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카메론 감독이 이 영화를 보고 영감을 얻어서 터미네이터를 만들었다고 직접 말했었죠 ...... 웨스트월드 도 이 영화의 영향을 받은겁니다 .....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네...그러고보면 현재의 영화들은 고전영화의 밑거름으로 성장한 게 맞네요^^
@redprisoner4 жыл бұрын
님이 말하시는 그 웨스트월드가 이 영화의 리메이크에요 찬미님이 소개해주는 영화 제목이 웨스트월드니깐요
@오늘-v2u4 жыл бұрын
그랬구나.터미네이터 처음 봤을 때 율브리너가 죽지않는 로버트로 나온 영화를 생각해내곤 많이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어디선가 본듯한 그 느낌.
@chrislee31754 жыл бұрын
율브리너가 복도달리는 장면이 터미네이터랑 오버랩되네요. 와 48년전에 저런영화를 만들었다니... 우리나라 경제발전은 무엇?
@1625a54 жыл бұрын
영향을 받은 정도가 아니라 그냥 베꼈네
@greenhouse231Ай бұрын
1973년 영화 라는게 안믿겨질 정도로 잘만든 요새영화 같은 영화네요 율브린너 오랫만에 보네요 멋진분 👍
@리치-z8y7 ай бұрын
국민학교때 너무 인상깊게 봤었던 영화 나이들어서 생각하니 율브리너를 너무 좋아했었네요 그에 멋지고 카리스마있는 눈과 행동을 지금도 생가하며 따라하고 있네요 😂😂😂
@greenhouse231Ай бұрын
도대체 누가 사람이구 누가 로보트냐 ㅎ 헷갈리구만 많은 미래영화에 영감을 준 영화네요 율브린너 그차가운 표정 로봇에도 어울리네요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쥬라기공원이 보일 겁니다 그리고 터미네이터도 보일 겁니다 ^^ ㅎㅎ 뭔 말이냐구요? 보시면 압니다 ㅎㅎㅎ 즐감하세요~~
@sangwooyi26834 жыл бұрын
쥬라기 공원을 쓴 마이클 크라이톤이 자신의 원작 소설을 영화감독까지 한 작품입니다.
@김대환-m8c2c4 жыл бұрын
이거 어릴때 보다가 너무 무서워서 어찌할바 모르고 덜덜 떨며보던 영화입니다. 꼬맹이때 느꼈던 공포감이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coccinelle486373 ай бұрын
진심 이 채널 알게 된 뒤로 본거 또 보고 또 보고 해서 저도 모르게 일하다면서 듣다가 다음 대사 웅얼웅얼 따라하고 있어요😂😂😂
@고전찬미3 ай бұрын
고전찬미 고시를 한 번 칠까요? ㅋㅋㅋㅋ 1등 하실 듯
@coccinelle486373 ай бұрын
@@고전찬미 고시 날짜를 알려주시면 기꺼이 결석 할 자신 있습니다!
@yhjang28044 жыл бұрын
후진 1970년대에 어떻케 이런 영화를 만들었찌~? 캬~!! 지금 다시봐도 실감나게 잘 만든 영화다.
@yoonheenot28052 жыл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헤르만헤세-q6i4 жыл бұрын
아주 어릴때 TV에서 보면서 엄청 맘 졸이며 봤었지...율 브리너 명배우...
@sunnybegood3344 жыл бұрын
어렸을 적 이영화를 TV 에서 보았고, 한참뒤 90 년대 스필버그의 주라기 공원을 재밌게 보았는데 나중에 우연히 알고 보니 마이클 크라이튼 이라는 같은 작가라는 것이 새삼스레 놀라웠었네요... 작가의 상상력이 상당히 놀랍네요..
