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 대한 이야기는 같은 영상을 벌써 몇년째 보는데 한동안 텀을뒀다가 어느날 다시 봤을때 스님의 답변 문장 하나하나에 더 많은 이해력이 들어가는 나를 봅니다. 친구에 대한 이야기는 개인적으로 제 마음에서 가장 큰 영향을 주는거 같네요. 한문장 한문장마다 정말 레전드입니다. 어떻게 오랜만에 볼때마다 분명 몇번이나 봤는데 다르게 이해력이 깊어지는 문장들이 보이는지.. 그 외에는 다들 마땅히 공주님이라 내가 이렇게 살 이유가 없는데 세상이 잘못되었기때문에 내 맘대로 안바뀌는게 이상하다는 신데렐라 분들이 많군요. 딸 문제 이야기 하신 분은 지금 한국 추세가 공주가 못 된 신데렐라가 또 신데렐라를 키우는 상황이기때문에 그 욕구에 만족시키기 어렵습니다. 지금 한국 상황이 그렇기때문에 해줄 만큼만 해 주시고 자기 개인 재산을 꼭 쥐고 죽을때까지 지키시길 바랍니다. 은퇴하면 재산 뺏기고 나는 할만큼 했는데 배신 당했다고 하소연 하게 되실수 있습니다. 지금 한국은 남자들에게 정상적인 국가가 아닙니다. 댓가없이 막 퍼줘서 권리가 되어버렸고, 돈이 자고 일어나면 베게 뒤에서 그냥 나오는줄 압니다.
@user-dontworry28 күн бұрын
저두 스님의 같은 영상을 볼때마다..또 다른 느낌과 깊어지는 이해력을 가집니다..다들 그렇군요..감사합니다.😊.
@안드로메다-f2b29 күн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musictherapist-28 күн бұрын
스님 건강하세요
@박영례-r7l25 күн бұрын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지혜를배웁니다
@mungstar10082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
@화진-e1n23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우리스님~♡
@하경미-p5l25 күн бұрын
관세음보살 항상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awah11424 күн бұрын
ㅎ감사합니다 🙏 정토불교대학 강추합니다 제 인생 최고의 가르침이었어요
@sung464623 күн бұрын
ㅁ!!ㅂ00ㅂㅂ!ㅃ0⁰ㅁㅁ0ㅂ0ㅂㅂ
@삼이네회장12 күн бұрын
스님의좋은말씀인생살이유익얻어살아갑니다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
@삼이네회장12 күн бұрын
스님항시건강히행복하세요 모든일마음먹은대로 뜻먹은대로 모든뜻소원성취하십시요
@허양-e8u2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나물랑28 күн бұрын
스님의 말씀들에 많은 위로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입니다!
@강병임-i4o14 күн бұрын
오늘도 마음 다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청정행-t4m23 күн бұрын
스님~늘 강녕하소서~👍🏻🙏
@zia119328 күн бұрын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현재 장인장모랑 연 끊은지 5년차인데 그냥 놔두고 제 처랑 제 아이들만 잘 챙기겠습니다
@tv-bq7sr27 күн бұрын
일체유심조! 법륜스님의 명쾌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불빛명화27 күн бұрын
스님 말씀 처럼 #무유정법 정해진 법이 없다 우리들은 늘 나를 내세워 놓고 상대를 보거나 나의 위치를 세워서 방향을 봅니다. 나를 빼내 버리고 보면 제대로 보인다로 들립니다. 그래서 생각을 첨가 시키지 않기로 들립니다. 스님 법문은 왜이리 재밌는지 모르 겠네요.
@user-dontworry27 күн бұрын
😊😊😊.
@橡山28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jjanggoo99912 күн бұрын
내가 행복해야 내아이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고싶은말하면서당당27 күн бұрын
스님말씀에동감합니다😊
@삼이네회장12 күн бұрын
스님의좋은말씀 유익재미 욱낌
@황은정-g2e22 күн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이연숙-c5i28 күн бұрын
법문 듣다보니 최근 싫어 졌던 사람들의 얼굴이 파파박 스쳐 가면서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 스님 덕분에 오늘 가서 좋은 맘으로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법륜님의 진면목(眞面目)을 일목요연(一目瞭然)하게 보여주는 대목이다. 친구의 개념정리. 친구의 정의를... 질문자는 시장경제의 원리처럼 이미 신용파괴의 원리가 작동해서 본인 스스로 매몰되어 있는데 어찌 미련을 갖고 있음? 심혈을 기울여서 카테고리를 하나 더 만들어 배포가 그만큼 크면 모를까? 선심성 정책이라도 친구지간에 써보면 어떨까 싶네요 그나저나 대단하네요 장사속 배워주는 유학이라는 게 있다는 걸 지금 알았네요
@쩌까리22 күн бұрын
사주에서 제 팔자는 어두운밤 가로등같은 , 밤하늘에 홀로떠있는 달 같은 존재라고 하더라구요,..힘들때마다 아,난 외로운 팔자구나 그래서 난 평생 외롭겠구나 ..덜외롭고싶다 그만두고싶다 이런생각 많이 했는데 동영상에서 스님이 내가 너의 등불이 되어줄게 라는 말을 듣고 갑자기 눈물이 났습니다..저도 누군가에겐 등불같은존재겠죠 ..?평소 힘들다하면 정말 너무 힘들어 질까봐 힘들단말대신 행복하단말을 버릇처럼 하거든요 ....텅빈행복이 아닌 꽉채운 행복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스님 항상 깨우침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의구현-q9u22 күн бұрын
저 또한 20대 시절 어떤 철학관에서 그러더군요~ “빈 방에 홀로 고독한 팔자다” 님 글이 제겐 작은 위안이 됩니다. 세상엔 생각보다 우리 같은 팔자가 많아요~ 크게 외로워 맙시다^^
@김종염-u2v21 күн бұрын
45:00 친구관계라는게 물건을 몰래 자기 주머니에 넣은 행위가 실수인가요, "손해가 조금나도 . . ." 그 문제가 손해의 문제인가요, 이 건에 대해서는 아직 좀 .
@woodtea645010 күн бұрын
친구가 어떻게 그래? 생각했는데 스님이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하시니 저도 생각이 좀 달라졌어요. 친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이게 가지고싶었구나 필요했구나 오히려 안쓰럽게 생각할수 있을것 같아요. 저도 친구를 이해관계로 생각했었나봐요.
@이유라-b9u27 күн бұрын
나이들어보니 일체유심조~ 좀 이기적으로 나를 생각하면서 살면 좋을거 같아요
@박현숙-e4e22 күн бұрын
주문자 이분은 시집살이 하셨 다고 하는데 의심 이 가네요 . 속이 좁고 아이 같아요 . 어른 답지 못하니 다른 사람이 말을 해도 이예를 못하고 상처를 받는것 같아요
@이윤정-r9x16 күн бұрын
친구는. 친족이라 생각을 해야 된다는. 이치네요
@솔이-q9q28 күн бұрын
봉사활동 참석하고 싶은대요?
@전미소-p5w23 күн бұрын
친구 몰래 가져간것에 마음이 불편했던것같아요 친구가 그물건이 좋타던가. 하면 줄수있지. 안준다면 친구로 여기지 안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