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순정하고 기품 있고 가슴 시린 이야기. 박노해 시인의 첫 자전수필 [눈물꽃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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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자작나무

책읽는 자작나무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20
@user-fu8et4ee9c
@user-fu8et4ee9c 5 ай бұрын
나이 들어도 내안에 소녀가 있다
@user-lc3mm2gh9l
@user-lc3mm2gh9l 5 ай бұрын
박노해 시인님 존경합니다.
@user-gg1yx2zz8q
@user-gg1yx2zz8q 5 ай бұрын
우리 모두의자상하신 아저씨 자작님께서 낭독을 맛깔스럽게도 해주시오니, 그저 싱글벙글 에쁘기도 하셔라 입니다. 집나가면 고생이신데 자작님의 여행길이 길어졌어 살짝 걱정이 되나봅니다. 자작님의 빠른쾌유를 바랄께요. 오늘도 사랑의 나무님들을 위해 맛깔나는 낭독해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자연의 풍요가 넘치는 평화로움과 자유로움의 향수를 느끼게 되는 아름다운 감동의 고귀한 낭독 감사합니다.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아련한 울림의 멋진낭독 엔딩 음악 감사합니다. 그럼 시차는 알수없지만 편안한밤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user-le5ie3ue3m
@user-le5ie3ue3m 5 ай бұрын
아픈 목소리는 사람냄새 입니다^^
@vestige9142
@vestige9142 5 ай бұрын
자작님~감사합니다 ❤❤❤
@user-ys8et3ws1e
@user-ys8et3ws1e 5 ай бұрын
하~~ 들으면서 뭔가 찡해서 ㅜ
@rosemarykim4985
@rosemarykim4985 5 ай бұрын
스페인 세고비아에서 마드리드로 가는 길의 풍경을 보니, 몇 년 전 스페인 여행에서의 행복했던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우리들의 자작나무님, 여행중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 여행 잘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user-lu5bd1ih6s
@user-lu5bd1ih6s 5 ай бұрын
참으로 감사해요. 음성은 더욱 ㅎㅎ 맘에 들어요. 채리드림
@user-hg3dm6cf1y
@user-hg3dm6cf1y 5 ай бұрын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납니다....
@user-dn5qq7jk9h
@user-dn5qq7jk9h 5 ай бұрын
😂 ㅋㅋㅋㅋ 전라도 사투리 너무 귀엽네요 😅 오랫만에 고향의 향수를 느껴봅니다😊듣는 내내 힐링되는 어린시절 추억으로 깔깔 호호 그때가 그립네요~ 온동네에 온정이 넘치던 그때 그시절♡ 이 아침이 추억으로 풍성 해집니다❤ 할머니 스토리는 눈물짖게 하네요♡
@yisukhong8605
@yisukhong8605 5 ай бұрын
자작님 구수한 사투리 제맛이 안나도 컨디션 안좋다시니 예쁘게 봐 드리겠습니당 ㅎ ㅎ 얼른 건강 되찾으시길~^^
@stella.florist
@stella.florist 5 ай бұрын
지금도 목소리 예쁩니다
@user-ip9ss9bl5n
@user-ip9ss9bl5n 5 ай бұрын
❤❤❤😂~~^^
@user-jr9us6bn9p
@user-jr9us6bn9p 5 ай бұрын
ㅎ ㅎ 발연기 좋았슴다.
@user-dw9yh1qs3k
@user-dw9yh1qs3k 5 ай бұрын
예뻐라😅
@bokjang4970
@bokjang4970 5 ай бұрын
그 목소리도 참 예뻐라하고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user-gg1vv9uy3u
@user-gg1vv9uy3u 5 ай бұрын
제 까다로운 취향에 자작나무님? 합격이에요😊 정말 완벽하세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user-ot5lf9ct4q
@user-ot5lf9ct4q 5 ай бұрын
예쁘고 괜짢앙ㅛ 건강하세요❤❤❤❤❤
@user-ot5lf9ct4q
@user-ot5lf9ct4q 5 ай бұрын
너무나 정겹게 들립니다
@Soyrosa_
@Soyrosa_ 5 ай бұрын
목소리 컨디션 좋지 않음에도 책 읽어 주셨네요. 듣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고 스며들었네요. 최근 관심 갖고 있던 책이라 더욱 집중했어요. 또, 내일 새학기를 맞이하는 고2 딸을 생각하며 ~ 우리집 몸 부림치는 청소녀를 생각하며 가슴 깊이 담았습니다. 앤딩 기타 연주까지~ 최고로 좋았습니다!
