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리뷰/발지대전투-1부] 인류 최강의 기갑부대, 타이거 탱크가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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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찬미

고전찬미

Күн бұрын

#타이거탱크 #탱크 #퓨리
2019년 연말 특집 리뷰 제 2탄 ‘발지대전투’입니다. 로버트 쇼의 카리스마, 헨리 폰타의 중후함이 묻어나는 가운데 손에 땀을 쥐는 탱크들의 전투씬을 감상하세요!
공교롭게 54년 오늘이 발지대전투 개봉일이었습니다. 괜한 뿌듯함이 ㅎㅎㅎㅎ
원제 : Battle of The Bulge
개봉일 : 1965년 12월 16일(미국)
감독 : 켄 아나킨
주연 : 로버트 쇼 (헤슬러 대령 역), 헨리 폰다 (카일리 대령 역), 찰스 브론슨 (워렌스키 역)

Пікірлер: 357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알고보니 발지대전투 개봉일이 12월16일 이네요....54년 전 오늘 개봉되었습니다 ^^ 그리고 업로드를 하고 보니.....미군을 연합군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ㅠ
@blitzlab.7597
@blitzlab.7597 4 жыл бұрын
기막힌 우연이네요 ㅋㅋ 아 그리고 미군도 연합군 주축이니까 문제 없을듯 합니다. 실제로도 벌지존투는 미군단독 전투가 아닌 연합군 합동이었으니깐요 ㅋㅋ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오우..위로의 말씀에 힘이 불끈 불끈!!!! ㅎㅎ 2부도 빨리 진행하겠슴돠~~~
@user-kj8gx3ni9k
@user-kj8gx3ni9k 4 жыл бұрын
30여년전 tv로보고 dvd출시되는 대로 바로소장할정도로 좋아하는 영화 입니다
@북극설-w3x
@북극설-w3x 4 жыл бұрын
타이거 탱크 무섭다 후덜덜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영화에 사용된 탱크도 실제 타이거였다면 정말... 전쟁 탱크영화의 최고 전설로 남았을 겁니다. 제일 아수ㅟ운 부분 ㅎ
@wincup
@wincup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토요명화에서 보고 진짜 친구들과 탱크이야기만 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덕분에 아카데미에서 나오는 타이거전차도 사서 만들었죠. 제가 쓰려고 했던 글을 베댓에서 이미 이야기했네요 "리메이크 제대로 하면 대박날 1순위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Minerva_13
@Minerva_13 4 жыл бұрын
독일군 기갑부대 군가와, 케잌까지 항공으로 운반하는 미군의 ㅎㄷㄷ한 보급력 그리고 스팅에도 나왔던 꽤나? 젊은시절의 로버트 쇼가 기억에 남는 영화네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네 케익은 2부에 나올 예정요 ^^ ㅎ
@AFVFactoryClubWWII
@AFVFactoryClubWWII 7 ай бұрын
30대 시절 로버트 쇼의 모습이죠^^
@my-tm8fj
@my-tm8fj 4 жыл бұрын
명화극장 주제음악 오랜만에 들으니 괜히 눈물이 ㅎㅎ
@user-xb4pu5kc5n
@user-xb4pu5kc5n 3 жыл бұрын
1:45 유일하게 출연한 여자배우 예쁘네요
@ianlee7800
@ianlee7800 4 жыл бұрын
영화의 이해를 돕고자 간단히 설명하면 벌지전투의 경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독일군 작전배경: 연합군의 벨기에쪽 서부전선을 돌파하여 군수 및 보급라인을 절단, 이를 기반으로 강화추진 및 이후 동부전선집중 □ 작전기간: 1944년 12월 16일~ 1945년 1월 27일 □ 미군 투입부대: 미 제 2사단, 99사단, 106사단이 아르덴을 담당하고 있었으나, 이 부대들은 부대재편이나 신편사단으로 전력이 약했음. 이에 초기 독일군의 진격에 속수무책이었으나 이후 제공권 장악 및 신속한 부대배치(101공수사단 바스토뉴, 82공수사단 생비트) 로 패튼의 제 3군이 신속하게 진격하여 독일군을 몰아냄 □ 결과: 독일군은 그나마 있던 정예병력이 이 작전 투입 후 모두 소진되어 결과적으로 동부전선 소련군의 진격속도가 빨라졌고, 이후 독일은 제대로 된 병력없이 계속 밀리게 됨. 결론적으로 히틀러의 희대의 뻘짓이었으며, 한 명의 미친 인간이 지휘하면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똑똑히 보여준 사례임
@Thebattleofsalsu
@Thebattleofsalsu 4 жыл бұрын
오 감사합니다.
@JW-wq7vq
@JW-wq7vq 4 жыл бұрын
독일의 패전 이유는 날씨 와 ...연료보급에 한계 때문에 탱크의 진격이 않되었음 ... 벌판에 연료가 떨어진 탱크를 뒤로 하고 패주하는 독일군들이 더 불쌍하게 보였으니 말이죠
@ianlee7800
@ianlee7800 4 жыл бұрын
@@JW-wq7vq 날씨가 안 좋은건 제공권이 없는 독일군에겐 오히려 유리한 조건이었음. 독일군이 작전 초기 신속진군하려던 이유도 연료가 없기에 연합군 보급기지인 엔트베르펜을 빨리 장악하기 위해서였음. 하지만 아르덴 숲의 미군이 생각보다 잘 버텼고, 히틀러가 예상한 것보다 최소 1주일이상 미군이 조기 투입되어 진격속도가 둔화된 측면이 큼. 이에 날씨가 좋아져 공군이 투입되고 패튼의 제 3군이 투입되자 독일군은 후퇴할 수 밖에 없었음
@song-vf8gk
@song-vf8gk 4 жыл бұрын
@@JW-wq7vq 오히려 독일군은 연합군 폭격기가 뜰 수 없는 악천후를 이용하려했음..그게바로 발지전투고;;
@ianlee7800
@ianlee7800 4 жыл бұрын
@김가별 책에 다 나와 있어요ㅋㅋㅋ
@조정원-x2f
@조정원-x2f 2 жыл бұрын
요즘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지만 고전 영화들 너무 재밌네요 좋은 영화와 좋은 리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전찬미
@고전찬미 2 жыл бұрын
젊은 세대에게 좋은 평가를 들으니 보람이 느껴지네요^^ 좋아요 많이 눌러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부탁드려요^^ㅎ
@user-ht7xm5bu8k
@user-ht7xm5bu8k 4 жыл бұрын
티거의 새로운 스킨, 티거 전차를 m47 스킨으로 변화시킵니다.
@user-sl4xg3js4f
@user-sl4xg3js4f 4 жыл бұрын
아 패튼 불-편하네요
@bca5060
@bca5060 4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
@vincentvangogh8674
@vincentvangogh8674 4 жыл бұрын
진짜 ㅋㅋㅋㅋ 패튼 대전차군단 방금보고왔는데 거기도 롬멜이 저거탑니다 하하..
