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절대 안 바뀌어요. 그 사람들은 자기가 화난거를 남 탓해요. 너때문에 그런다. 그렇게 얘기하죠
@김건희-t2n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제가 그래요 사랑하는 여자를 잃었어요. 저는 술과 담배를 그날부로 끊고 열심히 운동도하고 새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한심한 저를 사랑해준 그 여자에게 너무나도 미안합니다. 정말로 후회하고있고 멋진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람 절대 안바뀐다는 말을 간혹 듣는데 너무 괴롭고 힘이듭니다
@구리두꺼비야채곱창7 ай бұрын
마자여. 와똑같아요
@강정연-b1t5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직접 들은 적이 있었어요 질문자가 모임에 갈때마다 싫은 사람이 있어서 힘들다고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질문했지요 그때 스님께서 '그게 무슨 고민이냐 그모임에 안가면 되고, 싫은사람 안보면 된다'라고 하셨죠 질문자는 순간 무안해했고 저역시 '그걸 누가 모를까...답 치고는 너무 간단하고 쉽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의 저는 그때의 스님 말씀 100퍼센트 실천하면서 싫은사람은 안보고, 가서 불편한 자리는 절대 안갑니다 그게 친척이든 누구든 상관없이요 '나' 우선으로 살아갑니다
@루미큐브-c6m5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다 핑계에요
@DaJ_005 жыл бұрын
부모배우자자녀형제친구 다 해당되는 말씀 같아요. 저에게 상처준 인간관계 끊어내니 마음이 너무 편합니다. 그러고 살면 외롭지 않겠냐고 걱정하는 사람이 있을순 있겠지만 사는건 어차피 외로운거라 외로움과 친구하며 살려구요. 저는 연끊고 안만나니까 스트레스 안받아서 너무 편안합니다.
@그러냐-d2p4 жыл бұрын
내가싫은사람이 있다면 내가 그모임 나갈 것이 아니라 상대가 나를 싫어하게 만들어서 상대가 나가게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eunjoopark67135 жыл бұрын
자식때문에..라는 말을 여러버 하시네요..그 자식들은 엄마가 헤어지기를 정말 바랄겁니다..고마워하는 마음 있을줄 아시겠지만 힘든마음 비굴한 마음이 더 커요. 그러나 백사람이 말려도 안들을 타입이시죠..주변인 고구마 제대로 먹이는 분...그러니 법륜스님도 세게말씀하시는거여요
@석행립4 жыл бұрын
eunjoo park 저런 타입은 황소고집 있어요 우유부단하고 핑계는 자식한테 돌리고 그렇다고 자식을 잘 보호해 주지도 못해요 여러사람 힘들게 하는 타입
@홍순미-l1d3 жыл бұрын
저도그렇켓살았는데 자식이힘있고 나이 먹고 하다보면 아버지한테 대응하게돼고 갖히싸울때 힘 이딸리니까 자식하고 짜고서 자기재산 뺏을려고 자식을 존속 상해로 감옥에 넣겟다고 해서 저희들은 한푼도 안밪고 헤어젖어요 남편이 술먹고식구들을괘롭혀요 뿌리치다가 아들이 밀쳣는데 뒤통수에 피가놨어요 능력있으시면 헤어져 혼자살어가세요 저도그때 이혼못한게 후회됍니다
@행복한데이지-l2uАй бұрын
자식 때문 아닙니다. 그 자식들은 안 혜어지는 엄마를 증오합니다.
@아유미-j2v3 жыл бұрын
폭언, 폭행 하는 남편.. 늙으믄 더 합니다. 평생을 어케 욕듣고 살겟냐 싶어서 이혼햇더니 전남편이 3년만에 자살합디다. 기래서 한 1년 괴롭더니 지금은 넘 편합니다. 남편 저세상 간지 11년째입니다. 남편이 저랑 살고 싶엇으면 성격을 바뀌어야 햇지만, 그러지 못햇으니 돌아가 주신게 고맙고 감사하답니다.
@붐사칼라카7 ай бұрын
이혼 했으면 보험금은 못 받았겠네요 아쉬워라..
@스톤밴크스-u7i5 ай бұрын
화는 낼수록 더 화난다는 소리가 사실이었어
@Chloe.K-f6wАй бұрын
와 나한테 폭언 폭행한 그새끼나 그새끼 부모 중에 하나도 그렇게 끝났으면 좋겠다.
