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최정상 스텐팬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을 모아 직접 비교해봤습니다 과연 1등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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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ай бұрын

1부는 맛보기였다면 2부는 현미경 관찰부터 성분 분석까지 본격적인 분석 결과가 나옵니다!
전세계 스텐팬 1등 팬은 과연 무엇일까요?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신만큼 검증에 검증을 거쳐 만들었으니
꼭 끝까지 시청 부탁드립니다!
본 영상은 유니스트/한국외대/홍익대/인천대/수원대 관련 전공자에게
자문을 구해 제작되었으며
한국건설생활시험연구원 및 유관기관의 공식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What is in your kitch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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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13

@krh6875 11 ай бұрын

프라이팬 관련 영상들 중에 진짜 우주끝판왕 영상이네요. 와 감탄하고 갑니다!

@sky2024 8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Loveironpan 10 ай бұрын

정성가득한 비교영상 잘봤습니다. 가열실험하실때 인덕션과 가스불 모두 하였는데 결과치는 통합해서 올려주셨어요. 열원에 따라 차이가 있을것 같은데.... 궁금합니다.

@dldbstkd258 11 ай бұрын

솔직 담백한 영상 잘 봤습니다.

@RJ-ob6ep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user-ij8tl5bm9n 5 ай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burger897 5 ай бұрын

비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몰랐던 좋은 브랜드 알게 되네요❤

@user-mn2vp7pp9m 10 ай бұрын

이번에 주방 냄비 후라이팬 다 바꿀려고 쉐프윈 보고 있는데요 쿠자도 봐야겠네요 감솨감솨해요^^

@yjli230 11 ай бұрын

여러가지 팬들을 써본 결과 2.5mm 두께 이상만 되면 취향의 차이이지 엄청난 퍼포먼스의 차이가 난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단, 인덕션에서 사용할 때는 그래도 3mm는 되어야 휘어짐에서 안전하다고 느꼈구요. 퍼포먼스적으로 불편하지 않을 최소 조건을 만족한다면 결국 중요한 건 디자인과 감성, 그리고 가격이죠. 개인적으로는 심미적인 디자인이 만족스러우면 어느정도 단점을 감수하게 되는 점이 있기는 하지만, 기능적인 디자인에서 오는 그립감과 무게감이 사용할 때의 만족감에 꽤나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성분들은 무게감에 덜 예민할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여성분들은 무게감을 분명히 고려하셔야 할 거예요. 무턱대고 무거운 걸로 샀다가 손목 다칩니다… 단적인 예로 구형 모비엘 250C 제품은 심미적인 만족감과 브랜드네임에서 오는 만족감이 어느정도 사용 불편함(2kg에 가까운 무게+더 무겁게 느껴지도록 하는 얇고 긴 손잡이)을 상쇄시키긴 했지만 결국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손이 많이 가지는 않게 되더라구요. 가끔 기분낼때나 꺼내게 됩니다. 그래도 예쁘긴 하니까요ㅎㅎㅎ 사실 제가 못찾은 것일수도 있지만 국내 제품들 중에서는 제가 최소 조건이라고 생각하는 2.5mm 두께를 만족하는 브랜드도 몇 없없죠(쉐프윈, 한일 헤르만 이상급 등을 제외하고는). 그래서 해외 브랜드 제품들을 이것저것 찾다가 느꼈던 바를 한번 적어봤습니다. 영상에 나온 상위브랜드 제품이 아니더라도 아마존 등에서 잘 찾아보면 싸고 기본은 충분히 하는 제품들도 많습니다. 요 몇년은 Misen 이나 Made In이라는 브랜드 제품들이 올클래드와 많이 비교되면서 신흥 강자로 올라오는 것 같더라구요. 결국 성능에 무리가 없을 최소 기준을 세워두고, 거기서부터 디자인과 가격을 잘 타협하면 만족스러운 구매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ushwkd12 11 ай бұрын

