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가 제일 원인이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암 3기중기로 항암치료 받고 나서 수술하고 방사선 치료를 한달정도 했습니다 암걸리기전에 3~4 년을 엄청 나게 많은 스트레스 를 받고 나서 ~ 암이걸린것 같아요 ~
@CMT-l4y10 ай бұрын
주변인들중 누가아프든 가슴아파요 모든분들건강 관리잘하세요
@라라-n7f10 ай бұрын
그냥 운이 나쁜거라 생각한다. 난 유방암 환자이고 지금도 치료 중이고 병원에서 만난 많은 환자들 이야기들어보면 별별 사람들 많은데 음식보다는 모두들 스트레스가 많은 것 같았음
@홍현숙-u2r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입니다 빨리 완쾌되길 바래요~^^
@elli7040love10 ай бұрын
저도 수술한지 1년 7개월차 되는데요~~~스트레스가 주원인 이었던거 같아요~~~큰언니가 갑자기 사망하고 번아웃 조짐 2년 겪다가 건강검진하다 발견했는데요~~스트레스 관리가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여름-m3v10 ай бұрын
저도 20대 부터 현미밥 먹고 저염식 했는데도 유방암 걸렸어요.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란 말씀에 동의 해요.
@갈새소파10 ай бұрын
유전도 한몫하죠 ㅠㅠ 암환자 . 식습관 ㅠㅠ
@Amy-yf4qw10 ай бұрын
스트레스 맞아요.예민하고 완벽하려하는 분들...
@Njalreo10 ай бұрын
공감가는 댓글이 많네요. 저 아는 분도 유방암이였는데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어요
@찜이야9 ай бұрын
꼭 그렇진 않을겁니다 제 주변도 다 과도한 스트레스가 컸습니다
@이영채-w8t10 ай бұрын
낮과밤이 바뀌고 스트레스받으면 암 발병율 높아지는듯함. 잠을 푹자고 스트레스덜받자
@유경민-d2w8 ай бұрын
😊
@천정옥-w4m8 ай бұрын
주야근무 8년 유방암 진단
@김자연-p5f7 ай бұрын
교대근무가 유방암 발병원인중 하나라고 알려져있어요.
@여사-c2w10 ай бұрын
유방암 3년차인데 고기 우유보다 채소 과일 좋아하는데... 스트레스가 원인이라 생각됩니다
@가각간-d9f10 ай бұрын
내동생 유방암환잔데.내성적이며 스트레스 잘 받고 콩과 두부를 안 먹는다
@희김-x7h10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고기를 자주못먹었는데 부폐도자주가고되고 늘고기가빠지지 않습니다
@sophia77-r3o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스트레스입니다~ 나도 두번의 암과 또 재발.. 모두가 이루말할 수 없는 스트레스요 요즘은 해를 끼치는 사람은 아예 연을 끊고 삽니다. 사람한테 받는 스트레스가 젤 큼.
@희김-x7h10 ай бұрын
@@sophia77-r3o 너무고생하십니다 이제 봄날만오시길
@yeshualove3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스트레스 잘받는 성격이라 그래서 신앙생활에 의지하고 잇어요~ 취미거리나 뭘 적극적으로 찾는 성격이 아니거든요!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다들 건강하세요!
@OkHeeKwak10 ай бұрын
스트레스가 원인것같아
@용용-f1z10 ай бұрын
스트레스가 원인이 큽니다 암은
@yeshualove310 ай бұрын
그렇죠
@들꽃사랑-w4l10 ай бұрын
스트레스 유전 제가까운 친지들은 이 두가지때문에 걸리고 끝내 십여년 투병 하다 떠났어요 ! 고기도 많이 않먹었어요 ! 스트레스 가 ㅡㅡㅡㅡ !
@양순이-g3q8 ай бұрын
@@들꽃사랑-w4l 물 공기 음식 스트레스 라고들 해요 하루에 암세포가 많이 생기는데 누구나 그걸 잡아 먹는 면역체가 중요 하다고 하네요 가까운 동네산 가서 요즘은 맨발 걷기 하는데도 있어요 건강상 허락되는 정도로 하시고 의자에 신발 벋고 발이 땅에 대고 있어도 그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저도 요즘 그렇게 하고 다녀요
@adorable63438 ай бұрын
이런 영상만 계속 보면 스트레스 더 받을것 같아요...
@kstudio-im3om7 ай бұрын
인정, 맨발걷기 평소에 많이 해 보세요.
@catherine-9710 ай бұрын
어릴때부터 어르신 입맛이라고 놀림 받을 만큼 채소. 나물 좋아하고, 육류는 육비린내 나서 거의 안먹고. 표준키에 표준 몸무게. 밀가루는 속이 불편해서 라면. 피자 이런거 안먹었고. 기름진거 싫어해서 치킨이라고는 먹지도 않았고. 유당불내증이라서 유제품도 먹지도 않았고. 유방암 4기입니다. 스트레스가 원인이라 생각하네요.
@몸서리10 ай бұрын
저두요. 가족력도 없었는데 몇년 스트레스 극심하게 받고 잠을 잘 못 잤더니 유방암에 걸렸어요.. 크기가 너무 커서 전절제했네요. 잘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tournesol227510 ай бұрын
완벽한 쾌유를 빕니다!🙏
@dendybnxcv1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극심한스트레스가 암의원인입니다
@soheeso9 ай бұрын
혹시 단거, 설탕, 커피는 어떠셨어요? 쾌유를 빕니다..
