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학으로 한국 역사 아는 척하기|지도로 읽는 한국사 1편|Korean identity through history and geo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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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선생의 역사공장

두선생의 역사공장

Күн бұрын

중국을 비난하려고 만든 영상이 아닙니다. 혹자(?)가 그런 이야기를 했죠. "일본이 백년이 적이라면, 중국은 천년의 적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우리의 조상들은 중국인의 조상들과 정말 많은 관계 - 부정적이건 긍정적이건 - 를 맺어왔습니다. 오늘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고민해 보는 시간입니다. 이를 통해, 한국의 역사가 어떻게 한국인의 정체성에 영향을 끼쳤고, 한국의 역사는 어떤 식으로 한국의 지리와 지정학에 영향을 받았는지 함께 고민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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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고구려는 중국의 역사인가 (한국사의 범위)
03:14 한민족의 정체성 (한국사의 특징)
05:38 수명이 긴 한국사의 나라들
09:20 '중국'과 한국의 지정학 (feat. 쇠젓가락)
13:53 '외교'가 중요해진 지정학적 이유

Пікірлер: 840
@Twigical
@Twigical 2 ай бұрын
너무쉽고 재밌게 설명해주시네요 오늘 처음 왔는데 너무 좋아요 ❤
@user-ve4ei2cu2q
@user-ve4ei2cu2q 2 ай бұрын
누가 처음 우리나라의 영어 명칭을 만들었는지 모르지만...'chosen'이 아닌 'korea'라고 부르는게 정말 고맙고 다행이라고 느낍니다...더욱 저 동북공정을 호시탐탐 노리는 중국때문에~
@user-ol9gk8bt7e
@user-ol9gk8bt7e 2 ай бұрын
동의 합니다 이래서 이름이 중요하죠 터키가 튀르키예로 이름 바꿀려고 돈 쓰는거 보면 알만하죠
@user-ol9gk8bt7e
@user-ol9gk8bt7e 2 ай бұрын
​@Evenstaria 생각만 해도 열 받네요 Corea가 맞냐 Korea가 맞냐 이야기 할때 Corea로 쓰면 차이나하고 겹칠수 있어서 Korea로 하자 했는데 그게 더 맞는거 같기는 해요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2 ай бұрын
고조선의 최초 도읍지 평양은 지금의 북경시 임. 그후 천도한 백악산 아사달이 지금의 조양시 이고.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2 ай бұрын
중국에서 최근 발굴된 당나라때 고구려 유민들의 묘지명에 보면, 고구려 유민들 스스로 자기를 "요동 조선인" 또는 "요동 삼한인" 이라고 표기한걸 알수가 있는데. 다시발해 당나라때 고구려인들은 스스로를 고조선의 후예, 삼한의 후예 라고 여겼다는 1차적 사료임.
@Karznax
@Karznax 2 ай бұрын
@@davidjacobs8558 뭐 치면 나오니요
@kbkim6497
@kbkim6497 2 ай бұрын
보면 볼수록 고대부터 중세까지의 국가간의 파워게임은 9할은 지리에서 오는 생산성 문제네요. 지금은 산업이 제조, 서비스처럼 지리적 조건의 영향력이 많이 약화되었고 기술발달로 물자 및 인구 이동이 쉽게 되어서 쉽게 와닿지 않지만은
@두선생의역사공장
@두선생의역사공장 2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leaker50
@leaker50 15 күн бұрын
미국은 역사적으로 최초로 우리와 국경을 맞대지 않은 우방이고 우리땅을 넘보지 않는 우방이다.
@Che0n6n
@Che0n6n 2 ай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두선생의역사공장
@두선생의역사공장 2 ай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z1ri2ep6p
@user-jz1ri2ep6p 2 ай бұрын
외침을 그럭저럭 잘 막아낸 것도 있겠지만 지리적으로 구석에 치우쳐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대륙 한복판, 여러 문명의 지리적 요충지에 있었으면 수백년 아니라 수십년도 못 가는 왕조들이 명멸했을 거라고 봅니다. 장자의 어떤 구절대로 쓸모없어서 살아남은 나무, 그런 경우 같습니다. 땅은 좁고 척박하고 엄청난 요충지는 아닌데 그래도 적당히 혼내줘서 잔가시처럼 찔러대지는 못하게 해줘야 하는 잔손 뻗치게 만드는 번거로운 나라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건드리면 피보게 만드는 나라여서 나중에는 사대 외교를 요구하는 정도로 끝난 것 같습니다. 왜 한국만 쇠젓가락을 썼는지는 지금도 의문입니다. 사실 쇠도 나무처럼 물에 약하기는 마찬가지라서 겉에 화학처리를 하지 않으면 습기와 산소, 염분에 의해 금방 삭거나 변색되고 쓰기 어려워지거든요. 나무도 도료칠 안한 건 고온다습한 여름에 금방 곰팡이 펴서 못 쓰게 됩니다. 나무에 비해 금속이 내구도가 좋으니 관리만 잘하면 장기적으로 계속 쓸 수 있다는 이점 때문이라고 추측합니다. 화학적 변성은 금속재와 목재 둘 다 취약하지만 물리적 변성은 금속재가 압도적으로 좋죠. 현대 기준으로 보면 나무수저보다 쇠수저(크롬강)가 훨씬 좋습니다. 이건 지금도 쓰면서 느끼는데 쇠수저는 지금까지 20년동안 쓰면서 다른 걸로 바꾼 적이 없습니다. 나무는 1년도 안 돼서 바꿨죠. 나무는 쓰다보면 끝이 닳아서 까끄라기가 일어나고 질감이 안 좋습니다. 코팅이 벗겨지면서 그 부분이 삭을수도 있죠. 결국 내구성 때문에 쇠를 쓰는 거라고 봅니다. 게다가 한반도는 남북으로 땅이 길고 산이 많습니다. 이 때문에 지역별 온도 차이가 크고, 수종 차이도 큽니다. 강수가 집중되는 여름 이외에는 건조해서 나무 생장에 그리 좋지 못한 환경이죠. 이런 환경에서 내구성 나쁜 나무수저를 쓰다가 바꾸려면 나무를 계속 베어야 하는데 이건 목재 고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목재로 제작할 기물들이 많았으니 수저 제작에만 목재를 소모할 수 없었죠. 이 때문에 각종 자원이 풍부한 중국이나 해양성 기후라 식물 생장이 용이한 일본에 비해 내구성 좋은 금속재 도구를 더 선호한 거라 봅니다. 적당히 가지만 꺾어도 쓸 수 있는 나무를 두고 쇠를 쓴 건 이런 장기적인 효율성 때문이라고 봅니다. 땔감 때서 한 번 만들어놓으면 관리하기에 따라서 수십년도 쓸 수 있으니 이만한 게 또 없을 겁니다. 사실 양반이나 왕이라면 도자기 수저를 썼을 법도 한데 그런 기록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easeafe4re581
@easeafe4re581 2 ай бұрын
한반도를 쓸모없어서 살아남은 나무, 그런 경우라고 생각하기에는 침략의 규모가 너무 컷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수나라가 전투병력만 100만 치충대까지 포함하면 300만인데 수나라는 중원통일을 할때 최대 동원한 병력이 50만이었어요 하지만 수문제가 이미 30만으로 침략했다가 개발라고 수양제가 100만~300만까지 동원했다가 나라가 망했어요 또한 요나라는 수십년간 침략을 했고 2차때는 40만까지 동원했어요 몽고는 30년간 끊임없이 침략을 했죠 쓸모없는 땅이라면 그렇게까지 대규모로 수차례 침략했을까요? 그리고 이런 대규모 침략을 물리친 나라가 한국말고 또 어디에 있나요? 유럽 역사를 보더라도 전근대시기에는 천년간 10만 넘는 전쟁이 없었어요. 투르크나 10만 동원했을까 님의 역사의식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user-ol9gk8bt7e
@user-ol9gk8bt7e 2 ай бұрын
뭐 쓸모없는 나무는 아닌것 같은게 당장 한나라와 치열하게 싸운것도 그렇고 당나라가 신라를 배신하고 전쟁하는 것도 그렇고 몽골이......... 아니 뭐 이 양반들은 원체가 개활지를 찾아 정복하는 양반들이니 논외로 친다 해도 말이죠 하지만 쇠젓가락을 쓰는 이유는 지식해적단님의 영상을 보면 가늠하기 쉬운데 우리나라만 이상하게 숟가락, 젓가락, 그리고 밥그릇을 나무가 아니라 쇠로 만든다라고 하죠 옆동네들만 보더라도 한국이 유독 그런 경향이 있죠 여러이유가 있지만 유교문화를 정착케 하고자 하는 사회모습과 나무를 쓰면 옻칠을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그 옻칠을 대량으로 할 자원이 부족해서 그냥 쇠로 숟가락, 젓가락, 밥그릇 만드는게 더 효과적이라 하죠 안성맞춤이란 단어에서 알듯이 이미 놋그릇을 비롯해 쇠그릇이 많이 사용되는 시기도 있었으니 우리가 쇠젓가락을 쓰는 이유도 대략 짐작이 되죠
@user-ik3tl2ql7k
@user-ik3tl2ql7k 2 ай бұрын
​@@easeafe4re581그럼 청나라는 왜 조선을 그냥 두었을까요? 수나라는 너무 먼 시기이고, 가까운 청나라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강희제건륭제옹정제 때 조선 하나 정복 못했을까요? 홍타이지는 왜 인조 항복만 받고 그냥 갔을까요? 청나라가 티베트는 먹었으면서도 왜 조선은 그냥 두었을까요? 전 조선의 가치가 복속시킬만큼의 가치가 안됐다 봅니다. 반도 끝자락에 임진왜란 때의 일본의 저력을 알았기에 조선을 집어 삼킬만한 가치는 없었다 봅니다. 그 시절 조선의 국력은 형편없었기때문에 청나라가 조선의 가치를 높게 봤다면 분명히 삼켰을거라 생각합니다
@user-yi9hv1ff3j
@user-yi9hv1ff3j 2 ай бұрын
오 이번 강의도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 두선생님 짱짱맨
@두선생의역사공장
@두선생의역사공장 2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user-ig3kg7oe3i
@user-ig3kg7oe3i 2 ай бұрын
두선생님 강의가 제일 재밌습니당
@두선생의역사공장
@두선생의역사공장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sohobay11
@sohobay11 2 ай бұрын
문득 고려라는 국호가 꽤 오랜시간 우리를 대표해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례로 고구려도 후반부터는 고려라는 국호를 사용했고,고려시대에 얘기하셨던 쿠빌라이 또한 시대적 차이가 있어 혼동한것일수도 있겠지만,확실한건 우리를 고구려,즉 고려사람으로 인식했다고 봐야죠. 또한 러시아도 우리민족을 카레이스키 즉 고려인으로 부르고, 중국인들이 우리를 멸시하며 부르는 카오리빵스 또한 고려가 들어가죠. 이래저래 외국에서 우리를 볼때 고려 라는 국호가 우리를 대표하는거 같습니다.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2 ай бұрын
중국에서 최근 발굴된 당나라때 고구려 유민들의 묘지명에 보면, 고구려 유민들 스스로 자기를 "요동 조선인" 또는 "요동 삼한인" 이라고 표기한걸 알수가 있는데. 다시발해 당나라때 고구려인들은 스스로를 고조선의 후예, 삼한의 후예 라고 여겼다는 1차적 사료임.
