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웠던 시절을 교훈삼아 오늘도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한지원 강사님 언제나 늘 한결같은 마음에 감사감사요❤❤❤
@hanjiwon-trot3 ай бұрын
울사랑하는김쌤 감사와함께 하루 멋지게 살아냈군요~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대있어 행복합니다~~❤❤
@지말남3 ай бұрын
물한바가지 로 배 채우시던 그옛날 생각이 절로 나네요 이노래 가사는 우리들보다 우리부모님 시절이 생각나게 하지요 아들은 쌀밥 딸들은 보리밥에 감자 까지 섞어서 ㆍ 그래도 그때가 좋았는데 ᆢ그리워집니다 ㆍ 선생님은 그때를 아시는것 처럼 노래가 애절하게 들리네요 ㆍ주말 잘보내시고 월요일날 만나요
@hanjiwon-trot3 ай бұрын
ㅎ~~먹을게 없어 배골아본 경험을 못해봤어요~ 맛없는게 올라오면 먹기실어 끼저거린적은 있지요~철없던 어린시절~ㅎ 밥위에 감자 맛있었겠네 와 군침도네요~월요일 부회장님이 집에서 노래교실 전원 삼계탕 내신다 하셨으니 기대 됩니다 월요일 기대만땅입니다 날도 더운데 오늘 부터 반찬 하신다고 고생 하시겠어요 감사한 마음으로... 월요일 반갑게 만나요 사랑합니다~~❤❤
@myoungokpark3 ай бұрын
가슴찡한 보릿고개 고생하신 부모님 생각이 오늘따라 많이 나네요. 한지원강사님 애잔하게 잘 부르셨어요. 최고!
@hanjiwon-trot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울여사님 부모님 많이 생각 하셨구나요~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곽해동-r7x3 ай бұрын
좋아요
@hanjiwon-trot3 ай бұрын
회장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금례-m7q3 ай бұрын
노래 넘 잘하십니다 얼시구 신나요 쭈욱~~♡♡♡
@hanjiwon-trot3 ай бұрын
울여사님 고맙습니다 휴일 잘 쉼하시고 월요일 반갑게 만나요 사랑합니다~~❤❤
@이금덕-w3y3 ай бұрын
보릿고개~ 가슴이 찡 해지는가사 한지원선생님 의 노래가 더 해지니 갑자기 가사에 빠져있던 기분이 노래에 취해 신이 납니다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한지원선생님 노래교실 화이팅!!!
@hanjiwon-trot3 ай бұрын
오!그러셨구나요 참 잘 하셨어요~응원 고맙습니다~~❤❤
@구윤회-h8p3 ай бұрын
이 노래는 들을수록 옛날 생각을 많니 나게하내요 잊고 있었는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hanjiwon-trot3 ай бұрын
ㅎㅎ~~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낼 반갑게 만나요 사랑합니다 ~~💗💞
@한남례-t1u3 ай бұрын
꽁보리밥도 배불리 못 먹던 그시절의 서글픔을~ 쌤님목소리로짱 !! 신금을 울립니다 지금의 신세대들 어찌알리요~ 참으로 행복한맘으로 노래공부를 합니다 ❤❤❤
@hanjiwon-trot3 ай бұрын
울여사님 그쵸 신세대들은 상상도 어렵겠죠~ㅎ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최영숙-n8v3 ай бұрын
한지원 강사님!!! 주말에 보리고개를 올리셨네요. 경쾌한 리듬이지만 가사가 마음이 찡하고 그옛날 힘들었던시절을 생각나게 하네요. 먹거리풍부한 지금세대에 살고있는것도 큰행운이라고 생각해요. 보릿고개를 강사님 너무 감성깊게 잘불러주시니 마음이 찡해옵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고 월욜에뵈요. 아주많이 사랑합니다
