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 떨어지기 싫었던 중세인들의 처절한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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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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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역사 #세계사
이번 영상에서는 중세 성유물과 지옥에 관해 다뤘습니다.
참고자료
Angenendt, Arnold: Heilige und Reliquien. Die Geschichte ihres Kultes vom frühen Christentum bis zur Gegenwart, München 1994
Mayer, Achim: Fegefeuer und Bettelorden. Päpstliches Marketing im 13. Jahrhundert, Marburg 1996

Пікірлер: 69
@isaclim1913
@isaclim1913 Жыл бұрын
3d 애니메이션도 귀엽네요
@金起燦
@金起燦 6 ай бұрын
중세미시사 너무좋아용
@hcno2009
@hcno2009 Жыл бұрын
공포를 이용하는 건 현대에도 광고, 마케팅의 기본이죠.
@user-kimjuhwan
@user-kimjuhwan Жыл бұрын
뜨겁습니다 살려주세요. 너무 궁서체적이네요 ㅋㅋㅋㅋ 말도 못할듯
@user-vq5cg8pg3s
@user-vq5cg8pg3s Жыл бұрын
항상 유익하고 재미있는 내용. 고마워요~~~
@user-vm7yq7xn8r
@user-vm7yq7xn8r Жыл бұрын
신이 있다면 신을팔아서 이익을 추구한 인간들이 제일 밑바닥 지옥에 가있을듯..
@alone_stand-tj
@alone_stand-tj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진짜 신박하네요 생각해보면은 교황청은 마케팅을 참 잘한 것 같긴 해요. 저도 일전에 베네치아 일대기를 읽으면서 베네치아에 왜 구태어 사도의 유골이나 물건들을 자기네 성당에 보관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걸 보니 확 와닿네요. 결국엔 권위의 증가 그에 따른 수익 증가.. 결국 성경에서의 지옥은 비용을 지불하게하는 수단으로써 작용했단거네요
@user-eh6hp3kj5x
@user-eh6hp3kj5x Жыл бұрын
저때 '지옥팔이'를 일삼은 것에 대한 반성으로, 오늘날 카톨릭은 지옥에 대한 언급을 공개적으로 하는 것을 상당히 꺼리게 되었죠... 제가 예비자 교리 교육을 받을 때도 신부님이 직접 강조하신 부분이 "다른 사람한테 지옥 갈거라는 말 따위는 절대 하지 마라"였으니까요, 생각해보면 저때 일은 그리스도교 교리를 생각해봐도 한심한 일인 게, 교리에 따르면 천국과 지옥으로의 행로를 결정짓는 심판의 권한은 신과 그의 아들 예수의 고유한 것인데, 한낱 인간이 저렇게 멋대로 떠벌리고 설치고 다니는 건 결국 호가호위하는 꼴이죠.....
@alone_stand-tj
@alone_stand-tj Жыл бұрын
@@user-eh6hp3kj5x 아 그래서 카톨릭쪽에선 말을 아끼는군요
@John-em4vf
@John-em4vf Жыл бұрын
마케팅이라는 말씀 참 와닿습니다 ㅋㅋㅋ
@user-byuljeonnam
@user-byuljeonnam Жыл бұрын
교황청의 마케팅이라... 후대엔 사람들의 의식 변화로 마케팅이 잘 먹히지 않았던 것이군요 ㅎ
@NGC201
@NGC201 Жыл бұрын
사후 세계 보험 판매, 교황청이 주식 회사고 상장 했다면
@bugs_bunny__
@bugs_bunny__ Жыл бұрын
만일 성유물이 다 진퉁이면 예수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게 아니라 넓은 숲속에서 죽은 거 같다는 누군가의 말이 생각나네
@knowledgemeerkat
@knowledgemeerkat Жыл бұрын
결국은 마케팅, 언플이다 이거군요
@anetteseong987
@anetteseong987 Жыл бұрын
고리대금업은 안좋은 직업이고 그리고 왜 그랬지요?..그때 태어나지도 않았지만요.
@catsi3574
@catsi3574 Жыл бұрын
디그다 같은 대머리두눈박이가 3D화 되었군요.