@아이언메르카바
@아이언메르카바 4 жыл бұрын
밀덕인데 전투신에 M 47을 탄 독일군을 보면 몰입이 안되네요 ㅋ
@vincentvangogh8674
@vincentvangogh8674 4 жыл бұрын
@@아이언메르카바 아무래도 몰입도가 떨어지죠
@ianlee7800
@ianlee7800 4 жыл бұрын
2:49에 그 유명한 전차병의 노래(Panzerlied)가 나오는군요. 군가 중 단연 유명해서 다른 나라에서도 번안되어 애창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육군도 기갑병의 노래라고 번안되어 불려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영화에 나오는 티거탱크 모델은 미군의. M46,47계열입니다. 고증의 오류가 있지만 구할 수 없었으니 어쩔 수 없죠. 퓨리에 나왔던 티거전차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운행가능한 전차이며(131호) 아프리카 전역에서 나포하여 현재는 영국 보빙턴 전차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네 사진으로 보면 외관부터 남다르긴 하더라구요 ㅎㅎ 꾸준히 귀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ㅎㅎ
@jakeshin1782
@jakeshin1782 4 жыл бұрын
저 기갑가를 들으면 지금도 가슴속에서 뭔가 끓어 오른다는..
@user-sl4xg3js4f
@user-sl4xg3js4f 4 жыл бұрын
M41아님?
@user-di8ms8bh7o
@user-di8ms8bh7o 4 жыл бұрын
최근에 다시 리메이크 해줫으면 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이제는 퓨리에 출연한 실제 기동 가능한 티거도 있으니 패튼 말고 실제 티거로 찍으면 더 고퀄일텐데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벌지대전투 지옥의 사수작전이란 2017년 개봉작이 있긴한데...역대 순위에 드는 망작이라네요.. 저 역시 실제 티거탱크를 앞세운 발지대전투 리메이크를 강렬히 바래봅니다^^
@JW-wq7vq
@JW-wq7vq 2 жыл бұрын
@@고전찬미 // 지금 실제 움직일수 있는 타이거 탱크는 단2대 ..그것도 시속 20km 이하로 움직이는데 절대 불가능합니다
@shg530
@shg530 Жыл бұрын
@@JW-wq7vq cg 있잖아요~
@wincup
@wincup Жыл бұрын
@@JW-wq7vq 이 시대 헐리웃 자본력으로 재현하고도 남는다 봅니다.
@user-ef6hp1sv5z
@user-ef6hp1sv5z 4 жыл бұрын
벌지전투 헤슬러. 마틴 헤슬러 대령. 실제 인물은 요하임 파이퍼대령 이라네요. 연료저장고 점령전에 죽은 것도 아니고 영화개봉 (1965년)후 1976년 사망. 생전에 영화를 보았을 수도 있겠네요. 연료저장소 언덕을 불붙은 전차로 오르는 장면은 기억에 남습니다.
@김상우-y4x
@김상우-y4x 4 жыл бұрын
2:44 판저리트네요. 명장면이죠
@positionzff8524
@positionzff8524 4 жыл бұрын
고전찬미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ciel8021
@ciel8021 4 жыл бұрын
헐 뭔가 요새 보는 영화들이라는 많이 다른 느낌이네요!! 재밌어영 2편도 기대돼요!!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시엘님...감솨~~~ 저도 시엘님 영상 많이 기다립니다..자주 올려주세요 ^0^
@fekill353
@fekill353 4 жыл бұрын
타이거는 생산 물량이 적어 저렇게 대규모 운용을 한일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몇년전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연합군은 타이거 탱크를 경험 했었죠 그런데 이영화에서는 갓나온 신무기로 묘사를 하는군요
@TV-xj7vx
@TV-xj7vx 4 жыл бұрын
지금 이야기 한건 타이거1이고 영화상에서는 타이거2죠. 뭐 타이거2도 이미 44년에 투입되어서 완전 신병기도 아니었지만........어차피 영화에서는 M47이 그대역이었지만
@goldeneagle3218
@goldeneagle3218 4 жыл бұрын
발지 대반격전에 투입된 독일군 탱크가 557량, 탱크 디스트로이어 667량을 집중적으로 사용 했습니다. 1달 9일간 공방전 후에 독일은 554량의 피해를 입습니다.
@happyhour2133
@happyhour2133 4 жыл бұрын
주연배우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헨리폰다가 제갈공명이 환생한듯?한 활약을하죠...
@zeetube850
@zeetube850 4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토요명화에서 보고 굉장히 좋았했던 영화중 하나~~
@user-dh9lp8hn4g
@user-dh9lp8hn4g 4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잼나게 봤던 영화입니다.그런데 수십년이 흘렀네요...
@user-hw5hs6lg7l
@user-hw5hs6lg7l 4 жыл бұрын
멋있네요 배우분들이... 이런게 진정한 명화인듯 요즘영화들은 너무 폭력적이고 자극적이고 내용도 없고 장난끼가 많아서 별로인데 전 옛날고전영화를 제가 아주어려서 관심을 안가져서 못볼수도 있고 혹은여러가지 이유나 사정으로 못봤겠지만 이런영화가 진정한 명화같네요~본적은 없지만 진정한 고전명화는 확실한거 같네요 잘보고갑니다~^^
@user-xb4pu5kc5n
@user-xb4pu5kc5n 3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배우들 헨리 폰다,로버트 라이언, 로버트 쇼, 텔리 사발라스, 찰스 브론슨, 제임스 맥아더 ᆢ
@행성파괴용
@행성파괴용 4 жыл бұрын
전차병 군가 부르는 장면이 너무나 유명한...
@dasreich73
@dasreich73 4 жыл бұрын
근데, 1절 무한 반복이라죠.ㅎㅎㅎㅎㅎ
@user-so8fc6kj4j
@user-so8fc6kj4j Жыл бұрын
폭풍우 치던지~~~~😅😅
@enokad
@enokad Жыл бұрын
군대서 부르던기억이.
@user-yv6oh1fg4i
@user-yv6oh1fg4i Жыл бұрын
@@enokad 님 독일군임?