@user-ol9gk8bt7e
@user-ol9gk8bt7e Ай бұрын
​@@davidjacobs8558 단순 그 지역에 살아서 조선인지, 아님 고구러가 고조선을 이어받은 인식이 잏는지는 좀더 언구할 필요는 있지만 확실한건 웨스트 타이완 놈들이 고조선과 고구려를 같은 땅의 나라고 본인들 역사로 보지 않았다는 증거죠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Ай бұрын
@@user-ol9gk8bt7e 중국측 사서에, 고구려인들은 기자신, 가한신 을 섬겼다는 기록이 있으니, 고조선 기자를 신으로 모셨다는건 사실일듯.
@1POST1DAY
@1POST1DAY 2 ай бұрын
진짜 한번씩 들으면 끓을 수 없어요..좀 더 길게 좀 더 길게 부탁드려요
@두선생의역사공장
@두선생의역사공장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ㅜㅜㅎㅎㅎ
@seokheelee4007
@seokheelee4007 2 ай бұрын
삼한에 대한 정의 말고는...굿...당에 끌려간 고구려 사람들의 묘비에도 그는 삼한 사람이다라고 묘지석에 있다고 하죠.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2 ай бұрын
묘지명, 묘비가 아니고. 그런데 "요동 조선인" 또는 "요동 삼한인" 이라고 표기했씀. 다시말해 고구려인들이 자기가 고조선의 후예 라고 여겼다는 1차적 사료.
@busseyde2996
@busseyde2996 2 ай бұрын
만주가 영향권에 있을땐 중국에겐 눈엣가시였고, 만주를 잃고 나선 교린의 관계가 되었으나 오랜 기간동안 한족 문화권에 흡수되지 않은 특이한 한반도
@gretsu222
@gretsu222 2 ай бұрын
청나라말에 직접통치하려는 시도가 있었긴함 조선왕조라면 왕조존속만 해주면 국가 넘겼을수도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2 ай бұрын
@@gretsu222 청나라 황제의 명으로 쓰여진, 만주족의 역사서, 흠정만주원류고 에 보면, 자기들 조상이 "삼한, 부여, 백제, 신라, 발해, 숙신, 읍루, 말갈, 여진" 이라고 했씀. 그런데 희한하게, "고조선, 고구려" 는 자기들 조상에 포함시키지 않았씀.
@easeafe4re581
@easeafe4re581 Ай бұрын
전쟁에서 다 이겼는데 흡수될리가
@drafj6412
@drafj6412 2 күн бұрын
@@davidjacobs8558 제가 알기론 여진의 여는 고구려의 여고 진은 대진국 발해의 진을 따서 부른걸로 아는데 막상 여진사에는 고구려가 빠지는군요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2 күн бұрын
@@drafj6412 만주원류고 에 보면, 신라의 수도 "계림" 이, 여진족의 본거지 "길림" 이라고 비정했고. 그래서 청나라때 만주 황실이, 한번도 경상도 경주를 찾아오지 않았씀.
@user-xb5gz1ym8i
@user-xb5gz1ym8i 2 ай бұрын
굿굿
@integritasong
@integritasong 2 ай бұрын
재미있네요
@jmpark0412
@jmpark0412 2 ай бұрын
역사를 정말 재미있고 맛깔나게 설명해주셔서 무척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
@ffmp3358
@ffmp3358 2 ай бұрын
오 다음편기대됩니다 선생님 언제나오나요?
@두선생의역사공장
@두선생의역사공장 2 ай бұрын
5월초에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user-vz6gu9ys4e
@user-vz6gu9ys4e 2 ай бұрын
친미 친러 친북 친중 극일에 찬성한다. 개인적으론 외세의 침략이 적었다는 생각에 공감한다. 우리가 침략을 많이 받았다지만 중국 유럽의 역사를 보면 우린 새발의 피다. 일본은 저거들 끼리 열나게 싸웠고!
@user-zy8ih1tg9e
@user-zy8ih1tg9e Ай бұрын
친미는 서서히 줄이다 끊는게 상책입니다. 미국인들에 의해 학살당한 1억 인디언들의 망령이 미국을 곧 망하게 할겁니다.
@user-ol9gk8bt7e
@user-ol9gk8bt7e Ай бұрын
​@@user-zy8ih1tg9e ....................... 진심으로 하는 소리인가요? 억울하게 죽은 망령이면 티벳트, 위구르도 만만치 않고 문화 대혁명때 죽은 사람도 부지기수인데.................... 망령 이전에 알아서 몰락할거 같지만...............
@sangmyeongshin
@sangmyeongshin Ай бұрын
2024, 6, 2, 07:35 잘 보고 있습니다
@두선생의역사공장
@두선생의역사공장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oolsool-oi8ih
@soolsool-oi8ih 8 күн бұрын
광우병 일때도 잘 뭉쳤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은 나몰라 미쿡산 소고기 잘먹고 종특임
@user-jy4sk6kn1c
@user-jy4sk6kn1c 2 ай бұрын
첫번째 로군
@landert2757
@landert2757 2 ай бұрын
선생님 설명을 너무 잘 해주시고 쏙쏙 들어옵니다. 하지만 안타깝다고 느끼는 것이 강단사학에 갇혀 있는 반도 사관보다는 삼국시대 대륙 삼국론에 대해서 어떡해 생각하시는지 한번 이야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국사기에 기록에 지명들이나 여러 사서에 기록이 우리나라 역사학자들 대부분 반도사관에 갇혀서 지명 설명의 원활하지 않은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백제의 기록은 무령왕릉이라고 발굴이라고 하면서 이야기하는 지역 외에는 설명할수 없는 지역들이 넘쳐나고 백재라는 지역에 왜? 백제성씨를 가진사람은 많지 않고 신라의 성씨인 김씨 박씨가 많은지도 이해가 되지 않고 조선건국을한 태조 이성계가 조선건국전 한반도에서 홍건적과 전쟁을 했을리 없는데요. 정말 우리나라 강화도에서 고려시대에 몽골과 그리 오래 싸웠는지... 우리나라 울릉도가 정말 과거에 이야기하는 우산국 울릉도인지 ... 한번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rettyT-rex
@PrettyT-rex 2 ай бұрын
어떻게 생각하긴요 개소리죠 ㅋㅋㅋㅋㅋ
@landert2757
@landert2757 2 ай бұрын
@@PrettyT-rex 당신은 백제가 멸망할때 의자왕이 3천궁녀랑 낙화암에서 뛰어내렸다는데 낙화암에 가봤어? 낙화암에 3001명이 서있을 자리나있는줄알아? 당나라가 신라와 연합해서 백제와 싸웠다고 하는데 당나라가 중국대륙에서 한반도까지 어떡해 왔는지 이해가 가느냐고? 그만은 군사를 끌고 바다건너 배를타고 신라를 도우러 건너왔을지. 이해가 가냐고 그럼 당신이 설명을 좀 해줘봐바. 이해할수있게.. 그냥 그렇다니까 믿으라는 개소리 하지말고
@KangShinMin
@KangShinMin 2 ай бұрын
부여는 고조선과 동시대 존재했던 독립 국가. 고구려는 부여에서 독립한 이들의 국가. 백제는 고구려에서 독립한 이들의 국가. "만약에" 일본이 자기들 조상이 백제 유민들이었으니 부여의 역사는 자기들 역사라고 주장하면 뭐라 답해줘야 할까요?
@user-kr5tz5uc7s
@user-kr5tz5uc7s 2 ай бұрын
일본에 넘어간 백제 인구가 기록돼있음 그걸로 한민족 후예라고하면 좋지 그럴리가 없겠지만
@6sinegohwan336
@6sinegohwan336 2 ай бұрын
그걸 주장하면 일본이 스스로 자신들이 한국 역사의 일부라고 주장하는 꼴이 됩니다. 더구나 언어와 문화가 다르기에 같은 민족성도 공유하고 있지 않죠. 그렇기에 그건 절대 일어나질 않을 일입니다. 일본은 자신들의 역사를 열도에만 한정하고 있어요. 백제 유민들이 많이 넘어간건 사실이나 온전히 100%는 아닙니다. 백제 도래인이 대거 넘어가기 전엔 조몬 원주민과 야요이 도래인들, 가야계 유민들이 주를 이루었어요.
@ernieelseungsu
@ernieelseungsu 2 ай бұрын
역사적 사실을 알고는 있어도 인정은 안할겁니다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2 ай бұрын
고조선 단군의 4 아들이, 부루, 부여, 부소, 부우 임. 부여는 2째 아들임. 고조선의 제후국중 하나가 부여임.
@urbann6395
@urbann6395 2 ай бұрын
그럼 우리나라의 자식의 나라이니 우리나라로 흡수통일되라고 하면 됩니다.
@user-bk8kf6ip1d
@user-bk8kf6ip1d 2 ай бұрын
멋진 강의입니다 지금은 혼술 중에 보지만 낼 공부모드로 갑니다 ♡♡
@user-eb5sx4ut5z
@user-eb5sx4ut5z 2 ай бұрын
유목민족과 농경민족 대륙세력과 해양세력 접경에서 생존해온 대한민국... 앞으로 서해는 세계문명의 중심 바다가 될거라 믿습니다
@bogojang7811
@bogojang7811 Ай бұрын
5세기 로마교황청 기록에 coree(고구려,고구리,고리) KOREA 어원은 고구리,고리
@johndavid6338
@johndavid6338 Ай бұрын
일본이 조선을 병합할 때 전쟁 한 번 안하고 조선왕족을 귀족대우 해줬는데 그럼 일본도 식민지가 이어졌다면 평화로운 일본국이 되는 건가요?