@JR-ol9ir
@JR-ol9ir 5 ай бұрын
여행 하시면서 힘 드셨나봅니다. 목소리 여전히 멋 지세요! Get well soon~
@user-vg1cd6fu5b
@user-vg1cd6fu5b 5 ай бұрын
눈물꽃소년, 지난 2월에 읽었어요. 참 반갑네요. 시종일관 겉과 속 모두 참 아름답고 예쁜 책이었어요. 귀로 들으니 눈으로 읽는 맛과 또다른 맛이 나네요. 고맙사와요~~!! ^^
@user-xr8en2hc9r
@user-xr8en2hc9r 5 ай бұрын
마음 속의 하늘이 흐리고,비가 오고 나면 그후에는 🌞 해가 뜨는데요!무슨일이 있어도 항상 소중한 내 자신을 보살펴주세요! 칭잔으로 감사해주세요! 😊 📚 19세기 가장 유명한 철학자 중 한 명인 쇼펜하우어 또한 “사는 게 고통이다”! 건강하세요! ❤😊
@user-cf4jj3ut8c
@user-cf4jj3ut8c 5 ай бұрын
센티멘탈 왈츠를 들으니 어깨가 들썩입니다...ㅎㅎ ^늙으면 두고 보자^ 어린애가 얼마나 아프고 억울했으면 이를 갈면서 저런 말을 했을까? 어둠은 별만 빛나는게 아니다 눈동자도 빛나고 의지도 빛나고 꿈도 빛나고....? 어머니와 할머니의 지혜롭고 현명한 가르침을 들으면서 교과서 도덕책에 꼭 넣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계의 그 어느 철학자보 다 깊이가 있고 사랑이 흘러넘치시는 그 분들의 땀과 인생을 거름삼아 훌륭한 작가로 거듭났음을 엿봅니다... 이야기는 역사다 진실하고 정직하게 써 내려가는 이야기를 거울삼아 후세들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멍석을 깔아주는 것이겠지요.... 따뜻하고 잔잔한 작품의 바다에서 어린 시절 고향에서의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습니다... 국민학교 2학년 때 가을소풍을 갔는데, 제 짝꿍이 산위에서 굴러 피투성이가 되었지요 저는 그 후로 공포에 떨면서 학교를 안가고 동생들과 산에가서 놀다가 집에 들어갔는데 아버지께서 아시고 기둥에다 매달아 놓고 (옷도 다 벗기고) 때리셨습니다 그래도 학교를 못가겠더라구요 반을 옮겨달라고 했더니 그건 안된다고 그러지요 대전에서 고등학교에 다니던 큰오빠가 집으로 왔는데 부모님이 쟤가 학교를 안가고 버티고 있다고 하니까 큰오빠가 손을 잡고 학교에 가자고해서 학교 뒤에까지 잘 가다가 학교를 못들어가겠다고 버티니까 그 때는 장작개비로 죽어라 때리는거예요 이유도 묻지 않고.... 그 날 학교에 가보니 짝꿍은 학교를 그만뒀더라구요... 어찌나 억울했던지 지금도 분통이?! ㅎㅎ 물질문명 속에 떠밀려 마음의 여유나 꿈은 꿀수 조차 없는 시대에 사는 우리 아이들의 메마른 가슴이 어떻게 부작용을 낳고 있는지 우리는 똑바로 보고 있습니다 ... 탄식을 하면서 ~~ 그러나 이렇게 ❤자작님과 💚나무님들의 따스한 눈 길과 마음이 이 세상을 밝게 비출것을 믿습니다....😊❤ ^^자자님은 늘 예뻐라^^ 입니다 ~~ㅎㅎ
@user-by9ze8bo6c
@user-by9ze8bo6c 5 ай бұрын
어린시절의 트라우마는 때로는 힘이 되주기도 합니다😊 눈물꽃소녀 에게 토닥토닥 쓰담쓰담☘️🌸
@user-cf4jj3ut8c
@user-cf4jj3ut8c 5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하루꼬님...💚 맞습니다!!! 우리는 모두 눈물꽃 소녀 수 많은 상처와 고통속에서 백합꽃 향기로 피어나는! 짙은 어두움속에서 한줄기 빛으로 드러나는 그래서 거칠고 험한 세상을 각자 한뼘씩 아름답게 채색해 나가는 ~~~~🥳💃 늘 강건하소서 늘 평안하소서 늘 기쁨이 충만하소서...🙏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5 ай бұрын
눈물꽃 소녀 여병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전 두살 터울 오빠가 해녀인 어머니가 바다에서 늦으시면 땔감때며 밀가루수제비를 잘 했어요. 축구선수인 오빠가 어쩌다 늦으면 초등학교 저학년인 전 성냥켜기가 너무 어려워서 앞집 바보오빠에게 기둥시계 시간을 알려주고 앞집 오빤 성냥불을 켜주고를 몇 번.. 결국 나의 수제빈 왜 오빠와 다르게 밀가루 풀같징🤣
@user-cf4jj3ut8c
@user-cf4jj3ut8c 5 ай бұрын
이렇게 우리들의 어린 시절 추억이 하나ㆍ둘씩 세상에 수줍게 얼굴을 드러냅니다... ㅎㅎㅎ 눈물 없이는 못 꺼내는, 그런데 알고보니 그게 바로 기쁨의 꽃으로 활짝 피어났지요~~~🙌🥰 💗 블루로즈님의 💗 진실하고 순수한 마음. 아끼고 사랑합니다..🙌❣
@user-wy6qc5ju8q
@user-wy6qc5ju8q 5 ай бұрын
자작님 꾸준히 올려주셔서 잘듣고 있습니다. 고마운 마음이 큽니다. ❤️💕💞 귓가에 들리는 음악에 흠뻑취하고 있어요. 감사하고 고마운 밤이예요.
