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쿠닌 등의 학자는 탄소가 본격적으로 배출되기 이전부터 지구 온난화가 시작됐다고 주장합니다. 중세시절은 기후가 지금보다 꽤 낮았고요. 지구 (표면) 온도는 생각보다 등락이 큼
@penground3455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시의적절한 주제 선택에 일당백의 가치가 한단계 더 상승🎉 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一妄一語 Жыл бұрын
진실 여부를 떠나서 기존의 상식과 대척되는 지점의 얘기를 소개해주는 이런 시간 너~무 좋아요. 언젠가 역사는 반복된다는 일본인 학자의 얘기도 참 인상 깊었습니다. 신앙사회를 시작점으로 농경사회에서 자본주의 사회를 거쳐 다시 신앙사회로 돌아가게 될거란 얘기였나요? 정확히 기억은 안납니다만 그 가설도 저에겐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최근 책도 좋지만 이런 접해보기 힘든 서적들 소개 심심찮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효진-o3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eun1987 Жыл бұрын
일당백 잘 보고있습니다 기후변화 환경에 관한 이야기 하면서 종이컵 사용 모순 아닌가요??
@얘기아재 Жыл бұрын
미치겠네.ㅋㅋㅋ 이 3명이 종이컵 쓰면 기후변화에 얼마나 영향 미치는지 자료 있나요? 그걸 떠나서 유튜브는 왜 보세요?유튜브 서버 돌리는데 환경에 악영향 겁나 미치고 님이 뭘로 이 영상 봤는지 모르겠지만 그 기기,그 전기 만드는데 환경 조진건요?ㅋㅋㅋ 아니 그럼.이 3명다 자연속에서 거적대기 두르고 환경 오염 되니까 마이크 없이 신실한 마음으로 그 소리가 들리도록 기도 하면서 볼까요? 진정 환경을 위한다면 인간이 사라지면 됩니다. 댓글은 왜 다세요?이 몇마디가 서버 통해서 다른대로 퍼질라면 환경 오염이 얼마나 되는데요? 종이컵..와..대단하십니다.짝짝짝!
@Chocokara Жыл бұрын
중간에 히로시마 사례가 나오는데 피폭된 두 도시의 경우 당시 기술의 조약함으로 인해 실제 방사선 물질 발생이 적었고, 이마저도 상공에서 터지는 바람에 대부분 성층권으로 올라갔다고 하네요. 거기다 이후 태풍이 오면서 낙진 청소에 도움을 줬고. 이런 이유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히로시마/나가사키는 빠르게 복구가 가능했다고 합니다.(한겨레 2019년 8월 21일자 기사) 그리고 핵실험의 경우도 유명한 비키니섬이 피폭으로 주민들이 모두 쫓겨났었고, 태평양의 경우 그 엄청난 크기 때문에 사람들이 피해 볼 정도로 오염될 수가 없었을 겁니다(동일한 이유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오염수 혹은 처리수를 방류하더라도 큰 문제가 없는 것) 개인적으로 원전에 찬성하는바이나 책에서 나오는 예시나 사례는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해석하는 느낌이 강하네요.
@cometfi2298 Жыл бұрын
히로시마 나가사키 방사선 물질이 적었다는거는 책쓴이의 개인적인 뇌피셜인가요 ㅋ 무슨 수치라도 나열하거나 해야 하는거 아닌지 ㅋㅋ 그냥 돈과 시간이 안까운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sandj9682 Жыл бұрын
@@kslee5860뭐야 이 모지란 반응은?
@velociraptor7871 Жыл бұрын
@@kslee5860 위대하신 찟이 그랬어용?
@인생은단한번의여행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chaeyunitv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뭐야.. 왜이러시는거에요.. 가슴이 아프다..ㅠ
@김이론너머 Жыл бұрын
룬스피커?
@jellyroll_ Жыл бұрын
시즌1부터 다 들은 애독자로써 가끔 정박님께서(다른 책에서도) 방사능 얘기할때마다 핵폭탄 폭발과 원전사고의 방사선 지속에 대해서 동일시 하시는데, 둘은 좀 다르다고 알고 있슴니다. 정확한 내용은 전문가분께서 대댓글 달아주실꺼임ㅋㅋㅋ
@번개와제우스 Жыл бұрын
이 책의 의견에는 반대입니다. 예를 들어,체르노빌 사상자가 100명도 채 되지 않는다는 저자의 주장은 직접적인 사상자만을 계산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의견, 즉 상식에 반한다고 생각되는 의견도 들어보고 충분한 생각을 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시점에 이 책을 선택한 것도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vegetator Жыл бұрын
정박님 최고
@hebe-jrbe-udbe-2jdns Жыл бұрын
최고❤
@양파뤼-e3p Жыл бұрын
와~ 이책도 해주셨으니 그 평평설도 해주세요~~
@emilyyu10 Жыл бұрын
약간 충격적인데요...주장의 근거가 얼마나 충실한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런 주장도 있다는 차원에서 잘 들어 봤슴다. 저 대신 읽고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 읽기 힘들 거 같아요 ㅜ
@jalnuri5 ай бұрын
핵발전보다 더 위험한 것이 뜨거워지는 지구라는 코멘트가 잊혀지질 않네요.