@Chloe.K-f6wАй бұрын
내 전남편이랑 그 애미애비한테도 이런 행운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특히 그 애미애비^^
@wind87889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배움이 많은 동영상을 제작하고 공개해주신 관계자분께도 감사드립니다
@한송이-w8k5 жыл бұрын
자기인생 강단있게 살아야합니다 인생은 주체적으로 살아야 고생도 감수할수있습니다 내가 선택하며 결정한 삶은 나중에 힘들어도 견딜수가 있습니다
@이철재-q2z3 жыл бұрын
당하고
@infomoa2 жыл бұрын
ㅣ
@이윤수-w6c5 жыл бұрын
단호하게 대처해야죠 못하니까 우습게 보고 점점 더 심해지는거고 고치는 방법은 단호히 대처하는것과 헤어지는것 두가지중 하나 입니다
@greenwich2293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도 그랬어요 우리 때문에 산다고.. 근데 나는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는 부모님 모습에 벌벌 떨면서 학교에 이혼한 친구가 있다하면 속으로 부러워했죠 우리 집도 제발 이혼했으면 좋겠다 그럼 이렇게 안 무서워도 되고 행복하게 살텐데 하고요 돈이 많다고 행복한게 아닙니다
@김정희-v1s4y2 жыл бұрын
돈이라도 없으면 더 불행하지요 행복하길 빕니다
@마마-n2i2 жыл бұрын
엄마는 자식땜에사는게 절반이상입니다 빨리커서 독립하는게 최선입니다
@행복-h4l4c2 жыл бұрын
@@김정희-v1s4y 돈이있고 부부가 불행한거보단 돈이 좀 부족히니도 부부가 안싸우는걸 얘기하는거지. 무슨 절대가난얘기하나.
@sookj85542 жыл бұрын
'' ' ' '''' ㅣ
@wlfkfakgk2 жыл бұрын
자식 때문에 이혼 못한다는 건 핑계 아닐까요ㅡ 계속 싸우는 부모님 모습 보면 그럴바엔 이혼 하라고 하는게 자식들인데. 대체 누굴 위한 결혼 생활인지.
@diwifxmalqkfnc2 жыл бұрын
자식핑계좀 대지마세요..자식입장에서는 그것만큼 끔찍한게없어요
@억만이-y5l2 жыл бұрын
핑계대지만 혼자 사는게 무서운거다 싫지만 의지하는거다
@breakthroughnewme49616 жыл бұрын
착한것보다 지혜로워야한다. 😊 상황에 잘 맞춰야한다.
@시원한강바람2 жыл бұрын
같이 욕 하면 되 요 지랄도 똑 같이 하 셈 히 히
@소라게사탕5 жыл бұрын
저희엄마를보는듯하다. 잔인하지만. 스님말이맞다. 정말정확하시게간파하셨네...
@bogsungakim31493 жыл бұрын
잔인한 게 아니라 진짜 위하는 마음으로 말씀하시는 거지요.
@sokkim24755 жыл бұрын
내가 세상에서 유일하게 존경하는 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스님 말씀이 진실입니다. 지금 행복하니 삼세가 행복 하네요. 그것이 윤회에서 벗어난 것 이라면 전 스님덕분에 득도 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lionellynnkim40774 жыл бұрын
솔직하지 못하고 변명만 늘어놓으려면 왜 질문하는건가요. 스님이 초반에 바로 파악하시고 아무리 그렇게 해봐야 난 동정 안해-라고 하시는거 속이 시원하네요.
@하얀백합-v3m2 жыл бұрын
생활능력만 되면 애들 함께 데리고 이혼 하세요 그런환경속에 애들도 아빠 닮아요 애들도 불안속에 살면 안됩니다 이혼이 답입니다
@시원한강바람2 жыл бұрын
@@이서영-k3v 내 말이 내숭 까 고 있 네 ㅁㅡㅊ ㅡ녀 ㅡㄴ 히 히
@pianoclassic646511 ай бұрын
실상은 소송까지해서 이혼한후.
@user-bloom2 ай бұрын
사람은 자기 스스로에게도 거짓말하거든요 그걸 벗기 위해서 질문을 하는 것이죠
@제시카-e5q4 жыл бұрын
폭언 폭행은 정말답없습니다 이혼만이 답입니다
@억만이-y5l2 жыл бұрын
저분은 이혼 못함 자립할 용기나 의지 없음
@pianoclassic646511 ай бұрын
소송 이혼했다잖아요.챙길건 다 챙겨놓았을듯.그냥 남편을 본인뜻대로 하고픈거일듯.계속 스님말에 아니요..또 자식핑계..이랬다 저랬다..
@itmasspeaker6843 жыл бұрын
저런게 바로 중독된 관계죠..
