위험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user-zk4nj5og7l Жыл бұрын
알식이 직빨에서 털려봤는데 다음날 올린즈뎀퍼 주문하고 몇달간 트라우마로 더이상 주행못하고 팔았습니다. 저거 앵간한 멘탈이면 완주조차도 못함..
@bjj8953 жыл бұрын
매년 6월이 아니라 5월 마지막 주 6월 첫 주 그렇게 2주간 열리는 걸로 기억되네요 영국이나 아일랜드에 놀러갔는데 그 시기다해서 가면 낭패봅니다 예약이 어려워 큰 돈 써야돼요 그 다음해 경기 스케줄 일년 전부터 예약을 받으니 참고하세요 로치프로메나드에 숙소잡고 걸어서 스타트 피니싱 지점 가서 구경하는게 젤 무난하고 시간 여유되면 미리가서 렌트해서 코스도 돌고 섬 구석구석 구경도 좋습니다 선수들 사망한 곳에는 항상 꽃이 있는데 곳곳에 꽃다발이 보임 ㅜㅜ
@jinhoyou73753 жыл бұрын
구독하고 갑니다 이런영상이 있을줄이야~~ 고맙습니다
@valuablee30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anvilch47993 жыл бұрын
천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섬마을....신의 영역으로 가고픈 순수한 열정...대한민국에서는 결코 실현될 수 없는 자유...그들이 미친게 아니라 개돼지처럼 사는 우리들이 미친거다....
@hyraymond92723 жыл бұрын
7:15 졸귀~
@siverbelljin3 жыл бұрын
맨섬 다큐에서 완주했다고 부등켜안고 울고 날리도 아니던데
@kjo18143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 꾸욱 누르고갑니다^^
@handol853 жыл бұрын
바이크계의명언이있지 천사가 따라올정도의속도로만 다녀라...
@gagida18293 жыл бұрын
지리네ㅋㅋㅋ
@mitodrum72183 жыл бұрын
문자그대로...좋아하는게 있으면 목숨을 걸어라 라는 말에 유일하게 부합하는 ㄷ ㄷ
@user-qp8ul4uh5o3 жыл бұрын
말이 안되는 속도로 저런 도로를 달리는게 믿기지 않고 강심장이 부럽다 정말 대단하다....
@user-si1eu3sq3d3 жыл бұрын
10:43 저 섬에 갈 이유가 생겼다.
@0stingray3 жыл бұрын
오야스베베
@Nicky-.-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VLOG-uc5sr3 жыл бұрын
야 너두? 야 나두!
@user-kd2gm3to4r3 жыл бұрын
살포시 동참해봅니다..
@user-yv7jy9xs8i3 жыл бұрын
거기 혹시 댕댕이도 필요하지 안냐 멍!
@gh1004a3 жыл бұрын
그야말로 명예를 위해 달리는 것이네요. 참 위험해보이지만...멋있네요. 리스펙합니다.
@user-os9di9mt1j3 жыл бұрын
알게모르게 이 경기의 짧은 영상은 많이들 보셨을겁니다 바퀴가 뜬다거나 극단적인 핸들떨림으로 사고가 나거나 극복하는 장면들말이죠 정말 스피드에 중독된 사람들이 맞는거 같긴해요 보는 사람 심장이 이렇게 떨리는데...
@user-mf2ic2gc9j4 жыл бұрын
맨섬tt는 주행영상을 볼때마다 경이롭네요
@Ninza-ggoboogy6 ай бұрын
어릴때 이건 무슨 미친 레이스인가 참 궁금했는데... 플스 게임씨디 서취하다 여기까지 와서 이 전통적인 TT의 개념을 알아 버렸네...
@yhkim57803 жыл бұрын
말도안돼 ㅜㅜ 상금 최소 10억 이상는 줘야 할듯...
@jinwoolee51113 жыл бұрын
저 경기에 나가는 이유는 거의 명예밖에 없지않을까 싶네요
@yhkim57803 жыл бұрын
@@jinwoolee5111 난 안나갈래요 ㅜㅜ
@jaemoon7253 жыл бұрын
돈 보다 명예지 스피드 위에 올라서는~~~ 돈따위는 댕댕이나 줘버려!!!
