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와 복종, 비극으로 탐구하는 권력의 본질! :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맥베스

#맥베스 #셰익스피어 #4대비극
지배와 복종, 비극으로 탐구하는 권력의 본질!
: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맥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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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nonogram2334]

오델로 = 질투 햄릿 = 복수 리어왕 = 배신 맥베th = 탐욕 개인적으로 4대 비극의 핵심 키워드라고 생각하는데 21세기에도 현대인의 비극은 저 4개의 키워드로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user-bb2qz1vy4i]

수준있는 방송에 이야기 중간중간의 자연스런 유머와 멘트들이 미소짓게 하여 듣는 내내 기분이 좋습니다

[@thrudcks]

정박님이 광고각 재는거 재밋네요 ㅋㅋㅋㅋㅋㅋ

[@littleforest2020]

5대 비극…이지선 기자님 너무 귀여워요~~~^^

[@hannahoh8372]

센스쟁이 정영진 광고짱👍😆😆😆

[@pigterian]

정박님❤️

[@bluenadia27]

이지선씨 목소리는 들을수록 기분이 좋아져요. 말 많이 해 주세요~~

[@luluyoungnaire]

세 분의 케미가 참 좋습니다. 고퀄의 컨텐츠,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user-ws4mr8jm3f]

보다보다 정프로님이 광고를 잊고 정박님의 셴스로 인해 광고하는 경우는 처음봅니다.

[@user-dd2vl4ih3j]

정프로 정말 프로다 은하수 사과^^

[@user-qv4kp2pm1e]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user-eb1rw6ey4k]

로미오와 줄리엣은 사랑이 완성이 되었기 때문에 비극이 아니죠 집안의 반대도 죽음도 그들의 사랑을 갈라놓지 못했으니 비극이기 보다는 사랑의 완성이죠

[@artmamjeong]

❤❤잘들었습니다.항상경청하고있습니다

[@lapre-midi1459]

많이 배웁니다 항상

[@lapre-midi1459]

정승민 선생님 말씀듣고 배우고 싶어서 면학에 뜻을 갖고 공부해서 서강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시간이 지나 이렇게 댓글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user-lw8cr8rc7q]

37분정도에 "말을 보지말고 상황을 봐라" 코이모노가타리에서 말이란 입밖에 꺼낸순간 왜 거짓이 되는지 이제야 이해했습니다 조은 말슴 감사합니다🤩

[@ssp2175]

굿굿~

[@user-nf2pq8sf4y]

셰익스피어 작품 찐 고전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 "천재 아니 만재"

[@LEK611]

꺼져라! 덧없는 촛불이여. 인생은 걸어다니는 그림자. 무대위에서 떠들지만 어느덧 사라져 들리지 않는다. 그것은 바보가 지껄이는 이야기. 소음과 분노로 가득하니 아무런 의미도 없구나. 멋진 말씀 들려주신 정박님 감사합니다.^^

[@user-ih5ij8qj8m]

유익한 채널.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user-ry2br8nf1n]

감사합니다.

[@harvestmark3972]

다나카 가쿠에이. 이 흥미로운 사람에 대해서도 다뤄 주셨으면 합니다.

[@user-fq9zx8fg4h]

댓글 만만치 않게 붙겠죠 ~^^ 옆에 있는 나라와 앙숙인 나라는 많으니~ 하물며 식민지를 3년도 아니고 36년 Pride에 기스난 건 fact! 미국과 싸워 아작난 일본은 미국에 “어쩔수 없다”앗쌀하게 인정!지금은 🇺🇸 식민지! 식민지 당한건 분하지만 미래지향적으로 배울건 배우고 버릴껀 버리고~

[@user-gj9xl2pn7n]

이제 자주 들어 온다. 너무 좋은 프로였는데 과거 한 때는 너무 맹한 여자임에도 너무 아는 척해서 자주 맥을 끊는 사람 때문 멀리했는데 이젠 너무 세분 케미가 좋구나.

[@user-xn4mj1wl5r]

정확히 짚으셨네요. 진짜 저도 꾹 참고 들었네요.

