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선택, 내가 잘하고 즐거워하는 건 뭐지? - 직업적성, 능력의 종류, 관계 방식, 행동특성으로 알아보기, 직업종류 고르는 방법

[@ican]

🎀[아이캔대학 2023 가을학기] 얼리버드 2만원 할인 중! vo.la/HC71E

[@1227skdud]

1. 일을 10~20개 정도를 고룬다 2. 능력의 종류(일머리/공부머리).관계의 방식(수용형/리더형)행동의 특성(지속형/이동형)메모하고 매핑 3.구체적인 상상 해보기 내가 어떤 식으로 일을 할까? 자신의 미래의 대해서 구체적으로 상상 해보기 감사합니다 막연하게 취준 하려고 했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ㅎㅎ

[@ican]

깔끔한요약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 댓글 보시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멋진 선택 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감사드리고요

[@yyoung8996]

보통 전공에 맞춰서 취업하려고 하지 않나요? 전공 완전 포기하고 새롭게 진로를 찾으려면 많이 힘들어 지지 않나요..? 제 전공은 항공이었는데 코로나로 많이 힘들어서 고민중입니다. ㅠ

[@yymygsg]

공부머리 수용형 이동형

[@user-qw2is9gw4i]

면허가 있는 직업을 갖고 있는데, 나에게 더 맞는 직업을 탐색하고 있는 중입니다. 주변에 이런 얘기를 하면 뭐 그렇게 의미부여하냐고 그냥 밥 벌어먹고 사는거지라며 이해 못 하는 반응들이 돌아오는데, 제가 꼭 찾던 영상이 있어서 너무 반갑습니다!! 하루에 9시간은 시간을 보내는 자신의 직업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서요 :-D 1. 다양한 직업 조해보기 -책(세상을 바꾸는 1000개의 직업), 한국고용직업분류표(한국고용정보원) 등을 이용해 괜찮아보이는 직업들을 찾아 메모해보기. 10~20개 이내 정도 추천 2. 괜찮아보이는 직업이 나와 맞는지 검증해보기 -직업에 나의 능력의 종류(일머리/공부머리), 관계의 방식(수용형/리더형), 행동의 특성(지속형/이동형)을 대입하여 검증해보기. 하나의 직업이 남을 때까지 반복적으로 직업에 대해 조사해보고 검증해보기 3. 직업을 구체적으로 상상해보기 -그 직업을 갖게 된 자신의 미래에 대해 구체적으로 상상해보기 ※직업을 나의 특성을 대비하거나 구체적으로 상상할 때 다른 사람과 얘기해보기!!

[@uuniverse7193]

저도 제 주변엔 이해 못하는 반응들이 대부분입니다. 김교수님도 그렇고 님과 같은 분도 그렇고 비슷한 고민을 나눌 사람들이 있다니 너무 좋네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저 역시도 제 정체성을 결정지어주는 요인이자 인생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할 직업을 잘 선택하고 싶어 계속 노력하고 있어요!! 우리 힘내고 결국 즐겁고 행복하게 일 합시다~!😄

[@Dani_hp]

저는 32살인데 아직도 진로에 고민합니다... 사회생활한지 8년정도 됐고 회사도 잘 다니고 있는데 요즘 평생직장,평생직업이 없잖아요 4차산업이 시작됨으로 내가 앞으로 뭘 해먹고 살 수 있을까 고민이 많은데 영상을 보니 좀 더 고민이 되고 더 많은 직업을 알아보고 싶네요

[@ican]

네 말씀드린 대로 이참에 자신의 특성이 무엇인가 한 번 검토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것이 확인이 되면 다양한 측정들을 조사해 보시면서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대응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파이팅 하셔요

[@포터-e5s]

찾으셨나요?

[@hyunmichan]

저는 35살인데도 고민합니다..

[@Dani_hp]

@@포터-e5s 찾아서 새로 시작하고 있는데 쉽지 않고 괴롭기도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보려고요. 진로를 바꾸겠다고 다짐을 한 건 저니까요..! 후회 없는 선택으로 만들껍니다

[@Dani_hp]

@@hyunmichan 화이팅입니다..! 쉬운 게 하나도 없네요..ㅎㅎ.. 전 제가 30대 중반되면 이런 고민 안할 줄 알았는데..ㅋㅋㅋㅋ

[@Haeei_lucky]

5:43 능력,관계,행동 대입하여 나를 알아보는 부분 요즘 진로 고민이 많은데 좋은 정보를 받아 갑니다. 추천해주신 도서 빌리러 가려구요^^*

[@UndeadTongue]

은행원인데 35살이고 이제까지 뭘하다 이제야 직무적성에 대해 심각히 고민하는 중입니다. 이직도 불가능할거고 왜 대학교때 겉만 번지르르 소득이 많은 것보다 적성이 더 중요한 것인지 못깨달았는지

[@ican]

우리 삶을 보면 언제 어떤 계기로 변화가 올지 알 수 없답니다 지금 당장 실행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정말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리고 어떠한 일에 기쁨을 느끼는 특성을 갖고 있는지 등등에 대해서 자주 분석해 보시길 권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파랑새-d6l]

선생님, 고생이 많습니다. 최대한 좋은 결과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전 20대인데 선생님처럼 고민이 많아서 어떤 심정인지 헤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성준-k7w]

교수님 진로에 고민중인 39세 입니다.. 이제는 일을 선택함에 있어서 돈도 중요하지만 백프로 만족하는 직업을 찾기 어렵겠지만 전보다는 내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로라는 막연했던 루트를 자료를 어떻게 찾고 적용해보는 부분까지 참 귀한 지식 나눔 감사합니다. 늦은 나이라 너무 망설여지는게 많고 대학진학을 하고 싶은데 젊은 친구들과 다시 공부할 생각에 걱정도 많은 전업맘입니다^^.. 영상잘보고 갑니다.

[@ican]

자신에게 잘 맞는 것 자신이 꼭 해보고 싶은 것 그것을 발견한다면 저는 반 이상 이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어느 정도 섰다면 학업을 하든 사업을 하든 그다지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댓글의 내용으로 보아도 이미 많은 것을 스스로 깨닫고 계시고 능력을 소지하고 계시다고 판단됩니다 자신을 가능하면 높이 평가하는 그런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동적인 댓글 감사합니다

[@92yun02]

퇴사 후 새로운 진로를 탐색 중인 31살 백수에게 막연히 떠다니는 생각들을 명료하게 정리해 준 감사한 영상입니다

[@ican]

아 그렇게 좋게 봐주시니 넘 반갑고 감사합니다.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또 다양한 직업군 리스트를 자주 들여다 보시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직능원 사이트가 변경이 되고 직업 관련 전문 사이트를 새로 개설한 것 같더라고요. 영상이 오래되니 이런 변화가 있네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oikim8955]

교수님 저는 공부머리, 리더형, 지속형인데, 투터의 일을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2번 너무 맞습니다. 38에 시작해서 지금 46세인데 교육으로 생을 마감해도 좋겠다 싶습니다. 이 영상을 흔들리는 모든 20대들이 보기를!!!

[@ican]

아 그러시군요 자신의 정신과 몸에 잘 맞는 그런 일을 하고 계시는 듯 합니다 정말 큰 행복을 누리고 계신 거지요 믿음과 실천의 노력이 잘 결합되어 더 좋은 결과 아닐까 싶습니다 댓글 감사드리고요 계속 자주 뵙겠습니다

[@연어-k2f]

일머리+리더형+이동형 으로 나왔어요,! 그런데 이 세가지로 직업들이 나와 맞는지 맞지 않는지 분류하는것이 쉽지가 않아서 댓글 남겨 봅니다.. 관심있는 직업 1. 예술, 디자인, 방송 관리자 2. 미용, 여행, 스포츠 관리자 3. 기타 의료복지 관련 종사원 4. 제품디자이너 5. 연극, 영화방송 종사원 6. 여행안내원 및 해설사 7. 미디어콘텐츠 디자이너 8. 보건, 의료 관리자 9. 사회복지 관리자 10. 시각디자이너 11. 예능강사 12. 문화, 예술관련 종사자 13. 스포츠 관련 종사원

[@ican]

네네 직업의 종류까지 조사하시다니 너무너무 멋지십니다 그 다음은 역시 조사한 직업 영역들에 대한 경험이지요 시행착오를 겪으면 정말 자기에게 딱 맞는 꿈에 직업을 찾아낼 수 있을 겁니다 문제는 시행착오가 쉽지 않다는 것이지요 아르바이트도 좋고 비용을 받지 않고 하는 도우미 역할 같은 것도 용기 있겠지 안 하시고 한번 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현재 관심 있어 하는 영역들 중에 우선 세 가지만 선택해 보시고 구체적인 공부 그리고 시행착오를 한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otitieo43]

생각없이 부모님이 원하는 직업 가졌다가 처절하게 후회하는 직장인입니다...영상 감사합니다.

