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웹, 우주 역사상 최초의 별의 흔적을 발견했다!

👍 #블랙홀 #blackhole #중성자별 #neutronstar #펄사 #pulsar #제임스웹 #허블 #천문학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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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메리(@by_hailmary) × 우주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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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z_mz]

날마다 우주 한조각 이벤트! 우주를 사랑하는 구독자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zrr.kr/nRYR 이벤트 기간 : 3월 27일 (수) 자정까지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709894 yes24 www.yes24.com/Product/Goods/125425921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6102402

[@user-vi9eq3je1e]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이 댓글이 이벤트 신청하는 댓글인가요? ^^

[@juyoungjung1014]

너무 멋진 책일거 같아요. 하늘과 별에 관심이 많은 이과 엄마 입니다. 이 책으로 다섯살 아들과 함께 우주 이야기 해보고 싶어요. 링크에 가서 신청 했습니다.

[@user-fy7gl6oh9m]

많은 자기계발서보다 우주의 사진 한장이 저에겐 많은 영감을 줍니다. 출간 축하드려요.

[@turkeyboy2061]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선주문 후답글! 재밌게 잘 읽을게요! 우주먼지님 파이팅!

[@liokim9825]

아이가 우주를 좋아해서 구독해서 항상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비하고 놀라운 얘기들 부탁다립니다~♡

[@jhkim3307]

신간 출간 축하드립니다. 여러곳에서 잘 듣고 있습니다. 가끔 잠자리에 누워서도 듣고요. 어렸을적 은하중심마다 블핵홀이 있다는 얘기를 들을 때만해도 우주에 대해 아는게 많지 않았는데 이제는 오래살고 싶어지는 이유가 우주의 비밀에 근접해가는 소식들이 점점 많이지기 때문입니다. 우지먼지님과 같은 천문학자 물리학자들에게 감사한생각이 듭니다.

[@user-hb1wl8fu8h]

날마다 우주 한조각! 기대 됩니다.^^

[@user-rb7tv3wj1p]

산골에서 태어나 날마다 남북을 가로지르는 엄청나게 많은 별(은하수)를 보며 자랐는데 중하교 이후 대도시에 나와 살다보니 하늘에 달 말고는 잘 보이는게 없었는데 우주먼지님을 통해 많은 별 이야기를 듣게되어 유튜브를 보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therock79983]

오늘도 유익한 소식 감사 합니다

[@user-pg6zy7dh4f]

축하드립니다. 영상 잘 보고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35년전의 천문학에 대한 관심을 다시 일으켜준 우주먼지님께 감사드립니다.

[@LateTenore]

늘 잘 보고 있습니다!! :)

[@user-cz1eo8ll5i]

오늘도 좋은내용 잘보고 가요~~♡

[@PH-bl8cl]

매주 마무리

[@평범한_우주덕]

안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unjjong5060]

항상 신기한 우주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당⭐️

[@user-kr4u]

항상 좋아요!! 좋은 소식 항상 기다립니다!

[@user-jp7er3nh8i]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smchoi7523]

오늘도 즐거운 우주 이야기 감사합니다.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user-wi8hs2uf2w]

가끔 보다 채널에서 영상만 봤었는데 오늘 구독하고 이제 보게 되었습니다 . 너무 좋네요 ^^

[@user-em6by2ql1q]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밤하늘 별들을 보면서 '넓은 우주 속에 지구라는 작은 별의 인간인 [나]라는 존재는 티끌보다 작은 존재 겠구나' 하며 우주 관련 도서들을 찾아보고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유튜브라는 플랫폼을 통해서 조금 더 깊고 세부적인 우주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책에서는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들까지 알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구, 좋은 이야기&지식들 많이많이 공유해주세요.

[@Soonisi]

항상 재밌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killerLimdy]

초등학생때 누구나 꿈꾸던 우주비행사의 꿈을 결국 이루지 못하고 그저 사회의 한 일원으로 살아가는 저에게 우주먼지님의 천체관측은 너무나 흥미롭고 잊혀졌던 호기심과 흥분이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가슴 두근거리게 만듭니다. 이번 신간도 365장이라는 숫자가 1년을 의미하는 숫자에 맞추신 것 같은데 날마다 우주 한 조각으로 1년을 빼곡하게 채우고 1년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해서 한 해 한 해 돌이켜보며 빼곡하게 채워줄 것 같습니다. 우주먼지님의 방대한 지식을 들으며 이 나이에 이게 가능한 지식수준인가 하는 경외감이 듭니다. 이미 학창시절부터 천재셨다는 걸 듣긴 했지만 정말 천재신 것 같아요. 나이를 막론하고 존경합니다.