@jaehyunpark3715 Жыл бұрын
이번 2부 조회수 궁금하네요
@redsun5825 Жыл бұрын
그분 주장이 맞다면 광화문이나 용산에 핵 폐기물을 처리시설을 두면되겠네요. 그리고 병원 엑스레이 찍는곳에 차폐시설 둘것도 없고. 돈들여서 방폐장 설치 말고 그냥 앞바다에 버립시다.
@유경민-u9t Жыл бұрын
보스턴에 핵 있어여
@donbu-ahn Жыл бұрын
에휴.뚤어진 입이라고.이짓거리 해놓고 뿌듯해할 기가 상상이 된다.언제 철들지.
@withnotbrain Жыл бұрын
엑스레이 찍는 사람은 이미 차폐 안 하고 찍는데.. 당연히 찍어야 되는데 차폐하면 못 찍으니까... 몰랐나..?
@rebeca266 Жыл бұрын
북콘서트안하시나요?~ 지난번 일키로커피공장에서했을때 참석못해 너무아쉬웠어요 공지뜨면 너무 기쁠거같아요~❤
@playdoublereed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인간만 사라지면 지구한테는 이롭구나...이런 생각이 듭니다. 체르노빌 피해자 숫자 듣는 순간 편향된 시선으로 저서됐다는 확신이 듭니다. 그렇게 무해하면 핵 폐기물 안고 살아가면 되겠습니다. 늙으면 저서 활동 중단하고 죽어야죠.
@shc802423 Жыл бұрын
진짜 돌발적인 해석을 가진 내용이네요... 체르노빌 사망자가 70명정도라고요? 일본만 봐도 조사도 검사도 발표도 제대로 하나요?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겪었고 오염수 방류 때문에 우리나라가 피해를 보는 현재 이상황에서 이런 내용을 듣는게 힘드네요.😢 이렇게 위험하지 않으면 일본이 이렇게 억지로 방류하겠어요..
@donbu-ahn Жыл бұрын
우라나라 피해? 뭔지 아시면 구체적으로 언급좀.그리고 대안까지.전쟁해서 못하게한다 이런거 말고.
@prodg4875 Жыл бұрын
이런 감정적인 태도좀 버리라는게 영상 내용입니다. 쓸데없는 공포로 사회적 비효율을 야기하는것 역시 경계해야겠죠.
@uncensored6016 Жыл бұрын
폐암 환자여 금연한다고 절대 낫지 않는다 막 피워 제껴라...
@이중잣대 Жыл бұрын
새로운 관점을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hongkimin-gs2zz Жыл бұрын
일당백 구독자 넘 안오르넹ㅜㅜ
@마그리뜨뒤라스 Жыл бұрын
일생동안 당연히 들어야 할 세 사람의 하모니! 금요일마다 귀로 마시는 지성의 술잔, happy 한 시간~~
내가 열심히 일회용 사용 줄이면, 태풍 발생건수가 실제 한개 줄어들까? 태풍은 그냥 제멋대로 발생하는거야.
@Jaeoh.woof765 Жыл бұрын
핵 발전의 위험성은 다른 에너지를 사용한 전기 생산에 비해서 훨씬 안전한 편입니다. (인도나 중국같은 나라에서) 석탄을 사용한 전기 생산 과정에서 공기 오염으로인한 질병으로 연간 백만명 단위의 사람들이 죽는것보다, 수십년에 한번씩 일어난 핵발전소 관련하고(예를들어 체르노빌) 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거기에는 두려움을 더 느끼죠. 즉 인간들의 공포심이란 실제 위험도와 늘 일치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예로 자동차 사고로 죽을 확룰이 비행기보다 훨씬 높은데, 비행 공포 있는 사람이 자동차 공포있는 사람보다 훨씬 높죠.
@ahn980321 Жыл бұрын
아 좀만 일찍 태어나서 지선이 누나랑 결혼했어야했는데...
