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는 예전처럼 지식적인 교육보다는..경험을 통해서 창의적이고 자립적인 교육이 미래에는 중요해진다는 것.. 감사합니다.스님.
@user-happybird3 ай бұрын
아이들 행동이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다면..꾸중하지 않고 깨우쳐 줘야 하는 것이기에..자녀들이 받아들이면 좋은 일이며 받아들이지 않아도 야단칠일이 아니라는 것..큰 가르침.. 감사합니다.스님.
@신복주-k6n3 ай бұрын
❤@@user-happybird
@황미르-s2o3 ай бұрын
적극적으로공감해요😊
@황미르-s2o3 ай бұрын
@@user-happybird정말공감합니다😊😊😊😊😊
@이미숙-l6q6p2 ай бұрын
@@user-happybird😊
@김현옥-d6t3 ай бұрын
혼잡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해주시는 스님 세상 살아가는 지혜를 알기쉽게 듣고 터득할 수 있게 인도해주시는 스님 말씀에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멀리보고 걸어갈 수 있게 해주시는 법륜스님 참 은혜롭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소미-k4l3 ай бұрын
그러게요ㆍ 십수년 학교 에서 배우는건 교과서 시험문제 보다 선생님이 주는 영향이 80프로 이상은 되는거 절실히 느끼네요ㆍ기억에도 남고요ㆍ 특히 인성이나 생활태도나 언어나 진심 그런거에서 배우는게 더 많더라구요 😊😊😊
@삼이네회장3 ай бұрын
스님항시건강히모든일들 마음먹은대로뜻먹은대로 모든뜻소원성취하십시요😅🎉🎉🎉🎉👍👍
@삼이네회장3 ай бұрын
스님의좋은말씀 유익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캠핑가자-k4k3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비비스-x1e3 ай бұрын
스님의 말씀이 가슴깊이 박힙니다. 너무 현명하시고 훌륭한위인 이십니다. 😊❤❤
@박기종-c6i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oongwhapark3 ай бұрын
건강 하시고 좋은 지혜로운 사람들 되게 설파,,,,,,,감사합니다
@모디기-f1r3 ай бұрын
스님이 가진 사고가 참 건강합니다
@공통령3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잘듣고갑니다
@삼이네회장3 ай бұрын
모든질문자분행복하세요
@mungstar1008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
@쎄숑-k2t3 ай бұрын
소싯적 1타강사 법륜스님 😂
@김일권-o1j3 ай бұрын
법륜스님은이시대의부처님이라
@아빠-j7b3 ай бұрын
정신과 가보는게 낫겠다 말씀 하실때 웃지 않는 분위기가 되는 날이 오길
@박현숙-e4e3 ай бұрын
네가 더 크게 보일려고 꾸미고 하니 답이 복잡해 진다. 그래서 선생님 께서 는 정직한 생각을 하면은 답이 나올것같아 요 . 잔머리 굴려서 그때 순간 순간 넘길 려고 하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결과가 답답 합니다
@아네스-g5y3 ай бұрын
교사는 허세가 없이 솔직한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상호-n2m3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파이팅 저하고 동갑이신데 존경합니다 100% 맞는 말씀이십니다.비록 종교는 틀리지만~
@브레인빛3 ай бұрын
숙제 없앴으면 좋겠네요.제대로 공부도 안합니다. 애들 혹사만 시키죠.저의 경험입니다.그 시간에 놀게 하는게 더 나을뻔 했었습니다.
@이희경-k5d3 ай бұрын
마지막 질문자 스님 말씀데로 정신과 치료가 시급한거 같아요 건방지기도 하고요
@서윤경-b7k3 ай бұрын
교육자도 교육을 받아야하는 것같다..~~ 그냥 선생님의 자격이 생기는건 아닌것같다.~
@킴써니-i7w3 ай бұрын
듣는내내 속터지네요 ㅎㅎ
@treepine12153 ай бұрын
ㆍ스님! ㆍ저의 오지랖입니다만 "가르치다" 와 "가르키다"를 혼동해서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lesser-panda3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단어나 뜻 많이 교정하려하는데.. 과거엔 혼용해서 사용했습니다. 사는데 문제가 없는데 한글 무슨 단체에서 세금으로 아무런 변화도 없이 날로먹는 밥벌이는 못하니 월급 값한다고 쓸데없이 한번씩 바꿔서 혼란을 주는데 대표적으로 짜장면 자장면이 있겠지요. 지금은 다시 짜장면도 된다니.. 어이가 없는 일이지요. 오래 남기는 글 표기만 아니라면 이해하는데 지장없음 지역이나 연령층의 다양한 표현방법으로 저는 괜찮다라고 생각합니다. 가르치다 가르키다 둘 다 방향을 지정하는 비슷한 의미입니다. 그래서 저는 한글교정해서 발표하는 단체를 오히려 싫어합니다. 사회 공동의 의지보다는 자기 단체의 고집이 강하거든요. 요즘엔 몇일과 며칠가지고 며칠로 교정시키는 사람들 많은데 저는 몇일을 계속 사용할겁니다. 단어 하나로 존재했을때 알수없는 단어에요. 며칠? 뭐죠? 님이 생각하는 바른 방법이라는게 자기 소관이 들어갔나 한번은 생각해보셨음 좋겠습니다. 권력이나 학식이 있는 사람이 말하는 것이 반드시 옳지는 않습니다. 저는 가르치다 를 누가 다른 상황에 쓰든 가르키다를 다른 상황에 쓰든 아무런 생각이 없습니다. 비난이나 부정적 의미는 없고 의견만 말하고 마는 글입니다.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생각해주심 될거같아요.
@킴써니-i7w3 ай бұрын
아 진짜 답답한 사람 너무 많다 ㅡㅡ
@B급복서3 ай бұрын
저게 몇년전 몇십년전 영상들을 모아 짜집기한 건데 본인이 과거 영상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지 못하는게 더 답답해 보일꺼라곤 생각 못해봤지?
@minkim66703 ай бұрын
많이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킴써니-i7w3 ай бұрын
@B급복서 과거영상이면 답답한게 사라지냐 ㅡㅡ?
@서혜경-q4w3 ай бұрын
미친 교사들 은근 많아요 .....
@whoan19643 ай бұрын
선생수준 하고는
@김대현-k5f3 ай бұрын
모두그렇진 않겠지만 직업과 의식이 비례하듯 초교선생님 의식수준역시 초등수준따라감을 자각하심 좋을듯 가족이나 대인관계에서도 상대를 초등생으로 착각하는 경향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