[@ican]

아~ 그러셨군요. 저는 직장 다니시더라도 항상 자신이 원하는 삶을 위한 준비와 직장 생활을 병행하시기를 권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쉽지는 않은 일이지만요. 자신의 꿈을 위한 공간과 시간을 꼭 배정해두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 꿈을 행한 행보도 그치지 않으시기를 권합니다. 힘내셔요. 오랜 기간 잘 버텨내면 자신이 원하는 삶이 조금씩 가까이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힘내셔요~

[@윤빛가람-l7j]

영상 잘 봤습니다. 20대 후반의 장기취준생입니다. 교수님 영상을 보고 책과 한국고용원을 참고해서 직업을 골라봤어요. 컴퓨터관련 업종들이 많이 나오네요.(네트워크 장비 개발자, 리눅스 개발자, 앱 개발자), 그리고 사회복지관련(복지시설 관리자, 사회단체 관리자)이나 도배공이나 유리 부착원들이 제 눈에 들어왔어요. 컴퓨터 관련 전공을 수료하고 국비학원도 다녔는데 어눌한 발음과 자존감이 보통사람보다 낮다보니 회사 적응을 잘 못하고 서비스업계처럼 소통을 하는 직업을 제가 견디지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상상도 해보고 했는데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직업이 신문배달원, 마트진열 관리자, 보안요원이더라고요. 제가 자존감이 낮아서 이런 직업밖에 못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일머리, 수용형, 지속형 유형이더라고요. 현실적인 직업을 선택해도 행복하지 않고 하고 싶은 직업을 선택해도 행복하지 않은데 이런 상황일 때는 어떻게 진로를 선택해야 할까요?

[@ican]

도움이 되는 답일지 몰라 답글 쓰기가 좀 망설여집니다만...... 아무리 생각해도 자존감이 아주 낮은 상태에서 직업을 선택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판단입니다. 일단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먼저 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주무시기 전에 하루에 한 일 두가지 이상을 칭찬하는 일기를 꼭 써보시기를 권합니다. 자존감이 낮은 것은 능력이 안되거나 성장하지 않거나 해서가 아닙니다. 심지어는 오늘 하루 아무하고도 다투지 않고, 남에게 피해 입히지 않고 지낸 것도 칭찬할 일이지요. 칭찬을 더 하시다 보면 성장 의욕도, 일상의 노력과 성취도 더 커지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정말 하고 싶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신 후 직업 선택을 하기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컴공을 하셨고 국비학원도 다니셨으면, 그 능력을 버릴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기초로 하여 더 어떤 능력을 몸에 붙이면 좋을까를 생각하신 후 조금 더 자신을 성장시켜가는 시간을 갖아보시면 좋겠습니다. 단 1년 만이라도요. 그렇게 해서 높아진 자존감, 높아진 자신의 능력을 갖고 취업에 본격적으로 달려드시는 것이 긴 미래를 위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ㅠㅠ 필요한 조언이었는지 모르겠네요. 힘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GS-om6yv]

저는 새내기 대학생입니다~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이야기 하지만 정말 중요한 이야기를 알려주시는 교수님의 유익하고 좋은영상 보는게 제 요즘 하나의 행복입니다!!~보고서 작성법부터 책요약법 까지 많은 영상을 보면서 진짜 도움 많이 얻었고 과제도 더 수월하게 하고 있어요~요즘 친구들한테도 이 채널 완전 추천 많이하고 있어요~!!오늘영상도 요즘 진로 포트폴리오 같은거 써야되서 막막했는데 교수님이 하나의 해답을 주신가같아요~정말 감사합니다🙏🏻🙏🏻 학생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좋은 어른이신거 같아요~앞으로 유익하고 좋은 영상들 많이 업로드 해주세요~ 그리고 저도 교수라는 직업을 희망하고 있는데..이나 같은 주제로 영상을 찍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ican]

와우 어떤 주제로 영상을 찍어야 할까 항상 고민인데 엄청나게 많은 주제 힌트를 주셨습니다 사실 제 영상을 봐 주시는 분들이 어떤 내용을 원하는지가 항상 궁금했습니다 오늘 좋은 조언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소화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심사숙고 하면서 영상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leyasssh5360]

저도 이 주제들 교수님께 너무듣고싶어요ㅎㅎ 기다릴게요 ㅜㅜ 감사합니다~~

[@빠쓩-n3n]

막연하게 가슴이 뛰는 일을 찾아라!! 이런 내용이 아니라 진짜 직업을 찾을 때 도움이 되는 영상이라 더 가슴에 와닿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직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30대 유통업 현직자가^_ㅠ-

[@ican]

네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특성을 들여다보고 직업분류표 등을 보면서 생각해보는 것을 1년에 2회 정도는 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언제나 새롭다는 걸 우리 함께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owo_xp]

방황하는 졸업생들에게 너무 소중한 영상…

[@ican]

네네 그렇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직업에 구체적인 영역들을 자주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어찌 보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행동 들인데 가르쳐 주는 곳이나 이끌어 주는 것이 없으니 좀 답답합니다 그래도 우리 스스로 자꾸 시도해 보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파이팅입니다

[@8I808I]

우와 진짜 대학생들이 꼭 필요한 채널이네요~!!!👏👏👏👏 그렇지 않아도 직업고민 많은데ㅠㅠ 감사합니다✨✨💕🎉

[@ican]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댓글 올려 주신 것도 감사드립니다

[@l.dreamer3880]

진로, 직업관련 영상 10개 중에 가장 첫번째로 도움되었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호기심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학창시절에는 가만히 앉아서 게임하고 별로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으나, 제대후 해외에서 유학을 하고 영어를 배우면서부터 생각하는 지경이나 세상을 보는 눈이 너무 넓어졌습니다. 실제로 오히려 해외에서 친구들을 사귀고 알고 지내는게 더 편할 정도 입니다. 저는 여행을 좋아하긴 하지만, 주로 사람들이 잘 가지 않고 걸으면서 다니는 걸 좋아합니다. 새로운 삶을 형태를 발견하고 아이디어를 얻곤 하는데요, 이 경험을 토대로 주변에 많은 종류의 직업이나 일, 컨텐츠를 준적은 많으나, 정작 제가 이것을 토대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는 전혀 모르고 있네요. 물론 올해 퇴직했던 그 전에 하던 직업이 한곳에 머물러 있고 일년에 일주일도 안되는 휴가 기간에, 자유로운 사고 방식이 아니라, 변하지 않는 방식을 가진 곳이라 많이 힘들기도 했습니다. 올해부터 직업 전직을 도전하는데, 위에 알려주신 대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ican]

여행과 깨달음. 참 멋진 말씀 들었습니다. 사실 자신을 잘 들여다보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어떤 일을 잘 하는지 알게 되는데, 우리자신을 들여다보는 습관이 안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드리머님은 잘 들여다보시는 분이신 듯해서, 차츰 들여다보기를 자주 하시다 보면 전직 포함해서 좋은 길을 찾으실 거라고 판단됩니다. 화이팅입니다~~

[@전세원-d2p]

제가 대학교 1학년이어서 그런지 요즘 진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ㅠㅠㅠㅠ 늘 올리시는 것마다 다 필요한 것들이어서 스킵 하나도 안하고 열심히 보고 있어요!! 진짜 최고에요! 교수님!!

[@ican]

하 너무 칭찬을 해 주시니 좀 부끄러워 지기도 하네요 감사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keum867]

적성와 직업 고민으로 잠 못 이루는 30대 입니다..교수님 영상 정말 유익하고 10분 순삭이네요👍감사합니닷!!

[@ican]

네네 정확하게 자신을 평가하실 수 있으니 뭐든 잘 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 말씀드린 대로 직업분류표를 자주 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나온 직업명만으로는 구체적 내용을 알 수 없으니 뭔가 괜찮아보이는 직업 명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정말 마음에 드는 무엇인가가 나타날지도 모르니까요 파이팅 하세요 댓글 감사드리고 반갑습니다

[@user-om8lj3ng2x]

책, 적성검사는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일 뿐이지 이걸로 찾을 수 직업을 찾을 수는 없어요. 왜냐면 사람은 굉장히 복잡하고, 직업 하나에도 굉장히 많은 요소들이 맞물려 있기 때문이에요. 저는 적성검사하면 공간지각능력과 공예쪽이 항상 높게 나오기도 하고, 실제로 뭘 만드는 걸 잘하기도 해요. 그렇지만 성격적으로 가만히 앉아있는 걸 너무 싫어하기 때문에 직업으로 선택 할 수가 없어요. 근육통에 시달려도 몸을 막 움직일 때 내가 살아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사람이라 수영, 복싱, 아크로바틱 같은 운동도 꽤 오래 했거든요. 지금도 취미로 하고있고... 그런데 내가 갖고있는 피지컬이나 운동신경으로는 밥 벌어 먹고 살 수가 없다는 걸 알아요. ㅠㅠ 한마디로, 적성=/=성격=/=흥미로운것=/=잘할수있는것

[@smartsupporter153]

진로에 대한 고민은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게 되어도 계속하게 되는거 같아요. 학생들이 가장 처음 단계에서 직업을 찾기위해 시도해 볼만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대학생들 진로/취업 코칭도 하고 직장 다니시는 분들 이직 관련 코칭도 많이 하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나름대로 진로를 정하고 나서도 끊임없이 다시 진로를 탐색하는 시대가 된 것 같아요. 오늘 영상 제목처럼 내가 즐거워하고 잘 하는 일을 찾는게 그래서 더더욱 중요해 진 것 같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영상 계속 많이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

[@ican]

아 아주 멋진 일을 하고 계시네요 전문가께서 제 영상을 보고 비교적 괜찮다고 하시니 많이 안심이 됩니다 우리 대학생들이 상의할 곳이나 물어볼 곳이 많지 않아 시작한 일인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스마트서포터 채널에 곧 방문하겠습니다 화이팅 하셔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smartsupporter153]

@@ican 일도 하는데 동시에 다시 새로운 공부를 하고 있어서 교수님 영상에 도움 받는 학생이기도 합니다 ㅎㅎ 연구로 바쁘실텐데 영상 촬영까지 하시느라 넘 고생 많으실 것 같아요. 학생들에게 힘이 되어 주시는 교수님이 계셔서 참 감사합니다!!