휘어짐은 통3중 통5중등 통제품 가공방식에 따른 문제입니다. 인덕션은 무조건 바닥3중 제품 이용하셔야 합니다

@user-ob8bj7im3o 5 ай бұрын

고생하셨어요

@user-rz4mo6hp9e 11 ай бұрын

이렇게 진심이라고? 대단하다👍👍👍

@user-mn9tt9uw3c 6 ай бұрын

올클래드제품 함 써보고 싶네요 정말 잘 보았습니다

@jazzmania72 11 ай бұрын

역시 쿠자네요. 수없이 고민을 많이 했고 비교 분석도 나름했지만 선택은 쿠자였습니다. 응원합니다

@hsyun4746 5 ай бұрын

스텐팬 무게가 어느정도가 가벼운건지 궁금했는데 너무 도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user-kl2sm1pl2s 11 ай бұрын

연마 후, 표면 마감 (유광 무광 등. 유광이라도 어떤 마감이냐)에 따라 요리의 편의, 완성도, 질이 달라지는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cwlee8250 3 ай бұрын

구독자는 아니지만 어쩌다가 보게 되엇네요 고생하셨어요...

@nayunirnrn9941 11 ай бұрын

정말 수고 많이 하셨네요. 너무나 속시원히 비교해주셔서 이해가 빠르게 되고! 그만큼 쿠자의 팬이 된게 자랑스럽 습니다. 파이팅!~~~

@user-ut2zv9bj7l 9 ай бұрын

제가 보기엔 쿠자가 가성비가 젤 좋구요, 어떤 비싼 팬보다도 맛있게 요리해서 즐겁게 먹는게 행복인것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Family-to5dj 11 ай бұрын

고생 많으셨어요. 쿠자팬 이번에 구매 했는데 뿌듯합니다. ㅋㅋㅋㅋ 넘 좋아요

@yinlan178 10 ай бұрын

쿠자 및 기타 해외 냄비 메이커에서는 왜 87도에서 울리는 바포벨브 기능을 탑재 하지않나요? 샐러드마스터에만 있는 해당 기능 때문에 몇백만원을 지불해서 샐마냄비 사기에는 일반 월급쟁이 가정의 소비수준을 초과하는 가격이라 쿠자 등 기타 냄비에 87도 바포벨브 기능이 탑재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수 있지 않을가 해서 문의 드립니다. 특허도 풀렸다고 하는데 87도 바포벨브가 어려운 기술인가요?

@Snuuy901 11 ай бұрын

저도 쿠자팬 잘쓰고 있어요~최곱니다~~^^

@user-fs3nw3ly8k 11 ай бұрын

영상 너무 좋네요. 카더라가 아니라 팩트체크를 해주시니 넘 좋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hyeonahan9497 7 ай бұрын

쿠자팬 넘 잘 쓰고 있답니다 샐마 시연 갔다가 다 버려야하는 느낌으로 설명하셔사 넘 속상했는데 비교영상 넘 유용합니다

@user-ds4xg3jy2k 7 ай бұрын

쿠자제품 구매하려고 알아보는중이였는데 오히려 이렇게 다같이 비교해줘서 너무 도움되고 좋아요😊

@user-fe7lq1kh7s 11 ай бұрын

팬을그냥만드신게 아니라는걸 보았네요 고생하셨어요 영원히잘쓰겠습니다

@user-ur3ip4sx4g 11 ай бұрын

우와~~♡

@user-ow4yo1wk4t 11 ай бұрын

쿠자 제품 너무좋아요굿굿굿❤❤

@user-rs9hs5kr9n 10 ай бұрын

쿠자팬 작은건 괜찮은데 큰거는 바닥에 변형이 와서 인덕션에 밀착이 안됩니다 이거 수건대고 망치로 때리면되나요? 어떻게 고쳐야 하나여

@KOOZAKitchen 10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희쪽으로 연락주시면 as가 가능합니다!!

