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만든 룰을 스토리의 도구로 취급하는, 인스크립션에 대한 심플한 영상 리뷰

[@MyzticF]

Act 2, 3도 적응 기간만 있을 뿐 결코 재미없지는 않았는데 그와 비교해서 Act 1이 너무 뛰어났던 듯. 도전과제작 하려고 Act 1 뛰고 있는데 몇 시간씩 해도 질리지가 않음.

[@김준원-o3d]

act1만 하고 삭제햇음.. act2부터 취향에 안맞아서

[@inc1351]

썸네일의 표시된 이진법 숫자 : 0100 1001 0110 1110 0111 0011 0110 0011 0111 0010 0111 1001 0111 0000 0111 0100 0110 1001 0110 1111 0110 1110 해석 : Inscryption 게임이름 입니다.

[@청새치-y8g]

솔직히 1챕터 부분, 아니면 카드게임들만 따로 스탠드 얼론으로 내줬으면 합니다. 비유를 하면 마치 랍스터로 맛국물 내고 버린 느낌이라 너무 아까워요. 분명 맛있고 좋기는 한데 저기 붙어 있는 살점들도 충분히 맛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gmk6270]

그러기엔 쌍칼 늑대랑 1코 하수인 무한부활이 너무 언벨런스라서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잘 다듬으면 하루종일 플레이 할터인데...

[@청새치-y8g]

@@gmk6270 원래 덱빌딩 로그라이크는 사기치는 맛에 하는거죠

[@wlcm1255]

@@gmk6270 마지막 액트에 사용된 카드 창작 코스트 개념을 적용시켜서 덱의 밸류를 제한시키는 식으로 가면 pvp도 가능하지 않을까…

[@Rino96]

다행이도 이번에 공식 모드가 나왔다고 합니다. 아직 베타 버전이라 하지만 기대할 만한거 같습니다.

[@Fenrir_0]

제작사 전작처럼 어느 시점에서 내가 스토리에 개입→스토리 흐름을 언락 하는 변화가 호불호 갈리는 요소긴 한데, 개인적으론 메타픽션 좋아해서 만족했음

[@아무개-l4f]

제작사 전작이 뭐길래?

[@유기농초코칩]

@@아무개-l4f 포니아일랜드

[@아무개-l4f]

오우쒯!

[@rjsanr1215]

@@유기농초코칩 왓 더......

[@근두부]

@@유기농초코칩 아 어쩐지 그... 본편으로 들어가는 기계음 소리가 같더라

[@choesy9567]

너무 재밌었던 게임.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가 정말 좋았고 반전이 계속 있었어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OoDoK_299]

원래 1챕터를 바탕으로 한 데모를 게임 전시회에 출품했다가 반응이 좋으니 사기충천해서 제작자가 따로 갖고 있던 arg 계획을 끼얹고 거기에 필요한 장면들을 채우러 2, 3챕터를 만든 느낌이 있음. 드디어 자기의 개쩌는 arg를 내보낼 통로를 찾았다는 느낌으로 만들고 냈는데 유저들은 1챕터의 분위기 갓겜에 반한 거라 시종일관 서로 핀트가 엇나간 듯 합니다. 제작자가 여기서 감각이 있다면 네 필경자들이 주도하는 4개의 스테이지와 좀 더 분명한 스토리, 거기에 보태 샌드박스 모드 등을 출시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만 여기서 벌어들인 돈을 들고 호기롭게 방탈출 카페를 차리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동시에...

[@제피어-x2d]

그... 카드중에 우로보로스? 라는 카드는 죽으면 체력 공격력이 1씩 상승해서 패로 들어오는데 이게 2챕터 3챕터까지도 그대로 계승된다고 합니다.

[@bubblesuggar5574]

1챕만 따로 떼서 덱빌딩겜으로 내줬으면 좋겠다 싶었던겜 카드겜이 재밌는데 카드겜이 메인이 아니라 제일 아쉬웠습니다.

[@frsilre]

기대하는 닼던은 모션만 봐도 갓겜이야. 근데 형이 기대한다니 무서워. 오늘 하던데... 괜찮지?

[@스노로-r1k]

마법의 단어 "기대된다"

[@이민규염]

개인적으로는 고유의 그림체에서 다른 식으로 바뀌어서 어색하던데.....어떤가요?