@catherine-979 ай бұрын
@@soheeso 단거 안 먹었어요. 입에서 단맛의 찐득한거 싫어해서요. 워낙 싱겁게 먹어서 남의 집 김치도 잘 안먹을 정도구요
@캣이모수면양말10 ай бұрын
뭔가 만져져 자가진단으로 유방암 발견했는데 1기여서 수술하고 다행히 항암없이 방사선 치료만 하고 5년 지나 완치 판정받은 케이스입니다. 음식도 중요하겠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스트레스, 철야가 많은 직업이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김순덕-c6r9 ай бұрын
저두 유방암3년차인데 전 회식 고기 음로수 전혀안먹고 야채만 먹고살았습니다. 저두 갑작스레 큰 스트레스 받고 급 생긴거로 보면 스트레스가 원인일듯 생각합니다
@maya-sj7 ай бұрын
우유 치즈 먹는 베지테리란은 유방암 걸림
@남혜은-w7y10 ай бұрын
스트레스가 더 문제인듯 채식해도 암 걸려서 애매해요
@animalsarebeautifulpeople309410 ай бұрын
It's far worse when you eat animal fat
@김지연-p2l3o9 ай бұрын
저도 체식을더좋아하는데 툭하면 이상해
@sojjlee17818 ай бұрын
저도 스트레스가 원인 같아요 저는 일년에 한번씩 꼬박꼬박 건강검진 받던 사람이었고 다 정상이었어요 그런데 일년전에 저희 엄마 돌아가시고 충격 받아서 맨날맨날 울면서 우울증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지냈어요 그런데 이번에 유방암 진단 받았어요 냄새에 유독 민감해서 고기도 자주 안먹었어요 어쩌다 한번 먹지 고기가 없으면 밥을 안먹는 사람도 아니고요 모든 병의 근원은 스트레스 같아요 내주위에 고기반찬 없으면 못먹는 사람들은 건강하게 잘지내죠 스트레스와 유전적 원인도 있는것 같아요
@김준승-q8x8 ай бұрын
채식만 하면 몸에 안좋아요.. 채식과 단백질이 들어간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하죠.. 지방도 좋은지방은 먹어야 합니다.. 많이 먹고 폭식하는게 문제지...적당히 먹고 운동하고 스트레스 안받고 잘자면 건강합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젊을때보다 에너지소비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무조건 식사량을 줄여야 하죠
@kstudio-im3om7 ай бұрын
평소에 맨발걷기 꼭 하세요.
@서호의하루10 ай бұрын
잠은 혼자자는게 좋은거 같아요 ㅠㅠ 잠이 보약 조심하라는 음식은 덜 먹어야겠네요 ㅜ
@이문연-v8k10 ай бұрын
시간끌기 쓸데없는 소리없이 중요한 이야기만 뽑아서 해주시는거 같아서 잘듣고 갑니다
@와인좋아재원5 ай бұрын
정말 스트레스가 원인 맞아요 저의 경우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몇 달 진짜 힘들었는데 암이 왔네요
@kyungaeko961810 ай бұрын
음식보다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
@최명주-m5j8 ай бұрын
스트레스, 수면부족이 주된원인인것 같아요 주변에 봐도 스트레스로 가장 많음
@여성최명숙-i1t9 ай бұрын
저는 이이들 세명 출산했고 가정 형편때문에 고기,우유,달걀,가공육등은 먹지 못했고 김치와 야채 등을 먹고 70평생을 살아왔는데 7년전 유방암 3기로 전절제 수술과 방사선,항암제 받았고 역시 선생님 말씀대로 야채식을 주로 섭취했으나 발병 4년만에 폐와 림프로 전이되어 2년이 넘도록 매달 항암치료로 생명을 연장하며 살고 있습니다 주변에 무절제한 식습관으로 생활해도 건강하게들 살고 있더군요 암이란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에 의해 발병한다 생각됩니다
@미소-g1d9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꼬맹꼬-w7e8 ай бұрын
항암하시니까 힘드실텐데 힘내시고요. 항상 긍정적인 생각하세요~~ 제가 아는분은 4기이신데 따뜻한물 많이 드시고 긍정적이고 밝은 생활하셨더니 한달만에 15프로 종양지수가 감소했다고 하시네요. 얼굴빛도 아주 좋아지시고요!! 하루하루가 뜻깊고 행복함이 가득차셨으면 합니다!
@감람나무-78 ай бұрын
꼭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kstudio-im3om7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아침점심저녁으로 1시간씩 맨발걷기도 해보세요.
@잘살아보세-s8i2 ай бұрын
70이면 노환으로 생기신 것 같아요
@행복한-q2w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Drty-r5w9 ай бұрын
밤늦게 빛에 노출되는 것도 유방암에 영향 있다고합니다. 암막 커튼치고 일찍 자는게 도움 될듯합니다. 스트레스는 모든 암에 해당될것 같고. 나물 반찬 먹는다고 해도 그나물을 무치는 기름이 산패됬냐 아니냐도. 영향있을듯 합니다 그래도. 지방 고기 보다는 채식이 나은건 확실합니다. 고기도 섭취는 해야죠
@창원봉곡동양지공인중10 ай бұрын
목소리 좋으시고 귀에 쏙쏙 들어 오네요^^
@윤지원-z6l10 ай бұрын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shj2111110 ай бұрын
팔자라고 생각함.. 꼴초인데 폐암안걸리는 분도있고 노담인데 폐암으로 죽는 분도있고 고기 먹어도 괜찮은 사람있고 야채 먹어도 병걸리는 사람있고.. 체질마다..다 다른거니 의사가 말한다고 다 맞는말은 아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다..
@lollipop799710 ай бұрын
자신도 모르게 안좋은 무언가에 반복적으로 노출
@alexlee654910 ай бұрын
아주 공감
@영숙김-m3f10 ай бұрын
보니까 화학적 노출 이 그런거 같어요.예 락스 트리오 도배 약품 원목 바닥 시공때 접착제 각종 환기 청정제 등
@영숙김-m3f10 ай бұрын
저는 원래햄 고기 이런거 안먹었는데 암걸렸습니다.
