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ㅜㅜㅜ제삶이없어요 하는데 증말 저도속상해서 울었네요 저 전문가선생님이 말하시는거 알겠는데 그것보다도 장영란씨도 엄마로 살아오며 쌓여온 스트레스가 은근히 있으셨어서 서러움이 폭발하신것같아요ㅠㅠㅠ 부모가된다는건 너무 어려운일이네요ㅠㅠㅠ
@너-v9n Жыл бұрын
아우타는거니 크면괜찮아요 ㅎㅎ
@몬데블7 жыл бұрын
제 삶이 없어요 할 때 펑펑 울었다 우리 엄마도 나 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딸이 해줄 수 있는게 많지 않아 미안해요 엄마는 저한테 모든 걸 쏟아주셨는데 미안함과 감사함이 오가는 새벽이네요
@김워터링6 жыл бұрын
몬데블 저는 할머니가 키워주셔서 엄마보다는 할머니한테 더죄송하고더고맙고..그러네요ㅎ
@AirKangLocker6 жыл бұрын
지금부터 잘하셈. 살고보니 하루 아침에 부모님이 사고로 다 돌아가시는거 봤음
@skywoogan6 жыл бұрын
장여란 같은 엄마가 내 엄마면 좋겟다 .... 제 엄마는 가사는 뒷전이고 맨날 나가놀기 바쁘고 가사일은 다 나한테 맏겨놓고 운동하러 다니고 커피마시러 다니고 산에다니고 노래방 다니고 아주 짜증나 죽겟음 그래놓고 집에들어오면 힘들다고 다리 주물래 .... 아 진짜 너무 싫다
@ssibalhohoho26475 жыл бұрын
아...댓글보고 진짜빵터져울었네... 엄마미안해ㅠ.ㅠ
@이민서-e1i7s5 жыл бұрын
그냥 엄마아빠 나 건강하고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겟어요. 가족밖에 없어요, 엄마없으면 나는 못살듯.
@user-gs2f17qo7f7 жыл бұрын
장영란씨도 안타까움..친구들도 못만나고 일이 끝나면 자기 삶이 없다는게 너무 안쓰럽다
@saemaeulho7894925 жыл бұрын
장영란씨도 친구분들 만나서 스트레스 풀고 싶었을텐데 자기삶이 없다고 하니 마음이 짠하네요. 젊을때는 힘들겠지만 나중에 아이들이 더 자라고 성인이 되면 엄마의 심정 이해할겁니다. 지금은 아이들이 삐뚤어지지않게 차별 느끼지않게 아이들을 돌봐주는것이 좋은 겋 같아요.
@신희정-t7x8 жыл бұрын
엄마되기가 참 힘들어
@soraa46158 жыл бұрын
신희정
@2020.1.조두순출소합니6 жыл бұрын
ㅇㅈ
@qkeksjaqj6 жыл бұрын
부모는 되어가는거니까요..
@사과-o9y6 жыл бұрын
신희정 진짜 부모되는 것 어려워요ㅠ
@크레용-f5e5 жыл бұрын
엄마도 엄마는 처음이니까..
@cherrysera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대성통곡하시는 장영란님이 얼마나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사랑했는지 노력했는지를 말해주는 것 같아요 저렇게 울 정도로 당당한 진심과 최선이요 영란씨 최곱니다💗
@787tnk7 жыл бұрын
아가가 어려서 그런말하는건 알겠지만...엄마분의 상처가 컸을 것 같다 방송 외 시간에는 아이들을 키우는데만 인생을 보내는데 첫째 딸이 자기를 싫다고 하면 박탈감이 엄청나겠다..애기가 빨리 커서 엄머니에게 잘해주길ㅠㅜ
@user-yl5ie5kr4e5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잘" 해주는게 먼저죠
@다론-e4b5 жыл бұрын
사실 저두 첫째에요… 나이12살 먹고 애가 말하는거 듣고 공감하고 눈물이 핑 도네요…
@sunny_bongbong5 жыл бұрын
웃프다급나 맞아요. 애들이라 하는 이야기지만 싫다는 이야기 빈정상하더라구요.
@xxxi36915 жыл бұрын
잘해주겠지;; 근데 더 원하는거지
@qoqbdgh81315 жыл бұрын
근데 장영란씨도 결국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태어난거죠 그럼 그 부모님들은 장영란씨를 낳고 키우면서 아이키우면서 이제 나는 친구들이랑 놀러가지도 못하고, 내가 하고싶은것도 못하네.. 이런 생각 하면서 키웠을까요. 아이를 낳는다는건 그만큼 자신이 책임져야 되는거에요. 그리고 그런 생각은 결국 아이한테 잘못을 돌리는거 같네요. 아이때문에 자신이 하고싶은걸 못한다고 생각하니깐요..
