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법문 듣다가 눈물 펑펑 흘렸어요 구구절절 제 이야기네요 결국 그러다가 엄한 가족들만 원망하고요 ♡ 정신차리겠습니다 관세음보살 ♡ 제가 너무 욕심이 많았습니다 저도 힘들면 그만하겠습니다 비난도 달게 받겠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권복례-p3e4 жыл бұрын
ㅍ7
@Guguka9 жыл бұрын
스님 꼭 오래 오래 동안 강령하세요!! 잘 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피어라6 жыл бұрын
Somin Lee
@김경옥-l5n2 жыл бұрын
ㅜㅜㅜ
@힘차게-j2b4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인이지만 스님 말씀 잘 듣고 도욷받습니다 감사합니다
@ejkim19062 жыл бұрын
🙏🙏❤️❤️🌈🌈
@코찜4 жыл бұрын
오지랖은 정말 스스로를 힘들게 한다 각자 알아서 살도록 두기
@이경자-x2q2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 정답이예요 남에게간섭을 넘 많이했어요 결국은 몸이 힘들었엉 병원에서 깨달았어요 스님감사합니다
@김희숙-d7b5 жыл бұрын
정말로 감사드림니다 좋은법문입니다 이왕에살것 행복하겠습니다
@비쥬얼-z4y4 жыл бұрын
참 잘나신 분인데 참 겸손하십니다 그래서 전 스님이 참 좋습니다 저도 스님께 조언을 듣고 위로 받고싶어요
@미라-y8j5 жыл бұрын
스님 넘넘사랑합니다 어떻게 그렇게도 다저들으라고하시는말씀인지 듣고또듣고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송라-g2n3 жыл бұрын
친정을 우리가족보다 더 먼저 생각하고 위해주었는데 돌아오는것은 욕설과 태어나지 말았어야 될 골치덩이로 여겨져 왔다는것에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나 앞에서는 효녀다 착하다 고맙다 해놓고 우연히 듣게 된 전화녹음내용에 배신감에 치를 떨었어요 친정집에 제가 제일 골치덩이로 생각되고 있다더군요 돈을 빌렸나 이혼을 했나 친정에 돈 준것도 미친짓 돈아낀다고 싼기차 타고 다닌것도 미친짓 참 어이가 없더군요 나없는 곳에서 친정식구들이 나의 험담 모략을 하고 있는것에 참 믿었던 사람이 저럴수가 있나 싶어 연락을 끊고 사니 천국 같아요 항상 친정일에 머리 안테나의 80프로가 그쪽을 향해 불안했었는데 가까이 있는 사람이 악마였더군요
@이제시작이다-j1p3 жыл бұрын
저랑 너무나 비숫하시네요. 도와주는 것이 선이 아니라 업보라는 것을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 전에는 친정에 잘하는 것이 제 기쁨이고 보람이었는데요, 엄마나 형제가 제 마음과 같지않다는 것을 알고나니...제 헌신에 대한 기회비용이 생각나서 새삼스레 지나간 돈, 시간, 노력이 아깝게 느껴집니다. 이제 제 인생에 집중해야지요. 이제라도 깨달은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happystepj7025 Жыл бұрын
내 건강과 남편과의 사랑만 챙기면 되요. 그것만해도 인생이 부족해요. 친정은 남이에요
@lesser-panda10 ай бұрын
친정을 생각했는데 결과가 안 좋아서 배신감과 치를 떨어야할건 본인이 아니라, 그런 본인때문에 홀대받았던 현재 본인의 가족이죠.
@나멋진-z8h7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있어요 후회되지만 그냥 묻어두려고합니다 저를 지갑으로 알고있었고 뒤에서 다른 이야기하고 그냥 마음 비우려고합니다 임신하기전에 이제 돈 크게 못 쓸것 같아서 엄마 환갑때 아무것도 못 해줘서 금반지 2돈 해줬는데 제 형제들한테 돈이 썩어남는다는둥 이런 이야기 했더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마음 비우고 접으려고합니다
@@송화선-s2e '간섭'과 '관섭'은 한자 구성이 달라 뜻 차이가 있으므로 둘 다 표준어로 채택한 것입니다. '간섭'은 남의 일에 부당하게 참견하는 것이고 '관섭'은 어떤 일에 관련을 맺고 참섭하는 것이라 의미 차이가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kmh85497 жыл бұрын
스님!건강하세요~~감사드립니다
@mistydawnwoo68757 жыл бұрын
구시연
@simonshin6 жыл бұрын
법륜 스님 감사합니다.