@올리비아-m2m5 жыл бұрын
한번 버린 쓰레기는 다시 쓰면 어찌되겠습니까 다시쓰는거 아닙니다
@scarletim9563 жыл бұрын
근데 쓰레기도 없다고 사회가 나를 쓰레기취급해서 다시 주워다 놔야하나 고민즁입니다
@triangleandsquareenglish47693 жыл бұрын
자식때문에라니.... 그 무게를 다 자식에게 주는 건가? 자기 인생에 무게를 왜 자식에게 전가 하는가? 무서운건 저렇게 말하면서 자기는 자기말에 이미 최면에 빠져버린다는 것 같다.
@서명숙-o3y5 жыл бұрын
저 남편은 나이가 들면 더 괴롭힐 꺼예요 제가 가슴이 답답 ~헤어지는게 날을거 갇네요 나를위해 사세요
@tv-ff4cr5 жыл бұрын
저는 결혼 12년차입니다. 너무 일찍 철없이 결혼한게 잘못이네요. 아이들데리고 도망갈까도 생각해봤는데 갈데가 없드라구요...큰고모가 도움 많이 줬는데 아무래도 눈치가 보이긴하죠. 50초반에 돌아가신 아빠가 너무 그립네요. 너무힘들면 아빠가 책임질테니 내려와라 라고 말했었는데 큰 언덕같았던 아버지가 안계시니 너무나 그립네요. 기댈데가 없네요 제 인생도 잘 생각해 보겠습니다 신중하게. 감사합니다 절이라도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김정희-v1s4y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힘내세요 든든한 아빠가 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세월이 가면 좀 나아지겠지 하면서 살아 봐요
@스위트드림-o3o Жыл бұрын
갈데가 왜 없나요 누가 갈데 만들어놓고 기다려준답니까 스스로 갈데를 만들어야지요 우선 일자리 알아보고 고시텔이라도 가면 되잖아요 자신이 궁리만하고 실행을 안하니까 그렇게 사는 거예요 나는 집뛰쳐 나와서 직장 먼저 구했어요 그리고 언니집에 며칠 얹혀있다가 집얻어서 따로 산지 17년 넘었는데 지금 이렇게 사는 것이 천국이예요
@깅준형-y4q Жыл бұрын
아이들 대리고 고시텔가는게 쉽나요 든든한 부모님이 계시고 안계시고가 얼마나 큰 차이인데요 고민글에 본인자랑하면서 어줍잖은 조언하지마세요
@오정숙-f3k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78세엄마이혼계획으로 보게되었는데 아직 젊으시니 지혜롭게 해결하세요
@pianoclassic646511 ай бұрын
저마음 너무 이해가요. .항상 큰 언덕같았던 아빠 돌아가시고나니 지금도 저는 그리워요.. . 그래도 정말 아니라 생각되면 한살이랴드 젊을때 헤어지는게 나은듯요..힘내시고,저위엣 댓글처럼 본인자랑하며 고시텔이라도 살먼되지..하는 사람들 말엔 귀닫으세요.. 그렇게 아무준비없이 나와서 애들데리고 살기 힘듭니다. 먼저 자립할 준비부터 조금씩해보세요. 지금 삶에서 현실적으로 잘 따져보고 신중히 결정하세요.. 어떤 결정이든 응원합니다.
@gabrielleoh31986 жыл бұрын
아주머니가 유하시고 스님이 대중 앞에서 그러라 말 못하시겠지만 상습폭언폭행하는 인간 말종들 누울자리 보고 다리뻗는다구요, 다 사람 봐가면서 합니다. 마음 독하게 먹고 한번 밟아주면 그뒤로 찍소리도 못하죠. 지는 안늙고 큰소리만 치며 살줄 알았답니까. 그간 가족들은 무슨 업보가 있다고 그걸 다 감당하며 살았을까요. 누군 인생 편해서 받아주고 산답니까? 이런 사람 옆에 있으면 나도 똑같은 사람 된다는걸 아셔야됩니다. 따로 살든 같이 살든 마음의 결단을 내리세요.
@jm-pi6cf3 жыл бұрын
이거 맞는말! 누울자리보고 다리 뻗는다! 사람이 지가 승질내고 폭언해도 돌아오는게 타격감이 없다는거 아니까 저러는거지~ 폭언으로 10의 타격줬는데 11이 돌아온다 는거 알면 그 뒤로 자기손해라서 절대 안함! 만만한 상대한테 하는게 사람의 본성입니다. 길들여져서 떠나기 싫든 이익이 있어서 그냥 살든 살겠다는 ㅡ여기 안 떠난다는 생각이 있으면 상대는 부당함을 요구하게 되어있어요. 여기 아니면 안돼! 라는 생각이 들때 내가 스스로 부당함에 굴복하는 상황을 자연스레 받아들입니다. 내 인생은 나만 구해줘요~
2번째 들으니 이제. 스님말씀 이해가네요. 본인또한 가정폭력 피해자로써... 처음 볼땐 스님 말씀이 참 매정하게 들렸지만.. 사주 명리학 배우고 다시 들으니.. 사람의 근본은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알게되었네요. 폭력하는 사람과 살기위해서는 저렇게 맞추는 방법밖엔 없네요...