@ユンテヨン
@ユンテヨン Жыл бұрын
자면서 듣기 좋은 가장 좋은 유튜버 1위
@umace03
@umace03 Жыл бұрын
어뭐야 인트로 귀엽다
@user-xl9vd7ym3v
@user-xl9vd7ym3v Жыл бұрын
성십자가가 너무 많이 유통되어 성십자가를 모두 모은다면 교회를 지을 수 있다는 말도 있었을 지경이었죠 ㅋㅋ
@kimyoungkyu958
@kimyoungkyu958 Жыл бұрын
지옥 가기 싫어 음식 남기지 않잖아
@user-gy1pn5kx9s
@user-gy1pn5kx9s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살인자는 왜 파충류가 있는 방이지? 거참 중세사람들은 파충류를 얼마나 싫어하는거야?
@user-rk8cy3ky7t
@user-rk8cy3ky7t Жыл бұрын
에덴 동산의 뱀 때문에 그런 게 아닐까?
@jonykim7382
@jonykim7382 Жыл бұрын
누군가에겐 그저 낙원
@user-ej4ip9el1w
@user-ej4ip9el1w Жыл бұрын
2:55 (스걱) 앗... 아아...
@philippeauguste9796
@philippeauguste9796 Жыл бұрын
요즘도 지옥 간다고 겁주면 돈 갖다 바치는데 옛날이야 머 ㅋㅋㅋㅋㅋㅋ
@user-hj1jo5pv6v
@user-hj1jo5pv6v Жыл бұрын
여담이지만 단테의 신곡 지옥편 챕터 하나 출판되면 그로부터 2, 3주 후 교회는 평소의 수 배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으며 그와 동시에 십 수 배 더 많은 헌금을 걷어들였다고 하지요.
@핸들_쉽지않다
@핸들_쉽지않다 Жыл бұрын
단테가 교황청에 벌어다 준 수입 다큐멘터리에서 봣던거같은데 아 기억이 안남 ㅠㅠ 엄청 어릴때였는데 이 댓글보고 생각났음. 현대에서 한 시의 예산정도랬나? 같은 다큐 보신 분 계시나요?
@dltls14746
@dltls14746 Жыл бұрын
파충류 애호가는 지옥이 좋을지도....?
@Hina_Kikuchi
@Hina_Kikuchi Жыл бұрын
상업적인 교회... 내 집을 도둑질하는 자의 집이 되게 하지 말라 했던 예수... 참 아이러니하다.
@lloydjang3374
@lloydjang3374 Жыл бұрын
면벌부? 면죄부? 나때는 면죄부로 배웠었는데....
@javaxerjack
@javaxerjack Жыл бұрын
이해는 가는 부분이 있는게 1. 로마 멸망으로 문명이 퇴화 했던 시점입니다. 그 퇴화 수준이 성벽을 만드는 기술이 소실되어 한 동안은 나무 벽만 만드는게 가능했던 상황이었습니다. 2. 그래서 이 당시 유행했던게, 고대 문명의 복원(예, 판타지에 나오는 고대 XXX 씨리즈가 이 때부터 시작 된 겁니다). 주로 하는건 고대 그리스나 로마 시절의 문서를 번역 복원하는 작업이었고 유물, 특히 무기 같은걸 복원하는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리스의 불(화염 방사기) 같은걸 보면 딱히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보기도 어렵죠. 3. 더불어 저 성물에 대한 믿음은 본래 기독교에는 없었던게 이교도 문화가 생기며 발생한 문화가 아닐까 싶네요.(근데, 보이지 않는 신이 보호해 준다는 추상적 믿음을 모든 사람이 진행하기는 어렵죠 그래서 생긴게 수호 성인과 성물입니다. 성인 중 상당 수는 이교 신이 기독교화 된 형태로 흡수 된 형태도 있습니다) 4. 더불어, 이 시기에 흑사병, 소 빙하기, 몽고군 침략, 무슬림 침략 등등 진짜로 세상 망한다고 믿을 수 밖에 없을 정도의 인류사 재앙이 대충 이 시기에 생겼습니다.(더불어 하필이면 그게 첫 번째 밀레니엄 시기랑 대충 맞추어 생김) 5. 그래서 이런 미신에 대한 믿음이 생겼던 겁니다.
@user-rq2ip3oz9i
@user-rq2ip3oz9i Жыл бұрын
성물에 대한 믿음은 이미 성경에도 등장합니다 신도들이 바울로가 쓴 물건을 만져보기 원했다는 구절이 나오거든요 그냥 인간의 본능이 거기서 거기였던 지라 ....
