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 가슴이 벅찼던 내생에 첫번째 영화였었습니다. 마지막 프리덤 외칠때 받았던 감동은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를 만큼 강렬합니다.
@user-cx4eq4wz5y2 жыл бұрын
내가 중3때 친구들과 비디오로 빌려본 영화 그땐 시간가는줄 모르고 친구들과 정말 잼있겠 봤었는데... 명작중의 명작이지.! 수다떨며 잼 있게 본 친구들 이젠 가장이 되어 아이들 키우느라 볼 수가 없네 그 시절 친구들과 함께했던 그때가 사무치게 그립다.
@lsldjc2 жыл бұрын
중학생 때 봤었나... 마지막 잡혀죽을 때조차 자유를 외치는 모습은 어린 저에게도 죽음이상의 승리를 깨닫게 해주었습니다...전혀 죽음이 헛되지 않는 그런 느낌을 어린 마음에도 느꼈던 것이 참 신선했습니다...
@Berserker1952 жыл бұрын
영화에서도 나오듯이 로버트도 나중되선 월레스와 같은 길을 걷게되고 실제 스코틀랜드 역사상에서 윌리엄 월레스와 로버트 1세는 스코틀랜드 독립을 이룩한 최고 영웅 2명으로 인정받음.
@fffoooxxxx7063 Жыл бұрын
로버트1세가 진퉁인데 너무 찌질하게 나옴 이 영화는
@dolgum826 Жыл бұрын
되선-->돼선
@asdccfasdad30299 ай бұрын
@@fffoooxxxx7063 우린 월리엄웰레스가 될수는 있어도 로버트 1세는 될수가 없잖아 보는 이는 ㅅ ㅓ민인걸 ㅋ
@user-rq7cw4jq9i8 ай бұрын
신의 권위를 내건 성폭행이 자행된 것은 양의 동서를 불문한다. "종년 배위에 오르는 것은 누운 소 등위에 오르는 것보다 쉽다" 지주양반들의 엽색행각과 영국 영주들이 다르지않다. 이러한 신분제를 정당화시킨 게 하나님의 은총의 위계라는 봉건제. 동양에서는 지주사대부
@user-tz7ww1ve2y2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명작입니다. 멜 깁슨 감독 및 주연으로 스토리 및 전쟁씬 흠 잡을데가 없습니다. 요약 말고 꼭 본편으로 봐보세요.
@American-drone Жыл бұрын
다만 저때는 스코틀랜드 측도 잉글랜드와 무기갑주에서 별 차이 없었습니다. 영화속 스코티쉬들이 마치 무슨 로마시대 픽트족 처럼 나오는게 흠이죠.
@love3217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맨정신에 배를갈라 장기를 다 꺼내도 끝까지 자유를 외쳤던 월레스~~ 진심 스코틀랜드의 자유를 위한 투쟁이었지만 가슴 뭉클하고 뇌리에 오래남았던영화 소피마르소 누님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하심에 더 놀랐던
@footprint55372 жыл бұрын
극장에서 윌리엄이 프리덤하고 외칠때 같이 갔던 회사선배가 두팔을 번쩍 들고 일어섰던 때가 떠오르네... 자기도 왜 그런행동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감동받았었다고.....
@user-in9pt7of8s10 ай бұрын
쩐다 ㅋㅋㅋ
@NaMuNelBo_Sloth2 жыл бұрын
자유와 평화는 말과 종이쪼가리로 지키는것이 아니라 책임과 의무로 지키는 것이라는걸 보여주는 영화
@user-kr5hb9uz8m3 күн бұрын
문재인 이재명 돌려까기 하네! ㅋㅋㅋ
@michaelkiske48782 жыл бұрын
자유가 얼마나 위대한지를 보여주는 영화... Freedom~~할때 울컥했다 진짜
@parkjoon84452 жыл бұрын
몇번을 다시봐도 좋은, 전율이 느껴지는 영화. 우리에게도 민주주의가 되기까지 무수히 많은 역경을 거쳤으며 지금도 그것은 현재진행형. 저 영화를 보고 영화 이상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라면, 각성한 사람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민주국가 대한민국은 지역으로 사람들을 나뉘지 않는 것이 초석이 되어야 함에도, 선거철마다 등장하는 정치인들의 하수인들이 선동을 하며 호구를 자처하고, 국민분열만 시도하니 황망할 따름.
