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도 행복도 내가 만듭니다. 긍정과 밝음으로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고 잘 못한일도, 잘 되기위해서 연습하는 중 이다. 이마음을 내는게 행복으로 가는 길이라고 합니다. 공기하나 물하나 밥하나 못 만드는 주제에 불평불만하는 순간 나와 내자식에게 불행으로 가는 길입니다. 늘 감사와 고마움으로 살겠습니다. 영원한 것 은 없습니다. 모든 것은 지나 갑니다. 나를 돌아보는 연습과 참회, 그것이 밝음으로 가는 길입니다. 인연을 닿게한 모든 것들에게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박희준-v7c3z4 жыл бұрын
나와다른 상대를 있는그대로 인정하는것이 존중이라는 말씀새깁니다 존중받고 존중해주는 것이 내가 편안하겠어요
@aniastep9343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모든 모임들을 못나가면서 인간 관계가 확 좁아지고 오로지 회사 안에서만 사람들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보니까 모든 관계들이 힘들게만 느껴지며 일상 생활을 해내는 것마저 버거운 요즘이었습니다. 영상을 보며 어떤 부분들이 결핍되어가고 있는지를 깨우쳤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면 좋겠네요
@수박-r7f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eyunakim4 жыл бұрын
상대방 입장에서는 그럴수 있겠구나~~ 상대를 이해하면 저의 마음이 편해집니다. 계속 연습해가며 마음공부하겠습니다. 항상 연습 또 연습!! 스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양귀자-x1t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ssu8650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보고 인간관계를 맺는 방식이 달라졌습니다.
@김지율-v5k6 жыл бұрын
나와 다름은 인정하라는 스님의 말씀 마음에 새기겠읍니다
@sys7406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해바라기-t6k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동진-z4o6 жыл бұрын
요즘들어 인간관계를 잘못 설정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는 베푼만큼 돌아온다는 신조를 믿고있었습니다 그래서 24년인생 생각해보니 물질적으로 친구들한테 베풀기는 진짜 전국에 top5안에 들었던것 같습니다. 근데 세월이 흐르고보니 친한친구 거의없고 저는 오히려 점점 더 외로워지고있다는것만을 느끼게 되더군요. 분명 나한테 문제가있는데... 아무도 나에게 충고는 안해주고.. 내가 성격좋고 착한데 왜 내가 만나자고하면 다들 피하고그럴까? 욕을하거나 때리지도 않았는데...라는 생각으로 외로움은커지고 쓸쓸함은 깊어졌습니다... 그래서 닥치는대로 다른사람들의 생각은 어떤지 다 읽어보고 생각해봤습니다 결론은...물질적인게아니라..마음과 마음이 중요하다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지혜를 얻었습니다... 그 지혜를 추려보겠습니다. 1. 물질적으로 베풀면서 남에게 잘보일려고 하지말고 그 사람에대해 알아가려고 노력해라... 그사람은 어떤음식을 좋아하는지... 어떤사람을 싫어하는지... 이상형은 무엇인지... 부모님이랑 대화는 자주했는지... 이상형은 어떤지...등을 말이죠...제일 중요한 인간관계 팁은 그사람에대해 알아가라...였읍니다.. 누구는 이글을 쓰는저에게 말합니다.. 생각이많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잘살면 되는거다.네! 맞습니다. 그런데 외롭고 불행하고 고독하게 살고있다면 혹은 인간관계에 어려움이 있다면 제가 느낀점을 숙지하신다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긴글 읽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푹쉬십쇼
@오스타-m4c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늘깨닫습니다
@에스더-p6w Жыл бұрын
나와 다름을 그대로 인정 하는게 존중이다 감사합니다
@리트리버-l1g6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은 너무나 자연스럽고 거스르는게 없습니다 모두가 세상속에서 있으면서도 행복하게 살수있는 세상이 될것같습니다
@김재향-y4j4 жыл бұрын
나와 다른 사람을 그대로 인정해 주는 것이 존중의 의미임을 잘 알겠습니다. 남의 처지를 이해하면 내가 좋다는 말씀, 나를 위해서 남을 이해해야겠습니다~^^
@sejin_epilogue5 жыл бұрын
나는 내 감정이 무시당해도 괴의치 않을 수 있다 나는 내게 심술부려대도 괴의치 않을 수 있다 나는 상대가 나를 무시하는 반응을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다 나는 상대가 나를 서운해하는 반응을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다 나는 상대가 나를 탓하는 반응을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다 나는 상대의 불편한 마음을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다 나는 상대의 반응을 존중하고 이해하고 괴의치 않을 수 있다 나는 상대의 꼬인 마음을 풀어주는 사회적 기술력이 탁월하다 나는 상대의 부정적인 태도를 개선시키는 사회적 기술력이 탁월하다 나는 상대의 감정을 읽어주는 사회적 기술력이 탁월하다 나는 상대방 입장에서 해결의 열쇠를 찾아내는 사회적 기술력이 탁월하다
@이병근-g4k4 жыл бұрын
퍼갑니다ㅎㅎ
@제2의자아3 жыл бұрын
다름을 인정 상대방 입장에서의 이해
@박뜌-q4p11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최최미희-n1j9 жыл бұрын
다른것이 자연스럽다. 그사람입장에서는 그럴수있겠다 고 이해하면 내마음이 괴롭지않 고 편해지니 이것이야말로 내가 나를 사랑하는법인데도 ~ 아직도 경우없는사람과 ,약삽하게 행동하는사람은 봐내기가 힘이드 네요. 그래서 만남을 기피하게되 는데 ,그런사람과 억지로 만나려 고애쓰는것보다 ,차라기 보지않 는것이 맘이 편합니다. 인간관계의 폭이좁아지더라도 그쪽을 택하게되는것같습니다.
