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안의 나르시시스트 대처법.

Рет қаралды 30,668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92

@yoonseoram 4 жыл бұрын

분노를 표현하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어떻게든 표현한다(소리를 지르고 흥분하면서 화낸다.) 2) 짧게 화를 내고 끝낸다. 3) 화내지않고 단호하게 맞선다. 4) 웃으면서 지적해준다. 분노를 잘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1번부터 시작해서 점점 발전을 거듭해 4번에 이를 수 있도록 훈련을 해야 합니다. 상황에 따라 때와 장소에 맞게 융통성있게 표현이 가능하게끔 될 때까지는 시간이 꽤 걸려요. 그래도 노력하는 만큼 분명히 변화는 생깁니다. 설명이 복잡해보일 수 있지만, 우리가 학교를 다니고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을 준비하는 것 만큼이나 인간 관계 또한 공부와 훈련이 필요한 부분임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영상 및 이 설명이 부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다비-m5p 4 жыл бұрын

제가 아는 그분은 1번이였어요 열받으면 저에게 전화해서 욕설을 퍼붓고 돌아서면 내가 언제 그랬니를 입에 달고 사셨는데 지금도 그러고 계실지... 올해 60이신데... 안타까운 삶입니다

@이준호-q2h 4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는 손절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허비했던 감정과 시간이 아깝네요. 상대방에 기대하는게 있으니 감정이 상하는건데 그 감정마저 아까운 존재들

@biililili8302 4 жыл бұрын

서람님 말씀대로 나르시시스트에게 무감정 무관심으로 대응하자 폭군같던 사람이 슬슬 눈치를보고 선한척을 합니다 그러다가 제가 조금만, 아주 조금 여지를 주거나 조금만 나긋하게 대하면 1초도 망설임 없이 기다렸단듯 바~로 저에게 무언갈 명령하고 지시합니다 (원래 모든걸 통제하고 독불장군인 사람) 그때마다 아. 저게 저사람 본성이지 하고 깨닫습니다 착하게 진심으로 대하면 사람 병신 호구취급하고 아주 악랄할만큼 무시해야 사람취급 해주는게 나르시시스트 맞죠? 정말 최악의 인간상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이코패스는 미친티라도 나지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는 선한척 가면쓰고 위선떠는것이 정말 역겨움 그자체네요

@조백한-w1p 4 жыл бұрын

벌레는 있습니다. 인간 벌레

@sonido7261 4 жыл бұрын

이 말 딱맞음요

@김다비-m5p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맞아요! 진짜 사람은 안변해요

@감펠레 3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는 위선자 그자체죠. 근데 주위에 그런사람이 너무 많이 보여요

@BBBGIN 3 жыл бұрын

진짜 냉랭할땐 아양떨고 조금만 틈보이고 호의를 호의로 갚으려고 하면 기다렸다는듯이 일을 시키거나 명령을 하죠. 어쩜 인간이 그럴수 있는지 머리에 피가 거꾸로 솟았던 과거 시간들이 아깝고 허무해요.

@아이블루밍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증거가 최고고 그리고 절대 화내면 안됩니다.

@danteloves 4 жыл бұрын

사회생활 하기 전에 이런 배움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런거 알려주는 학교나 학원 있으면 좋겠네요. 사실 직장 일은 노력하고, 시간이 쌓이면 배울수 있어요. 그런데, 이런 인간관계나 갑질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는 정말 어려운 문제인 것 같아요. 운좋게 나르를 안만나면 직장생활이 나을 수 있겠지만, 나르가 없는 직장은 별로 없어서 많은 이들에게 이것은 정말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죠. 부당한 일에 자기를 표현하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오늘도 실제적인 강의 넘넘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서람님같은 깊이 있는 강의를 들었다면 참 좋았겠다 싶습니다.

@sonido7261 4 жыл бұрын

정말 말씀대로 그들이 강아지같단 표현 딱 맞아요. 말의 내용이 아닌 자기 기준으로 표현으로 꼬투리를 잡죠. 이성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선 안될듯합니다.