[@훈이-g2w]

모션만 갓겜 해보면 2,3회차부터 질리는 '어드벤쳐겜'..

[@이궮]

모션 + 비주얼은 1편으로 돌아간 사람이 왠 초딩들이 싸우는 것 같다고 도로 2편으로 올 정도로 잘 뽑혔는데, 아직 게임성 면에선 모자란 감이 있는듯..

[@김민호-i8l]

@@이민규염 저도 처음봤을때 많이 어색했는데 자주보니 익숙해짐

[@hotdogcake1323]

Act3에서 다른 필경자들 하고 Act1 처럼 카드게임 시켜주는거 너무 재밌었어서 진짜 같이 더 하고 싶었음

[@프링글스-e2v]

ㄹㅇ 레쉬랑 게임할때 은근히 정들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underdog3828]

ARG를 숨겨놓는다는게 한국게임시장에서 그렇게 일반적인 경우도 아니고 찾아본다는 것 자체가 게임을 한번 클리어하고도 다시 낱낱이 찾아본다는 점에서 상당히 마이너한 영역이기 때문에 독툭한 분위기와 TRPG 느낌의 로그라이크 덱빌딩게임으로서 1챕터에 큰 만족감을 느꼈던 유저들이 이어지는 진행방식에 불만을 느낀 게 나름 이해가 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핸드 오브 페이트 2가 생각나서 참 재밌었네요.

[@메탈킴]

저는 ARG 초반엔 화이트 도어 느낌으로 플레이했는데, 가면 갈수록 숨기는 방식이 좀 졸렬해져서

[@user-zv2vy2nk2h]

주술호응 개빡세네; 외국잉이세요?

[@QwAzXyVi]

개인적으로 1챕터만 하고 꺼도 충분히 돈값은 한다고 느끼는 게임

[@존스미수]

1챕은 진짜 재밌었고 2챕 역시 시스템의 추가로 보면 카드치는 맛은 확실하고 즐거웠는데...문제의 3챕...딱잘알 겜잘알 숲의 필경자님 그립읍니다...ㅠㅠㅠ

[@xotkekwofkxn]

3챕 최대문제는 역시 초반에는 너무어렵고 우로봇한마리만 잡아도 게임난이도가 너무쉬워진다는거...

[@BCL-yp9lt]

@@xotkekwofkxn 그리고 존나 지루함

[@전기뱀장어-o9z]

1챕 짐승의 필경자 레쉬가 가장 재미있었죠

[@dulduldulee]

act1땐 정말정말 개갓겜이엇음 걍 이걸로 쭉밀고나가서 더 깊게 만들어줫음...하는데.. 갑자기 이건 사실 대빵큰 세계관 중 일부였고 한번 해봐!! 이러면서 너무 피곤하게 만든듯..특히 루크카더는 넣은거 정말 별로... 그나마 act2 3은 같은 룰이지만 다른 느낌으로 진행되어서 꽤 재밋게는 할 수 있지만 루크는........왜....? 어쩌라는...거ㅇ ㅑ ..

[@goodwind126]

놀랍게도 후반부로 갈수록 지루해지는건 의도된 사항이었다고 합니다. 아래로는 스포일러 1. 짐승의 필경자 레쉬는 분위기 조성과 미스테리를 좋아해서 플레이어가 게임의 비밀을 직접 밝혀내는것처럼 게임을 설계하였고 2. P09는 로봇이기도 하고 게임 메커니즘에 중점을 두어 자신의 게임을 분위기나 미스터리 보다는 게임 매카닉에 중점을 두어 설계하였습니다. 또 레쉬의 대사중엔 이런 말이 있죠. "그 기계는 미학이란 것을 모른다." P09한테 하는 대사입니다. 또 P09의 대사중엔 이런 말이 있습니다. "그는 실수나 해댔지. 스토리나 분위기만 따지고." 레쉬한테 하는 말이죠.

[@메탈킴]

호오

[@이호중-m6q]

도트, 2D, 3D, 리얼을 다 섞은 재미있는 게임 왜 1챕터의 카드게임을 단순하면서 힘주고 만들었는지 알겠었죠

[@croell8511]

1챕터는 진짜 재밌게 했는 대 2챕 넘어 가니까 기운 훅 빠짐...