@비키-q3l3 жыл бұрын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삶 ,사람, 삶에대한 생각에 대해 많은 지혜를 듣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수행적 측면에서 스님의 말씀이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될때가 많습니다 스님 늘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고 저희들곁에 오래오래 함께 계셔주세요~
@ejkim19062 жыл бұрын
🙏❤️❤️
@꽃길만-v2y Жыл бұрын
결혼했으면 내 배우자 내 자식들만 잘 건사하고 살면 아무탈 없어요 부모 형제는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만날일 있으면 만나고 연락할일 있으면 하고 그렇게 무덤덤하게 사는게 서로에게 섭섭한 마음 가질 이유가 없는거지요
@ejkim1906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행복합니다. 행복도 배울 수 있습니다.🙏❤️😊🌈
@조장호-k5h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호호호호아줌마-y1w3 жыл бұрын
스님 건강하시길 발원합니다❤
@kuntipwingwan69625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을 감사합니다.
@wolseon3 жыл бұрын
인자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김옥자-u4q1z6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옳습니다 ♡♡♡♡ 감사합니
@olivia-d1q6m3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괴로울 때 즐거울 때 언제나 즉문즉설 들으나 지혜가 생깁니다
@봄비-m5m4 жыл бұрын
남탓하는 삶이 괴로웠는 데 제 어리석음을 탓하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스님법문듣는 낙으로 삽니다
@letter-u4m4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항상 고생이많으시네요 늘 항상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newly-r4w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남도경-b6j5 жыл бұрын
스님 저희들삶에 지혜를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기도합니다
@gaussmate574 жыл бұрын
시댁은 선을 긋고 대해야 어려워합니다! 네네 굽신거리면 권리인줄!ㅋ
@전기기술자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부동지-z3b11 жыл бұрын
스님의 거룩한 삶에 눈물이 납니다..
@김미정-s2l3 жыл бұрын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게 풍요롭게 다 잘 살아요^^감사합니다💖💚💛💜❤💑📚
@초롱초롱이-v2j3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kminjung50353 жыл бұрын
스님~하소연 하시는거죠~ㅎ 그속에서, 오늘도 지혜를 배우고 갑니다~^^♡
@시소엘리사벳4 жыл бұрын
해주고 생생내면 욕 먹지요 우매한 인간이라.... 하고 칭찬받으려하면 여기서부터 갈등이 시적점 참견안하고 내비둬도 다 잘들살아요 스님 말씀이 딱 맞음요 도움도 능력대로 해주면 좋고.... 안해줘도 괜찮아요 말씀 명심합니다
@나멋진-z8h7 ай бұрын
저도 후회되지만 그냥 묻어두려고합니다 저를 지갑으로 알고있었고 뒤에서 다른 이야기하고 상처많이 받았고 힘들어하고 그랬는데 그냥 마음 비우려고합니다 어찌생각해보니 제가 멋있어보이려고 했던게 아닌가 싶은 생각들었어요 제가 좋아서 했고 후회하지않으려고요 더이상은.........
울 엄마는 일 저질러 놓고 항상 남탓 합니다 그것도 만만한 사람 탓합니다 돈 있는 사람 한테는 아무말씀 안하십니다
@이지영-d6s7n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랑 비슷 하네요
@Yxcv43214 жыл бұрын
나도 다끝으니 편해요
@서연-d8k4s5 жыл бұрын
ㅎㅎㅎ맞네요
@__Zinnia__ Жыл бұрын
남의 일에 간섭을 많이 하면 일거리가 많아져서 지칠 수 밖에 없다. 누가 시켜서 한 게 아니고 나 스스로 한 일이기 때문에 자기 업보이다. 높은 산에 올라가다가 산이 높다고 투덜대는 격이다. 힘들면 내려오면 그만인 것을. 지쳤다는 것은 안 해도 될 것을 했다는 것이고 욕심이 과했다는 뜻이다. 상대가 내 마음대로 안되기 때문에 외면하는 것은 수행이 아니다. 도움을 요청하지도 않았는데도 나서서 도와주고, 도와달라고 하는데도 귀찮아서 외면하고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사실 그들이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당연하다. 자기 스스로 그들을 그렇게 길을 들여놨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이 힘에 부친다면 미안하다하고 안 하면 그만이다. 죽을 때 후회하면 그 인생은 실패한 인생이다. 하지만 어떻게 살았든 본인 나름대로 잘 살아왔노라 만족한다면 성공한 인생이 된다. 자기 인생이 괴롭고 안 괴롭고는 자기가 조절해서 사는 것이다. 뭔가를 한다고 훌륭한 것이 아니고 안 한다고 훌륭하지 않은 것도 아니다. 어차피 주어진 인생이라면 재밌게, 즐겁게 사는 게 낫다. 어차피 같이 살 것이라면 안 좋아도 좋은 척, 물어도 보고 빨아도 보고 좋은 마음을 내본다. 어차피 혼자 살 것이라면 고독과 자유를 맘껏 즐기면 된다. 부정적으로 보면 내가 괴롭고 미워하면 내가 불편하다. 뭐든 좋게 생각하려고 하다보면 인생에 아무 걸림이 없고 사는 게 자꾸 좋아진다. 괴롭다 괴롭다 하면 괴로운 일만 생기고 즐겁다 즐겁다 하면 즐거운 일만 생긴다. 그러니 불행을 만들지 말고 행복을 만들면서 살자.