@남성화이르5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법륜스님은 이미 부처의경지에 도달한 분이라봐요
@다시시작-l7p8 жыл бұрын
있는 그대로를 인증하는것이 존중인데....그입장에서 봐서 이해가 되는것이 나에게 좋다....이것이 인간관계의 핵심이며 관계의 폭을 넓힌다...조화를 이룬다...
@김미정-s2l2 жыл бұрын
인정하고 이해하고 존중해요^^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ゆ希望7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픈 사람들과 일하는 사람입니다. 세상살이 힘들고 착하게만 살아도 손해본다하죠. 그렇지만 정말 내가 내인생을 행복하게 살려면 이기주의가 아닌 존중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당장은 손해일지 몰라도 존중의 마음을 쌓고 관계를 맺는 사람은 그 품성이 다르고 주변사람들에게도 건강한 영향을 미칠거라 생각해요. 오늘 강의말씀 좋은 교육자료로 쓰겠습니다.건강하세요^^
@이성용-e4u5 жыл бұрын
그들은 나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나를 돌아보면, 존중을 하게 되지요.
@나무무상길6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듣고 또 듣고 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KISOLINK12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추옥-q5t2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한소진-v2h2 жыл бұрын
네 폭넓은인간관계가진사람이부러웠는데방법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one-plus-we5 жыл бұрын
저 사람은 항상 먼저 배려해주고 착해 근데 저 사람은 먼저 손내민적도 없고 먼저 다가온적도 없고 나빠.. 그냥 성향이 다를뿐인데 잘못생각하고 살았다
@김성진-h4h4o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잖어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루 이걸 검색만 하면 볼 수 있다니
@황정숙-l4f10 ай бұрын
4대째 기독교신앙 이지만 .... 음...,, 종교적인 문제라서 말을 하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종교적인 문제를 떠나서 감히 제가 말하고 싶은 건 ... 깨달음이 필요할 때 ...너무 많이 힘든데 그 누군가의 말이 필요할때마다 저 솔직히 법륜스님 즉문즉설 들었습니다~~~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기에 글 남깁니다...
@꽃내음-i6j2 жыл бұрын
상대를 그대로 인정안하니 내가 시비하며 괴로운 것 나를 위해 상대 인정하기
@김영혜-q9b4 жыл бұрын
스님,저와다른,너무나도다른,남편을이해할수는있지만,존중하기는정말어려워요.
@bookhansan112 жыл бұрын
데이빗워터스님, 도무지 깨우치지 못하는 당신의 불쌍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__Zinnia__3 жыл бұрын
상대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해하면 내 마음이 편하다. 이해와 존중이 없는 호의는 사랑이 아니고 폭력이다.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서로 다름을 갈등이 아닌 풍요로운 조화로 만들 수 있다.
그렇습니다. 자기가 믿는 종교의 아트만이 원래 있는게 아니고 믿는 종교의 실제 교인들의 삶이 그 종교의 진실함을 보여주는 것이죠.
@로사-d8f5 жыл бұрын
나와 다른생각을 인정하는게 어려워요ㅠ
@헤이쥬드-v4s4 жыл бұрын
사실상 그렇긴 하죠.. 모든민족이 다 중생이기에 완전하진 못해요. 끊임없는 노력과 참선을 통해서 조금씩 변화하는거죠.
@흰그름2 жыл бұрын
있그대로보기
@jongyoonoh672111 жыл бұрын
저런 예수를 욕먹이는 한국인도 피를 나눈 같은 꽃밭에 사는 풀이로다 안아줍시다.
@monkeydark94969 жыл бұрын
개독교도 이해하자 나무아미타불
@강소라-o1g5 жыл бұрын
52세에요 이해와 존중 엿이나 해드세요 난 그런거 안할랍니다 인간들이 얼마나 영악하고 이기적인 존재인데 괜히 호구짓 하고 살아서 아주 진저리 쳐 지내요 인간이 싫다 증말..
@trash_.-girl4 жыл бұрын
살면서 많은 힘든 일들과 어려운 일들이 있으셨겠죠. 그 힘듦과 어려움의 원인 중에는 사람도 있었을테고요. 지금까지 살아오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많이 힘드셨죠?? 저는 비록 나이가 많지 않지만 저는 제 자신을 사랑하고 또 사랑 받을줄 알며 남에게 사랑을 베풀줄도 알아요. 먼저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보면 어떨까요?? 지금 이 영상은 변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볼 수 있었던 것이겠지요. 자신을 바꾸고 싶은데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고 힘드시다면 제 말을 기억해주시면 좋겠어요. 변화라는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다보면 어느샌가 점점 변화하고 있으실꺼에요. 그럼 앞으로도 열심히 힘내서 잘 살아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응원합니다!!!
@seungjoolee41993 жыл бұрын
에구..얼마나 힘든 일이 많으셨을까요..지나온 힘든 세월에 해방되시길 기원합니다. 상처가 치유되실수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