@hanjiwon-trot3 ай бұрын
휴일 잘 쉬시고 계시지요 먹을걱정 안하고 태어난것도 행운이고 시대를 잘 타고 난것 같아요 모든것이 감사해요~ 울여사님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장마철 햇님이 쨍쨍 좋아요~오늘도 힘내셔요~~💗💞
@윤선-f9n3 ай бұрын
보릿고개 생각하면 다이어트가 필요 없던시절이었죠!!!요즘은 먹을것이 넘쳐나니까~~~😊쌤의 노래들으면서 지금 산책하고 있어요.바람이 솔솔부러 시원하네요.행복합니다.즐거운 주말되셔요.사랑합니다🎉
@hanjiwon-trot3 ай бұрын
에구~~예쁘오~~산책하고그래야지요~~참잘했어요운동도 열심히 많이 웃으시고 사랑합니다 많이많이요~~❤❤
@박진희-p7l2v3 ай бұрын
가슴시린 보릿고개길~🎶 초근목피에 그시절 바람결에 지워져갈때~~🎶 하늘나라 가신 부모님들 춘궁기 되어 덜익은 보리도 부족해 소나무껍질, 풀떼죽 드시며 힘들게 사셨단 얘기 어려서 많이 들었었는데... *보릿고개* 노래 따라 불러보다 눈시울이 적셔 집니다요~ㅜㅜ 한지원쌤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읽어내며 불러주는 노래 잘들었슴다~❤
@hanjiwon-trot3 ай бұрын
부모님 생각하며 눈시울이 붉어 지셨구나요 나도 울엄마한테 어렵게 사신 예기 신기해하며 들었었네요 그시절에 태어나서 고생 많이하신 어르신들 앞으로 축복받는 인생을 사셔야 될텐데 우린 좋은시절 태어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울친구 사랑해 힘내고~~❤❤
@주금례-d4i3 ай бұрын
한지원강사님 보리고개좋아요 신나게잘하시네요 박수보내드림니다❤❤❤
@hanjiwon-trot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울여사님 누구보다도 반갑답니다 그래도 잊지않고 꼭 응원해주시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하출윤3 ай бұрын
♡보릿고개♡ 아름답고 멋진 노래와 영상을👍16~ 즐겁게 잘 감상하였습니다 흐린 날씨지만 휴일을 행복하게 잘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
@hanjiwon-trot3 ай бұрын
영상 즐겁게 감상하셨다니 고맙습니다~휴일 행복하게 쉼하시고 웃음이 넘치는날 되셔요 ~~💗💞
보릿고개 이바구허믄 손주녀석이 '라면 끌여 먹으면 될텐데~' 라구 대답했다는 말이 생각남다. 이 노랠 들을땐 낸 항상 어무이 생각이 남다. 부모님 잘만나 먹는건 걱정없이 살았는디 왜 어무이 생각이 나는지 요것두 모르갔슈. 난 도대체 아는건 뭘까? 😜 이북사람이라 외가 친척이 아무두 없어 말씀은 안하셨지만 쓸쓸해 하시던 그 모습은 생각이 남다. 근디 왜 이 노랠 들을때 그 생각이 나는지~~ 바빳던 주말이 지나가네유. 쌤노래 들으믄서 재충전허구 감다. 내일은 석수 회원들과 흥겨운 시간 보내시길~~ 🙇♂️🙇♂️👍👍👏👏🥳🥳
@hanjiwon-trot3 ай бұрын
오라버니 낼 삼계탕 드시러 오셔요 부회장님 쏘신답니다 맞다 그런말 있었지요 손주 라면예기~ㅎ 어머님이 그런 아품이 있으셨네요~ 어무이는 누구나 그리운 존재지요~10달동안 뱃속에 잉태하고 있었는디 그시대 어머니들은 맛난거 있음 자식들 먹인다고 당신은 물로 배채우시고 모성애가 쩔었지요 늘 감사해요~ 날씨 푹푹 찌네요 시원허게 여름 나셔요~~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