@yhkim57803 жыл бұрын
@@jaemoon725 그래서 저승사자보다 빠르다했군~
@yhkim57803 жыл бұрын
@@user-bv5pl6gn1p 그거야 그렇지만 솔직히 저도 라이더로써 공도에서 250이상 쏘기도 하지만 영상 보면 아차하는 순간에 죽을수도 있단 생각에 넘 무섭네요 ㅜㅜ
@user-sh8bz7hd6k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user-xv2vv4ee7b2 жыл бұрын
길 하나하나 모든걸 머릿속에 넣고 달려야겠네요 보고나서 반응하기엔 ㄷㄷ
@__ks3203 жыл бұрын
그냥 심장이 발랑발랑하네...아우 무서워 상금5억이상 주면 사람들 때로 죽어나겠네진짜...상금이 적은 이유가 있네 상금 늘리면 말그대로 죽움의 레이스가 되기 때문에..
@fForestGreen3 жыл бұрын
TT레이스의 역사 잘 봤습니다. 영어 아티클을 번역하신건지 나레이션 문장이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감사합니다.
@jongjulee6923 жыл бұрын
인간이 다른 생명체와 다른게 순간을 불태우는 열정이겠죠. 도전 자체로 그 열정만큼은 존경받아야겠네요.
@meranilee10273 жыл бұрын
목숨을 거는 수준이 아니라, 실제로 죽을 각오를 해야한다니, 너무 무섭다
@user-bt7rn6vd1h3 жыл бұрын
선수들 존경스럽다.무사히 완주하기를...
@user-fm1db9uf5v4 жыл бұрын
대단하다. 참가자는 반드시 스페어목숨을 허리에 차고 참가해야겠네,
@user-ws3dg5wp4s3 жыл бұрын
그런게 있다면요...
@user-we6dc9wt7x3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dynamic3716 Жыл бұрын
2:24 바이크로 하늘을 날수잇나요? 네!! 가능합니다
@user-nn6vl4ep7f3 жыл бұрын
멋진 설명 영상에 감사합니다. 스토리 있는 내용을 즐겁게 보았습니다.
@Hibirimaski3 жыл бұрын
10:43 3엘프
@user-zy8ou3oq6o3 жыл бұрын
0:01 아나 우리누나 남친한테차이고 흐느끼는줄알앗네
@user-rc5te2jc5t3 жыл бұрын
모기소리인줄 앎
@csj20463 жыл бұрын
뭐여 모기소리아녔어?
@user-seungjae3 жыл бұрын
은근무서움...
@thelessnever52623 жыл бұрын
I really want you to call me back Huuuu
@user-dx4zo4jz6k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v2qk7tm5f4 жыл бұрын
아니.. 실제로 보는것도 아니고 걍 영상으로 보는데도 오금이 저리는데... 저 선수들은 간덩이가 부어서 간자체가 된건가 ㅋㅋㅋ 스피드한정에서만 겁이없는건가.. 아님 기본적으로 겁이 없어서 칼든괴한이 앞에 서있어도 침착함을 유지하는 강철간이려나..
@parkchille83113 жыл бұрын
간튜닝이라고도 하죠
@user-gc5tg3oo2f3 жыл бұрын
모를수도있죠
@user-vd3bg3cw5n3 жыл бұрын
당연모르죠..어찌암....ㅋㅋㅋㅋ
@user-mb5qz4dc1s3 жыл бұрын
다 울진 않아요
@deatywar3 жыл бұрын
가속도가 아드레날린을 분비하는데 거기에 점점 중독되면서 속도에 미치는거죠...
@user-mg3bl4px4v3 жыл бұрын
우와 마지막까지 태워버릴 기세로 달리는구나 ㄷ ㄷㄷ
@ur_o3.14nion3 жыл бұрын
10:50 쯤에 나오는 브금 제목이 뭔가요?
@sjxueish3719373 жыл бұрын
선수나 관중이나 목숨 내놨네 목숨을 거네
@All-ChannelTV3 жыл бұрын
우~와 이런 영상은 영화로 만들어야 합니다😲👍
@vino63693 жыл бұрын
TT검색해 보시면 영상 수두록 빡빡합니다
@sunghwoa3 жыл бұрын
다큐 영화도 있습니다. TT 선수인 가이마틴을 메인으로 집중적으로 준비과정과 스폰서쉽, 그리고 TT역사등과 관련된 이야기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큐 영화 제목은TT3D: Closer to the Edg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