@pushwaterkim 11 ай бұрын

근데 내구도 테스트는 왜 안하나요? 내구도가 가장 중요한거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비싼 이유가 내구도 아닌가요 3중이니 5중이니 접합할때 기술력과 손잡이 붙일때에 기술력인데 그걸 빼시네

@yeejunghun 11 ай бұрын

열전도율을 물끓이기로 테스트한 건 아쉬움이 남습니다. 열원의 변화를 표면까지 빠르게 전달해주는 반응성도 나름의 의미가 있지만, 소스팬이 아닌 고급 프라이팬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표면 전체에 걸쳐 얼마나 균일하게 열을 분산해 전달해주는지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밀가루 굽기 테스트 같은 것이 보다 적합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KOOZAKitchen 11 ай бұрын

네 맞아요ㅠ밀가루나 부침개액체 고체 등 이것저것 안해본게 아닌데 이제 측정하는 기준이 명확하기가 굉장히 어렵더라구요 그나마 수치로 측정할수있는 방법으로 편집하게 되었습니다

@chamchican1 10 ай бұрын

어제 쉐프윈 28센티 통5중 도착해서( 어제 영상 보니 쿠자님도 사용하시더군요^^) 연마제 제거하고 1시간 넘게 걸림, 첫 달걀 후라이 해봤는데 늘러 붙어 실퍄,,,쿠자님 생선 영상에서 5분 예열 나와서 5분 예열했더니 달걀이 후라이팬에서 스케이팅을 하네요^^ AS가 힘든 외제, 평생AS가 되는 국산... 메리트는 있는듯 합니다 이쁘기도 합니다...샐러드는 비싸기는 엄청 비싼데 안이쁨 ^^

@user-ms1wt2le3t 11 ай бұрын

쿠자님 초기 판매할 때 구매한건 매우 잘한 것 같습니다 몇년 째 잘 쓰고 있습니다😊

@seoyeon9864 5 ай бұрын

제일 중요한게 요즘 인덕션 많이써서 용기가열지수가 10인지 아닌지가 중요한데 가열지수표시가 없네요. 휘슬러 함부르크 8나오고 쿡에버도 가열지수 9나오고 벨라쿠젠이 가열지수10이라 벨라쿠젠 쓰는데 벨라쿠젠 스텐팬 동이나서 구할수도 없고 그래서 다른거 찾아보고있는데 가열지수 10되는거만 쓰고 싶은데 여기 가열지수 어디에도 언급이 없네요.

@user-ov4zi9pf6s 11 ай бұрын

질문에 답 드립니다~쿠자! 쿠자요!

@KJ-qx1cu 10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렇지 안아도 팬 사야 하는데 ~ 난 나이가 있어 가버운걸로 결정 했습니다 가격은 좀 있지만 👍👍👍👍👍

@user-wm2dw3bd5v 6 ай бұрын

각종 코팅팬 6개월에 한번씩 교체해쓰다..그거도찝찝해서 각종 스텐팬 쓰다가 셀마구입...근데 비싼가격주고 스크래치나니가 잘 안쓰게 되던데 쿠자를 만난건 행운이네요..너무 만족해요...

@JTRippers 11 ай бұрын

샐러드마스터 제품처럼 현재 쿠자팬보다 얇은두께+가벼운무게로 스텐 입문 라인을 하나 만들어 보시는건 어떨까 의견 드려봅니다. 열 보존률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스텐팬과 친해질 수 있는 라인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공구 통해 전부 스텐팬으로 바꿨는데요, 무게감에 정말 깜짝 놀라서요..

@user-ii7dv4zn5l 10 ай бұрын

이거 정말 ㅠㅠ 필요한거 같아요

@estellejoel8833 3 ай бұрын

무거운게 맛있음 겉바속촉은 두께의 영향도 받음 계란 후라이 하나를 해도 덜 달라붙고 열을 받아들이는 느낌자체가 다름 가벼운것 걸리면 꽝이라고 생각하는 내 입장에선 냄비든 후라이팬이든 세트로 안 사고 한개 주문해서 무게 묵직한지 확인후 세트 살 정도

@Wd-70 11 ай бұрын

이렇게 본격적으로 비교분석 해봤으니, 쿠자팬이 얘들이랑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퀄리티다! 라고 하는 것에서 끝내지 말고, 본받을 점은 본받고 원래 있던 강점은 다 챙길 수 있는 연구자료로 쓰였으면 하네요 ㅎ

@OnoShohei-gg6jo 2 ай бұрын

국산 브랜드틀도 비교 부탁드려요 보니깐 쉐프윈 브랜드 모델이랑 비슷해보이던데

@rokmc808 11 ай бұрын

끝까지...같이가자..