@하늘나무땅10 ай бұрын
뭐든 타고난게 젤 크지만 환경도 중요
@세상구경-l8s10 ай бұрын
유방암 6년차인데 초기라 쉽게치료했는데 원인은 스트레스가 큰듯 요큐르트를 많이 먹긴했어요
@살아보니-z5v10 ай бұрын
저도 유방암3기에 아무증상없다가 검진에서 발견했습니다. 3년이 지나가고 4년차가 되어가네요.항암하고 너무 힘들어서 요양병원에서 있다보니 발암원인들이 제각각이더군요. 저같은경우는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신 식습관+스트레스가 원인이었던거같아서 영상이 와닿네요. 하지만 요즘 주변에보면 옛날처럼 먹거리가 구하기가 힘든게아니라 오히려 설탕+밀가루 음식들이 넘쳐나고 있잖아요. 조금 바라는게 있다면 정부가 국민건강을 위해서 안좋은 음식들의 무분별한 증가는 막아줬음 하는 바램이네요. 배달의 나라지만 그래도 어릴때부터 조금이라도 건강에 관한 지식들을 접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암에 걸린분들은 음식 예전 습관적으로 드시지말고 본인생각해서 스트레스받는 환경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길 바랍니다. 힘내시길...행복하시길바래요^^
@EunjaChoe10 ай бұрын
정부가 할일 인가?
@박희정-o7l10 ай бұрын
정부가 어떻케 한단말인가?도대채가 알수가없네
@이온유-r1g10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댓글 감사하고 얼른 완쾌하시길 빕니다...🙏
@친미멸공반중9 ай бұрын
정부가 공익 광고 많이 하는데 캠패인 같은거 해도 되고요...... 학교서도 건강에 나쁜 음식 같은 것도 가르쳐야죠. 우린 교과서와 실생활을 떼어서 가르치잖아요. .... 쓰레기 분류, 종랑제등등 잘 시행하는데 나라가 국민건강 기준표도 만들면 되죠. 음식점 조리도구부터 그릇까지 기준 정할 일입니다....... 서민부페 식당서 국을 푸는데 된장국을 알미늄 통에서 뜨는데 국통 윗부분 곳곳이 부식됬더라구요... 알미늄 부식은 닦아서 쓰면 모르니 다음날 또 짠 국을 넣어 또 사용하겠죠...?. 손님들은 알미늄 금속을 먹을거고요.... 알미늄은 치매 발병 원인중 하나라는데.....
@친미멸공반중9 ай бұрын
@@EunjaChoe 공중 급식 장소에서 조리도구, 먹는 그릇및 수저. 식재료, 세제사용 등 정부가 기준 정해서 관리할 필요있죠. 국가에 국민이 중요하다면....
@dawonbaek472310 ай бұрын
빅5 병원서 암환자 식단 연구했습니다(연구 자체는 단백질섭취량이 주였지만). 무얼먹고 안먹어서 암에 걸리는건 아니라는 결론입니다. 채식만하시던 스님도 암에걸리시고, 그저 평범한 분들이 대다수였습니다. 솔직히 특별한 식생활을 관찰하지 못했습니다. 병이 나는 확실한 두가지는 있습니다. 매일 2리터 이상의 탄산음료 장기섭취, 매일 2병이상의 소주 장기섭취. 이것 말고는 음식과 암의 상관관계는 잘 모르겠습니다.(연구결과로 도출된것은 아닙니다. 연구진행과정중 느낀 사실입니다.)
@yeshualove310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스트레스가 큰 원인이겟군요
@별이-c4r10 ай бұрын
보통의 경우에, 운 일 수도....평소에 내몸을 잘 관찰하고 아는 것도 중요할듯해요.
@바가지보이즈10 ай бұрын
정말 !!!대박이이에요
@jshmp363310 ай бұрын
물도 하루 2리터 마시기가 힘든데 탄산음료를 매일 2리터 이상이나..?! 세에상에
@전란숙-x6j10 ай бұрын
😅😅😅@@jshmp3633
@비단결-q8m10 ай бұрын
김밥 살 때 햄, 맛살 빼달라고 합니다. 이렇게 먹으면 사먹어도 속이 편해요. 그리고 유방암 4년차인데, 스트레스 안받게 노력하니 컨디션 관리돼요. 갱년기 이후에는 음식도 음식이지만 스트레스 관리가 더 중요한 듯 해요.
@연선김-w5j10 ай бұрын
어묵과 단무지도 안좋다네요 ㅎ
@정지영-n6q10 ай бұрын
밥에도 식용유기름 범벅해요
@하늘나무땅10 ай бұрын
단무지도 안좋아요
@새벽별아르웬10 ай бұрын
스트레스 관리는 어떻게 하세요?
@비단결-q8m10 ай бұрын
@@새벽별아르웬 조금 힘들다 싶으면 제가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운동해요^^ 계단 오르기가 제일 효과적이더라구요^^ 비와도, 바람불어도 집이 아파트이니 현관문만 열면 바로 운동 가능하니까요 ㅎㅎ 처음엔 힘들어서 5층까지 올라가도 헉헉거렸는데, 이젠 한 번에 15층까지 올라갑니다^^ 움직이고 나면 스트레스도 훨훨 날아가요~~ 집에 와서 음악 크게 틀고 샤워하고 나면 살 맛 납니다 ㅎㅎ
@doIgoIae10 ай бұрын
95년도유방종양수술하고난뒤 우 유치즈끊고 육류 종류가끔먹고 97년도재발해서 유방절재수술날짜 수술안하고 산나물자연섭취하고 야생버섯따먹고 시골가서생활하 였지요 -유방검사안하고 살다가 몇년전에 건강검진초음파검사 이 상소견없이살고 있습니다 영상고맙습니다
@blue-bn3si10 ай бұрын
정말 수술도 안하셨나요? 혹이점점커져서 수술안하면안된다고 하던데요..?
