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다 나도 진짜 술 너무 좋아해서ㅠㅠ 맥주 매일 마시는데 줄여야지 하면서도 이런거보면 쫌 참다가 또 마시기 반복ㅠㅠ 올해는 진짜 노력해봐야지
@yongng698 ай бұрын
술 설탕 과당이 간에 최악이죠..
@오성운-n9n8 ай бұрын
알콜중독에서완전히벗어나려면하늘의별따기!100명중의1명정도로고치기가정말어렵다.
@병광전5 ай бұрын
저두요 ㅡㅡ 집에서 혼술이 최고 낙인데...힝
@Daniel1Park3 ай бұрын
간 잘라야 정신차릴듯 😂
@swl50463 ай бұрын
@@병광전폐암 아는분 수술받고도..마시더만요..진짜 어려운듯
@오돌뼈매니아 Жыл бұрын
농담 안치고 삼주만에 5키로 빠졌습니다 일년 360일 술마셨는데 의사가 진심으로 이야기 하더군요 ᆢ 오십대후반에 어떤삶을 원하십니까 ᆢ 그날로 술끊었어요 정말 개운한 아침이 오더군요 ᆢ
@ororo1002 Жыл бұрын
운동도 하세요
@쭈-i5w3 ай бұрын
그냥 끊어지셨나요?ㅜㅜ 끊고싶네요..
@박정광-s9h24 күн бұрын
술끊고 마라톤시작했 습니다 다른세상이펼쳐집니다
@ryeollee2447 Жыл бұрын
적당히는 괜찮다 하지요. 그치만 적당히 절제하며 마시기란 쉽지않습니다. 고로 금주가 가장 현명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가즈아-b7z9 ай бұрын
ㄴㄴ적당히 괜찮다라뇨 생로병사였나 어디 프로그램 의사 선생님이 한잔도 해롭다 했어요 ㅋ
@fxanXnan1Xn19 ай бұрын
@@가즈아-b7z 그쵸 해롭죠, 하지만 그렇게 한잔 마신다고 영상에 나온 사람들 처럼 되기는 힘들죠. 지병이 있거나 하면 몰라도 인간의 간이 그렇게 약하지가 않아요. 댓글에서 보는것처럼 대부분 몇십년을 매일 마신 사람들이 저렇게 되는거죠. 그런데, 원글님의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그 "적당히" 라는게 참 쉽지가 않아요. 그러니 절제력 약한 사람들은 차라리 안하는게 맞죠.
@요정_a8 ай бұрын
@@fxanXnan1Xn1 주량 있는 사람들은 절제 못 할 수 있는데 주량 약한 사람들은 절제가 되더라고요 주변에서 먹이니 문제지
@nb2jf8 ай бұрын
술한잔이나 담배한개비나
@leeston7874 Жыл бұрын
술먹을때 가장 미련한 소리가 술은 먹을수록 늘어 난다는 말.. 딱 황천길 먼저 보내는소리지..
@HSJYWJ Жыл бұрын
정말 무식한 소리죠... 먹을수록 늘어나는게 자랑도 아니고
@1881heritage_TST Жыл бұрын
혼자 빨리 죽기 싫은거지~ 속 보이는 물귀신 작전 ㅋ
@Noname-tl7fs Жыл бұрын
알쓰 ㅉㅉㅉ
@정호영-f4q Жыл бұрын
늘어나긴하지 간이 맛탱이가 가서 술을 먹어도 멀쩡하게 느껴버리는거지만 늘어났다고 생각이들면 술을 줄여야 할 때다
@최정철-k1i Жыл бұрын
그건 뇌가 고장나는거예요^^
@skyline3803 Жыл бұрын
25년간 거의 매일 술 마시면서 끊겠다는 다짐 수도 없이 했습니다 술걱정 많이 해주시는 장모님께 여러번 전화드려 술끊는 다짐 드리고 담날 또 마시기늘 반복 그러다 3일도 끊어보고 일주일 담은 6개월도 끊어보구 지금은 4년째 끊고 있네요 제가 술 끊으면 손가락에 불켜고 하늘로 올라가신다는 장모님 지금은 웃으시며 좋아하시네요 계속 실패했던것이 실패가 아니고 맘을 단련시켰던것 같아요 모두들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건강 되찾으시고 행볷해지시길 바랍니다
@n.e.m.08 ай бұрын
25년간 매일 술마시고도 멀쩡히 잘 살아 계시는군요. 저도 앞으로 5년만 더 먹고 끊겠습니다.