@user-tf1ym1wv9b2 жыл бұрын
패트리어트 늪속에 여우도 대단하죠~~~
@user-cz6dh7nz8j2 жыл бұрын
빨갱이 주사파들만 없어져도 좋을듯 합니다
@user-mf8qv9ob9u2 жыл бұрын
이번 선거를 통해 민주주의를 쟁취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user-vh8ni3fe1w2 жыл бұрын
전라도인만 없으면 그렇게 될듯
@user-gx7wy8ov8s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뽑은게 굥 이냐 ㅋㅋㅋ
@cghi1382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때 본 영화. 30년이 지나 요약본을 다시 접하게되었네. 당시 흘렸던 눈물과 감동이 다시......
@breeze6162 Жыл бұрын
영화 초반, 머론이 죽기 직전 눈물을 흘리며 월레스를 찾을때, 마지막 월리스가 죽기 직전 인파 사이에서 머론을 보고 미소지을때... 두번 울었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또 울컥 하네요
@eungaalchi57682 жыл бұрын
가장 감동받은 영화,,,,20대 초반의 기억을 잊을수 없습니다. 최고의 명작입니다.
@user-rm3rq9gy4h Жыл бұрын
제가 중학교때 봤던 영환데 ㅎㅎㅎ 어르신이라고 하기엔 부족하네요.
@brendenlee9377 Жыл бұрын
20여년전 주병진님이 라디오 에서 어느소극장 간의 의자에 앉아 감명깊게 봤다해서 찾아 봤던 기억이 납니다...다시봐도 감동입니다
@coffee92182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 본 영화 이지만 지금도 생생히 기억이 나는 명작 이라 생각 합니다
@user-ts2ni7ny7o2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감동 눈물 펑펑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ng3rz3qu4f2 жыл бұрын
거의 30여년된 영화지만 꼭들 보세요 정말 명작입니다
@user-nl6vf6kd7l2 жыл бұрын
몇 번을 봤지만 질리지 않는 명작.
@user-nw2vs1zq8p Жыл бұрын
50이 다되어가지만 내인생 최고의 영화
@user-do2kr5hu5p Жыл бұрын
초딩때 아버지랑 봤던 영화.. 25년 뒤에 보니까 명작 이라는걸 느끼네요
@bourneethan31902 жыл бұрын
중공놈들과 왜놈들에게 맞서 이 땅의 자유와 평화와 독립을 외치다 순국하신 모든 우리의 조상님께 다시 한번 존경을 표하며 감사드립니다
@Sam-qz4kc2 жыл бұрын
@Osurkra ㅋㅋㅋㅋㅋ
@Little_bit2 жыл бұрын
독립 외치다 순국하신 분들 후손은 기초생활지원급 받고 나라판 위인들은 떵떵거리는데요?
@emiliofermi99942 жыл бұрын
몽골, 중국, 만주족에는 공녀를 바치고, 일본, 소련, 미국에게는 위안부 ㅋㅋㅋ
@bourneethan31902 жыл бұрын
문해력 딸리는 잼민이들 참 많네 평화와 독립을 위해 애쓰신 우리 조상님이라 그랬지 모든 우리 조상이랬냐 멍청한 것들아?
@user-qx6xe4vs3w2 жыл бұрын
@@emiliofermi9994 근데 우리나라가 주위에 있는 국가들이 너무쌔서 자주적으로 군사력의 싸움이 되지 않는게 현실인게 안타까움
@jy-rm3on2 жыл бұрын
멜깁슨 마지막 대사가 진짜 개소름이죠. Freedom~~~!!!