[@user-lc1bl3sj6k]

오늘 주문 한 책 받았네요ᆢ 난해할 수도 있는 천문학 지식을 ᆢ가장 최근 이론 소식을 곁들여 간명하면서도 흥미로운 말 솜씨로 시청자의 궁금증을 논리적 과학적으로 풀어주심에 감사 ᆢ드넓은 우주 신비의 이해와 인생 존재의 허무함과 실존을 성찰하게 합니다. 천문학과 물리학만큼 거짓없이 세상을 밝혀주는 등불이 있을까 싶네요ㅎㅎ 이제 인생 노년의 언덕에서서 ᆢ생을 되돌아보며ᆢ감회와 반성, 허무와 외지박약을 느끼지만ᆢ이 방송과 책을 통해 ᆢ다시 우주먼지로 돌아가야만한다는 ᆢ엄정한 교훈을 얻게 되네요ᆢ진실을 알려주시고 보여주심에 거듭 감사드려요 제가 할수 있은 책사서 보는거지요 ㅎㅎ

[@user-ik6ew4hr3p]

항공우주기초과학으로 현장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하고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늘 흥미롭고 재밌는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신간 축하드립니다.

[@user-ut7oy1cz3n]

우주먼지님!우리나라 최고의 천문학자로 오래활동하시고 천문학사에 한획을 그을수 있는 천문학자가 되길 응원합니다.. 항상열심히 보고 있답니다!

[@user-rf1ix7sw8d]

어릴때 꿈을 이루진 못했지만 우주먼지님보면서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

[@user-pb5ot3tf1z]

항상기다려지는 우주먼지웅배님 이러다 저도 논문을쓰겠내요 ㅎㅎ

[@PersonaPark]

우주 컨테츠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잘 보고 있습니다. 신간출간 축하드립니다.

[@user-eo6jo9lm2u]

원시초기은하라는 말이 왜이렇게 설레일까요?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Yun-JC]

조카와 밤마다 함께 밤하늘을 보며 스토리텔링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 어쩌다 삼촌과.조카가 관심사가 똑같아버렸네요. 제가 서울대 천문학과 입시 떨어지며 접은 꿈을 조카가 대신 꿔주고 있어.날로 재미 있습니다😊

[@jwoo-ch]

요즘 빛공해로 인하여 밤하늘의 별들을 보기 쉽지 않은데 여기 채널에서 그나마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번창하세요😊

[@mans_up]

너무 유익해요 살짝 졸렸는데 잠이 확ㄲ

[@alexlee2210]

덕분에 우주에 대해 궁금한 게 더 많아졌어요 :) 생원화원 수능친 사람이 천문학 관련된 물리학책을 읽고있으니 말 다 했죠 ㅎㅎ 우주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을 배려심 넘치는 따뜻한 영상으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책은 얼마나 따수울지 벌써 기대됩니다! 신간 축하드려요!!!

[@user-js2xj1gl5f]

신간은 구매할게요 😊 대박나세요🎉

[@user-qz4kc7tr8e]

과학을 보다와 우주먼지채널 애청자 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HHW2369]

항상 응원합니다

[@Raonkid]

어렸을 때부터 우주를 참 좋아했늨데 좋은 책이 하나 나왔네요 구매하러 가겠습니다 ㅋㅋ

[@user-ut7oy1cz3n]

우주먼지님 신간출간 축하합니다..저도 꼭한번 보고싶네요..

[@Steven_Singal]

늘 신비로운 우주이야기 너무 잼있어요^^

[@user-ke1nf5lt3s]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블랙홀은 왜 물질을 분출하는건가요? 블랙홀은 빛도 빨아들이는 초거대 중력체 아닌가요? 초보적인 질문 죄송합니다 ㅠㅠ

[@user-iu9yw8nc5d]

책 주문할게요 감사합니다

[@genius_kjaeyeong]

교수님!! 천문학의 세계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user-mr2ko8ym2r]

멋진 책 출간 축하드려요 ^^

[@nahowi8693]

혹시 영상자료는 어디에서 구하는지 알수있을까요! 배경화면으로 쓰고싶어서요 ㅎㅎ

[@ji1804]

7:35 He2 Clump 맞나요? clump는 어떻게 해석할 수 있나요? 그래프 해석이 궁금하네요

[@jjjheart]

우주먼지님을 좀더 알게되는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축하합니다. 저는 사서 보겠습니다. 화이팅 !!