@einjalee4222
@einjalee4222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항상 자작 나무 숲길을 함께 걷고 있는 미국에 사는 팬입니다. 같은 글도 다른 감동으로 읽어 주시는 자작 아저씨 항상 행복하십시오. 글을 들으며 울고 웃고 한답니다.😂😂😂😂
@user-dc5px7wz4p
@user-dc5px7wz4p 5 ай бұрын
어머나~너무 예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듯한 목소리에 위로받고 갑니다~^^명품 발연기 우주 최강입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user-mk2jq8hz3f
@user-mk2jq8hz3f 22 күн бұрын
듣을때마다 깨끗해지는 맘 맑게 행복해진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user-vq5ty2tu6z
@user-vq5ty2tu6z 5 ай бұрын
너무나 오랜만에 들어보는 정감이 넘치는 전라도 방언 시골에 와 있는 느낌입니다. 넘 무리 하지 않으면 합니다. 그래도 자작님 매력적인 목소리로 사투리 하시니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 올도 여행 하시면서 좋은 책 선정 낭독 해주시니 감사하구여❤
@Dedeyh2
@Dedeyh2 4 ай бұрын
눈물나쟎아요. ㅡ 그래 늙으면 두고보자
@mingziu
@mingziu 5 ай бұрын
여행다니시랴 책 읽어주시랴 피곤하실때는 결석해도 괜찮습니다 자작님 나무들은 다 이해합니다 사투리가 어색해도 잘 듣겠습니다 아들이 독일에서 직장땜에 보름정도 들어와 어제는 동백정에 다녀왔어요 동백이 피기시작 아들과 둘의 여행은 처음인것 같다 공부하느라 여행할 시간도 없이~ 바다를 보고오니 가슴이 뻥~ 엊그제도 봤지만 누구랑 가느냐가 중요 건강 잘 챙기세요 자작님~
@user-by9ze8bo6c
@user-by9ze8bo6c 5 ай бұрын
아드님과의 여행 마음 뿌듯하시겠네요 밍즈님 도 건강 자알 챙기시길요🍀🌸
@googookandJAEM
@googookandJAEM 5 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다워서 아픈 자작나무님의 목소리...
@user-ud2wp4fz5v
@user-ud2wp4fz5v 5 ай бұрын
이 목소리도 예뻐라 합니다^^😊 감사하게 듣습니다!
@user-rr2iq8sq7l
@user-rr2iq8sq7l 5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자작님 안녕하세요 ~~!!^^ 컨디션 안좋다던 목소리도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
@user-ow7yx7eb3t
@user-ow7yx7eb3t 5 ай бұрын
엄마가 되고 할머니가 되었는데 나는 책속의 엄마와 할머니처럼 아들에게 지혜로운 가르침을 줬던가 싶어 마음이 조금 슬프기도 합니다.
@user-yc3jc3yk2v
@user-yc3jc3yk2v 5 ай бұрын
배경영상이 바삐지나가는가을날씨같이 어지럽게 빨리지나갑니다
@hellodanbi
@hellodanbi 5 ай бұрын
우울과 불안은 같이 자란다 그때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로 시간은 흘러 같이 성장한다 그아픔을 누가 헤아릴 수 있을까 오직 나만이 온전히 알수있을 것이다.