@공라헬10 ай бұрын
문제는 식품가공이 문제였던 거죠 유제품류는 똑같은 유제품이어도 유기농이면 안전합니다
@fibi244710 ай бұрын
시골가서 스트레스 덜받은것도 한표요
@정인순-j1s7 ай бұрын
시골. 잘못 이사가면 스트레스 왕 받아요~@@fibi2447
@윤-o3u5 ай бұрын
음식 정말 중요해요
@aurorap354710 ай бұрын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hannapark877 ай бұрын
강의 내용 너무 좋네요! 감사 드려요❤
@정미이-v7q10 ай бұрын
암은 재수없는 확률이라는 결론을 수년간의 연구끝에 내렸다는데.. 그거에 한표.
@바하인벤션10 ай бұрын
헉 !
@미도리안개10 ай бұрын
뜨악!
@성남순-d6n10 ай бұрын
술값이나 통닭 피자 커피 값은 안 아깝고 계란 한 알 즉 하루에 1000 원도 안되는 식재료 계란은 아깝고 비싸다는 사람들은 문제가 있지요 계란 한판 사면 최소 1주일 먹쟎아요?
@바람-k2f10 ай бұрын
자기 입맛에 안 맞으니까 상대적 으로 비싸다는거겠지요~
@의연하게-q3y10 ай бұрын
맞아요 곡류 먹여 키운 닭이 낳은 달걀 말고, 방목해서 풀이나 벌레 잡아먹은 진짜 1번달걀은 1개에 800원~1000원도 하더라구요 이런거 먹으면되는데 어렵네요... 계란을 너무 쓰니 1번을 먹기는 하는데
@ltlkf-ir2vm10 ай бұрын
계란도 일등급 계란은 그야말로 영양의 보물입죠 이런자들은 스스로 연구하지 않고. 남들연구 그냥 앵무새처럼 말한다 유방암은 우유. 유지방제품이 윈인인데 지방을 슬쩍 끼위넣어 지방먹지 말라고 하는걸 보면 딥스 끄나풀이다 뇌가 수분빼고 대부분이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지방과 콜레스테롤로 대사기를쳐서 치매횐자만해도 어마어마하게 폭증함 이게 딥스의 목표. kzbin.info/www/bejne/hZyQepqahqaqqJI&si=LTScfJrQKtiYjkZg 딥스의 인류몰살전략에 의사들은 놀아납니다
@총이조아10 ай бұрын
네 저두 계란만큼은 꼭1번 찾아서 먹어요 오아시스ㆍ쿠팡 두군데는 저렴하게 살 수있습니다 찾아보세요
항암하면서 암에 좋다는건 다 먹어봤는데요, 차가버섯 분말은 병원에서 금지라고 하기도하고 간수치가 높아서 생각도 안했구요, 유산소운동 가볍게 1시간 걷기, 저염식 하고, 설탕밀가루는 엄청 줄였어요, 그리고 건강식품으로는 황칠 뿌리 진액 하루 한포만 먹었어요(다른거와 다르게 간에 좋고 항암성분도 많다고해서요, 몸에 잘맞았어요), 그렇게 관리하면서 여러 수치가 좋아지기 시작하고 몸도 가벼워지더니, 지금은 3기 극복하고 새로 주어진 삶이라 생각하고 너무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 당연히 술담배도 안했구요, 담배는 원래안했지만 앞으로도 계획없습니다. 암 갖고계신분들 회복할수 있어요. 희망을 버리지마세요. 감사합니다 ^^
저도 유방암인데, 무엇이 원인이다는 논쟁보다 이 영상을 통해 배우는 것은....재발하지 않기위해 식단 관리를 잘 해야겠다는 점입니다. 저도 암진단 전에 장기간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었고, 매우 피곤했었습니다. 정기검진 꼭 하시고, 건강한 식습관, 스트레스와 수면 관리 잘하셔서 건강 유지 하세요~
@코스모스-i9z9 ай бұрын
층간소음때문에 잠잘때마다 스트레스받고 자다가 깨면 쉽게 잠을 들지 못하는게 큰문제입니다.
@moungsukyang23396 ай бұрын
맞다고 생각합니다 숙면이 최고!!
@gelsomina87944 ай бұрын
저랑같은 스트레스네요ㅡ층간소음 노이로제로 불면 불안 ㅡ 지금도 암 걸릴가두렵습니다
@신서원-w6g4 ай бұрын
우리 웟집도 정신병자 사는데
@들바9 ай бұрын
다 필요없고. 그냥 마음 훈련을 해야 합니다. 좋은 음식 운동을 해도 스트레스 관리를 하지 않으면 소용 없어요. 내가 스트레스를 받고있구나를 스스로 알아차리는 것만으로 스트레스는 해소된다고 합니다.
@kykim25948 ай бұрын
네 맞아요~ 아무리 좋은 음식 먹어도 스트레스 받음 독이 되는것 같아요~ 먼저 가까운 가족이라도 만나면 스트레스 받는다면 내 건강을 위해서 안보는것부터 해야 할 것 같아요~
@정인향-c7h10 ай бұрын
먹고 싶은거 즐겁게 먹고 과식만 피하고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는게 최고의 보약인거 같습니다 너무 가려서 좋은거만 찾아 먹는것도 스트레스 받아 병됩니디ㅡ
@YK-xc8go10 ай бұрын
그릭요거트도 그럼 안먹는게 좋은가요? 맨날먹고있는데….헐
@김정아-g5w2lАй бұрын
꾸덕한 그릭요거트 는 좋아요 유청분리
@에이레네-c9m4 ай бұрын
예민하고 숙면을 못취하면 면역력 떨어지고 몸에 염증생기고~~ 낙천적으로 살기가 쉽지않네요~
@이정임-z9v10 ай бұрын
도움되는 자세한설명 감사합니다
@이나영-y1t4 ай бұрын
스트레스가원인은 맞는거같아요... 여기나오는 음식 엄청 먹는데도 멀쩡한분들 많더라구요..