[@강호진-n6n]

act 1을 4까지 즐길만큼 만들었으면... 진짜 쩔었을텐데

[@Chimu-o9p]

ARG라는 사실을 숨겨놓은것도 불쾌한데 그마저도 개발자 전작이랑 후속작을 위한 연결점일뿐인 결말이란게 어이가 터져버림

[@황승준-t8s]

드디어 1챕터 마스터 아저씨와 반복하면서 즐겁게 게임할 수 있는 모드가 나왔습니다!

[@메탈킴]

오?

[@goodwind126]

아직 act1 도 못깨서 스포일러 주의 이상으로는 다 깬 이후에 보도록 하겠읍니다

[@fallbeaver]

TCG와 방탈출 게임을 합쳐 놓은듯한 느낌이어서 좋았죠.

[@프링글스-e2v]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형식이 바뀌는 특이한 구조... 직접 해보니까, act 2는 스토리만 보여주고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지는 않아서 좀 그렇지만, act 3은 겉모습은 바뀌었지만 act 1과 비슷한 구조여서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굳이 비유하자면, 1과 3은 캐릭터를 바꿔서 플레이하는 슬더슬같은 느낌이었어요. 액트별 변화는 다소 당황스러운 구조긴 하지만, 플레이의 지루함이 오기 전에 분위기를 환기하는 요소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역변 속에서 플레이어를 끌고 가는 원동력이 스토리뿐이다보니, 스토리에 몰입하지 못한 분들은 재미 없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올 클리어 후에는 액트별로 반복플레이 할 수도 있으니 원한다면 가장 분위기와 구성이 좋은 act1이나 act3만 즐겨도 되는 건 잘 해둔 듯.

[@이승주-l1l]

결국 그 스토리조차도 게임 내에서 끝내지 못하고 현실로 가져오는 호불호 요소를 남겨두었다. 1챕터를 경험하면 이후에는 용두사미로밖에는 보이지 않는 게임.

[@스노이-v1m]

0:08 전례없는 게임 가뭄의 보상은 전례없는 화난 표정리뷰와 빡텐의 가뭄으로 돌아왔다. 그립읍니다... aka 이 게임은 쓰레기에요!!

[@Hetal_gom]

2챕터에서 아군카드 무한으로 죽일수있어서 우르보로스 30/30만들면 끝까지 쉬워지는게 아쉽긴함

[@고봉밥빌런]

그거 모르고 해봣는데 할만하드라고용

[@문형욱-s6v]

일단 담비 카드 그림이 정말 커엽다는게 기억나는군여

[@메탈킴]

점점 옴닉으로 변해가지만 처음 나왔을땐 귀여웠음

[@박현모-o3t]

재밌긴했는데 개인적으로 챕터마다 익숙해질 즈음에 새로운 시스템들로 바꿔버리니까 신선하기도 하면서 피곤한느낌도 동시에 든 것 같음

[@임형묵_jirachi]

다른것보다 이만원도 안하는 게임 가격을 생각하면 만족하게 되는 것 같아요

[@simbakim1093]

솔찍히... 카드 제작... 좀 조절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그런게 있었어야 했다고 생각함... 아니면 체력이라도 좀 높이 설정하던지... 진짜 사기카드 하나 만들어서 원하는 카드 뽑는 카드나 스킬만 가지고있으면 그냥 원턴킬 반복이 가능해 지는게 조금...

[@piegana8574]

1 액터 방식으로 각 필경자들을 클리어했으면 진짜 재밌을텐데 아쉬움 3엑이 기계 필경자 스테이지라는 느낌이긴한데 2엑읗 그대로 플레이하는 느낌이라 질렸었음 1엑의 슬더슬방식으로 2 3 4엑 만들고 스토리는 복선만 넣다가 5엑에서 스토리만 와바박 밀거나 1 2 3 4 에서 각 필경자 처리하고 현실에선 총살당했단 결말이였음 좋았을듯

[@쳔한]

ㄹㅇ

[@뭔데-h9h]

개인적으로 스토리가 명확하고 결말도 명확한거 좋아하는데 한달뒤면 해석 여러개가 나오겠죠? 미칠것 같아요

[@snow._.bingsu]