@user-wv3yf9sm7c
@user-wv3yf9sm7c 2 ай бұрын
식민사관역사 교육은 다시한번 정리 되어야됨 분명하게 뭐가 맞는지
@user-nu7if1il9c
@user-nu7if1il9c 2 ай бұрын
우리 조상은 전쟁을 피하기 위하여 요동땅을 포기 하였습니다 꿀땅인 요동을 갖고 있는 한 전쟁은 피할 수 없기 때문이죠
@kewcmdihe2582
@kewcmdihe2582 29 күн бұрын
전쟁이 두려운 나약한 민족이라면 그냥 멸망하는게 답이지요
@speedup7
@speedup7 2 ай бұрын
8:20 나라면적이 작아서?
@user-oq3th4mf4d
@user-oq3th4mf4d 2 ай бұрын
❤❤❤
@bogojang7811
@bogojang7811 Ай бұрын
고리(고려) 국명은 늦어도 장수왕 시대부터 공식국호.
@user-hm9qz6iu7i
@user-hm9qz6iu7i 2 ай бұрын
중국으로 바선 우리나라는 계륵이였다 ..그 말이군요 ...
@user-zy8ih1tg9e
@user-zy8ih1tg9e Ай бұрын
조선시대때 신하국의 예를 다했기 때문이죠.
@user-um2jf7dx9i
@user-um2jf7dx9i 3 күн бұрын
역사학자들의 뼈속깊이있는 중국사대주의는 독립문이 지어진지 백수십년이 지난지금에도 여전한것같아씁슬하다.아직도 중국의 손아귀에서놀고있다.
@user-ko1di6np4p
@user-ko1di6np4p 2 ай бұрын
굉장히 강한 주제를 가져오셨네요.ㅎㅎㅎ 하지만 역사를 좋아하고 공부하는 사람들은 아마 한결같은 답을 할것이라 봅니다. "영원한 친구, 영원한 적은 없다." 😁😁
@두선생의역사공장
@두선생의역사공장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ㅎㅎㅎ 그때도 지금도..중국은 한국의 친구도 적도 아니죠
@nomadlife4country
@nomadlife4country 2 ай бұрын
오월동주 란 말이 있듯이 영원한 적도 영원한 우방 도 없죠 우리도 임진왜란 명이 도와준건 맞지만 병자호란 이후 청에 안 붙었으면 청이 우리 또 쳐들어오고 아예 말살시키려고 했을걸요?
@user-rf6sx1ko9h
@user-rf6sx1ko9h 2 ай бұрын
명은 그때 반란으로 이미 무너져있는 상태라서
@user-zy8ih1tg9e
@user-zy8ih1tg9e Ай бұрын
​@@user-rf6sx1ko9h지금의 미국처럼 말이죠.
@pinghaiovo1499
@pinghaiovo1499 18 күн бұрын
隋朝和唐朝是汉人建立的国家,不是少数民族。 The Sui and Tang dynasties were countries established by the Han people, not ethnic minorities.
@user-wv6nv5jo2p
@user-wv6nv5jo2p 19 күн бұрын
00:15 정체성은 아닌듯합니다 정체성이라는건 교육? 세뇌? 등으로 이루어질수 있습니다 만주쪽에 살고있는 중국인들의 정체성은 어떨까요?? 아마 어떤 교육을 받느냐에 따라서 자신들의 뿌리를 중국에 둘지.. 한반도에 둘지.. 달라지겠죠 정체성과는 관련없습니다 정체성으로는 우기기는 가능합니다 신라왕족이었던 궁예가 고구려를 계승한다고 나라 세웠다고.. 정체성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견훤이 백제 계승한다고 나라 세웠다고.. 정체성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후삼국의 예를 봐도 그렇고.. 중국의 수많은 국가들의 예를 봐도 그렇고 그냥 그 지역에서 나라 만들면.. 그 전에 융성했던 국가의 후예라고 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즉.. 지역이 우선이고.. 그 지역에 살던 사람들이 중요한거죠
@joda1223
@joda1223 2 ай бұрын
중국의 개념은 History가 아니라 Earth-Story임 역사는 사람의 이야기임. 미국사이 첫 시작이 수만년전 살았던 인디안이 아니라 메이플라워 타고 온 forefather이듯이...
@user-zy8ih1tg9e
@user-zy8ih1tg9e Ай бұрын
그야 당연히 영국을 비록한 유럽 이주민들이 북미대륙에 발을 들이고 1억명이 되는 원주민들이 몰살을 당한 역사가 존재하기 때문에 미국입장에서는 기를 쓰고 숨기고 싶어하겠죠.
@user-zk4ng1zo7p
@user-zk4ng1zo7p Ай бұрын
상대적으로 좁은 면적에 동질적인 문화가 만들어졌기에 고려 이후 한반도 내부에서 한민족 간에 벌어진 전쟁은 한국전쟁 말곤 없으니 외국인들의 관점으로 보면 한반도에 전쟁이 다른 지역에 비해 적었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외부의 적과 싸운 전쟁과는 별개로요
@ttg889
@ttg889 2 ай бұрын
일본이 100년 적이면 중국은 1000년 적.
@user-zy8ih1tg9e
@user-zy8ih1tg9e Ай бұрын
조선이 신하국의 예를 다해서 명국의 침략을 피한 것처럼 한국도 우방의 예를 다한다면 적이 아니라 친구가 될 수 있죠.
@junjibhwang7693
@junjibhwang7693 19 күн бұрын
NoNo. 위만 조선 멸망이래 2000년에 걸친 민족의 대원수.
@user-mz4qs1nb7g
@user-mz4qs1nb7g 2 ай бұрын
요동땅도 언젠가는 수복해야겠지요
@user-zy4yr8st8p
@user-zy4yr8st8p Ай бұрын
갑골문 상형문자도 으리거야,
@user-tb4mc5tf3o
@user-tb4mc5tf3o 2 ай бұрын
미국은 아묵리가로 신대륙은 없다
@byoroo
@byoroo 2 ай бұрын
음 수당요금원만 유목계 왕조인 것이 아니라 애초에 진나라부터가 당시에는 이민족계 왕조였다고 생각합니다 전차의 시대에도 유목의 영향은 뿌리가 깊지만, 유목민들이 말을 가축으로 삼아 이동하면서부터 농경왕조도 본격적으로 정립하기 시작한 것같습니다 중국만이 아니라 한국, 일본, 유라시아 전부 다 유목민의 이동과 기술전파를 빼고 역사를 논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두선생의역사공장
@두선생의역사공장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그래서 저도 유목민족 이야기를 꾸준히 다르고 있죠..한국과 중국의 역사에서 유목민을 빼놓으면 설명 안 되는 부분이 워낙 많아서..ㅜㅜ
@user-gu4kv7zl3o
@user-gu4kv7zl3o 2 ай бұрын
진시황제 키가 150 ㅋㅋㅋㅋㅋ 중국인들이 그린 그림 보면 엄청난 덩치가 키가 무자게 큰데....ㅋㅋㅋ
@user-zl8lg8jh2o
@user-zl8lg8jh2o Ай бұрын
​@@두선생의역사공장한족 소수민족 민족은 다르지만 지금은 다 중국인이잖아 그럼 중국역사맞지.중국역사 논하는데 한족역사라 논하는게 아니잖아.
@user-ol9gk8bt7e
@user-ol9gk8bt7e Ай бұрын
​@@user-zl8lg8jh2o 지난 천여년간 자기네들 역사가 아니라 부정하고 그 대표적 예시로 주원장, 쑨원이 있고 지금도 티벳트의 망명정부, 위구르의 탄압과 내몽골이 반발과 자치구의 존재.......... 이런데도 겨우 30년 남짓에 얼토당토 없는 논리를 가지고 웨스트 타이완의 역사라 말하는건 더러운 속내가 감춰져 있다고 봐야지
@user-ol9gk8bt7e
@user-ol9gk8bt7e Ай бұрын
무엇보다 탄압을 하면서 서로 차별하는 주제에 그 영토와 문화, 역사를 훔치기 위해 같은 민족, 역사라 왜곡한다? 일본이 아이누인을 차별하고 멸시했으면서 러시아가 그들을 포용하려하자 뒤늦게 일본의 민족이라 주장하는 파렴치하기 짝이없는 더러운 이아기죠
@user-su5ri2bt2b
@user-su5ri2bt2b 2 ай бұрын
고구려든 고려든 반도에서만 활동한 것이 아니고 지도에 표시된 구역이 매우 잘못된 것이라 생각 합니다 최근 연구하는 연구자들의 만으로도 강역표시가 매우 잘못된 영역이라 합니다
@soso13456
@soso13456 Ай бұрын
자장면 만드시다가 찍으셨군요.