[@sss_shin0]

전공 따라 연봉 높은 회사에 취직하면 행복할 줄 알았더니, 그곳은 좋은 직장이었을수는 있지만 저에게 좋은 직업은 아니었더라구요.. 올해 초에 내 직업을 찾기 위해 회사를 과감히 그만두고 나에게 맞는 직업을 찾으려 했는데, 답이 잘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진로/적성 검사를 했더니 교육분야, 교육자가 적성에 맞다고 하더라구요. 제 스스로도 누군가를 가르치는게 정말 재밌어해왔고, 저의 과거와 지금의 고민을 바탕으로 학생/성인의 진로고민을 해결해주는 교육시스템을 만들거나 컨설팅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교육공학과 대학원에 진학하려고 맘먹었습니다. 그런데 과연 내가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지, 그런 직업이 있긴한지 걱정이 들어 불안하던 차에 교수님의 게시물을 보았습니다. 영상처럼 직업 종류를 펼쳐놓고 분석하면 저의 결정에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가지 질문을 드리자면,, 저는 화공엔지니어로 경력을 쌓다가 회사를 그만두고 위와 같은 이유로 교육자가 되고 싶어 교육공학 대학원에 진학하려고 합니다. 만약 직업을 딱 정하지 못하더라도 제가 업으로 삼고 싶은 분야라는 이유만으로 대학원 진학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대학원에서 공부, 연구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진로를 찾을 수 있을거란 기대로 진학하는 것에 대해 교수님의 조언이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공부머리/일머리는 반반이라 생각하고, 행동은 리더형이며, 지속성특성에 좀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ican]

네네 저는 아주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원 기간은 대학원에 커리큘럼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기간 일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연구와 현장에서의 시행착오를 경험할 수 있는 아주 값진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한가지 권하고 싶은 것은 현장에서의 실행을 다양하게 해 보시는 것입니다 봉사도 좋고 아르바이트도 좋고 인턴쉽도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또한 요즘에는 디지털 환경에서 의의 교육에 대한 수요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교육이 가능해진다면 원격에서도 여러 교육 행위를 설계에서 과감하게 시도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최근에 아이캔 유튜브 대학이라는 것을 만들어 적극적인 디지털 소통을 하면서 원격으로 평생교육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실천해 보고 있답니다 다양한 시도 다양한 경험 그리고 그것에 촉발된 연구가 지속된다면 틀림없이 좋은 성과 얻으실 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sss_shin0]

@@ican 교수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대학원 이후의 진로가 그려지지 않아 불안했었는데, 말씀주신 것처럼 [연구/지식습득 + 다양한 시도 및 경험 -> 두 사항을 바탕으로 촉발된 연구 -> 이를 바탕으로한 직업 설정] 이러한 형태로 저의 업을 찾아나갈 수 있을거라 생각이듭니다. 추가로, 교수님께서 언급 주신 아이캔 유튜브 대학을 들어가보았는데, 제가 교육자가 되어 사회와 사람들에게 기여하고 싶은 모습이어서 사이트를 둘러보면서 매우 설레었습니다. 대학원에서의 경험과 교수님께서 올려주시는 유튜브, 사이트 컨텐츠를 잘 활용하여 저도 교수님께서 만드시는 가치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이렇게 질문드리고 답변받을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종종 귀중한 조언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atie22622]

이렇게 좋은 방법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학교 졸업한지 1년되었는데 그 누구도 이런 방법을 알려주지않고 무조건 취업만 해야한다고 해서 답답했는데 한줄기의 빛을 본거 같아요

[@ican]

네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특성과 취향에 맞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자주 생각해 보고 조사해 보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마 멋지게 잘 해내실 겁니다 댓글 감사드리고요 파이팅입니다

[@므네모-h4u]

메모 자기자신의 특성을 메모한다.

[@ican]

네네 메모하고 자주 생각해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황수빈-l7s]

교수님 계정에 있는 모든 영상들이 유익하고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대학생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것들이 많아서 더더 좋은것 같아요. 앞으로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ican]

좋게 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겠습니다~~^^

[@김기남-w5h]

@@ican 나무위키에 나온 직업의 모든종류 별로 정독+묵독+표면적 일기+한번읽기+수용적 읽기+통독하되 1권으로만 이뤄진+한글+얇은+가벼운+작은 읽고 배울수있는 책이 있나요?

[@mai_2017]

교수님! 요즘에 교수님 영상을 보며 정말 많은 도움을 얻고 있어요ㅜㅜ 대학생이 되었지만 진정한 대학생이 되어가는 것도, 사회에 나가는 것들도 참 어렵고 힘들고 막막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가 얻고 싶은 답을 교수님 채널에서 찾아가는 기분이 들어요 :) 세상에서 요구하는 획일적인 선택들이 너무 싫어서 저만의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랐었는데, 이기기 위해 스스로 힘을 내는 것이 벅차던 순간에, 교수님께서 제 생각에 힘을 불어 넣어주시는 것 같아 참 많은 위로가 되었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 학생들에게 든든한 정신적 지조가 되어주세요!ㅎㅎ

[@ican]

에고 너무나 좋은 평가를 내려 주시네요 여러분들 하고 함께 뭐 우리 가진 건 없지만 힘내서 팍팍 앞으로 나갑시다 댓글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살짝 감동 받았습니다 파이팅입니다

[@김배드]

제가 대학교2학년 인데 적성에 안맞는거 같아서 요즘 우울했거든요ㅠ😥 영상을 보니 아직 늦지 않았다고 느껴지네요ᆢ 영상 참고해서 꼭 제 적성에 맞는직업을 찾아볼꺼요ㅠㅠ 김교수님 쵝오에요❣

[@ican]

2학년이면 빠른 거죠 전혀 늦지 않았으니 걱정마시기 바랍니다 편한 마음으로 책을 좀 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종적으로 이것을 하겠다라고 결정하는 것은 3학년 말 정도로도 충분합니다 나머지 1년 동안 자신이 하고자 하는 직업과 관련된 준비를 하면 되니까요 힘내셔요 화이팅입니다

[@김배드]

@@ican 으앙 감사합니다!

[@miraclejs9824]

정말 더 많은 사람들이 봐야 하는 영상이라고 생각해요ㅜ.ㅠ 정말 감동이고 감사합니다!!♥️

[@ican]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감사드리고요

[@이름없음-j8d1s]

진로 고민 중인 고등학생인데 좋은 정보 잘 얻고 가요!

[@채은-g9y]

중학생인데요 직업을 선택하고 1년이나 몇개월 정도 지나면 이 일이 정말 행복할까? 하는 생각에 다시 바뀌고 방황하고 이런 과정을 몇번 반복하면서 굉장히 우울했고 바뀌면 안되는데 이러다가 진짜 직업을 못찾으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을 시청 하고 나서 굉장히 많이 안심되었고 도움이 많이 되서 오늘부터 다시 마음을 다잡고 직업을 찾아볼려고 합니다. 제가 다음에 이 영상에 댓글을 작성할때는 좋은 직업을 찾게되었다, 얻게 되었다 라는 내용으로 작성할 수 있기를 바라며,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ican]

네네 멋지십니다. 그것이 내게 맞는지 여부는 실행해보는 것이 최고랍니다. 재학 중이니 직업적 수준으로 실행은 어렵겠지만, 관련 정보를 본다든지 방문을 해본다든지 하는 시도도 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대학 진학후가 되면 직접 실행까지 해볼 수 있게 될테니 지금부터 준비해보시면 반드시 자신에게 딱 맞는 직업 선택이 가능하실 겁니다. 걱정 마시고 꿈꾸듯 기쁜 마음으로 직업에 대한 고민 이어가시기를 권합니다. 화이팅하셔요~

[@박서영-l1u]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ㅠ 저는 직장인인데 왜 이 영상을 이제보았는지 너무 아쉽네요 무슨일이든 주어지면 열심히 하는편이라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제가 무슨일을 좋아하는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말씀하신 관계의방식을 내 스스로 잘 모를경우 검사를 해보는 방법도 있을까요? 있다면 무슨검사를 해보면 될지 어디서 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 답변 부탁드립니다

[@ican]