[@user-ep5yp3mm6d]

우주먼지님의 방대한 지식에 항상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hongkuahn3601]

아들과 같이 보는데 바로 사달라고 하네요 ^^ 유익하고 재미있는 설명 항상 감사해요. 라디오에서도 목소리 들으니 더 감회가 새롭드라고요 ㅎㅎ

[@user-mj9eg8hh3x]

교수님 책 구입했습니다 하루 한조각씩 음미하면서 우주와 한몸이 되겠습니다

[@user-mz3ex5fd3d]

현자님. 지구에서 직선 거리로 Gn-z11까지를 반지름으로 정하고, 그 거리 만큼 Gn-z11 넘어 또 다른 반지름의 천체를 생각할 수 있나요?

[@user-ut2op5ht6x]

항상 재밌는 우주 이야기 감사합니다

[@user-hm9qz6iu7i]

아주사소한 작은것이라도 잘 살펴 보아야 하네요 우리의 근원을 찾아가는 학문 조금씩 풀어가는 ... 그래서 더 호기심을 바극하는 ...

[@user-kt9mi1hk2f]

축하합니다. 먼지님의 우주여행은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bh5nm1ri3b]

천문학을 접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유튜버에서 이제는 쉽게 접할수 있어 좋아요. 저에게 코스모스로 우주를 접했듯이 앞으로 세대에게 관심을 가질수 있는 촉매제가 되시길.

[@user-op2bi9wt5k]

유익한 우주지식 감사합니다

[@kimjin1974]

항시 좋은 소식 감사드리며.. 교보문고에 주문 들어 갔습니다. ㅎㅎb

[@songhy5616]

참여 희망합니다아!!

[@Nosan얼음속붕어]

모든 은하나 별들이 회전하는지요 그리고 회전 방향이 일정한가요 다른 회전 방향도 가능한지요 태양계는 왜 지금의 회전 방향인지 궁금 합니다.😊

[@user-sk3si8vs3z]

바로구매완뇨

[@user-ml9kv6mg7t]

박사님 전꼭살거예요 ~! 구십년대 초 지학사 과학만화 책들중 우주의비밀 로만 우주를 접했었는데 드뎌 신뢰가는 우주 최신판을 보게되네요!

[@user-tv9ow9un3k]

솔찍이 우주공간을 보고있으면 무섭다는 생각이든다 그러나 우주를 날고싶다는 생각도 있다그래서 옛날에 부터 조경철 박사님도 찿아보았고 우주먼지님 과 보다 를 찿아서 어릴적 꿈 이어나가는 가 보다 내나이 칠십에도 나자신에게도 파이팅하자

[@SHa-lr9hi]

소설가들과 천문학자가 모여서 상상력 대결을 펼치면 천문학자들이 이기지 않을까 싶네요. 도대체 어떻게 저런 보이지도 않는 작은 얼룩을 보고 저런 서사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오랜 시간 쌓아온 천문학자들의 상상력의 결과물에 대해 경의를 표할 수 밖에 없네요.

[@user-mw3kw7mn1k]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불면증이 싹 사리졌어요.

[@Anthem_of_light]

현자타임즈 "우주 최초의 별 흔적" 재밌어요 ( 당시 1세대 행성도 있었을까요 )

[@user-so5ny9vh5u]

팽창은 한쪽만 하나요????? GN-z11 은하쪽으로 가면 빅뱅 출발점이..나오는건지????

[@user-tn2zz6cj3q]

지금 영상 시청 후 신간 결제 완료 햇습니다 ^^ 재밌게 보겠습니다 ㅎㅎㅎ

[@user-hr9ul2gt2n]

정말 기대됩니당 이벤트 당첨 안돼도 꼭 사야지....

[@happy0915puppy]

최신우주소식 좋아요.

[@Yen-lz2vc]

작은 별에서 아둥바둥 싸우며 사는 인간에게 겸손함과 자연의 경이로움을 깨닫게 하려고 (고개를 들어 끝없이 펼쳐진) 우주의 세상을 알려 준 것이 천문학인 것 같습니다. 신간 속에 그 우주의 진리가 자세히 담겨있을 것 같아요.

[@user-cn2ek9om1d]

0:12 왼쪽 상단 별들의 모임이 직사각형으로 보이네요..