@메리골드-v9nАй бұрын
0:46 쓸데없이 남의 인생에 간섭을 많이 했기때문에 자신이 지친것이다 간섭을 많이하면 스님 자연환경 누가 하라고 아무도 시킨사람 없다 본인좋아서 간섭하고 산거다 4:33 지쳤다는건 안할걸했다는 말 외면하는마음을 내면안된다. 그 사람들이 내 원하는대로 안되기때문에 외면ㄴ섭하고 싶다는 수행이 아니다. 남의인생에 간섭하는걸 좀 줄여야한다 저 사람들 사는대로 좀 놔둬. 도와달라고 요청하면 능력껏 도와주면된다. 5:09 5:14 도움이 필요없다는데 도와줄게 간섭하고 도움이 필요하다니까 귀찮다고 오지말라도 하고 혼자있어도 외롭지 않고 둘이 있어도 괴롭지않고 내가 만약 의사라면 환자가 많이 오면 좋은일 사람이 안찾아와도 좋은일 7:54 피하고 싶은 마음 서운함 지나친 간섭 지나친 기대때문 9:52 자기인생은 자기가 책임지는것 아파도 내탓 자기가 조절해서 사는것 10:56 죽을때 후회하면 그건 인생실패. 근데 어떤일이든 자기가 자기 인생에 대해서 잘했다고 생각하면 괜찮은것. 힘들면 줄이세요 더 힘들면 그만두세요. 도와주는데 습관되있다가 안해주니까 비난하는건 감수하면된다 죄송합니다 하면 된다.
@eek42055 жыл бұрын
도와달라는것이 지나쳐서 지칠때는 어찌해야하나요? 거절하면 그래도가족인데 마음이 아프고 찝찝하고..하자니 몸에 병이나서 공황장애가가 올지경이라면..
@miahappyfamily59255 жыл бұрын
doll T 마음을 강하게 갖고 본인 먼저 챙기세요.
@annevers60575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아젤리아-m2z5 жыл бұрын
감정에 이끌리고 내가 10을 할수있는데 15를 하려하고 인정받으려 애쓰고 저역시 그렇게 살았다는걸 나이 46에 알았어요 내마음을 어찌하지 못할정도로 힘들게 되었을때 깨달았습니다 제마음이 진흙탕에서 허우적거릴때 스님 말씀듣고 지금 많이좋아졌어요 제얘기같아서 공감합니다 억울하고 분한 마음으로 너무힘들었는데 감정에 이끌리는 성격 고치려 노력해야 내가산다는걸 되새기고있어요
@yoojeonglee6195 жыл бұрын
김아젤리아 저도 비슷한 상황인가 하네요 깨닫고 성찰 하신 모습 좋습니다 지금 부터 스스로에게 친절하며 잘 돌보아 주시길
@이정희-u4q2d4 жыл бұрын
내가지칠 정도면 딱거절
@현호김-q9q Жыл бұрын
밥한끼 커피한잔 살아게실때 대접하고 싶네요
@허경자-h5l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로봇스님 스님의 애환을 이제 알겠군요
@금강혜-h3q Жыл бұрын
네 오지랖 맞아요... 다 제 탓 이죠 이제 깨달았네요 오 지 랖 이란걸
@이무출-r6n4 жыл бұрын
내가 한것도 아닌데 그사람이 했는데 그사람 마음으로 가슴으로 본인의 몸으로 ~~헌데 왜 내가 죽음의 길로 한발자욱식 가고있는 고통에 숨쉬기 조차 힘겨운 날을 어찌해야 할지?🤣
@코코디피10 ай бұрын
젠장 이제 듣게 되다니
@먕먀옹-e4o2 жыл бұрын
2:50~ 내가 좋아서 하다가 지쳐버린거 지쳤다는건 욕심이 과했다는거 내 능력밖이었다는거 그사람의 삶을 살도록둬라 도움요청할때 도와줘야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