@Hina_Kikuchi
@Hina_Kikuchi Жыл бұрын
@@user-rq2ip3oz9i 그렇다고 그게 바울이나 예수, 성경이 원했던 바는 아니기도 하지요
@SeaKing_Bonobono
@SeaKing_Bonobono Жыл бұрын
놀랍게도 1000~1400년에 달하는 중세 후반기 내내 가톨릭 진영에선 세상 망하는거 아니냔 증세들이 연속해서 터졌다. 당장 묵시록의 4기사로 묘사되는 정복, 전쟁(몽골), 역병(흑사병), 기근(소빙하기)가 연달아서 터짐. 중세 크리스천 서양인이면 당연히 미칠듯이 불안했었어야했던 시기
@Charlie-vd5of
@Charlie-vd5of Жыл бұрын
저 시대에 유툽 있었으면 교황청은 대박 쳤을 듯ㅎㄷㄷ
@rrangwooo
@rrangwooo Жыл бұрын
별풍으로 헌금받기 ㅋㅋㅋㅋㅋㅋ
@anidrummer8780
@anidrummer8780 Жыл бұрын
죽은 후에 가는 곳은 무(無)다. -데스노트
@user-bh9nf8gb4y
@user-bh9nf8gb4y Жыл бұрын
종교는 민족의 아편이다.... 합법적으로 사람을 세뇌시켜서 사회를 혼란시키는게 종교의 본질이며 단지 돈벌이 수단이자 세뇌 수단이다
@999masijjyeong
@999masijjyeong Жыл бұрын
이런저런 이유로 결국 부패하고 계몽주의에 의해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구시대의 물건으로 인식되고 있긴 하지만, 사회 전체적으로 윤리의식이 붕괴하고 사람들을 하나의 의식으로 규합시키기 위해선 종교같은 도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아마 기독교를 공인한 콘스탄티누스도 영상에 등장한 그레고리오 1세도 이와 같은 통치도구로서의 맥락에서 종교를 도구로서 잘 이용했다고 생각되네요
@hiheej1372
@hiheej1372 Жыл бұрын
신을 믿든 믿지 않든 죽기 전에는 온갖 생각을 다 하게 되겠죠 내가 100억 1000억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안 죽는 것도 아닌데, 그 돈의 일부를 기부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 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혹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지 이건 지금도 딱히 다르지 않을 거 같음
@ddo7994
@ddo7994 Жыл бұрын
요즘 아이돌 기획사는 중세의 교황청을 수익창출 모델로 삼은 것이 아닐까?
@jhj280
@jhj280 Жыл бұрын
종교란게 다 인간 혓비닥에서 나온거라는걸 스스로 증명한 중생들...
@user-rq2ip3oz9i
@user-rq2ip3oz9i Жыл бұрын
성물에 대한 믿음은 기독교가 막 생겨나가던 시기부터 존재했습니다 사도행전에는 바울로가 쓰던 물건을 만져보길 원하는 신도들이 등장하고 있거든요 그냥 인간의 본능이 거기서 거기였던 지라 .... 기독교인인이라도 지옥에 간다는 믿음 역시 니케아 종교회희가 끝나고 기독교가 공인받으면서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무렵 나온 외경 베드로 묵시록 바울로 묵시록이나 교부들의 설교 이집트의 마리아와 같은 고행 성인들의 모습에서 지옥을 면하려는 모습과 기독교인이라도 지옥에 간다는 믿음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longtelegram3389
@longtelegram3389 Жыл бұрын
동서고금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모든 인간은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이런 원초적인 공포심을 이용해서 종교로 돈과 권력을 탐하는 인간들은 지금도 엄청 많지요. 이런 '공포 비지니스'는 인류가 멸망할 때까지 지속될 것 같습니다.슬프지만 모든 인간은 죽음이라는 숙명을 피할 수 없으니까요
@orangepeel1243
@orangepeel1243 Жыл бұрын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 칼 마르크스
@user-we5it6vg1k
@user-we5it6vg1k Жыл бұрын
하지만 그결과는 스탈린의 소련이지.
