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요한3,18) : "내가 너를 잊는다면 내혀가 입천장에 달라붙으리라." 하신 하느님, 하느님을 잊지않고 하느님의 사랑을 믿으며 살아가겠습니다.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보나-d9v9 ай бұрын
아멘🙏😊
@이희경-u6g9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분홍색제의입으시고 웃으시는신부님 복음선포에희망을더합니다 행복하신 신부님❤😊
@김영미-w3y8g9 ай бұрын
신부님~요즘 강론 쉽게 들려요! 힘이 빠져있고 기쁨의 넘치고 활력도 느껴지고 청취자와 공감대가 느껴지네요~신앙인으로 죄책감 ,부담감으로 좀 힘들었어요.주님과 함께라면 그것이 평화. 신뢰와 믿음으로 기도하며 주께 의탁합니다.신부님 강론들으면 내 영혼이 정화됩니다.
@마리아-i3i4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희경-u6g9 ай бұрын
용기있게 예수님께다가간 그현장에함께해봅니다
@황해선-x5p9 ай бұрын
🙏
@이정민마리엘라-i5v9 ай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antoniahouston58059 ай бұрын
“빛의 자녀가 되십시오.” Amen. 감사합니다
@최지영-q3m9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을 듣고난 후 기쁘고 참된 신앙생활이 무엇인지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신부님의 유튜브 영상을 우연히 접하게 된 것이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제게 주신 선물로 느껴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신부님~^^ 사랑합니다❤
@한주연-n1g9 ай бұрын
멋진 신부님! ➕의 이름으로 아멘
@user-gk9wn7tm9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김은경-z1y9 ай бұрын
찬미하올예수님!! 언제나 ~신부님께서들려주시는 강론 말씀, 은 저희를~~늘 깨어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늘~~신부님을 위하여 기도 드림니다
@로사리아-l9n9 ай бұрын
빛이 세성에 왔지만 세상사람들은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였다. 그러나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자기가 한 일이 하느님 안에서 이루워졌음 드러내려는 것이다. 빛의 자녀가 되겠습니다.아멘!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dduddufam9 ай бұрын
신부님~ 빛으로 나아가려하니 제 어둠이 드러나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신부님의 강론을 들으면서 제 죄를 깨닫게 되고 너무 죄투성이인 제 자신이 밉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저같은 죄인을 기다리시고 사랑하심을 신뢰하며 저도 스스로를 미워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빛으로 나아가는 이 과정이 십자가를 지는 것임을 알게되고 시간이 걸리는 일이라는걸 알게되니 용기가 생깁니다. 제 삶의 남은 시간동안 빛의 자녀가 되고싶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유스티나-g2e9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나태.(일상에서 견딜수없다.무력감 속에서 떠나고싶다.)분노ㆍ슬픔ㆍ식탐ㆍ허영ㆍ음란 ㆍ교만ㅡ싸우고 있는지..죄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면 나에 대해 알지못하게 되고 나를 찾겠다면서 하느님 아닌것에서 시간 보내게 된다. 🔹️니코데모🔹️ 오늘복음은 예수님과 깊은 대화속으로 초대한다. 🌟🩷이미 받은 심판🩷🌟 믿지않는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 하느님의 외아들의 이름을 믿지않았기 때문이다. 그 심판은 이러하다. 빛이 이 세상에 왔지만 사람들은 빛보다 어둠을 사랑하였다. 아멘 감사합니다🙏
@Clara-Park9 ай бұрын
한 번 더 들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강의도 너~무 좋을 것 같은데 잘~다녀 오셔요 신부님~~*
@지형은-r7g9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병근. 신부님❤ ❤❤❤❤❤❤ 오늘도. 수고하심에 감사합니다.!!!
@yejinhan92419 ай бұрын
슬프고 공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미숙문-g2c9 ай бұрын
칠죄종의 죄... 현대인이 빠져 있는 죄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해당 되는 죄입니다. 니코데모는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부족한 신앙인 입니다. 라고 솔직히 고백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심판하러 오신게 아니고,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