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학줍줍입니다 :-) 오늘은 앙드레 지드의 "전원 교향악"을 준비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되시면 좋겠습니다.
@물길-f6s Жыл бұрын
230414(금) 남을 돕는데도 먼저 자신에게 그럴 자격이 있는지 고민해야 할 듯..
@1o_o6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상평에서 크게 깨닫고 갑니다 ㅎㅎㅎ 늘 감사합니다:)
@pick_literature3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신의물방울-o5z4 жыл бұрын
목사의 순수한 열정에서 변질되는 과정과 시각 장애인 변하된 모습에서 볼때면 하나를 얻어면 하나를 잃어버린다는 보편적인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pick_literature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이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chloelee59302 жыл бұрын
다 자기욕심때문이죠.
@pick_literature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ㅠㅠ
@hjj62434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장님은 다름아닌 목사가 아닐까요? 저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늘 많은 도움 받아요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
@pick_literature4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HJ J님
@sunny6493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바탕에 튀지않는 bgm 같은 거 들릴듯말듯 작게 깔아도 좋을거 같아요
@pick_literature4 жыл бұрын
bgm 때문에 내용이 잘 안들릴까 싶은데 괜찮을까요?
@sunny64934 жыл бұрын
@@pick_literature 내용이 전달이 우선이라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채널 테마곡? 같이 까는건 괜찮을 것 같아요ㅎㅎ
@iloveclassicbooks4 жыл бұрын
'좁은문'은 너무 와닿지 않았던 책이라 앙드레 지드를 좀 멀리 했었는데...이 책은 리뷰만 들어도 궁금해 지는 내용이네요~ 함 찾아봐야겠어요! (문학줍줍님의 섬세한 리뷰빨인진 몰라도 ㅋㅋ)
@pick_literature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전책방님 ㅎㅎ 고전책방님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실만한 작품 아닐까 싶어요.
@greenLaVitameadows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잘 듣고 있어요 !!!
@pick_literature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La Vita님
@권선영-w9f4 жыл бұрын
누가봐도 분수에 넘치는 사랑을 바라고 있는 주인공이 그저 한심하네요 왠지모르게 은교가 생각나기도 하고요 그리고 목사 중에 성경을 제대로 실천하는 이를 본 적이 없는데 그 중 한 사람이로군요 요즘 들어 기독교(개신교+천주교) 아니 개신교에 환멸이 나서 그런지 자가당착에 빠진 주인공 너~무 싫으네요😬
@pick_literature4 жыл бұрын
다음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움베르토 에코의 "푸코의 진자"입니다.
@djp27084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작품이네요. 감사합니다.
@pick_literature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김에녹-t7p2 жыл бұрын
누가복음이 아닌 내가복음의 오류가 얼마나 부조리한지를 깨달았다!!!
@ksdjx14 жыл бұрын
오 저도 좁은문보다 전원 교향곡이 더 재밌었어요 ㅋㅋㅋ
@pick_literature4 жыл бұрын
저랑 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ㅎㅎ 너무 반갑네요 :-)
@lomica Жыл бұрын
다 호르몬의 장난이거늘~
@박선영-z6n2s4 жыл бұрын
14:09
@스페이드-o4f4 жыл бұрын
좁으문은 사촌간의 담백하고 순수한 사랑이라면 교향악ㅇㅡㄴ 목사님의 순수한 의무감에 사랑을 배풀었고 가족간의 갈등도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새록 새록 기억을 되살려줘 감사합니다 ~~ 구독자로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