@willknd81592 жыл бұрын
역시 채씨네 쓸대없는 잡소리 안넣고 차분한 진행, 거기다 편집도 재미있게 잘함 👍
@aaronjoo66452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릴때 우연히보고 20년동안 10번은 본듯 내 인생 명작으로 이 영화와 패트리어트를 꼽을때가 있었지.. 프리덤!!!
@user-kl9hp8ok1w2 жыл бұрын
이영화 처음 봤을때 주인공 죽어가면서 마지막힘을 짜내 소리 치는대 정말 짠하더라구요 프리덤~~~
@budweiser32782 жыл бұрын
제가 제일 감명깊게 본 영화입니다. 영화관에서 두번은 본듯ㅎ 영화도 좋은데 배경음악도 정말 좋아요. 이거 OST사려고 시내 다 뒤졌던게 생각나네요ㅎ
@hgsoo2 жыл бұрын
가슴 웅장해지는 영화 몇번을 봐도 봐도 재밌다
@ithing25372 жыл бұрын
1:15 엉겅퀴 - 스코틀랜드의 국화 입니다.
@handlehandlers2 жыл бұрын
프리덤!!!!!!!! 자유!!!!!!!!!!! 자유는 피로써 지키는 것입니다. 공짜가 아닙니다!!! FREEDOM IS NOT FREE. 정말 어렵게 되찾아가는 자유, 다시는 빼앗기지 맙시다!!!!!!!!
@user-ee8cn4ib7o5 ай бұрын
EBS에서 지난주 토요일 1편 이번주 토요일 2편으로 나누어서 방영합니다 1편 봤는데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user-bj2hh9sz9t9 ай бұрын
인류는 자유를 위해 싸웠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명작은 언제나 중심이 명확하다. 만드신분께 감사를 표합니다.
얼핏 들은 이야기지만 윌레스의 몸을 여러 토막으로 잘라 영국 각지에 뿌렸다는..... 윌레스가 얼마나 무서웠는지 다시 살아나지 못하게하고 온 국민들에게 공포감 을 주려고 했다는 ...
@cooking_song7815 күн бұрын
채씨네님 덕분에 이 영화를 다시 만나는군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murphy_cho Жыл бұрын
독립에 관한 영화라 그런지 우리의 역사와 많은것이 닮아 있어 더 와닿았던 영화.. 그리고 소피마르소누님이 너무 예쁨....
@xten7352 жыл бұрын
저당시 소피마르소는 진짜... 전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였다.. 지금 봐도 눈이 부실정도네..
@jasonjoe19509 ай бұрын
보통 좋아하는 영화는 두번이상 보는데 이 영화는 너무 슬퍼서 다시보기 힘들었죠.
@ryan_0410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freedom 외칠 때 울컥했던 영화 명작 중 명작
@user-xc4tu1vx3g7 ай бұрын
보는내내 너무 마음이 벅차오르고 눈물이 멈추질 않음...ㅜ 명작이다
@user-if7jt7lp8d Жыл бұрын
이거 중학교2학년때 친구가 왠비디오 테입을 가지고 왔는데 그 시기 난 외화는 안보던 시절임에도 이 영화를 보고난후 외화의 시각이 달라짐.. 월레스 최후때 프리덤~대박 이었지
@tazza8272 жыл бұрын
가슴 뜨거워지는 명작 다시봐도 좋네요
@117hippo3 Жыл бұрын
프리덤~~!! (자유) 을 외치던 영상이 제일 기억에 남는 영화....
@user-bb1xu2pg1c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보았던 영화 그때 감동이 아직도 남아 있네요
@junbokli89592 жыл бұрын
영화로서는 잘 만들어졌지만 역사고증은 사실 픽션에 가깝습니다. 스털링 전투는 개활지가 아니라 다리를 건너던 잉글랜드군을 기습해서 격파한 전투였고 스코틀랜드군도 잉글랜드군처럼 갑옷을 입고 무장했지 킬트를 입고 싸우진 않았고요. 저기서 윌리엄 월레스를 배신해서 첫타로 철퇴 맞아죽는 귀족 머레이는 사실 스털링 전투에서 용맹히 싸우다 전사한 사람입니다;;
@ARS_Gunners2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kdyu1782 жыл бұрын
비슷한 예로 라스트 사무라이에서 세이난전쟁 때 사이고 다카모리 진영은 칼로 싸우고, 신정부군은 기관총으로 싸우는 설정 나오는데… 이미 두 진영 다 서양식 열병기를 주력으로 사용했었죠.