@user-eb5tr5nj8g
@user-eb5tr5nj8g Жыл бұрын
비슷한군가있음
@AFVFactoryClubWWII
@AFVFactoryClubWWII 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SS 파이퍼 전투단이 뵐링겐의 미군 유류저장고를 습격하여 2만갤런의 휘발유를 탈취하여 다시 진격을 했다고 해요...그러나 북부 아르덴 지역의 교량들을 미군들이 폭파하는 바람에 파이퍼 전투단의 진격은 사실상 실패로 돌아 간것과 다름없었죠...엄청나게 연료를 소모하는 킹타이거와 타이거1 전차(당시 타이거1도 아주 적은 수량이지만 전투에 참가했다고 해요)판터전차들이 모인 이 부대는 급격하게 전투의 효율성도 떨어지고 거기에 점점 연료도 바닥을 드러내고 말죠....공세 5일후 자폭을 시키거나 유기한 킹타이거와 판터의 숫자도 점점 늘어갔죠.막판 라 글레이즈에서 최후를 맞고 모든 기갑차량들을 자폭시키고...도보로 탈출하여 약800명의 생존자가 본대로 복귀했다고 해요...이 공로로 파이퍼는 백엽검 다이아몬드 기사 훈장을 받게 됩니다... 파이퍼 전투단의 아르덴 공세 당시 여느 독일부대 보다 30Km 이상 멀리 진격했다고 하니 빠른 진격탓에 사실상 고립이 돼 버렸죠...연합군 최고사령부에서도 82 공정사단에게 파이퍼 전투단을 섬멸하라는 명령을 23일에 하달했다고 해요.
@jamiekwon0830
@jamiekwon0830 4 жыл бұрын
제가 내년이면 딱 40대 중반인데 30년전쯤 중학교 시절에 정말 재미나게 본영화입니다 아마 추석인가? 설 연휴기간에 공중파에서 방영했던 케이스 같은데 패튼 대전차 군단과 더불어 지금까지 기억에 남아있는 명작영화이기도 하지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그시기 추억이 되살아 나서 좋네요 ^^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네 연휴때 봤던 기억으로 이번에 연말 특집으로 선정했어요 ㅎㅎㅎ 40대 이후 중년층들은 다 공감할 듯요 ㅎㅎ
@jamiekwon0830
@jamiekwon0830 4 жыл бұрын
지금이야 dvd 나 복합상영관등이 많아서 영화를 접하기가 수월하지만 80년대 초반만해도 tv 에서 방영해주는 고전 명작이나 외화들이 왜그리 좋았었는지... 그래서인지 고전찬미님의 업로드가 정말 반가운 느낌이 든답니다 아 혹 민폐가 되지않는다면 페튼 대전차 군단도 리뷰를 부탁드릴수 있을까요? 나중에라도 시간이 되신다면 한번 고려해 주시길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페튼도 해야죠^^ 할 게 천지빼까리......^^ ㅎㅎ
@AFVFactoryClubWWII
@AFVFactoryClubWWII 7 ай бұрын
영화에서 독일전차는 위협적 이지만 기갑척탄병으로 나온 엑스트라 병사들은 비리비리하게 나오네요 ㅋ
@Trust-진실
@Trust-진실 3 жыл бұрын
발지전투에서는 M-47, 패튼대전차군단에서는 M-47, M-48, M-48A2C 까지 나오는걸보니 독일탱크는 없나보군요. 이영화 초등학교때 너무좋게보고 군대를 전차수리병으로 다녀오고보니 영화에 등장한 탱크들이 전부 미군거라고 아는 순간 묘한 미소가 나오더군요.ㅎㅎㅎ
@고전찬미
@고전찬미 3 жыл бұрын
말로만 듣던 ‘인생영화’ 시네요^^
@JHJ510
@JHJ510 4 жыл бұрын
촬영 당시 기술력과 비용의 한계로 미군 전차를 타이거로 둔갑 *..........*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네 최근에 리메이크했지만 이야기는 오리지날이 더 높이 평가되었다는^^;;
@user-bc5hr7hd4s
@user-bc5hr7hd4s Жыл бұрын
저탱크는 2차대전때 최고의명당 조지패튼 장군의 이름으로 명명된 미군전차 패튼전차를 사용해 독일 타이거전차로 둔갑해 영화 촬영을 했습니다
@user-xb4pu5kc5n
@user-xb4pu5kc5n 3 жыл бұрын
아! 이영화 기억나네요,1967년에 개봉됐던 영화, 국민학교4학년때 단체관람을 했었는데 재밌게 봤었지요 패튼전차군단보다 더 재밌게 본 영화 ᆢ 패튼은 전투씬보단 패튼의 개인적인 인물에 촛점을 더 맟춘듯 발지의 전투씬도 볼만했지만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기갑부대원들이 군가인 팬저리트를 부르는 장면 🎶👍
@고전찬미
@고전찬미 3 жыл бұрын
네 어릴 적 탱크는 무한 동경의 대상물이었던 거 같아요^^ 그 시절 누구나 집에 탱크 한 대즘 있었으면 했잖아요 ㅋㅋㅋㅋㅋ^^;;;
@398-w8w
@398-w8w 4 жыл бұрын
M-47패튼이내요 ㅋㅋ 벌지전투는 1944년 12월 19일에 전투를 시작한걸로 기억합니다
@psuirsea5522
@psuirsea5522 3 жыл бұрын
M47???? ㅋㅋㅋㅋㅋㅋㅋㅋ 넘 했네요.... 근데 M47은 40년대 말부터 90년대까지 사용됬다네요. 아직도 사용중인 나라가 있겠죠
@durubon
@durubon 4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3학년때던가... TV에서 참 재미있게 봤던 영화. 밀리터리 매니아의 시각으로 보면 왠 미군 탱크들이 킹타이거라고 나오는 게 옥의 티라고 볼 수도 있지만, 어차피 굴러다닐 수 있는 킹타이거 전 세계 통털어도 몇 대 없으니 불가피한 일일테고...요즘 나왔다면 CG로 만든 킹타이거 나왔겠지만 오히려 그렇게 만들었다면 훨씬 재미 없었을 것 같은 걸작 전쟁영화!