@user-nn1gi3wh1r
@user-nn1gi3wh1r 5 ай бұрын
오늘도 함께할수있어 행복한시간이었습니다 건강한 여행되세요❤❤❤❤❤
@user-ni4cx4ht9m
@user-ni4cx4ht9m 5 ай бұрын
자작나무님이 읽어주셔서인지,,책의 구절구절이 모두 와닿습니다. 책장에 또 한권의 책이 자리잡겠네요. 사서 읽어야겠어요.
@user-yp3if2mf8o
@user-yp3if2mf8o 5 ай бұрын
자작님 감사 합니다 ❤❤❤
@user-fm4ns9dl9b
@user-fm4ns9dl9b 3 ай бұрын
❤다시 들어도 어쩜 그렇게 목소리가 정겨워요.전라도 방언 역시 자작님 👍 👍 👍 ❤
@user-np2iz7kp1g
@user-np2iz7kp1g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ug4qw7pb6m
@user-ug4qw7pb6m 5 ай бұрын
잘 듣고 자러갑니다~^^ 편안하고다정한 목소리에 좋은꿈 꿀 듯요~^^
@kyoung1210
@kyoung1210 5 ай бұрын
잘듣겠습니다 😊❤
@user-rx4vt3zz3u
@user-rx4vt3zz3u 5 ай бұрын
캬~~~ 엔딩곡 봐라~~~👍👍👍 마지막 마무리까지도 이맇게 감동일 줄이야~^^ 감사해요 자작아저씨❤
@psyche105
@psyche105 4 ай бұрын
정말 순정하고 기품있고 가슴 시린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음악도 너무 멋져요 Waltz Sentimental 도 잘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kw4hi6nl1x
@user-kw4hi6nl1x 5 ай бұрын
이 목소리도 예뻐라~~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user-by9ze8bo6c
@user-by9ze8bo6c 5 ай бұрын
자작님 의 전라도 방언 ㅋ(귀욤) 순정하고 기품있는🐞🦋 보석같은 단어들이 자작님 의 낭독으로 더욱더 빛납니다🌈 내안에 눈물꽃소녀는🍃 찬란한 햇빛보다 은은한 달빛으로 만족하고 있다고 살며시 미소집니다☘️
@user-by9ze8bo6c
@user-by9ze8bo6c 5 ай бұрын
안젤라님! 출석하세요 오버📢
@user-ow7yx7eb3t
@user-ow7yx7eb3t 5 ай бұрын
여행중에 책 읽어 올리려면 피곤하실텐데 감사드립니다. 더 읽고 싶어서 쿠팡에 바로 책주문했습니다.
@jrk327
@jrk327 5 ай бұрын
자작님 여행중이세여 재미는 있으시지만 객지에선 건강 잘챙기셔야지요 저도 올 재밋게 잘다녀왔어요 가는길 사이사이 변하는 날씨에 더재밋었어요 싸라기 눈오다 짓눈개비로 반겨주고 오는길 사위가 어머니 삼겹살 먹으로 가도 되나요 해서 오지마 힘들어 하고 꾾어버렸다안됐어서 다시걸어 와라 하고 부지런이 가 시장보고 집에오니 아들도 와있어 힘들어도 반갑웠어요 해서 열심이 준비해서 삼겹살 먹이고 갈때를 기다려도 안가고 있어 빨리빨리거두고 청소기를 들고 나오니 사위내 식구 보내고 아들도 며늘아가가 운전하고 가니 설겆이 천지 오늘이 삼삼 삽겹살 먹는날 몰랐는대 그런줄 알았으면 안갔겠지 그래도 자식이들이마음놓고 와 맛있게 먹고가니 제마음도 흐믓했어요 자작님 목소리 정겹내여 울딸도 감기로 목이 가라앉았던대여 자작님 행복하게 쉬시다 오세여 ♡^^ 술들 취해갔는대 무사할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user-br4ql3gl5i
@user-br4ql3gl5i 5 ай бұрын
자작나무님 불편한 목소리로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목소리도 듣기 좋아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user-it1fb7kr8j
@user-it1fb7kr8j 5 ай бұрын
많이 도움이 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
@user-qf6jf9rg8p
@user-qf6jf9rg8p 5 ай бұрын
🕠잠자기 너무 늦고 일어나긴 너무 이른 시간이 되버림.. 어쩌지 .. 하고 있을 때 ~ 선물을 주셨네요!!😊 믿고 듣는 ~~메롱한 목소리~😂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5 ай бұрын
그런 시간 저도 자주 있슴다♥️
@user-by9ze8bo6c
@user-by9ze8bo6c 5 ай бұрын