아이고 죄송합니다 검사지 등에 대한 지식이 제가 없네요 마음을 나누는 진짜 친구의 수가 많은지 적은지 그리고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는지 아니면 다가오기를 기다리는지 등을 체크해 보시면 자신의 관계 방식에 대해 나름대로 판단을 내리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SunsetDam]

교수님!! 막막하기만 했던 직업찾기에 너무 도움 되었어요!👍👍 이 영상을 통해 좋은직업을 가지고 싶네요!!😃

[@ican]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취업 준비도 응원하겠습니다 :)

[@jyeona7]

이제 곧 대학교 4학년이 될 학생인데 지금이라도 교수님 채널을 알게되어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지금 제 전공을 위해 중학교때부터 일찍 결정해서 지금까지 쭉 노력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선택한 진로가 사회의 '직업'으로써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쉽게말해 돈을 벌기 어려운 전공입니다. (문예창작 중에서도 시 전공)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난한 직업이라고도 알려져있는 시인입니다. 그래서 저는 필연적으로 '투잡'을 해야합니다. 교수님이 저의 상황이라면 정말 하고싶은 일(시창작을 해서 시인으로 활동하는 일)을 중점에 두고 자아실현을 목표로 나머지 생계를 위한 돈벌이는 비중을 적게 두고 직업적성 상관없이 적당한 일을 찾아 하실 것인지, 아니면 영상처럼 제대로 저의 직업적성을 찾아 나에게 맞는 일을 하며 돈을 벌며 시창작을 부가적으로 할 것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저는 직업(돈벌이)과 자아실현(시인으로 활동하며 창작하는 예술인이 되는 것)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혹시 교수님은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저에겐 정말 어려운 문제라서요.

[@ican]

저는 두 마리 토끼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 목표를 위해 노력하신다면 반드시 달성에 내 시리라 생각합니다 직업 선택도 글과 관련된 출판사 등등을 고려하시는 것도 한 방법이다 아닐까 싶네요 여하튼 젊은시기 글과 관련된 직업을 선택하시고 끈을 놓지 말고 시 창작 작업을 계속 하신다면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creampuff1100]

공부머리 리더형 이동형.. 😭 구체적인 영상 너무감사합니다 매핑..직업리스트보러갑니다

[@ican]

화이팅입니다❤️

[@아몬드요거트]

너무 도움되는데요 능력의 종류가 내가 무슨 형인지 알게하는 체크리스트같은게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ican]

피드백 감사합니다!

[@gxhcubgxtog]

학벌이 좋지 않은데 주변 사람들을 도와주고 성장시키는 게 꿈입니다.

[@ican]

정말 멋진 꿈을 갖고 계시네요. 학벌사회이지만 그런 잘못된 문화에 적극 저항하셔야지요. 저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타성의 꿈을 갖고 실행을 지속한다면, 그 진정성과 지속성의 힘에 의해 꿈을 이뤄갈 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화이팅하셔요~

[@dryoon]

너무 좋은 방법이에요!!! 잘봤습니다 :)

[@ican]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감사드리고요

[@아이보리-z7r]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상상해봤을때 행복했을 것 같은 일이 실제로 해봤을때 행복하지 않았던 경험을 해봐서 기회가 있다면 상상하는 기간에 경험해보는 것도 일의 실제적인 장점과 단점을 아는 것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ican]

네네 정말 좋은 말씀하십니다 상상만 하지 말고 실제 실행을 해 보면 좀 더 명확하게 자신에게 맞는 일 찾아 멋진 인생을 꾸려 갈 수 있겠지요 용기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 감사드리고요 계속해서 자주 뵙겠습니다

[@Dreamcomestrue7-r8c]

공부머리/수용형/지속형 예비중3 입니다!원래 바이오 약품 연구 쪽에 관심이 있었는데 단순 관심이었던 것 같아서 고민이 되게 많았는데,도움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장래희망 정하면 다시 찾아올게요! +직업 분류표에 형광펜 쳐 본 결과 연구쪽이 많더라구요.그래서 생각해보니 제가 평소에도 궁금한 게 있으면 탐구하려고 했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제 장래희망은 바이오 의약품 연구원 입니다😊

[@ican]

너무 반가운 댓글입니다 자신을 잘 들여다보고 인생의 꿈을 설계해 가는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 한번 메모해 보시고 계속 반복해서 자신을 들여다보고 그 방향과 관련이 있는 직업 영역들을 찾아보시다 보면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정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화이팅입니다 계속 대화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mck657]

30살 일다니며 이직준비하는 공부머리/수용형/이동형 입니다.. 최근 상사와 갈등이 생긴 이후로 이직준비를 하며 적성에 맞는 일의 중요성을 깨닫교 교수님 유튜브까지 보게되었습니다 좀 늦었지만 이직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ck657]

저같은 경우에는 공부머리/수용형/지속=이동 인데요... 사람들과의 조화를 중시하지만 혼자하는 작업을 좋아하면 리더형일까요?

[@ican]

실제로 수용형이면서 리더 형의 성격을 함께 갖고 계신 분들이 참 많습니다 혼자 하시는 것을 좋아한다면 뭔가 창작적인 쪽에 일을 구상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일의 종류는 직업 분류표 등을 보시면서 다양하게 상상해보고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직 준비를 하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자신이 제대로 주관 하기 위해 하는 시도이니 용기 잃지 마시고 끝까지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mck657]

@@ican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창작하는 일 중에서 잘 할 수 있는 일도 한번 잘 찾아봐야겠어요 제 인생을 잘 살기 위해 열심히 고민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즐거운 추석되세요!

[@what_is_the_hand1e]

말도 조리있게 잘하시고 최근까지도 하나하나 답글을 달아주고 계시네요. 대단하십니다

[@ican]

아이고 별말씀을요 댓글이 많아 좀 시간이 걸리긴 합니다만 유튜브를 통해서 이렇게 생각을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제가 성실하고 상세하게 답글을 달지 못하는 것이 좀 아쉬움입니다 만 그래도 이렇게 좋게 봐주시니 너무 너무 기쁩니다 댓글 감사드리고요 계속 자주 뵙겠습니다

[@yull3050]

요즘 많이 생각하는 고민이었는데..ㅠㅠ 좋아요 눌러놓고 두고두고 볼게요!

[@ican]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의문 있으면 댓글로 물어 주세요 제가 아는 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withbkb1]

반 70세의 저도 늦게나마 진로를 바꿔보려고 하니 생각만 있을 뿐 앞이 막막하더라구요. 분명한건, 일머리/수용형/지속성의 제 유형에 지금하고 있는 일을 대입해보니, 2가지가 안 맞았습니다ㅠㅠ 저랑 안맞는 일을 하고 있었던 거지요. 돌이켜보니 일에서 얻는 즐거움 보다는 스트레스가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좋은 시기에 김교수님 채널을 봐서 다행입니다! 지금이라도 제가 좀 더 즐겁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홍보업계에 10년간 몸담았었는데, 한순간 다른 업으로 바꾸려니 걱정이 되더라구요ㅠ 일머리/수용형/지속성에 잘 맞는 직업에는 어떤게 있을지, 그리고 가급적이면 지난 10년간 홍보업을 하면서 배워나갔던 기획과 실행, PT 등의 스킬들을 써먹을 수 있는 업에는 무엇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김교수님의 3단계 방법을 써서 저도 한번 깊게 고민해봐야겠습니다!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ican]

크몽이나 클래스101, 탈잉 같은 플랫폼들도 주목 해 보시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함께 고민하고 컨텐츠를 함께 만들 동료들이 계시면 더 좋을 것 같고요 선생님께는 적어도 15년 정도의 활동기간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 시간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준비하시는 것도 하나의 행복한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이팅 하셔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오렌지주스-o7t]

와~교수님!!!요즘 이런 영상 내심 원했었는데!!정말 감사해요^-^

[@ican]

내심 뭔 하셨다니 너무너무 다행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하하-p9q2e]

감사합니다. 직장생활 5년차 29살인 지금도 고민중인 부분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ican]

네네 5년차시면 정말 여러 고민이 많이 생기실 때 아닐까 싶습니다. 내면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하셔요~~

[@박현주-r2k]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말씀 감사드립니다.

[@ican]

김 교수의 세 가지 제작진입니다. 저희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유익한 콘텐츠 제작으로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진효-m1u]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제 이중전공을 선택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구체적인 진로를 아직 정하지 못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일단 저의 특성부터 적어보고 생각해봐야겠어요!!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ican]

자주 자신의 특성을 생각해 보시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h_sin04]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9살인데요 간호조무사로 계속 병원에서 일하고있어요 근데 제가 이 일이 맞는지 안맞는지 잘 모르겠어서요 교수님의 영상을 보고 고민해봤는데 전 생각하면서 글을 쓰거나 무언갈 만드는것을 좋아하고 수용형에 이동형이구요 일머리랑 공부머리중에서 뭔지 잘 모르겠는데 공부머리쪽이 더 가까운것같아요 전 어떤 분야의 직업이 적성에 더 맞을까요??