@ejpark89997 жыл бұрын
난 미혼인 여자이지만... 장영란씨 뒷부분에 촬영끝나는 날에는 무조건 친구들도 안만나고 애들이랑만 놀아주고..내삶이 없다고 그러면서 울때....눈물흘렸네요... 우리엄마도 이른나이에 시집가서 자식들밖에 모르고 20대 한창 이쁠나이에 자식들을 위해서희생했는데..... 나중에 자식들이 커서 속상하게 굴면...얼마나 속상할까..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아직 결혼하진 않았지만요...힘내세요
@김워터링6 жыл бұрын
EJ PARK 저는가장걱정되는게 내가늙어서 거동이불편할때..아이들은 자기가정꾸리느라 찬밥신세될까봐..자식낳아봤자소용없을것같고.그렇다고 자식탓할수도없고
@user-yl5ie5kr4e5 жыл бұрын
아니.. "아이들이랑 노는게 제 삶이고 너무 행복해요!!" 가 "엄마가될 준비가된 여자" 입니다..
@user-yl5ie5kr4e5 жыл бұрын
애들 놀아주는게 일이고 친구들 이랑 노는게 삶이라고 생각하시는것같아요.. 애들이랑 놀아주느라 내 삶이없다..? 이건 그저 아직까지 사랑받고싶어하기만하고 사랑주는걸 자기 역할이라고 인지를 못하는 소녀에요..
@soma99775 жыл бұрын
ᄒ ᄒ 그래서 요즘 비혼이 늘어나는것같음. 희생과 배려와 준비없이 덜컥 애를 낳아버리면 그애한테도 실례고.. 아이와 나 둘 다 상처받을것같아
@권소현-p6v5 жыл бұрын
그냥 둘 다 삶인 거 같아요..애들과 함께하는 엄마로써의 삶과 나라는 사람으로써의 내 인생이란 게 있는 거겠죠.근데 전 솔직히 애 엄마로 살기 위해 내 인생을 양보하지는 못하겠더라고요ㅠㅠ전 그냥 결혼 안 하고 애도 안 낳을려구요ㅜㅜ
@yullheecho68297 жыл бұрын
야 양재진 없었음 어쩔뻔했냐 설명 잘해주는거 보소
@송지원-c9b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근데 충격이 너무 쎄서 안들어오는거 같아요
@Yeye-sister Жыл бұрын
분위기를 충격적으로 몰아가는 것도 한 몫하는 듯 ㅡ
@18rlawjd185 жыл бұрын
장영란씨 너무 서럽게 우시니까 마음이 찢어진다
@망개맨-l7b7 жыл бұрын
마지막부분 ㅠㅠㅠㅠㅠ보면서 오열 ㅠㅠㅠㅠㅠ 엄마도 소녀였던 시절이 있었고, 소녀들이 하는 일들을 즐겨하며 살았을텐데 엄마가 되면서 다 포기하고 오로지 다 애들한테만 몰빵한건데 ㅠㅠ 직장에서 안좋은일 생겨도 집와서 애보고, 생리중인데도 애보고, 아파도 애보고.. 근데 애가 저렇게 말해버리니까 ㅠㅠㅜㅜㅜㅠㅠㅠ 진짜 보면서 눈물 ㅠㅠ
@밝음-c9w6 жыл бұрын
망개맨 몰빵이란 단어에서 집중이 안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l5ie5kr4e5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아버지 라는 부모의 희생은 그런걸 말하는게 아니에요... 당신이 놀고싶은걸 못노는것을 "희생"이라는 숭고한 단어를 가져다 쓰지 마세요. "돈이 없어서 1인분의 밥밖에 없을때 내가 굶더라도 내 자식은 먹여야지. 너무 행복하다 우리아들딸 밥먹는것을 보니까 배고픈생각이 사라지네" 이게 부모의 숭고한 희생입니다. 난 친구랑안놀고 우리애들놀아줘 ㅎㅎ 난 희생했어! 이게 말이됩니까?
