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BGM 없음]80년대 리비아 대수로 공사 현장, 대전MBC 다큐멘터리 [사하라에 부는 녹색바람](1989년 제작)
Пікірлер: 265
@user-pf6zc8wd4t3 жыл бұрын
84년리비아 벵가지 트리폴리를 다녀본 옛날의 그시간을 깨닫게해준 영상 정말 이제내일모레80의 시간앞에선 처지에 감격스러운 시간을갖게해주신것에 감사 드림니다.거듭 감사드립니다..고맙슴니다 그래서 추억은 늙지않는 시간이지요.
@user-rf6nl4gz5n3 жыл бұрын
산업현장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그대들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나라가 발전했음에 넘 감사드림니다!! 삼성 현대를 비롯 기업들의 각고의 노력으로 일군 한국!! 우리는 잊어서는 안됨니다!! 홧팅!!!!!! 대한민국 ! 세계각국에서 빛나는 한국이 되어서 !! 부국이 되기를 기원!!
@iqnfdkflee3052 Жыл бұрын
저도 저 나라에서 5년 반을 일했고,돈벌어서 아내를 서울의 잠실에 5층 건물을 짓게해서 20년전부터 건물주로 만들었어요..리비아에서의 근무지는 사하라 사막의 최 북단 북부출장소이었습니다.구조물도 담당했고,도로관리도 담당했고,측량도 담당했어요.혼자서 47km를 걸어서 살아나온 경험도있었고,관설치의 저 아래 바닥에서 측량기를 세워놓고 혼자 서 있을때에 걸어오시는 카다피 대통령과 단둘이 서로 마주보면서 거수경례를 주고받은 경험도 있었고,부부 낙타나 부부 노새 중에서 하나가 로드킬 당하여 죽으면 남은 배우자가 몇날 몇일간을 그 자리를 떠나지 않는것도 수없이 보았습니다.사우디에서의 4년을 합하여 9년 반을 해외에서 보냈습니다.카다피 대통령님,최원석 회장님,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정말로 고맙습니다.
@minister2507 Жыл бұрын
멋진 남자입니다.
@user-iv8im6pw1o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당신들의 땀과 힘 의노력에 우리는 복지을 잘누리고 있습니다 동아건설 그리고 피나는 고생을 하신 건설현장의 임부들께 감사올림니다
80년대에 저기서 근무했었어요. Great Man made River Project 라고 했었지요. 새롭네요. 벵가지와 사리르~~~사막의 저녁 노을 정말 멋있습니다.
@imperial42505 жыл бұрын
나두 대우벵가지
@user-yd8nw7zv5g5 жыл бұрын
@@imperial4250 나도 벵가지 훈덕시장 생각나네요.
@user-yd8nw7zv5g5 жыл бұрын
지중해 훈덕시장 바로옆 바다로나가면 성게와 문어는 수경 만들어 엄청 잡아먹고, 짭짜름한 바닷물 짜다못해 쓰지요.해수욕 많이 했지요. 수박 잘라다먹고 거의 녹초가될정도로 모래사장을 누비고 뛰어다녔지요~.^^
@user-nu9ff7hq4n4 жыл бұрын
사르리는 사막 한가운데 정말 정겹네요 대우 사르라에 공장에서 ..
@user-jr9bp7qs2o4 жыл бұрын
Gmr대문자
@user-ir3ov1rx8c5 жыл бұрын
역사적인 건설현장에서 수고하신 한국의 건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user-ez5sb9yp9j3 жыл бұрын
모래밥 참 많이 묵었지
@yonkeesee20203 жыл бұрын
@@user-ez5sb9yp9j 1111111111111
@user-wh1gd5xr9y3 жыл бұрын
사막의 열풍에 죽을뻔 했습니다.
@user-dp8ky3do7x2 жыл бұрын
맞지요 나는 아즈다비아 관로 본부에 있었는데 ~
@user-ur3ye3nu4n3 жыл бұрын
진정한애국자입니다 존경합니다대한민국화이팅
@bmta90784 жыл бұрын
나는 1989년에서 1997년까지. 이 대수로 공사(GMR - Great Manmade River)현장에 Cairo에서Benghazi까지, 9년 동안, 아시아지역(조선족, 한국인, 태국인, 필리핀인, 파키스탄인, 벵가지인 등) 에서 오는 인력을 육로를 통해 수송했던 장본인이다.