@ga3chae1193 жыл бұрын
정말 헤어지는게 답인데 참고산 결과 육체와 정신이 병들고 남편은 더욱 기만 살아 있죠
@김홍희-s2w4 жыл бұрын
스님 얼마나 공부하셨는지 매회마다 느껴집니다 상구보리 하화중생 하시니 존경합니다🙏
@강세나-z7k4 жыл бұрын
악질남자 만나면 헤어지는것도 안되는거 맞아요
@진화하는사회를지지합5 жыл бұрын
먹고사는 일이 막막해서 이혼 못하시는 것 같네요
@jemp.28984 жыл бұрын
경제력이 없기 때문이지요. 로또 걸려서 몇 억 따면 당연히 떠나겠지요. 자식들땜에 산다는 말, 정말 엄마로서 해선 안되는 말입니다. 네 땜에 내가 맞고 산다며 거짓말하는 것이죠. 자식은 무슨 죄인지...
@LOVELOVE-ii3kh5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스킬은 놀라울정도다 사연을 말하는 사람은 죽도록 힘든상태인데 그게 마치 아무것도 아닌냥 희석시켜버림 이게 마음의 골이 너무 깊으면 오히려 더 심적으로 괴롭겟지만 그정도까지는 아니라면 생각의 전환과함께 다시 해보려는 긍정적마인드가 생길거같다
@pengpeng46864 жыл бұрын
익명이라고 비난하는 악플들이 많네요. 저 아주머니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그러나요. 마음수련하려고 즉문즉설 보고 있는 거 아닙니까? 남의 가정사는 경험해보지 않고는 모릅니다. 진주가족살인사건 때도 경찰에 아무리 신고해도 결국은 보호받지 못하고 아버지에게 가족들이 살해 당함.
@김미옥-l8s8o3 жыл бұрын
스님은 결혼생활을 안해봤으니 쉽게 얘기할수있습니다 헤어지는게 어디 한가지조건이겠습니다 남의얘기는 쉽게할수있습니다
@지해-i1e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하셨을까 인생에 답이 없어요
@김미옥-l8s8o3 жыл бұрын
@caT BLACK 당신이나 인생제대로살고 남을탓하세요 꼭 남탓하는사람이 지인생 똑바로안살더라~ 저 아주머니 얼마나 답답하면 저렇게 얘기하겟어요 공감해주는걸로만도 위로가될텐데 지옥같은 결혼생활안해본 스님이 뭘 책에서나 배웠나요~
@김미옥-l8s8o3 жыл бұрын
@caT BLACK 이분이 어디 스님이 자기인생 책임져줄꺼라고 물었을까요 그냥 하소연한겁니다 조금이라도 위로받기윈했을듯 ... 이렇게 모질게 얘기해야만햇나요?
@묵향-v7o3 жыл бұрын
@@김미옥-l8s8o 법문은 위로의 자리가 아닙니다. 위로는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근데 그게 해결책이 되나요? 위로는 친구한테 받으시면 됩니다. 법문은 현실을 깨우쳐주는겁니다. 선택은 질문자가 하는거고요. 스님말씀을 들어보세요. 이해안되면 10번이고 100번이고 들으세요. 이해될때까지
@02h75 жыл бұрын
상대방이 없으면 그런행동 못하니까 저절로 고쳐지겠지요 자신을 위해서 떠나세요
@공감-n8z Жыл бұрын
법륜 스님께서 우리 집. 내역을 어찌 그리 잘 아십니까? 남편없이 혼자 키운 남편 어머니가 엄청 화를 불뚝불뚝 내고 표독했었습니다. 반면에 평소엔 배려심도 많고 엄청 부지런하고 근면 성실하고 살림살이 야무집니다. 울 남편도 똑 닮았어요. 그러니 쓸모가 많아서 버리지도 못하고 아옹다옹하며 살아갑니다. 늘 헤어져야겠다는 딜레마도 함께 동거.