@꼴깍-k4h5 жыл бұрын
@@user-yl5ie5kr4e ??? 뭔 소리에요
@soopingu5 жыл бұрын
@@user-yl5ie5kr4e 꼰대
@izz-k8e5 жыл бұрын
ᄒ ᄒ 자신만의 시간이 없는 채 아이들을 위해 쓰는 거잖아요 무슨 소리 하시는지 이해가 안 감
@greatoneanother237 жыл бұрын
유명한 발달심리학자인 장 피아제(Jean Piaget)은 아이들을 '인지적 이방인(cognitive aliens)' 이라고 불렀는데, 그 이유는 아이들은 어른들 처럼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죠. 아이들은 절대적 사고를 가지고 있어서 그 특성이 '전부 아니면 전무(all or nothing) 이라는 양극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건 당신이 나를 싫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간이 없는거죠. 최근에 본 책에서 구절이 떠올라 올립니다. 장영란씨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ㅠㅠ 저도 가슴이 아프네요.
@happywheeel6 жыл бұрын
김나영 오,,, 역시 아는게 힘인거같네요 이런건 책을 많이 봐야 알텐데 읽을 시간도 없고 읽어도 잊어버리고 ㅠㅠ 답글에 이런거 많이 써주세요 배우게~~
@user-yl5ie5kr4e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엄마는 날 싫어해 라는 말을 듣고도 아니뭐 애들은 말하는게 다르니까~ 하고 넘기면되나요? 오히려. 50퍼센트 이상만 사랑을 느껴도 엄마는 날 좋아해 라고 말할수 있는데. 그것도 못느끼게 해준것을 안타깝게 여기고 더 힘낼생각을 해야죠 ㅎㅎ
@강민우-t8p5 жыл бұрын
@@user-yl5ie5kr4e 글 어디에도 그냥 넘기자라는 내용이 없는데 오바하기는
@user-mover5 жыл бұрын
@@user-yl5ie5kr4e 그런의미가 아니에요. 아니 같은 글과 영상을 보고도 왜 다르게 해석하세요..? 가끔보면 이런분들이 종종 보여서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소담시티4 жыл бұрын
@@user-yl5ie5kr4e 메렁
@이승은-l1c8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이쁜장영란씨
@user-id9gv1mx7k4 жыл бұрын
저 때는 누가 뭐래도 아무 말도 안 들릴듯.. 내가 아이를 잘못 키운걸까.. 어디서 부터 잘못된 걸까.. 내 인생 없이 열심히 키웠는데... 그런 마음이겠지...
@최지연-g7m7 жыл бұрын
나 초등학생일 때 한참 예능 활발히 하시면서 명랑한 모습 보여주던 분이 제 삶이 없어요 애만 키우고 있어요 하니까 진짜 가슴 아프고 눈물 나온다
@user-dhhdbdjs7 жыл бұрын
엄마 상처받앗겟다 ㅠㅜ 울애기가 나한테 그랫으면 진짜 가슴 무너질것같어 아무리 애들언어랑 어른언어랑 다르다해도 그래도 너무 섭섭할거같어요 아 힘내요 장영란씨 같은 엄마로서 안타깝네요
자식이 두 명이 생기면 사랑이 상대적으로 느껴져서 그런가봐요.. 진짜 장영란님 가정적이시던데ㅠㅠ 아이 키우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네요ㅠㅠ
@4bin7546 жыл бұрын
장영란님 저렇게 서럽게 우니까ㅠㅠㅠ 왜이리 나까지 마음이 아프냐ㅜㅜㅠㅠㅜㅜㅜㅜ
@chaem008 жыл бұрын
장영란 우는거 보고 나도 울었다ㅠㅠ 아이고... 힘내요!!!!!!
@yunjungkang84788 жыл бұрын
아직 결혼안한 분들은 아이가 공감이 되나봐요. 저는 이제 예비엄마라 그런디 장영란씨 마음이 너무 공감이 돼서 ㅠㅠ 정말 열심히 아이 키우고 사랑해주려고 노력한거같은데 ㅠㅠ 저렇게 말하면 너무 섭섭할 듯... 그러면서 저두 자라면서 엄마가 내맘 당연히 알아줘야하고 엄마는 내 필요를 채워줘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었을텐데 ㅠㅠ 반성하게되네요..
@또터러이웃집5 жыл бұрын
장영란 진짜 서럽게운다..ㅠ 매일 사랑한다 말해줘도 그아기가 느끼기에도 깊이가 다른걸 아는거같다 ㅠ
@지다은-b8y8 жыл бұрын
첫째란.....나도 첫째라서 이해가네...
@서리-p2r8 жыл бұрын
지다은 나도 첫째라서 이해가간다
@06율아-g6u8 жыл бұрын
문서준 저두
@유리-i1j8 жыл бұрын
지다은 저도 첫째여서..ㅠ
@user-eu5im5sq9n8 жыл бұрын
저도 첫째에요
@김나영-h3n8y8 жыл бұрын
저도요..
