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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황성옛터 (2019.7.25 ebs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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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엠

제이엠

4 жыл бұрын

2019.7.25 ebs 스페이스 공감
풀영상은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Пікірлер: 48
@dddaggu
@dddaggu 2 жыл бұрын
지금 70대이전 옛날 사람들은 다 이 노래를 듣고 자랐습니다 저도 그중 한사람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나라를 빼잇긴 설음을 노래로 달래었을것입니다 북바쳐 오르는 설음과 울분이 있어요 현미님의 목소리는 가장 절실한 황성옛터 입니다
@user-tr2ku6lk1u
@user-tr2ku6lk1u 4 жыл бұрын
1991년12월1일자 주현미 황성옛터는 최고였음
@changwookchoi9767
@changwookchoi9767 4 жыл бұрын
저는 주현미 가요 총결산 DVD로 본 황성옛터가 인상에 남더군요...
@user-tr2ku6lk1u
@user-tr2ku6lk1u 2 жыл бұрын
저도 님이 말씀하신 영상 기억해요. 파란색 의상입고 부르셨고 " 폐허에 서린회포" 그 부분은 정말 소름돋았던 부분인데 그 영상과 같은 음색과 가창력을 보여준 무대가 1991년 12월1일 무대였다고 봅니다.
@user-xp2tf8lo9d
@user-xp2tf8lo9d Жыл бұрын
너무슬픔니다
@user-xz2fn6sf4q
@user-xz2fn6sf4q Жыл бұрын
생전 아버님께서 좋아하시던 노래인데 너무나 그립습니다 ᆢ
@user-zs5tt2ht7q
@user-zs5tt2ht7q 4 жыл бұрын
흐르고 떠나버린, 홀로 남겨진자의 비애 그리움만 인다 쓸쓸히 고독마저도 사랑해야겠다
@user-le1yg5ms3g
@user-le1yg5ms3g Жыл бұрын
주현미님 노래가 재일좋아요 ㆍ사랑합니다 승승장구 하세요
@gimysn2561
@gimysn2561 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이노래를 18세때 불렀을때나 지금이나 가슴이 먹먹한것은 똑 같습니다. 역시 누이는 저의 마음을 잘 아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xe3my7sg8g
@user-xe3my7sg8g 4 жыл бұрын
눈을감고,조용히,감상에,젖어서,그리운,옛날,추억에,빠저본다,,,
@user-xp2tf8lo9d
@user-xp2tf8lo9d Жыл бұрын
가슴 스린 노래. 목소리.
@user-fm5dl8mq4x
@user-fm5dl8mq4x 4 жыл бұрын
전통창법은 주현미님 밖에 없습니다
@ouyongpark9070
@ouyongpark9070 4 жыл бұрын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오래오래 우리곁에서 아름다운 목소리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chungla0318
@chungla0318 Жыл бұрын
😂 건강하세요 ~ 금시대 최고의 서비당😂 고맙습니다
@user-qc9jz4vl2d
@user-qc9jz4vl2d 4 жыл бұрын
주현미 황성옛터 (2019.7.25 ebs 공감)・//아주 좋은 노래 네요 멋집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오늘은 언제나 좋은 동영상 고맙습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user-xp4bg3zo8d
@user-xp4bg3zo8d 4 жыл бұрын
고려의 옛궁터 만월대! 그 황성 ! 그 옛터! 곡(曲)이 잔인한건가? 가사(歌詞)가 잔인한건가? 가희(歌姬)님이 잔인한건가? 하기야 내가 황성옛터인데 나를 보고 추억에 젖어 불러주는 노래라면 잔인하면 어떠리 , 내속을 후벼 파고 파고 또 판다해도 눈물 밖에 더 나올까 만은 이 밤에 주현미님의 노래를 들으니 지하수 관정 뚫는 기계 깊이 보다도 더 깊이 들어와 내 심층수 눈물까지 다 뽑아 내는것 같아 어찌 할바를 모르겠다. 내 가슴속 황성옛터가 다 허물어져 잡초만 우거져 찾는 이 없더니 오늘 2020.01.01 첫날에 주현미님이 까치 발로 찾아오셔서 눈물 샘을 자극하는 비창(悲愴)의 노래를 내 귓전에 불러 주시니 기왕 여린 마음, 센티(senti)한 마음에 더욱 마음이 거문고 음색 보다 더 풍성해질것만 같다. 좋은 건지 나뿐건지는 몰라도.
@IBeTK
@IBeTK 4 жыл бұрын
김길홍 그래 길홍아ㅋㅋ
@user-yp5mk7tw6y