@GoodDay-z7g 4 жыл бұрын

서람님의 현실적인 대처법 좋아합니다. 조직이 나르시시스트와 그를 추종하는 플라잉 멍키들로 이루어진 집합체라면 아마 제정신으로 버티기 힘들겁니다. 생사람 잡으니까요... 죽고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퇴사하는 것도 답입니다. 물론 퇴사로 인한 리스크는 본인이 부담해야 겠지만, 의외로 다른 돌아가는 길도 찾아보면 있습니다. 사람으로 인해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라면 멀리 돌아가더라도 그 집단에서 일단 나온뒤에 방법을 모색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 나르시시스트는 뭔가 거창하게 들립니다. 나르시시스트라는 단어조차 그들을 명명하기에 아깝습니다. 인성쓰레기, 성격파탄자, 인격장애자, 정신병자... 정도일 뿐. 이들에겐 개돼지도 아깝습니다. 개돼지는 나와 다른 이의 고통을 즐기지 않습니다. 타인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고 즐거워하는게 인간 아니지......

@머드크랩 4 жыл бұрын

이채널 최대단점 그림을 너무 잘 그려서 멍하니 보다가 내용 못듣고 다시듣기함

@ASSA-1 4 жыл бұрын

이상하게도 인생을 시간으로 분류하자면 각 시간대에 맞게 꼭 한사람씩은 나르를 만나는거 같아요. 다 정리하고 났더니 최근엔 또 직장에서 나이가 18살은 많은 여자분이 또..ㅠㅠ 그동안의 내공이 있어 감정을 섞지는 않는데 함께 있으면 공기조차 오염된듯...

@하루하루-t2z 4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들이 제일 좋아하는 게 개인정보, 비밀, 약점 같더군요. 이러니까 나르시시스트 여자 지인은 지뿔도 없는 상황에서 친척 누가 경찰이라고 하고, 친동생이 미국 산다 그러고... 왜 그... 동물 중에서도 자기 몸을 부풀려서 강자인 척한다고 하죠? 딱 그 꼴을 연출해야-그게 진실이든 거짓이든 믿더라고요. 안 믿는 거 같지만 나 잘난 사람이다~라는 여러 가지 것들을 수없이 거짓말하면 나르시시스트들은 정말 믿어요. 이러니까 이 사람들은 거짓말도 잘하지만 거짓말에도 잘 속는 사람들. 진실로 대하고 굳이 상대 찍어누르기 싫어서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알죠. 이 사람들 주변에서 살려면 거짓말을 일상화 해야 되니까 상당히 피곤하고 나도 문제 있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단점이. 저는 이게 잘 안 돼서 나르시시스트 만나고 와서.... 거짓말 좀 할걸!! 후회? 아니, 진실인 것도 나 잘난 구석에 대해 말을 잘 못하는 거 같아서.... 걱정했었는데, 이것도 다 쓸데없는 걱정이더군요. ㅎㅎ 저는 발전가능성 있는 사람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을 만나면 공유 범위에서 같이 더 나아지자고 하는 편인데 나르시시스트들은 이런 공유란 게 없는 사람들이고, 같이 더 나아지자고 하는 말을 아예 씹더라고요. 왜 그런가 했더니 이 세계를 아예 몰라요. 이 사람 저 사람 남의 고혈 뽑아먹을 생각만 하지 자기 자신이 더 나아질 생각은 일절 없는 사람들이니까 그럴 수밖에요!!! 남을 잘 이용해 먹는 리더가 되려고 해도 그냥 되는 게 아닌데 말이지요. 나르와는 그 어떤 연결고리도 짓지 말고(가령, 조두순이 죽는다 그래도 눈 하나 꿈쩍 않듯이.. 무슨 짓을 해도 엉. 엉. 눈만 껌뻑.) 거짓말 대잔치~ 약점, 비밀도 이랬다 저랬다~ 왔다 갔다 거리고 합리화 대잔치 놀이를 해줘야...^^; 실제 나르들이 이러고 살더군요. 자기 약점 하나가 누가 봐도 분명한데!! 계속 자기 혼자, 특히 남한테 무수히 합리화를 시켜서....그래도 남들 눈에는 여전히 약점인데도 약점 아니라고 우겨요. 이 짓을 일반인들도 이 나르한테 해줘야 하더군요. 피곤쓰~~ 참고로, 성숙한 일반인은 남의 약점을 약점 그대로 보지 그 핑계로 안 뭉개요. 뭉갤거리가 전혀 아니니까 숨길 필요도 없고 합리화도 필요없는 건데 말해 봐야 입만 아파요(약점은 약점일 뿐이다~ 말해봐야 이 나르들은 약점은 뭉개야 되는 거지~라고밖에 도저히 이해가 안 되니까) 똑같이 해주는 거 말곤 없죠. 아주 피곤쓰~ 흔히 전쟁터라고 표현하는 직장에서는 더더구나 단단한 갑옷을 입고 개인정보, 약점, 비밀이 말 그대로 나르시시스트들이 뭉개고도 남는 약점이 되지 않도록 철통수비를 해야겠네요. 합리화, 거짓말, 이랬다 저랬다~ 필수! ^^;

@하루하루-t2z 4 жыл бұрын

@@au79ag47 매번 진실, 사실만 말하고 이걸 적나라하게 까발리라는 거 아닌데... 그래서 거짓말이든 뭐든 적당히 상대 프라이버시 지켜주고 배려해주면 여기서부터 가스라이팅, 공격... 시작되더군요.