@이멋진인생-g8q4 жыл бұрын
주인공은 절대 죽지 않는법!ㅎㅎ 율브린어 참 멋지군요! 73년도의 영화가 참 대단합니다! 이색지대..도 잘봤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lesser-panda6 ай бұрын
이거보고 상상력 만땅이었던 어린 시절 기억이 납니다. 다만 영화보고 2주정도 죽지않는 사이보그가 계속 겁이 났었음 ㅋㅋㅋ
@고류-k5u7 ай бұрын
포스지린율형님,,,보고싶내요
@magivgun21974 жыл бұрын
이런 영화가 73년도 작이라니 이거 정말 엄청나네 율브린너의 젊은 시절 모습을 이 영화에서 볼 수 있다니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네 40년이 넘어도 스토리라인이 살아있죠?^^
@aveeksa Жыл бұрын
율브리너 연기 짱~♡
@savas8267 Жыл бұрын
율브리너 최고의 배우
@lajji714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주말의 영화 에서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잘봤습니다 ^^
@117hippo3 Жыл бұрын
이영화 본 기억이 납니다...당시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죠...율부린너의 마지막 TV출연작이라고 하던거 같았습니다. 지금 보니 더 놀라운게..1973년도에 벌써 인공지능 개념을 가지고 있었고.. 4:25 기계의 오작동이 컴퓨터 바이러스(극중에서는 기계의 병..disease of machinery) 라는 진단까지...확실히 미국은 다르네요 우리나라는 컴퓨터 바이러스가 80년대 후반에나 대중화됐는데...그것도 안철수 아재님 덕분이지요 ㅎㅎ
@ssbadboyKAIZER4 жыл бұрын
진짜 어지간한 피튀기는 공포영화보다 무섭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쫒기는 쫄깃쫄깃함.
@onsolit Жыл бұрын
가끔 생각나던 영화였는데 제목이 이색지대였군요 잘보고 갑니다~
@고은하루-x7r4 жыл бұрын
지금봐도 너무 스릴있고 잼있네요 47년전 영화라니 ... 놀라워요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네...정말...저 당시엔 지금의 엔드게임을 보는 정도의 시각적 충격이었을 거 같아요...ㅎ
@이동근-l5d4 жыл бұрын
저 시대에는 첨단기술이 겸비된 영화였네요.좀비처럼 죽지 않는 406호 귀엽네요.
@부엉이바위-f2f4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차분하네요 구독합니다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더 차분하겠습니다^_^
@ryukiryung4 жыл бұрын
고전찬미님! 기다렸어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ㅎ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thepark22764 жыл бұрын
하늘아래 새것은 없다더니 소재가 참신해요 어패가 있지만
@조아시바4 жыл бұрын
와~이런 영화가 있었네요. 게다가...고전찬미라는 유튜버님도 계셨네요. 이름과 내레이션더빙이 딱 조화롭네요! *^0^*
@이수용-k1x4 жыл бұрын
이야...예전에 이런 영화과 있었다니...참 놀랍네요... 내용이 참 신선합니다... 음... 율브린너 젊으실때 모습보니 참 좋고요...감사합니다..^^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네 당시엔 충격..^^ ㅎ
@kweonj25354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잘봤습니다
@메테우스프로-w1w4 жыл бұрын
염산 뿌리는 장면에서 들킬까봐 조마조마했던 그 느낌이 아직도 기억나는군요.뿌렸을때 로봇 뒷모습에서 목부근에서 연기가 갑자기 뿜어져 나오는 장면이 명장면이죠 .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당시엔 충격,경악 그 자체!
@sungjinpark96234 жыл бұрын
하도 어릴때 봐서 영화제목도 배우이름도 몰랐다가 나중에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전부 알게된 영화
@Badagaese4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 본 영화 , 강렬한 인상으로 기억에 남아 있어요 건맨 역의 율부리너가 특히 인상적이었지요 , 뭔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needs_human_right2 жыл бұрын
우리도 습관적으로 1차원적 본능대로 살지말자는 이야기 같습니다!
@빛물-f7o4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어릴때 보고 정말 무서워했는데 나중에 커서 봐도 섬뜩하더라구요.
@hlucky9004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주말의 명화를 보고..............너무 흥미롭고 재미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 보고싶은데,제목도 모르겠고.......그런데.....오랜세월이 흐른뒤에 이렇게........덕분에 다시 만나게 되니 너무 기분좋네요.율브리너의 이미지는 왕과나-보다도 이 영화로 기억에 남아있을 정도로 강렬했던 작품이었어요. 감사합니다^^
@coccinelle486375 ай бұрын
와.. 저 시대에 저런 신선한 소재의 영화가 만들어졌다니 😮😮 대단해요 ㅎㅎ 아침부터 출근준비 하면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 😂😂
@최재호-v4k4 жыл бұрын
웨스트월드가 이게 원작이었군요 잘보고 갑니다~~~
@choi67332 ай бұрын
추억속에 확실히 박힌 명작!
@Delispice-Sistersbarbershop4 жыл бұрын
20세기후반 어릴때 형이랑 티비에서 실시간으로 봤던 영화네요 율부리너가 인간을 공격할땐 오히려 통쾌했던 기억이 나네욬ㅋㅋㅋㅋ 한참후에나 알게된건 이 영화는 쥬라기공원의 소설가인 마이클 클라이튼의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다는거...당신은 지금 알게됨
@ote379625 күн бұрын
그 유명한 웨스트월드...