@두선생의역사공장
@두선생의역사공장 Ай бұрын
맛있는 역사 한 그릇 대접하고자...ㅎㅎ
@user-ut9hy6pf9i
@user-ut9hy6pf9i 2 ай бұрын
의상 뭐에요? 중국집 주방컨셉인가요..ㅠ
@두선생의역사공장
@두선생의역사공장 2 ай бұрын
맛있는 역사 한그릇을 대접하겠다는 컨셉입니다^^;;
@user-mh9ls7iq7k
@user-mh9ls7iq7k Ай бұрын
중국이 있어 컨텐츠가 되는구나
@user-qj1vd6ke6w
@user-qj1vd6ke6w 2 ай бұрын
국경을 접했으면 적이죠
@jipark_2373
@jipark_2373 2 ай бұрын
조선은 아사달을 의미하는가... 한자어 조선은 아침 조와 고울 선으로 고운 아침이란 뜻인데 아침해가 빛나는 밝은 땅을 의미한다.. 아침은 한국 고대어로 아사이고 달은 땅을 의미하므로 조선은 아사달의 한자 의역이란걸 알수 있다 주신, 숙신, 식신은 조선의 만주어 사투리를 한자로 음차한 것이다.. 시경에 선자의 의미로 낮은 산이라는 또다른 뜻이 기록되어 있다 갑골문의 '조'자는 해와 나무, 달의 합성이고 '선'자는 낮은 산을 의미하므로 모두 하나로 표현한다면.. 조선은 산위에 해가 뜨고 달이 지는 모양이란걸 알수 있다.. 그러므로 조선은 아침해가 뜨는 동쪽에 작은 산이 있는 밝은 땅 아사달을 의미하는 한자 훈차이며 나라이름이 아니라 도읍지의 이름이다 (( 태백일사에 단군조선의 국명은 '진'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채호의 조선상고사에도 단군조선은 '진'이라 하였습니다 고대 중국에도 진을 나라이름으로 쓴 경우가 많은데 단군조선은 '참 진' 입니다 진이 조선의 실제 국명이고 후에 발해의 국명으로 사용되었다고 봅니다 우리 교과서에는 중국사서를 근거로 고대 한반도 남부에 진국이 있었다고 기술되어 있는데 그것은 만주의 단군조선이 멸망한후 그 땅에 부여, 북부여가 들어서고 진의 일부 유민들이 한반도로 내려와 계승한 나라였다고 봅니다.. 그러한 단재 선생의 조선상고사의 견해가 옳다고 보여지네요 즉, 단군조선은 삼한(진, 말, 번)으로 나누어 다스려졌는데 그중 진은 단군이 직접 다스렸고 말,번은 한(가한, 간, 칸)이 다스리는 지역이었습니다. 만주의 진조선과 발해만의 번조선이 망한후에 한반도에서 마한과 더불어 후삼한을 형성하였다고 보는 견해가 역사의 진실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
@jipark_2373
@jipark_2373 2 ай бұрын
한민족 고대사 주요 연대기 (단군왕검~삼국건국) BC 2333년 단군왕검의 조선 건국 (삼한관경제 - 진한, 마한, 번한) (한, 간, 가한은 오가의 수장과 제후국왕 및 대부족장의 호칭임) *조선은 아사달의 한자 의역이며 나라이름이 아님, 단군조선 국명은 진(참 진), 후에 발해의 국명 BC 2181년 단군가륵의 명을 받아 삼랑 을보륵이 가림토 38자 표음문자를 제정함 *세종대왕의 훈민정음은 기존 전해지던 가림토문자에 발음법과 의미를 부여하여 사용가능하도록 만든것임 *초성의 원.방.각.과 중성의 천.지.인.은 서로 상통하며 세종은 원방각에서 변형된 자음의 형태를 발성기관의 구조와 흡사하다고 해석하여 훈민정음 혜례본에 제자원리를 기록함 BC 2092년 단군구을 장당경 남쪽지역 순행중 풍류강 건너 송양에 이르러 병사, 대박산에 묻힌것으로 기록됨 *사료와 구전으로 전해지며 1994년 북한 평양시 강동군 대박산에서 단군능 발굴 BC 1285년 반정으로 단군색불루 즉위, 후기 단군조선 시작(단기 1049년), 정치적 안정을 위해 8조금법 시행 BC 667년 단군매륵의 명을 받아 협야후 배반명이 반란으로 혼란스러운 왜열도의 삼도를 정벌 *협야후(협야존)는 일본서기의 초대천황인 신무천황임 BC 425년 단군조선(진조선, 진한) 국명을 진에서 부여로 변경(단기 1908년), 내란을 수습하고 단군구물 즉위 삼한을 삼조선으로하여 지역으로 정치권한이 분산됨, 단군조선 연맹체제 붕괴 BC 239년 해모수의 북부여 건국 BC 238년 단군조선(진조선, 부여) 멸망(단기 2096년), 마지막 단군 고열가는 스스로 제위를 내려놓고 산으로 들어가 신선이 되었다고 기록됨, 오가에 의한 공화정 실시, BC 232년 북부여에 병합 BC 195년 위만조선 건국, 연나라 장수 위만이 번조선 정권 찬탈 (번조선 준왕은 마한으로 망명) *발해만 조선(번조선)은 가한이 다스리는 나라다(한서).. 진조선 멸망후 인접한 전국시대 연나라가 왕을 칭하자 번조선도 가한의 칭호를 버리고 왕을 칭함 BC 108년 위만조선 멸망, 한무제에 의해 위만의 손자 우거의 조선 항복, 한4군 설치 BC 87년 동명국(동명부여, 졸본부여) 건국, 탁리국(고리국, 색리국 - 북부여의 제후국)에서 도망쳐온 서압록 (서요하)의 고두막한(동명성왕)이 위만조선 유민들을 모아 한나라에 대항하여 한4군을 몰아냄, 쇠퇴해가는 북부여 해우루에게 자신이 천제임을 알리고 나라를 옮겨가도록 요구, 해우루 병사 *고두막은 단군조선(진조선, 부여)의 마지막 단군 고열가의 후손이란 설이 있음(태백일사) BC 86년 동부여 건국, 해우루의 동생 해부루가 나라를 옮겨 동부여 건국 *해부루의 신하 아란불의 꿈에 천제께서 나타나 자신의 후손이 장차 이 땅에 나라를 세울것이므로 나라를 옮겨가라고 말씀하셨다(삼국유사) BC 57년 신라 건국, 고두막한의 딸 선도산 성모 파소는 한반도 남부의 (후)진한 지역에서 박혁거세를 낳고 고조선 유민인 서라벌 6촌의 촌장들이 혁거세를 왕으로 추대, 왕호를 거서간으로 함 (왕호로 가한을 칭한것은 초기신라(사로, 후진한)가 졸본부여를 천제국으로 여겼기 때문임) BC 37년 고구려 건국, 동부여에서 도망쳐온 주몽(해모수의 4세손, 고리국 가한 고모수의 아들)이 졸본부여에서 고두막의 아들 고무서의 딸인 소서노와 재혼, 아들이 없는 고무서가 죽자 주몽은 소서노의 도움으로 졸본부여를 접수하고 고구려(고리) 건국 BC 18년 백제 건국, 주몽이 친아들 유리를 세자로 삼자 소서노는 비류, 온조 두 아들을 데리고 패대의 땅(텐진, 당산, 북경 인근)에서 초기백제(비류백제)를 세움, 소서노 사후 온조는 신하들의 건의에 따라 바다를 건너 마한지역인 한반도로 이동, 마한의 허락하에 위례지역에서 온조백제 건국 이씨조선 사대사관과 일제시대 식민사관에 의해 소실된 선조들의 수많은 고대 사료들중 어렵게 남은 태백일사, 단군세기, 북부여기를 바탕으로 정리한 단군왕검~삼국건국까지의 개략적인 연대기입니다.. 100% 진실된 사료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 조금이라도 진실이 있다면 깊이 연구하여 한민족 고대사의 왜곡을 바로잡는 것이 후손들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user-ik3tl2ql7k
@user-ik3tl2ql7k 2 ай бұрын
​@@jipark_2373환단고기 환빠 등장이네. 진짜 멋모르는 국뽕들 이런거보고, 단군 믿을거 아니냐ㅉㅉ
@user-ol9gk8bt7e
@user-ol9gk8bt7e 2 ай бұрын
​​@@user-ik3tl2ql7k 얘야............. 딴데서도 그러지 말고 그냥 자중하렴............ 여기저기서 나 ㅂㅕㅇㅅㅣㄴ이요 하면서 광고하지 말고............... 다른사람은 나처럼 제이 큐티 친구한테 친절하지 많아.............. 더 모질고 욕설을 퍼붓는데 왜 스스로 비판을 자초하니?...................
@user-ol9gk8bt7e
@user-ol9gk8bt7e 2 ай бұрын
​​@user-ik3tl2ql7k 얘야............. 딴데서도 그러지 말고 그냥 자중하렴............ 여기저기서 나 ㅂㅕㅇㅅㅣㄴ이요 하면서 광고하지 말고............... 다른사람은 나처럼 제이 큐티 친구한테 친절하지 않아.................. 더 모질고 욕설을 퍼붓는데 왜 스스로 비판을 자초하니?...................
@user-eh6us6hg2s
@user-eh6us6hg2s 2 ай бұрын
선생님 예전 2차대전발발전에 일본에서 자신들과 유태인들과에 혈연적관계를 심도있게 연구를했고 또 히브리어와 일본어가 유사점이 정말 많다고해요 그래서 학지들 중에는 이스라엘 12지파중 단지파가 극동까지왔다가 일본으로 넘어갔다고하는분도 있던데요 선생님 이부분에 자료가있으시면 강의해주시면 좋겠어요
@kaminus51
@kaminus51 2 ай бұрын
원교근공이죠. 뭐.. 중국은 엣날부터 그렇지않습니까?
@user-mm5ql2pl2g
@user-mm5ql2pl2g Ай бұрын
맞죠 저희의 역사입니다 근데 아시아는 전부 케냐의 역사 아닌가요? 결국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의 역사도 케냐의 역사였네요
@rubeejjang
@rubeejjang 2 ай бұрын
그러게 예전사극만해도 조선중기이후쯤되면 수저 젓가락이 금속이었는데 요즘은 뭔협찬을받는지 다나무야
@kun-wonpark6756
@kun-wonpark6756 2 ай бұрын
명칭부터 고구리 고리로 정정하는 것에서 시작 해야 합니다. 옥편에도 세종대왕때 만든 용비어천가에도 나라이를 부를때는 “려”가아닌 “리”라고 해라 했는데 왜 이건 바로 안 잡죠? Corea 외국에서 한국을 코리아로 부르는 고리가 소리에 맞을까요 고려가 맞을까요?
@jsgun6170
@jsgun6170 2 ай бұрын
아이고 ..왜그러는지이유를알아야죠 고려가 요나라와한판승부로 대승후 당시송나라와 교역하던 아랍상인들이 고려와교역하면서 영문으로corea로 부른거죠 이게 서구로 넘어간거죠 햐..
@yeon-hchoi8175
@yeon-hchoi8175 Ай бұрын
주방장 옷을 입고 역사를 가르치는 요리왕 비룡.
@두선생의역사공장
@두선생의역사공장 Ай бұрын
역사 한그릇
@tty7776
@tty7776 2 ай бұрын
고구려가 한국역사 맞냐고하면 당나라는 중국역사 맞냐로 반박되는 이유를 잘 이해못했습니다😮
@tty7776
@tty7776 2 ай бұрын
아 당나라가 한반도 흡수못한 나라라서 그런건가요?
