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이 소가 죽거나 마을 주민들이 암에 걸리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과연 이 마을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KBS 2101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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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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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주민 열 명 중 한 명이 암이나 백혈병 뇌질환 등의 고통을 받고 있는
충남의 한 마을
그리고 강원도 홍천에서는 이유없이 소가 죽거나
마을 주민들이 암에 걸리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원인은 바로 철탑에서 나오는 전자파??
과연 이 작은 시골 마을에서는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Пікірлер: 736
@user-kn2cw9gd5n
@user-kn2cw9gd5n 3 жыл бұрын
송전탑 산속에있어야지 마을한가운데 설치됬냐 한전은 보상하고 옮겨라.
@Australia2222
@Australia2222 3 жыл бұрын
거주지 바로 옆에다 고압 송전탑 세우는건 무슨 경우냐...
@user-xy5id2vx9k
@user-xy5id2vx9k 3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죽는데 5억 가지고 뭘 어쩌려고... 1인데 목숨값이 800만원인가.. 그 5억으로 송전탙을 옮겨야지
@user-ek9qj8kx9m
@user-ek9qj8kx9m 3 жыл бұрын
송전탑을 왜 마을 복판에 세워서 피해를 주는거죠 이해할수가없네요 국민이없는 나라도 있나요
@user-mq2hk4fx4z
@user-mq2hk4fx4z 3 жыл бұрын
이게말이되는얘기입니까? 이또한침묵의살인입니다 얼마나불안하실지
@user-qr2od8zh5c
@user-qr2od8zh5c 3 жыл бұрын
동네 이장을 조사해봐야합니다 분명히 이장하고 협의했을 가능성 있슴 의심 듭니다.
@user-qh4qu6qb4b
@user-qh4qu6qb4b 3 жыл бұрын
100명 중 1명도 아니고 10명 중 1명이 암이라고? 이건 진짜 나서서 해결해야...
@imjinpark3703
@imjinpark3703 3 жыл бұрын
송전탑은 법적으로 야산에 세우게 되어있는데 왜 마을주변에? 전봇대 하고 송전탑은 별개 아닌가요?
@user-me1xf3mi6d
@user-me1xf3mi6d Жыл бұрын
한전 직원들 복지를 위해 송전탑 바로 밑에 관사 지어서 입주 시켜줍시다. 한전 건물도 송전탑 쪽으로 옮기고
@byonce2323
@byonce2323 3 жыл бұрын
몇년 전 영상인줄 알앗는데, 최근에 일어난 일이라니... 알고 설치한거면 살인자다
@kyungjoo531
@kyungjoo531 3 жыл бұрын
빨리 주민님들 좋은장소로 옮겨주세요
@user-vj9xr1uo2d
@user-vj9xr1uo2d 3 жыл бұрын
한전은 설명이고 건강질료 필요없고요 한전 직원들 사택이랑 기숙사들을 철탑으로 다옵기고 살면서 전자파는 안전하다는 걸 보여주면 됩니다 뭘더 설명을 하고 그래 철탑 안전하다면 한전 사장집을 철탑에 딱 하고 짓고 살면 되는것을 니들 말대로 안전하다면 직접 보여죠 내 장담하는데 그러면100프로 명퇴 신청하고 한전 떠난다에 손가락 건다 ㅎㅎ
@user-ml4ph5qx8g
@user-ml4ph5qx8g 3 жыл бұрын
한전에서 안전하다고 하면 마을주민들 이주시키고 거기다 한전사택 지어서 당신들이 입주해서 살면 되겠네요.
@OzzyZZakkW
@OzzyZZakkW 3 жыл бұрын
@chomiart1359
@chomiart1359 3 жыл бұрын
보고만 있을수 없는 일같네요
@user-pq1ji9mr2c
@user-pq1ji9mr2c 3 жыл бұрын
미쳐다 순한사람다죽이네요
@silvia8119
@silvia8119 3 жыл бұрын
어째 저런일이 있을수있죠??
@jcghim
@jcghim 3 жыл бұрын
원래 선진외국에서는 고압선지나가는곳에서 100미터안에 민가가 들어서면 안되게 법적으로 되어 있어요. 처음에 고압철탑 생길때 그 가까이의 주민을 보상해주며 이주시켰어야 합니다. 그것을 안한 한수원에서 보상해줘야 합니다. 그런데 안해줄려고 뻐팅기고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대지요.
@eddieyi857
@eddieyi857 3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비슷한 사례들도 엄청 많습니다. 송전탑 바로 아래나 직경 500미터 근처에서 살던 사람들이 1960-70년중반까지 백혈병, 암에 걸리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한전에서 과학적인 기준치가 없다고 하지만, 미국에서는 그런 과학적인 사례가 수없이 많습니다.
@user-qj2en7mk2g
@user-qj2en7mk2g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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