너무 재밌게 플레이해서 이틀만에 다 깬 게임, 전 좋게만 바라보고 있었는데 안좋은 시선도 있다는게 조금 아쉽네요

[@최윤선-z6x]

인스크립션하면 다크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게임이죠

[@심심한제와]

개인적으로는 루크 카더 부분은 빼고 게임 내 보스들의 이야기를 더 깊이 풀어 나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았던 게임이었습니다. "공포 게임이다"라고 하기 보다는 그냥 좀 으스스한 분위기의 카드 게임 이미지가 더 강했고요

[@Hetal_gom]

간만에 엔딩까지 달린 갓겜

[@상쾌한방귀]

스토리는 그럭저럭이였다고 생각하는데, 연출은 좋았고, 첫번째 덱빌딩이 진짜 꿀잼이었는듯.

[@귤갓랭크]

2:03 ㅋㅋㅋㅋㅋㅋㅋㅋ

[@파란약-l2c]

저스트…

[@j미르-y7s]

@@파란약-l2c 모니카...

[@슉슉슈슉]

1이 너무 재밌어서 2,3이 묻힘... 1을 맛보게 해놓고 2,3을 주니까 사람들이 만족을 못하지 제작진이 스토리 떡밥풀이에 몰입을 많이 해서 너무 아쉬운 작품

[@강주혁-b4u]

난 1챕만 있는줄 알고 플레이하면서 아 이게임은 다회차로 플레이 하는구나~하면서 2챕 넘어가며 놀라움을 금치못함...

[@지효정-l4n]

모두와 보기위해 내일 오후8시까지 참도록하지

[@곰사냥-w9e]

간단히 그냥 뇌절겜인듯.. 차라리 스토리없이 act1 의 룰과 배경대로 네명의 필경자들과 그 안에 보스캐 세명 해서 만든 카드게임 이었으면 좋았을것같은데. 그냥 이모드라도 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

[@쳔한]

ㄹㅇ

[@최병권-u6w]

이야 하자가 있다는게 아니라 아쉽다고 평가한... 그 메탈킴이!!!

[@잡아먹지말아주세요]

와 리뷰 너무 깔끔하시다

[@고구마냥냥이]

멤버십 첫가입의 맛은 달구나ㅏㅏ

[@snsmlsn]

메탈킴님 배드엔딩극장이라는겜 리뷰해주실수있나여 너무 재밌게 플레이해서

[@비내리는밤의달]

그래도 요즘 나온 겜중에 오랜만에 잘만든 게임같아서 재밌게 한 게임 ^^)b

[@익명익명-i4w]

액트 3 설명 빠진거 너무 아쉽네요 액트1의 심화버전 + 액트2 카드의 심화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NyanCat-xz2py]

솔직히 케이시 모드로 나머지 필경자들꺼까지 나오면 현재 가격 두배여도 살 의향 있음

[@테에에엥]

숨겨진 요소와 반전이 많아서 언더테일처럼 관련계시물들에 '아 인스크립션 아시는구나! 이게임은 여러 챕터로 이루어져있고 챕터1을 깨려면....' 어쩌구 저쩌구 하는 TMI가 댓글로 많이 올라옴.

[@zjelukjsxhr]

슬레이 더 스파이어 하러 온 사람들은 뒤통수 제대로 맞을 수 있습니다

[@ilillililiiilllliiliillli]

굉장히 재미있게했었던 기억이 나요 ㅋㅋ

[@Lobotomy_cor]

Act2는 약빠는 마법사인지 뭔지 하는거만 있으면 쉽게 클리어 가능한데 3은....에반데

[@W_Deer]

액트1이 너무 미쳤음 2부터 적응을 못하다가 적응할즈음 3에서 또 바껴서 죽을맛이엿서...

[@1998hsh]

"어딜 보시는거죠?? 카드게임은 잔상입니다만????"

[@gestalt7529]

챕터가 끝날때마다 엔딩 보고 스토리 진행 할건지 아니면 새롭게 필드 늘려서 더 앞으로 가면서 새 보스들 만나는 그런거 생기고 죽기 전 이전 덱을 불러오는것도 생기면 좋을듯

[@근두부]

처음 파트가 너무 개꿀잼이라 다음 파트부터는 그만큼의 흥미를 못느낀다는게 크단 건가

[@메탈킴]

이후에는 그냥 스토리를 풀기 위해 플레이를 하는 느낌이 큽니다.