@pinetree606710 ай бұрын
유방암 2기와 골감소증입니다. 치즈와 요거트에 대해서 많이 궁금 했었는데, 좋다고 의도적으로 많이 먹었었는데, 이렇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뼈건강은 어떻게 지켜야 할지 걱정이네요
@ltlkf-ir2vm10 ай бұрын
꼭 보세요 이런자들은 스스로 연구하지 않고. 남들연구 그냥 앵무새처럼 말한다 유방암은 우유. 유지방제품이 윈인인데 지방을 슬쩍 끼위넣어 지방먹지 말라고 하는걸 보면 딥스 끄나풀이다 뇌가 수분빼고 대부분이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지방과 콜레스테롤로 대사기를쳐서 치매횐자만해도 어마어마하게 폭증함 이게 딥스의 목표. kzbin.info/www/bejne/hZyQepqahqaqqJI&si=LTScfJrQKtiYjkZg 딥스의 인류몰살전략에 의사들은 놀아납니다
@ltlkf-ir2vm10 ай бұрын
@@ChaeRyoungKim333네 맞습니다 이런자들은 스스로 연구하지 않고. 남들연구 그냥 앵무새처럼 말한다 유방암은 우유. 유지방제품이 윈인인데 지방을 슬쩍 끼위넣어 지방먹지 말라고 하는걸 보면 딥스 끄나풀이다 뇌가 수분빼고 대부분이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지방과 콜레스테롤로 대사기를쳐서 치매횐자만해도 어마어마하게 폭증함 이게 딥스의 목표. kzbin.info/www/bejne/hZyQepqahqaqqJI&si=LTScfJrQKtiYjkZg 딥스의 인류몰살전략에 의사들은 놀아납니다
@공라헬10 ай бұрын
식품회사에서 가공된걸 피하시란 이야기죠 유기농은 괜찮은 거고요
@bluerain209410 ай бұрын
보건소에서 골감소증이라고 좋은운동으로는 뒷꿈치들기와 앞꿈치 들기추천하심
@ironmanlego277910 ай бұрын
퀴노아 같은 칼슘, 식이섬류 많은 곡류나 미네랄과 칼슘 많은 견과류 드시면 어떨까요?
@wecanlove30268 ай бұрын
요거트 엄청 좋아하는데 속상하네요
@GONG-s5n8 ай бұрын
기업 그리고 방송 미디어의 마케팅에 속아와서 먹게 된겁니다 우리일상속에 기업마케팅이 사람들의 의식과 무의식에 깊이 스며들어있죠 나쁜식품이니 끊어보세요
@뽀삐-o4e9 ай бұрын
저명한 암 전문의 샘이 하신 말씀, '암은 재수 없으면 걸린다.'
@Ssooback5 ай бұрын
누구의 의견이 옳은지 우리는 혼돈의 시대에 사는건 확실하다.
@강아지네8 күн бұрын
저도 유방암3기로 치료받는 중인데 저는 고기.치킨.피자.햄버거 거의 안먹었어요.탄산음료도 안마셨고 라면도 살찌는게 싫어서 일년에 열번도 채 안되게 먹었어요. 그런데 단걸 좋아했어요. 원인은 아니더라도 종양이 크는데 당이 한몫한다고 하네요.그런데 지금도 단음식은 안먹으면 생각나고 못끊겠어요.ㅜㅜ 자제하려고는 하는데 바닐라라떼.케이크 넘 좋아해요.냉면 엄청 좋아하고 떡볶이 쫄면 이런거 달고 살았어요. 술은 맥주 한두잔정도만 마시고 담배는 아예 안피웠어요.그리고 운동 안하고 살았습니다ㅜㅜ
@기은-g6j8 ай бұрын
정말 유용한 정보가 많아요~❤
@라니쥬-j9z10 ай бұрын
병원에서 봽다가 이렇게 봽게되니 방갑네요^^
@달달한달구10 ай бұрын
유방암 전문의,교수님들은 우유먹으라고 권장합니다.저는 진단받은지 2년 다되가는 환우예요.저는 제 담당의,교수님 말씀을 따르렵니다.이런 영상 한번씩 올라오면 너무 혼란스럽고 스트레스 받는데 그냥 각자 개인이 잘 판단하고 선택하면 될것 같아요.😊
우유 하루 2개씩 먹었는데 이제 끊으려고요. 믹스커피 달고 살았는데 다행히 한 달전에 끊었어요. 잠 잘자려고 카페인도 끊고요. 운동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보니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하네요. 감사합니다.
@asiansportsmom549510 ай бұрын
여긴 텍사스인데요 소를 거의 밖에서 풀을 먹고 자라요 (어마어마한 황야처럼 넓은 곳에서 )
@hyejeongcho244710 ай бұрын
미국도 처음엔 풀먹여 키우다가 다 자랄때쯤 사료를 먹여 살을 찌운다고 책에서 읽은것 같아요. 그래서 켈리포니아엔 작은 농장에서 풀만 먹여 키우는데가 있다고 들었는데 스몰팜이라서 가격은 좀 비싸다고 들었어요.
@nammikim860910 ай бұрын
grass fed cow 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ghkfkdwkd241710 ай бұрын
풀에 농약 살포할거같은데 아닌가요?