@kby29062 жыл бұрын
스님이 질문자의 속심을 짚어주시는게....시원합니다~~ 역시 저나 중생들은 자기 이기심을 숨기고 자기 자신마저도 속이고 삶니다~~~
@꽃국수-n2m6 жыл бұрын
속터지네요 자신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다 털어 놓치 않는듯~~폭행속에서 남자ㆍ남편 좋다면 이유는 딱 한가지뿐이네요 ㅠㅠ 미련한 여자분 자식 핑계 대지마세요 자식들 더 힘듭니다 늘 자식 핑계 대는 유유 부단한 엄마 폭행ㆍ폭언 속 터지는 여자분이네 미련한 엄마와 어리섞네요 스님 말씀이 맞습니다 살려면 지혜로와야 된다는 말씀 늘 남탓하는 성격 죽더라도 똑 똑 하게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 합니다 비굴한거와 미련한거는 다릅니다 지혜로와야 된다~~!! 맞고살면 돈ㆍ남자 두가지 이유뿐~~~ 자식들이 폭행당하는걸 보면 더 불행합니다
@조미화-x4h5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즉답에 질문자들 너무 답답하네요.그런 질문답하신다고 스님고생하십니다.나무아미타불
@그눈송이5 жыл бұрын
성격이 독하지못하고 괴팍한 남편에게 30여년 길들여져 어쩌지 못하시는듯. 인생 얼마나산다고 하루하루 고통속에 사시는지… 내가 나를 위할줄모르시니 안타갑습니다.
스님 맞습니다 결혼은 안했지만 저 남편분같은 남친 더이상 안될거같아 떨치고나왔어요 길들이려고하는거 확신하는순간 돌아섰네요 안타까워요 저 여자분 자식까지낳고 나이먹고 막막해서 알면서도 매여있는것같아요 저런남자들 특이 잘해줄때는 엄청잘해주기 때문에 혼란스럽게함
@jm-pi6cf3 жыл бұрын
때리는 남편이 죽도록 패고 그 다음날 목걸이 반지 사주고 꽃사주면서 잘못했다 싹싹 빌고 미안하다 하고 그러면 죽도록 패던 인간이 저렇게 비굴하게 비는 모습보면 왠지 모를 내가 이긴거 같은 쾌감같은 감정과 짠함이 동시에 들면서 혼란스러워서 용서해주고 용서해주고 이거 몇번하면 사람이 길들여진다잖아요
@하얀백합-v3m2 жыл бұрын
애들 다성장 했는데 무슨 애들 핑계하는지 본인 인생 생각해야죠
@Lee-yl8iq7 жыл бұрын
맞아요...언어폭력정말견디기힘들죠..임신10달내내 욕먹었어요1년후 이혼했지요 지금은 아이와너무나행복합니다^^
서ᄌᄉ명경 엄마가 마음이 불안하면 아이도 나중에 똑같이 그 습성을 받아서 불행해 집니다. 엄마가 중요합니다. 엄마가 혼자 키우거나 재혼을 해도 마음이 편하면 아이는 아무 문제 없이 잘 자랍니다. 저는 엄마가 우울증이 심해 제게 폭언 폭행을 하며 키우셨는데 저 또한 사춘기 때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성적도 바닥을 치고 심리적으로 굉장히 불안했습니다. 다행히 법륜스님을 알게된 이후로 많이 나아졌지만 엄마를 원망하는 마음은 지우기 참 힘듭니다 수행중인데도 정말 힘듭니다
@honeyhong11 жыл бұрын
법륜 스님의 말씀은 언제나 깊이가 있고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식견이 있으십니다. 잘 봤습니다.
@한미란-u5t5 жыл бұрын
법륜. 스님께서 하시는 말씀들을 들어보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도움이 많이되는 좋은말씀들입니다너무 존경스럽고 시간되면 한번 만나서. 좋은말씀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방금 그 아주머니는 너무도 답답하고. 대책이 없는 사람 같습니다
가끔 감당 안되는 또라이도 있긴 있습니다. 전에 신문에도 나온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 폭력 폭언 때문에 딸아이 데리고 이혼했는데 죽인다고 찾아오고 협박하고 경찰 신고해도 그때뿐이고 또 이사도망 가고 5번 넘게 이사 했다가 또 찾아내서 전처 죽였다고 하네요. 자식까지 죽인다고 협박해서 죽일까봐 참다가 죽거나 혹은 참다가 죽이거나 극단적인 사건도 꽤 있더군요.
@짱돌-k5i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비슷한 사건 이야기 있었어요.
@주식농부-m6t Жыл бұрын
상대방 죽이면 본인도 행복할까요...?
@은빛물결-r2k4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마음 강해지셔야 할것 같아요...마음이 너무 약하셔서 그러는것 같아요..남편이 변하도록 가족이 노력하고 만약 그것도 아니면 마음강해지셔야 할것 같아요...