@user-ol9gk8bt7e
@user-ol9gk8bt7e 2 ай бұрын
당나라가 한족이 아닌 선비인들, 즉 북방 유목민의 나라이기 때문이죠
@user-ol9gk8bt7e
@user-ol9gk8bt7e 2 ай бұрын
​@@tty7776 응? 아뇨 당나라가 북방 유목민 선비인의 나라에서 그렇고 더 확실하게 말하면 원나라는 카안 울루스로 몽골의 역사라 말하면 되죠😊
@tty7776
@tty7776 2 ай бұрын
당나라는 북방 유목민 = 중국인 원나라는 몽골인 이라는 관점이실까요 선생님
@user-ol9gk8bt7e
@user-ol9gk8bt7e 2 ай бұрын
​@@tty7776 아뇨 아뇨 그게 아니라 수나라, 당나라를 건국한 인물들이 북방 유목민의 선비인으로 한족의 역사가 아니고 원나라,즉 카안 울루스는 당연히 몽골인들의 역사란 이야기죠 수나라, 당나라= 북방 유목민 선비인, 한족x, 웨스트 타이완 역사x 원나라(=카안 울루스)= 몽골의 역사, 한족x, 웨스트 타이완 역사x
@user-qu1jf9uy3m
@user-qu1jf9uy3m 2 ай бұрын
예전에야 중국이 해양을 등한시 하는 순수 대륙세력이라 한반도가 비교적 안전했지만 지금은 해군력 강화와 해양팽창을 통해 태평양으로 진출하려는 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어서 앞으로의 세상은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르게 전개될듯 당장에 작년이랑 제작년에도 서해상에서 훈련하니까 핵폭격기 띄우고 랴오닝함 항모전단 영해 70해리 까지 와서 본인들 앞마당 마냥 행동하던데 조만간 서해공정 작업도 들어갈듯 본인들이 주장하는 1도련선에 서해가 포함되어 있으니 ㅋㅋ
@bongoo2577
@bongoo2577 Ай бұрын
중국 입장에선 당연함. 야욕이아님.
@corea359
@corea359 2 ай бұрын
선비족의 북조,수,당과 거란요,여진금,몽골원,만주청은 다른게 선비족은 침투왕조, 한족에 동화, 호한문화로 요약되고 몽골 거란여진몽골만주는 중원 한족과 정체성이 상당히 구별되고 정복왕조, 한족 차별 구분, 정복민족 문화정체성 지킴으로 요약됩니다. 원과 청이 오래유지되었지만 결국 우리나라 일제강점기와 비슷한 맥락입니다.
@Itttae
@Itttae 2 ай бұрын
신기하게도 선비족 언어가 한국어 어순하고 완전히 똑같더라구요 ㅎㅎㅎ
@naldawson7336
@naldawson7336 2 ай бұрын
아녜요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2 ай бұрын
@@Itttae 선비족 이라는 이름 자체가 고조(선 비)왕의 백성들 이란 소리임. 비왕 이란, 고조선에서 제후국왕을 칭하는 이름임. 그리고, 선비족 모용씨들이 스스로 고조선의 후예임을 자칭하고, 조선후 라고 스스로 불렀씀.
@user-nadaungemonde
@user-nadaungemonde Ай бұрын
@@Itttae 선비족 언어가 남아있나요?
@jangseokhan1984
@jangseokhan1984 2 ай бұрын
왕조의 교체 부분은 동의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예시로 드시는것들중에 카페 왕조에서 부르봉 왕조로 바뀌는건 사촌 정도의 관계임에도 왕조 교체로 보는거니까 뭔가 안맞는것 같습니다. 조선 같은 경우에도 7촌이 계승한다거나 이러는 경우가 있는데, 서양의 왕조 교체와 동급이 아닐까요?
@corea359
@corea359 2 ай бұрын
그 촌수관계를 받아들이는 문화,인식이 유럽과 동양의 차이가 크니까 다르다고 봐야죠.
@kaiserthum
@kaiserthum 2 ай бұрын
동양식 역사서술이냐, 서양식 역사서술이냐 차이인데, 조선사를 서양기준으로 서술하면, 왕조교체 맞습니다. 이 기준으로 보면 고려도 멸망한게 아니고, 조선도 멸망한게 아니죠. 서양사도 동양기준으로 서술하면, 영국이나 신롬이나 수차례 멸망한 국가로봐야죠.
@user-oe4gs5hm5x
@user-oe4gs5hm5x Ай бұрын
요, 금은 중국역사도 한국도 러시아도 아니라고 봄
@user-zy8ih1tg9e
@user-zy8ih1tg9e Ай бұрын
거란족의 후신인 다우르족 13만명과 금나라의 후신인 만주족도 1천만명 또한 중국인민입니다.
@user-oe4gs5hm5x
@user-oe4gs5hm5x Ай бұрын
@@user-zy8ih1tg9e 중국인은 맞는데 저 나라들은 여기저기 뿔뿔히 흩어져서 중국, 한국, 러시아, 몽골 등 여러나라에 흩어져있죠.
@user-ol9gk8bt7e
@user-ol9gk8bt7e Ай бұрын
인디언 역사가 미국의 역사가 아닌 인디언의 것인거 처럼 키타이의 요나라, 주르첸의 금나라와 청나라, 몽골의 카안 울루스(원나라)는 전부 그들의 각 민족들의 역사죠
@min-jaekim5596
@min-jaekim5596 2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가봤는지? 고대는 커녕 100여년 역사도 제대로 인식이않되고있어요
@analogradio
@analogradio 2 ай бұрын
인요한 뭐죠??
@KHS-gg3it
@KHS-gg3it Ай бұрын
다른것은 몰라도 요나라 원나라는 몽골의 역사입니다
@canto-dw3gq
@canto-dw3gq 2 ай бұрын
고구려영역까지 갈것도 없다. 지금 북한지역만이라도 우리땅이라는게 현재있나? 외국보다 못한데
@user-pl5pu6it5x
@user-pl5pu6it5x 2 ай бұрын
글쎄요.. 최소한 백년전 넘어간 조선족도 중국인이라며 비난하는 인터넷 댓글창을 보면 우리가 만주를 주장할만한 자격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user-ol9gk8bt7e
@user-ol9gk8bt7e 2 ай бұрын
그건 맞죠 북한도 대놓고 스파이 취급을 한다죠 이걸 어떻게든 해야 할텐데
@user-zy8ih1tg9e
@user-zy8ih1tg9e Ай бұрын
당연한 이야기를 하시는군요. 스티브유는 한국인인가요 미국인인가요? 한국계 미국인이라고 하겠죠. 조선족도 마찬가지 입니다. 혈통이 한반도에서 온것이지 조선족도 중국인이 맞습니다. 그밖에 만주족 몽골족 티벳족 등 여러민족들 또한 중국인민입니다.
@user-ol9gk8bt7e
@user-ol9gk8bt7e Ай бұрын
@@user-zy8ih1tg9e 당연하다라.................. 지금 마오공화국이 사는 중국동포, 내몽골, 위구르, 티벳트 사람들이 웨스트 타이완의 국적인건 그렇다쳐도 그들의 역사가 오성 베트남의 역사가 되지는 않죠 한국인 스티뷰 유가 한국계 미국인이라 하지 한국의 역사가 미국이라 하지 않듯이 말이죠
@user-zy8ih1tg9e
@user-zy8ih1tg9e Ай бұрын
@@user-ol9gk8bt7e 국호를 좀 똑바로 말하십시오. 중화대북(중화타이베이)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일부지 나라가 아닙니다. 기분이 나쁘다고 해서 국호를 멋대로 부를거면 대한민국이 아니라 소한민국이라고 불러도 할 말 없죠. 중국은 한족만의 역사가 아닙니다. 여러 민족들이 중원을 차지하기 위해 싸웠던 투쟁의역사입니다. 중국이 한족들이 다수라고 해서 한족의 역사만 중국역사가 된다면 다른 민족들을 무시하는 것이죠.
@user-ol9gk8bt7e
@user-ol9gk8bt7e Ай бұрын
@@user-zy8ih1tg9e 일단 묻고 싶은게 있는데 고림성? 보아하니 마오공화국의 한족 사람인듯 한데 맞나요? 두번째, 지금껏 다른 나라를 소국이니 뭐니 업신 여기는 삼류소련국의 한족들을 많이 봐왔고 그래서 웨스트 타이완이라 호칭을 쓰는거죠 세번째, 웨스트 타이완, 오성 베트남, 삼류소련국등 다양한 벌명으로 불리는데 이런 별명, 그냥 우스갯소리로 한다고 하는데 아닌가요?
@karionchannel1702
@karionchannel1702 3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역사 80년아님?
@SayNoToChauvinism
@SayNoToChauvinism Күн бұрын
정부만 있고 국민 영토 자주권이 존재하지 않았던게 임시정부의 한계였음. 자유조선이 나중에 북한 접수하고 자기네들은 2019년부터 존재한 정통성 있는 국가라고 주장해도 씨알도 안 먹히는 거랑 비슷
@amay1771
@amay1771 2 ай бұрын
이런 자들이 강사질 하고 있냐? 우리 역사를 한반도에 고정시킬려고 애쓰지 마라. 중국 대륙 대부분이 우리의 역사 강역이야. 똑바로 알고 강의질 해라. 그리고 삼한이 한반도에 있었다고? 웃기고 있네. 대한민국은 삼한 후예라서 대한민국이 아니다. 한국은 칸의 나라야 그래서 대한민국이 된거여. KHAN을 한자로 적을려니 "한" 이라고 적은거여
@user-zy8ih1tg9e
@user-zy8ih1tg9e Ай бұрын
이런 환빠들이 공자를 한국인이라고 하죠.
@user-ol9gk8bt7e
@user-ol9gk8bt7e Ай бұрын
뭐, 우주만물이 전부 인민공화국의 것이라 헛소리하는 짓거리에 비하면 애교수준이죠
@user-qq1km4ju2d
@user-qq1km4ju2d 2 ай бұрын
금나라가 중국 역사라고?
@PrettyT-rex
@PrettyT-rex 2 ай бұрын
네 중국사죠
@user-ol9gk8bt7e
@user-ol9gk8bt7e Ай бұрын
풋, 정강지변이라고 그들 스스로가 굴욕이요 치욕이라 말하는데 같은 역사? 금나라가 만들어지고 그뒤에 후금도 분명히 본인들, 주르첸의 역사라 말하는데 어떻게 한족, 웨스트 타이완의 역사죠? 쑨원이 신해혁명을 일으킬때 민족주의에서 한족의 나라를 되찾고 이민족 반주곡을 몰아내자 하는데 오성 베트남의 역사? 그냥 역사 왜곡일뿐이죠
@user-ol9gk8bt7e
@user-ol9gk8bt7e Ай бұрын
무엇보다 만주인, 그러니까 주르첸은 본인들의 문자도 발명하는등 뚜렷한 정체성을 가진 존재들이죠 근데 이제와서 삼류소련국의 역사? 저 뻔뻔함과 어거지와 궤변을, 논리들은 이쯤되면 재능이요, 본받을 만한 재주라 봅니다
@PrettyT-rex
@PrettyT-rex Ай бұрын
@@user-ol9gk8bt7e 여진족, 만주인 모두 중국인이 됐으니 중국사지 뭔소리??