[@0-0-f9t]

광고영상도 분위기 장난아니던데

[@콜라-m3n]

혹시 괜찮으시면 인왕2 리뷰도 가능하신가요?

[@메탈킴]

여유날때 한번 생각해볼께요

[@정모이-x1c]

한국인들은 엑트 1부터 퍼즐들을 아무렇게나 눌러볼 것이고, 엑트 2 에서는 목각인형을 2번 이상 때리며, 엑트 3 동안 비트코인 마냥 코인체굴만 할 것입니다! 상대는 게임 내내 사기를 쳐댈 것이며, 죽을때마다 눈뽕은 덤입니다! 또한, 스팀에 친구 없는 찐따는 게임 이용에 불편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

[@Hincom]

헤이 메탈킴.. 내가 좋은 소식을 하나 가져왔지.. 무려 델타툰 챕터2가 나왔다고..! 리뷰를 가져와라!!👻👻

[@_Hellime]

용과같이 스튜디오의 저지 시리즈들은 리뷰 할 생각 없으신가요..?

[@메탈킴]

로스트 저지먼트 나올때 고민했었는데, 하나하나가 플레이타임들이 괴물들이라 여유가 될 때 해야되겠더라고요

[@_Hellime]

@@메탈킴 그렇군요.. 시간이 나길 빌게요.. 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re1i-k2c]

배드엔딩 극장 리뷰 좀여

[@메탈킴]

요새 자주 해달라고 하네요 그거

[@뿔뿔이-b6w]

요즘 굶지마가 테라리아랑 콜라보 했다던데 굶지마 투게더도 리뷰해보실 생각은 없나요?

[@메탈킴]

굶지마는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도 감이 안잡히더라고요

[@동공이약사]

킴형 라이더스리퍼블릭해죠...ㅇㅎ

[@denmincho]

act1 정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kotkjr1]

로그라이트보단 로그라이크류라고 보는게 좋은게임 액자형구조라 생각하면 잘만든게임? 이라봅니다

[@메탈킴]

1챕터만 놓고 보면 조금씩이라도 쌓이는 것이 있긴 하니 로그라이트로 표시했지만, 그 이후로는 그냥 스토리 게임 느낌이 듭니다.

[@머키-s8r]

그놈의 우로보로스 떄문에 벨런스 다 말아 먹었음 다람쥐에 불사 달리는 토템 우연히 득해가지고 우로보로스 101/101까지 찍어놓고 우로보로스 안나와서 겜 오버 됬더니 다음 판에도 우로보로스 뽑으니까 101/101유지되어있고 걍 최대한 카드 적게들고가서 보스 깨니까 다음 2챕터에도 그 우로보로스 101/101이 또 있더라 덱이고 뭐고 걍 겜 넘겨버림

[@황동진-i9h]

애초에 제작자가 이 게임을 흥미로운 카드 게임으로 설정한 게 아니라, 스토리를 풀어나가기 위한 ARG의 도구 정도로 만들었으니.... 초반에 자주 죽을수록 나중가면 쉽게 깨버릴 수 있도록 설계해놓음

[@renekkk2698]

메탈형 포션크래프트 해볼래? 맛있더라구....

[@wj1389]

다들 평가가 1챕터 다시하게 해줘 긴 했음

[@eon814]

제가 이걸 볼려고 8시간 노가다로 게임을 깼습니다ㅋㅋㅋ

[@rain_kitsune]

진짜 나오자마자 샀는데 너무 재미있게 하고있어요

[@xotkekwofkxn]

솔직히 액트1은 너무 우로보로스 77괴물 13번아이 이상한유충 좆망겜이라 그닥이였는데 흑염소없이는 그무엇도 굴리기힘든 무거운카드들이 압도적으로많고 1 , 2 장 재물이필요한카드는 후반전을 풀어가기에 너무 구린 카드들밖에없음 결국 개사기 토탬과 사기카드 몆장 선대 도전자들의카드빨로 이기는 방법말고는 클리어하기 매우어려움 1챕에 익숙해진사람들은 가죽이 매우중요하다는걸 알탠데 그이유가 늑대가죽 황금양털가죽에 개적폐카드가많고 버섯타일에서 가죽을합친후 가죽상인한테 팔면 더욱더 적폐카드가 들어옴 결론은 짐승덱 자채가 빌드를짜가며 승리하는 덱이아니고 개속해서 재물을 받혀나가면서 강한 짐승카드로 승리하는 컨샙이다보니 분위기나 카드게임으로써의 몰입력은 1챕터가 우수하지만 카드게임완성도로 따지면 1챕터가 재일구리다고 볼수있음