@user-hw5hs6lg7l
@user-hw5hs6lg7l 4 жыл бұрын
1965년 영화면 전 태어나지 않고 커서 봤다해도 오래된영화라 못볼수도 있었겠네요 다른분은 저 보다 어려도 보신분.안보신분도 있겠지만 전 어렸을때 옛날영화 람보영화부터 본거같아요 80년대 영화는 조금어릴때 본 거같네요~이명화 명작은 명작인거같네요 멋있네요~다른건 시간나면 댓글달겠습니다~^^
@Travel_over_sea
@Travel_over_sea 2 жыл бұрын
아마 언젠가는 이 영화에 탱크 등장 하는 장면을 CG로 전부 실제 독일 전차로 합성한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user-rw5pu6mx4z
@user-rw5pu6mx4z 4 жыл бұрын
정말 잊을수없는 대작입니다! 미국인들이 영화내용에 손자병법을 인용한것도 저당시에 상당한 반전입니다! 죠스에서 상당히 망가져보이던 로버트 쇼의 리즈시절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요 라스트 신의 장대해보이는 지면의 무수한 탱크들도 미국의 경제황금기에 보여줄수있었던 훌륭한 명작입니다.....고전찬미님 예전에 부탁드렸던 리오의 사나이 좀....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리오....구하는 중인데.....쉽지는 않네요.....ㅠ.ㅜ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ernieball20
@ernieball20 4 жыл бұрын
철혈기갑인들이라면 모두 안다는 전차병의 노래(충성전투가)가 나오는군요... 로버트쇼는 스티브 맥퀸과 더불어 최애배우.... 계속 리뷰해 주셔요.. 감사합니다..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저도 나이가 들어 로버트 쇼에 더 끌립니다 죠스에선 완벽한 상어잡이의 포스가 나더니 여기선 기갑사단의 수장으로 간지가 좔좔....어릴 땐 나쁜놈이라고 그냥 미워했는데 ㅎㅎㅎㅎㅎ
@user-xb4pu5kc5n
@user-xb4pu5kc5n 3 жыл бұрын
로버트 쇼는 영국배우지만 가장 독일적인 마스크를 가진배우, 독일군기갑부대의 지휘관 배역으로 최적격인거 같네요 일찍(51세)타계해 아쉽습니다
@ksj1527
@ksj1527 4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를 MBC주말의영화로 85년도에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제일 인상 깊었던 씬이 독일 전차병들이 부른 군가였는데 군가 제목은 몰랐었고 라디오 영화음악채널서 탱크맨송 이라고 자주 틀어줬던 기억이 납니다.
@VeryOldFossil
@VeryOldFossil Жыл бұрын
아직 보실지 모르나 혹시몰라 댓글 남겨봅니다 원제는 Panzerlied[판저리트] 국군에서도 충성전투가라는 이름으로 번안되어 기갑부대에서 불렀다고 합니다
@user-sv4ox6up7i
@user-sv4ox6up7i 4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헤슬러 대령역이 로버트 쇼가 맞나요? 가물가물.....극중 그의 대사도 떠오르네요. 지금의 전쟁이 이길 수 없는 전쟁이라는 걸 알면서도 군인으로써 최선을 다한다 어쩐다.... 그리고 빈약한 보급문제로 최후를 맞이했었지 아마!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네 로버스 쇼는 볼수록 너무 멋진 배우라고 생각해요 ^^
@홍승모-q7w
@홍승모-q7w 4 жыл бұрын
크리스마스 이브나 성탄절 딱 맞는 영화 같아요 아쉬운점은 독일군이 영어로 이야기 하네요 독일어로 하면 좋았을텐데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그죠....저도 추운 겨울, 호빵, 주말의 명화, 팥죽 등이 생각나는 요즘이네요..^^
@ts-maria
@ts-maria 4 ай бұрын
패튼대전차군단서도 패튼전차가 나왔죠
@noprcyesroc6383
@noprcyesroc6383 2 жыл бұрын
중간에 나오는 판처리트 군가는 실제로 국내에도 충선전투가라는 곡으로 수입되었죠..
@youngblood3907
@youngblood3907 3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나오는 저 브금 "토요명화" 시작할때 나오는거 아닌가요?... 와!~~~ 갑자기 들으니, 훅 파고드네요......어릴때 온가족이 토요명화 보는 낙으로 한주를 기다렸는데 그때 전 어려서 항상 광고할때 잠들어서 담날 아침에 일어나면 머가그리 억울했는지 부모님이랑 누나들한테 왜 안깨웠냐고, 온동네가 떠나갈정도로 떼스면서 엉엉 울었었는데...... 분한 마음에 일요일 아침식사 거부선언과 함께, 약올라서 어머니 밥하는데 옆에가서 계속 빈정 거리기도 하고 그러다 아부지한테 파리채로 종아리 기습당해서 울면서 어머니 뒤로 후다닥 숨고........ 암튼 매를 벌었던 기억이.....ㅋㅋㅋㅋ 이젠 그 부모님도 구부정하게 허리가 굽으셔서, 뒷모습을 보면 너무 애처롭습니다...
@고전찬미
@고전찬미 3 жыл бұрын
광고보다가 잠들었던 경험....한 번씩은 있었던 거 같아요 ㅎㅎ 지금처럼 다음날 짤방이나 재방이 바로 나온 것도 아니고...ㅠ.ㅜ 정말 대성통곡했던 기억이 저에게도....ㅎㅎㅎㅎㅎ
@youngblood3907
@youngblood3907 3 жыл бұрын
@@고전찬미 그쵸...못보면 끝이죠!...신문 방송 편성표 보면서, 주말의 명화/ 토요명화 뭐 볼까 고민...어쩌다 둘다 잼있는거 하면, 형제들하고 싸우기도 하고.....ㅋㅋ EBS에서 하던 "일요시네마"도 꽤 열심히 봤드랬죠. 암튼, 가족끼리 둘러앉아 영화보면서 고구마 쪄서, 호호불어가며 김치 올려먹던 추억이 너무 그립습니다. 어머니가 먹다 체할까바 동치미 국물도 먹여주시곤했는데....
@고전찬미
@고전찬미 3 жыл бұрын
그때는 삶의 문화가 다들 비슷했죠 그래서 우리집 고구마도 갖다주고 얻어먹기도 하고 ㅎㅎ... 지금은 이웃집하고도 격차가 많이 나는....ㅠ.ㅜ 여튼 좋은 시절을 살았다는 걸 이제 절감합니다 ㅎㅎㅎㅎ
@user-xb4pu5kc5n
@user-xb4pu5kc5n 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KBS-TV에서, 일요일밤 10시에 방영했던 "명화극장"의 시그널뮤직 이네요 바람과함께 사라지다의 주제음악이죠 MBC-TV에서는 토요일 밤10시에 방영했던 "주말의명화"가 있었구요, 시그널뮤직은 영광의탈출의 주제음악이었죠
@junohough8089
@junohough8089 4 жыл бұрын
국민학생때본영화....👍🏻👍🏻👍🏻👍🏻👍🏻😍😍😍 시그널뮤직... 크 죽인다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처음 오셨어요??? 그렇다면 구독으로 오래 오래 함께 ㅎㅎ
@user-xb4pu5kc5n
@user-xb4pu5kc5n 3 жыл бұрын
시그널뮤직은 KBS에서 방영됐던 명화극장의 시그널이었죠
@seokyi8577
@seokyi8577 3 жыл бұрын
독일군의 위장헌병 때문에 헌병 후반기 교육때 강의용으로 틀어줘서 봤음.