@user-ol9gk8bt7e
@user-ol9gk8bt7e Ай бұрын
​@@PrettyT-rex 아직도 말갈의 후손을 자처하는 민족들이 과거 고구려와 발해의 영토인 연해주에 살아있는데 흡수라니 그 무슨 실례의 말을.................
@user-lo5wc8nf4z
@user-lo5wc8nf4z 2 ай бұрын
역사란 알기도 어려운 정체성의 역사가 아니라 민족의 역사 즉 민족사를 말한다. 또 국가의 역사인 국가사도 아니고 영토의 역사인 영토사도 아니다. 이게 역사를 보는 정통적 시각이다. 반면에 중국은 국가사와 영토사를 역사로 보는 것 같다. 그러니 부여 고구려도 다 중국사라 주장한다. 또 한때 점령한 지역이면 다 중국영토란다..ㅋㅋㅋㅋ
@user-ol9gk8bt7e
@user-ol9gk8bt7e 2 ай бұрын
그것들 논리를 보면 웃겨요 지들 불리한건 쏙 빼고 유리하게 해석하는건 기본에 내로남불, 어거지, 말 같지도 않는 헛소리에 어이가 없어요 적어도 동해 바다 건너 지팡구도 이정도는 아닐텐데 그러면서 끈질기죠 이것들 한테 딱 몇가지 장점이 있다면 바로 그점이죠 그렇기에 철저히, 확실하게, 지독하게, 더욱 끈질기게 박살을 내놔야 하는거죠
@user-ik3tl2ql7k
@user-ik3tl2ql7k 2 ай бұрын
지랄도 가지가지. 그러면 게르만족, 슬라브족 등등 유럽의 민족은 누굴 중심으로 쓰는게 맞니? 제국의 다민족성을 전혀 이해못하는 전형적 섬소국민 관점ㅋㅋ
@user-zl8lg8jh2o
@user-zl8lg8jh2o Ай бұрын
한족 소수민족 민족은 다르지만 지금은 다 중국인이잖아 그럼 중국역사맞지.중국역사 논하는데 한족역사라 논하는게 아니잖아.
@user-ol9gk8bt7e
@user-ol9gk8bt7e Ай бұрын
​@@user-zl8lg8jh2o 지난 천여년간 자기네들 역사가 아니라 부정하고 그 대표적 예시로 주원장, 쑨원이 있고 지금도 티벳트의 망명정부, 위구르의 탄압과 내몽골이 반발과 자치구의 존재.......... 이런데도 겨우 30년 남짓에 얼토당토 없는 논리를 가지고 웨스트 타이완의 역사라 말하는건 더러운 속내가 감춰져 있다고 봐야지
@user-ol9gk8bt7e
@user-ol9gk8bt7e Ай бұрын
무엇보다 탄압을 하면서 서로 차별하는 주제에 그 영토와 문화, 역사를 훔치기 위해 같은 민족, 역사라 왜곡한다? 일본이 아이누인을 차별하고 멸시했으면서 러시아가 그들을 포용하려하자 뒤늦게 일본의 민족이라 주장하는 파렴치하기 짝이없는 더러운 이아기죠
@user-qj3tj3es1o
@user-qj3tj3es1o 14 күн бұрын
엉터리 역사선상 또 한마디 하는 구만.
@winnie_love_honey00
@winnie_love_honey00 2 ай бұрын
금나라는 만주족 역사에요
@user-zy8ih1tg9e
@user-zy8ih1tg9e Ай бұрын
만주족도 중화민족에 포함됩니다.
@user-ol9gk8bt7e
@user-ol9gk8bt7e Ай бұрын
​​@@user-zy8ih1tg9e 그게 바로 망언이고, 역사 왜곡이죠 당장 쑨원이 신해혁명 일으킬때 민족주의를 외치며 만주인을 이민족이라 하며 청나라 타도를 외치는데 말도 안되죠
@user-ol9gk8bt7e
@user-ol9gk8bt7e Ай бұрын
그게 바로 망언이고, 역사 왜곡이죠 당장 쑨원이 신해혁명 일으킬때 민족주의를 외치며 만주인을 이민족이라 하며 청나라 타도를 외치는데 말도 안되죠
@user-ol9gk8bt7e
@user-ol9gk8bt7e Ай бұрын
요나라는 키타이(거란인) 금나라, 청나라는 주르첸(만주인) 카안 울루스(원나라)는 몽골의 억사지 티벳트, 위구르도 매한가지고 내몽골은 불문가지죠
@user-zy8ih1tg9e
@user-zy8ih1tg9e Ай бұрын
@@user-ol9gk8bt7e 세상이 변화하고 바뀐다는 사실을 왜 모를까요? 한국도 200년전에는 중국하고만 교류했던 은둔자의 나라에서 세계와 교류하는 수출대국으로 성장했는데 중국도 한족 중심에서 다민족 국가로 발돋움 하고 있습니다. 쇄국을 하던 일본이 개항을 하고 노예였던 흑인이 자유를 얻고 세상은 변화한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samsungelec964
@samsungelec964 2 ай бұрын
외적의 침입 때문에 한이라는 정서가 만들어졌다? 웃기는 얘기죠. 한국인은 타민족에 비해 전쟁의 참화를 덜 겪었고 특히 조선시대에 그러했습니다. 일본인들이 조선을 강제병합했을 때, 할아버지로부터 전쟁에 나가 싸운 얘기를 들어본 조선인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한국인에게 한이라는 정서가 있었다기 보다는 신경전달물질 부족으로 불평을 잘하는 신체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보는 편이 더 온당합니다.
@heemkim2180
@heemkim2180 Ай бұрын
그냥 역사를 가르치는 유형이 다른거지. 중국은 지리적으로 역사를 가르치고 한국은 민족사를 가르치는거니깐. 그리고 정확히 말하면 고구려는 반도 역사가 아니라 중국 동북에 있던 유목민족 역사지. 고구려가 망한후 일부가 반도에 가고 일부가 중국대륙에 갔는걸 서로 고구려전부가 자기꺼인양 다투는거고
@samsungelec964
@samsungelec964 2 ай бұрын
금 모으기 운동 참 반성할 부분이 많죠. 어떤 인간이 그걸 하자고 했는지 모르겠고 그 금이 어디로 갔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헛짓에 적극적으로 동조한 국민들이 많았다는 점이 가장 병신같다 이 말입니다. 이러면 어떻게 될까? 아, 이래서 이런 거구나 이런 이성적 생각을 절대 안하는 사람들이 한민족입니다. 이건 지능의 문제가 아니에요. 세상과 삶을 바라보는 태도의 문제입니다. 금모으기 운동이니 월드컵이니 이런 것이 일종의 제천의식이거든요. 큰 무당이 이끄는대로 아무 판단없이 뛰어가는 것, 이게 한국인의 국민 스포츠입니다. 한국인이나 몽고, 스탄 나라 사람들은 절대로 샤머니즘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겁니다.
@user-mr8sb9ro7z
@user-mr8sb9ro7z 2 ай бұрын
언젠가는 쳐들어가자... 맨날 맞고 사는것도 지겹다..
@pdw0119
@pdw0119 2 ай бұрын
이런 근거 없는 역사관은 없어져야 합니다 .
@user-km4dy6sf7n
@user-km4dy6sf7n 26 күн бұрын
다민족국가 고구려는 한족의 역사가 아닐 뿐이지. 만주의 역사이고 //// 현 시대에는 중국의 역사 이기도 하고 한국의 역사이기도함. 원나라도 자랑스럽진 않지만 중국의 역사라 생각하는게 중국인들이고 나도 그게 맞다 생각함. 한족의 역사가 아닐뿐이지.
@seungwooham3204
@seungwooham3204 2 ай бұрын
일본은 역사가 천년도 안됨
@easeafe4re581
@easeafe4re581 Ай бұрын
한족이 흡수한 것이 아니라 유목민죡이 지배하러 왕조를 세웠다가 멸망해서 소수민족으로 전락한것
@user-zy8ih1tg9e
@user-zy8ih1tg9e Ай бұрын
그게 흡수당한겁니다.
@templor75
@templor75 2 ай бұрын
그런데 왜 이렇게 외교를 개판으로 하는거냐 외교관들이 다 혈연학연으로 점철되어있어서 그런가
@user-en5lm2qo1g
@user-en5lm2qo1g Ай бұрын
역사에 대해 모르면서 역사 유튜브를 찍는 이유는? 3한이 우리나라 정체성이라면 고구려나 부여는 삼한에서 시작한 나라가 아니다 그러면 고구려를 우리나라가 아니였다고 봐야 한다는 건가? 중국의 주장도 개판인 것이 만주가 중국의 영토가 된 것은 250년 밖에는 안되었다 그전에는 청나라-금나라라는 중국과는 완전히 다른 나라였다
@user-zy8ih1tg9e
@user-zy8ih1tg9e Ай бұрын
만주족도 중화민족 즉 중국인에 포함됩니다.
@user-ol9gk8bt7e
@user-ol9gk8bt7e Ай бұрын
​@@user-zy8ih1tg9e 쑨원이 신해혁명때 민족주의를 내세우며 만주인을 청나라는 이민족의 나라로 타도해야 한다고 합니다 근데 이제와서 인민공화국의 민족이라니 어처구니가 없죠
@SunnyMan-td2kj
@SunnyMan-td2kj Ай бұрын
삼국사기, 고려사도 정독을 안한 사람이 감히 역사를 논해? 영상보면 공부 안한 증거가 한두가지가 아닌데 , 짧은 엉터리 역사지식으로 대중을 현혹하지 말기 바랍니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다 당신같이 공부도 안하고 헛소리나 지껄이는 존재로 보이시나요? 단편지식으로 역사를 보는 게 아니라 이중삼중으로 역사팩트 검증하는 사람들 많아요 요즘~~
@user-zy8ih1tg9e
@user-zy8ih1tg9e Ай бұрын
중국은 한족만의 나라가 아닙니다. 한족 조선족 묘족 장족 백족 몽골족 티벳족 위구르족 등 수많은 민족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다민족 국가입니다. 고로 당나라는 중국역사입니다. 고구려 발해도 마찬가지죠. 고구려 발해는 중국사이자 한국사입니다. 신성로마제국의 역사를 오스트리아와 독일이 공유하는 것처럼 중국과 한국도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를 공유하는 것이죠.