@alkfjrjsh90078 жыл бұрын
저도 첫째라서 초반에 저 애기 말에 정말 공감했는데, 후반에 장영란씨 서럽게 우는 모습 보니까ㅠㅠ엄마분들도 고충이 많을거란 생각이 이제서야 드네요.. 아 엄마한테 전화해야겠다ㅠㅠㅠ
@nmiracle13642 жыл бұрын
결혼하고 12년… 아직도 퇴근하면 집에 와서 저녁차리고 애들 돌보느라 내 삶이 없는데… 장영란 씨 울음 터지는 거 보고 나도 엉어 울었네오.
@박정민-f9j6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렸을땐 아빠를 더 좋아했던것같아요 엄마가 전업주부라 대부분의 시간을 같이 보내고 헌신적으로 사랑하고 표현해주셨는데 그땐 잘 몰랐어요 근데 크고 보니까 아빠에 비해 엄마가 베푼 사랑이 얼마나 더 큰지 엄마가 얼마나 나를 사랑해줬는지 다 기억하고 알게됐어요 아직 표현에 서툴고 깊게 생각하지 못하는 어린아이의 말에 상처받지마세요..나중엔 다 알거예요 지우도
@뿡-t1u Жыл бұрын
ㄹㅇ
@이정민-x8q8l6 жыл бұрын
엄마들 진짜 존경스럽다....
@noel15497 жыл бұрын
음... 엄마가 즐겁지 안은걸 아이들은알아요. 아이들은 무미건조한 사랑해라는 말을 많이 하는것보다 꼭 필요로할때 한번이라도 엄마가 행복한가운데 얘기하는걸 더 잘 아는것같아요. 엄마가 다 포기하며 애들 보는것보다 엄마가 정말 행복해야 할것같아요.^^
@user_x7vyshwcz5 жыл бұрын
이말이 맞음
@misti9-q3s5 жыл бұрын
애들 자기 이뻐하고 좋아해주는 사람 귀신같이 알고 엄마아빠 피곤하고 건성건성 말들어주고 놀아주는거 귀신같이 다앎.
@enen27734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
@이다윤-d1u6 жыл бұрын
장영란씨 가정적이고 음식도 잘하시고 아이들도 살뜰하게 챙기던데... 아이가 한 말에 너무 충격 먹었나봐요... 장영란씨 마음이 느껴져서 보는내내 저도 울컥하네요
@joann26078 жыл бұрын
애들도 어려서 잘 몰라요 ㅠㅠㅠㅠㅠ크고나야 알지...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겟어요 ㅠㅠㅠㅠ 준우가 누나 때리는건 못하게 해야 되겟지만...ㅠㅠㅠㅠㅠㅠㅠ
@Edensam_doll8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고 묻는건... 위험한 질문!
@Llllllllna8 жыл бұрын
나도 첫째라 세살터울 동생만 이뻐한다고 맨날 삐졌었는데ㅋㅋ 몰래 동생 때리기도 하고.. 근데 엄마들은 막내에 대해 애틋한게 있나봄 다 컸는데도 마냥 애기같다고... 아직 애키울 나이는 아니지만 그 마음 이제는 다 이해함
@욜로그3 жыл бұрын
첫째는 친구같고 나같은데 둘째나 막내는 자식으로써 다가오니까 유대감 깊은건 첫째인듯
@Winterscene3 жыл бұрын
연구결과도 있어요. 아빠들은 첫정에 제일 약하고(첫째를 제일 아낌) 엄마들은 내리사랑이래요(막내를 제일 아낌) 주변의 부모들 봐도 이런경우가 많고 남자와 여자라는.. 각기 다르지만 본성임.. ㅠㅠ
@mmm-wv2uc2 жыл бұрын
장영란 집안 살림 야무지게 하고 가정에 최선을 다하는 것 같은데도 아이는 사랑이 고팠다니… 육아가 이렇게 힘든거구나 ㅠㅠ 아이한테 서운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스스로 자책감도 생기고 여러 감정이 들 것 같아요
@huazijin26856 жыл бұрын
장영란씨 가족 진짜부럽다 아이들도 똑똑하고 기엽고 남편도좋고 진짜행복한가족이예요 장영란씨우는것까지 부러워요.
@지구-r3f8 жыл бұрын
아이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지 않을까여? 지우는 아마도 엄마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ㅠㅠ 사랑을 더 받고싶다고 생각하나봐요 가끔은 그냥 친구들이랑 놀러도 다녀보고 지우도 다른친구랑 잘지내보고 하면 ㅠ류ㅗㄹ어오오 모르겠다 저 마음을..
