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에서 포로가 된 중국 황제! 토목보의 변! 중국인들이 치욕이라 느끼는 바로 그 이야기~

[@매니아썬]

감사합니다!!

[@seoiil3oi]

재밌어욧!!

[@botongmanx]

선생님, 세계사 잘 보고 있어요,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해요 ~~~ ^^

[@saintbene]

선생님 강의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ik1hy5ri7d]

몽골이 진정한 중원의주인공이다

[@이동연-c6d]

저때 오아라트가 만리장성을 넘었어야 했는데 참 아쉽네요…. ㅜㅜ ㅠㅜ

[@owon7909]

첨 듣는 이야기라서 그런지 정말 재미있고 좋네요.감사합니다.

[@파란하늘-f7g]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zzz1280]

오늘 토목보의 변 배웠는데 마침 오늘 이 영상이 올라와서 신기하네요 덕분에 안 잊을꺼 같아요

[@끄떡이]

토목보의 변에 대해 몰랐었는데 이번 강의로 잘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매니아썬]

❤❤

[@user-uj8pb6xl8t]

영상 중 왕진의 그림이 잘못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흐릿하게 처리했어요...ㅜㅠ 죄송합니다ㅜㅠ

[@gotohellx4444]

명태조 초상이라고 써있는거 아닌가요??ㅋㅋ

[@user-ji4gl4fr8w]

남의 그림 가지고 🐕GR 떨다 망신당한 X진기 가 생각나요

[@saintbene]

괜찮습니다! 선생님의 실수로 이번 강의는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mookiss]

왕진도 못생겼을거야 아마 ㅋㅋㅋ

[@서희의하루두줄]

❤❤❤🎉

[@TheSiegfriedkim]

중국드라마 대명풍화 후반부,그리고 여의 담운현 이라는 드라마가 토목보의 변을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저높은곳을향하여-s8l]

중국역사를 보면 조선의 병자호란이나 임진왜란은 치욕 측에도 못낌....

[@헤르메스-k8c]

그래도 정통을 이어갔네 ㅎㅎ

[@황야의개마무사]

1. 3:59분 왕진의 사진이 아니라 명태조 주원장의 다른 사진입니다!! 2. 중국3대치욕(中國3代恥辱) 중에서 나머지인 영가의난(永嘉之亂),정강의변(靖康之變)도 소개해줬으면 합니다!!

[@user-uj8pb6xl8t]

아이고... 왕진 그림 오류입니다ㅜㅠ,죄송합니다ㅜㅠ

[@전투불패]

치욕이라...ㅋ 수나라 당나라도 지배층을 선비족으로 뒀던 애들이 무슨 치욕? ㅋㅋㅋㅋ

[@middlepath4458]

중국 입장에서 티베트인이 중화민족이니 이 치욕적인 사건도 내전으로 보고 스스로를 위안할 것이다. 또 동북공정으로 고구려도 중국 소수민족으로 만들었으니 고구려와 수와 당의 전쟁 패전도 내전일 뿐이다. 이민족에게 수없이 정복당하고 노예로 살아온 중국 한족 역사.

[@eesoggun]

정강의 변은.?

[@karikim0907]

몰랐던 사실 ㅎ

[@shanestory3879]

토목보의 변... 처음 듣습니다. 토목보가 사람 이름인가? 하고 생각했어요. 영상 보는 내내 너무나 흥미로웠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본 것 같습니다. 그럼 선생님, 천순제라는 황제는 어떻게 죽나요? 그냥 별탈없이 죽나요? 치욕적인 사건을 기록한 황제라.., 죽음에 관한 스토리가 있는건 아닌가 하고요... ㅋ

[@user-uj8pb6xl8t]

30대 후반 젊은 나이에 죽기는 하는데... 무슨 사고가 있었던 건 아닌 것 같습니다.^^;; 항상 열심히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betulainvicta]

저들 역사 절반을 이민족 '오랑캐' 에게 지배당했는데 왕이 포로로 사로잡힌게 그리 대수로 여겨지질 않는군요.