@user-tt4et8jg2y3 жыл бұрын
🌏👍🙏👏👏👏
@yongkin8374 Жыл бұрын
나는 6분소 전주출장소 쌰리프광주출장소 목포출정소 에서
@user-nu9ff7hq4n5 жыл бұрын
저는93년 울산 중공업 에서 면접과 배관시험 합격후에 티니지에 도착해서 육로로 리비아 라스라 코스 에 1년 건무했지요 아 얼마나 외롭고 덥고 햇볐또한 너무 밝아 고생했고 지금억 추억이 돼었네요 근처 데포에 동아건설 숙소 있었고요...
@david849615 жыл бұрын
레이건 때문에, 좋은 고객 잃엇다!
@jpark5895 жыл бұрын
한국의 대표적인 기동력을 갖춘 동아건설이 가다피 정부 몰락과 함께 막을 내리게 된것 같네요
@user-nu9ff7hq4n5 жыл бұрын
1
@user-dc9dc1jy3c5 жыл бұрын
40년전...신혼 6개월만에 사우디 아라비아 발령을 받은 심정국내 월급의 2.5배와 갔다 오면 진급의 우선 순위...달콜함보단 젊은 패기에 부딪혀 보자.....^^
@user-wh1gd5xr9y3 жыл бұрын
나의 20대 청춘을 바친 리비아! 벵가지에 근무하며 휴일날 그린마운틴의 유적지를 보았는데, 죽기전에 다시한번 가보고 싶다.
@user-dj9zz6bd9y9 ай бұрын
목요일=토요일 금요일=일요일~^^
@jooro6410 ай бұрын
저도 86년~90년까지 벵가지 본부에있어습니다.. 모든분들 반갑습니다.. 리비아 에서 귀국후 지금은 미국 하와이에서 살고있네요.
@user-ix2qc5vs1o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hanstour4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user-zt5ss1xy3n5 жыл бұрын
87년9월에서 89년12월까지 브레가공장에서 근무했는데 지금보니 아직도 선합니다 ^^
@user-mp3hy2xs4v4 жыл бұрын
브레가 디오트링 벤자와드 시리트 그립네요
@user-yd7kp4de7n Жыл бұрын
브레가는 카츄사지... 88년도부터 사리르근무...
@user-gu5yc9iz7t3 жыл бұрын
86~89근무 pc공장 생각이많이납니다 지금은 60대중반 감해가 새롭습니다
@user-bg7mq9mi8m5 жыл бұрын
내 젊음의 한 순간이 머물렀던 곳 밀밭에서 그 당시 한창 유행하든 담다디를 노래했던 동료들이 보고싶다 모두들 잘 살고 있겠지
@user-hx3tq1jl8b5 жыл бұрын
알라 아흐 아꾸바르 이샤드 알라 무함마다라 수다라 뱅가지 근무중 미군의 폭격도 받고 ㅎ ㅎ 리비아 2년의 시간이 이젠 아름다운 추억이내요 같이 근무했던 분들 모두 안녕하신지요? 행복하시길 ... 허봉식 보고싶다 친구야
@user-wh1gd5xr9y3 жыл бұрын
1986년 4월 벵가지에서 근무하셨네요. 저는 폭격4일전에 귀국했는데요. 아나 안타 하비비!
@dsy16055 жыл бұрын
2019년 현재의 대수로 를 보고싶다..
@user-ej9zj3ps4w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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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hd5vz6qe4j3 жыл бұрын
미국이 카다피를 테러로 죽여서 끝났어요. 리비아는 7개 부족으로 분열되어서 내전중입니다.