@user-ol9gk8bt7e
@user-ol9gk8bt7e Ай бұрын
단언컨데 그건 아니죠 고구려를 자신의 역사가 아니라는 대목은 한국쪽 기록만이 아니라 인민공화국 한족들의 기록, 북방 유목민들의 기록을 보면 고구려와 발해가 한국과 인민공화국의 역사다? 신성로마제국을 역사를 독일과 오스트리아가 나누는 것과 같다? 말도 안되죠 구, 신당서나 송사에 나오길 고구려, 고려는 분명히 외국으로 말하며 본인들의 역사가 아니라 말하고 평로치청절도사 이정기의 세력이 반란을 일으킬때 조정에서 흉악한 고구려 무리들이라 욕하며 본인들의 역사와 무관함을 나타내며 카안 울루스(원나라)의 쿠빌라이 다칸이 고려 태자에게 고려는 당나라 태종 이세민이 공격했다 이기지 못한 강국이다 라고 말하며 또한 고구려는 한족과 상관없는 나라임으로 말하고 조선때 임진왜란을 보고 명나라 사람들이 조선은 본디 고구려의 후손으로 우리 수나라, 당나라와 싸운 강한 나라다 라고 이야기 하죠 지난 천여년간 한국도, 인민공화국도 고구려=고려=조선이란 인식에서 달라지지 않았고 무엇보다 인민공화국이 고구려를 같은 나라가 아닌 자신과 싸우는 적대적 존재라 말하는데 어찌.............. 신성로마제국은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역사라고 할수있는게 본인들이 인정하고 수긍하는데 고구려는 인민공화국의 한족들이 부정하고 적대적 적으로 간주하는데 어떻게 한국과 그 역사를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신성로마제국을 예와 같다고 말할수 있나요 터무니 없는 궤변이죠
@cijjeehh2302
@cijjeehh2302 Ай бұрын
삼한이 우리의 시초! 신라가 뿌리 고려가 통합 조선이 망치고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나다.
@user-zy8ih1tg9e
@user-zy8ih1tg9e Ай бұрын
한국인들은 오랬동안 단일민족국가여서 1국가 1민족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대국이고 나라안에 여러 민족이 공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 하시길 바랍니다. 한족 만주족 조선족 회족 묘족 장족 백족 이족 몽골족 티벳족 위구르족 등 수많은 민족들 모두 중국인에 포함됩니다.
@user-ol9gk8bt7e
@user-ol9gk8bt7e Ай бұрын
한국인의 상식이 잘못한게 아니라 지난 천여년간 한족만 역사라 하고 나머지는 오랑캐라 여기며 멸시하고 차별한 주제에 이제와서 다민족이란 하는게 얼토당토 없는 헛소리죠 다양한 민족? 그 민족들이 인민공화국의 싫다고 망명정부를 세우고 독립단체를 만들지 않죠 달라이 라마, ETIM이 있지도 않겠죠 아 참, 최근에 무슬림 신자들의 모스크도 이민의 문화라고 부섰다죠 아마? 이런데 어떻게 다민족이란 말할수 있나요................ 당장 많은 수의 묘족도 명나라때는 이민족이라 말하는데
@yifeishi9857
@yifeishi9857 Ай бұрын
@@user-ol9gk8bt7e Chinese can make non-Chinese people into Chinese, and Korean can not do that. So, China can occupy the whole continent, while Korean can only live in a small peninsulate.
@user-ol9gk8bt7e
@user-ol9gk8bt7e Ай бұрын
​@@yifeishi9857 오호😮 대단하군요 연관성이 1mm도 없고 그저 자기땅.............. 아니 이민족 청나라를 타도하고 신해혁명을 일으킨 웨스트 타이완이 자기 손으로 이륙한게 아닌 남이 일구어온 땅을 무단으로 점거한 주제에 이제와서 다른 민족을 웨스트 타이완의 민족이라 하다니 공산당은 망명정부를 세운 티벳트 인권탄압을 벌이는 위구르조차 웨스트 타이완이라 말할수 있는 마법사였군요😂😂😂😂😂😂😂😂😂😂😂
@user-ik3tl2ql7k
@user-ik3tl2ql7k 2 ай бұрын
고려가 왜 고구려 계승입니까? 고려는(후고구려) 신라의 분열서 세워진 국가입니다. 즉, 고구려와의 정통 계승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계승은 이전 국가의 영토, 백성,주권을 이어받을 때가 정통 계승입니다. 근데 고려와 고구려간은 그러한 교차점이 전혀없구요, 단순히 발언정도만으로 계승을 한다란 논리는 유럽사에선 로마제국을 계승한다던 러시아, 오스만투르크 등 통합의 명분에 불과하다 볼 수 있습니다. 후고구려는 반역을 일으킨 왕조이고, 해당지역의 백성들을 통합시키기 위한 명분으로 고구려란 네임을 이용한겁니다. 그리고 중국사는 한족만의 역사가 아닙니다. 중국의 건국 체제는 청나라를 계승하므로, 청나라때의 영토와 다민족을 자신들의 역사로 규정하는겁니다. (한국이 대한제국을 계승했듯) 즉, 중원왕조+소수민족 역사가 중국사입니다. 중국서 고구려를 중국사로 인정하는 이유로 1. 고구려의 대부분 영토, 백성, 왕족은 당나라로 귀속됐다는 점. 2. 한나라가 낙랑군 등 대동강까지 영토가 확장할때 고구려는 압록,두만강에 있었으므로 한국사가 될수 없단 논리입니다. 3. 그리고 단군조선의 고조선은 신화이므로 실존 역사가 아니기에 인정받지 못하며, 기자조선 위만조선은 중국인이 세운 국가이기에 중국에선 고조선도 엄밀히 중국사로 봅니다. 4. 한반도의 고대국가 정통 계승 스토리는 삼한-통일신라-고려-조선 이 방식이 맞습니다. 즉, 신라는 고구려와의 동족 의식이 없었기에 고구려를 당나라에 내준것에 큰 반항이 없었단 게 중론입니다 중국서 고구려를 중구
@Itttae
@Itttae 2 ай бұрын
저기요 아는척만 하시는데 기자 세력은 중국어가 아닌 동이족 언어를 사용했던 민족이고
@Itttae
@Itttae 2 ай бұрын
기자 세력은 고조선 연합의 가장 서쪽에 위치한 고막해 계열의 고조선 연합 일부만 차지한것입니다
@Itttae
@Itttae 2 ай бұрын
고조선 연합의 한국의 고조선 뿌리는 부여 계열이고 몽골의 고조선 뿌리는 실위 계열
@user-kr5tz5uc7s
@user-kr5tz5uc7s 2 ай бұрын
후대 후손이 주장하는게 아니라 당시 선조들이 주장한거임 그게 이상했다면 그때 이의를 제기했어야지 거란 송 다 뭐했음? 당나라때 기록에 이미 고백신을 삼한 동일 족으로 취급했고 고구려 망명인들 묘지에 스스로 삼한인 조선인을 내세웠음 한국처럼 깨끗하게 정통성 계승한 사라가 드문데 진짜 지겨울 정도로 아니라고 트집잡네 고구려 인구가 패망했다고 절반이 사라진다는게 망상이지 신라는 전쟁후 통일을 천명했고 고구려 왕족에게 보덕국까지 내줌 중국은 좀 작작하자
@user-ik3tl2ql7k
@user-ik3tl2ql7k 2 ай бұрын
@@user-kr5tz5uc7s 한반도 기초가 예맥동이설로 잡는 근거가 뭣임? 중국서도 부여,예맥동이 다 자기네 핏줄로 정의한다. 누가 맞는건지 그걸 어떻게 알아? 누가 더 자연스러운지로 판단하는거지. 동이어? 기자조선시절 대동강지역에 갑골문자가 나왔는데, 그런걸로 중국사로 주장해도 되겠네? 북한지역이라서 한국학자들은 고증하는데 한계가 있고, 민족주의가 상당히 가미된것 또한 한국사임 세상천지 고려가 고구려 계승했다구 지들 멋대로 계승의 의미를 장난질 치는것도 한국사임. 그런게 바로 아가리 계승이란거다. 고구려유민 80프로가 당나라로 귀속됐고, 왕도 당나라갔고, 뭐가 사라져? 신라는 고구려와 동족의식이 없으니까 당에 넘긴거야. 오히려 고대 중원왕조의 변방국이란것 또한 신라의 시각이기에 고구려를 계승 안못한거지. 지금 남한이 북한을 중국에 넘길수 있니? 근데 신라는 고구려를 당에 넘겼다.
@raincho7809
@raincho7809 2 ай бұрын
일제가 만들어준 반도식민사관 지도로 장사하시네요.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는 모두 대륙에 있었습니다. 공부 더 하시길..
@user-eu6qu6no1j
@user-eu6qu6no1j 2 ай бұрын
그럼 언제 반도로 왔다는거임ㅉ
@-Y-B-
@-Y-B- 2 ай бұрын
@@user-eu6qu6no1j중국기록에 원나라때 북경일대 고려땅을 지사놈이 귀부했다고 나옴. 그때부터 점차 영토가 한반도로 물러난걸로 보임
@bgkhan4475
@bgkhan4475 2 ай бұрын
@@user-eu6qu6no1j 고려수도 베이징 / 고려우왕 때 심양 ,중간의 역사들은 분분한게 많지만 한반도에 고려수도가 있던 적은 없는거 같습니다. 동쪽으로 밀려왔죠
@user-tm8my5nf9i
@user-tm8my5nf9i 2 ай бұрын
환뽕 맞았나...
@user-fz5cl7ir6s
@user-fz5cl7ir6s 2 ай бұрын
환빠가 세상을 지배한다 ㅋㅋㅋㅋㅋㅋㅋ
@ZhangZhenru
@ZhangZhenru 2 ай бұрын
The relationship between 高句麗 and 高麗 is like the relationship between Holy Roman empire and Rome. Korea borrowed name from 高句麗, but it doesn't mean Korea is 高句麗. 高句麗 was a common enemy of both China(Tang ) and korea(silla), and it was destroyed by China-Korea allied army. It's territory and it's people also has been separated, china and Korea each took a half of it.