@youngminkim19312 жыл бұрын
영화는 영화로 보시기를 다큐가 아니잖아요?
@MomitoSeo2 жыл бұрын
@@youngminkim1931 애초에 퓨전을 표방한 영화라면 그래도 되지만 사실을 다루는 역사실화 영화라면 고증은 최대한 사실에 가깝게 하는 게 좋지요.
@atomicgromit Жыл бұрын
@@youngminkim1931 다큐를 이렇게 황대하게 찍지는 않죠.. 사실에 기반한 영화라면 최대한 고증에 심혈을 기울여야하며 그렇지 않을 땐 영화 처음에 픽션을 가미했다는 자막 정도는 넣어야된다고 생각됩니다. 본 영화가 다큐로 제작되지 않고 상업영화로 분류되는 이상 고증에 대한 부분은 빗겨갈수는 없을 것 같고 그런 점에서 다큐로 보라는 님의 조언은 무식이 탄로나는 멍멍이소리로 들립니다.
중세전쟁 영화 명작중에 하나 요즘은 촬영기법 등 더 좋은 상황에서도 이런 명작이 안나오는건 의문
@user-ROKMC12 жыл бұрын
멜깁슨의 패트리어트:사막의 여우와 브레이브하트 10번은 더본거 같아요 너무 명작이라서 아들이 셋인데 아들들도 5번씩은 봤을거에요~ 이런 영화 이젠 안나오겠죠^^
@user-nt1fu4so1z2 жыл бұрын
역시 그 영화였네. 브레이브하트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90년대엔 헐리우드 영화가 명작이 정말 많았던 것 같아요. 나중에 DVD로 다시 본 영화들...
@user-eu6is8zc3v2 жыл бұрын
패트리어트 늪속의 여우 추천이요
@James-ot7toАй бұрын
거기선 멜깁슨이 결국 승리하죠 ㅎㅎ
@junny374114 күн бұрын
어렸을때 보고나서 가장 감명깊은 영화속 대사가 저 한마디. “프리덤”
@user-br3ne5hy7p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학교에서 봤던영화 너무 감동이었는데 다시봐도 감동적이네요
@doulk24762 жыл бұрын
이거 후속작인 아웃 로 킹은 고증이 미쳤음. 일단, 월레스 척장분지형 당해서 효시당한게 그대로 나오고, 당시 갑주를 고증함. 넷플릭스 고구려가 조인성을 광개토 대왕 캐스팅하고 이정도 급으로 고증맞추면 한국 역대급 사극된다.
@user-qk7ei6gz4r Жыл бұрын
더 어린 20대 초반의 배우를 케스팅해야죠. 광개토대왕의 활약은 20 전후에 시작되었고 일생적수를 못만나고 겨우 38세에 세상을 떠났으니까요.
@sijun6430 Жыл бұрын
@@user-qk7ei6gz4r 그당시 20대하고 요즘 20대 면상하고 똑같을거라 생각하는건 좀..
@user-hx7uf8zw4l2 жыл бұрын
멜깁슨의 감동이였죠 자유가 알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뼈아픈 역사죠
@user-sh8ye8qb8k Жыл бұрын
소피 마르소 정말 고혹적이다.. 우와~~
@user-qs3ly6tj1m2 жыл бұрын
이때 첨으로 이퀼리브리엄 대리 영도자의 얼굴을 알게되었지
@HARDTACK-ed4lq2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도 인생 최고의 영화
@oxoxking2 жыл бұрын
내가 본 영화 중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영화 사랑, 분노,배신,욕망,전우애, 그리고..... 자유와 희망
@user-qo7xo4fh8e Жыл бұрын
근데 프랑스 공주 입장에서도 나중에 영국이 프랑스에게 저지를 짓을 생각하면 스코틀랜드 도와주는게 애국일듯요........