@user-yh7tf3bz5k3 жыл бұрын
설명 으로 충분히 전달이 잘되는데 왜 큰 자막 이 필요 할까요 눈이 너무 아파요
@user-nl3tz6ox4v3 жыл бұрын
89년 26살에 처음으로 해외로 나가 브레가공장 로코모 크레인 조종을 했던 그 시절. 30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다
@user-ks6iq7yn7s Жыл бұрын
브레가 pc공장 생활 생각남이다 숙소도좋구 수영장 터니스장등등 감해가 새롭네요
@mi350584 жыл бұрын
난 샤리로 플랫이음 철판여덟장있는 샵에 최초 선발대있었지 처음엔 착오와 작업방법에 많이 연구하고 개발해던시절 천막생활에 나중엔 신라호텔처럼지은 단층 건물에 생활 해
@user-jr9bp7qs2o4 жыл бұрын
그때가 그립네요 브레가 공장에서 일하고 관로에도 가본적이 있는데 괭장했어요
@user-mp3hy2xs4v4 жыл бұрын
가리안고개 가리아트 브락 쎄바 그리고지옥같았던 훈 현장ㅡ 아즈다비아 그리워지네요
@-8X16R4D5 жыл бұрын
트리폴리에 미군이 폭격을 가하던 장면이 선하군....캠프에서 왠 저녁노을이 저리심하냐 하면서 감상했음..
@user-vp4jz5pn3n3 жыл бұрын
광고가 대박 열때마다 차 광고 다본다 다른 유트브는 광고는 무조건 지나치기 그런데 이 광고 보아도 볼때마다 다시 처음터 끝까지 다시 본다 광고가 바껴 다시보지 않네
@user-zq9uz3po8n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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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z3lq3hs9t3 жыл бұрын
지방방송으로만 다큐멘터리를 하지 말고 전국방송으로 알립시다
@user-xm1vx7iu6r4 жыл бұрын
옥의티. 안전모 턱끈미착용. 저시절엔 저런부분이 멋이었었죠.
@user-ur3ye3nu4n4 жыл бұрын
자랑스러운한국인입니다
@user-gz8jj3fw9d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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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park67623 жыл бұрын
나는 나래이션 성우 이분의 이름은모르지만목소리때문에 보고있음~! 중요한 역사드라마나 각종 다큐멘터리를 진행하실땐 긴장감 100배~ 그래서 난 이분의 목소리가 좋음~!
@gdtt64855 жыл бұрын
저거 완공된거 보니까 대단하던데... 채소 재배하고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user-zg2xw9gj2p4 жыл бұрын
새역사를만드는한국인들건투를빌자
@user-uk2kk8bs7e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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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lee19565 жыл бұрын
30년전 취재영상이네요 동아건설 최원석회장님의 노고를 치하해야 할 듯 ^^
@hotewang5 жыл бұрын
노고는 치하하지만 선대가 물려준 기업을 계집질하다 뺏겨버린 멍청이죠.....ㅋㅋ
@david849615 жыл бұрын
@@hotewang '좋은 건' 좋은 거야, 이 똥꼬-빨이 빨갱아!
@user-jb5uo4bc6l5 жыл бұрын
최원석회장 뿐만 아니라 당시 실제 연악한 환경에서 고생한 근로자들이 노고를 감사하지 않을 수 없네요.
1994년10월 22일 성수대교 붕괴사건 다음날 내한하여 곧바로 사건현장을 확인하고 나서야 숙소인 롯데호텔에 투숙했었던 리비아의 총리를 역임하였던 당시의 대수로청장관은 안심하고(?)오히려 재차 100억달러 규모의 새 프로잭트를 당시 동아건설과 체결하였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중동에서 땀흘리시던 건설회사 근로자 그리고 동아건설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와있는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전)80년 최초 정부파견 사우디경찰청 태권도사범이 카나다에서.... 혹, 유영철 부회장님 근황을 아시는분 댓글 남겨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david849615 жыл бұрын
레이건 때문에, 좋은 고객 잃엇다!
@user-tk8nl2ti2o4 жыл бұрын
성수대교 사건은 공직자들 놀고 무위 도식 나사가 다풀렸어도 정비하는 것이 공직자 없었다니 이게 동아가 덤탱이 쓴것이다
@simonk27464 жыл бұрын
@@user-tk8nl2ti2o 성수대교는.. 당시 한강 교랑중 대형 트럭들이 통행할 정도로 튼튼한 다리가 없었는데.. 성수대교가 완성되니 모든 40톤 트럭들이 야간에는 시속 100km로 성수대교로 다 몰려서 그 피로감이 붕괴까지..