@sh-nd2fp
@sh-nd2fp 3 жыл бұрын
주말의명화때는 안보였는데 지금 보니 독일 탱크가 좀 아쉽네요 ㅎ
@user-ei7dv1ng8m
@user-ei7dv1ng8m 4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에선 독일이 쓰던탱크는 타이거가아닌 M47전차고 연합군이 쓰던탱크는 M24전차 입니다
@정진우-q9i
@정진우-q9i 4 жыл бұрын
아직 젓살도 빠지지 않은 소년전차병들과 헤슬러대령과의 독일기갑가 팬저리드 부르는 장면은 잊혀지지 않는 명장면
@yoonaeyoon
@yoonaeyoon Жыл бұрын
헤슬러대령의 실제 이름은 파이퍼였고 실제 그 부대 그 위치에서 그렇게 지휘했습니다. 다만 현실에선 전사하지 않았고 종전 이후에도 살아남았기에 영화상에서 이름만 바꾼 겁니다.
@najoeun
@najoeun 4 жыл бұрын
나도 어렸을때 토요명화에서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Bulge 를 어떻게 발지로 표기했는지 웃음뿐이 안나오내.
@blitzlab.7597
@blitzlab.7597 4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정말이지 지금봐도 저 엄청난 탱크 웨이브는 전율을 일으키는군요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당시엔 요즘말로 심멎되어서 영화를 관람했겠죠? ㅎ
@jisungpark8952
@jisungpark8952 4 жыл бұрын
탱크전이 핵심인데 탱크 실물 자체가 고증에 오류가 심각하네요. ㅎㅎ 근데 영화제작 당시에 타이거 탱크를 구할 수 없었으니, ㅋㅋㅋ 만들 수도 없었고.
@zziz6274
@zziz6274 26 күн бұрын
5:42 아무리 봐도 타이거 전차하고는 거리가 먼데
@고전찬미
@고전찬미 26 күн бұрын
이 당시만 해도 실제 탱크를 갖다 썼습니다 그러다보니 타이거 탱크를 섭외한다는 건 어려웠고 지금처럼 특수제작, CG도 어려웠죠… 일반 대중들도 밀리터리 정보에 약했던 시절이라…그냥 타이거라고 치고 한 거죠^^
@user-ri2vp7qt7f
@user-ri2vp7qt7f 4 жыл бұрын
저격할 때 쓴 총은 엠원이네요.. 캘빈이 아니라.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ㅠ..ㅜ 제가 장비, 기계치라 잘 몰라서...담엔 확인 잘해보겠슴돠 ㅠ.ㅜ
@dawnwalker8672
@dawnwalker8672 4 жыл бұрын
@@고전찬미 캘빈도 잘못된 발음입니다. 'M1 Carbine : 엠원 카빈' 즉, '카빈'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예전분들이 에무왕, 칼빈이라고 흔히 잘못 발음하는것도 요즘은 거의 바르게 사용하는것으로 바뀌었습니다. 군사용어는 매우 민감한 부분입니다. 용어를 틀리게 사용하면 전혀다른 의미가 되어서 허구가 됩니다. 영화는 허구지만 벌지전투의 역사는 진실이니까요.... 아참... 영화에 등장하는 총기는 '엠원 개런드' 입니다. 카빈은 사용탄이 작고 총도 훨씬 작죠. 원래는 기마병용총기(드라군용 전용총)로 개발되었는데 일반 보병용 총기보다 말안장위에서 다루기 쉽고 가볍게 만든 총기를 카빈이라고 합니다.
@user-sl4xg3js4f
@user-sl4xg3js4f 4 жыл бұрын
누가 캘빈이라고 하죠?
@AFVFactoryClubWWII
@AFVFactoryClubWWII 3 жыл бұрын
요하임 파이퍼를 모델로 한 가상의 인물 헤슬러죠...당시 무장친위대 장교를 그릴수 없으니 말이죠^^
@user-nv2jk8dx2s
@user-nv2jk8dx2s 3 ай бұрын
타이거 탱크 다시 제작해 리메이크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말아만든배
@말아만든배 3 жыл бұрын
독일군전차로 패튼전차가 사용된건 초큼 아쉽네요 ㅠ
@user-rr6oz9qi1m
@user-rr6oz9qi1m 4 жыл бұрын
이영화를 처음본게 국민학교 3학년 때였습니다. 지금까지도 20대 넘는 전차가 집단으로 전차전 벌이는 영화는 이 영화 외에는 못 본것같습니다. 역사적사실을 시나리오로 만들때 일종의 모범 케이스 같은 영화입니다.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영화로 만들때 너무 그냥 사실만 나열하면 극적 재미가 떨어집니다. 발지 전투의 역사적 키워드. 독일의 반격 미군의 방심 기상악화로 인한 항공지원 불가 독일의 티이거2 같은 강력한 반격 독일군의 미군 포로 학살 101공수부대의 바스토뉴 사수 독일 군의 연료부족. 이런 키워드들을 잘 조합해서 영화를 재밌게 만드었지요. 미군이 강한것은 바보같은 독일군을 물리쳐서 그런게 아니라 강력한 독일군을 상대로 최선을 다해 싸우고 희생을 하면서도 이긴거다... 그러니까 미군이 딱딱한 군국주의 국가(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군 1965년 영화 제작당시의 소련군) 군대보다 우월하고 선하다며 이길수 잇다는 메세지를 주고자 했던 것 같습니다. 하여간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입니다.
@user-bo1by1xl1u
@user-bo1by1xl1u 4 жыл бұрын
72년생 이신가요?
@user-rr6oz9qi1m
@user-rr6oz9qi1m 4 жыл бұрын
@@user-bo1by1xl1u 73년생인디요
@남젖병소독
@남젖병소독 4 жыл бұрын
저 많은 탱크를 구해서 촬영했다는게 더 대단합니다.
@wdrcn3
@wdrcn3 4 жыл бұрын
대단하죠. 패튼과 셔먼의 실제 차량 동원력은 ... 그래도 이영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간에 미군 전차부대와 대규모 전차전 씬이 있는데 그때는 미니어쳐(모형탱크)를 사용합니다. 아무리 60년대 만들어진 2차 대전 영화들의 물량 동원력이 상당했다고 하더라도 탱크 전투씬은 무리였었던 듯 합니다. 당시 기술로는 탱크전을 실사로 촬영하기에는 무리였을지도 모르겠죠. 위험 했을 수도 있고요. 어쩌면 예산이 부족했을 수도 있겠죠. 마치 미드웨이 장면에 도라!도라!도라!의 장면이 삽입된다던지 태평양전쟁 당시 다큐나 건카메라 화면을 가져다 쓴 것처럼요 패튼이 타이거로 나온 건 당시 시대를 생각하면 이해 해 줄만한 부분 인 것 같고요. 후덜덜한 실제 물량동원력을 보여주는 또다른 영화 머나먼 다리도 추천드립니다.