방가 방가🤗 항상 바뿌신 사랑하는 님 건강도 챙기시길 바랩니다🥰🌸
@user-hj9ht2gv3u
@user-hj9ht2gv3u 5 ай бұрын
저의 어린 시절이 생각나게해주는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user-wp1st5vd1l
@user-wp1st5vd1l 5 ай бұрын
항상 엔딩곡도 잘 듣는다우..고마워요 ❤
@user-eu1bq5uo1l
@user-eu1bq5uo1l 4 ай бұрын
자작님 늘~~감사합니다~
@user-jk4fw3bw3r
@user-jk4fw3bw3r 3 ай бұрын
지금 읽고있어요 너~~~무 좋아요
@user-kz6pn1tr5g
@user-kz6pn1tr5g 4 ай бұрын
눈물 났네요😢 감동~~~😂
@user-rd2em7mr2y
@user-rd2em7mr2y 5 ай бұрын
와 알고리즘 타고 왔다가 너무 좋아서 구독 눌렀어요! 자작님+박노해 시인=사랑입니다 더 읽고 싶어서 방금 책 주문했어요! 고맙습니다❤
@user-jt5jr1jg5u
@user-jt5jr1jg5u 4 ай бұрын
목소리 여전히 듣기 좋아요^^
@jzitup
@jzitup 4 ай бұрын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많은 걸 배우고 느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user-cb7gm3fr5d
@user-cb7gm3fr5d 5 ай бұрын
오늘따라 포근한 목소리에 다시 빠져듭니다.
@user-hj4zw6yp3c
@user-hj4zw6yp3c 5 ай бұрын
제마음이 뭄클합니다.
@ysss1588
@ysss1588 5 ай бұрын
이 아침을 행복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행 잘 하고 오십시오.
@user-il4gz8vw4o
@user-il4gz8vw4o 5 ай бұрын
귀한 책 소개감사드립니다❤
@abcd19987
@abcd19987 4 ай бұрын
전혀 몰랐습니다. 목소리 너무 좋다생각하고 있었는데.. 컨디션 좋지않은게 이정도라니! 오늘도 감사합니다 ❤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5 ай бұрын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박노해 💐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결국 행복이라는 사실이 행복은 크고 좋은 집에서 오는 것도 아니고 화려한 차림의 만찬에서 오는 것도 아니고 서로를 귀히 여기며 작은 것에 감사하는 소박한 저녁 밥상의 웃음 속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인생의 최종 목적지가 결국 행복이라는 사실이 행복으로 가는 길은 하나 뿐인 길이 아니고 행복하다고 애써 느끼는 마음의 문제만이 아니고 행복은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지 않고 다른 이의 행복을 생각할 때 온다는 것이 돈과 권력과 미모를 가진 자들에게 멋지게 복수하는 최선의 방법은 그들보다 더 적은 것으로도 더 많이 즐겁고 선함과 정의에 더 가까이 다가서는 것이라는 사실이 오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행복은 결코 행복해 보이지 않는 길에서 함께 울고 웃고 분투하는 사람들 가운데 흔들리며 피어나는 들꽃이며 바람이며 미소인 것이🎇
@user-by9ze8bo6c
@user-by9ze8bo6c 5 ай бұрын
서로를 위하고 작은것에 감사하고 소박한 밥상의 웃음에서 행복이있다 그때는 몰랐는데뒤돌아보면 그때가 그립습니다☘️ 🌳자작나무 부록🐕 불루로즈님🌹 오늘영상에 피따리노 박노해님 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5 ай бұрын
@@user-by9ze8bo6c 어린시절 눈물꽃소녀를 내가 나를 그리워하듯 토닥 토닥 해 주곤 합니다용🥰
@user-by9ze8bo6c
@user-by9ze8bo6c 5 ай бұрын
@@user-ji5fp8yd8h 눈물꽃소녀 쓰담쓰담☘️
@mulbora8788
@mulbora8788 5 ай бұрын
눈물꽃 소년,눈물꽃 소녀 이 말인즉 , "내가 너를 눈물로 키웠다" 했던 어떤 사람의 할머니 말씀과 같은 것 일까요 ??? 아들 먼저 보내고 ,,한참 창창한 젊은 며느리 시집보내고 유복자로 태어난 연년생 두 사내아이 늦둥이 처럼 키우며 할머니가 하셨다는 말씀 ㅠ 아버지 얼굴도 모르고 열살까지 사셨다는 블루로즈님이야 말로 책 한권 내셔야 할 듯 ㅠㅠ 시와 에세이 형식이 가정 좋겠다는 ^^ 블루로즈님은 시 창고니께 💜