[@user-zv7et9ln5q]

최강조합 자장가로좋아요 플레이 그리고 불을끈다

[@boklee7024]

유동적인세상을 고정시키려는 욕심이란 말이 공감된다

[@lboborere]

제가 이말연, 주호민, 김풍 작가님의 팬이라서 세 분의 유투브 영상을 전부 다 봤거든요. 김풍 작가님께서 나와주시면 정말 기분이 좋겠습니다. 참 나에 대한 이야기와 연애하는법 강의해주신게 기억이 나네요.

[@lboborere]

@@user-bx9jn7fs5s 나중에 막상 출현하면 "저 사람이 갑자기 왜 나왔지?" 이럼 ㅋㅋㅋㅋ

[@doongaya]

레이디 맥베스는 맥베스를 각색하여 만든 영화가 아니라 러시아 작가 니콜라이 레스코브가 쓴 중편소설을 각색한 영화입니다.

[@PPongPong]

소음과 분노... 앙... 포크너의 소설 제목이 여기서 나오는 거였구나...

[@jupitor0314]

이거 재미있네.

[@ilovenonogram2334]

41:04 자본주의에 물든 정박님ㅋㅋ

[@hiyong8259]

59:00 메시 단독드리블시작 59:37 놀라는 수비수

[@WES-pt2ho]

마녀의 예언과 욕망에 눈이 먼 아내의 뽐뿌질에 감당하지 못할 자리에 올라 멘붕에 빠진 맥베스가 아내의 죽음에 느꼈을 허탈감이란 주린이가 떡락 후 갑자기 손절한 정프로를 볼 때의..

[@TheHyunwoo]

Mac, Mc은 스코틀랜드, 아일랜드의 姓의 접두어로 영어의 son of의 뜻을 가지고 있죠. 즉, McDonald는 도날드의 자식이 됩니다. 유사하게 아일랜드계의 Fitzgerald처럼 Fitz가 son of의 뜻을 가집니다. Mc의 아들이 아닌 거죠.

[@harvestmark3972]

혹시 그것이 맥주 피츠와 관련이 있나요?

[@Planuguss]

@@user-bx9jn7fs5s 두둥탁

[@user-xn4mj1wl5r]

정확하심!

[@user-cf3il5hk3v]

커피광고땜에 42분이나 들었더니 나머지도 들어보고 싶네. 일키로커피 어디서 사나용?

[@hiyong8259]

41:06 사비의 패스를 놓친 메시

[@user-ds1so7nv9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iseHigh333]

이렇게 멋진 글을 쓴 세익스피어도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데...ㅎㅎ.

[@sjmliy77]

재산상속은 콜라겐으로 ㅋㅋㅋㅋㅋ

[@user-lh7gu7ww5c]

나의 최대적은 나이다!

[@jswon8658]

ㆍ레이디 맥세스ㆍ 라는 그 제목의 소련의 무첸스키 원작의 오페라가 있습니다ㆍ 음악은 쇼스타코비치가 작곡한 작품으로 영국 멕베스와는 아주 다른 작품으로 쇼스타코비치의 레이디 멕베스가 스탈린의 분노를 샀던 작품입니다ㆍ

[@PPongPong]

우리 인생이란 건 원숭이짓이죠. 흉내요. 우리는 모두 흉내낼 뿐입니다.

[@jswon8658]

왕실의 이야기라야만~

[@이동영강사]

내를 나라고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user-uh1gb1gf3b]

경직되고 썩은 그릇에은 신선하고 웅대한 영혼을 담기 어렵다.

[@user-hg4uz9yz2s]

앗 2번째다^^

[@reRANG]

정말 정박님처럼 늙고 싶다..

[@lovelyday3082]

지선씨 그냥 방구끼게 해주세요!!!네?