[@월향-b7k]

아니 전쟁경험도 없고 병법도 모르고 전쟁한거에요?? 아이고~~~

[@gotohellx4444]

송나라에 묻혀서 그렇지 명나라도 형편없는 국가이긴 했음 한족이 세운 나라에서 멀쩡한 나라는 당나라밖에 없었음 (뭐 이연이 선비족이니 뭐니 말이 많지만 이연 스스로도 한족의 정체성을 드러냈으니 한족이라고 봐야..) 한족의 유래인 한나라도 광무제 시기 빼면 개막장 국가였고 진나라도 오호십육국 전에도 팔왕의 난이라던지 영가의 난이라던지 개판이었음 송나라가 당나라 다음으로 덜 막장이었다는건 대부분의 사람이 모르는 얘기 ㅋㅋ 명나라가 중국에서 겁나 까여도 한국에서 덜 까이는 이유는 걍 만력제 때문임 근데 우리나라도 웃긴게 조선이 고구려와 함께 한민족 최강의 국가였다는건 모름 신라는 막장중에 개막장 국가였고 고려는 대외전쟁에서 소기의 성과도 있었고 군사 약체는 아니었지만 왕조 내내 반란 쿠데타 권벌 민란 외침에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던 국가였음 ㅋ 요새 일뽕들 조선 까면서 고려 띄우는거 보면 어이가 없어서 나참

[@easeafe4re581]

고려가 요나라와 3차 대전에서 승리하면서 동북아 최강자 대접을 받았으니 최강국가로 손색없어요 이전까지 송나라는 요나라와 전쟁에서 한번도 이긴적이 없었고 연운 16주라는 금싸라기 땅까지 빼앗겼죠 그런 막강 요나라 10만 기병이 고려와의 전쟁으로 일순간에 사라져서 송나라는 국체를 보존할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고려사신이 송나라에 가서 온갖 갑질과 행패를 부렸지만 송나라는 참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죽하면 소동파가 고려와 국교를 끊어라고 했지만 그럴 수 없었죠 고려사신이 요나라에 가서도 행패를 부리고 요나라 관리의 팔을 부러뜨렸는데도 요나라는 항의한번 못했습니다 요나라 3차대전 승리 후 100년간은 고려는 동북아 최강자로 리즈시절이었습니다

[@samki530]

생각해보니 님이 쓰신 글이 맞는거같네요

[@sdj-jn7up]

먼 개헛소리야 조선이 무슨 초강대국이냐 그래서 나라를 빼앗기냐ㅋ 신라가 개막장이란 근거는 뭔데? 고려가 거란족 3차침입 막아낼동안 조선은 임진왜란 병자호란으로 전국토가 유린됐는데 뭔 최강국이야 근거가하나도없이 팩트인양 떠드네

[@gotohellx4444]

@@sdj-jn7up 전세계에서 현존하는 국가 말고 나라 안뺐긴 왕조가 어디있음? 조선도 국운이 다 한거임 그리고 한민족 역사상 최강국. 초강대국이 아니라 신라는 신분제 부터가 엄청나게 폐쇄적인 국가였고 민란으로 얼룩진 나라였음 같은 시기 다른 나라를 봐도 신라만큼 폐쇄적인 나라가 없었음 성골이라는 위치가 스스로 고사할 만큼 나중엔 성골이 없어져 진골이 돌아가면서 왕이 되었음 6두품 불만은 서비스고 고려 초기 광종 전에는 외척 발호로 왕권 흔들리고 중기에는 무신집권으로 왕조 흔듦 중간 중간 이자연 일족 패악질 최충헌 일족 패악질 몽골침략으로 임진왜란 다음 가는 국토 초토화 원 간섭기에는 아예 고려국왕이 고려는 내팽겨치고 원나라 내정에 더 간섭함 고려국왕이라는 칭호보다 심양왕이라는걸 더 자랑스러워 할 정도였음 여기도 중간중간 민란은 서비스 조선? 일단 누르하치 선대가 조공 바치며 조선의 꼬봉이었음 명나라가 여진족 관리 안한다고 항의 할 정도 영토의 크기 고구려>조선>고려>신라>대한민국 순서임 (기록 부실한 고조선 발해 뺌) 특히 대한민국 시대에서는 절대 조선 못깜 이건 마치 윙드후사르 시절 폴란드를 지금 폴란드인이 나치에 점령당했었다고 까는 소리라는 얘기임 한마디로 같잖다는 얘기 임란 호란? 반대로 묻자 외침 안받은 국가가 어딨음? 미국도 영국에 독립할때 의회까지 초토화 되고 물리침 일본? 카미가제 있기전에 몽골 고려에 개처맞듯 처맞은 후에 태풍의 도움으로 물리침 이렇게 따지자면 한도 끝도 없고 명청 교체 과정에서 중국에 병합 안된 나라가 딱 4나라밖에 없단다 베트남 한국 몽골 (대만) 조선 깔려면 조선보다 더 큰영토 갖고 나서 까주세요 ㅋ