[@user-pd9xe9bg4s]

궁금한게 초기 별을 어떻게 관측하나요? 초기 별들은 질량이 컸다고 하셨으니 그럼 진화가 빨리 끝나서 지금은 존재하지 않잖아요.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어 빛이 오는 시간도 필요하니까 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봤는데, 제가 우주의 팽창 속도의 변화를 잘아는 건 아니지만 과거에는 지금보다 가까이 있었으니 빛도 이미 지나갔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guswlrfl4]

님의 질문을 의역하면 "초기별을 어떻게 관측할수 있죠? 지구로 부터 134억광년 떨어진 곳의 초기별(pop3별=종족3별=빅뱅 직후 탄생한 원시별=순수 수소와 헤륨으로 거의 구성된 별, 단 0.00000000001%도 탄소 산소와 기타 금속원소가 없던 별 )은 큰 질량으로 짧은 수명을 지내고, 순간 폭발하고 살아졌는데, 더군다나 134억광년 전에는 지구가 있는 공간과 134억년전 폭발한 원시별과의 거리는 더욱 가까웠을 것인데 이미 그때의 원시별의 빛은 134억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진즉에 지구를 지나가고 사라졌을 것인데, 초기별을 어떻게 관측이 가능할까요?" 를 질문하셨는데요. 답: (이미 방송에 답이 다 나왔었습니다) 우주먼지님이 이야기했죠. 요렇게요. 초기별,즉 종족3별, 즉 pop3 Star가 빅뱅이후 플라즈마상태의 고온의 가스상태였던 우주가 식으며, pop3 Star가 여기저기 태양질량의 수백배 등등으로 생겼을 것으로 과학자들이 예측한다. 그러나, 이들 별의 수명은 너무나 짧고, 금방 폭발해 사라져 버리므로, 과학자들이 그 존재의 열(빛,적외선)을 찾으려 했는데, 그동안 나타나지 않았다. 근데 이번에 pop3Star일수 있는 후보를 찾았다. 라고요. 즉, 우주먼지님도 pop3Star 원시별의 흔적을 찾기 어렵다고 이야기를 했죠. 그 찾기 어려운 이유는 1.수명이 짧았다. 2.거리가 너무 멀다. 이까지는 알겠죠? 그래서 134억 광년 전에 원시별이 왜 지금 발견될수 있냐고 묻고 싶을 껍니다. 이건 꺼꾸로 생각하셔 보시면 됩니다. "아주 먼 어딘가에서 오래된 적외선 파장의 형태를 관측했더니, 134억광년 거리에서 날아온 적외선 파장이던데, 그걸을 분석하여 보니 "pop3"별로 추정이 되더라" 요렇게 되는거죠. 즉, Pop3Star가 어떻게 지금까지도 관측될수 있느냐? 빛이 지구를 다지나간거 아니냐? 가 아니라, 우주적 적색편이가 오래 된 적외선파장이 제임스웹에 포착됬는데, 그것을 분석하니 134억광년 거리에서 날아온 것이였고, 그걸 분석하다보니 우리가 그동안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찾지못했던 Pop3Star의 흔적으로 추정해 볼수 있는 파장도 섞여 있더라. 요게 되는거죠.

[@ilii1il1ii1l]

형님처럼 인간의 수명이 100년인게 안타까운 학자도 없을거같습니다 우주는 발견이 더해질 때 마다 놀라움의 연속이네요

[@junghoonmchan7890]

지금은 사라졌을지도 모를 130억년전 그 흔적을 사랑합니다.

[@jjs3375]

이번 삼체이야기좀 리뷰해주세요~~

[@capacsis]

대단하네요~

[@user-dn7ry1bc3l]

저 먼 곳을 볼 수 있다는 게 참 신기 신기

[@user-bd3ns7sp2o]

유익한 우주지식 감사합니다. 최근 유로파 위성에서 산소가 존재할 수 있다는 가설이 나왔던데 이에 대해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hl9tu4rv2d]

불과 100년 전만 해도 우리 은하밖에 몰랐는데 현대 과학에 경의를 표합니다

[@dokaesoon]

순수 과학자가 많은 세상이 인간에게 큰 도움이 되죠~.. 화이팅 입니다.. 360도 가장 먼 별들의 관측으로 우리 은하가 우주의 원 안에 어느정도 위치 하고 있을까요

[@Uoomincheol]

T crb 가 1년 이내에 터질수도 있다는데 이거 한번 다뤄주시면안될까요? 진짜 눈으로 볼 수 있을정도로 터지나요?