@남젖병소독
@남젖병소독 4 жыл бұрын
@@wdrcn3 아~미니어처였군요
@yhk9474
@yhk9474 4 жыл бұрын
스페인군의 지원을 받아서 스페인에서 촬영했습니다. 즉 영하에 나오는 전차들은 스페인군 소속 m-47
@짬장-h5u
@짬장-h5u Жыл бұрын
@@yhk9474 😮
@이동근-l5d
@이동근-l5d 4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연합군의 모습이 2부에서는 반전이 되기를 기대하며 1부 소감 마칩니다.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반전..있어야죠 ㅎㅎ
@BiggieSmalls-_
@BiggieSmalls-_ Жыл бұрын
옛날영화라 그런가 나치독일탱크가 46이나47패튼전차 같은데 타이거나 판터가아니네요 생김새가
@wincup
@wincup Жыл бұрын
패튼을 가져다 쓴걸로 압니다. 리메이크 제대로 하면 대박날 작품이라 봅니다.
@ramxx2976
@ramxx2976 4 жыл бұрын
명작이지요
@Tojong_Dak
@Tojong_Dak 4 жыл бұрын
정말 명작이긴 한데 영어로 제작되었다는것이 함정. 독일어였으면 그것까지 진짜 제대로였겠는데
@이응섭-v6v
@이응섭-v6v 3 жыл бұрын
죠스1편에나온그분이네요~^^!!
@하늘-m1j
@하늘-m1j 4 жыл бұрын
1부 도감사해요님
@Video-hr2ig
@Video-hr2ig Жыл бұрын
헤슬러 대령을 맡은 로버트 쇼가 10년 뒤 죠스에서 상어잡이로 나오던;;10년 사이 살도 찌고 수염도 길러서;;
@Trust-진실
@Trust-진실 3 жыл бұрын
역시, 군복은 독일군 복장이 왔따죠...
@AFVFactoryClubWWII
@AFVFactoryClubWWII 3 жыл бұрын
실제 이 영화를 촬영할때 생존한 독일기갑부대 중대장을 지낸분이 독일기갑부대원들의 몸짓과 행동을 자문하는 역할을 했죠^^
@user-sh4se2pw8k
@user-sh4se2pw8k 10 ай бұрын
이영화 퓨리에서 타이거 복원 시켜 촬영한것 처럼 진짜 킹타이거로 다시 리촬영해서 다시 상영 해줬으면~~~
@lennc2182
@lennc2182 5 ай бұрын
불가능합니다. 가동 가능한게 없고 설계도면 자료도 남아있지 않아요.
@sanglium
@sanglium Жыл бұрын
저건 타이거탱크가 아니야.
@user-ti4tt4qp8w
@user-ti4tt4qp8w 3 ай бұрын
M47 탱크.
@아리수-m5z
@아리수-m5z 4 жыл бұрын
이거 발지대전투가 아니라 아르덴숲에서 있었던벌지전투아닌가요?그리고 저거 타이거탱크 아닌거 같은데 재가 잘못알고 있는 거면 죄송합니다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아리수 제목은 30여년 전에 안방극장에서 방영했던 제목 그대로 사용했구요^^ 당시 영화제작의 한계로 미국탱크를 독일탱크처럼 연출한 겁니다 물론 지금같으면 비난받을 일이지만 과거엔 별탈이 안되었나봐요^^
@user-rg1hy7is5u
@user-rg1hy7is5u 4 жыл бұрын
아르덴 지방 전투가 이거 맞습니다.
@juntalk4
@juntalk4 Жыл бұрын
좀 더 무리했으면 던커크까지 가능 패튼에게 결국 뒤가 따였겠으나
@Whatna2m
@Whatna2m 4 жыл бұрын
7:35 저 연합군 전차 m24 채피처럼 보이네요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웰컴-t7r
@웰컴-t7r 4 жыл бұрын
독일군 운용 탱크는 티거 전차가 아닌대여? ㅎㅎ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네 아닙니다 ㅎㅎ 여건상 실제 티거전차를 사용하기 어려웠나봐요^^ 당시엔 그래픽이란 것도 없다보니^^
@tooomatooo
@tooomatooo 4 жыл бұрын
저건 타이거가 아니잖아 ㅠㅠ 이럴수가...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수십년 만에 알게 되는 진실(?) ㅠㅠ
@user-sl4xg3js4f
@user-sl4xg3js4f 4 жыл бұрын
저건 워커불독이잖아
@정영민-f7c
@정영민-f7c 3 жыл бұрын
발지전투는제머리속아이직도기억남
@민개소다팔았다
@민개소다팔았다 4 жыл бұрын
로버트 쇼.
@user-bq5kj9ty2j
@user-bq5kj9ty2j 2 жыл бұрын
독일이승전했다면 우리는더 삶이 나아졌을까?
@bonnieparker6778
@bonnieparker6778 4 жыл бұрын
제가 그래도 고전영화를 꽤 즐겨보고 셀수없이 보다싶이 했지만 저는 아직 멀었군요...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bonnieparker6778
@bonnieparker6778 4 жыл бұрын
요즘 젊은 사람들은 고전영화를 잘 안봐서 20대인 저로써는 스스로도 제가 특이하다 생각했었는데 고전찬미님 같은 분이 조금이나마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거 같습니다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요즘 당도 딸리고 ㅎㅎㅎ 기력도 쇠해서 콘디션이 난조였는데..산삼같은 댓글에 힘이 납니다. 더 다양한 고전영화로 오래 오래 가겠습니다^^
@user-ul4rk8yk5b
@user-ul4rk8yk5b 4 жыл бұрын
진짜 전쟁영화의 명작!!
@user-sl4xg3js4f
@user-sl4xg3js4f 4 жыл бұрын
순간 저거 티거보고 왜 M41이 여기서 나오나 했는데 M41이네?! 와 이걸? 와 ㄹㅇ 역사 상태가 와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그죠? 그런데 이해하셔야 합니다....저 영화가 나올 당시만 해도 밀리터리에 대한 건 군인들만 알지 일반인들에겐 거의 전무했습니다. 영화산업도 지금처럼 CG기술이 없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대량의 실제 티거탱크를 재현하긴 힘들었을 겁니다....허나 지금의 기준으로 보면.....어이가 없긴 할 겁니다^0^;;
@user-sl4xg3js4f
@user-sl4xg3js4f 4 жыл бұрын
@@고전찬미 앜ㅋㅋㅋ M41은 실패한 공수전차입니다. 이것만 알아두시면 다른사람이 시비걸때 반박이라도 하죠
@user-yy9uh8gr2b
@user-yy9uh8gr2b 4 жыл бұрын
M47인데양
@user-uw2fz2gg4q
@user-uw2fz2gg4q 4 жыл бұрын
전차가 진짜 티거가 아니고 해서 아쉽다고는 하나 미군 전차들끼리 싸우는 것도 흥미롭...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ㅎㅎ또 다른 재미?