[@user-xn4mj1wl5r]

고전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누구도 읽지 않은 책이어야 한다. 마크 트웨인이던가? ㅎㅎ

[@daug_jang]

13:29 마녀의 존재? 저느 맥베스의 원형이 구약성서의 "사울왕"이 아닌가 합니다. 기독교문화권에서 성서의 영향을 벗어날 수 없지요. 모든 정신세계에 성서가 존재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울왕도 집권후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아 고대 헤브라이왕국에서 금지된 마녀를 만나서 "사무엘"의 유령을 부릅니다. 사실 맥베스와 사울왕은 경우가 상당히 다르지만 그 분위기는 비슷합니다.

[@cosmostrip21]

우리나라도 철학없는 경영자들이 많아서 참 문제임. 특히 대기업 재벌들은 선민 의식과 천민자본주의 의식으로 무장한 놈들이라서 그게 우리경제 가장 큰 리스크임.

[@user-xn4mj1wl5r]

대기업 총수들 만나서 경영철학들 물어봤었나 보군요? 모르는 세계일텐데요. 누구가의 탓으로 단순화시키고 싶은 욕구야 말로 가장 경계해야 할 태도라고 봅니다.

[@PPongPong]

역시란 His+Stroy... He, 남자, 주인의 역사, 다시 말해 주인이 뒤바뀌는 걸 말함. A에서 B로, B에서 C로... 즉 주인과 노예, 인정투쟁의 역사... 그 투쟁이 더 이상 무의미하게 될 때 역사는 종언을 고한다.

[@user-xn4mj1wl5r]

인간은 두사람만 있어도 권력 관계가 생겨나죠.

[@Studio_Jina_Park]

아싸 2번째!! 전시준바로 혼자 독일에서 작업실에 갇혀 몇달째 유일한 친구는 일당백 입니다ㅡ 일당백 화이팅!!!

[@Studio_Jina_Park]

아 세번째.ㅡㅡㅋㅋㅋ 하루에 10편씩 듣고있는데.....이제 일당백 소리가 없으면 먼가 공허힘...

[@user-tl1gt8ic8v]

광고로 흥한자 광고로 망한다

[@user-fx9tp9eu8b]

2:02 꺼져라 촛불이여! 인생은 걸어가는 그림자, 가련한 배우가 무대 위에서 자기 자신을 뽐내고 안달하다가 사라져버리는 것, 바보가 지껄이는 이야기, 소음과 분노로 가득 찬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PPongPong]

주인은 노예의 노동에 의존해서 주인 행세를 한다. 그리고 주인은 노동으로부터 동떨어져(소외되어) 있다. 주인은 노동의 힘듦을 피할 수 있으나, 노동의 보람과 기쁨으로부터 소외되어 버린다. (그래서 주인은 다른 데서 기쁨을 찾고자 부질없이 허송세월한다. 돈과 섹스와 마약)

[@bsh75mail51]

(석류) 씨발라?..ㅋㅋ

[@user-vn9jz8dp3d]

무심코 지나 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 되실겁니다.💖 항상 다 같이 행복해요.💖💚💙💛

[@delsha5860]

셰익스피어보다 홍길동전 임꺽정 읽어야

[@user-sc7ys5qi5h]

여기도 이재명 경기도 지원금 들어오네 ㅡㅡ;;

[@franniej4166]

도올 김용옥 선생님이 셰익스피어를 워낙 좋아하셔서 도올서원 오후반에는 반드시 연극반이 있었는데요. 그 때 제가 우연히도 레이디맥베쓰 역을 했더랍니다. 피 묻은 손을 씻고 또 씻고 하던 독백장면 외우기 참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PPongPong]

그 어떤 고귀한 현자라도 대통령병에 걸리면 헤어나올 수 없지요. 마녀에게 홀린 것처럼...

[@dalmarukan]

이지선 보기 넘 불편. 웃음만 흘리다가는듯. 대화에 조금은 섞여야될텐데. 넘 기본지식이 없는듯 보인다

[@user-zv9dl3zf7o]

석열이 시민들 앞에서 쩍벌하고 머리 삐딱한 이유가 있었네

[@user-wb3vw8yo7d]

정미녀의 재치가 없고==정미녀의 엉뚱함이없네 정미녀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