@g_yy.xn78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런마음알아요 제가 첫째인데 저도 이런경험있어요
@heeeun15095 жыл бұрын
진짜 보면서 저도 울었어요 ...정말 눈물이 저한테도 전달 되는거 같아요 육아 하시는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화이팅입니다
@Lux123788 жыл бұрын
장영란 불쌍ㅜㅜ 힘내요
@tkchoi20008 жыл бұрын
장영란씨 힘내세요 나 남자지만 내와잎 애키우면서 나한테도 저런 얘기 하며 울었었죠. 자긴 정말 최선을 다했고 옆에서 봐도 그래 보였는데 정작 애들 입에선 저런 의외의 얘기가 나와서 넘 충격이라고 더 힘들어 하는 건 육아에 자신감을 잃는 모습 항상 지가 잘하고 있는건지 몰라 불안해 하는 듯한 모습 볼때 참 안쓰러웠죠. 근데 사회 보시는 전문가분 말이 맞는 거 같아요 너무 어리니까 표현이 부족해서 저런 말 한거라는 거 그걸 넘 어른 입장으로 받아들여선 안된다는 거죠.아마 이게 처음이니까 충격이 더 크신듯 한데 장영란씨가 받아들이시는 정도의 느낌으로 아이가 얘기한거는 아니라는 점은 말씀드릴 수 있읍니다. 다 아이 키우는 과정중의 하나라고, 그래도 장영란씨 처럼 최선을 다해 키우시면 아이는 다 알더라구요.지금이야 자기한텐 9 동생한텐 10만큼 관심을 주는거 같아보여 저런말 하는거 겠지만 결코 엄마의 사랑을 모르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힘내세요 제 와잎 울었을때 기억나서 저도 좀 을컥하네요
@taiji44866 жыл бұрын
tkchoi2000 되게 좋은 남편이시네요 ^^
@happy-us4by6 жыл бұрын
되게 남의 집처럼 얘기하믄거같은데 본인 와이프와 자기 자식 얘기네요 님집은 엄마만 애키우고 아빠는 육아 비중에 없나봐요 그런 조언이 바른 처신은 아닌거같은데
@jp6845856 жыл бұрын
@@happy-us4by 그럼 돈버는건 누가하는데?
@happy-us4by6 жыл бұрын
육아에서 돈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느끼면 돈벌고 베이비 시터만 고용하시던가요 애가 잘크나 ㅋㅋㅋㅋ 말만 부모고 자식은 혼자 키우면 안 되죠 자식의 정서적 육체적 발달을 다 느끼면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게 부모역할이죠 먹여주고 입혀주고 재워준다고 다 부몹니까
@jp6845856 жыл бұрын
@@happy-us4by 맞벌이아닌이상 한명은 가사 육아 하고 경제력이 더 좋은쪽이 가계경제담당하는건 당연한거아님?? 돈도벌고 가사분담까지해야함?
@choco_songE5 жыл бұрын
촬열 끝나고나면 내 삶이 없다는 말은 진짜.... 슬프고 현실이고 맞는 말 ㅠㅠ
@nyoungnyoung14166 жыл бұрын
그냥 지우 입장에서는 엄마가 100퍼센트 자기만 보길 바라는 마음에 한말이에요.. 아빠는 자길 100프로 봐주는데(그때 엄마는 둘째보는거니까요) 엄마는 자기도 돌보고 동생도 돌보고 하는 게 서운한거를 엄마는 나를 싫어해 라고 표현한거죠.. 장영란씨 너무 속상해 하지 않으셔도 되니 울지마세요.. ㅠㅠ
@jiiin15458 жыл бұрын
육아 너무 힘드네...
@마인드컨트롤-b2t8 жыл бұрын
아가들은진짜마니마니사랑해줘야하는듯.우리어른들이생각하는것보다 더더더^^
@user-dk6cje8qmz7 жыл бұрын
에휴ㅠㅠ 장영란님 힘내세요 예전에 싱글일때 예능에서 캐릭터 잡으셔서 즐겁게 방송하시던때가 생각나요 물론 그 이후로는 좋은남편분만나서 사랑스러운 애기들도낳고 현재까지 육아에 전념하고계시지만.. 한편으로는 방송에서 열심히 활약하시던때가 그리우실것같아요 힘내시길!!
@진로이즈백-m6h6 жыл бұрын
장영란씨 말중에 촬영이 끝나면 자기의 삶은 없다며 애만 돌본다는 말에 저희 엄마 생각도 나고 너무 가슴이 미어지네요 우는 모습에 산후우울증도 조금 겹쳐보여 넘 슬프네요...
@김명화-y8w8 жыл бұрын
세상은 참 알아야할게 많네..특히 사람에 관해선..