[@ican]

아 그러시군요 이동형 있으면 똑같은 패턴으로 반복되는 일은 좀 지루하게 느낄 수 있겠죠 현재 하시는 일을 가능하면 재밌게 하시면서 다른 일 또 동시에 모색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직업의 종류는 사람마다 감각이 너무 달라서 제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를 추천 드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영상에서 말씀드린 대로 직업 분류표를 쭉 자주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고요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써 보시면서 마음속에서 원하는 것이 가능한 비교적 가까운 직업 종류가 무엇이 있을까요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퇴근 후나 주말 이용해서 이것저것 시행착오를 각오하고 경험해 보시는 것도 아주 좋을 것 같고요 즉답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힘내시고요 우리 인생 참 소중한 해 자신에게 딱 맞는 일을 천천히 모색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rizzo753]

직업에 대한 고민이 많아서 여러 영상을 봤지만 그 중에서도 교수님 영상이 가장 많이 도움이 됐어요 해결의 실마리를 찾은 느낌이예요~! 감사합니다

[@ican]

김 교수의 세 가지 제작진입니다. 저희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더 좋은 콘텐츠 제작으로 성원과 격려에 보답하겠습니다. ^^

[@Akakskkzksk]

일머리 리더 이동형인데 어떤직업을 찾아야 할까요 23인데 너무 고민되고 한심합니다 ㅠ 저는 코딩쪽에 관심이 있습니다..mbti도 intj 꼼꼼하고 탐색하는 걸 좋아해요.창작하는것도 좋아하고요

[@ican]

선생님에 대해서 제가 잘 알지 못해 구체적인 제안을 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워크넷 사이트 같은 곳에 들어가셔서 다양한 직종과 해당 직종에 필요한 역량 같은 것을 확인해 보시면서 적극적으로 찾아보시기를 권합니다 대체로 it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컨텐츠 관련 직종을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Akakskkzksk]

​@@ican 오 감사합니다 ! ㅎㅎ

[@유정김-p1i]

교수님 저는 일머리 / 리더형 / ( 관심분야가 자주 바뀌는 ) 이동형의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언어를 좋아했고, 영어 중국어를 잘 하고 좋아합니다 그런데 제가 노래를 좋아해서 중국에 가서 중국 음악을 공부했을 정도로 작품을 모방하고 창작하는 예술 적인 특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가수는 제가 어렸을때부터 꿈꿔온 직업 중 하나이고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직업은 아니기에 더군다나 ( 자주 부르는 중국 노래는 수요가 적다고 생각합니다 ) 다른 일을 병행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제 언어적 감각 특성을 살려 기관에 취업을 하는 것이 제 삶을위해 득이 될까요 아니면 프리랜서를 할 수 있을 정도로 한 언어 분야에 전문가가 되어 시간을 안배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을 기르는 것이 나을까요 ? 개인적으로 조울증도 앓고 있어 크게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직종은 피해야 하는데 어떤게 옳은 선택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근무환경과이 좋은 북유럽으로 가서 간호쪽 일도 알아보려고 고민 중입니다 ( 여가 시간에 음악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조울증으로 인해 20대 초반 잘 다니던 대학도 중퇴했었습니다 꼭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ican]

아 그러시군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의 특성을 파악하고 계시다는 것만 해도 엄청 좋은 일입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결정된 바가 없어 좀 불안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겠다는 의지와 바람을 갖고 계셔서 뭐든 잘 되리라 저는 믿습니다 우선 한가지 권하고 싶은 것은 하루에 1시간 이상 노래를 하는 루틴을 만드시는 겁니다 그 노래가 일상의 즐거움을 가져다 주겠지요 꼭 어떤 목적보다는 노래 한 곡 한 곡에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쏟아 어떤 완성품을 만드는 그런 마음가짐이 아주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노래가 우리 일상의 어떤 중심 같은 것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시도해 보고 싶은 것이 여럿 있다는 것도 아주 긍정적입니다 저는 시행착오를 아주 중요시 하는 사람이에요 그것이 나에게 맞는지 나에게 기쁨을 주는지 성장 가능성이 있는지 등등은 역시 시행착오를 통해 몸으로 느껴야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올 한 해는 여러가지를 멋지게 시행착오를 해 보겠다 그런 결심으로 대응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 생각됩니다 인생에서 일이년은 그다지 긴 시간이 아니랍니다 화이팅 하셔서 자신의 평생 직업을 잘 찾으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노래 그리고 과감한 시행착오 등등이 우울 감을 없애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작은 기쁨들을 적극적으로 찾으셔서 평상시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노력하는 것도 아주 중요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멋지게 잘 해내실 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응원합니다

[@유정김-p1i]

@@ican 교수님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songmia7072]

ㅜㅜ교수님감사합니다. 너무도움이 많이 됐어요 구체적으로 최곱니당

[@ican]

네네 긍정적으로 봐주시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일 년에 한두 번씩 꼭 체크해 보시면 어떨까 생각되네요 댓글 감사드리고요 계속 자주 뵙겠습니다

[@홍미현-u9u]

저는 어떨때는 금방 까먹는경우가 많은데 어떤 상황에대해서 기억력이 좋은편인데 이런장점을 쓸수있는 직업,직군이 있을까요?

[@ican]

기억력 생각 능력 등은 대부분의 직업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상에서 말씀을 드린 측면에서의 자신의 특지믈 살펴보고 워크넷과 같은 사이트를 자주 이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가경-t5v]

처음으로 스스로 열망에 가득차 하고싶었던 미용계열쪽 일을 하다가 이상과는 다른 현실에 치여 , 몸이 너무 힘들고 늦게 끝나는게 싫어 , 워라벨이 보장된 사무직으로 전향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사무직을 하다보니 너무나 재미가없고 보람이 없습니다... 더 우울해진 삶을 살고 있는 저를 보며.. 다시 돌아가도 힘들걸 알지만 미용쪽이 생각이 납니다... 다시 돌아가야 할까요? .. ㅠ 돌고돌아 원래 하던걸 다시 하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ican]

본래 하던 일이 가치 있고 재미도 느껴진다면 돌아가는 것이 맞겠지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그런 경험을 하고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하던 일을 그만두었을 때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을 텐데 그 이유를 제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그전에 확신이 된다면 돌아가시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유지-d8b]

1 리더형은 혼자서 일하고 잘 나서는걸 좋아하고 수용형은 타인과 협력하는걸 좋아하는 것을 말하는걸까요?! 2 이동형은 새로운 일을 선호하고 지속형은 이미 해온 일을 추구하는건가요? 3 저는 공부머리에 수용형에 이동형과 지속형은 반반인 거 같아요. 현재 지방직 공무원을 준비하는데, 지방직 공무원의 일은 공부머리, 수용형, 이동형인 거 맞을까요? 2년에 한번씩 부서가 바뀐다고 해서 이동형이지않나싶습니다.

[@ican]

1, 2번 질문에 대한 답은 "네"입니다 ^^ 공무원직은 일반적으로 지속형이 많기는 합니다. 루틴한 일, 반복적인 일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다만 일을 수행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에 따라서는 이동형의 특성도 공무원직에 잘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민들의 삶을 잘 관찰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로 뛰고, 정책이나 제도를 만들어가고 하는 데는 이동형의 특성이 더 잘 맞을 겁니다. 멋지게 공부하셔서 꿈 이루시기 바랍니다. 화이팅하셔요~~

[@유지-d8b]

오 자세한 설명과 응원 감사합니다ㅎㅎ 지속형이 더 맞군요~!

[@이재용-g4e]

제 성향이 다수 보다는 소수의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내성적이고 분위기가 편한곳에서 일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어떤 직업이 잘맞을가요?

[@ican]

어떤 직업이 맞을지까지는 제가 이재용 님을 잘 알지 못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가 어려울 듯합니다 죄송합니다 역시 직업분류표 등을 자주 보며 어울리는 것을 자주 찾아보고 생각해보고를 반복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제가 공부하는 사람이다보니 작가나 출판사 같은 곳이 떠오르기는 하네요 중요한 것은 자기에게 맞는 직업을 자주 찾아보고 생각해보고 하는 노력 아닐까 합니다 좋은 성과 있으시기를 빌겠습니다

[@김고은-y1o]

항상 유익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해요!! 레포트 잘 쓰는 법 영상 보다가 내려오니까 이 영상이 있더라구요! 요즘 안그래도 진로와 관련해서 누구한테 도움을 받아야하나 혼자 속앓이 했었는데 마침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ican]

아, 다행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댓글 감사드리고요, 자주 소통하겠습니다~~

[@joell0526]

지속형 이동형 결정 짓는 관심이 바뀌는 주기가 어느 정도인가요? 1개월 이상 관심 가지면 지속형?