@sungsooksung569810 ай бұрын
그쵸 😂
@eunjindldi7 ай бұрын
이번에 유방암진단받았는데 항암을어떻게이겨내야 걱정입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withgratitude23865 ай бұрын
항암할 때는 가리지 마시고 이것저것 잘 드셔야 해요~ 물론 힘드시겠지만요...정말 아무것도 못 먹겠으면 영양제라도 한 알 챙겨먹으라고 들었던 기억이...
@yeshualove310 ай бұрын
방금전 105세 할아버지 장수비결영상 보고왓는데 확실히 스트레스 덜받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중요한거 같아요 근데 말이쉽지그게 어렵죠? 저도 원래 성격이 낙천적이거나 명랑한 사람이 아니라 스트레스에 취약한데 저를 잡아주는건 신앙생활같아요 저같은경우 cbs라디오방송틀고 ccm들으면 가사가 꼭 제상황같은 경우도나와서 거기에 굉장히 위로받고 눈물이 나기도해서 굉장히 심신이 안정된 기분이엇어요~ 그러니 특히 소심하거나 스트레스관리 못하시는분들은 저처럼 신앙생활해보세요~ ccm꼭 들어보시고 여행도 다녀보시길 추천합니다~~ 예수님믿고 구원받으세요 축복합니다 ❤
@나연김-x9e10 ай бұрын
주택인데 전주시 살던 어릴때부터 닭 키워서 계란먹어요.
@김유리-g9v10 ай бұрын
오 대박 ㅋㅋ
@정자장-x1y7 ай бұрын
부럽다
@루비-d6f10 ай бұрын
선생님~ 그릭요거트는 먹어도 될까요?
@대한민국만세-r7s10 ай бұрын
그릭요거트는 요거트에서 물기만 빼서 꾸덕하게 만든거예요
@mpg617610 ай бұрын
지방많은고기.치즈.요거트 .탄음식.가공육 (아질산) 조심하겠습니다.😊
@anstjs110 ай бұрын
생선은->수은, 중금속등 오래사는 물고기 참치, 연어, 고등어, 문어등.. or 스트레스, 불면증, 화를 버럭내는 성질등,.. 먹을수있는 식품은 콩종류, 과일, 채소, 올리브유, 코코넛유, 아보카도유등. 견과류 (반듯이 하루 침수시켜 아침3-4번 깨끗이 씻어 먹어야 하고.. 이유는 견과류에는 효모를 억제하는 성분을 제거하기 위함)
@ltlkf-ir2vm10 ай бұрын
이런자들은 스스로 연구하지 않고. 남들연구 그냥 앵무새처럼 말한다 유방암은 우유. 유지방제품이 윈인인데 지방을 슬쩍 끼위넣어 지방먹지 말라고 하는걸 보면 딥스 끄나풀이다 뇌가 수분빼고 대부분이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지방과 콜레스테롤로 대사기를쳐서 치매횐자만해도 어마어마하게 폭증함 이게 딥스의 목표. kzbin.info/www/bejne/hZyQepqahqaqqJI&si=LTScfJrQKtiYjkZg 딥스의 인류몰살전략에 의사들은 놀아납니다
@공라헬10 ай бұрын
치즈 요거트가 나쁜게 아닙니다 치즈나 요거트 우유를 먹는다곤해도 식품회사에서 만드는 가공상태를 조심해야 한다는 겁니다 치즈나 요거트나 우유는 무조건 천연 자연의 유기농으로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건강에 좋아요
@Jb-p9u10 ай бұрын
요그트도 만들지말고 치즈도안만들면돼지
@sudabang3152 ай бұрын
저는 단 걸 싫어해서 설탕, 아이스크림, 케익은 일체 먹지 않던 사람입니다. 고기 보다 채소를 좋아하고. 지난 2년동안 주 2회 헬스장에서 PT 하기때문에 탄수화물 라면 빵은 멀리했고요. . 직장도 안다니고 스트레스도 없었어요. 아주 건강했죠. 근데 지금 유방암 2기.
두부부가 살아오면서, 어느 한 쪽이 많이 참고 사는 경우에, 많이 참으신 분이 먼저 병에 걸리십니다. 많이 참지 마시고요. 잠 잘 주무세요. 스트레스가 병의 원인 같습니다.
@찌-m1c9 ай бұрын
안참고 화내도 걸려요.이유는 아무리 화를 내고 싸워도 사람이 안바뀌더라는.그냥 참고 포기하는게 나은듯
@lemontree23325 күн бұрын
콩 삶아서 갈아먹는데 괜찮을까요? 콩이 식물성 에스트로겐인가요?