@chodongrae5425 Жыл бұрын
🖤🖤🖤🖤🖤
@ppjjww5750 Жыл бұрын
몸 편찮으신 분들도 많이 들을텐데ᆢ예를 들어도 하필ᆢㅉㅉ.
@예지빠 Жыл бұрын
이번편은 과학에 대한 무지가 인문학자가 얼마나 가치가 떨어져 보이는 가에 대한 블랙코미디를 보는것 같아서 슬펐다.
@obd25 Жыл бұрын
이지선님 마이크 볼륨을 조금만 불여주세요. 다른 분들에 비해서 목소리나 딕션이 좋아서 지금처럼 크게 할 필요없이 좀 줄이는게 더 조화스러워 보입니다.
@아드레노크롬 Жыл бұрын
Re100은 그럼 왜 하냐? 폐연료봉 최소 수만년동안 수천도의 열을 내는게 온난화 원인이지.
@한기훈-u1l Жыл бұрын
좀 주류에 반하는 언더독의 싸움같은 느낌의 주장을 가진 책이라 그런가 오늘 유독 더 쏙쏙 귀에 들어옴ㅋㅋㅋㅋ ㄹㅇ
@참기름-d8x Жыл бұрын
PD....마이크 가까이 놓는게 그렇게 힘든 일이냐? 마이크 정박 목에 달던지 가깝게 놓던지 해라!
@kurtyoon4204 Жыл бұрын
매불쇼는?
@l달빛창가 Жыл бұрын
다른 의견도 존중하지만 이번편은 끝까지 듣기가 힘드네요ㅠㅠ
@koo476 Жыл бұрын
맞는말인데 뭐가 힘드신건지ㅠㅠ
@user-hhf6t82be5j311 ай бұрын
맞는말인데 인정하긴 싫으니까 듣기 힘든거아니노 ㅋㅋㅋㅋㅋ
@sunghoonkwon6960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 의문점이... 히로시마와 나가사끼는 어떻게 회복했는 지...
@파랑참외 Жыл бұрын
원폭 생존자가 별로 없고, 있는 사람들은 조기 사망. 후손들은 방사능 후유증으로 시달리다 또 조기 사망.
@최재훈-d7g Жыл бұрын
사람 외에 자연환경이 예상과 달리 빨리 회복된 걸 얘기하는건데...
@jongmoonkim5448 Жыл бұрын
일당백을 잘 보고 있습니다만 이번 방송은 너무나 비 전문가인 세분이 너무나 비 전문적인 "카더라" 방송을 하시는것 같군요. 진짜 태양광발전의 문제가 뭔지나 아시나요? 진짜 풍력의 문제가 뭔지나 아시나요? 지구온난화? 인간이 막을 수 있나요? 10억 정도의 인간이 살고 그 인간들이 농경사회 정도의 문명만 영위한다면 가능하겠죠. 그러나 80억이 살고 그 80억의 인구가 농경사회로 돌아갈 수는 없죠.
@jainb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풍력을 더 유망하게 보는데요 왜냐먄 바람만 불면 밤이던 흐리던 비가오던 문제가 없잖아요 ? 근데 우리나라 문제는 산들이 평균 400~500미터 정도잖아요 ? 그것도 낮은편인데 그런데 현재 가장 큰 풍력발전기는 300미터 정도 인데요 ......산들보다 한참 낮죠 그런데다 날개길이 100미터를 산꼭대기까지 운반하기도 어렵고 기둥역시 무게때문에 운송자체가 어려운데요 그래서 앞으로 날개도 조립식으로 만들고 기둥역시 공사장에서 사용하는 타워크레인 방식으로 한방에 수백톤짜리 기둥을 만들게 아니라 우리나라 교량이 견딜수 있고 특수차량이 아닌 일반트럭으로도 운반이 가능하도록 소재개발과 관련기술을 개발해야 될겁니다 당장은 지금처럼 만드는 방식이 최선일수 있겠지만 아닐수도 있잖아요 개인적으로는 기둥높이 1000미터 이상은 되야 될거 같고 날개길이도 200미터 정도는 되야 된다 봐요 풍력발전기 공식이 회전반경의 제곱에 비례하는데요 그러니까 100미터 날개가 10메가와트라면 날개길이가 200미터가 되면 발전량은 40메가와트가 된다는거죠 그리고 풍속의 3제곱의 비례하는데요 그럼 8배가 되겠죠 ? 두개를 곱하면 소형원전급이 될것으로 보는데 사실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여기 저기 물어봐도 답변이 없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가능하다 봅니다 현재 있는 소재만 갖고도 아무튼 주변의 산들보다는 높아야 된다는 생각이고 소형원전급 풍력발전기를 만들수 있다면 굳이 위험한 원전을 만들이유가 없겠죠 그런데다 1기가급 5조 정도 비용이 들어가는줄 아는데 ..... 