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d luck & bye 를 말하고싶게하는 다소 내적으로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듣고갑니다.🕴🕴🕴
@into-the-stories Жыл бұрын
ㅎㅎ저도 딱 그런 표정으로 읽은 것 같습니다.👍
@한바울-y5s Жыл бұрын
😮😦 오늘따라 정신이😟 🤔🤔🤔 오랫만에 보는 죽마고우 가 🏡에 와서 그 아 가 좋아하는 라면한그릇 끓여주려는데 항상 있던 대파와 계란이 그 날따라 똑.떨어져 파송송계란탁~도 못하고 맹숭맹숭한 🍜만 후루룩하게해야하듯 다소 심심하고 심적으로는 가구도.책도 그 어떠한 사람의 채취를 느낄 수 없는 크나큰방 에 덩그러니 있는 것같은 상태이기에. 🍂🍂 O. Henry.😱😱😱 😑 아무래도 이 느낌과 다소 흡사한 이 낭독을 지금 이시간 🧶🧵바느질 할 때 한땀한땀 뜨는것처럼 한 줄한 줄 어제보다 더 밀착취재하듯 귀를 정신을 밀착시켜 다시 듣고갑니다👠
@into-the-stories Жыл бұрын
늘 그자리에 있던 것들이 왜 꼭 중요한 순간에 없는걸까요? ㅎㅎ 그래도 친구분은 ‘남의집에서 남이 끓여주는 라면’자체로도 맛있었을 겁니다. 마음이 외로울땐 고갤 돌려 보이는 것 모든게 쓸쓸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지혜님 덕분에 기분좋아지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주세요🥰
@eunheekim8132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황재용-n2c2 ай бұрын
오늘도 재미 있게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learnmorejh7 ай бұрын
아 슬프네요......😢
@into-the-stories7 ай бұрын
제이미님❤️ 짧지만 여운이 있지요?ㅜ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바울-y5s6 ай бұрын
을씨년스럽고도 변덕스러우나 노상 무더움의 기세로 인 간을 한순간에 무력 하게만드는 이러한 요즘같은 날씨에 다 시들으니 그리 무섭 지만은 않네요. 이러한감정들 제가 무엇보다 잘알죠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지혜님❤️ 요즘 날씨를 지혜님의 묘사로 너무 공감합니다. 정말 무력해지는 요즘이지요? 저도 그렇습니다.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지혜님 화이팅🫶
@윤명주-h5m Жыл бұрын
너무 잘듣고있어요 ❤❤❤
@into-the-stories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명주님~~❤️❤️ 들어주시고 댓글로 이렇게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차맘-m7l Жыл бұрын
편안한 목소리는 좋은데 도입부에 미리 결론을 알려주면 김이새서 흥미가 없어지는거 같네요ㅠㅠ 암튼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