[@user-ui4pk4gn8o]

보다보니 궁금한게있는데요 빅뱅이후4억년만에 생성된 별이라는건 빅뱅 시작시점에 가깝다는소리인거니 가장오래된별의 위치가 빅뱅 시작점인건가요? 아니라면 빅뱅시작지점은 알수없나요?

[@user-sy4ru3bx6g]

빅뱅의 시작점은 모든곳이라 할 수 있고 우주의 중심은 없습니다. 빅뱅 후 38만년동안 빛조차 빠져나올 수 없는 굉장히 밀도가 높은 상황이라 추측되기 때문에 이론상 우리가 빅뱅과 가장 가까운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면 38만년 후 까지 입니다. 그게바로 우주배경복사이지요.

[@user-tb7wq8cx7b]

어맛! 이건 꼭 당청되고 싶어욧!!

[@user-lq2op6xc5i]

제임스 웹이 저렇게 정교한데, 화성 토성 등 왜 태양계 행성들 표면을 제대로 보지 못한 이유는 뭘까요.. 아시는 분요

[@fxhwasubun]

궁금한 부분이 있습니다.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하듯이 태양계 역시 우주에서 뭔가를 중심으로 공전하리라 생각합니다. 이는 우리은하도 마찬가지로 뭔가를 중심으로 공전할것 같구요... 그럼..... 전 우주의 어떤 한 점을 중심으로 우주 전체가 공전하는 건 아닐까요? 현재과학으로 공전하는 중심점을 알 수 있나요? 아니면, 우주가 어떤 점을 중심으로 공전하는게 아니고, 각각의 은하가 나름 자신의 중심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건가요? 꼭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guswlrfl4]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태양계는 은하를 중심으로 돌고, 모든 것이 중심을 통해서 돌고 있는 것 같은데, 우리 은하도 어떤 우주의 중심을 돌고 있는건가요? 꼭 알고 싶습니다. 라고 질문하셨는데요. 빅뱅우주론을 지지한다면, 빅뱅우주론 방송을 듣는 분이시라면, 이런 질문은 적당하지 않습니다. 빅뱅이론의 기본이 우주의 등방성이고, 우주의 중심이란 건 따로 없다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매번 우주먼지 방송이라든가..고등학교 과학서적..고등학교 문제집에서 나오는 문제인데요. 우주의 중심이 있다는 맞는 말인가? 맞지 않는 말인가?의 고등학교 문제집에서도 우주에는 하나의 중심이란거는 없다가 답으로 나온답니다. 물론, 천문학자들도 우주의 탄생에 대해 학파가 나뉘고, 어떤 천문학자는 우주의 중심이 있고, 따라서 중심이 있다면 우주의 모든 은하는 그 중심인 한점을 기준으로 회전하지 안겠는가.. 그럼 우리 은하도 그 중심을 돌고 있지 않겠는가?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허나, 빅뱅우주론을 지지하는 사람..빅뱅우주론을 설파하는 사람.. 빅뱅우주론을 대세로 집필하는 과학서적이나 고등학교 교과서 선생님에게는 "우주의 중심을 돌고 있는게 아닐까요? 꼭 답을 알고 싶습니다"라는 질문을 하시는 것은 오류입니다. 빅뱅이론에서는 여기도 우주의 중심이요. 저기도 우주의 중심이요. 너도 우주의 중심이요. 나도 우주의 중심이요. 우주의 중심은 따로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정확한 답은 현재까지 우리 은하가 무엇의 주의를 돌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입니다. ^^ ㅡ이상 끝ㅡ.

[@fxhwasubun]

"빅뱅이론에서는 여기도 우주의 중심이요. 저기도 우주의 중심이요. 너도 우주의 중심이요. 나도 우주의 중심이요. 우주의 중심은 따로 없기 때문입니다 " 이 답변은 정수는 양의 정수와 0 그리고 음의정수로 이루어져 잇지만 그 끝이 무한이므로 중심은 0 이 아니라 어떠한 값도 중심이 될 수 있다 란 말과 같은 의미라고 봅니다. 중심이란 말에 방점을 찍어서, 빅뱅을 말씀하시니 여기가 중심이다.. 인 것이죠? 제갸 중심을 질문드린것은 원운동을 하고 있으니 그 중심이 있을것이니 그 중심을 알고싶다였습니다. 단순한 질문에 마음을 담아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uswlrfl4]