@키크랩8 ай бұрын
👏 👏 👏 👏 👏 👏 👏 대단하십니다
@엘피-v4x Жыл бұрын
20살때 만 딱 마시고 지금 33살까지 한번도 안마셨는데 인맥도 여자친구도 직장도 뭐하나 문제없고 건강하게 아주 좋아요 ㅋㅋㅋ 술 대신 힐링을 스포츠로 하니 너무 좋은
@제호베르트2 ай бұрын
노잼 문제가 왜없어 200충 300충 노예로 평생 살아야 되는데 그나마도 나이들면 안써줌
@츄르한사발 Жыл бұрын
술 .. 좋죠 ..20대초반부터 후반까지 일주일에 3회이상은 마셨던 것 같습니다. 마실때마다 소주 2병+맥주1병씩 마셨구요.. 그 결과 몸무게64->77까지 쪘습니다. 현재는 금주가 아닌 절주한지 6개월 좀 넘었습니다. 몸도 가벼워지고 정신도 맑습니다. 술 ? 좋죠 . 취하는 순간 , 알딸딸해지는 순간 좋습니다. 술을 끊고 느낀 건 술을 마실 때는 딱 그 순간만 좋았다면 아예 끊은 뒤로는 매 순간이 좋다는 걸 느끼네요. 술 안마셔도 충분히 사회생활 할 수 있습니다. 술을 끊어버리라고 강요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내가 너무 많이 마시는 것 같다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저처럼 끊을 수 있다고 말씀드릴 뿐 입니다. 직장인분들 화이팅입니다 !
@allaw3797 Жыл бұрын
난 살도 안 쪘는데 정신이 죽었네요.
@이민엽-n4j Жыл бұрын
항상 끊으려 하지만 정말 쉽지 않습니다 ㅠ
@정인영-i3d10 ай бұрын
동감
@jml47736 ай бұрын
극공감!!!
@lyh3013013 ай бұрын
금주하는데 힘든데, 아예 끊으면 매순간 좋다라는 말에 마음 다잡습니다.
@진서연-b5m11 ай бұрын
술담배 못함 콜라도 끊음 링티중독임 덕분에 물 많이 마심 끊으세유
@서생-h8o Жыл бұрын
술 못마시는 체질은 타고난 복이자, 재능이다!! - 어느 알코울중독자가...
@hskim6098 Жыл бұрын
나 ㅋㅋㅋㅋㅋ 나 주량 1잔 그 이상 먹으면 잠이 온다 그러니 과음할 래도 할수가 없다. 알콜중독에 왜 걸리는지 이해가 안간다. ㅋㅋㅋㅋ
@shj9039 Жыл бұрын
@@hskim6098불면증 걸려서 잘려고 술을 찾게되면 알콜중독 걸리시겠네요
@hazejin5604 Жыл бұрын
@@hskim6098아직 인생을 쓴맛을 못느끼셔서 그럼 ㅋㅋ 쓴맛 느끼기 시작한 순간부터 소주는 꿀의 100배 정도의 달콤한 유혹이 시작됨
가정에서 뭘 보고자랐는지도 참 중요한듯.. 술 안좋아하시는 부모 밑에서 자라서 그런지 우리 3남매도 술 안마심. 술에 돈 안쓰니까 건강도 챙기고 저축할 돈도 더 많고 참 좋은듯.
@제호베르트2 ай бұрын
노잼
@Hun-m3z Жыл бұрын
환경이 진짜 중요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30년 살았는데 20살부터 30살초까지 거의 일주일에 음주 3회씩은 했던 거 같아요. 더 많을 때도 있었고요. 자랑도 아니고 그 분위기가 좋았고 내성적인 성격을 술 마시면 뭔가 업되서 용기도 나는 그런 듯한 느낌에 툭하면 친구들과 음주,흡연을 했었는데 호주로 오게되면서 술자리 많이 없고 가족이 생기고 자식이 생기니 굳이 술이 없어도 행복하고 술이 용기를 주는 게 아니라는 걸 잘 알게됐어요. 한국사회에서 술자리도 참 많았는데 여기서는 술자리도 없고 남을 신경 안써도 되고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환경 참 중요하니 너무 힘들다싶으면 해외로 오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물론 여기서도 한국사람들끼리 모여서 술 잔치하실 분도 많지만요 ㅎㅎㅎ
@fiercehan6791 Жыл бұрын
어디신가요??
@HT-of7nw Жыл бұрын
호주 사람들 맥주 많이마신다하던데 그건 또 아닌갑네요
@Hun-m3z Жыл бұрын
@@HT-of7nw 먹긴하죠~ 근데 분위기가 저녁에 회사 끝나고 회식 분위기 요런 건 거의 없고 집에서 가족들끼리 시간 보내는 거 다들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 같아요
@user-Griezman Жыл бұрын
@@Hun-m3z 호주가 경치가 좋긴한데 밤문화나 집값 한식같은게 한국이 살긴 힘들어도 그려려니 하고 삽니다
@smcb218 Жыл бұрын
저도 캐나다 인데 회식문화 1도 없어요 ㅋㅋ 그냥 일터사람들은 일끝나면 볼일없고 바로 집으로 갑니다 ㅋㅋ
@ssamdark88 Жыл бұрын
40세에 간암 수술후 13년째 생존중입니다. 제일 큰 문제는 술에 대한 인식과 음주문화입니다. 술을 잘 마시는게 대단한 일, 또는 심지어 자랑거리인 사회 분위기가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심합니다. 사회생활에 필요하다는둥, 적당한 음주는 건강에 좋다는둥, 정말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상식처럼 숭배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술은 1급 발암물질입니다. 당연히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없구요, 깊은 대화, 중요한 자리 등등에 술이 필요하다는 것도 매우 비뚤어진 문화입니다. 당연히 경계해야될 물질이예요. 되도록 멀리하는게 좋습니다. 13년 동안 특별히 간에 좋다는 무엿이든 찾아서 섭취하려 하지 않았고 재발 없이 지금까지 생존할 수 있었던것은 처방해 주는 약 잘먹고 술을 끊었기 때문이예요.