뭐 .... 100메가 와트급 풍력발전기를 2000억에서 3000억정도에 만들수 있다면 ......대박이죠 그리고 희토류로 자석을 만드는것도 왜 꼭 네오디늄 자석을 갖고 발전기를 만들어야 되는지 모르겠는데 강력한 자석으로 만들면 전기를 잘만들수 있지만 근데 전자석으로 해도 됩니다 고정자,회전자 둘다 전자석으로 만들면 되는데요 자동차 발전기처럼 물론 날개가 돌다가 말다 하니까 자석을 이용한게 가정 효율이 높을수 있겠지만 바람이 안정적이라면 .....영구자석보다는 전자석이 나을수도 있다봐요 바람 자원이 비교적 풍부한 높이까지 올라갈수만 있다면 개인적으로 소형풍력발전기를 만들어 보기도 하는데요 .... 그러다 보니까 왜 지금처럼 만들어야 되는지 모 르겠고 쉽게 말해 해바라기식인데 .....그런형태가 유체역학적으로 가장 적합한 모양인지는 모르겠어나 바람이 태풍급이면 자칫 넘어갈수 있죠 날개가 기둥에 부딪칠수도 있고 또 기둥이 부러질수도 있어니까 ... 그래서 엄청 튼튼하게 만드는것이지만 근데 바람을 기둥앞에서 받는 방식이 아니라 기둥뒤에서 바람을 받고 날개 방향을 여객기 날개 처럼 후퇴익으로 만들고 지지강선을 최상단까지 연결할 공간이 나오게 만들수 있는데요 ......그럼 안전하게 할수 있다 보는데요 현수교에 들어가는 강선은 사람 허리 굵기 정도면 2만톤 정도를 견딜수 있는데요 얼마던지 기술적으로 가능할거 같은데 왜 현재 상용으로 나와 있는 방식으로 생각을 고정하는지 모르겠어요 ....,
@몸마발몸마음발전소 Жыл бұрын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김옥진-z6h Жыл бұрын
사상 의심스럽다요
@timothycheon Жыл бұрын
태양으로부터 이미 어마어마한 방사능들이 지구로 들어옵니다. 일부는 차단되지만, 차단되지 못한채 들어오는 것들도 있습니다. 지구는 이미 어떤 주기를 가지고 항상 스스로 역동적으로 변화해 왔다는 측면에서 지나친 환경주의를 경계하는 과학자들도 있습니다. 라는 책을 보면서, 근대 환경운동의 문제들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your_lequeur Жыл бұрын
안하는것보다나음. 올해가 앞으로의 시간 중 가장 시원한 해란 건 아시려나
@timothycheon Жыл бұрын
@@your_lequeur 유럽 환경운동의 결과로 나왔던 것이 디젤승용차였는데 알고 봤더니 디젤배기가스가 가솔린 가스보다 더 위험하다는 거 ... 환경문제를 옳게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이 더 중요하겠죠.
@진실에만동의 Жыл бұрын
짧은 시간 동안 지구는 엄청난 변화를 겪고 몸살 중~ 아무리 지구 자정 능력이 역동적이고 뛰어나더라도 그게 인간에게 해당한다는 말은 환경주의자를 욕하는 과학자도 보장해주지는 못할 겁니다
@timothycheon Жыл бұрын
@@진실에만동의 인간의 기술이 환경문제를 극복하는 방향으로 발전해가는 부분도 있어서, 환경문제를 옳게 파악하려는 노력이 잘 이루어져야 겠지요.
@dissolution1111 ай бұрын
일부차단이아니라 대부분 차단 아닌가요?
@beng5747 Жыл бұрын
지선 아나운서 더 예뻐졌음 ❤
@uno1374 Жыл бұрын
필요 이상의 방사능 공포에 대한 타당한 인용 감사합니다. 후쿠시마 근교나 인천공항이나 방사능수치는 거의 같음을 보여준 국내 공중파 다큐 생각나네요
@재남나 Жыл бұрын
윤석렬 눈치를 보는건가?
@미용감사-e4s Жыл бұрын
정치병 환자 개딸이나 윤석열 지지자나
@donbu-ahn Жыл бұрын
니 친구냐? 너같은 놈도 안보고 함부론데 보겠냐?인간부터 되고 댓글달아라.