[@아펜스트로파치]

0:17 황패한 부랄로 들림

[@cornuni7630]

마치 유희왕 arc v 같다는 소리군 그래도 킬러 토마토마냥 '이런건 듀얼이 아니야!!!' 이딴 소리는 안하니 다행이네요

[@zizon_minsik]

과카멜레 진짜 찐으로 갓겜임 가성비 최고게임

[@user-gd9oh2xe1h]

이번에 챌린지 모드가 나오기는 했지만

[@Fredrick-Bulsara]

닼던2가 "기대가 됩니다"

[@이름-c1m3e]

1챕이 제일 재밋엇음 2챕도 3챕도 재밋기야 햇는데 좀....그랫음 잘 신고 다니던 신발 갑자기 남의 꺼 신은 느낌?

[@Abhoth-iy8vb]

그래도 듀얼디스크는 못참지

[@크루크루-n1p]

난 갠적으로 액트2랑 3도 액트1 못지않게 재미있었음

[@최승원-g8i]

썸네일에 적힌 이진법 번호는 뭔뜻이여

[@마리사다제]

와~

[@자냥]

썸네일 코딩언어 해석해주실분..?

[@메탈킴]

그냥 Inscryption 입니다

[@자냥]

@@메탈킴 아 게임 제목이었군요 전 이거 똥겜임같은건줄..

[@룬보리]

뭔가...아캄호러 카드게임이랑 되게 비슷한데...??

[@마도현자]

PVP모드 빨리 만들어라ㅋㅋㅋㅋ

[@bluefish2879]

오홍홍 좋아요

[@kisRa-hq3jw]

섬네일 이진코드를 해석해보니 '유료광고포함' 이군요 (장난이고 게임 이름임)

[@김재선-i9l]

이거 가께미야~

[@BuckleKneez]

액트1이 진짜 갓겜인데 액트 2부터 재미 확 떨어짐.... 액트3 진입하고 첫 중간세이브 지점까지 하고 껐는데 다시 켜서 게임 하고싶다는 생각이 안듬... 액트 1은 진짜 몇 시간동안 하고 끄고 다음날에도 미친듯이 했는데

[@golden_papaya]

누가 썸넬 문자해석해줘요

[@메탈킴]

인스크립션이라고 적어놓은겁니다. 그냥 게임제목 ㅎㅎ

[@golden_papaya]

@@메탈킴 감사합니다ㅎㅎ

[@uhow6140]

무한모드랑 유저끼리 싸우는모드 낸나..

[@슬라이-k4e]

어둠의 듀얼

[@rinpana133]

액트2로 넘어가는순간 흥미 팍 뒤지고 의욕도 다 떨어짐 나는 액트1의 TRPG 공포 딱지겜이 정말 재밌었는데 갑자기 겜이 8비트 똥겜으로 바뀜 화가 안날수가없음

[@캐슬네임-y9c]

차라리 엑트별 본인이 보스가되는 액트 1,3 처럼 컨셉플 했음좋은데 액2는 그것드아니고 딱히 로그라이트도아닌 운빨 ㅈ망겜이였고.. 해적아줌마ㅠㅜ

[@olllllllllllllo]

아조시 기대한다는 게 사실 똥겜을 기대한다는 거 아니지...? 아니길 기대할게......

[@이정한-x3y]

[@엄재형-u2i]

점수를 보니까 4점이네 ㄷㄷㄷ 재밌는 건가? 한번 해봐야하나

[@incerta893]

Act 1이 존나 재밌음 앉은자리에서 6시간 했는데 질리지가 않음

[@감사합니다잘보겠습니]

Unlucky carder

[@junsha__]

갠적으로 난이도가 아쉬움 좀더 어려웠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