@주냥이-d1r 5 ай бұрын

경찰까지는 부풀린다쳐도 동생이 미국사는게 뭐가 자랑이된다고 ㅋ

@wineepark3300 3 жыл бұрын

무감정. 무표정. 조정하면서 즐긴다.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다. 흥분하지 않고 짮게 한다. 단호한 말투.자신감있게 단호하게 . 간단명료. 내가 했던말 끝내기. 증거확보. 권력남용.권위있는 사람의

@Grace_Jacqueline 2 жыл бұрын

10:08 인생을 희생할만큼 중요한 조직은 없다. 조직 체계 자체가 중독의 악순환에 빠져있을 수도 있다

@박정원-f8p 2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쉽고 훌륭한 분석들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2명이서 근무하는 서비스직인데 같이 근무하는 사람이 아주 전형적인 나르입니다. 하루하루 스트레스만 받다가 신랑이 보다못해 알려준 서람TV덕분에 아주 큰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제가 겪은 얘기들을 얼마후 함께 공유할 시간이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감사한 채널이예요~~

@babyslowdown694 2 жыл бұрын

Entj이자 외현적나르시시스트가 있는데 너무 싫어서 목소리만 들려도 스트레스받아요.. 큰 목소리와 논리적으로 상대를 짓누르고 싶어하고, 자기가 동의하는 의견을 말하면 잘했다는듯 지가 나를 칭찬하는데 기분 너무 나빠 미치겠어요...모든 대화와 모두에게 대하는 태도가 자기가 굉장히 윗사람인것처럼 군림하려는 식의 뉘앙스가 껴있고....나스 대처법 영상들 보면서 걔들때문에 이렇게까지 내가 피곤하게 살일인가 싶어져서 또 스트레스받네요.....

@서보미-b3r 10 ай бұрын

헐 공감..

@도운규 4 жыл бұрын

증거가 최고입니다.

@kyunionz 2 жыл бұрын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이 조직과 사람에 희생되지 않는 법이라...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junyoungpark4752 2 жыл бұрын

사회생활 하면서 나르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기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그러나 서람님을 만나고 부터 제 인생은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많은 영향력을 주신분이죠.오늘도 많은 솔루션을 얻어갑니다.축복합니다.항상 은혜받기를 기도합니다.🏅

@BBBGIN 3 жыл бұрын

진짜 나르가 지능이 생각보다 맞단 서람님 말씀이 정말 맞아요. 자신감 없이 말하면 전 순간 천하의 찌질이 무시해도 되는 사람이 되어 급격히 안심하고 제가 좀만 자신감 가지면 눈썹 꿈틀하거나 안색 어두워지거나 심지어 자릴 피해버리는 나르들. 본인 마음이 편하면 상대는 찌질한 ㅂㅅ이고 본인은 정녕 우월한거라 믿을수 있다는 자체가 그들의 한계를 보여주는 증거네요.😂

@언제나-y5i 4 жыл бұрын

1.성인이며 나이도 30살 이상 인데 자신의 개념이나 처신,가치관,도덕계율 등이 희미하고,그래서 행동의 질이 낮은데 그걸 누군가 쎄지 않으면서 온화하게 지적해주면 그 사람들은 몰랐던걸 배우게 되서 당연히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2.자신의 주제파악이 된 상태의 사람이 자신의 부족한 점이나 치부를 지적당해 자존감에 해를 입을까봐 선수쳐서 아무소리나 하면서 지적한답시고 선빵~!!ㅋㅋ 결국 팩폭 해버리면,,자빠지는 건 그의 몫이거든요~! . 둘 다 경계 대상인 것은 매 한가지^^~ 고쳐쓰려 애쓰는 게 싫거든요~!