@김민재-z7m7l
@김민재-z7m7l 4 жыл бұрын
극중 탱크는 m47인듯 하네요 m48은 더 포탑이 낮고 둥글둥글합니다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저도 무기 같은 거 잘 구분 못하는데 댓글들로 미루어 그런 거 같아요 ^^;;
@wdrcn3
@wdrcn3 4 жыл бұрын
찰스브론슨은 대대장으로 나옵니다. (대대장이 직접 슈퍼바주카를 들고 싸우는 급박한 상황) 영상 중에 중대장으로 언급하신 것 같아서... 그리고 또다른 주연 텔리 사발라스 라인은 2부에서 나오나요?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아...그렇군요 대대장 맞습니다 ^^; 그리고 멋진 대머리 아저씨 텔리는 2부에 나와요
@바나나우유-l2u
@바나나우유-l2u 4 жыл бұрын
@@고전찬미 그 대머리 아저씨 나온 전쟁영화중에 켈리의 영웅들도 언젠가 부탁드립니다. 이스트우드옹부터 지금봐도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아..그래야죠....그리고 고전찬미 리스트 중에 '독수리 요새'도 있습니다..시청하세요^^ 하나 하나 추억 속 영화들 죄다 소환하겠습니다.
@user-xb4pu5kc5n
@user-xb4pu5kc5n 3 жыл бұрын
서부영화, 맥켄나의황금에 나왔던 대머리아저씨 텔리 사발라스, TV시리즈 코작(형사)으로 젤 유명하죠
@travellovia3761
@travellovia3761 4 жыл бұрын
이런 말도안돼는 고증을 아무 생각없이 사람들이 봤다는게 정말 우스워요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아...본의 아니게 오래 전의 추억에 찬물을 끼얹는 거 같아서....-_-;;;
@user-xb4pu5kc5n
@user-xb4pu5kc5n 3 жыл бұрын
그냥 영화로 봐주길 다큐가 아닌데 ᆢ
@캔커피-k1f
@캔커피-k1f 4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재밋게 봤던 영화 이지만~고증은 않 맞는 영화인듯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지금처럼 고증에 더 힘을 쏟았다면 거의 완벽한 영화가 되었을 수도^^
@어성진-e4z
@어성진-e4z 3 жыл бұрын
영화에서 전차병들이 부르는 노래가 전차병 군가인가요?
@고전찬미
@고전찬미 3 жыл бұрын
Panzer-lied 라는 군가입니다. 2차대전 전에 나왔다고 하네요
@user-xb4pu5kc5n
@user-xb4pu5kc5n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eb5rv5fe2s
@user-eb5rv5fe2s 4 жыл бұрын
고증만빼면~잘만든영화~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지 역시 ^^;;
@dimmorashuvant3784
@dimmorashuvant3784 4 жыл бұрын
케슬러대령의 모티브가 요하임파이퍼라더라. 요하임파이퍼는 동부전선에서 엄청난 공훈을 세운 친위대 지휘관이었음. 제프디트리히랑 더불어 무장친위대의 마스코트격이었음. 아 물론 전쟁범죄도 있곻ㅎㅎㅎ
@398-w8w
@398-w8w 4 жыл бұрын
초반에 나오는전차 M-24채피아닌가요? ㅋㅋ경전차요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juntalk4
@juntalk4 Жыл бұрын
저노래 판쪄리이트는 1절은 외웁니다
@ts-maria
@ts-maria 4 ай бұрын
영화에서 1절만 계속 불렀죠
@loveu_0306
@loveu_0306 3 жыл бұрын
아 거참 판처리트는 다 보여주징ㅜㅜ
@트리폴리77문
@트리폴리77문 2 жыл бұрын
55년만에
@ksj1527
@ksj1527 4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를 자세히 보시면 탱크들 모형으로 촬영한 씬들이 많이 나옵니다. 처음 타이거탱크 미군 바주카에 캐터필러 맞은거랑 미군탱크와 독일군탱크 근접씬, 마지막 헤슬러 대령 탱크가 굴리는 드럼통에 맞는장면등 꽤 많이 나옵니다.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몇 장면에선 실제 탱크를 썼지만 부분적으로 모형을 썼을 거 같아요^^
@klausfeuermann3825
@klausfeuermann3825 4 жыл бұрын
이제 보니...헤슬러가 독일 국방군 정복과 무장친위대 근무복을 번갈아 입고 나오는 군요...하긴 타이거가 패튼인 시절이니...
@djhcuhot
@djhcuhot 4 жыл бұрын
Actor 헤슬러가 입고있는 검은색 군복은 탱크병 정복이지. SS 군복과는 다릅니다.
@djhcuhot
@djhcuhot 4 жыл бұрын
참고로 그복장은 panzertruppe: 실제로 SS와 유사해서 많은 전차병들이 오인사살당했음. The similarities between the Panzer uniform and the SS Panzer uniform, and the use of a Totenkopf emblem by both, led to incidents of Army Panzer crewmen being shot by Allied soldiers who assumed they were SS members.[9] Ironically the infamous black Allgemeine SS uniform, familiar from prewar newsreels, was not worn by combat troops; the Waffen-SS wore feldgrau or camouflage.
@klausfeuermann3825
@klausfeuermann3825 4 жыл бұрын
@@djhcuhot 01:37 잘 보시면 토텐코프가 보이실 겁니다.
@djhcuhot
@djhcuhot 4 жыл бұрын
The Panzer uniform (German: Sonderbekleidung der Panzertruppen lit. Special Clothing for the Panzer Troops) consisted of black wool hip-length double-breasted jacket and trousers, with skulls.on the collar patches instead of Litzen and, officially until 1942, collar piping in Waffenfarbe (usually the rose-pink of the armor branch, but also gold for former cavalry units in the reconnaissance role or black/white twist for combat engineers). The color and Totenköpfe (skulls) were chosen due to their similarity to the uniforms of August von Mackensen's Black Hussars, and also for practical reasons: the black color made oil stains less visible and a short jacket was less likely to get caught in the machinery. The trousers had tapered cuffs with drawstrings and tapes in order to fit into lace-up ankle boots. Although the jacket could be buttoned to the neck in cold weather, ordinarily it was worn open-collar with a field grey or mouse grey shirt and (in theory) a black necktie. The jacket was manufactured in three different patterns between 1934 and 1945. First pattern jackets had deep lapels with square collars. There was also no provision to close the collar. Second pattern (1936-42) added three buttons to close the collar, reduced the size of the lapels and had a more pointed collar. Note that some second pattern jackets were produced without collar piping (possibly for non-panzer personnel entitled to wear the jacket). The third pattern (1942-45) deleted the collar piping for all personnel but was otherwise similar to second pattern. Self-propelled anti-tank artillery (Panzerjäger) and assault-gun (Sturmgeschütz) crews were issued similar uniforms in field-grey from 1940. Originally a large black beret was worn over a hardened-felt helmet. This proved cumbersome and unnecessary and on 27 March 1940 a black version of the standard M34/M38 sidecap was authorized; later in the war the M43 field cap in black was worn. Officers frequently wore old-style (altere Art) "crusher" peaked caps. Vehicle crews in North Africa wore the same olive tropical uniform as the infantry, including collar Litzen; many tankers pinned their skull insignia to their lapel In 1943 the Panzertruppe were issued their own reed-green HBT summer field uniform. This resembled the black uniform but had a single, very large pocket on the left breast and another on the front of the left thigh. A one-piece denim overall, known as a Panzerkombi, was issued to panzer (armoured) crews and mechanics for maintenance work and the like; crews sometimes wore it for general field service although the practice was discouraged. Originally issued in blue-grey, the Waffen-SS later used camouflage-printed examples. It featured zips running down the inside of the dump leg which could be used to zip both legs together to make a sleeping bag. The similarities between the Panzer uniform and the SS Panzer uniform, and the use of a Totenkopf emblem by both, led to incidents of Army Panzer crewmen being shot by Allied soldiers who assumed they were SS members.[9] Ironically the infamous black Allgemeine SS uniform, familiar from prewar newsreels, was not worn by combat troops; the Waffen-SS wore feldgrau or camouflage.