[@ican]

네네 저는 뭐든 삼 개월 연습 시도 그리고 시작하면 삼 년은 쭉 하시라 권하는 편입니다 일이개월을 못견디면 이동형입니다

[@김카스]

직업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투자하는 시간을 갖고 있었는데, 우연히 김교수님 영상을 찾아서 보았고, 저에겐 행운 인것 같습니다. 꼭 다짐한 목표를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ican]

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평생 해갈 직업이니만큼 일 년에 몇 번씩 충분히 시간을 투자해서 자신의 특성에 맞는 직업을 조사해 보면 좋겠습니다 긍정적인 댓글 감사드리고요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dgydg2005]

일단 공부머리는 확실한 거 같은데 수용형인 지 리더형인 지, 지속형인 지 이동형인 지가 헷갈리네요ㅜㅜ 일을 계획할 때 어떤 식으로 처리하자는 제안을 받을 때나 누군가가 저에게 가르쳐주는 지식을 습득할 때 대부분의 경우는 그대로 수용하는 편이에요 그렇지만 흥미가 생기거나 생각해 볼 거리가 많다 판단되면 깊이 고민하고 저 나름대로의 답을 도출하는 걸 좋아합니다 지속적으로 한 분야에만 줄곧 관심을 쏟는 편은 아닌 것 같아요 근데 다른 쪽으로 관심이 가더라도 제가 평소에 흥미를 느끼던 언어나 인문학 계열 안에서 갈팡질팡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ican]

댓글의 내용으로 보아 수용성이 좋으신 것 같고요 지속하는 힘도 아주 좋으신 듯 합니다 이런 정도로 자신의 특성을 파악하는 후 제가 말씀드린 대로 다양한 직업 군들을 살피면서 조금이라도 눈에 들어오는 다시 말해서 마음이 가는 직업 군들을 메모해 두시고 거기에 자신의 특성을 대비해서 직업에 후보군들이 만들어보시는 작업을 지속해보시기를 권 합니다 좋은 성과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jt2ku]

진로 고민하는 30대 여기 또 추가입니다.. 허허.. 30대 파이팅!!

[@RORO-pf7dk]

저는 일머리/수용형/이동형 이네요.. 직업 세가지 정도가 있었는데 공부머리가 없어서, 이동형이 없어서 그리고 리더형이 필요해서 이런식으로 매번 아 적성에 안맞네하고 몸으로 부딪히면서 고민했었어요. 이런 큰 틀을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다음 직업만큼은 제게 잘 맞는거로 잘 찾았으면 좋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연잇-g8p]

저는 리더형 이동형은 확실한거 같아요 그러나 공부머리 인지 일머리인지는 확실하지가 않아요 참고로 저는 공부머리(책읽고 글쓰고 하는것은 좋아해요 그러나 학교공부는 이해될때?만 재미있어요) 일머리(예전에 도서관에서 아이들과 관련된 만들기 봉사활동할때 팀원들과 프로젝트 기획하고 현장에서는 앞에서 설명하고 아이들이 질문할때 개인별로 알려주러 갈때도 재밌었어요 ) 저는 고2에요 어떤 진로방향이 좋을까요?

[@ican]

예로 말씀드린 것을 기초로 생각해 보면 일 머리가 더 좋으시면 듯합니다 물론 일머리가 좋은 사람들 중에 공부 머리도 좋은 사람이 꽤 많이 있어요 일머리 리더형 이동형의 경우에는 여러 사람과 협업해서 프로젝트 같은 것을 추진하는 종류의 일을 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어떤 직종이 어울리는지는 자신의 취향 하고 싶은 일의 종류 등이 정해져야 알 수 있답니다 우선이 공개 통해 일인지 문과 계통의 일인지를 판단해 보셔야 하고요 일반 회사 와 같은 곳이 끌리는지 아니면 스타트업처럼 어떤 사업을 하는 것 등이 끌리는지를 판단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말씀드린 대로 직업 분류표를 보시고 어떤 것이 마음에 드는지 또 한번 판단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지혜-q9w]

교수님,25살부터 교육행정직 공무원으로 6년간 재직하다가 31살인지금 퇴사하고 방황하는 한사람입니다..공부머리/리더형/이동형인데 제 마음은 작가 교사 예술 이쪽으로 기우는데 급급하게 너무 반대성향으로 직장을 정했던것 같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너무혼란스러운 마음에 고견을 구합니다ㅠㅠ

[@chg7151]

올해로 35살이 된 남자인데요 내용이 참 구체적이고 도움이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만, 5년후의 40을바라보고 있는 저 35살이 이렇게 탐색하기엔 너무 늦은나이는 아닐까요? 괜찮을까요? 직장을 1년 다니다가 현재는 가족사업을 하고 있으나 아무리생각해도 그만하고싶단 생각만 들고 관심이 가지를 않아서 과연 도대체가 내가 진짜 하고싶은게 무엇인지 잘할수있는게 무엇인지 되돌아 보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괜찮을까요?

[@ican]

네네 아주 젊은 나이 이십니다 지금이야말로 정말 자기가 원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꼭 찾아봐야 할시기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까지 쌓아온 능력으로 하고 싶은 일을 꼭 성취해 낼 수 있을 겁니다 문제는 그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찾는 것 아닐까 싶네요 시간을 충분히 쓰셔서 평생 하시고 싶은 일을 꼭 찾으시기 바랍니다 파이팅입니다

[@chg7151]

@@ican 감사합니다

[@tbrkfjtnl]

능력의 종류, 관계의 방식, 행동의 특성을 대입 => 나하고 맞는지 대입해보기. 1. 능력의 종류 - 공부머리/일머리 2. 관계의 방식- 수용형/리더형, 3. 행동의 특성-지속적/이동형

[@김바보-k8n]

안녕하세요 공부머리/수용형/이동형입니다.. 공무원과 너무 안맞아서 계속 휴직만 하는중이네요 이 연차까지 진로걱정을 할줄 몰랐어요 ㅜㅜ 그만두고 제 적성과 맞는일을 하고싶어요

[@ican]

당분간 병행의 삶을 살면서 미래를 준비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새로운 일로 어느 정도의 수입을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되었을 때 과감하게 이직을 하시는 거죠 제 주변에는 공무원직을 버리고 새로운 삶을 개척하신 분들도 꽤 많답니다 충분히 가능한 일이니 너무 걱정 마시고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인생을 살고 싶어 하는지 깊이 생각을 거듭해 보시기 바랍니다 파이팅입니다

[@chs3679]

대형금융회사를 22년 다니고 기질에 맞는 곳으로 이직준비,접수중인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슺니다..고용정보원이라는 곳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ㅎㅎ

[@ican]

네네 멋진 선택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용정보원에 여러 정보가 들어 있었는데 지금 들어가서 보니 사이트가 많이 바뀌었네요 기관의 기능 배치 등에 달라지는 듯합니다 구글에 들어가셔서 직업 분류표라고 치시면 2017년 판 분류 표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 외에도 여러 자료가 있네요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댓글 감사드리고요 화이팅 하셔서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남궁매직]

막연히 그저 겉핥기 식으로만 공부했었는데 교수님 말씀 덕에 좀 더 구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글을 쓰는 직업이나 광고 또는 방송 계열이 과연 일머리에 수용형 이동형인 저와 잘 맞을까요? 저와 같은 타입은 어떤 분야에 적합한지 궁금한데 교수님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can]

일반적으로는 팀작업 등에 잘 맞는 유형입니다. 글쓰기도 저서를 쓰거나 하기 보다는 짧은 글 등이 어울릴 수 있겠지요. 광고, 방송 등은 그런 의미에서는 잘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취업도 나쁘지 않지만, 마음 맞는 사람들을 만난다면 창업 등도 고려해보실 만하다고 생각됩니다. 화이팅입니다~~

[@silver-bunney]

감사합니다 차근차근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봐야겠어요

[@ican]

네네 적어도 1년에 한 번 정도는 구체적으로 자기 자신을 평가해 보고 또 직업군에 대한 리스트들도 자주 보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뽀롱-f6k]

공부머리/수용형/지속형은 어떤 직업이 어울릴까요? 그리고 교사는 어떤유형의 사람이 하면 좋나요? 특수교사로 일하고 있지만 계속 제 길이 아닌것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다른 방향을 찾고 있는 중인데 쉽지않네요

[@ican]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리더 형의 성향을 가지신 분들이 교사에 어울리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현재의 일이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이 되신다면 한편으로는 현재의 일에 성실하게 대응함가 동시에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한 노력도 함께 진행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문제는 무엇이 자신에게 맞는가 인데 제가 말씀드린 직업 분류표를 보시면서 그 직업 내용이 자신의 특성에 맞는지를 체크해 보는 작업을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주 해보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후보가 두세 개 생기면 그 직업군에 대해 상세히 조사를 하고 그것을 하는 자신을 상상해 보면서 결론을 내리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직접적인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댓글 감사드리고요 화이팅 하세요 앞으로도 소통 지속 하겠습니다

[@뽀롱-f6k]

@@장그래-m4q 관계중심형, 리더형에 적합하다는 것 공감합니다. 사람 대하는 일이 굉장히 에너지소모가 크죠. 저랑 임용준비 시기와 이유도 비슷하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저도 비슷한 이유로 센터 고려중이긴 한데 장단점이 있어서 생각만 하고 있네요. ㅜㅜ

[@ZOOM_the_World]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는 대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지금 다니는 학과가 저랑 안 맞는 것 같아서 다른 과로 가고 싶은데 확신이 없어서 뭐가 나랑 맞는 건지 계속 고민하다가 답도 안나오고, 방법도 잘 모르겠어서 검색해보다가 영상 발견했습니다. 교수님이 영상에서 말씀해 주신 데로 진로 탐색 해보려고요! 구체적으로 단계별로 설명해주시니, 고민하느라 답답하던 제 속이 정말 시원해지네요 ㅎㅎ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영상 계속 올려주십쇼 감사합니다!!!!