@하루하루-t2z 4 жыл бұрын

조직이 아주 썩었다면 대항할 것도 없이 나오는 게 최선이겠죠. 상대가 자기 말대로 안 움직여주면 염산, 황산 테러라도 할 사람들이라... 상상도 못할 어떤 악랄한 짓을 할지 모르는데 조심해야지요. 제가 읽은 어떤 책에서 [트라우마를 절대 허용하지 말라]고 했어요. 이 트라우마라는 게 실상 완전 회복은 불가능하고, 회복하는 데 상당한 시간 낭비를 수반하거든요. 당하고 싶어서 당하는 사람은 없다지만... 극악의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가시를 세우고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제 경험상 나르들은 설사 황산 테러를 했어도(그만큼 상대에게 치명적인 행위라는 말) 그게 뭐? 심각성을 몰라요. 자기가 똑같은 일을 당하면 어떨 거다...란 생각 자체가 없어요(역지사지 못함). 아마 자기가 똑같은 일을 당했다면 이 세상에 없을 수도 있는 일인데도요.;;; 하여튼, 다들 자기 재능 펼치고 살면서 자기 보호도 잘 하셨으면 하네요. ^^

@asugabj 4 жыл бұрын

저도 증거를 다 모아두고는 있는데 이걸 쓰는 것도 참 쪼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모아만 두고 있습니다 ㅠㅠ 저한테는 실천이 어려운 게 많네요. 저렇게 하는 것도 감정이 100% 분리가 가능한 포커페이스인 분들이 가능할 것 같고.. 저한테는 열심히 내가 할 일을 잘하자... 라는게 제일 와닿습니다. 결굴 회사에서는 아부를 하는 사람보다 일을 잘 하는 사람을 중요시 여기죠.... 그렇겠죠? 😅😅

@3322-h1v Жыл бұрын

직장상사가 있는데 막 자기애가 많은 사람같지는 않은데 맨날 명석한척 솔로몬인척해요 일을 좀 잘하시는편이긴 한대 항상 무슨말만 하면 반박만 하고 다시 반박 못하도록 의견을 강하게 밀어부쳐 마치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인듯 맞는 것 처럼 만들어버려요 뭔가 알려주거나 의견을 제시하면 고마워하거나 알았다하는게 아니라 본인은 이미 알고 있었다는듯이 또 무시하는 태도로 나옵니다.그리고 각자 본인만의 사정이 있는건데 자기 위주로만 생각하다보니 교과서적인 애기만하면서 억울한 사람 만들어버려요 말로는 누가 못해요..항상 변수가 있어서 문제지 나르시스트상사가 제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항상 자기 포지션은 똑똑한 사람 저는 멍청한 사람으로 만들어서 힘들어요

@해방-q5e Жыл бұрын

나르 맞는듯요..

@히카리-z8l 4 жыл бұрын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이 조직과 제도에 희생되지 않는 핵심이다

@JNAtest 3 жыл бұрын

정말 훌륭한 채널입니다. 정말 이 세상에 가장 필요한 채널이 아닌가 싶네요. 응원합니다~

@덕나면 3 жыл бұрын

같은 팀에 묶인 선배가 있는데 어쩌다 인생상담같은 대화를 한 이후 갈수록 묘하게 저를 조정하려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엔 명확한 해결책이 있는 백과사전같더니 차츰 고민을 말한 것도 아닌데 저의 일상의 부분들을 문제시 하면서 자기 조언을 따르라고 하고, 자기 자녀에게 하듯 저에게 강요를 하기에 참고하겠다 했더니 자기 말을 곧이듣지를 않는다 하는등 정말 피곤하게 지적질을 해대기에 언젠가 한번 크게 터진 적이 있는데.. 제 멘탈이 탈탈 털리기만 해서.. 저로선 차마 예의상 하지 않는 말들을 서슴없이 쏟아내고 반대로 팩트를 말해서 곤경에 처하면 예의를 따지며 끝까지 깎아내리더군요... 냉정해지고싶지만 아직은 표정관리가 안돼서 문자로만 대화하고 있습니다. 감정 폭발한 날 이후 며칠은 일과 엮어서 미친듯 자주 연락하더라고요. 폭발 전 느낌이 별로라 본능적으로 대화마다 캡쳐해 뒀는데... 제가 넘 예민한건지 잘한건지 헷갈렸었는데 이번편 보구 좀 안심은 됩니다~

@guyssecret Жыл бұрын

왠지 esfj 같네요

@js-rk3zf 4 жыл бұрын

감정없이 대하려 해도 몇십년 살아오면서 몸에베인 습관들이라 쉽지가 않네요 그렇치만 내가 살기위해서 해내야지요

@선선-h3p 3 жыл бұрын

내가 다 일을 끝냈고 cctv증거도 있는데, 다른사람에게 들었다며 "아니?넌 안했어! 안한거야!" 라며 떼쓰던 50살여자가 생각나네요..그다른사람에게 물으니 그런말을 한적이 없다는.. 대놓고 미친사람도 많더라구요.