@배시은-f6l7 жыл бұрын
김명화 8
@tofu-q4z8 жыл бұрын
아 속상해...
@jian-q8s6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난 애 낳기 싫음 내가 힘들고 내 삶이 없어지는 게 싫은 것도 있겠지 나도 사람이니까. 하지만 난 애한테 상처주고 관심 못 써주는 때가 오는 게 더 싫음 내가 아닌 누군가에게 필수불가결하게 상처를 주어야 한단 사실이 고통이라서. 특히 자식들이 나 왜 낳았냐고 묻거나 생각하고 있다면 정말 괴롭고 미안해서 죽고 싶을 것 같음 할 말이 없고 가슴이 턱 막히고 '내가 이 거친 세상과 나를 만나게 해서 미안하다'고 해야 할지.
@데미소다-s5o8 жыл бұрын
그냥 첫째한테든 둘째한테든 엄마가 최선을 다해도 힘든 것 같아요ㅠㅠㅠ저는 막내였는데도 어릴 때 엄마는 언니만 좋아한다고 느꼈으니..질투심 폭발☆ 그리고 엄마로서 맡아야 할 역할들이 있기 때문에 아빠를 더 좋아할 수밖에 없죵ㅠㅠ육아는 너무 힘든 것 같아요 잉잉
@리라쌤심리상담5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 공감됩니다. 저도 상담사로 일하고 있는데 아이들과는 오랜 시간을 함께 있는 것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질적인 시간이 중요해요. 특히 두 아이를 키울 때 첫째에게 꼭 질적인 시간을 만들어 주시면 동생에게 엄마를 빼앗긴 상실감이 줄어들어요.
@왕감자-e1k4 жыл бұрын
첫째로서 공감하는 부분이 많네요. 첫째가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 하다가 둘째가 태어나면서 그 사랑을 빼앗겨서 얼마나 서운하겠는지 알겠더라구요.ㅠㅠㅠ
@오리너구리탱D6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은 10번중에 1번 못해주면 이사람이 나를 싫어 하는구나 라고 생각해요
@aug105 жыл бұрын
와 씨 난 엄마도 아닌데 이 영상 보고 눈물 나는데 장영란 님은 얼마나 속상하고 슬플까
@go4it9076 жыл бұрын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엄마는 나를 많이 사랑하는구나 자기 삶도 없이 나를 위해 살아온 엄마 너무 고맙고 미안하네요 ㅠㅠㅠㅠ 해외여행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르면서도 언니랑 나 키우느라 한번도 못가고 이제 저 대학갔으니까 엄마도 맘껏 사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아 내가 왜 여기에다 이 말을 ㅋㅋㅋㅋ 편지써드려야겠다 ㅠㅠ
아 나 오늘 엄마한테 욱해서 엄만 나 싫어하잖아!! 라고 소리질루고 방으로 문닫고 들어왓는데 이런 미친..진짜 그때 엄마가 밤에 방에서 우시던데 진짜 난 그때로 시간 되돌리고 싶다 지금생각하면 내가 쳐돌앗지 옴마가 얼마나 마음이 아팟을까..
@핫-u6y5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단 댓글이지만 ^^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괜찮아요. 앞으로 그런 실수를 안 하면 돼죠^^ 부모님께 잘 해주세요~~~~
@Anew_Sesam3 жыл бұрын
@편의점갈땐테크웨어 너나 잘하세요
@전-z2c8 жыл бұрын
아빠는 쉬운애 맡아서 하는 건데 엄마는 힘든거만 하고 속상하네 ㅠㅠ
@금이빨빼고모조리임플7 жыл бұрын
Krystal Jung 남녀차별이아니예요;;
@이민선-y8e7 жыл бұрын
Krystal Jung ? 말 존나 싸가지없게 하네.
@이민선-y8e7 жыл бұрын
Krystal Jung 손이 많이 가는 앨 엄마가 많이 돌본거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멍청한 새끼가 누가 돈 벌어오냐고 지껄이네 ㅋ 넌 너네 엄마한테 모욕이야. 쪽팔린 줄 앟아 속창아리없는 놈.
@공존-e5p7 жыл бұрын
Krystal Jung 두분다 힘들어요 그렇게 따지면 님도 지금 아빠가 더 힘들어 나대지마 이러고 있는거잖아욬ㅋ
@공존-e5p7 жыл бұрын
Krystal Jung 뭐 각자 생각이 다른거고 님 생각도 이해되는데 말이 너무 심하시네요 그리고 돈은 아버지께서 버시는건 맞죠 저도 아빠 일하고 오시는거 보면 진짜 피곤해보이시고 너무 힘들어보이시는뎁..
