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공부한바로는 전현수 박사님이 제일 공부가 잘됐습니다. 믿고 따라갈 스승님을 찿으신다면 전현수박사님 강의 추천합니다.다른강의에서 다른스님과 토론하는 강의에서 안맞는의견에서 마이크를 내려놓는장면에서 겸손함과 지혜를 볼수있었습니다. 믿고 따라갈 스승님으로 같은시대에 살고있다는게. 통역이 아닌 한국어를 쓰는 같은 한국인인게 얼마나 행운인지 너무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괴로움없는 평온함이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법보시 공양 잊지않겠습니다
@user-fu1vx2nn9q Жыл бұрын
전현수박사님♡ 오랜 인욕의 결실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신 박사님의 유튜브를 보고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시 희망과 용기를 가져봅니다 부처님의 가피를 입은듯 감사한마음 입니다 좋은인연으로 만나뵙길 발원해봅니다
@user-gh2ve4kr1s Жыл бұрын
부처님 가르침을 명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른 명상을 하나씩 익혀가고 있습니다.
@user-hl9pc6li3b Жыл бұрын
참고맙습니다 박사님이 현세의 참 사리불이십니다
@user-vm4zn6pt6v Жыл бұрын
박사님 감사합니다
@sandgold2288 Жыл бұрын
전현수박사님 강의와 책은 다 보고 들으려고 하고 마음공부에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jrzjintheuk2519 Жыл бұрын
세번째 네번째 듣는데 들을때마다 지혜가 꽉 차는 기분입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쭉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
@jrzjintheuk2519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오늘도 많이 배우고 깨닫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user-zv9bo7ph4b Жыл бұрын
전박사님 감사합니다 강의는 난해한게있어도 제게 큰힘이 되내요.. 감사 또감사
@beomjunson7114 Жыл бұрын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user-om8ij6ht1l5 ай бұрын
많이 깨달았습니다~
@TV-sy5ic Жыл бұрын
반가습니다 수고하십니다
@user-hw4yy2xy3z6 ай бұрын
잡념이 없다가도 명상하려고 눈만 감으면 잡념이 많아 하기가 아주 산란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user-rp5vk5se6y Жыл бұрын
내세울것 없는 작은 지혜이지만 탐진치를 내려놓는공부보다 사랑을 회복하는게 더 진리입니다 사랑하면 탐진치는 녹아없어집니다. 사랑하나면 다 비워지고 내려놓게되고 하심이 되며 나란존재에서 우리라는 존재로 바뀌면 공동체 의식으로 확장되어 마음이 편해집니다.
@user-ne6gr8wz3x11 ай бұрын
❤
@user-rp5vk5se6y Жыл бұрын
기운따라 종교도 잘선택해야하는게 지혜입니다. 보시.지계.약자를도움. 뻗어나가는기질로 생명의 소중함과 사랑을 기부나 봉사로 선택하심이 옳습니다. 탐진치를 없애려하지말고 사랑의 기운을 회복하면 탐진치는 힘쓸수가 없습니다
불교가 내려놓고 버리는 수행임을 아는데 채우는 수행을 말해서 죄송합니다. 거울작용이란게 있습니다. 반대편작용을 배워야합니다 두려움이 많으면 사랑을.선을 알고 싶으면 악이 뭔지 배워야알며.깨끗함을 배우기 위해서는 더러움 거울작용을 배워야합니다 기준이 생겨야 반대편 기준이 비교성으로 분별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박증은 통제성을 내려놓는 개방성을.공황장애는 불안을.반대편 촛점을 공부해야 숙제가 풀릴것으로생각합니다. 그래서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고 하는것같습니다. 작은지식으로 글 적어봤습니다.부디 많은분들이 지혜와 자비가 함께 하길 늘 기도합니다.
@user-rp5vk5se6y Жыл бұрын
불교에는 이론적 진리가 많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진리는 사랑.자비가 정답입니다. 기독교도 믿음.소망.사랑중에 사랑이 제일이라고 합니다 두려움도 결국 사랑앞에서는 지는이유입니다. 예수님도 반석위에 집을 지으라한이유도 모래위에 지은집은 고난이 올때 부서짐이 크기때문입니다.
@user-rp5vk5se6y Жыл бұрын
부처님도 자비로. 예수님도 사랑으로 지혜를 얻어 성인이 되셨습니다. 홍익인간 정신도 결국 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 분별력과 옳고 그름이 강한. 완벽주의가 강한분들이 불교를 닦는데 자비심 하나면 이분법이 무너집니다.분별하지 않음. 너와나가 하나임을 연결시켜주는게 자비.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