제가 쓴 댓글이 이해되지 않아 맘에 들지 않으시겠으나, 님께서 질문하신 것에 대한 답은 드렸습니다만, 우리은하가 무엇을 중심으로 도는지 갈챠주세요? 라고 질문하셨고.. 우리 과학은 우리 은하가 무엇을 중심으로 돌보 있는지 알지 못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ㅡ끝ㅡ

[@falconer8058]

늘 잘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넷플릭스나온 삼체 천문학적으로 리뷰해주시면 정말 재밌을거 같아요 제발🙏🏻

[@bssq4331]

신간 측하드리며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user-ru9iu5ch7d]

항상 유익한 우주정보 감사하게 보고있어요. 고맙습니다 ~

[@user-br4xu6ug7l]

유트버에서 이제는 작가로 등단 추카 드리고 과학대중화에 더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응원하면서

[@drakeqb]

이북으로 출간할 예정은 없으신지요?

[@user-zq3lo8cl2j]

자기전 영상으로 마무리합니다

[@user-hp3jj4yw5m]

날마다 우주 한 조각씩을 얼마나 모으면 우주를 조금 알게 될까요 ^^ 오늘도 한조각 떼어갑니다.

[@younunam959]

가장 궁금한게 320억 광년 거리의 은하(빅뱅 이후 4억년이니 130억년 전)가 현재 어떤 형태로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알 수 있나요?? 혹 저 은하가 또 다른 은하로 성장했을 수도 있지않나요??

[@guswlrfl4]

질문 주셨는데, 질문의 답을 아시려면, 기본적인 빅뱅이론의 개념과 우주팽창가속도 개념을 아셔야 합니다. 아직 조금 정립이 안되신 부분이 있군요. 그래서 쉽게 설명드릴께요. 지금 보신 GN-z11 원시은하는 ㅡ우리 지구로 부터 현재 320억 광년 거리정도에 위치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ㅡ지금 우리 지구의 제임스웹에 찍힌 GN-z11은 134억년전 즈음에 모습이 지구에 도착한 모습으로 추측되죠. ㅡ빅뱅우주의 나이는 138억년 정도로 유추합니다. 자, 여기서 쉽게 설명 드립니다. 첫째) 우리우주에 빅뱅 발생했을 때 빅뱅이 시작된 최초의 한점은 없다라는 것부터 이해하는 것이 빅뱅우주 이해의 시작입니다. 모든 우주의 공간이 빅뱅의 중심이요. 우주의 중심인 것이다라는 등방성 부터 이해하셔야 합니다. 둘째) 이 빅뱅우주의 등방성에 기초하여, 어느 우주 공간에서 우주를 바라보더라도 우주의 모습은 똑같다. 지구로 부터 138억 광년, 더 멀리 나아가 300억 광년이 떨어진 곳에서 하늘을 보더라도 지구에서 보는 밤하늘과 같은 우주를 볼 것이다. 이게 빅뱅의 우주의 개념인 거죠. 세째) 지구에서 과학자들이 각종 망원경으로 우주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은하를 찾습니다. 360도 전후좌우상하전체를 관측합니다만, 빅뱅의 나이는 138억년이므로 그 나이를 넘어선 거리의 빛은 지구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영원히! 즉 인간이 볼수 있는 빛의 최대거리는 360도 전후좌우상하 할것 없이 빅뱅우주론에 입각했을 때는 138억 광년으로 부터 날아온 빛이 지구인이 볼수 있는 한계점입니다. 이에 지구를 중심으로 360도 전후좌우상하 모든 방향으로 138억 광년 떨어진 지점의 경계를 "우주의 지평선" 이라고 부릅니다. 예를 들면 블랙홀에서 빛이 더 이상 빠져나오지 못하는 경계선을 "사건의 지평선"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네째) 현재, 우주 가속팽창을 연구하시는 분들의 계산으로는 우주의 빅뱅은 138억년 전에 일어났으나, 계속 우주공간이 가속팽창을 하고 있으므로, 그 가속팽창의 속도를 계산하여 추정하면, 현재 빅뱅 우주의 반지름은 460억 광년 정도, 빅뱅 우주의 지름은 920억 광년 정도의 크기로 예상하고 있습니다.(근데 이건 아무도 모름. 계산상) ㅡ그래서 우리가 볼수 있는 가장 멀리서 날라오는 빛은 138억광년(우주의 지평선)거리 이내에서 날아오는 빛을 넘을 수 없고요. 우리가 관찰한 134억 광년 거리에서 빛을 보내고 떠난 GN-z11원시 은하가 머물렀던 우주 공간은 현재 지구로 부터 320~400억광년(관측가능한거리) 사이에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참고) 아직도 일부 분들이 착각하는 것이 "빅뱅은 하나의 특이점에서 폭발했다. 따라서 우주의 중심이 있다"라고 생각하시는데, 이는 3차원적으로 생각하면 그렇게 해석되지요. 하지만, 우주과학자들은 빅뱅과 우주공간과 우주공간의 확장을 3차원, 즉 1차원은 점, 2차원은 선, 3차원은 면이 합쳐진 공간, 4차원은 3차원에 시간을 더한 4차원에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현재 우주과학자들은 우주공간을 11차원까지 생각하고 있으므로, 우주학자들 그들의 이론을 3차원적으로 해석해서는 안되는 것이죠. 요 개념이 잡혀 있어야..님께서 하신 질문을 다시 안하시게 됩니다. ㅡ끝ㅡ