@g그린7 жыл бұрын
음..이혼은 해야하는데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못한다..? 경제적 문제 일거임.그래도 남편이 경제력은 있단얘기네.이해됨.돈만 있으면 모든게 해결 생활의 90프로는 돈문제
@김지연-m9n1t2 жыл бұрын
마음가는데로 사세요. 먼저 행복한것이 무엇인지 찿아서 남편에게만 매이지마시고 그냥 나의삶에 즐거움을 한편찿아보세요.분명있습니다.
@나리스타-b3g3 жыл бұрын
35년을 가스라이팅 당하며, 세뇌당하고, 폭행, 언어폭력 당했다면,,, 저는 이런 표현을 합니다. "시골에 누렁이(개)를 평생 뜬장에 키우며 때리고 학대당하고 살면, 문을 열어나도 도망갈 생각도 못한다.. " 본인이 강해져야 저런 겁박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몸이든 정신이든 강해져야 합니다.
@mspark6467 Жыл бұрын
적절한 비유 맞는말이네요
@pianoclassic646511 ай бұрын
@@mspark6467근데,저분도 보통 답답하고 고집센분은 아닌듯요.소송해서 이혼했다가 같이 산다잖아요...항상 남핑계 대고 챙길거 다 챙기고는 본인은 착한척 오짐..
@최플레아6 жыл бұрын
30년 넘게 폭언을 듣으면서 곁에 있는 저 아줌마도 대단하시다ㅡㅎ 본인이 버텨놓고 본인이 고민하고 있고 결국ㅡ본인이 만든 것들이다
@늘행복하기-t5d4 жыл бұрын
우리 신랑도 욕을 잘해요 그래서 저도 힘듭니다ㆍ고치기는 힘들다고 생각해요
@너구리-e5b4 жыл бұрын
우리 신랑도 막말에다 욕을 잘하니 엄청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3박4일-n8e3 жыл бұрын
욕을 잘하던 신랑이 욕을 전혀하지않는 신랑이 되었어요~~~~ 신랑이 화가 꼭대기까지 나서 본인스스로 못이겨 욕을할때 끝까지 저는 절대 같이 화내지않고 침착하게 "욕을 섞어서 얘기하면 굉장히 내 자존감이 떨어져서 모든의욕을 잃게된다고" 교과서 같은 말만 하고 침착하게 다시생각해보고 얘기해달라고 말하며 시간을 주다보니 스스로 마음이 가라앉을때까지 혼자 욕을 하다가 조용해지기를 몇년 반복하더니 지금은 전혀 욕을 하지않고 오히려 황당한 상황이 생기면 잘 웃어요 ㅎㅎㅎ 평상시에 좋은행동을 할때 과하게 칭찬을 굉장히 잘 해주고 있고요 여튼 지금은 점수로 치면 100점만점이라도 200점 넘게 주고싶어요 ㅎㅎ 어릴때 습관이 잘못되었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본인이 화가났을때 아무도 마음을 잘알아주지 못해서 화를 풀지못하고 쌓여만 갔던건 아닌가 하는...
@저바다에누워-j2d5 жыл бұрын
저희어머니도 40년넘도록 폭언하시는 아버지랑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속많이 상하셨을텐데 참고 사시는거보면 자식들이 모르는 이유가 있는거겠죠
@mspark646714 күн бұрын
본읜의 능력이없거나 자식들 때문입니다
@깐초롱-m9k3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하단 말 밖에 안나오네요..
@bellayjy409511 жыл бұрын
개망신이라기 보다...문제해결이 중요한게 아닌가요??? 저는 질문자 입장 생각해서 들어주는것 보다 같이 스님과 함께 칼을잡고 마음의 상처를 함께 도려낸다는 마음 가짐이 중요한것 같아요.. 언제까지 자신이 상처 당하는것 생각하면서 상대가 좋은말만으로 위로해주길 바라는지 그 정신이 이해가 되질 않네요!!
@전정아-l5t7 жыл бұрын
가끔은 자기자신도 자기 마음대로 안 되는데 남을 바꾸려는 게 가장 어리석은 일입니다. 질문자는 평생 저렇게 사실 것 같네요. 희생하고 참더라도 보람이 있으면 참을만한데 남편은 아마 죽을때까지 저러겠지요. 남편이 자신의 잘못을 바꾸려하지 않는 데 부인이 옆에서 그걸 받아준들 그게 무슨 소용일지 ㅉㅉㅉ
@JOB-cc1mi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지혜롭게 살겠습니다.
@slowly9577 жыл бұрын
그만두고 헤어져 요!
@comma_pause3 жыл бұрын
@@이서영-k3v 그러면 바락바락 대들면서 중생심으로 맞고 살던가, 아니면 숙이고 조용히 보살심으로 살던가 선택을 하랍니다.