@velociraptor7871 Жыл бұрын
돌대가린가? 윤이 왜 나와.
@urbansketcher4488 Жыл бұрын
왜 하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기에 이런 책 소개를?????
@_codecreative Жыл бұрын
정부 지원 받나?
@withnotbrain Жыл бұрын
그쪽 망상과 다른 내용은 이런 시기에 소개하면 안 되는건가...
@1인칭-d6n Жыл бұрын
작가의 가설을 완전히 지지 합니다.
@김사이먼-x3x11 ай бұрын
깡패가 정치인 리재명 말하는건가
@바람개비-v4i Жыл бұрын
정박님 잡다한 지식량은 엄창나신데 분별력은 조금 모자라신것 같습니다...책 선정에 좀 더 심혈을 기울여주시길요....아까운 시간 허비하지 않도록요...ㅠㅠ
@prodg4875 Жыл бұрын
이런걸 바로 반지성주의라고 강의하신적 있죠.
@seunghan.2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ewysu Жыл бұрын
원전이 지구온난화의 주범입니다
@twou4851 Жыл бұрын
핵융합기술이랑 원자력발전이랑 다른거임
@greegong481 Жыл бұрын
77년생입니다. 90년대 중반부터 기후온난화로 인한 지구멸망 이제 8년 남았다고 했다가. 8년 뒤에는 이제 5년 남았다고 했다가 5년 지나니까 10년 남았다고 했다가 다시 10년지나니까 5년 남았다고 했다가 또 5년 지나서 2023년이 되니 이제 또 5년 남았다고 하는것 같은데. 이제 그냥 신경 안쓰기로 했습니다. 매년 올해 정말 큰일 났다고 호들갑 떨지만 지구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것 같습니다. 지구 어디에선가 홍수, 가뭄, 폭염, 혹한이 있으면 그때마다 몇년 있으면 지구가 멸망할 징조라고 하는데. 제 생각에는 더 악화되는 경향이 있기는 커녕 전세계적인 자연재해는 점점 줄어 들고 있습니다. 빈도, 강도, 인명피해, 재산피해 모든 면에서 줄어들고 있습니다. 해수면 상승 얘기는 40년 전부터 있었는데. 초등학교때 본 해운대나 40년 지난 오늘의 해운대나 전혀 아무 변화가 없습니다. 8000년전 지구가 빙하기 에서 벗어나서 7번의 온난기가 있었는데. 그중 5번은 지금보다 훨씬 더웠습니다. 그런데 지구가 멸망하기는 커녕 농업생산량과 경작가능면적의 확대로 인구가 폭증하고, 문명이 꽃을 피웠습니다. 대량아사, 농민반란, 내전, 이민족침입, 점염병창궐은 오히려 추운시기(소빙하기)에 일어났습니다. 지구는 아무 문제 없으니 오늘도 다들 편히 주무세요.
@Jaeoh.woof765 Жыл бұрын
지구 온난화와 지구 멸망은 아무 상관없습니다. 온난화 되면 거기에 맞춰 더 번창할 생물은 더 번창할것이고, 아닌 생물은 사라질 것이죠. 지구 관점에서보면 인간들의 숫자가 너무 많은데 그 숫자가 조절될 뿐이죠.
@beng5747 Жыл бұрын
77년생이시라... 77년부터 기후환경 연구를 전문적으로 하시며 세계곳곳에서 의미있는 과학연구를 하신분들이 수없이 남긴 훌륭한 연구 논문과 서면화된 국제적인 합의가 넘쳐납니다. 어줍잖은 경험으로 성급한 판단내리지 마시고 깊게 보시길. 기후변화의 위기가 지구를 해하진 않습니다. 다만 사람이 다칠뿐인거죠. 그렇게 순진한 생각이 만연할때 본인 재산에 큰 피해가 발생할 일이 생긱수도 있습니다.
@velociraptor7871 Жыл бұрын
@@beng5747 당신이 그렇게 믿으면 그렇게 살아라. 어줍잖게 누구를 가르치려고 들지 말고.
@dissolution1111 ай бұрын
주식은 하지마세요 모두가 오를줄 알지만 언제오를줄 몰라서 잃는거거든요
@velociraptor787111 ай бұрын
Greegong의견에 완전 동의. 하늘이 무너지는 것을 무서워하지 마시고 단잠들 주무시길 빈다. 한국은 지구온난화로 비도 많이오고 오히려 긍정적인 측면이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