@david849615 жыл бұрын
가다피를 살려뒀어야 했어; 설득을 해서라도!
@gdol20333 жыл бұрын
김정은을 ?
@user-fv5tt8zi2w3 жыл бұрын
옛 영상으로 보이네요. 그러나 그 사업을 하던 나라를 기분으로 하나하나 움직이세요. 그저 옛날 같이 먹고 사는 문제만이 아니라. 그 만들어 놓은 토대에 바로 자연을 찾고 사람이 살아갈 터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부지런함 그래도 우리의 자랑 아니에요.
@user-yr5zc9by1k5 жыл бұрын
저긴 겨울이 우기구나 ㅋ 눈대신 비가 내리는 우기가 겨울이네 ㅋ
@think52955 жыл бұрын
그 옛날 기록이지만 대단한 인류의 건설 역사이네요.
@user-kb8yd5lw8d3 жыл бұрын
국민들이 글을 몰라서 죄를 짓는것을 막기위해 세종대왕님께서 한글을 만드셨습니다. 정치를 아는 국민들이 50%를 넘으면 부정선거는 물론 전두환처럼 무력을 행사해도 속일 수 없습니다. "이해생각" 님의 생각을 인용했습니다. 🧅🍐🧄
@user-me5is9pu9y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리더가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의 자폭당같은 것들이 나라를 후퇴시키지요.
@user-yv7tz6sr8z3 жыл бұрын
문재앙
@user-cb9cu2er3n5 жыл бұрын
리비아가 잘 되야 좋은데, 독재 정권때문에...
@user-yv7tz6sr8z3 жыл бұрын
훠훠훠
@user-xh9ns8ss8b5 жыл бұрын
세계속의 한국에서 한국속의 세계가 되어갑니다ㅡ대단합니다ㅡ세상이 한국의 것입니다ㅡ
@jsy18513 жыл бұрын
공사대금 제대로 받은건가 궁금할뿐
@dugwons404 жыл бұрын
30년 후 현재 상황은? 아시는분 알켜주세요?
@user-er6nu3ws3y4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살자
@geosnsajsong22525 жыл бұрын
땀이스민 미수라타 혁명기념관이 탱크 포탄에 처 맞는 장면을보니 가슴한켠이... 아직도 눈에 선한 풍경이초토화가 kzbin.info/www/bejne/mJ7Ehquan5J_o7s
@user-lt1rq5nm8x3 жыл бұрын
장하다 건설현장 전우들 화이팅
@user-fv5tt8zi2w3 жыл бұрын
지금 국내에 자금을 쌓으면 좋지 않지요. 그 동안의 빗을 청산하고 현지에 되도록 투자하고 개발하세요. 의사님이시라 무슨 말인지 다 아실거에요. 학교교육 인재양성을 복지에 부지런히 투자하여 미래를 다룰 수가 있게 투자를 주로 하세요. 특히 빗을 부지런히 갚으시고 현 정부에 무엇을 요구하지 마세요. 또 다시 목이 조이게 됩니다.
@user-bb8qx9kg9e3 жыл бұрын
조국을빛내는 이애국자들 사랑합니다
@user-dy1fi6fe1p3 жыл бұрын
87년 동 아 간로 5분소
@mi350584 жыл бұрын
와뭐냐 이영상은 나도 참여한 대수로공사 아닌가 녹색혁명 리비아 위대한강줄기 를 사천미리 이천미리 관생산최초 대량 생산 을 86년초중반부터라인생산 했지 주야막교대로 스물두개식 마흔내개 가시간상딱맞어
@user-vz7oz7je8v5 жыл бұрын
광고 오지네요
@user-wb7kx7vs5j4 жыл бұрын
난 브레가공장 짖는대 일했다 그때가그립다 83년2월5일출국
@user-ob7ic7hs3p4 жыл бұрын
산림녹화를 하지않고 곡물만 심는다면 어차피 죽은땅 아닌가요? 큰 나무가 자라고 그밑에 관목이 자라고 또 그밑에 수풀이 자라나야 진정한 자연의 복원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