[@ican]

아 자신을 바라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 영상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고 하니 너무 너무 기쁩니다 아마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기쁜 마음으로 시도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ZOOM_the_World]

@@ican 넵 감사힙니다ㅎㅎ

[@슈붕보다팥붕]

지금은 맞는 진로를 찾으셨나요?ㅠㅠ 저도 너무 고민이라…..😢😢

[@yjk1007]

공부/수용/이동

[@gh-ux7si]

일머리가 정확히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요..ㅠ 사람들에게 권유하고 참여시키는 걸 뜻하나요? 아니면 예산이나 뭐 이런걸 계획하고 실행하는걸 말하나요..

[@ican]

네네 후자입니다 친구들과의 모임을 잘 주선 한다든지 뭔가 프로그램을 짜서 그것을 실행하는 것을 잘 한다든지 하는 것이 일 머리의 대표 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gh-ux7si]

우와 답변 감사합니다!

[@chuddle_becky]

그래 ..!!! 역시 그렇지 이 전공그대로 가기엔 너무 힘들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됩니다

[@ican]

힘이 된다니 너무너무 반갑네요 좋은 선택하셔서 멋지게 잘 진행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댓글 감사드리고요

[@뚜루뚭-r5l]

저는 일머리/ 수용형 / 이동형! 같네요 근데 생각하는 직업에 계속 바뀌긴 하는데 그 중 하나가 제과쪽이라 집에서 혼자 계속 만드는 데 이게 지속인지.. 꿈이 자주 바뀌니까 이동형인지..ㅠ 다른 직업으로는 영상편집자하고 동물조련사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제과제빵사하고 영상편집 쪽으로 관심이 많아요!! 혹시 저도 조언해주실 수 있으세요?? 부탁드려요! 공부는 그냥 제가 하기 싫고 제과쪽으로 간다면 저는 창업을 목적으로 취업을 하고 배우면서 이룰 것 같아요 이거 보면 리더형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근데 다른 친구들이랑 어울리면 수용형.. 전혀 리더형이 아니예요..! MBTI 는 ISFJ-T이고요 용감한 수호자라네요!! 부탁드려요..ㅠㅠㅜ

[@ican]

아 그러시군요 수용 형은 여러 사람이랑 협업을 하는데 아주 도움이 되는 유형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처음에 시작할 때 반드시 이런 협업을 염두에 두실 이유는 없습니다 제빵 영상 편집 모두 처음에는 혼자 하겠지만 시간이 지나가면 협업을 필요로 하고 그런 상황이 되면 아마 또 잘 적응 하시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 내용만으로 무엇인가를 확정적으로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제빵과 영상 두 가지에 관심을 갖고 계시고 또 즐거움을 느끼시는 듯한데 그렇다면 그것을 꾸준히 밀고 나가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동 형은 창조적인 작업을 하는데 유리합니다 그러니까 제빵이나 영상 쪽에 작업을 하실 때 한 가지 종류의 머무르지 마시고 다양한 빵과 영상을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멋지게 잘 하실 것 같습니다 파이팅입니다

[@뚜루뚭-r5l]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고민이 덜어졌어요..ㅠㅠ 파이팅입니당

[@jyj7441]

영상 잘봤습니다 교수님. 저는 5년차 32세 직장남입니다. 연봉에 대해서는 평균정도라 큰 불만은없지만 시작할때와는 달리 하고있는업무에 대해서 회의감이 들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직책변경,이직,창업등을 알아보고있습니다.

[@ican]

우선 중요한 것은 정말 자기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말처럼 쉽지는 않아서 문제이긴 하지요 취미를 포함해서 자신의 인생을 의미 있고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이 무엇인지 꼭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다음에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현 직장을 유지하면서 과외로 그것을 실현할 것인지 아니면 이직이나 시험을 통해 다른 직장을 택하실 것인지에 대해서도 결론을 내릴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요즘 같은 취업난에 취업을 하시고도 자신의 삶을 깊이 있게 생각해 보시는 그 태도 자체가 아주 값진 것 같으네요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화이팅입니다

[@김도훈-r2d]

​@@ican 정말 자기가 하고 싶어 하는 것 => 직업이 되는 순간 => 하기 싫은 것 이 되어 버립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JWH-yf8fe]

전 일머리 공부머리 둘 다 없는걸요…그런 사람이 저에요😂

[@tbrkfjtnl]

근거는 없지만 그냥 한번 내 마음이 끌리는 걸 골라보기

[@양희진-e8m]

저가요... 교수님... 관계방식 유형에서 수동형, 리더형 중에서 딱 이것이다 라고 하는게 없고, 고루고루 둘 다 있는데, 능력 유형에서 결론 내리듯이 저가 말한 내용들은 어떻게 결론 짓는게 나을까요?

[@ican]

두 측면이 다 있다면 수용도 할 줄 아는 리더 형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garilicbear]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진로 방황을 하고있는 20대 후반 사람입니다. 조언 받을 공간이 마땅치 않아 항상 영상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고, 오늘도 직업 선택 세 가지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혹시 교수님께서 방황을 하고 있는 20대후반-30대초반 청년들에게 삶의 방향을 잡아갈 수 있는 세 가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언제나 명쾌하고 힘이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따뜻한 저녁보내세요🔥🔥🔥

[@ican]

아네 제가 적절한 조언을 드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중요한 주제를 제안해 주셨네요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겠습니다만 꼭 한번 준비해 보고 싶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진도-r8p]

교수님 말씀 너무 잘들었습니다. 말씀하시는 내용의 대상이 주로 대학생들이라 여겨지는데, 저는 현재 28살 취준생입니다ㅠ 시기상 조금 늦었다고 생각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에게는 특히 더 말씀해주실 부분이 있을까요 ??

[@ican]

조금 늦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 중에 하나입니다 하나는 타인과의 비교 이고요 다른 하나는 긴 인생을 자신을 믿고 기다리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28 살 취준생 29살 취준생 30살 취준생 모두가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을 신뢰한다면 늦었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조급해 하지 마시고 평생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꼭 찾으시길 권합니다

[@녜네-s7x]

@@ican 너무 멋지십니다 교수님 ㅠ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꼭 실천해보고 찾아보도록 할게요!! 정말 찾던 강의를 우연히 만나게되어서 너무나 행운입니다^^

[@Dangun-d9n]

발간물 10개-20개

[@seefar-yu7mt]

제가 16살 중3 인데요 이번 베이징 올림픽 보면서 “아 ..나도 저렇게 나라를 대표해서 나가서 메달을 따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예체능에 재능도 있고.. 그런데 지금 시작하면 아무래도..많이 늦겠죠..? ㅜ

[@ican]

전혀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해당 운동 분야에 어느 정도의 재능을 갖고 있는지 또 어느 정도 열정을 갖고 있는지를 한번 체크해 보시고 둘다 오케이면 지금 시작해도 저는 전혀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시현-z1m]

저 중1인데 벌써 시험보고 나중에 내가 어떻게 될지 너무 불안해서 벌써 직업종류에 찾아보고 그에 필요한 자격증같은걸 막 찾아보는데....... 걱정이 너무 많은걸까요?

[@ican]

걱정이라 생각 마시고 적극성이라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한가지 추가로 말씀 드리면 자격증 준비도 하시되 역시 독서를 적극적으로 하시기를 권합니다. 어떤 직업이든 내공은 지식과 깊이 있는 사고력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벨라냥]

제가 어렸을때부터 꿈은 여군이였는데 무섭고 두려워서 다른관심있는 미용관련직업을 택해서 하고있어요.. 대입을 준비하면서 부사관을 할까, 대학때도 알티를 해볼까 졸업하고도 지금이라도 부사관지원할까 입사하고도 고민하고있고 지금도 고민중이에요 이정도면 부사관하는게 맞는걸가요...

[@ican]

두 가지만 체크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부사관의 역할과 실제 생활 등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시고요 자신이 무엇을 하면 즐겁고 기쁜지 마찬가지로 체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 두 가지를 체크해 보고 역시 부사관을 하는 것이 나의 인생에 꿈이다라고 확인되시면 부사관으로 들어가실 때까지는 병행을 하시다가 내가 되면 과감한 선택을 하시는 것이 맞겠지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리고요 계속 자주 뵙겠습니다

[@JieunPodcast]

1. 일머리 2. 리더형 3. 이동형 자신이 잘하는거 좋아하는거

[@SUPPYJOAH]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법 영상 보러 왔다가 교수님 영상 정주행 중이에요~~!!! 이번 영상도 너무 감사하네요. 저같은 경우는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고민인 사람이에요 ~ 그래서 대학 졸업한 지 일년이 다 되어 가는데 고민만 하다가 허송세월했네요ㅠㅠ 관심사가 다양해서 이것저것 하는건 엄청 많아 즐겁긴 한데 실속이 없어서 부모님의 잔소리가 늘어가고 있달까요 ㅋㅋㅋ 여튼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리고 알려주신 방법 실천해 보겠습니다~:)

[@ican]

하고 싶은 것이 많은 건 전혀 나쁜 게 아닙니다 ^^ 전략을 이렇게 한 번 세워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그러니까 자신의 꿈을 중심에 놓고, 그것에 시간의 상당부분을 쓴다는 원칙을 지키면서, 하고 싶은 것들을 시간을 좀 짧게 잡아서 병행 실행하는 겁니다. 꿈을 찾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면 반복해서 자신을 들여다 보고 직업군을 구체적으로 조사해보고 하시면 아마 뭔가 찾아지기 시작할 겁니다~

[@김현수-n4t5o]

감사합니다ㅠ 꼭 해볼게요!