@쿵짜라작짝삐약삐약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 남녀 모두 술부심 심함.
@고구마-g3w Жыл бұрын
소용없음. 술마시려고 온갖 핑계와 정당성을 부여하며 마시는데 그 어떤말도 통하지 않음. 통하는 단한가지는 본인몸에 이상이 생기는거 뿐임.
@그리운아버지 Жыл бұрын
그 나이 먹도록 술 한 잔 못하냐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제발 좀 그런 소리 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Lim_Korea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무의식에 술이 있어서 이게 필요하다고 느끼니 원…
@richthe160 Жыл бұрын
핀잔이 있을순 잇겠으나 이겨내야죠 그것도. 사회동물이 사회를 완전 무시하고 살순 없는거니까. 근데 귀찮긴해도 안마신다고 자꾸하면 어느순간부터 안권하고 안마시는 사람으로 인정받습니다. 물론 또 어느집단에서는 혼자안마시는게 그게 더 힘들수도 있긴하지만.. 요새 사회분위기가 술 안권하는 시대라.
@정병찬-u5g8 ай бұрын
자주하면 얼굴 용모부터 망가 짐니다 노화가 빠른것같군요 계속하면 뭔가 발생할 가능성 많치오
@꽃이예쁘다-e3z10 ай бұрын
저는 술이 정말 맛있다고 생각하면서 먹던 사람인데ᆢ40대 들어오면서 술이 그전처럼 맛나지도 않고 ᆢ무엇보다 숙취가 너무 심해서 힘들어서 못마셔요 ㅎㅎ
@에어빈스2 ай бұрын
금주3년차....명심하세여....10년 끊더라도 다시.몇잔 마시면 원래대로 돌아간다고 합니다...회복능력은 안타깝게도 다 복귀가 안된다고 합니다...죽을때까지 개고생하는겁니다...절주라는게...근데 지금 금주하는 내 삶이 너무 좋습니다. 자랑스럽네요
@leejun7664 Жыл бұрын
40대 정도의 나이에 과다한 음주는 간세포를 믹서기에 갈아서 마시는 거 하고 똑같음... 나이들어 꼭 대가를 치르게 됨...
@차병일-k4w7 ай бұрын
술은 처음부터 안배우는게 좋아요 담배도
@방극석-n6u6 ай бұрын
옳으신 말씀입니다
@김영호-b9d3 ай бұрын
좋으시겠어요. 축복이죠. 술은 현재(2년전 과는 다름.)1급 발암물질로 세계 보건기구에서 규정. 지방간도 문제지만, 인지기능 장애(뇌 세포 사멸돼 줄어들고 뇌가 쪼그라 듬)가 더 무서운데 나도 30여년 간 술을 마신 사람으로 후회 막급하지만, 현재 막걸리 두 잔을 반주로 먹는데 이것도 끊을려고 노력 중. 애주가 분들도 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시기를...
@nanzzju2 ай бұрын
돈빌려주고 거액 떼여 술독에빠졌 습니다 돈때문술 과 친합니다. 부부관계도 원인 입니다ㅡ자식 도 @@김영호-b9d
@silvertoken1 Жыл бұрын
맥주를 무척 좋아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1주일에 3번은 직원들과 생맥주집에 갔지요. 주량은 2~3000cc. 그러나 소주는 아무리 친해지려 해도 어렵더라구요. 나중에 승진하면서 높은 사람들은 맥주가 아니라 소주만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구요 거의 매일 퇴근 후 술자리가 힘겹더라구요. 결국 더 견디지 못하고 자리를 내놓고 퇴직했네요. 퇴직 후 귀촌하여 시골로 내려오니 주위 할아버지들이 소주나 막걸리를 들고 오시는데 이 양반들 주량이 도시에서 보던 직장인들은 애들로 만들었지요. 소주 1병을 안주도 없이 원샷하는 데 입이 딱 벌어지지요. 당뇨병도 있고 해서 술을 안마신다고 선언해서 12년을 술을 안마셨네요. 돌이켜보면 술 체질이 아니었던 것 같네요 전혀 술이 그립지 않습니다. 참, 주위 술꾼 아저씨들 치매, 노환 등으로 다 돌아가셨어요.
@78ON Жыл бұрын
술권하는 사람은 더이상 환영받지 못하죠 대놓고 거부하는게 정답입니다.
@user-Griezman Жыл бұрын
직장다니면 억지로 데리고 가죠
@rikylee22 Жыл бұрын
안 먹는다고 해도 부추기던 🐕롸스기 있었는데 진심 다신 꼴도 보기 싫은 이가 생각나네요.
@JacobJordan-g8i9 ай бұрын
술 권하는 건 인간 말종임
@김동일-t7w10 ай бұрын
술은끊어야합니다.저도지금금주중이고 술절대안마십니다
@dearmybaby Жыл бұрын
40대 중반 되니까 몸이 달라졌다는게 느껴지더라. 그래서 그동안 운동 꾸준히 해왔지만 술담배는 조금씩 했었는데 둘다 끊었다. 소식하고 운동량 늘리니 다시 체력이 10년전으로 돌아가더라. 나이들고 술담배하면서 운동까지 안하면 망가지는거 순식간임.
