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을 바르게 성찰할수 있는 은총 을 구합니다~ 뼈 때리는 신부님의 귀한말씀 순간은 우울해 질수 있으나ᆢ 결국 자신을 영적으로성장시키고 변할수있는 주님안으로 오늘도 한발자욱더 가까이 갈수있는 계기가 됩니다 입에 쓴약이 몸에 좋은것입니다 제자신이 변하니 가족들도 변하고 본당 공동체안에 신자들과의 관계도 개선됩을 느낍니다 문제는 바로 제 자신이었습니다 신부님바르게보고 듣고 느낄수있게 조배시간을 자주갖도록 인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베마리아-t9i2 ай бұрын
하느님의 사랑을 묵상하면 할수록 내가 얼마나 사랑받는 존재인지 깨닫게 됩니다. 점점 나를 찾을 필요가 없게 되요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내 아버지 저는 주님의것 저의 모든것이 주님의 것이옵니다. 아멘. 아빠 사랑해요~♡♡♡
@미숙문-g2c2 ай бұрын
자신을 사랑하라는 복음은 없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syh7012 ай бұрын
아멘
@supark8882 ай бұрын
매일 미사를 드리고 가정으로 돌아와서 신부님 강론을 들으면 정말 쏙쏙 들어옵니다. 신부님 , 계속 귀를 열고 듣겠습니다💚💛💜
@youngsooklee40992 ай бұрын
복음은 선물이다 ❤
@benedicta83302 ай бұрын
완덕에 모두 이르시길 기도합니다.
@IamNuancer2 ай бұрын
항상 어디에 물어봐야 되지 고민하고 궁금해하는 것들을 콕콕 집어주시는 신부님을 보면 얼마나 우리를 깊이 생각하고 사랑하고 계신지 느껴져서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신부님 다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youngsooklee40992 ай бұрын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andrewk24002 ай бұрын
아멘 🎉
@youngsooklee40992 ай бұрын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 시작되면 시련이와도 시련을 시련 이라고 느끼지 못할정도의 기 쁨 ,행복 사랑에 취하게된다
@youngsooklee40992 ай бұрын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아지매-g8r2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아멘
@감사-s9f2 ай бұрын
신부님 덕분에 예수님, 성모님을 더 알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구용자-y1u2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찬미받으소서 아멘.하느님,성모님,영광받으소서 아멘. 신부님,영과육이 하느님 사랑으로 가득 차 강건하소서 아멘.
@희숙임-k7d2 ай бұрын
병근신부님은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사랑을 알게하고❤ 실천하게합니다~😂
@faustynaLee2 ай бұрын
저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으키시어 언제나 어디서나 하느님을 오롯이 사랑하게 해주소서🙏🏻 본기도가 너무 좋아요❤ 병근 신부님 강론도 너무 좋구요❤️
@진권순-f5y2 ай бұрын
신부님감사합니다
@FamHOON2 ай бұрын
"자신을 사랑하라는 복음은 없습니다. "! 기억하기도 쉽고 성찰하기 참 좋은 화두입니다. 고맙습니다 🎉
아멘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찬미예수님 병근병근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사랑이시고 생명이시고 진리이신 우리의 참 신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께서는 주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네 몸과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가르침이 진리의 말씀 이기에 하느님의 모상을 닮은 선한 사람은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할수 밖에 없으며 그로 인해 우리는 기쁘고 행복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김은경-d3f2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요즘은 신부님 강론 들으면 자꾸 눈물이 납니다. 찬미가를 먼저 부르는 신앙인이 되어보겠습니다.
@임영애-d8w2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 주님 영광 받으소서Amen
@kana110882 ай бұрын
[로사 (Rose)축일]🌹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마태 22, 40)
@손연서-d1b2 ай бұрын
저는 그날 그날성경말씀 해석을 원해요
@kyungeunlee7732 ай бұрын
기도할때 주로 하느님에 대한 찬미 찬양 감사의 내용이 많았어요. 어떤 사람들이 청원기도도 해야한다고 했지만 이미 많이 채워주셨고 앞으로도 알아서 잘 채워주실걸 알기 때문에 청원기도가 잘 나오지 않더라고요.. 뭐가 맞는걸까.. 의문이었는데 신부님 강론 통해 그동안의 의문들이 하나씩 풀리고 있어 참 감사합니다❤
@김철수-w5n4u2 ай бұрын
청원기도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무엇을 청하느냐 이것이 문제인 듯합니다.이웃사랑이 빠진 이기적인 기도는 잘못된 청원기도일 듯해요^~~♡
@홍순순-o7i2 ай бұрын
❤😊
@Haneulnara96342 ай бұрын
예수님께서도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모두 다 들어 주신다고 하셨죠. 청하되... 예수님 이름으로... 즉 예수님 뜻에 맞는 걸 청하란 말씀이겠지요.
@김제노베파-x6l2 ай бұрын
복음에는 없지만 레위기에는 있어요~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나는 주님이다. (레위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