[@ican]

아네. 몇번 해보시면 괜찮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년에 두세번 해보시면 점점 더 자신을 이해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휘바-m5m]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ican]

호~~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댓글 감사드리고요.

[@easoo_enn9]

교수님, 저는 대학교 4학년이고 미디어 관련 전공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뭔가 공부를 하면서 이 분야가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일단 공부머리인 것 같긴한데...내향적이고 소심한 성격 탓에 사람들이랑 어울릴 기회가 오면 눈치를 보면서 의무감으로 맞춰줘요. 그래서 수용형인지 리더형인진 잘 모르겠고, 이동형은 이동형인데 다양한 분야를 관심 갖다가도 진짜 오래도록 관심을 갖는 분야는 몇 안 돼요. ㅠㅠ 헷갈려요.. 교수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yungihong6365]

교수님, 제 진로에 대해서도 조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확고한 의지와 높은 참여도를 가진 집단에 충실하고 근면하며 책임감이 높은 머리형은 역사 관련 직업 중 어느 것이 좋을까요? 저는 역사교사와 문화재청 공무원 중 하나가 제 직업이기를 희망합니다. 저는 공부 머리와 수용형과 지속형에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ican]

문화재청 공무원 같은 직업이 잘 어울리실 것 같네요 다만 문화제 관련된 일은 문화재청뿐만 아니라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 모두에서 수행합니다 좀 더 넓게 근무처를 생각하시면서 차근차근 준비해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파이팅 하세요

[@seunghwajung6204]

2022.12.31.토요일. 이 영상이 저의 성지가 되기를 간절히 바람미다아아….!!!!

[@ican]

아 말일 날 보셨군요 새는 자신의 특성을 살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인생설계를 멋지게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잘 하실 겁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2391-v2y]

공부머리, 수용형, 지속형인데 교육행정공무원이 저에게 맞을까요?^^ 맞을 것 같은데 좀 헷갈리네요

[@ican]

네네 아주 잘 맞을 것 같습니다 교육에 대해 여러 사람과 잘 협업하면서 교육 현장을 지원하는 일이므로 공부머리 수용형 지속형 모두 교육 공무원 직에 꼭 필요한 특성 아닐까 생각됩니다

[@2391-v2y]

@@ican 교수님 감사합니다 ^^

[@2391-v2y]

@@ican 혹시 교육행정공무원 말고 다른 직업도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공무원이 워낙 경쟁률이 높아서 다른 직업도 궁금합니다!

[@kohway9830]

직업은 남이 선택하기 싫은 직업을 선택하는게 현명하다고 봄. 하고 싶고 즐기는 직업을 선택하라? 그건 경쟁이 심한 연예인인듯. 현실의 중요성이 흥미 적성보다 선행되야 할듯

[@조영빈-s7b]

교수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진로를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경찰의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머리, 리더형, 이동형인 저의 성향으로는 경찰이 잘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경찰 조직 자체가 어느정도 상명하복관계가 확실하다 보니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ican]

아니요 잘 맞으리라 생각됩니다. 리더형도 합리적인 역할 분담에는 잘 대응하니까요. 그리고 곧 리더가 되실테니 걱정 안하셔도 될 듯합니다.

[@naa2108]

영상을 보니 문득 교수님은 어렸을 때 장래희망이 무엇이셨을지, 교수님은 어떤 유형의 사람이신지 궁금해요

[@ican]

저는 한편으로는 아주 내성적이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리더형, 이동형이기도 했답니다. 많은 분들이 저처럼 복합적인 성격을 갖고 있지요. 장래의 희망은 역사학자였어요. 그런데 역시 리더형, 이동형에 걸맞게, 학자면서 여러 사회활동을 하게 되더라고요. 우리 자신의 특성에 따라 자신의 인생을 계속해서 조절해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블러드머신]

자신이 일머리인지 공부머리인지 수용형인지 잘 모르겠을 땐 어떤 검증법을 써야할까요. 막연히 하고싶은 직업을 정해서 상상해보며 알아내는 것이 맞을까요? 어렸을 땐 공부머리였지만 요즘은 일머리인지 공부머리인지 잘 확신이 안 섭니다. 혹시 좋은 방법 있으신지 여쭈어봅니다.

[@ican]

책을 보거나 노트를 해서 깨닫는 것이 더 좋은지 어떤 프로세스를 설계해서 그 일을 처리해 가는 것이 더 깊은지를 판단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저희가 어떤 유형인지를 알게 되신 다음에는 직업 분류표에 다양한 직업 명을 보시면서 그 일을 수행할 때 자신의 성향이 맞는지 틀리는지를 스스로의 직관에 따라 판단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댓글 감사드리고요

[@블러드머신]

@@ican 책을 보거나 노트를 해서 깨닫는게 좋다면 공부머리가 되겠고, 어떤 프로세스를 설계해서 그 일을 처리해 가는 것이 더 좋다면 리더형이 더 적합하다라는 말씀이시죠?

[@ican]

일머리 쪽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조예희-j7f]

교수님 !!!!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드려요 바쁘시겠지만 도움 요청드려요ㅜ 현 고등학생이고 일머리에 이동형이고, 수동형인지 리더형인지 잘 구분이 안 가지만 리더형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밑 댓글을 보니 스타트업이나 창업쪽을 추천하셨는데 맞지 않는 듯 해서요 전혀 감이 안와서 그런데 다른쪽도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ㅠㅠ?? 저는 호기심이 많고 항상 일에 있어서 이유를 알고싶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ican]

저도 일 머리형에 이동형에 리더형입니다 그런데 현재 연구자 교육자의 역할을 하고 있지요 공부머리를 가져야 대학교수를 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자신의 특성은 다양한 직업군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선택한 직업에 임할 때 자신의 특성을 잘 살리는 것이 더욱 중요하지요 교육 영역 컨설턴트 개발자 어떤 제품을 구상하여 만들어내는 일 등등이 모두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 리스트를 놓고 하나하나 판단해 보실 때 자신의 특성을 살릴 경우 어떤 이미지가 그려지는지를 한번 생각해 보시길 권합니다

[@이규리-j1e]

안녕하세요, 교수님. 이제 대학교 2학년인 학생입니다. 전공과 아주 안 맞는 것은 아닌데,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정말 하고 싶은 직업과 연관이 있는 전공을 찾아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계속 고민중입니다. 요즘 휴학을 해야하나 싶은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이런 고민을 해본 적이 없어서 약 2주만에 제가 정말 하고 싶은 직업을 찾기엔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고민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휴학을 하고 고민을 해서 직업을 찾는 것이 좋을까요?? 휴학은 뚜렷한 목표가 있을 때 해야한다고 들었는데, 저는 영상 속 단계대로 고민하는 것 외의 뚜렷한 목표가 없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간절하게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ican]

2학년인데 전공이 맞지 않는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휴학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행도 하시고 다양한 아르바이트도 해보시고 자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계속 생각해 보시고 다양한 직업에 대해서 조사 해보시고 하는 시간을 충분히 갖는 것은 앞으로 인생을 위해서 정말 값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생에서 반년이나 일 년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런 시간을 보내지 못해 자기답지 않은 그런 강제된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저는 봅니다 용기있게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하세요

[@이규리-j1e]

@@ican 좋은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그리고 다른 질문이 있습니다. 1. 공부 자체는 좋아하지 않지만, 이해가 되거나 관심있는 쪽의 공부라면 좋아합니다. 추가로, 암기를 잘하고 이과 과목들은 이해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글쓰는 거 좋아하지 않고요, 책도 많이 안 읽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성격상 친구들이든 대규모 모임이든 주선하는 걸 많이 싫어하지만, 해야할 일을 처리할 때 어느 정도 프로세스를 세워서 처리하는 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공부머리인지 일머리인지 모르겠습니다. 2. 혼자 일하는 걸 좋아하고 나서는 건 정말 싫어하지만, '팀원들이 소극적이라면' 조금 이끌어가는 모습이 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제게 가르쳐주는 것 등을 웬만하면 다 수용하는 모습도 있습니다. 나서고 의견에 대해 토론하면서 갈등을 빚는 것을 싫어하거든요. 약간 리더형 느낌이 있지만 수용형에 더 가까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교수님께서 보시기에 어느 쪽인 것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