@BIackSheepWaII11 ай бұрын
전 아직 30대 초반이지만 10년전에 비해 돼지처럼 살찌고 온몸이 아팠었는데 진짜 살빼고 소식하면서 운동 주 5일정도 꾸준히 하니까 옛날처럼 팔팔하고 건강해지더라구요.
@항기.쉬기.범감10 ай бұрын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엡5:16.18)
@스이긴토-r9q8 ай бұрын
인간이 발견 발명 한 것중 제일 쓰레기 3대장이 담배, 술, 커피
@nb2jf8 ай бұрын
원래 타고난 체력이 좋은 몸이시구만. 그나이에 10년전 체력으로 소급시키기는 보통 어려운게 아님. 그만큼 말대로 운동량을 늘려 조진다는 말인데 타고난 체력이 좋은거.
@돈까스-h6i8 ай бұрын
@@항기.쉬기.범감어휴 교회쟁이들 진짜 제일 한심
@DEUXFOREVER1 Жыл бұрын
술을 많이 안마셨다가 금연하고 술을 자주 마시게 되는데 끊어야 겠네요 ㅜㅜ
@하드코어-q6s Жыл бұрын
하 저는 술은 안 좋아하는데 담배 끊기가 힘드네요 ㅠㅠ
@오성운-n9n11 ай бұрын
술,담배중독자들은십중팔구는노후가비참해진다는사실!정말뼈저리게가슴에새겨야할명언!
@정상인-f1v Жыл бұрын
인생에서 술끊은건 정말 잘한일 같음
@swl50463 ай бұрын
정말 가능한가요?
@정상인-f1v2 ай бұрын
@@swl5046 솔직히 체감상 담배보다 100배 더 어려운거 같습니다 ㅠ 정말 힘듭니다 끊임없이 자신과 싸워야 합니다
@yeon6380 Жыл бұрын
한달째 금주중입니다. 군제대하고 25년가량 거의 맨날먹은거같습니다. 원래 건강검진받으면 간수치가 200정도 나오던게 430이너와서 전문의와 상담하고 치료중입니다. 지금이순간에도 술이먹고싶지만 참아볼려고 노력중입니다. 금주 한달이지나니 확실히 몸이가벼워지고 컨디션이 올라온게 느껴집니다.
@fiercehan6791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jbkim7569 Жыл бұрын
살아 있는게 신기하네 ㄷㄷ
@하늘이-l5k Жыл бұрын
간수치가 아니라 혈당아님??..
@wonni8s Жыл бұрын
간수치 맞음 나도 군제대하고 거의23년간 마셨다가 간수치가 너무 높아져서 간성혼수로 죽을수도있대서 일단 줄이는중ㅡㅡ
@mijin.0104 Жыл бұрын
대단합니다! 저도 도전해봐요!
@mangood2962 Жыл бұрын
겨우겨우 술 끊은지 4개월 삶과 말에 자신감이 생기고 하루이틀씩 숙취로 인한 공백이 없으니 살것같다 기본적으로 삶에 대한 만족도도 증가한다. 끊어라 술로 인해 남는것은 망가진 몸과 뇌 주변에 상처 뿐이다
@축복-n1n Жыл бұрын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훌륭하십니다 축복합니다
@kyoungsuheo4152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계속응ㅈ원합니다.
@abigail2141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
@캠리사 Жыл бұрын
40대 중반 남성입니다. 저는 20대 초반부터 술만먹으면 설사가 나옵니다. 그래서 술안마십니다. 술 안먹은지 20년 넘은것 같네요..
@응애응애-l9d2 ай бұрын
사람들의 지성이 늘어 다행이다.술 못먹는다는 소리하는것도 용기가 필요했던 시절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음.
@크트프-t1t9 ай бұрын
주위에서 술권하면 술마시면 큰일나는 지병있다고 하시면 됩니다. 아무도 안권해요😊
@제호베르트2 ай бұрын
그리고 혼자가되죠
@is-ql3ys Жыл бұрын
저녁먹으면서 반주하시는 분들은 안주가 안되는 식사를 하셔야 합니다 집에서 삼겹살 치킨먹으면 당연 술생각이 나지요 고구마에 닭가슴살에 술생각은 안나잖아요 그리고 배고프면 술생각이 더나요 저녁 퇴근하고 술없이 일단 밥먹고 배부르면 술생각 자연히 사라지더라구요
기껏 몇년 몇십년 남은 인생들이 백년을 거뜬히 지금 그대로 살것처럼 떠드네 ...오늘 하루도 하고싶은거 누리면서 살아요 아껴둔다고 내일이 보장되진 않으니깐~~~~
@힐링캠프-l1z4 ай бұрын
주변 고생시키지 않거나 혼자 살다 고독사 할 거면 인정
@꼬물이-i6i4 ай бұрын
답답한소리 아침에 숙취에 죽고 일하면서 갤갤대니까 그렇지 오래살고싶어서가아니라 술로인해 몸이힘드니까 그렇지
@안산테레비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모르겠고 복수가 제일 힘들어요! 소변힘들고 밥못먹습니다.그때 살아보겠다고 금주합니다.