[@ZomLorJa]

우리는 영화감독님들이 절대값은 중력이라고 알려줬습니다. 시간은 흐르는게 아니고 중력에 따라 시간이 달라짐을 알려주면서요. 시간은 t축이 이닙니다. 양자도약처럼 그냥 어디선가 조건만 맞으면 나타나는 변스입니다.

[@sevenifive2522]

1광년부터 1000억광년까지 11번 스케일업하면서 각 스케일마다 주목할 한 천체 10개씩 100여 개를 기억하고 싶습니다. 우주 어디에 떨어져도 이정표 역할을 할. - 365천체 탐납니다. 일단 도서관에 구입신청 하겠습니다.

[@user-hr8nd7lx7j]

이런 우주채널은 일단 음성이 좋아야한다 그래야 밤에 들으면 잠이 잘오기 때문이다 우주먼지님도 음성이 좋으신데 좀더 나른하고 저음으로 해주시면 더 좋을거 같음

[@hsugar5663]

지나가던 일반인입니다 보다가 문득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웅배형님 계속 지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쇼 GN-z11 은하(빅뱅 직후 4억년이자 현시점으로부터 134억년 전, 현재거리 320억광년) 처럼 빅뱅 초기 지점과 가까운 은하의 별,블랙홀이 만들어진 것은 타당해보이는데 우리 은하처럼 빅뱅 초기 지점과 먼 곳 혹은 더 먼 은하들은 어떻게 물질이 전달 되는 것인가요? 정확히는 광속에 비해 물질 전달속도(블랙홀이든 초신성이든 성장하는 시간이 필요하고, 또한 그렇게 방출된 물질이 광속보다 느린 것은 당연할텐데) 가 느릴텐데 예를 들어 GN-z11 은하에서 온 물질이 태양의 형성에 영향을 주려면 134 억년 전에 출발하여 태양의 나이를 고려하면 88억광년안에 도착하여야하는데 이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않나요? 그럼 기존에 있던 성간물질로만 태양의 형성이 이루어졌다는 것 같은데 '이 성간물질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온 것인가요?..'

[@guswlrfl4]

제가 대신 답드릴께요. [우선 님께서 조금 오류가 있으십니다] 님의 오류란 님의 질문에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pop3star(=population 3 star)가 134억광년 저 멀리서 발견 되었는데, 134억 광년 이상 떨어진 우리 은하는 어디서 부터 물질을 받은 건가요? 134억 광년 떨어진 pop3 Star에서 폭발이 일어났는데 그게 여기까지 물질이 전달되어 우리 은하같은 은하가 생성되기에는 거리가 멀잖아요? 이게 대충 님의 질문인데요. 답을 드립니다) 우주초창기 Pop3스타(수소와 헬륨만으로 이뤄진 별, 기타 물질 함유율 0%인 별)는 초기 우주 여기저기에 많이 있었어요. 134억 광년 떨어진 곳에만 있었던게 달랑 한게 있었던게 아니랍니다. 저기에도 있었고, 여기에도 있었답니다. 바로 우리 은하수은하가 현재 자리 잡고 있는 이 곳 공간의 근처에도 바로 이 곳의 공간에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Pop3스타가 폭발하면서 생긴 수소 헬륨이외의 물질들이 134억년이 걸려서 우리 은하수은하가 있는 이곳까지 올 필요가 없답니다. 우리가 사는 이곳의 공간 바로 근처에도 초기 우주로 시간을 돌려가면 Pop3스타가 있었으니까요. 너무 쉽죠? 님의 질문의 오류는 지금 이 방송에서 설명하고 있는 134억 광년 떨어진 곳에 흔적이 발견되었다는 Pop3스타가 유일한 Pop3스타라고 생각한 것에 오류가 있으신 겁니다. Pop3스타는 우주 초기 저기 여기 저~~~어기..저저저~~~어기.. 이곳 저곳에 산계 있었답니다. ㅡ이상 설명드렸어요ㅡ