@diwifxmalqkfnc2 жыл бұрын
본인이 떠나지못하고 스스로자립할용기도 추진력도 의지도없고 아무것도 스스로하기싫으니까 그거인정하기싫어서 자식핑계대는거지요 자식입장에서 맨날 엄마뚜드러패는 애비랑 항상 불편 불안 폭력적인 지옥같은 집에서 사는거보다 거지같아도 애비없이 사는게 훨낫습니다~ 제발 본인의 의지없음 무능력함을 인정하기싫어서 자식핑계대며 피해자인척 하지마세요! 남편에게는 본인이 피해자이지만 자식입장에서는 둘다똑같아요
@엔드-e5y3 жыл бұрын
그럴 상황이 안되다니요. 본인이 붙잡고 있으니 안되는것. 병속에 쌀을 쥐고 뺄려니 안빠지지. 놓으면 되는데
@동그링-h1h Жыл бұрын
미련한 엄마 ..벽보고 얘기 하는게 더 나은 .. 자식을 지켜줄수 없는 엄마네요 자식핑계로.. 저럴동안 본인 뿐만아니라 자식들 상처 받은건 생각 안해보인다 정말 싫으네요
@tyson11503 жыл бұрын
폭언하고 룍하는 남편과 30년을 넘게 산 저분 넘 안타까네요 살면서 싸우지 않는 부부가 어디있겠어요? 다양한 이유가 있겠죠 헌데 상습적인 욕으로 대응하며 위압하는게 습관이 돼버렸군요 아마 부인이 놀라고 부끄러워하는 걸보고 기분이 풀리고 또 반복하고 세월이 흘렀군요 저분은 용기내어 이혼하고 지금이라도 정상적으로 인간답게 자존감 회복하며 살아야합니다 얘들때매 참고 살아온 것 이제 그만하세요 죽을 때까지 그남편 지속됩니다 삶이 지욕인게지요
@다임-b5e2 жыл бұрын
결혼생활에서 지혜롭게... 이 말씀이 명언이십니다 이 부부한테 말씀드린 게 절대 아닙니다 저희부부도 갈등이 있어서요 잘 들었습니다
@부자님-k8m3 жыл бұрын
스님 진리이십니다
@해바라기-t6k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kyoungsuheo4152 Жыл бұрын
자기주관이 없으니 무시당하죠. 저희 엄마보는듯해요. 어릴적에 참고사는 엄마모습 비열하고 나약해보이고 불쌍하기도하고 싫었어요. 끝까지 싸워보지도않고 또 그런 아버지랑 잠도 자고..ㅎ 이해하지만 이해안되는 두가지생각이 늘 있었죠. 인생 정말쉽지않지만 애들때문이란말 별로였어요.
@aaa48081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이 참고 산다는것이 비열하게 보인다라니...
@user-bloom2 ай бұрын
더 싸우면 칼부림 나니까 참는 건데 물론 애들 때문이란 것보단 애들과 자신을 먹여살릴 경제력이 문제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질문자님 참 안타깝네요ㅠ 답답하고요 잘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법륜스님의 깊은 속뜻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가장 바른 방법을 가르쳐줘도 모르니, 차선책으로 질문자의 평안을 위해서 마음을 다스리라는 말씀을 하고 계신건데... 그 뜻도 못 헤아리는 어리석음이란... 귀한 설법이 아깝네요. 우이독경격임!
@뷰티서미진3 жыл бұрын
존경스럽고 대단하십니다💙💙💙💙😭😭😭😭😭😭😭😭
@강미애-u3y5 жыл бұрын
폭언 폭행하는 놈 집요합니다 너네만 한다고 될일일까요??이유없이 죽이는세상인데 ᆢ
@해동청-q3n Жыл бұрын
폭언 폭행은 처음에 단호하게 대응했어야하는데 34년을 당해줬으니 지금 안당하겠다하면 진짜 불상사 위험이 크네요. 힘든 인생입니다. 쓸모가 없어지면 버려줄텐데. 아이들에게 꼭 알려줘야합니다. 자신의 존엄을 해치는 자와의 인연은 하루 빨리 정리해야 한다고 가해자가 지배권이 생겼다고 생각하면 진짜 위험해집니다.
내 어릴적 우리 엄마 같으네 배운거 없고 가진거 없으니 이혼 하라 해도 못하고 우리 자식들만 힘들게 만들었고 얼굴엔 항상 그늘지고 우울하게 자랐고 자라서는 대인관계도 엉망으로 돼버렸고 이제 나이 들어 돌아보니 주변에 친구하나 없고 세상에 나혼자 뿐인 외톨이가 되었어요 우리 어릴 때 헤어져 야채장사라도 하며 화목하게 살았음 이런 성격장애도 없었을텐데...