@imymemine-YUJU8 ай бұрын
제아는 언니가 41세에 위암 4기로 6개월만에 돌아가셨어요.. 원인은 수면 부족이었어요! 일을 위해서 하루에 3시간 남짓잤고 스트레스 푼다고 새벽에 게임을 하더라구요? .. 진짜 무조건 잠을 잘자야해요.. 질좋은 숙면이 최고의 항암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gyungalee40486 ай бұрын
모든 질병은 첫째가 스트레스입니다. 저는 당뇨도 고혈압도 고지혈증도 없고 살도 아예 없어요. 똥배만 약~간 있을뿐. 총콜레스테롤도 180이고 중성지방도 100이하. 그런데도 경동맥에 플라크가 생겨 동맥경화 판정 받았어요. 웬수같은 남편 때문에 평생을 스트레스 받으며 살았는데 최근3년 집중적으로 ㅈㄹ을 하는 통에...ㅠㅠ
@라니-w3v9 ай бұрын
아닙니다 샘 스트레스입니다 자식, 남편, 시어머니가 원인입니다
@경옥-h5i9 ай бұрын
내편 성질 무섭고 더러워요 나를 하녀처럼 38년 써먹은 결과 위암덩어리 큰거 잘라냈어요 술담배 여자 노름 다 쎄게하고 게으르고 그래도 나 먹여살린다는 핑계로 돈벌 일은 있음 해요 하늘이 내린 벌 배려1도없고 자신만 아는 모자란 유치한 환갑넘은 어른유치생 요샌 내가 너무 정신잃고 있으니 좀 얌전해요 지금만 같아도 재발 안할거예요 가끔 암데서나 때도 모르고 아무에게나 화를내서 내 심장을 망치질하듯해서 병들게 하지만 심장은 암 안걸린다니 다행입니다 사랑하면 암 안걸려요 사랑 뻔뻔하니 싸가지없이 받기만하면 암 걸릴수 있어요 사랑할줄 모르면 아파요 음식은 좋다는것보다 나쁘다는것 안먹으면 되죠 먹게된다면 기분좋게 즐기며 세상을 맛본다는 생각으로 조금만 먹고 꼭 꼭꼭 50번이상 씹고 암죽상태로 만들어서 위장으로 넘겨주면 알아서 잘 처리할거예요 의사 믿기보단 스스로 공부해서 몸 케어 해요 대다수의 의사는 날 완치해 줄 맘 없어요 날 적당히 아픈채 살려두고 우려먹어 돈벌어야죠
@최연정-b6q9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
@수달-t7y8 ай бұрын
결혼안하면 해결된거네욤
@트리오-t3q8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slee-018 ай бұрын
그러면 조선시대 여자들은 모두 유방암 걸려서 다 죽었겠네요. 시집도 안간 10대~20대여자도 유방암에 걸리던데 그건 왜 그런가요? 집안 일도 안하고 남편 바가지나 긁고 햄버거, 1++한우, 삼겹살 실컷 먹고 딴 핑계대면 안되죠.
@김경희-l7f3v10 ай бұрын
말씀을 참 중요한 골자만 팩스있게 잘 짚어주시네요. 첨 봤는데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용기있으신분이네요 육류나 유제품이 안좋다고 하는데 모든의사들이 괜찮다고 하는데 ~~감사합니다
@김수현-z4v2n10 ай бұрын
채식하시는분인데 유방암걸리셨어요 그분은 스트레스가 문제였다고 하시더라구요
@soonalee50757 ай бұрын
채식해도 고기는 안먹지만 우유 빵 드시는 분들이 많아요...
@hannak51154 ай бұрын
채식해도 유제품이나 빵 못 끊으면 유방암 발병률 낮출수가 없죠
@yeesoonkim964810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알찬건강 지식 감사합니다
@longlong-wu2fp10 ай бұрын
울언니는 아이도 둘이나 낳고 모유 수유 오래했는데도 유방암 걸려서 항암 방사선 치료로 고생했고 저는 50대 중반인데 아이도 안낳았고 우유 치즈 요거트 엄청 좋아해서 커피도 라떼만 먹는데도 멀쩡 의사들 말들어보면 제가 걸려야 되는거 아닌가 🤔 싶네요. 저는 생리끊긴지도 얼마 안됐는데 호르몬에 노출된 기간도 긴편이었고ᆢ 생각해보면 언니는 시어머니를 갑자기 모시게 되면서 시어머니의 이간질과 잔소리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었는데 저는 스트레스 받을일이 없었네요. 원인은 스트레스가 아닐까! 음식도 사람마다 케박케 인듯 ᆢ
@lollipop799710 ай бұрын
안좋은 식습관이 좋을건 없죠
@user12451.10 ай бұрын
시월드 스트레스가 1순위맞습니다ㅠ
@박에스더-d4m10 ай бұрын
격공! 내 이야기가 여기서 나오나요 ㅠ
@사계절-q3s10 ай бұрын
어케보면 운명에 달려있네요, 신경 쓰도 건진에서 걸리고 신경 안쓰도 정상이고 😢 저도. 안좋은거 다먹어요,
@백억벼리9 ай бұрын
저도 시어머님이 거짓말했다고 뒤집어씌우며 신랑과도 사이가 안좋아져 10키로가 빠졌는데 허리가 휠정도로 몸이 이상하더니 몇년뒤 갑상선암 전이된 상태로 발견됐어요 지금은 애들만 케어하며 하고싶은일만 하고 살구요 저를 공격하는 모든 사람들을 참아주진 않고 적당한 거리두기도 하니 재발은 안하고 있네요 모든분들 스트레스 관리 잘 하시길요~😊
@딸기-z2s5p10 ай бұрын
스트레스가 원인일듯요😮
@박선희-p3h10 ай бұрын
술도 원인중 하나라 생각됩니다 유방암 걸리신 분 왈 주위에 유방암 걸린 사람들 모두 술을 즐겨 드셨다지요
@세라피나-j7g4 ай бұрын
제동생은 술도 못하고 고기도 안좋아해서 거의먹지도 않았는데 유방암걸렸어요 아무래도 음식도 영향이 없진않겠지만 스트레스가 제일큰거 같아요
@망고-b7d10 ай бұрын
코로나 백신접종이후로 측근 지인들 암환자가 늘었습니다 분명 연관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김보영-w5s3 ай бұрын
무가당 그릭요거트도 문제가 될까요?
