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종부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귀품있으시고 존경이 갑니다 물론 최희 할머님도 멋있으시죠 종종 지나간 영상도 보고싶어 들어옵니다^^... 손님을 귀하게 여기시고 대접하시는 손길이 배우고 싶을 정도로 존경스럽습니다. 지금은 핵가족화니 개인위주라 집에 누가 오는 걸 반가워하지 않고 귀찮아 하는 게 있는데 참 귀하고 아름다운 미덕이고 풍습인듯 싶습니다 참 부자는 ..... 나 이로움 보다는 상대방 유익을 더 가치있게 생각하고 대하는 사람이 진정 부요한 사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희 할머님 며느리 종부님 두 분 다시 존경의 마음 보냅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