@HC-hn2ri 3 жыл бұрын

직장상사새끼가 나르시시스트인데, 정색하고 단호하게 말했더니, 왜 정색하냐고 지랄하대요. ㅋㅋㅋㅋ. 근데 그러고 나니깐 묘하게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더라고요

@tototoday7609 2 жыл бұрын

자존심 깎아주면 됩니다. 지 주제를 모르면 알게 해줘야죠

@김다비-m5p 4 жыл бұрын

이게 확실히 직장내에서만 해당되는건 아닌깥아요! 가족관계나 시댁 친정 관계에서도 모두 적용가능해서 너무너무 좋은 정보 강의 입니다 저같은 경우 전남편 집안에 적용하고 나왔는데 핵노답이였네요 집안자체가 그냥 나르로 돌아가더라구요 그 집안을 회사로 생각하고 절 직장인으로 생각하니 답이나와요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판단은 흐렸지만 착했던 그사람 도와줄수도있었겠지만 이것 또한 그사람의 선택이고 저의 선택이니 누굴 탓하나요 서람님 ! 진짜 채널이 더더욱 커져서 많은 사람들이 이정보들을 봤을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아오바-c8n 4 жыл бұрын

진짜..도움될 것 같아요... 실천여부는 미지수지만...

@소미이-v1g Жыл бұрын

마음다스리기에 큰 도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TV-ce7cm 3 жыл бұрын

얘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그들은 병자임이 확실하네요, 극혐이예요, 극혐

@joungheeyoun9985 3 жыл бұрын

서람님!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뭐든 노력이 필요하네요. 생각나는대로 말하고 싶은대로 살다간 가스라이팅 타킷으로 부상하니 ... 날마다 시뮬레이션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오늘도 한 껀하고 와서 이렇게 불편하게 사는게 맞나? 싶으면서도 내가 왜? 모두가 피투성이되더라도 버티겠어. 그러다가도... 무표정, 무감정이어야 하는데 논리는 되어 조목조목 반박은 가능한데 자꾸 흥분이 되네요. 오늘도 나에게 돌아와 inner peace 를 외치고 있습니다. 결국 방법은 한가지 자아실현.. 피아노 열심히 칠랍니다. 나의 버킷리스트를 위하여~~~

@liarq6104 4 жыл бұрын

서람님은 이미 전문가입니다. 그런데 감정적으로 평정심으로 유지한다는 건 많은 상처뒤에 베어나오는 초연함입니다. 그리 간단하지도 쉽지도 않아요. 예상치 못한 기습? 역습을 그것은 준비할 때도 있지요. 그리고 명백한 순간에도 아무리 명확하게 짧게 애기하려고해도 말을 이어가도록 그럴싸한 변명을 능숙하게 늘어 놓지요. 아주 불쌍하게 보이면서..역으로 가해자로 만들어 버리지요. 아무리 그 이유가 타당해도 약자를 윽박질렀다. 도와주지 않았다라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펼치지요. 계속 그것은 자신이 옳다고 억지를 딴지를 부릴겁니다. 더욱 무례하게...그나마 증거를 확보하는 것이 실질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증거를 들이 밀어도 기억안나 한적 없어..모르겠다고 아주 사소한 것인양 치부하지요. 물론 상황이 더 나빠지는 것을 조금이나마 방지하거나 늦추려면 그것이 한 것을 똑같이 돌려주면 됩니다. 서람님 이번 내용은 그것에게 받은 거 그것에게 돌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아주 신기한 건 이 방법은 필연적으로 실행하게 되는데요 항상 결과는 패배가 예정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더 신기한 건 그 패배가 구원으로 유도되도록 되어 있다는 거지요. 여기서 더더욱 신기한 건 하나의 패턴같다는 겁니다. 그것도 곧 패배 당할 겁니다. 그것이 그것 자신으로 말이암아 그것 자신을 분리하게 만들겁니다. 재밌고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현이1004 8 ай бұрын

똑같이 나르시시스트가 되면 됩니다

@poutou0108 5 ай бұрын

영상 넘 감사해요 ❤❤

@dosi-jayeonin 4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mimihn1216 Жыл бұрын

회사는 위로 올라갈수 록 더 심합니다...😢

@소머즈-q7u Жыл бұрын

그냥 무시가 최고입니다.