@user-qq3bs3bq2s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샐러드마스터 열보존률은 현저히 떨어져요

@e-_-z 11 ай бұрын

브랜드와 점유율이 중요한게 아니라 제품 자체의 스펙(두께, 제조방식, 강종)이 중요한거군요

@susie920 11 ай бұрын

덕분에 쿠자팬을 대만족하며 잘쓰고 있습니다~❤❤❤

@nomasumer 11 ай бұрын

아주 많은 노력이 들어간 영상에 이런 댓글을 다는 것이 미안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건 표와 숫자의 향연인 탓에 보는 재미가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열화상 카메라를 사용해서 다양한 열원 위에서 열이 퍼지는 모습과 각각의 팬들에서 요리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다소 딱딱하게 정보만 전달해서 팬들에 대한 정보를 알게 해줄 뿐 차이를 느끼게 해주진 못한 것 같습니다.

@user-oz5gr5uo1q 11 ай бұрын

소위 세계적인 '명품'을 쫓아서

@seoulkorea777 11 ай бұрын

스캡슐트 쓰다가 중단ㆍ녹이 계속 나오고 달라붙어요ㆍ비싼데 환장해요

@user-bl4nc4fg5g 9 ай бұрын

근데 개인적으로 기름을 가열하지 않고 조리하는게 가장 건강에 좋아서, 계란 후라이등 가볍게 조리하는 음식은 코팅팬으로 가름 없이 조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있어요.

@user-bx7bo1xr9q 11 ай бұрын

쿠자냄비 뚜껑 스팀홀 없어 좋으나 너무 가벼워서 뚜껑닫고 뭐 끓이기 참 곤란할 때가 있어요. 같은 사이즈 무거운 뚜껑 얹으면 비교적 조용히 조리되네요. 냄비도 뚜껑 두께 비교영상 부탁드립니다.

@user-tj3xq3et9m 10 ай бұрын

국수냄비 만들어주세요

@Aman-day 8 ай бұрын

공구예정이 언제인지 알수있을까요??

@KOOZAKitchen 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쿠자팬과 냄비는 내년 1월 정도에 진행 예정입니다!

@2weeks39 11 ай бұрын

쿠자팬 시리즈 많이 있지만 모비엘 프라이팬의 대한 로망은 사라지지 않네요 ... 갖고있는 쿠자팬 더욱 사랑해서 쓰다보면 모비엘 생각 안나겠죠~^^

@user-jk8ig5pl5v 10 ай бұрын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무궁한 건강 인영춘 쟁취하세요

@neugabi Ай бұрын

손잡이 부착방식이 좀 더 안전해질 수는 없을까요? 다 맘에 들어서 7월 공구에 사려고 맘 먹었는데 영상 보니 오늘만 두개의 댓글에서 손잡이 떨어졌다는 걸 봐서요... 뜨거운 음식물을 옮기다 큰 낭패를 볼까 무섭습니다. 제가 본 댓글은 소수이지만 이런 케이스가 훨씬 많을 것 같아보이네요

@sakgakkim1814 11 ай бұрын

소재보다 두께에 의한 차이가 더 크다는 결론엔 동의하나 열전도율 실험결과는 좀 의아하네요. 모비엘이 두께도 가장얇고 구리함량도 가장 많은데 이상합니다. 가스와 인덕션으로 나눠 비교했으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열 전도율이 좋다는건 후라이팬 전체적으로 빠르고 고른 가열이 가능하다는점과 불조절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손잡이가 얇고 가느다란건 수건으로 감싸서 잡는걸 전제로 만들어서 맨손으로는 불편합니다. 모비엘이 비싸고 무겁고 불편한건 맞으나 빠른 예열과 조리 만족도는 우수한편입니다.