@박혜영-i7s3d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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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온성3 жыл бұрын
어머니를 불쌍하게 생각해보세요
@mini_zzi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항상 긍정적으로 항상 행복하셔요 ♡
@SK-oi8hz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좋은일만 생길거에요.간절히 원하면 무엇이든 ....
@조윤미-k4w2 жыл бұрын
공감입니다.50넘어서니 지금도 그부모느 아직도 싸우고.질려버립니다
@홍인택-e1p8 жыл бұрын
아이들 때문에 합쳤다는건!!! 그러면 남편 버릇 못고쳐요 그수법에 넘어가지 마세요 약한모습 보이지 마세요 때론 독해져야 그버릇을 아내가 만든건 아닌지 의문스럽네요 슬프면 울고(여자의 가장큰무기는 우는것) 괴로우면 힘들어하세요 순리대로 받아들이며 살아가다보면 바뀔수도 바뀌지않아도 상관없어야!!! 무엇에 얽메여 사시는지 모르겠네요 참을수있으면 참는자에게 복이온다죠???
@조은걸-t4l5 жыл бұрын
고쳐서 살아보겠다는 미련도 버리시길... 덜당했네
@nhklm63066 жыл бұрын
지혜롭지 못한 전 어쩌면 좋아요~? 어리석기 그지없어요 제자신이~
@slowly9577 жыл бұрын
헤어지면 돈이 없는지?
@유유-o3j4 жыл бұрын
100퍼 스님말씀 동감
@user-oy3je3zl5y4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이혼하고 싶다고 맘대로 이혼 할 수 있으면 뭐가 걱정이겠나? 제일 못된 놈은 물 불을 안가리는 놈이 제일 문제다. 이혼 하고도 계속 찾아와서 괴롭히는 놈들이 많이 있다. 얼마전 이혼한 전처 잔인하게 살해한 놈. 딸마저 강력 처벌해달라 청원했지 않았나. 자식 핑계대지마라 할게 아니라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같이 관심 가져 줘야한다. 주변에서 같이 지켜보고 있다는걸 알아야 함부로 행동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한다.
@시원한강바람2 жыл бұрын
이혼 여자도 결단 력 대차 야 하고 남자 에 목 멜 이유 가 있 으니 못 하는건 사연자 사 정 팔 자 ㅋ
@릴리안-d7b6 жыл бұрын
누구든지 독주를 하개되면 남는건 독재밖에 없다. 본인은 모른다.
@튜바야튜바야2 жыл бұрын
지혜=눈치,,눈치빠르게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차미요3 жыл бұрын
스님 건강하세요 아주머니 힘내세요
@다임-b5e2 жыл бұрын
스님 존경합니다 말씀 깊이 새겨듣고 실천해보려고 애를 써보겠습니다 엇그제부터 스님 강의를 알게 되었고 저희도 갈등이 있는 부부인데 스님말씀이 답인 거 같습니다
@flower70234 жыл бұрын
답은 나와있어요 스님이 아무리 헤어져 라고해도 저 분은 못헤어지니 스님이 강하게 말씀하신듯요 여성분은 남자에게 벗어 나지 못할까봐 걱정되시는거죠 단호함을 배워야 합니다 만만하게 보이니 때리는거죠 확 미친듯이 지랄스러운 모습을 보여야 남편분 무서워합니다
@갸응-v6b5 жыл бұрын
아주머니 참 안쓰럽네요.알지만 못하는 자기자신이 얼마나 싫을까요..
@폴라리스-o8r3 жыл бұрын
세살 버릇 여든 가고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랍니다. 남은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도 헤어지세요라고 하고보니 2013년에 올린 내용이네요. 지금도 같이 살고 있을지..... 🙏🙏🙏
@herlindaher77704 жыл бұрын
말대꾸하지마라, 아무말이나 해라... 둘이 모순인데요. 어차피 성질내는 사람은 작은거에도 화를내요.
@안옥선-r8d Жыл бұрын
정말.현명하신.말씀.감사합니다
@user-cm6dy1ob2v4 жыл бұрын
결국은 나의 행복 희생한것을 한탄하는 게 사람이더라구요. 좀 아이러니일수 있는데, 에고이스트 소리 듣더라도 내가 제일이요, 우선으로 살다보면 주위 사람에게도 현명해질수 있어요.
@jiyounghwang94372 жыл бұрын
스님이 성찰이 필요하신듯합니다.
@user-vs5sv8li2q5 жыл бұрын
현명하십니다.스님
@syslychoi97184 жыл бұрын
엊그제 90세 남편에게 맞아죽은 88세 할머니 기사가 생각나네요. 스님말씀대로 요새 애들도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시대, 왜 당하면서 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