[@un-heungjung549]

영상 시청 중 바로 쿠팡으로 달려감.. 그리고, 서적 검색...그런데, 그동안 써오신 책들이 쫌 되네요..^^ 한번에 다 구입하기는 좀 버겁고...하나씩 읽어나갈 생각이네요. 우선은, 화면상에 보이는 '한 조각'부터..^^;;;

[@Infinityisone]

11:40 🎉🎉🎉

[@user-gq3hs4ft3j]

안녕하세요. 우주먼지 지웅배님, 저는 과학적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으로 단지 호기심 시작해 천문학 영상들을 보며 흥미를 갖고 찾아보았으나, 최근 풀리지 않는 궁금증을 해결해보고 싶어 문의를 드립니다. 1. 광속불변의법칙 아인슈타인 특수상대성 이론의 대전제로 여러 전문가들이 소개하고 있지만 정작 광속이 불변인 이유는 명쾌하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중력혹은 속도에 따라 변하는 시공간의 존재도 결국 광속불변이라는 대전제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 법칙의 참이라는 설명이 꼭 듣고싶습니다. 광속은 왜 불변일까요? 입자를 볼수없고 매질이 없어서 그런가라는 엉뚱한 상상만 하다 포기하고 질의드립니다ㅠ 2. 밤하늘의 별똥별은 왜 순식간에 떨어질까? 과학적 지식이 없었을땐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요. 밤하늘에 보이는 별을 두가지로 구분해보면 태양계 행성과 태양계 외부 항성정도인데 별똥별은 적어도 태양계내부의 행성 혹은 몇년에 한번 올까말까한 혜성은 아닐테고, 외부항성은 가장가까운거리가 약 4.2광년이나 되는데 이런별들이 수명을 다해 별똥별이 된다면 적어도 지구에서 육안으로 볼만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게 말이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별똥별이 광속보다 수천, 수억배는 빨라야 밤하늘에 선을 그을정도로 움직일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밤하늘에서 보이는거리는 실제 수십광년 떨어진 별에서는 최소 수천억배는 더 길테니까요. 과연 별똥별은 지구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으며, 어떻게 짧은시간의 긴 움직임을 가지고 소멸되는 건가요? 3. 인공위성의 중력 스윙바이 중력이란 행성궤도에 진입했을때 중심쪽으로 당기는힘일텐데 어떻게 인공위성들은 행성궤도에 진입해서 그반대로 바깥으로 나가는 힘에 대한 추진력을 얻을수 있는건가요?

[@user-zl2mr4ii5w]

신간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kiswang-1]

우주 나이가 138억년이고 빛이 나욌다고 해도 최대 138억년인데 320억광년 떨어진 것을 관측할 수 있는 방법은 어땋게 가능 한가요?

[@user-eb8rs9xv1q]

그동안의 관측가능한 우주가 약 138억년 인거고, 사실 관측이 안된 우주는 무한하다고 합니다.. 기술이 더 발전할 수록 관측가능한 우주가 점점 넓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user-eg8yd4tf1s]

빛의 속도보다 공간의 팽창속도가 훨씬 빠르니깐요..

[@kiswang-1]

@@user-eg8yd4tf1s 빛이 도달 한 시간과 그 빛이 간 거리는 다르다고 생각해야 하나요?

[@schumannspecial]

❤

[@saw_Laown]

제가 생각햇을때, 우린 아직 태양계의 모습을 다 못찾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우주는 그렇게 큰데 겨우 열개? 9개? 시친이 주장한 니비루행성도 태양계에서 12번째 라고 되어있는데, 그때당시 우주인들이 얘기해준것을 기록한것이라면 그게 맞을거 같다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우린 아직태양계를 너무 모르는듯 합니다.

[@user-nt7hc5qy7d]

현재 우주 안에서도 빅뱅이 일어날수 있나요?

[@kss___]

책 내용이 궁금하기는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