@정도-q7o3 ай бұрын
술을 매일매일 마시는데 나중에는 두렵고 겁이나는 것입니다. 하루 소주 한병으로 줄이다가 이렇게 계속해서 마시면 고통이 올것이 느껴지면서 술~휴식중입니다. 28일째 소주마시는 것 휴식입니다. ㅋ
@리아류 Жыл бұрын
- 한번 폭음보단 매일 한두잔 마시는게 건강에 좋지 않으면 한번 폭음조차 결코 건강하지 않다 - 여성은 남자보다 체지방이많고, 체내수분이 적어 혈중 알코올 농도가 더 높아지기 때문에 술 깨는데 오래 걸리고 빨리 취한다
@yeye9892 Жыл бұрын
신기한건 의사쌤들 술엄청 잘먹고 좋아함 맥주는 술배겁나나와서 안먹는게좋음
@hh_hyehye Жыл бұрын
아 내가또 맨날 맥주1캔씩 먹는거 이찌알고 하여간 유튜브 내 건강까지 신경써주네
@들꽃-e1p9 ай бұрын
ㅎ 님은 끊을수 있겠네요~~ 자랑은아니지만, 학생시절 민주화 어쩌구하면서 시건방떨며 배운 술 담배와 30년 남짓만에 이별했습니다. 다행이 건강유전자라 신체각부분이 깨끗해서 너무 감사합니다. 컨디션도 좋고 무엇보다도 스스로 벗어났다는게 큰 자긍심이 생깁니다. 인생이 점점 노련으로 햐할수록 행복합니다.
@gggggooogumma Жыл бұрын
술을 워낙 좋아하는 주위 환경 덕분에 마시면 끝까지 가버리는 술 습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30세가 넘어서 제 인생에 득보단 실이 많다는 판단을 내리고 6개월째 술은 입에도 안대고 있습니다. 먹고싶은 마음도 굴뚝같을때가 많지만 참습니다. 왜냐면 제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으니까요. 회사에서 권할때도 이런저런 이유로 안먹습니다. 대신 금주중이라는 말은 안합니다. 꼰대들에겐 안먹히거든요. 한두잔 정도만 마시고 절주하는 습관을 들여보자고도 했지만 저에게 맞는 결론은 알코올은 단 한방울도 입에 들이지 않는거였습니다. 다들 절주, 금주 화이팅하시고 몸 건강 챙기십시오. 남이 챙겨주지 않습니다. 직장인들 회사에 몸 주고 마음 줘봤자 팽당하면 그만입니다. 기억하십시오.. 회사 다닐 날 보다 살아갈 날이 더 깁니다.
@rikylee22 Жыл бұрын
👍
@오성운-n9n Жыл бұрын
술은악마가인간에게주는최고의선물입니다!
@rikylee22 Жыл бұрын
@@오성운-n9n 그래서 쉽게 현혹되나 보네욯
@한파비올라 Жыл бұрын
술은 인간을 망가트리는 유혹의 선물이다. 술때문에 인간이 망가지는것을 보았으니 알콜중독 걸린 동료의 끝을 보고 절대 매일 먹으면 안된다는것을~~
@@솔로-n1j의지가 아니라 중독이 된순간 혼자 못돌의켜요 우울증환자한테 의지가 약하다고 하지 않는거 처럼요?
@솔로-n1j Жыл бұрын
@@sijunjung6102 그래서 님이 알콜중독에 우울증 환자에요? 꼭이겨내시길.. 혹시나 남의이야기를 내뱉는거라면 경험담이 아니면 조용히 하시는게 맞습니다 전 저의 이야기를 한것 뿐이고 솔직히 계기가 있고 마음 먹으면 끊을 수 있어요.. 근데 주변 보면 담배는 힘들것 같더군요.. 물론전 담배안핌
@sijunjung6102 Жыл бұрын
@@솔로-n1j 아닌데?ㅋㅋ 그딴말은 단순 인신공격이지. 님이 제대로 된 지식도 없는데 함부러 말하는게 꼴보기 싫어서 하는 말임 핀트 흐트리지마셈
몸이 망가지는 것도 문제지만 술로 인한 각종 사건사고가 많은게 더 큰문제라고 봄. 직장상사가 예전에 술먹고 필름끊겼는데 정신차리고보니 음주운전으로 인해 차사고나서 합의금 물어줬다고 하더니 정신못차리고 매번 술마시는거보면... 사람 안친게 다행일 수도 있으나 언젠가 한번 큰 사고칠 인간임
@vengencecivil Жыл бұрын
자주는 말고 한달에 한번정도 적당히 마시고 살다가는거지 80~ 100세 찍어서 뭐하게 부자거나 괜찮은 노후 준비자라면 더 살고 외국도 다니고 즐겨야 하니까 거의 대다수 서민이니 80정도 살다 가면 되는거지
@user-wp3wv8lq4e3 ай бұрын
남은40년 건강하게 살다가 죽느냐 병원 다니면서 계속아프고 피토하고 수술하고 사느냐. 그차이지 뭐
@허연우-b6p Жыл бұрын
매일 저녁 맥주나 막걸리 등 한 두 잔씩 꼭 마시는 남편. 그게 자연스럽게 보일까봐 아들 앞에서 숨기게 해야겠어요.