@hihihi97963 жыл бұрын
아이로 인해 포기하는 것도 많고 힘든 것도 많은데 어디가서 티내질 못하니까.. 누구나 다 키우는 아이인데 왜그러냐는 식으로 이렇게 아무도 안알아주니까 그게 진짜 힘든..ㅠㅠ
@youme95812 жыл бұрын
그러니 낳을때 이런 부분까지 각오하고 낳아야죠 본인 선택으로 생명을 이 세상에 데려온다는건 그 무엇보다 막중한 책임감을 요한다는걸 본인 자식한테는 꼭 알려주세요 선택엔 항상 책임이 따라는 법
@예봄-z1f4 жыл бұрын
첫째로서 너무 공감되고, 저도 어렸을 때 동생만 예뻐하는 것 같고 동생을 더 챙겨주는 것 같아 보여서 어린마음에 시기질투난 마음이 앞서서 '엄마는 동생만 좋아하고 난 없어져도 엄마는 아마 신경도 안 쓸거야' 이런 말을 한 적 있는데 20살이 된 지금의 내가 엄마를 봤을 때 너무 죄송하다는 말은 표현 못할 정도로 죄송한 마음이 크더라고요. 어쩌면 첫째라서 더 소중했고 더 애틋했고 해주고 싶었던 게 엄청 많았었더라고요. 그것의 반을 동생에게 해주는 것 뿐인데 정말 어린마음이었죠. 지금이라도 부족하지만 잘 해드릴려고 해요. 댓글이지만, 너무 사랑합니다.
@hand-cream5 жыл бұрын
내가 애엄마라 그런지 무슨마음인지 너무 잘알것같음 아이가 나를 싫다했을때 ‘내가 너를 얼마나 열심히 키웠는데 니가 그렇게 말을할수있니’ 가 아니라 내가 온마음을 다했는데 이아이가 그마음을 다 받지 못하고 속으로 얼마나 마음아파했을까 나는 왜 그걸 미쳐 알지못했을까 내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내가 너무 부족한게 아닐까 .....그마음이란걸 알아서 영상보는내내 같이울었음 ㅠㅠ 둘째태어나기 전까진 세상이쁜짓만하던 아이가 둘째가 태어나고 어느날 나한테 바로 달려오지않고 먼발치서 나에게 와도되는지 안되는지 혼자 멀뚱멀뚱 서있는모습에 눈물이나서 아이안고 사랑한다 미안하다하면서 한참을 울었음.....
@ghydn92615 жыл бұрын
정말 아이낳아보면 장영란씨가 왜 저렇게 서럽게 우는지 이해가 되죠.... ㅠㅠ 애 얘기를 애 얘기로 받아들어야하는걸 머리로는 알지만 가슴으로는 또 서운하조 ㅜ
@Joseph-cg3jy8 жыл бұрын
울지마세요 ㅠㅠㅠㅠ
@무원승-l8w5 жыл бұрын
ㅠㅠㅠ어떡해.....아이 키우면서 그동안 쌓여있던 생각들이 터지면서 저렇게 우시네요......ㅠㅠ제 삶이 없다는 말듣고 저도 마음이 찡하네요ㅠㅠ힘내세요.,,,
@뭘봐-p5f8 жыл бұрын
눈에서 땀이 흐른다 .
@ysangang927 жыл бұрын
나 눈물 흘리고있었네...ㅠ?
@룰루-z4w5 жыл бұрын
진짜 자기자신보다 자식들 위해서 살았고 최선을 다해서 키우는도중에 아이한테 저런말 들으면 진짜 가슴아플듯...