@user-yt9mn9ge5r
@user-yt9mn9ge5r 3 ай бұрын
그렇다 공산주의도 종교였다
@whildchin2619
@whildchin2619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의 진리는 성경을 통해 가르치는 바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인간의 죄값을 대신 치르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구세주이며 그가 대신 치른 죄값으로 자신은 자유함을 얻었다고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는데 그걸 이 땅의 종교 지도자랍시고 자리를 꾀어찬 카톨릭의 성직자들이 진리를 가리고 자신들의 세속적인 이익을 위해 온갖 죄악을 저질렀죠. 예수를 믿는 데에는 믿음만이 필요하고 그 믿음을 실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어떤 제물이나 성유물 따위가 필요한게 아니죠.
@leeyagi2241
@leeyagi2241 Жыл бұрын
면죄부 바이어들 예외 없이 싹 다 지옥행 😊
@danielcreatd872
@danielcreatd872 Жыл бұрын
산 사람이 아니라 판 사람이 문제 아님?
@anetteseong987
@anetteseong987 Жыл бұрын
착한짓 많이 할게요.무서워요.
@user-eq1jp4zn1c
@user-eq1jp4zn1c Жыл бұрын
ㅡ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 ㅡ 예수의 생애를 다룬 책 중에 가장 잘된 책입니다.
@user-pj7le9oe1o
@user-pj7le9oe1o Жыл бұрын
종교는 큰 종잣돈 없이 대박이 보장된 재테크였던 듯 보이네요^^ 지금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
@user-ke7wh5lk4l
@user-ke7wh5lk4l Жыл бұрын
결국은 싸이비랑 다른게 없네요
@user-gw2zu5do2r
@user-gw2zu5do2r Жыл бұрын
지옥 개념은 고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죄인들이 지옥에서 받는 고통이 죄다 고문이잖아요. 故백남준 화백께서 자신이 죽거든 모든 재산을 국제앰네스티에 주어 이 세상에서 고문이 사라지도록 하는 데에 쓰라고 하셨다는데(도올 김용옥 著 '석도화론' 뒷부분에 실린 글 '도올이 백남준을 만난 이야기') 세상에서 고문이 사라진다면 지옥에 대한 사람들의 관념이 바뀔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user-vm7yq7xn8r
@user-vm7yq7xn8r Жыл бұрын
도올: 좌파 반미주의자 행세를 하지만 딸은 미국유학보냄
@user-gw2zu5do2r
@user-gw2zu5do2r Жыл бұрын
@@user-vm7yq7xn8r 저는 제가 인용한 백남준 선생의 발언 출처를 밝히기 위해 도올 선생의 글을 언급했을 뿐이니 도올에 대한 호오는 주제와 동떨어진 것 같습니다.
@ryoma1898
@ryoma1898 Жыл бұрын
신은 애초에 사람이 만든 허상같은데
@bangdoll4500
@bangdoll4500 Жыл бұрын
모든게 다 (주)예수의 돈 벌기위한 영업방법.
@JH-sk4it
@JH-sk4it Жыл бұрын
기독교가 아니라 카톨릭
@hewonvervault1223
@hewonvervault1223 Жыл бұрын
왜 코로나 주사 미케팅이 생각날까. 맞으면 구원, 안맞으면 죄인 ㅎ.
@claytonnam1191
@claytonnam1191 Жыл бұрын
죽음이후 어덯게되는지 천국이 존재하는지 지옥이 존재하는지 나라는 존재가 어덯게될지 현대에들어와도 알수없는게 사후세계라는 존재이니 지금의 현대사람들도 죽음을 두려워하는데 중세사람들이야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요... 다만 인류 역사가 시작되었던 고대부터 지금의 현대사회에 이르기까지 죽음 그이후 사람들이 어덯게 되었을지 어디로 갔을지 나라는 자아가 어덯게 될지 그것을 알수없으니 그저 답답할뿐이죠.... 우리 모두는 죽음을 피할수없는 존재이고 나이에 상관없이 갑자기 찾아오기도 하니까요....
@user-kz9dv9jt5h
@user-kz9dv9jt5h Жыл бұрын
예전 교회 찬송가 중 천원을 헌금하면 지옥에 가고 만원을 헌금하면 천국에 간다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당시엔 예수쟁이들 재수없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800년 된 교회 마케팅이었구나....
@bugs_bunny__
@bugs_bunny__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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