@force7034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이 날이 갈수록 깔끔해지시네요~~~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아이고.....감사합니다 😊
@안토니오반데라스-l7z4 жыл бұрын
73년이면 저 태어날때군요... 48년된 영화라니... ㄷㄷㄷ
@Act-n2b4 жыл бұрын
웨스터월드가 이걸 모티브로 만든거구나. 대단하네
@deeproad75254 жыл бұрын
70년대작품이죠 초딩때 이거보고 몇일을 맨붕왔죠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네..특히 기계로 가득찬 얼굴은 .... 잊혀지지 않습니다^^
@박기현-p3e4 жыл бұрын
전세계 대부분의 가상현실에 대한 영감을 주었던 작품이지 ㅋㅋㅋ 참고로 이거 지금 넷플렉스에서 시리즈로 다시 만들어짐
@force7034 жыл бұрын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고찬'님.....
@mbc누나방송4 жыл бұрын
80년대 쯤이었던 거 같은데 이거 TV로 봤는데 정말 후덜덜이었다.
@henrytomasino30274 жыл бұрын
뻔한 이유로 싸우고 부시고 하는 시각적인 비쥬얼만 강조하는 현대판 영화보단 훨씬 더 매력있네.. 고전이 괜히 고전이 아니네요.
@vinsblack24 жыл бұрын
토요명화에서 율브리너가 로봇 총잡이로 나온영화가 있었는데 제목을 몰랐습니다 영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최빠른곡4 жыл бұрын
인간이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기계들이 자기학습을 거듭하면서 인간이 프로그램한 것을 뛰어넘어 도리어 해를 입힌다는개념이네요~ 하여간 율브리너가 악당 건맨로봇으로 나와 깜놀에 충격이어었네요 . 나중 나온 영화 프레데터에도 영향끼쳤을듯~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계속 보다보니 트루먼쇼도 보이고..프레데터도 보였는데 ㅎㅎ
@공지식인4 жыл бұрын
와...이걸 어떻게 찾으셨지!!! 대박
@-E-kw2qr3 жыл бұрын
와 왓챠에서 이제 웨스트월드1 보고 지리고 왔는데 73년도 원작이 존재했다니 두번 지리고 하기스 차러갑니다
@jinskju7604 жыл бұрын
먼저 죽는 친구 ....크리스찬 베일 많이 닮았네
@wanghubab4 жыл бұрын
1, 2편으로 나누지 않으니 기다리지 않고 한방에 시간순삭이네요.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기다리는 맛이 지겨울 때즈음.......요로케 한 번씩 ㅎㅎㅎㅎ
@나다-u8g4u4 жыл бұрын
전 재밌게 봤네요 ㅎㅎㅎ 인간의 완전한 통제는 불가능하다는게 쥬라기공원과 비슷하다 생각했더니 원작자가 같군요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네 아마도 원소스에서 점점 확장된 거 같죠? ㅎ 근데 오랜만이예요^^
@나다-u8g4u4 жыл бұрын
@@고전찬미 댓글은 매번 못달아도 늘 잘 보고있습니다 ^^ 최근 7인의 사무라이 리뷰도 잘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감명 깊게본 영화중 하나입니다. 흑백영화도 묘미도 더해지고ㅎㅎ 앞으로도 좋은 영상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kimkiju7443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이 영화를 보고 떨면서 쫓기느니 얼른 죽는게 낫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웨스트월드를 보는순간 내 깊은곳의 공포를 다시 찾아보게 만들었네요. 극복하고 싶었던 트라우마, 이젠 어른이 되었으니 다시한번 붙어보자 나의 어린시절 트라우마야.
@Thebattleofsalsu4 жыл бұрын
이야 진짜 걸작이다. 감사합니다.
@jaeeaechho85004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주말의명화에서 했을 때는 이색지대라는 제목이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83,4년도 쯤에 TV에서 해준적 있는데, 어릴때 보고 충격.... 특히 프레데터처럼 열화상으로 보는 장면이 인상깊었던...
@BiElseuki4 жыл бұрын
이거랑 비슷한 미드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원조가 여기에 있엇내요 ㅎㅎ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리뷰하면서 알게되었어요 언제 시간이 되면 리메이크도 보고 싶긴 해요 ㅎㅎ
@HSMin-ve4tz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주말의 명화에서 봤죠
@zeuj22 жыл бұрын
터미네이터 + 트루먼쇼네 대단...
@gofo1284 жыл бұрын
요즘 영화들은 고전영화들의 파생상품에 불과한거 같기도,..
