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 삶의 마지막에 공통적으로 후회하는 3가지 (이근후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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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베이스]

감성이 풍부해서 살기 정말 힘들었어요. 감성이 풍부하고 여리니 반대성향만 들러 붙어요. 얼마나 힘들게들 하던지... 이용하려 하고 통제하려 하고 어쩔수 없이 많이 정리 했어요. 어떨땐 무감성이었으면 했던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제가 좋아요. 선생님 말씀처럼 자연을 친구삼아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살아요. 근래에도 사랑하는 꽃과 식물을 가득 사와서 매일 감상하며 즐거워 하고 있어요. 그러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어요.

[@선물-p5y]

이근후 선생님 저서 잘 읽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이인숙-i4p]

좋은 방송입니다😊

[@annechoi3378]

감사합니다

[@이인숙-i4p]

쁘따의 집 주인님, 이근후박사님! 여전히 멋지십니다😊

[@vokkodanny]

자막을 부탁합니다.

[@thankfulthankful284]

한귝인이 감정적이라기 보단 대인관계에 있어 소소한것에 잘 삐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