@bilre 11 ай бұрын

3부는요?? 아쉽다 ㅠ

@MaoLeeSon 11 ай бұрын

돈뿌려가며 샐러드마스터로 몽땅 바꿨는데 무거워서 고생중이라 후회하는 1인ᆢ 근데 그렇게 무거운게 아니었다니ᆢ 헐😂

@user-xf5fp3hs7r 10 ай бұрын

저도 냄비 중독이라..온갖 좋은 냄비 다 사놓고.. 결국 쓰는건.... 낡고... 얇아 가벼운 18센치 편수 냄비에요... 식구가 둘이라... 더 큰 냄비가 딱히 필요하지도 않아서.. 매일 그거만 써요 ㅋㅋ

@lowegon5103 11 ай бұрын

우아 쿠자아저씨 공구또 언제해요? ㅜ저번에 항상파는줄알고 몇개만 샀는데ㅜㅜㅜ..

@user-xp1md9jc4c 6 күн бұрын

후라이팬... 2.3T/3.0T/3.5T 제조국, 재질 상관없이 똑같은 조건으로 사용했는데요 결국은 3.5t(316,베트남)>3.0t(304,한국)>2.3t(304,포스x)여서 2.3t는 쳐박아놓고 안쓰고있어요. 두께(2.3t, 3.5t) 때문인지 재질(304, 316)인지는 모르겠 모르겠지만... 가격 더 주고 산 316 3.5t팬을 코팅 후라이팬처럼 잘 쓰고있어요!!! 감히 명품 브랜드랑 비교할순 없지만 저는 잘 쓰고있답니다^^

@Sati48. 6 ай бұрын

스텐팬은 두꺼운게 덜 눌러붙더라구요.

@song-e-kyo 6 ай бұрын

셀러드 마스터는 아무리봐도 70만원주고 살 가치는 없어보임.. 드메이어 소유중인데.. 그냥 손잡이가 맘에들어서 샀음.. 국산제품도 감성의 영역을 보완해서 명품반열에 오르길

@user-ri7fj7pf1y 7 ай бұрын

아니... 쿠자님 , 저 브랜드들은 디자인,그간 세계적인 유명 쉐프들이 사용했던 역사적 헤리티지로 구매하지 누가 가성비를 따져요.. 비교군이 잘못된거 아닌가요? 가성비와 가격대가 비슷한 휘슬러,실리트,WMF등의 브랜드들과 평가하는게 맞지않나요? 국산 보급형 차를 독일 럭셔리 세단과 비교하고 가성비를 논하는듯 하네요.. 가성비를 앞세워 홍보하시려는 의도는 이해가 갑니다만 비교군이 잘못된거 같네요. 좀 황당하네요 ㅎ

@jeongbinkim7665 8 ай бұрын

제목은 세계 최정상인데 본인 스탠팬 제품을 나란히 넣는건 좀 아쉽네요 결국 쿠자팬이 세계적 브랜드들과 견주어 싸고좋다를 전달하는 것 같아요. 제목그대로 세계적인 브랜드들만 리뷰하고 쿠자팬의 선택지를 추가 링크로 했으면 훨씬 좋았을 것 같습니다

@jinwoo_16 11 ай бұрын

주방이 쿠자나라인 스텐팬 사용자 입장에서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운 영상이었습니다. 영상을 보고 개인적으로 느낀점은 두께가 같고 구리코어인 쿠자랑 아닌 드메이어의 열전도율과 열보존율의 차이가 크지 않다면 구리가 들어간 스텐팬은 언뜻 보기엔 무게만 조금 늘리고 게다가 이 무게의 차이는 순수하게 바디에서 나는듯 보여서 손잡이 끝을 잡고 팬의 무게를 감당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더 차이가 느껴질텐데 영상만 보고 단순하게 생각하면 같은 두께에서 구리의 실익이 크지 않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긴하네요.

@user-mk4fk1by1r 10 ай бұрын

모비엘과 쿠자를 쓰는데 모비엘은 손이 잘 안가긴합니다. 무거운데 심지어 그립이 너무 얇아요..

@user-ep4fu4ke8r 8 ай бұрын

모비엘은 원래 손잡이가뜨겁기때문에 수건같은걸로 같이 잡으라고 저렇게 얇게 만든걸로 알고있어용

@h2356 11 ай бұрын

맘에 안 드는 댓글은 다 지우나봐요... 제가 보기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나름 애정이 있고 비판적인 댓글이었는데 오구구 하지 않으면 그저 악플로만 보이나봅니다.