@THE_PANDA5699 4 жыл бұрын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크.. 따끈따끈하네요.

@나르박사 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비극적이지만 이런 나르공부가 의미가없는게 이미 사회조직이 이런 변태들로 구성이 되서 쓸모없습니다.

@Purestgold789 3 жыл бұрын

제가 하지 못한 것이 칭찬이네요.. 셀프 칭찬을 그렇게 수시로 하는 사람은 처음 봤거든요. 칭찬할 것을 찾기가 너무 힘들었다는...

@꿀잼누나 4 жыл бұрын

서람티비님 가지고온거 다 드리고 기다립니다 좌금우서 추천으로 다녀갑니다

@이라엘-c4u 4 жыл бұрын

일단 저는 조건이 최악이네요. 원감 원장이 둘다 나르시시스트니 ㅠ

@몰루-w3k 2 жыл бұрын

4번으로 잘하고있었군ㅋ

@정민김-x2u 3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래서 다이어리 적기 시작했어요. 우선은 딴소리 하는 남편용에 나중에 언젠가 한판 크게 붙을 시누를 위해.. 해준건 쥐똥만큼이고 받아간건 코끼리똥 만큼인데 지가 얼마나 많이 해줬나 계속 노래를 부르고 있네요. 걔가 준다고 하는건 다 거절합니다. 분위기 쎄~ 해서 받았다간 뒤통수 오지게 맞을거 같은 필이~ 시간 지나보니 제 필이 정확했네요

@나르박사 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아무리 우리끼리 이런거 공부해봤자 아무 소용이 없고 그냥 내가 피해를봐도 회사를 그만두는거말곤 답이 없습니다.

@대종교아리랑 2 жыл бұрын

그동안 많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답글이 많이 늦었읍니다. 나르시시스트가 있다는 것을 안 이후로는 제가 고민하는 일이 저도 모르게 없어진것인지 오래전 저의 얼굴을 다시 볼수 있었읍니다. 이미 18년이란 세월이 흘러 다 포기하고 그냥 내 팔자겠지 하고 체념 했는데 나르시시스트들은 왜 그렇게 다들 똑같이 행동하는지 놀랍더라구요 감사합니다

@glaemfdjwnrrpTek 9 ай бұрын

가족이여도 가능한 헤어져야합니다...

@tvsunflowerdiy6386 4 жыл бұрын

1등입니다 항상 잘 듣고 도움받고 있어요

@이현-n9d 3 жыл бұрын

말투가 가장 중요하다

@U89-x2f 4 жыл бұрын

화나면 부르르 떠는나는 오늘도 실패햇다. 삼자에게 날시시스트 욕하다가 부르르떨고 하던말또하고 ㅜㅜ 그래도잘햇다 ㆍ너땜시 속이시커매졌으니 폭발햇다ㆍ알아서해라

@U89-x2f 4 жыл бұрын

@@au79ag47 3자땜시그랫어요ㆍ날시스트를 좋게보니 ㅎㅎ 속이뒤집어짐 일반인들의 우유부단함이 짜증이 확ㆍ 분노가 확 치밉니다. 날시시스트는 괴물이라 그렇타지만 일반모르는사람들은 내가 겪은걸 모르니까 또 내편이 안되어줍니다. 지들이 뭘그리 대단하다고 날시시스트 노예들인주제에 ㅎ ㅋㅋ 고로 믿을인간은 별루없다ㆍ아니 아예없다가 답

@나르박사 4 жыл бұрын

그냥 앞으론 우리도 나르처럼 삽시다

@whale3245 4 жыл бұрын

그러진마요...

@modotori 4 жыл бұрын

잘 보았읍니다.

@또요닝-u4y 4 жыл бұрын

서람님 가스라이팅당한사람들이 스톡홀롬증후군도있는거같은데 다뤄주실수있나요?

@원기옥-d7w 3 жыл бұрын

똥개야~ 라고 정감가게 말했더니 엄청 짖네요

@김도연-e3j2u 2 жыл бұрын

서람님 뜬금없지만 그림그리실때 카메라로 찍으시는건가요? 저도 그림 그리는 과정을 찍는 유튜브를 해보려는데 카메라를 어떤식으로 고정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혹시 알려주실수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찍고싶은데 폰을 어떻게 공중에 띄워서? 찍는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