@mulbora8788
@mulbora8788 5 ай бұрын
하루꼬님과 보라와 박노해시인님은 동향 막대기를 '간지대기'라고 부르는 것 아시쥬 ^^ 해마다 볏집 갈아 덮어주던 시절 어느날 지붕이 스레이트로 바뀌었던 우리집 . 큰방옆에 작은방 작은방 앞 소 외양간 , 맨날 밖으로 돌아 무릎꿇고 손들기 일수였던 높다란 마루 부엌옆으로 텃 밭을 끼고 ,그 옆으로 돼지우리 ,그옆으로 겨울 날 땔감이 가득했던 헛간과 헛간 옆으로 발빠진 화장실 , 화장실앞 사연있는 높다란 두엄 . 넓은 마당 담벼락 사이에서 늘 조물조물 고물고물 놀던 박치기 왕 김일이라 불렸던 동생 1960년대 유년시절을 보낸 시인과 1970년대 유년시절을 보낸 사람이 함께 공유 할 수 있는 동향. 초등2학년까지 살았던 내고향 함평 엄마가 끄떡하면 학다리 아래에서 줏어왔다해서 학다리 밑으로 엄마 찿아가야하나 ! 생각한 적도 ~ 훗날 어떤 다큐 보니 진짜 학다리라는 다리가 있더라는 ...
@user-yc3jc3yk2v
@user-yc3jc3yk2v 4 ай бұрын
어쩜이리도내용이정스러운지요 ᆢ 다시듣기저장해둠니다 지작님!! 고맙습니다 늘 좋은책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biankaambani8927
@biankaambani8927 5 ай бұрын
아프신대도 우리를 위해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user-vv6kl7oy4s
@user-vv6kl7oy4s 5 ай бұрын
자작님이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haneuna8313
@haneuna8313 5 ай бұрын
봄볕처럼 따스한 이야기도, 엔딩음악도 너~무 좋습니다~ 왈츠의 센티멘탈 이라~ 흠… 외롭기도하고, 낭만적이기도 하고, 또 자유롭기도 한…… 참 온 몸으로 음미하게 만드는 곡이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user-dg3vi2zf7i
@user-dg3vi2zf7i 5 ай бұрын
목소리 좋아요 어떤 상황이든 다 이쁘용
@rahyunyoo262
@rahyunyoo262 5 ай бұрын
메롱 소리도 좋아요😂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5 ай бұрын
자작님! 눈물꽃 소녀가 눈물꽃 소년이신 박노해 작가님과 결여와 정적과 어둠이 하나의 축복이었던 60년대를 기억해내며 그렁그렁💦 저도 아버지 얼굴도 모르던 여자 꼬마대장같던 열살까지 경험과 기억을 품고 열한살에 처음 본 이십몇년 애증과 미움 그리고이젠 사랑으로만 다가오는 아버지를 떠올렸습니다. 오늘 여기에서 진실을 살아내게 하는 내 어린날의 이야기! 깊이 감사드립니다.🙏
@user-by9ze8bo6c
@user-by9ze8bo6c 5 ай бұрын
💙❤️💚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5 ай бұрын
@@user-by9ze8bo6c 오야수미나사이 아이수루님 🎇❤️🧡💛💚💙🩵💜
@mulbora8788
@mulbora8788 5 ай бұрын
자작님은 낭독하실때 울컥울컥하실때가 많잖아요 ... 박노해시인님의 정수가 되었을 체험을 읽으시면서도 울컥울컥하시는 것이 그대로 느껴져서 ,, 컨디션 난조로 목소리도 메롱되셨다면서도 이런 나도 나니까 있는 그대로 보이겠다는 .... 자작님 준비정신 투철하신 줄 알았더니 것도 아닌듯하공 ~ 더 인간적인 것 같기도하고 경치에 취하셨나 💕 이 작품 듣는데 ,작년 어느 상황때가 오버랩되서 잉잉 여튼 ,자작님은 빨리 한국오셔야 한당께요 . 무슨 유럽을 두달가까이 체류하신당가요 맞쥬 ^^ 제 조카가 독일에 교환학생 갔다와서 대학을 두번 다니고있어요. 전문직 갖추어서 와국 나가 산다고 ~~ 뭐 ,,자작님이야 이미 전문성 완전 갖추셨으니 일년내내 와이파이 터지는 곳에 계시면 만고 땽이지겠지만 서두 ~~ 자작나무숲에 입방문,손방문으로 즐겁게 살고 있는 우리들 이지만 자작님 빨리 한국 오셨음 좋겠쥬 ㅋ~~~' 블루로즈님^^ 무릅 시술은 언제하셔유 ^^ 오늘도 많이 웃으셔요 💜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5 ай бұрын
@@mulbora8788 시술이 예정보다 하루 늦춰졌지만 일요일 자작님 새 영상에 댓글인사 드릴게요. 일요일 전엔 시술 하겠쥬.😝