@김정아-g5w2lАй бұрын
유청분리유당제거 한 그릭요거트 전 수제로 만들어 먹어요
@신현순-w7n10 ай бұрын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실천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효자이-q4k9 ай бұрын
모든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인거같아요
@heekyounga60216 ай бұрын
저도 고기 잘 안먹는데 유방암 걸렸네요. 2차병원에서 스트레스때문이것 같다고도 하셨어요. 수술날짜만 기다리고 있는데 힘드네요. ㅜㅠ
@coolchae87497 ай бұрын
유우와 요거트 달고 살다가 끊은지 1년 좀 넘었습니다. 냉장고에 꼭꼭 채우고 있다가 없앴어요. 밖에서 사먹는 빵이나 라떼는 먹구요. 대신 냉장고에 두유로. 몸의 변화 1. 붓기가 좀 빠짐 2. 가스가 덜 참 3. 몸에 염증이 좀 줄어듬 제가 느끼는 건 이 정도 입니다. 유우,치즈, 요거트 냉장고에서 없애고 철분때문에 종합비타민먹고요. 나이드니 우유에서 얻는 건 철분뿐인 듯 해서요.
@대한민국화이팅-b4m10 ай бұрын
발암 물질인데 왜 가공육을 만들어서 팔까요? 햄, 통조림 등
@GONG-s5n8 ай бұрын
상업자본주의시대니깐요 돈이되면 머든 판다는 마인드죠 자본주의가낳은괴물이죠
@모래모래-d7y7 ай бұрын
오래 보관하고 이동시 편리하니까요. 고기 자체는 잘 상하고 냉동시설이필요한하니까.
@nicobocok581510 ай бұрын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건강채널 찾아가며 많은 정보를 습득했다 같은 음식을 저마다 달리 말한다 이런분 말들으면 스트레스받으며 매끼니를 해결해야한다 차라리 스트레스받지 말고 소식 적당한 운동 활동하면 될꺼같은데 들으면서 스트레스받는다
@ltlkf-ir2vm10 ай бұрын
이걸보세요 우린 속고 있습니다 이런자들은 스스로 연구하지 않고. 남들연구 그냥 앵무새처럼 말한다 유방암은 우유. 유지방제품이 윈인인데 지방을 슬쩍 끼위넣어 지방먹지 말라고 하는걸 보면 딥스 끄나풀이다 뇌가 수분빼고 대부분이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지방과 콜레스테롤로 대사기를쳐서 치매횐자만해도 어마어마하게 폭증함 이게 딥스의 목표. kzbin.info/www/bejne/hZyQepqahqaqqJI&si=LTScfJrQKtiYjkZg 딥스의 인류몰살전략에 의사들은 놀아납니다 4:58
@이가미-i2w10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이선녀-r6e10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nj20254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희 아버지가 95세이신데 육십대부터 당뇨약 고혈압 드셨고 음식은 따로 가리는거 없이 다 드시고 근대 보면 운동하시고 낮잠 주무셔요 긍정적이시구요~ 지금도 가리는 음식없이 고기드시고 싶다고 삼겹살에 흰밥 왕창 드세요~~
@esyu888210 ай бұрын
의사쌤들이 칼슘섭취를위해 우유,치즈먹으라고하던데 혼란스럽네요..
@들국화-h5v10 ай бұрын
우유 치즈 많이 먹은 우리 언니는 50대 중반 암으로 천국으로 갔습니다
@jeanger873310 ай бұрын
미국 여자들 나이들면서 허리굽은 사람 엄청 많아 보임. 유럽 성인들은 우유 안 마신다 함. 미국만 부지런히 마심. 치즈 많이 먹음 고약한 겨드랑 냄새날 듯. 🙂
@dollbench98710 ай бұрын
우유가 칼슘을 오히려 뺏는다던데여. 역설적이죠
@cyj773010 ай бұрын
우유칼슘은 흡수율이 낮습니다. 이온화칼슘 흡수율이 높은 걸로 알고 있어요. 저는 산호칼슘 먹고 있어요.
@주화영치와와세미엄마10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하신 말씀과 같아요. 감사합니다.
@손수연-t6w10 ай бұрын
스트레스 안받을수없지만 받게되면 스트레스 받지않는환경을 만들고 음식 도 골고루 먹고 운동이 답인거같아요~^:
@수피아-g4m10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해요 선생님 존경합니다^^
@meditation091210 ай бұрын
주변에 암 환자들 보면 본인은 음식 잘 먹었다고 하는데 그건.. 본인 생각인거 같다.. 스트레스도 운동과 음식으로 조절할수 있다고 하는데.. 암튼.. 음식이 문제 였다는걸 인정하는 순간 치료가 시작되는거 같다... 적어도 내 주변에 그렇더라.....
@cosmos602410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음식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한 것 같아요.
@윤-o3u5 ай бұрын
음식이 가장 중요하죠
@와인좋아재원5 ай бұрын
감당못할 스트레스를 안받아보신듯요. 저처럼의 스트레스가 없으시길요^^ 전 사별의 아픔을 두 번 겪고 스트레스가 감당이 안되었어요 음식 운동 긍적의 성격도 무너지더라구요
@yangjochoi900210 ай бұрын
먹걸리에대해 좀더 잘 알게도움주심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엄마의 위치가 늘 공부하며가족의 건강을 도와줘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지요 선생님의 노력이 많은이들에게 큰 도움 될겁니다 이 하루도 평안하세요
@이카루스-e7e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변에 암환자들이 많이 생겨 걱정되네요 식습관 중요하네요 과일쥬스. 콜라는 거의 안 먹죠 우유도 조심해야겠네요 코로나백신 휴유증으로 불면 1년여 고생요 15킬로 이상 체중감소 주위서 암환자 아닌지 얘기하더군요 운동 열심히 할께요
@이세영-p8g10 ай бұрын
백신 맞고 아파서 병원 다니다가 암이 왔음. ㅠㅠ 전 코로나백신도 의심이 감. 수술 후 설튀나밀 끊으려 하고 채식 위주 하고 있음. 진짜 암 수술 후 관리에 대해서는 환자가 알아서 공부 해야 하는게 아쉬움. 면역주사도 암 요양원 가야 알려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