[@easeafe4re581]

@@sdj-jn7up 조선초기는 만주족들 대부분 지배했어요. 태종때 명나라로 반 떨어져 나갔지만 성종때까지는 만주까지 영향력이 있었어요.

[@easeafe4re581]

중국 치욕이 한두번인가? 이벤트성 사건만으로 치욕, 치욕 거리는데 마치 그것빼고는 치욕이 아니란 뉘앙스로 주장하는 것 같음 나라가 이민족에게 2천년간 지배당한 것 자체가 치욕아닌가?

[@질문빌런-f5i]

치욕적인건 정통제가 하던 꼬라지가 더 부끄러운데?

[@user-ji4gl4fr8w]

검색하면 다 나오는 데 굳이 아이들에게 정강의 변! 토목의 변! 을 가르칠 필요가 있을지

[@권용준-e6h]

역사를 편식하면 어떡하나요..

[@yhansookim7850]

얘는 뭐지. 책에, 인터넷 검색하면 다 나오지. 근데 넌 왜보는데? 안읽어도, 검색안해도, 재밋게 보면서도 지식을 쌓을수 잇어서 보는데... 넌 검색하며 살어...관종도 아니고......맞나? ㅋ

[@user-ji4gl4fr8w]

토목의 변 과 정강의 변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역사적 교훈은? 저... 차라리 아이들에게 살수대첩 과 귀주 대첩, 고려의 대몽항쟁 과 병자 호란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 더 유익하지 않을까?

[@mookiss]

장수일 때에 전쟁을 잘하던 사람도 왕이 되어서 전쟁을 하려면 조금 다르죠 모든 책임을 자기가 져야 하며 적의 목표가 원킬로 전투를 이길 수 있는 기회가 아니라 한순간 로또로 국가를 아예 접수할 기회가 되므로 리스크가 ㅈㄴ 큰 결심인 겁니다 광개토 대왕 마냥 전투 끝나고 나서 어? 시발 저거 왕이여? 장수가 온 게 아녀? 이러면 아이고 자다 당했네 이러겠는데 이미 쳐 들어 올 때 야 당태종이 온다는데? 라거나 이번 편처럼 야 명나라 황제가 직접 온대 이러면 오호라 이거 잡으면 로또 대박이다 하면서 정신무장, 무기무장 엄청 나는거고 전략 전술도 수십번 체크하겠죠 굳이 전쟁 잘하는 장군들 놔두고 뭐하러 쁑신같이 직접 가 유비도 그 전쟁 잘하면서 조조 찐라이벌로 인정 받던 사람이 칭제하고 관우장비 복수하러 직접 갔다가 이릉에서 개 박살 났잖아요 왕이 직접 나가는 거 그리고 왕이 도망쳐야 하는 상황 이 두가지는 최악이에요 게다가 경험없는 왕이면 뭐 금상첨화 피박에 광박임 ㅋㅋㅋ 여기 더 안타까운 것은 그 수많은 능력있고 날고 기는 애들을 븅신같은 왕이 다 말아 먹는 아...진짜 존나 아깝다 증말

[@user-nb8tj6qj3r]

개판이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