@mulbora8788
@mulbora8788 5 ай бұрын
일요일 전에 하실 시술 자~알 하셔유 💕
@user-om2yz1es7d
@user-om2yz1es7d 5 ай бұрын
내 안에 소녀가 그리운 것도 , 그렇다고 야심한 밤도 아니면서.. 야간 출근한다고 운전중이면서도 우째 이렇게 목이 메이는건지요ㅠ 바람처럼 흘러간 삶 때문인건지..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눈물흘려봅니다
@monicaseo827
@monicaseo827 5 ай бұрын
그 목소리도 예뻐라 하죠. 제가 태여나곳은 전주입니다. 태여난 집이 한옥촌이 되여 있더군요! 건강 잘 지키시기요. 자작님은 혼자가 아니고 307k 이 같이 함을 잊지 않으시길요.
@monicaseo827
@monicaseo827 5 ай бұрын
오늘 아침은 섭씨15-16도가 오르고 있습니다. 구수한 커피한잔과 여러가지 과일 그릇을 앞에 놓고 창밖을보니 수선화 꽃은 예쁘게 피고 머우도 삼잎국화도 금난초도 앞 다투어 나오기 시작 합니다. 보기만해도 새 봄이 왔구나 하는 마음이 저절로 느껴 지내요. 더 따뜻해 지기전에 간장된장을 갈라야 하겠네요. 일생의 두번째로 담아본 간장은 삼년전 첫 간장이 대 성공 했기에 올해 한번 더 담아 봤습니다. 보기엔 성공인듯요. 친구들이 된장 달라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monicaseo827
@monicaseo827 5 ай бұрын
나이가 들어 갈수록 어린 시절이 더 생각이 나고 그리워 집니다. 어려서 시골 할머니집에갔었든 일들이 더욱생각이 나네요. 여름 방학때 오이와 수박.일꾼들 주기위해 막걸리 담고 짜넨 막걸리 찌꺼기 먹고 채해서 지금도 전 그 막걸리 냄새를 못 맏아요.ㅎㅎㅎㅎ 여행건강하게 잘하시고 오시길 기도 합니다.🙏🏻
@mulbora8788
@mulbora8788 5 ай бұрын
예전에 술지게미(?) 주어먹고 술에 취해 막대기 휘두르고 다니던 윗 동네 머스마가 생각나는 댓글이에요 ~ 저희는 행사 때마다 홍어가 빠지질 않는데 어린시절 홍어먹고 체한 기억이 있어 지금도 홍어를 안 먹는답니당 ~ 다크고 나서도 엄마,아버지는 자식들 오면 먹인다고 홍어와 새발낚지를 준비해주시는데 나무젓가락 돌돌말아 소금참기름에 찍어 통째로 먹는 식구들 신기허게 바라보는 것이 내몫 ~ 그런 나를 위해 통닭을 늘 튀겨오신 엄니와 아부지 . 손발에 늘 동상을 달고살아 겨울이면 가지 끓인 물과 노란콩 주머니에 밤마다 넣던 어린시절 . 그리고 아침이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밖으로 돌아 "밥때되면 들어오고,해지기전에 들어와라" 가 유일한 주문이 되어 버린 부모님. 어째 그렇게 나가서 놀기를 좋아했는지 모를 어린시절 ㅋ~~~' 모니카님 오늘도 많이 웃으셨지요 💕
@monicaseo827
@monicaseo827 5 ай бұрын
@@mulbora8788 나이가 들수록 어린 시절 시골에서 놀던때가 많이 생각 납니다. 이제 완전 봄이 온것 같습니다. 봄이 오면 바빠질거예요. 전. 밭일을 좋아 해요. 밭도 그리 크진 않고 나 혼자 오이.호박 가지 상추 붓추 머위 조금식 심어. 열심히 키워 친구들과 서로 나누어 먹어요. 보라씨도 화분에 심어 보세요. 아주 즐겁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여긴 저녁때 입니다.😍😍😍
@mulbora8788
@mulbora8788 5 ай бұрын
@@monicaseo827 저도 고추 한 열그루 ,가지2그루, 오이 2그루정도 심어요 ~ 3년째 해 보고있는데 ,,작년 고추성공해서 빨간고추 200개 이상 수확했어요 ~ 언니들이 고추 말린자랑을 하기에 샘나서 했는데 크는 모습 보는 것이 즐거워요 ^^
@rosejang4340
@rosejang4340 5 ай бұрын
멋지네요 박노해 시인님의 책 눈물꽃 소년!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가 맘 아팠지만... 속히 회복하시길~^;^~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5 ай бұрын
🌹🌹🌹
@rosejang4340
@rosejang4340 5 ай бұрын
@@user-ji5fp8yd8h 오셨어요 ㅎㅎ 고맙습니다 ~^;^~ 행밤되시구려 ~^;^~
@user-by9ze8bo6c
@user-by9ze8bo6c 5 ай бұрын
@@rosejang4340 굿모닝🥰 반갑습니다 오늘도 니꼬니꼬 웃는 하루 되시길💙