@KOOZAKitchen 11 ай бұрын

저희가 지운것이 절대 아닙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h2356 11 ай бұрын

@@KOOZAKitchen 오해였군요. 문제의 댓글이 카페에 악플로 소개됐길래 그래서 지워졌나 했습니다.

@lecosmosflower 5 ай бұрын

쿠자 후라이팬 28사이즈 1년 썼는데 손잡이가 뚝..!! 다치진 않았는데 클날뻔했지요

@KOOZAKitchen 5 ай бұрын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다치지 않으셨더라도 정말 놀라셨겠습니다. 부착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톡톡으로 문의 한번 남겨주세요. AS 도와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seoyeon9864 5 ай бұрын

벨라쿠진 8년썼는데 새것같아요 담에 벨라쿠진 사보세요 대신 모델이다양하지 않아서 한계가 있어요.

@estellejoel8833 3 ай бұрын

나사고정형이 좋음 통3중 최초로 만든 올클래드가 리벳형만 고집는데는 이유가 있음 나사모양없는게 세척이 용이하다 음식물이 끼지 않는다고 선전하는 데 그런 편의성보다 뜨거운걸 다루는만큼 안전이 중요한데 요즘은 냄비나 후라이팬이나 땜질형만 만들어서 안타까움

@slyrat0630 11 ай бұрын

쿠자팬(20), 쉐프윈(28), 세신퀸센스(26웍)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채널에 스텐팬 관련 영상 하나가 있는데, 쿠자팬으로 찍은거구요. 쿠자팬과 쉐프윈팬 모두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브랜드만 다르고 어차피 같은 곳에서 만드니...) 다만, 세신퀸센스 제품은... 그 304 표면에 빵꾸가 생겨서... 여긴 좀 실망이긴 합니다. 나중에 스텐웍도 쿠자/쉐프윈에서 구매할 생각... 외국산 제품을 써보진 않았지만, 이렇게 훌륭한 제품을 두고 굳이 비싸게 살 필요성을 못느꼈죠. 영상 내용 지극히 공감하며, 외제면 무조건 더 좋을것이다라는 편견이 있으신 분들은 그게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제철, 금속 가공 관련은 세계 최정상급입니다. (물론, 제품 선택은 본인의 자유입니다.) 요리는 최종적으로 요리하는 사람의 실력에 따른 것입니다. 브랜드는 기본 퀄리티 이상만 충족한다면 부가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스텐팬, 코팅팬 등의 차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스텐팬 안에서도,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크기나 두께에 따라 각각 조리법을 바꿔야 보다 완벽한 요리가 됩니다. 전 쿠자팬, 316물컵 여러 개, 수세미 등 각종 제품들을 구매했습니다. 단순히 쿠자님 팬이라서가 아니라 (팬이기는 합니다만) "믿을 수 있는" 제품을 파신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영상도 이견없이 믿으며 (원래 이렇게 생각해왔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ryu_mor 11 ай бұрын

로고를 팬에 각인시키지 말고 손잡이에 음각으로 시키는게 고급져 보일것 같아요 지금은 로고가 너무 튀어 보이거든요

@rlaeowkd88 11 ай бұрын

쿠자28센치도..ㅠ

@ononon1212 10 ай бұрын

쿠자빼고 다 100년 넘은 브랜드들인데..ㅋㅋㅋ 브랜드의 오래된 역사와 가치는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음 모비엘한테 실망을 왜함? ㅋㅋㅋㅋㅋㅋㅋ 저 브랜드들 보다 더 성능 좋은팬이 나올수 있나? 각자 취향에 맞게 개성에 맞게 원하는 제품 사서 쓰면되지 가성비 따지고 뭐 따지고ㅠㅠㅠ 너무 피곤하다 ㅋㅋㅋㅋㅋ그래서 이영상에서 말하는건 쿠자도 저런 애들이랑 견주어 봤을때 꿀리지 않는다 라는걸 말하는건가? 안꿀리지 당연히 쿠자도 좋은 팬이니까 그러면 굳이 비싼 브랜드 사지말고 쿠자를 사세요 인가?