가족이나 배우자가 아프면 그때부턴 본인의 지옥이 시작됩니다. 이식 병원비 간병 돈 아픈 사람보다 옆에 사람이 죽고싶을정도로 힘듭니다. 본인을 위해서 지금이라도 극단적으로 대처하세요 간은 침묵의 장기입니다. 한순간에 상황이 바뀌어버립니다.
@윙윙윙-z2e6 ай бұрын
당뇨.알수없는피부질환.전립선문제가오니 단주했습니다.정말 아파봐야 됩니다
@Daniel1Park3 ай бұрын
ㅋㅋㅋ 지옥길 열렷네요 😂
@gust32213 ай бұрын
보험 많이 들어놔요~
@순대국-t7v3 ай бұрын
저도 걍 어 그래 마니먹어~ 합니다 이제
@liilliiilililili Жыл бұрын
회사 입사전에 술 아예 안마셨었는데 입사해서 꼰대들 히는 말 - ”사회생활 하기싫냐, 토하면 내 눈에서 벗어나는거다, 정신력으로 버텨라, 나는 수술까지했다, 술도 마시면 는다, (술 마시고 응급실 간 동료보고) 쟤는 안된다 내눈에서 벗어났다“ 라고 해서 지금 현재 제 몸 상태는 고지혈증, 고혈압이 생겼습니다 건강검진하면 술 마시기전에는 HDL콜레스테롤이 다른 사람들보다 높게 나왔는데, 현재는 LDL콜레스테롤이 훨씬 높은 상태... 성격도 술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긍정적인 성격에서 부정적이고 화를 자주 내는 성격으로 바꼈어요... 술은 이렇게 위험합니다 퇴사하고 싶은 맘은 굴뚝 같지만 나이 때문에 그만 둘 수도 없고... 술 권하는 문화가 많이 바뀌었다고 해도 제가 다니는 회사는 오히려 그런 문화를 더 싫어하는...
@안주헌-e3f Жыл бұрын
무슨 회사를 다녔길래 ㅋㅋㅋㅋ 어디 노가다판에 들어가셧나요?? 내인생 저런말 들어본적도 없는데 ㅋㅋ
@안성환-l3r Жыл бұрын
@@안주헌-e3f 본인이 경험하지 못했다고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는군요. 영업이 주력인 회사는 저렇습니다.
@박재홍-i2l Жыл бұрын
그러게 사람사는게 다 다른데 일도 다르고 노가다 해도 좋으신분들도 계시고 회사 사무직이라해도 싸가지도 많고 남의 삶을 평가하기전에 자신을 바라보기를
@아트미-n6v4 ай бұрын
술로 사회생활 운운하는 것들 다 중독자임 술땜에 24시간 제정신이 아님
@핑크스푼7 ай бұрын
20년 참많이도 마신 술 끊은지 1년째 입니다. 주의사람들 안만나니 자연스럽게 끊어지더군요. 담배는 7개월째 금연중입니다. 술은 전혀 생각이 안나는데 가끔 마다 생각나는 담배 지금당장 담배한데 피고 싶네요. 끊은 시간이 아까워서 계속 참는중 입니다.
@jamdoly4 ай бұрын
담배 끊고 1년지나면 훨 낫고 2년지나면 더더낫고 3년지나니 아무생각 없고 5년지나니 담배연기냄새가 혐호스럽더군요
@푸하하-x7q Жыл бұрын
한달내내 맥주만 1병씩먹었는데 진짜 몸이 이상했음....... 이젠 주에 2번만마시는데 그 전보다 훨씬좋드라구요 이젠 주에 1병만마시려고 노력중입니다..... 다들 적당히드시고 건강챙기십시요
@볶음김치-w5q Жыл бұрын
술은 적당히가 없어요ㅎㅎ 한잔도 안좋다고 하잔아요
@joha1047 Жыл бұрын
끊으려면 점진적으로 끊는게 좋긴하죠 확끊기 힘들면 줄여서라도 끊어야죠
@김승호-p3b Жыл бұрын
주1병도 중독이라고 하던데...
@Eng-p8c Жыл бұрын
딱금주라는말이 있습니다. 술만큼은 바로 끊는게 좋대요. 40년전 정신과교수님 수업시간에 들었는데 아직껏 뇌리에 콕박혀있네요.
@김승호-p3b Жыл бұрын
@@Eng-p8c 맞습니다 알코올 자체가 한방울만 먹어도 독이에요 1급 발암물질이에요 알코올 자체가
@sunglee500 Жыл бұрын
담배보다 술이 유발하는 각종 사고와 사회적비용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더 크다.그런데 국가차원 금연정책은 있어도 금주정책은 없다. 금주법은 역사적으로 실패해서 그런가?그래도 좀 줄이려는 노력은 해야하지 않은가?
