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은 구름을 껴안다가 팔이 부러지는 행위라고 어디선가 본 글이 떠오르는데요.. 참 창작이라는 게 힘든 것 같습니다..
@부엉이되고픈코알라5 ай бұрын
산다는건 참 현타의 연속인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작가 지망생이지만 8년째.. 이렇고 있다는게 참.. 내가 왜 이짓(?)을 하고 있는건가..라는 의문이 가끔 듭니다 그럴때 더욱 작가님께서 말씀하신 직업에 대한 고민과 이해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내가 이걸 왜 할까라는 물음..(물론 넘 어렵지만)
@정우-f8m5 ай бұрын
와.. 저도 전업 웹소 작가인데.. 정말 공감이 가는 사연이네요.
@user-wl5qs4ds2c5 ай бұрын
세번째 보는데 매번 우네요 ㅠㅠㅋㅋ
@fubuki8885 ай бұрын
저도 거의 2년 차인데, 3질 치고 4질 째 연재 중입니다. 이게 잘 되어도, 매출이 잘 나와도 욕을 많이 먹으니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현타가 왔다는 부분이 많은 공감이 되었고 해결법도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