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 사전적 정의나 비유로 설명을 하려는 분들이 많아서 오히려 헷갈렸는데, 이렇게 설명을 해주시니 명쾌하네요!
@brucegwon6 ай бұрын
죄다 물 수압이랑 호스에 비유해서 설명해서 명쾌하지 못했는데 드디어 제대로 된 설명을 찾았네요. 고맙습니다. 비유의 장점은 쉽게 이해 가능하지만 단점은 정확하지 않는다는 점이죠.
@일월성빛수리부엉이2 жыл бұрын
박사님 감사합니다. 14년만에 다시 전기에 관심이 가네요. 항상 왜 그럴까 생각하다가 그만뒀는데 힘이 되어 주십니다.
@블루-h9i11 ай бұрын
너무 명쾌하십니다 전류 전압 전력 추상적인 개념들이 확실히 이해가 됩니다~~ 앞으로 좋은 영상 더 부탁드립니다~~
@byonghaklee10292 жыл бұрын
전류와 전압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박사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반복해서 듣고 이해하면 저도 박사님처럼 설명할 수 있겠지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孤独のグー2 жыл бұрын
천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romangcouple9296 Жыл бұрын
전류는 물과 같이 흐르는 것이다 도대체 물은 전장이 되어 있는 데 전류는 어디에 저장을 하나요 질문을 하여도 시원한 답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전류는 전선에 저장되어 있고 전압이 그것을 밀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하니 이제야 머리가 맗아집니다 . 교수님 감사합니다
@youngokbaek18803 жыл бұрын
정말 잘 봤읍니다..그동안 혼동됐던 부분이 쑤욱 내려갔읍니다..감사합니다
@아아-y5o6x Жыл бұрын
쉽게 이해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챙겨보겠습니다
@헨리-w2v2 жыл бұрын
오개념 없이 가장 정확한 설명이네요
@만만한전기3 жыл бұрын
설명 멋집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jungminpark91973 жыл бұрын
박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고고구구콘2 жыл бұрын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고고구구콘2 жыл бұрын
눈물날정도로 최고의 강의 이미지 없이 이해가 안되어 답답했는데 저같이 초보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자료입니다~
@ashleykim994 Жыл бұрын
정말 고맙습니다😊
@승훈이-i2s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침대에 누워 여러번 돌려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무야-t6n2 ай бұрын
전지의 음극에서 생성되는 전자가 전선으로 들어가 는건가 요 ??아니면 구리전선 에 있던 자유전자가 막혀있는데 척력으로 도선안의 전자를 밀 어주기만 하는건가요??
@폴리-w1x2 жыл бұрын
발전기에서 발전한다는 것은 기존 전자에 에너지를 높이는 것인가요,전자를 생산하는 것인가요? 아님 다른 것 인가요?
@MrKarlotto0012 жыл бұрын
제가 이해한 한도내에서 말씀드리면 발전기 회전자에 의한 자속의 변화를 상쇄하려는 매커니즘이 전자의 이동(전자의 분리)을 일으킨다는 겁니다. 발전기의 회전자가 계속회전한다는건 자속도 계속 변화한다는걸 의미하니까 전자의 분리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생산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khisx8765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ndaphnis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정말 죄송하지만 하나더.. 원자핵과 전자, 그리고 전자끼리는 실제로는 검출할 수 없는 가상 광자라는 것으로 상호작용하면서 인력과 척력을 낸다고 하는데 이는 진짜 광자와는 무슨 관계이며 전기와 전자기파에 있어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도 궁금합니다 ㅠㅠ
@윤박사의전기교실3 жыл бұрын
이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
@ndaphnis3 жыл бұрын
전자기파의 원리도 알려주세요 교류에서 공간상으로 전파하는게 전자기파라고 하는데 당최 이해가 안갑니다 전파도 일단 전기현상의 일종 아닌가요? 머리아프네요.. 그리고 그 미약한 전파를 받아서 전기를 생성하기도 한다는데 (무선충전?) 그 원리도 궁금합니다..
@윤박사의전기교실3 жыл бұрын
전자기파,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빛(!) 모두 같은 것입니다. 단지 차이는 진동수, 다른 말로 주파수가 다른 뿐입니다. 전기에서 다루는 교류는 60Hz인데, 주파수가 낮아서 전파로 날아가는 경우는 없습니다. 전기의 주파수가 어떤 한계치 이상 높아지면 전선을 통해 흐르지 못하고 공간으로 퍼져 나갑니다. (이 채널의 다른 영상, 전선의 표피효과 kzbin.info/www/bejne/qXjEpK2Xq5eofZI 에서 간단하게 설명드렸습니다). 빛은 에너지입니다 ( E=MC^2). 그래서 태양광발전도 가능한 것이겠죠?~ 전자기파도 빛이기 때문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기회가 되면 전자기파에 관한 영상 만들어보도록 할께요.~~^^
@김영제-g3j9 ай бұрын
박사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연속적으로 전자분리를 진행시켜 전류를 생성시키는거까지는 이해를 하였는데 외부에너지로 전자를 분리하는 과정을 실생활에서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알수있을까요?
@윤박사의전기교실8 ай бұрын
두 가지 경우가 있을 거 같은데요. 1) 미리 분리해 놓는다: 건전지, 휴대폰 충전지, 자동차 배터리, 슈퍼 커패시터, 초전도 에너지 저장장치 등등 2) 에너지가 필요할 때마다 분리하면서 계속 보충해 나간다: 발전기(소), 연료전지 등등.. 그렇지만 이것의 경계는 모호합니다. 2)번의 에너지가 충전하는 데 쓸 수도 있기 때문에 1)번이 되기도 하고요.
@리야호-n9m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강의입니다. 선생님.. 영상을 보고 잡생각들이 떠올라 그중 하나를 여쭤볼께요. 배터리를 발전소라고 생각할경우 실제로 우리집 전기기기서 쓰던 자유전자들이 발전소까지 가나여?? 바보같은 질문이긴 한데 궁금합니다. 아. 발전소에서 집까지 교류전류의 형태로 배송되네여.. 그럼 흘러온 자유전자들은 어디로 회수되는것인가요?
@funnyjeff4 ай бұрын
좋은 질문입니다. 저도 님의 질문이 궁금했습니다. 이것을 명쾌하게 알려주는 유튜버나 블로그를 아직 만나지 못했네요~
@youngfire53019 ай бұрын
전압도 전선경로,길이에 따라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윤박사의전기교실8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전선의 저항은 정확하게 0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아주 작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전기 제품이나 전자 제품에는 무시해도 됩니다. 전선에 의한 전압의 변동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100m, 1km, 100km 처럼 전선의 길이가 아주 길어져서 전선의 저항을 무시할 수 없을 만큼 커지는 경우입니다. 발전소에서 수용가까지 가는 송전이나 배전 분야에서는 전선의 저항에 의한 전압의 변화 (전압강하) 가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