나도 그랬음 그 당시부터 중딩 때까지 왜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자살 고위험군이라고 나왔을 정도로 부정적이었는데(지금 생각해보면 중2병...) 쟤보다 더 큰 초등학교 고학년이었음 엄마한테 난 왜 태어났냐,엄마는 날 안 사랑한다 그랬는데 엄마도 충격받아서 나 부둥켜안고 울었음 24살에 나 낳고...전업 주부로 나랑 동생만 바라 보고 헌신하셨는데. 심지어 우리 부모님은 내가 첫째라 더 정이 간다는 말도 가끔 했고 물질적으로도 쏟아 부었는데도 그랬음 날 완전히 온실 속 장미처럼 키웠는데도. 그런데 웃긴 건 아빠한텐 안 그랬다? 우리 아빠 다른 아빠들보다 좋다고 확신하는 사람이지만 엄마랑 있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았어서 그랬나봄.엄마 관심 받고 싶어서. 그러니까 너무 슬퍼하지 마시길. 저 정신의학과 의사 분 말씀처럼 싫어한다,가 그 싫어한다가 아니라 더 관심 받고 싶어하는 욕구같움
@user-st1js6dw1z5 жыл бұрын
나도 정말 아리송함 여기 댓글 보면 아이는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 장영란이 뭔가 차별을 했을 거라고 하는데, 그건 아닌 거 같음 내 경우도 엄마가 항상 사랑한다 해주고 안아주고 그랬는데 다 자란 지금 사랑받는 느낌이 뭔지 모르겠고 어딘가 허하고 그럼
@ghydn92615 жыл бұрын
애들은 엄마한테 짜증내면서 스트레스를 풀기때문에 엄마한테 삐딱하게 말하는거같아요. 엄마 말고는 그런걸 받아주는 사람이없으니까.. 그런애들이 또 학교가면 모범생소리 듣습니다.. 삐딱한걸 풀데가 없어서 엄마한테 푸는거죠.. 사람이 항상 하루종일 바를수만은 없잖아요.. 그래서 엄마라는 존재가 참 힘든거같아요.. 문제는 커서도 그런다는 사실 ㅜㅜㅜㅜㅜ
@욜로그3 жыл бұрын
본인이 만족하는만큼해주지않는게 문제겠죠.. 문제는 어떤식으로 많이해주던 완벽하게 충족시키기 어렵다는거, 잘해주고 물질적으로 잘해줘도 본인이 부족하다하면 부족한거니까 그건 본인이 크면서 충족시키거나 이해해야하는 부분도 있다고봄
@redgirl88125 жыл бұрын
영란씨 팬입니다 애기가 하는말 더 많이 안아 주면 되지요 울지마요 남편분도 좋아히고 두분 넘 좋아요
@012lee42 жыл бұрын
난 애기도 없는 미혼인데, 이건 볼 때마다 울음 ㅠㅠ
@winey___ Жыл бұрын
영란님 우는데 왜이렇게 귀여우시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guhbvf3 жыл бұрын
영란씨 좋은 엄마예요. 항상 밝아서 애들한데는 항상 넘치는 에너지원이될거에요
@영이-p2l4 жыл бұрын
에구..내가 다 뭉클하네.. 장영한씨 잘 하고 계세요. 너무 상처 입지 마세요! 응원할게요
@동정하지마세요-g6p6 жыл бұрын
아직 초등학생이지만 점점사춘기가 오는 것인지 엄마와 있기 싫어질 때가 많아지는 거 같아서 미안한거 같아요. 장영란씨 보면서 우리 엄마한테 잘 해야겠다 하는 생각이 든다...
@밝음-c9w6 жыл бұрын
예전부터 장영란씨 안티가 엄청많을태부터 난 너무 밝아서 좋았는데 사람들이 왜그렇게 몹쓸게 말하는지...무쟈게 긍정적인분인데ㅎ
@휘발유아이3 жыл бұрын
저도…엄마가 저 싫어하는줄알고 어릴 때 울었는데 ㅠㅠ (엄마가 너무너무 좋아서 저를 더 봐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의 크기) - ( 엄마가 나보다 준우를 챙기는 모습을 보는 크기 ) = 엄마가 나를 싫어하는 것 같다 라는 크기가 되더라구요…..ㅋㅋ ㅠㅠ 엄마가 날 아무리 좋아해도 준우 챙기는 모습이 일단 !! !! ㅠㅠ
@이경-e1t4 жыл бұрын
아이가 느끼는게 정답이에요
@불꽃카리스마민호-h7q5 жыл бұрын
저도 연년생 남동생이 있었는데 어렸을때 가족들은 남동생들만 신경썼지 나만 혼나고 가족부주의로 이빨 깨진적있고 ... 그래서 어렸을때 지우처럼 행동했고 동생을 원망하는 마음이 컸는데 커 가면서 엄마마음이 제일 와닿는... 엄마도 자기인생이 있는데 우리때문에 못놀고 못쉬고.... 힘들었을텐데 심지어 일도 하고.... 엄마한테 잘해야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이브-e5w4 жыл бұрын
왜 보는 저도 우나요..ㅜㅜ 지우야 오해한거야 영란씨 너무 힘들고 고생하는 모습이 말로 다 보여요 이제 영란씨도 조금만 더 힘내서 화이팅!
@paulkim66922 жыл бұрын
영란씨 저 설움은 진짜다. 어설프게 스태프 데리고 애 인터뷰했다가 된통 당하는 느낌이네. 오죽하면 시킨거 아니죠? 라고 했을까. 방송 생리상 충분히 애들 데리고 그렇게 하고도 남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