@djhcuhot
@djhcuhot 4 жыл бұрын
@@klausfeuermann3825 토텐코프는 panzertrupp uniform 에서도 사용. 이유는 양 부대모두 elite. 하지만 Waffen SS와 약간의차이. 영화 중 Panzerlied에서 young trooper들의 insignia는 panzertruppe! Not SS!! 참고로 이 노래는 한국군 기갑부대에서도 충성가로 사용중.
@아이언메르카바
@아이언메르카바 4 жыл бұрын
헤슬러는 죠스의 선장이군요 ㅋ
@dasreich73
@dasreich73 4 жыл бұрын
실제 인물들 이름을 넣어도 되었는데 왜 가상의 인물 이름을 넣었을까요. ㅎㅎ 여튼, 이게 굉장히 긴 영화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CG로 도배를 해도 충분하니 리메이크 했으면 좋겠네요. 물론 실제 전사, 진행 상황, 에피소드들 전부 넣고요. 포위된 101 공수사단과 패튼의 명령으로 바스통으로 달려가던 미 전차부대의 악전고투 등등 주변 상황 에피소드도 넣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장편영화로 할 거면... 나 혼자 뭐래는 거야. 누구도 하지 않을 걸 괜히 ㅠㅠ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많은 분들의 바램일 수 잇어요^^
@fireball890
@fireball890 3 жыл бұрын
타이거 탱크... 왜캐 좀 더 쎄고, 신형 같고, 미국 꺼 같지..?
@seasiw
@seasiw 4 жыл бұрын
이거 첨 봤을때 티거 2라고 있는 거 보고 티거가 원레 저렇게 생겼던가? 라고 생각하며 봤던 기억이 생생함... (그땐 독일 탱크 잘 몰랐으니까...)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부터 관심이 많으셨군요 전 봐도 기억을 못하는 1인^^
@bro_fe9167
@bro_fe9167 4 жыл бұрын
저도 실 티거를 기대했는데.. 역시나 ㅠ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당시 환경 하에선 저게 최선이었던 거 같아요...-_-;;
@yohiraiken
@yohiraiken 4 жыл бұрын
실제 탱크 보실려면 영화 퓨리 보세요..그게 진짜입니다. 셔면전차랑 타이거 전차 다...박물관에 있던 걸..고쳐서...ㅎㅎ
@bicycle_geoje
@bicycle_geoje 4 жыл бұрын
01:15 타이거 전차 데려와~~~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survivorkim1268
@survivorkim1268 4 жыл бұрын
타이거탱크?! . . . ㅋㅋㅋ 좀 나무판자라도 붙여서 좀 비슷하게 보이게 하지 . . 쩝 볼만한 고전이기는 한데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ㅎㅎ 그르게요 타이거란 이름과는 어울리지 않죠^^
@user-ri2vp7qt7f
@user-ri2vp7qt7f 4 жыл бұрын
저 때는 그랬죠..
@청솔향-g9u
@청솔향-g9u 3 жыл бұрын
만약 독일이 2차 세계 대전에서 M-47을 몰고 나타났다면 4월 20일은 여전히 독일제국 초대 총통 히들러의 탄신일로 기념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탑아너
@탑아너 4 жыл бұрын
1948년에 개발된 미국 전차가 1944년 독일이 쓰고있는 영화 ㅋㅋㅋㅋ
@deutschland187
@deutschland187 4 жыл бұрын
독일탱크가 둥글구나 네모가 아니였어!!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샤론지크프리트 영화 속 티거는 진짜가 아닙니다 실제 티거는 각진 형태 맞구요^^
@bk2111
@bk2111 4 жыл бұрын
타이거탱크를 패튼 재고물량으로 대체한게 아쉽지만 요즘처럼 CG처리가 아닌 실물들을 동원해 대규모 전차전을 찍어야 했기에 어쩔수 없는 선택. 촬영에 쓰인 전차 렌탈비와 연료값, 이동경비와 정비비용만 해도 천문학적 금액이었을듯 하네요. 또한 저당시 대부분의 관객들은 타이거를 구별하기도 힘든것이 요즘같은 밀리터리 정보가 부족했기에 실제 전장에서 타이거를 목격하고 생존한 사람들이나 군관계자들 아니면 알수가 없었습니다. 확실한건 국내에선 대한극장에서나 구현이 가능했던 초대형 와이드 필름으로 제작된 엄청난 스케일의 영화였음. 몇몇 스피디한 액션장면에서 아이맥스 기법을 보여주었는데 당시 관객들은 그야말로 영화관에서 롤러코스터를 타는것과 같은 쇼크를 받았지요.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와...그야말로 생생한 증언입니다...당시에는 쇼킹한 화면연출이었을 듯 합니다.. 저야 TV로 본 세대지만....
@user-xb4pu5kc5n
@user-xb4pu5kc5n 3 жыл бұрын
아! 대한극장 초대형 스크린을 갖춘 유일한 극장이었는데 많이 아쉽고 안타깝네요 2000여명의 관객이 함께 즐길수있는 재미 또한 쏠쏠했는데
@bk2111
@bk2111 3 жыл бұрын
@@user-xb4pu5kc5n 제기억엔 무려 객석이 2층 까지 있었지요. 빅스케일의 전차전 에서는 관객이 벌판 한가운데에서 실제로 전투를 치르는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발지대전투는 정말로 TV나 모니터 같은거로 보는 영화가 절대 아니에요.
@user-xb4pu5kc5n
@user-xb4pu5kc5n 3 жыл бұрын
@@bk2111 벤허, 아라비아의 로렌스ᆢ같은 대형사극영화도 마찬가지지요 초대형 스크린에서 봐야 제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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