@hbcyjf
@hbcyjf 2 ай бұрын
We've used the same language.and Korea is from Chosun, Chosun is from Corea, and Corea is from Koguryeo. The identity has been very different from China.
@user-eu6qu6no1j
@user-eu6qu6no1j 2 ай бұрын
고구려 백제는 언어가 같고 신라는 백제가 중간에 있으면 대화가 가능했음 발해 역시 일본에 갔을때 신라 유학생이 통역을함 현재는 방언 정도로 추정하고있음 이건 중국 기록이고 한국에 언어가 같다 틀리다 기록은 당연히 없습니다 이런걸 기록하는게 이상한거임 단지 같다는걸 추측할 기록들은 많음
@user-gu4kv7zl3o
@user-gu4kv7zl3o 2 ай бұрын
번역- 고구려와 고려의 관계는 신성 로마 제국과 로마의 관계와 같다.,한국은 고구려에서 이름을 빌렸지만, 한국이 고구려라는 뜻은 아니다.,고구려는 중국(당나라)과 한국(신라)의 공통의 적이었고, 한중 연합군에 의해 파괴되었다.,그것은 영토고 그것은 또한 사람들이 분리되었고, 중국과 한국은 각각 그것의 절반을 가져갔다. 너같이 남의 나라 영토를 함부로 재단하고 역사를 왜곡해서 넘보는 놈들때문에 서희 염윤선생께서 1000년 전에 미리 못을 박아놨었지. 거란의 소손녕이 "너희는 신라에서 나왔고 우리는 옛 고구려 땅에서 일어났으니, 우리 거란에게 고려의 전통성이 있지 않느냐? 그러자 서희. "뭔 소리냐? 우리 이름이 우째 고려라고 지었겠냐고? 바로 태조 왕건께서 고구려를 계승했기 때문에 고려라고 지었는데, 그걸 이해 못해? " 즉, 소손녕이나 너같은 놈들의 논리는 남의 나라의 역사를 커다란 계보로 보지 않고, 단편적으로 나눠서 보거나, 단시간만을 추출. 절단해서 논리를 펼치니 개논리가 되는 거지. 다시말해 왜곡과 날조의 사관리안 말이다. 그나저나 왜 신라.당나라 얘기하면서 후에 신라와 고구려부흥군의 연합군과 (신라를 배신하고 울 나라 다 먹으려했던) 당나라와의 전쟁인 나당전쟁 얘기는 안허냐? 매소성 전투에서 처맞고 ㅌㅌ한 거 말이야. ㅋ 매소성에서 날린 천보노에 기병대가 작살나서.. 그 천보노 기술 탈취해 갈라고 저급한 짓을 했던 것도 지금 하는 짓과 똑같아. ㅋ아가야 기술은 왠만하면 돈주고 사거라~
@user-ol9gk8bt7e
@user-ol9gk8bt7e Ай бұрын
그런주제에 송나라 멸망이후 유복통이 어디서 굴러먹던 개뼉다귀같은 한림아를 송나라 황족이랍시고 한족의 나라 외치는데 출신성분도 모르는 종자의 이야기는 계승이고 고구려의 강역에서 성장하며 그 출신도 고구려의 혈연을 가진 약천의 고려는 계승이 아니다? 🤣🤣🤣🤣🤣🤣🤣🤣🤣🤣🤣🤣🤣🤣🤣🤣🤣 내로남불 오지네
@user-ol9gk8bt7e
@user-ol9gk8bt7e Ай бұрын
그리고 로마제국과 신성로마제국을 경우와 고구려와 고려의 경우가 같냐? 두경우 전부 이름과 그 역사를 계승하지만 로마의 경우는 그 이름을 계승하겠다고 도처에서 이합집산하지만 고구려의 경우는 그걸 계승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걸 이어받은 후손이라 자처하고 그걸 이어받아 후삼국의 고구려, 백제, 신라를 재통합해 탄생한 나라고 무엇보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만이 아닌 웨스트 타이완의 한족들과 북방 유목민들의 증언한다
@user-mo6nh5zk4y
@user-mo6nh5zk4y 2 ай бұрын
역사에서 요동은 카스피해가 옛날은 지금보다 3배가 큰바다였을때 그곳을 요해라 했고 동쪽에는 타슈켄트동쪽산이 갈석산이고 그일대가 요동입니다 고구려가 키르기즈스탄 촐폰에서 시작되고 소서노는 왕자를 데리고 남하하여 우즈베키스탄 올말리크에서 백제를 세우는데 그곳이 하북위례성입니다 고려의 개성이 사마르 칸트입니다 사마르 칸트에 티무르동상이 세워져있는데 그가 바로 이성계입니다 티무르제국은 인도서부 이란 오스만제국까지 공격을 하는데 이성계는 전쟁에서 한번도 패한적이 없다 합니다 명나라는 중국나라가 아닌 태종에 나라이고 태종은 방원은 세종에게 동쪽땅을 떼어주어 왕으로 등극합니다 당시에는 아메리카땅이 아시아와 붙어 있는 땅이 였어요 1700년이후로 지각운동으로 떨어진 땅입니다
@user-fy3jf7je9k
@user-fy3jf7je9k 2 ай бұрын
병원좀 갔다와
@amay1771
@amay1771 2 ай бұрын
동예를 강릉에다 그려놨네. 동예는 발해만에 있던 나라지 . 한반도 동해에 있던 나라가 아니여 /
@user-io7py1oh8k
@user-io7py1oh8k 2 ай бұрын
一个民族在不同的几个国家、几个国家拥有共同的一段历史,这在世界上是很正常的。 高句丽是中国的历史,也是朝鲜韩国的历史。韩服是韩国的民族服饰,也是中国少数民族的民族服饰,完全不矛盾。
@user-ol9gk8bt7e
@user-ol9gk8bt7e 2 ай бұрын
풋 그런 양반들이 자기네들 역사에서 고구려를 오랑캐라 부르며 타국으로 보고 키타이, 주르첸, 몽골을 야만족이라 부르며 자신들의 나라가 아니라고 하나요? 그 주원장도 고려에게 몽골의 오랑캐를 몰아내고 주화를 되찾았다 말하는데 지금껏 다른 역사라 말하고선 겨우 30년의 짧은 기간에 태도를 바꾸고 이민족들의 역사를 한족의 역사라 하는 이유가 뭐죠? 한 땅에 여러 역사가 겹치는게 세계적이다? 설령 그렇다 해도 그 역사를 본인들에게 우기진 않습니다 미국의 땅에 인디언 역사가 있다고 그걸 미국의 역사라 합니까? 근데 웨스트 타이완은 자기땅에 있다고 본인들 역사라 우기는 거짓말을 하죠 지금껏 야만족이라 차별한 주제에 말이죠 뻔뻔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AirInJuneSunnyK
@AirInJuneSunnyK 2 ай бұрын
한국인 : 황제 동이족, 쇠젓가락 화하족 : 노예 문맹족, 나무젓가락
@user-le7gb2gn4z
@user-le7gb2gn4z 2 ай бұрын
확실히 니말대로라면 청나라도 우리역사지 . 건륭제가 만주원류고를 편찬해 지덜 조상을 한반도 국가들로 기록했으니
@hazelnut3794
@hazelnut3794 2 ай бұрын
🦇🐀🍲
@user-io7py1oh8k
@user-io7py1oh8k 2 ай бұрын
@@hazelnut3794 🐶🥣。 🥺
@kewcmdihe2582
@kewcmdihe2582 29 күн бұрын
이런 식민사관 가진 강사들은 퇴출되어야 한다
@user-xx3qq5cp6p
@user-xx3qq5cp6p 2 ай бұрын
금나라,청나라를 세운 여진족은 우리민족의 역사다.
@gimgankoomg4168
@gimgankoomg4168 2 ай бұрын
한족도 우리민족입니다
@user-zo9rm4pr4l
@user-zo9rm4pr4l 2 ай бұрын
정병ㅉㅉ
@quhdbrtuebx
@quhdbrtuebx 2 ай бұрын
​@@gimgankoomg4168그럴수도 너무 닮았어
@user-oz5zi4dr2p
@user-oz5zi4dr2p 2 ай бұрын
국뽕 막걸리
@user-bg4td2gz7t
@user-bg4td2gz7t 2 ай бұрын
입원이 시급
@user-gs8fq3iu2x
@user-gs8fq3iu2x Ай бұрын
조선은 그냥 중국 지방도시였음ㅋㅋ
@user-of6wi6kv3z
@user-of6wi6kv3z 23 күн бұрын
ㅋㅋ 발해는 한국역사, 신라의 삼국통일. 이런 개모순되는 얘기를 떠들고 있는 후조선인들
@user-bp8qu3ue2m
@user-bp8qu3ue2m 2 ай бұрын
빨리 이북땅 수복해서 발해와 고구려 고려 연구했음 좋겠네요
@user-xt3jl9ho7w
@user-xt3jl9ho7w 2 ай бұрын
좃나 재밌는 강의 ㅋㅋ 😂 😆 😎 🎶
@두선생의역사공장
@두선생의역사공장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ㅋㅋㅋ
@user-yz3vw4tt7h
@user-yz3vw4tt7h 2 ай бұрын
탕이 발달한건 물이 깨끗하니 그런거고...
@user-cg3tb4yn5e
@user-cg3tb4yn5e 2 ай бұрын
5천 동안 중국 시다바리로 연명해 온 한국! 퉤퉤
@user-le7gb2gn4z
@user-le7gb2gn4z 2 ай бұрын
그런식이면 현재 중국을 지배하는 한족의 역사는 더 비참해 지덜이 무시하던 이민족에 지배받아 변발하고 다님
@bgkhan4475
@bgkhan4475 2 ай бұрын
전혀.... 사대의 역사는 이성계조선의 이방원 이후부터.. 역사서 한번 제대로 설명 안해주는 강사들 좀 거르시길
@thegoat7765
@thegoat7765 2 ай бұрын
응 아편전쟁 청일전쟁 ㅋㅋㅋㅋㅋㅋㅋ 개챠발렸죠
@user-ol9gk8bt7e
@user-ol9gk8bt7e Ай бұрын
​@@user-le7gb2gn4z 그런주제에 이제와서 같은 역사라고 정신 ㄸㄸㅇ치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배 아파
@user-hd1tx8sz8n
@user-hd1tx8sz8n 21 күн бұрын
넌 누구 시다바리냐? 시다바리 답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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