@potential2682 7 ай бұрын

그냥 쿠자가 가성비 좋다지 내껄 써라는 본인 피셜인듯? 뭐든 지가 꼴려야 사는 거니까 선택은 내맘이지 사달라고 한들 사겠음?

@user-pu5vr7ef3p 11 ай бұрын

모비엘 대 실망이네요. 구리팬에 꽂혀 모비엘 샀으면 대 참사날뻔했네요. 쿠자팬 하나 더 사야겠네요.

@ononon1212 10 ай бұрын

뭐가 실망임?ㅋㅋㅋ 무게 때문에?

@user-pu5vr7ef3p 10 ай бұрын

@@ononon1212 영상 실험결과를 보고도 댓글을 이해 못하면 내가 설명을 어찌하오리까 ㅋㅋㅋㅋㅋ

@wherewe 11 ай бұрын

쿠자 말고 혜자 합시다!

@user-nl2km4yu7z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스펙 대비 쿠자 가격이 혜자죠!

@user-db2hl9kb3o 9 ай бұрын

구리팬은 소재가 달라 논외로 하고 팬 두께는 사실 열 전도율과 반비례하고 열 보존율과 비례합니다. 그냥 그립감 좋은거 쓰세요.

@user-rl4qn3nm6q 11 ай бұрын

마감퀄리티도 비교하셨어야 했을거같은데요.

@user-bl4nc4fg5g 9 ай бұрын

이왕 사는거 평생 쓸거면 명품 스탠팬을 써야되나

@KOOZAKitchen 9 ай бұрын

브랜드가 다가 아니오니 소재나 두께 등등 스테인레스팬을 선택하실 때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기준을 비교하셔서 고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ㅎㅎ

@user-qd1sq8nb7u 9 ай бұрын

다 쓰잘떼기없는.. 괜히 눈높이 조장영상 그 이상 이하도 아님

@user-xb9qi6kb8j 11 ай бұрын

오리지날리티는 반드시 있어야함

@dukeunchung3379 11 ай бұрын

니 오리지날리티가 뭔지 아나?

@user-xb9qi6kb8j 11 ай бұрын

@@dukeunchung3379 워워 이지 저기 아래분이 쿠자 로고 싼티 난다고 해서 쓴글입니다.

@wherewe 5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봐도봐도 샐러드마스터는 호구용 브랜드인듯 ㅋㅋㅋ

@Everyday-dc1ub 4 ай бұрын

수염 깍으세요. ㅠㅠ 전이 훨씬 나으세요. 깨끗한 스탠팬의 이미지와 별로....ㅠㅠ

@user-xf5fp3hs7r 10 ай бұрын

최근 샐마 성능?적인 면에 대해 리뷰한 영상보고.. 디자인은 너무하지만.. 제품은 갖고 싶다 생각해서.. 이리 저리 검색해 봤는데... 리뷰 홍보 영상 보다... 오만정 떨어져서 더이상 갖고 싶지 않게 됨 ㅋㅋㅋ 가격 얼탱이 없는건 문제도 아녀요....

@maemasid9092 8 ай бұрын

본인 제품 들어가서 신뢰성 떨어짐

@potential2682 7 ай бұрын

지가 주관적 개똥 논리도 아니고 공정하게 실험했는데 뭔 신뢰성 따지냐 그리고 유명한 상품과 본인 상품 비교해서 아 역시 세계의 벽은 높습니다 이럴수도 있고 자기 물건 걍 가성비로 끝날수도 있는데 저거 평타 이상이면 돈들이고 시간들여서 광고로 써도 좋은거 아니냐 꼬였네 꼬였어

@user-lc2nl1xq5l 4 ай бұрын

에잉 비추

@SEYONGPARK-uw8md 2 ай бұрын

이정도면 인정해주자

@세차갤 Ай бұрын

@@potential2682직접적인 비교광고 자체가 불법입니다 ㅋㅋ

@user-sb8xh8hr5d 27 күн бұрын

@@세차갤 무슨법 위반인가요? 표시광고법 말씀이신가.. 저정도 수준의 비교광고는 불법 아니고, 비방 광고가 불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