@허동HEODONG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헐리우드에서 소재는 나올만큼 나와서 아이디어 고갈인거 같에요. 어쩌다 참신한 소재가 나와도 그걸 잘 살리는 영화는 드문것 같에요.
@김인호-q1p4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부모님 다 주무시고 나 혼자 명화극장 에서 이 영화를 봤는데 그때 당시 굉장히 무서웠었다는... 율브린너 진짜무서웟음...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당시엔 정말 무서웠어요 ㅠㅠ
@Krevaj4 жыл бұрын
율뷰린너가 나오는 이 영화 정말 나이가 들어도 생각나더라구요.어릴때봐도 쇼킹? 암튼 기억에 오랫동안 남는 내용... 때때로 뇌리속에 그때 그영화 제목이 뭐였지 했는데 ? 궁금하던 차에 이거 웬일?영상이. 올라왔네요.감사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어렴풋한 기억의 영화를 매주 소환하고 싶네요 ㅎㅎ 제목이 기억 안나더라도 상황만 알려주세요..찾아볼 수 있는만큼 찾아보겠습니다^^
@Krevaj4 жыл бұрын
@@고전찬미 감사합니다ㅡ((버뮤다 삼각지대))?인가 그것도 생각납니다. 당시 외화하면 사실 상당히 앞서간 느낌? 소재도 촬영기법도 당시엔 외화하면 정말 믿고보는 느낌이었잖아요. 그리고 옛날영화? ((스턴트맨))인가???란 것도 생각나네요-스턴트멘은 음악이 상당히 기억이남네요. ///그리고 동그란 구체 볼이 사람 쫒아다니는 그게 버뮤다 삼각지대인가??? 미스터리한 설정이 무서웠던 기억이 혹 자료있슴.소환해주심.감사~^^ 감사합니다. 미대 출신인데 영화를 엄청 좋아해서...옛날 영화 생각날때가 많네요.
@muktongx4 жыл бұрын
2000년 초반에 케이블 방송에서 이거 촬영 다큐멘터리가 나오던데 ...마지막에 무법자 로봇 얼굴에 불붙던 장면...스턴트맨이 엄청 두껍게 한 20겹은 되는 두툼한 붕대를 휘감고 불을 붙여서 실제 연기하는데;;; 이 스턴트맨이 터미네이터 2에서도 활동하고 2000년대까지 활동하던 엄청난 베테랑이더군요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그야말로 장인이시네요....
@Poirot4774 жыл бұрын
70년대면 엄청난 상상력이네요 과학의 역습은 프랑켄슈타인의 박사부터 있었지만 프로이드박사의 인간내면의 어두운 쾌락과 파괴욕인 타나토스적측면과 당시 영상매체에서 드라마를 통해 나도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하는 욕망 과거에 나왔던" 난 로봇이다 "를 대놓고 표현하지않고 손바닥말고는 구분못하거나 손님을 위한 안전설정까지 해서 세계관을 탄탄히 한것이 흥미로웠어요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네 당시로는 그저 만화같은 영화라고 생각했겠지만 무의식적으로 관객들에겐 동경과 대리만족의 역할을 해준 것 같습니다.
@wonderrabbitlee63434 жыл бұрын
73년에 저런 세계관을 구현한 헐리웃이란...... 한국엔 80년도에 보여졌다해도 이 영화를 처음 접한 청소년들은 얼마나 충격을 먹었을까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제 기억으론 무지하게 무서웠어요...율 브린너 얼굴을 제대로 못 볼만큼 ㅎㅎㅎ
@로리슨요제프2 жыл бұрын
80년대도에 접하고 너무 쇼킹한 영화라 다시 보고싶은데 제목이 생각안나 물어 물어 다시 보러 왔어요
@ernieball204 жыл бұрын
Yul 브리너는 무표정한 얼굴인데 그게 매력이죠... 최애작은 왕과 나! 👍👍 그런데 존이 브롤린이군요(선 댓글후 수정.. ㅋ ^^;;) 타노스 아부지... ㅋ
@joblack50004 жыл бұрын
터미네이터, 프레데터, 쥬라기공원 전부 이것의 파생상품 - _-)b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네, 당시엔 정말 충격적이었을듯합니다 ㅎㅎ
@needs_human_right2 жыл бұрын
각각 로봇, 끝까지 쫓아오는 우월자, 통제 벗어남 등의 요소
@Wonday-ph7vr4 жыл бұрын
왠지 로마시절이 땡기네요. ㅎㅎㅎㅎ VR 가상현실로 저런 세상을 느낄 수 있는 때가 올련지....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