하 20대 초반때만해도 술이 좋은게 아니라 술자리가 즐거워서 좋았었는데 30중후반인 지금은 술이 좋아져 버렸네요ㅠ 그래도 자제해서 평일엔 술을 안마시지만 금토는 거의 항상 술마십니다ㅠ 이번 건강검진에서 유전적으로 알콜분해 능력이 좋다고 나왔는데 그래도 간수치는 높게나왔네요ㅠ
@miraclevictory Жыл бұрын
늘 건강하시옵고 행복하세요
@내삶의리더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술을더마시드라고요. 주량도 쎄서 😑 😐 😑
@minoi3355 Жыл бұрын
괜찮아요 평일365일 마시는 사람도 있어요
@08again49 Жыл бұрын
무거운거 잘든다고 연골이 안닳진 않는것이죠 같은 원리인듯요
@부업이최고지요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술주정이 x같은데 계속마시는건 범죄로 쳐야됨
@peha13354 ай бұрын
쏘맥 하지마시고 특 우리나라 술은 끊는게 좋을것같아야 ㅠ 비싸더라도 미국산 쌀주 곡주를 권고하구요 저개인적인 취양입니다 곡주가 몸에 죻아요 에틸서낀 알콜중독 가실래요 아니면 양양주 가실래요 선택은 내몸은양곡주
@빅트리-d5e Жыл бұрын
희석식 소주가 문제임... 메탈올 함유량이 제로인 증류주 전통소주.위스키 를 드세요 결국 적당히먹어야하구요. 초록소주는 증류식 아닌 희석식임
@risedst677211 ай бұрын
30년째 매일 소주 반병(맥주로 할시 한병) 마시고 있네요 저녁때 많이 먹고 싶어도 못 먹는 이유는 1병 이상 마시면 머리가 아프고 힘들기에 항상 반병씩 마시는데 끊고자 했지만 못 끊었네요 감기라도 크게 오면 일주일 정도 안먹는데 이때는 몸이 좋아지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끊어야 사는데 지금도 반병 마시는중
@세종응밥행5 ай бұрын
그게 바로 알코올 중독입니다
@한유라-b7e4 ай бұрын
이정도 먹고 살아있는것도 부모가 건강하게 낳아주신듯 30년째 매일 술;;;
@강이-t3i Жыл бұрын
술은 답이 없습니다... 응급실에서 임상 하면서 간성혼수 식도정맥류 복수천자 간경화등 간질환에서 야기된 환자들 수도없이 많이 봤는데 기껏 살려놓고 치료해놓으면 다음에 또 옵니다... 무한루프... 정맥류 터져서 토혈하는거 보면 익숙한 제가 봐도 참 끔찍하가 싶은데 그래도 다시 또 오고 또 오고... 간이 이미 비가역적으로 손상됐으니 그렇겠지만서도... 계속 먹는 환자분들은 먹더이다... 세상 떠야 그만 마실 듯... 저도 술은 먹지만 그런걸 자주 본 입장에선 많이 자주 먹을 수가 없던...
@leeyagi2241 Жыл бұрын
뇌가 이미 술이 절여짐..
@leeyagi2241 Жыл бұрын
술에
@맥-o5s2 ай бұрын
알콜에 설탕 물을 썪은 저 소주가 뭐라고 그렇게 가까이두고 살았는지 이제는 술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살고싶네요
@잿빛날개-h6j Жыл бұрын
저세상 간 지인들 점점 많아지고 있다.... 공통점은 하루에 소주 맥주 가리지 않고 기본 1~2병씩 비우신 분들이었제...... 특히 맥주는 배때기 불룩해지고 혈관이고 관절이고... 이래저래 빙시 된다......
올해 35세 안그래도 없는 살림에 사기당해 대출 이자원금만 280씩 나가는 상황...두딸과 처 먹여살리느라 하루에 2시간씩만 자고 6개월 생활하다 찜찜해서 종합검사 해보니 작년에 신장암 판정.. 현제는 제거 한 상태이지만 재발 무서워 수술후 지금까지 안마시고 있습니다 간은 매우 건강한데...술 진짜 엄청 좋아하고 좋아하는 술을 끊어 아쉽네요 사기당하고 몸 망가진...하.. 인생
@쿄쿄-p4x6 ай бұрын
사기를 왜 당해? 그리고 요즘 같아 빡센 세상 혼자 살다 가야지.
@user-wp3wv8lq4e3 ай бұрын
진단금받아서 숨좀 돌리겟네
@송성준-x6n Жыл бұрын
나 알콜중독으로 정신과에서 술끊는약먹고있는데 억지로 참는것보다 약 먹으면 술생각이 안나니까 삶의 질이 달라짐
@leekyono53958 ай бұрын
올해 42 살 술 끊은지 5년차 인생이 달라집니다
@나나아하8 ай бұрын
술생각이 날때 무엇을하면 좋을까요 그래도 술 마실때만은 스트레스 해소가 되서 좋은데
@user-jx7hn4aaaa3 ай бұрын
@@나나아하취미생활 운동 영화 음악감상 게임 추천합니다.저도 매일 술먹다 끊음
@사랑-y6x9y3 ай бұрын
외로움과 잠 때문일 거 같아요 .물없이 못 마시는 나
@윔호프 Жыл бұрын
술은 먹고 싶으면 혼자 마시지 왜 술을 못 마시는 사람한테 계속 권하는 거야?ㅋㅋ 돈이면 그렇게 권하겠냐? 지금은 은퇴했지만 직장 생활할 때 술 권하는 통에 진짜 괴롭고 스트레스 받았다. 마시고 싶으면 자작해라 민폐 끼치지 말고.