@user-ct2kh6ju7j Жыл бұрын
소피 마르소 엄청나게 아름답다...
@user-hp7qi9bn4e2 жыл бұрын
"Outlaw king"보시면 이후의 더 자세한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user-ws7tj1fr3o2 жыл бұрын
와 소피마르소 미모는 진짜...
@user-gc5vv9qx7n2 жыл бұрын
나의 카카로톡의 배경 화면에 소피마르소가 되어있지요 저 당시 소피의 미모는 정말...
@zenhipster71322 жыл бұрын
브레이브 하트, 글래디에이터는 잊혀지지 않는 명작이겠죠...
@user-xs5ek7jn7e11 күн бұрын
프리덤 들을때마다 진짜 울컥한다
@user-oh9gd5ic5r2 жыл бұрын
피흘리지않고 나라를 지킬순 없다
@user-pq8uh5wu8x7 ай бұрын
30년 전에도 감명 깊었지만, 지금 다시보니 진짜 최고의 명작이다...
@user-hy7yo7ye5f2 жыл бұрын
정말 잘만들고 잘본 영화중하나!
@progress999able2 жыл бұрын
다시 봐도 전혀 어색하지않은 영상미!
@oddeyemin22922 ай бұрын
프리덤~~~~~~~~~~~~~~ㅠㅠ내인생 최고의 명작
@flymetothemoon18822 жыл бұрын
소피누나... 라붐하고 이때가 정말 리즈였던덧,,,프리이이이이덤~~~~~~! 정말 소름이 쫘악... 로버트인가 저 형 이퀼리브리엄에 영도자 아니에요???
@user-em7ec2ep6u2 жыл бұрын
죽음 보다 더 소중한 가치를 알게 해준 명화.. 지금도 그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자유는 책임이 따르고 모든이에게 적용되야 하며 정치적 이용물이 될수 없고 권력가의 핍박 수단이 되어서도 안된다. 사법부와 언론 정치지도자등 힘있는 자들의 농단에 맑고 예리한 매의눈으로 국민들은 항상 주시하고 있으며 그 죗값은 언제든 받게 되리란걸 기억하라.
@KKH17310 ай бұрын
공성차가 불이 붙으니 바로 들이받아 불을 옮겨버리네 크~~멋지네요
@user-wd8mz6nc5i2 жыл бұрын
7사단 보충대대에서 여러 전쟁영화 보여줫는데 보고 진짜 제일 인상깊엇던 영화였는데 명장면은 진짜 소름돋네요
@user-uiefnkkink88222 жыл бұрын
맬깁슨 이라는 배우를(그 당시 감독활동 하기 한참 전 현역 배우일 때) 알게 해준 영화. 이 영화를 기준으로 맬깁슨의 영화는 모두 챙겨봤음. 진짜 전부. 감독으로 연출했든 주연이든 뭐든. 연기 참 잘함 중세 영화 그렇게 즐겨보진 않지만 누군가가 살면서 가장 인상깊고 가장 뇌리에 남는 영화가 무엇입니까 물어보면 항상 넘버원으로 빠지지 않는 영화.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영국의 역사를 공부하게 된 계기. 그리고 주인공의 마지막에 토막난 시신들이 독립의 의미로 지금도 스코틀랜드에 고인을 모시고 있다는 것도.
@michaels35202 жыл бұрын
이 분이 종교인(카톨릭)인 건 분명하고 그 것도 분명하게 드러내지만, 항상 중심에 "정의가 무엇인가?" 이런 주제가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jh1599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프리덤에서 눈물 찔끔햇던 영화. 몇년후 패트리어트 역시 대단했던 멜깁슨의 명작들.
@heewonyu41852 жыл бұрын
'브레이브 하트' 이 영화는 제가 군대에 있을때 부대 안에서 주말에 봤던 영화!!! 정말 감명깊게 봐서 2주 연속 주말마다 봤음. 정말 최고 명작 영화입니다. 특히 전투씬들 정말 잘찍었습니다. 최고 영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