@rosejang4340
@rosejang4340 5 ай бұрын
@@user-by9ze8bo6c 사랑하는 나무님~ 고맙습니당 ㅎㅎ 덕분에 행복한 하루 보낼겁니다~^;^~ 언제나 홧팅하기로~ 으싸으싸⚘️⚘️⚘️🙏🙆‍♀️
@user-ys6xt5yc9i
@user-ys6xt5yc9i 5 ай бұрын
자작님~오늘도감사합니다~나의어린시절을생각하며잘들었습니다
@user-hb8tj3kq1b
@user-hb8tj3kq1b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v8nx6xj5g
@user-xv8nx6xj5g 5 ай бұрын
❤❤❤
@user-ib4ut6bs9q
@user-ib4ut6bs9q 5 ай бұрын
엔딩곡..죽이네요- 춤추고싶다.
@user-fq1lq6mr5c
@user-fq1lq6mr5c 4 ай бұрын
나는가난한농부의 6남매중4째 아들로태어났다 위에형있고동생틈새에 나는상급학교를포기했어야했고나는부모남께불만 이일어났고 어느날나는 서울로무작정상경을하면서그당시7000원을가지고서울로상경하면서 어머님께지금도후회할 못쓸말을하고말았다~ 내가돈벌면어머니께 한푼도드리지않겠다고! 그러면서 뒤돌아 보지않고떠난길이지금도죄송 스럽고 후회가막심합니다 어머니 죄송합니다 불효자를용서하세요! 이제뵐수없는먼곳에계신 어머님 전상서!!!😢
@user-kx8nb2zn4b
@user-kx8nb2zn4b 5 ай бұрын
미지 여정 눈물 꽃길 소박 은밀 충만 신비 소년 소녀 그날 오늘 전달 영혼 느림 성장 가난 슬픔 정신 회상 희망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선행 사랑 법 ㅡ 기다림 속에 허송세월 이 간다 군고구마 속에 양귀비 가 숨어있다 붉은 태양도 히게 보일수도 있다 멀리가는 나그네 도 담배를 피운다 구름아 어서가자 비가 오려나 뜻이 있어도 있는것 만 못하다 옆에 있어도 있는듯 없는듯 하다 파뿌리가 하해지고 파란게 하야케 된다 사나운 독사가 순한 양이된다 문짝이 도난 당할수도 있다 구렁텅이에 빠졌어도 정신을 차려라 짧은 고무줄 이라도 백사람이 뛸수있다 기차가 칙칙폭폭 하면은 왔던길로 돌아가라 고무신 한짝 이라도 소중하게 생각 해라 내집에 나그네 가 들어와도 정중하게 받아 들여라 머리 위를 처다보면 두견새가 운다 어린애가 울더라도 화내지 말라 곡식이 한말 이라도 한섬 이라고 생각 해라 외나무 다리를 건너 더라도 두려워 하지말라 슬퍼서 운다고 덕이 되더냐 갈림길을 가더라도 정신을 차려라
@user-ln3qd8dy1u
@user-ln3qd8dy1u 5 ай бұрын
삶은바람처럼사라지고
لقد سرقت حلوى القطن بشكل خفي لأصنع مصاصة🤫😎
00:33
Cool Tool SHORTS Arab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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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олучилось у Миланы?😂
00:13
ХАБИ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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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a tree came by my side [I want to live like a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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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숙제처럼 살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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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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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힘, 함께하는 힘 [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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