@성우-r2q Жыл бұрын
사람이란 자기밖에 모르기 때문에 자기 잘 마시면 다른사람도 그렇다 생각해버림 심지어 술마시는것도 노력하면 극복이된는줄 알고있음 ㅋ
@윔호프 Жыл бұрын
@@성우-r2q 맞는 말임.ㅋ
@rough_4pm Жыл бұрын
논알콜 맥주는 괜찮나요? 하루 한캔 마셔도?
@DD-do1gx Жыл бұрын
아버지 보여줘야겠네요
@정해리-o3p Жыл бұрын
보여줬냐
@coffee-042011 ай бұрын
@@정해리-o3p자제하세요.
@bartsimpson761011 ай бұрын
무알콜 주류는 괜찬나요?
@옹달샘-j7t Жыл бұрын
나처럼 한잔만 마셔도 얼굴 달아오르고 간지러운 이들은 최소한 음주, 한달에한번ㆍ물론 금주가 좋지만ㅡ.
@내다리내놔-b6s5 ай бұрын
무알콜 맥주는 관찮은가요?
@ohhappyday4868 Жыл бұрын
술 끊은지 20년 넘었다.. 20-30초때 아침까지 술마시고 출근해서 일하고 했다.. 지금 생각하면 끔찍하고 대단했다. 1차 2차 3차 술 + 알파에 아마 몇천을 될듯하다. 결혼전 월급은 전부 술마시고 노는데 탕진했다. 결혼후 한달 한두번 마시다가 어느날 바로 술 끊었다. 현재 건강검진에 간자체는 볼 필요도 없다. 언제나 정상...ㅋㅋ 담배는 아직도 조금 피우는데 이제 담배도 끊을 예정이다.
@산토리니-m2x10 ай бұрын
치료제가 있음. 병원에서 그 약 처방받고 금연함. 약으로 치료 받았으니 질병이 틀림없음
@gust32213 ай бұрын
담배도 언능 끊어라
@진영박-u5w7 ай бұрын
오늘만 쏘주먹고 낼부터 끈어야겠다!
@useryh-1244 Жыл бұрын
담배 보다 더 나쁜 술... 금연 광고는 무지 하면서 금주 광고는 왜 안하는데 ... 세금은 받아가면서 .. 전 금주 1년째 ..
@sangminkim579412 күн бұрын
40대 1달 반 가량 금주 -8kg, 채식 위주 식단 간수치 AST 47에서 27 ALT 82에서 26 감마지티피 128에서 32 됐습니다. 너무 기분 좋아서 3일 폭음했는데 내일부터 다시 관리 들어갈거에요. 다시는 예전처럼 살지 않으려구요.
@buresea Жыл бұрын
무작정 끊으라고만 하지말고 요령있게 마시라는 글이나 영상도 있으면 좋겠다. 가령 간이 회복할시간을 몇일정도 주고 적당히 즐기라던지. 애주가들은 술도 좋아하지만 좋은 음식을 안주삼아 먹고싶어함.
@김새우깡-e5h Жыл бұрын
대방어횟집 가는데 어찌 술 없이 먹을수 있겠어요..ㅎㅎ
@덩어리-o3y8 ай бұрын
와 0:40 눈 노란색보고 소름...
@youarehandsome9 ай бұрын
일단 술한잔 마시면서 시청해야겠네요.
@김현의-u2h4 ай бұрын
한잔도안돼요😅😢
@solbyrean Жыл бұрын
와이프가 홈훌을 거의 매일해요. 이제 나이도 있으니 끊어라고 하는데 말을 듣지 않네요. 여자들끼리 모임도 많고 꼭 술먹고 집에 오는데 이혼 사유되나요?
@빡빡이-g1e8 ай бұрын
보험부터들어 마누라 죽으면 20 억짜리로 술좋아하는 여자치고 바람안피우는 여자없다
@아스라이-i6t3 ай бұрын
우린 남편임 그래요. 술을 못해서 결혼했더니 뒤늦게 배워서 매일 술! 지겨워요, 말리는 것도
@호박이야7 ай бұрын
43세이고 27년 흡연자인데 금연 3개월째이고 몸이 좋아진다는걸 느낌니다 폐렴진단받고 바로 금연했습니다 자~다음은 매일 술마시던 습관을 고쳐 금주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현재는 주3회만 술을 먹습니다
@hotsorry7111 ай бұрын
제가 아는 분은 몇십년간 매일 소주를 2병 정도 마시는데 멀쩡합니다. 체질에 따라 천차만별인 듯.
@키크랩8 ай бұрын
뇌가 맛가고있음 그러니 매일 먹지요
@chhoons8 ай бұрын
담배 매일 펴도 겉으론 멀쩡하지요
@개나리-o8i8 ай бұрын
자랑이다
@breathe4788 ай бұрын
의미없는 삶 마셔서 즐거움을 얻을수 있다면 너도나도 마시는 술 적당히 마셔 조금 일찍 마감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건강에 더해로운 담배도 그렇게들 피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