@user-yp5mk7tw6y 3 ай бұрын
"황성의 적" 이, 원 제목인 "황성옛터" 라는 이 제목에서의 "황성" 은 임금이 거처하는, 왕궁이아니고 폐허가되어서 방치된, 황량할 "황" 이라는 의미의 "황성" 입니다!
@user-rb2qo1vr6i
@user-rb2qo1vr6i 3 жыл бұрын
황성옛터.그옛날이애리수선생님이불렀던원곡을주현미님이부르시니감회가남다르네요이곡은예전에박정희전대통령의애창곡으로평소에가끔불렀다고하며일제강점기때유행한것으로보아민족의애환을노래한것이라여겨집니다
@user-mm5sw6qk8x
@user-mm5sw6qk8x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들어도 애잔한 설움의 시 였네요.
@user-yi1ou5df4m
@user-yi1ou5df4m 2 жыл бұрын
남산의 부장들보다가 박정희 대통령역이 구슬프게 부르기에 왠지 찡해서 여기까지 찾아와 들어봅니다
@user-xp2tf8lo9d
@user-xp2tf8lo9d Жыл бұрын
너무좋습니다.
@user-ij2rx5ic7w
@user-ij2rx5ic7w 2 жыл бұрын
최고야
@user-sn1lp8sd4y
@user-sn1lp8sd4y 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네요
@user-co9yx3re6p
@user-co9yx3re6p 4 жыл бұрын
신년초에기분이상쾌합니다주현미동생같은기가찹니다
@absas4240
@absas4240 4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user-yp5mk7tw6y
@user-yp5mk7tw6y 4 ай бұрын
이 곡은, 작곡가인 전수린이 고향인 개성에서 연극공연차 들렀다가 비가 와서, 공연이없는 날 단원들과함께, 여관 방에서 무료함을 달래던 중 전날에 찾아가보았던, 송악산 아래의 폐허가되어버려서 잡초에 묻혀버린, 황량하기그지없는 만월대를 생각해보면서, 마침 자신들의 처지와 비슷한, 망해버린 고려왕조의 서글픔과 애틋함을, 그날 즉석에서 악상을 떠올려 전수린은 기타로 튕겨내면서 오선지에 그려내고, 동료인 왕평은 노랫말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해 가을인 1928년 서울의 단성사에서 연극공연 도중의 막간시간에, 18세의 이애리수라는 가수가 이 노래를 부르자, 삽시간에 객석 곳곳에서, 관객들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면서 발을 동동 구르고 나라잃은 설움을, 대성통곡하면서 분출시키자, 임석하고있던 경관은 그 연극을 중단시켜버린일이있었고 이 노래는 조선민족의 감정을 자극시킨다는 이유로, 그후 한때 금지되었던 노래입니다! 그리고 한편, 이 노래는 우리나라 대중가요의 효시라는 점에서 역사상으로도 의미가있는 노래이기때문에, 웬만한 가수라면 누구나 다, 한번쯤 불렀을것입니다. 그리고, 또 이 노래가 애창곡이었던 박정희대통령과의 인연은! "황성옛터" 의 "황성" 은 임금이 거처하는, 왕궁이 아니고 폐허가되어서 방치된 "황" 이라는 한자어를 당시, 함께 대화를 나누면서 이발을 해주던 청와대의 전속이발사에게 박 대통령은, 그런식으로 정정하여서 올바르게 설명을해주었다는 일화도있습니다. 그리고, 다시말해서 1932년 일본의 빅터레코드에서 정식으로 취입하여서, 발매할때 이애리수라는 원곡가수가불렀던 이 노래의 곡명으로 "황성의 적" 이라고 표기하였는데 그후, 1959년 남인수가 부르면서 가요계관계자가 "황성옛터" 라는 제목으로, 노래이름을 바꾸어서 발표하는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황성" 이라는, 그 한자어의 진정한 의미를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것같습니다!
@user-mv7sr9rj7k
@user-mv7sr9rj7k 4 жыл бұрын
신년초에 듣는 주현미님의 황성옛터, 너무 너무 좋은데 오늘처럼 쓸쓸한 날에는 들으면 안되겠네요.ㅎ
@user-tz3yr4mj1i
@user-tz3yr4mj1i 4 жыл бұрын
아! 오늘이 쓸쓸한 날인가요ㅠㅠ 개인적으로 작년 스페이스 공감 무대중에서 자주 듣는 곡입니다 너무 잘 부르신 것 같아서요 ㅎ
@user-mv7sr9rj7k
@user-mv7sr9rj7k 4 жыл бұрын
@@user-tz3yr4mj1i 쫌 ㅎㅎ 어느 노래나 그렇지만 특별히 잘 부르시네요.원래 알았지만 가사도 참 좋네요.
@changwookchoi9767
@changwookchoi9767 4 жыл бұрын
@@user-tz3yr4mj1i 주현미님 EBS SPACE 공감 에서 부르신 황성 옛터 다시한번 듣고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changwookchoi9767
@changwookchoi9767 4 жыл бұрын
제이엠님 새해 첫날 주현미님 황성 옛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7.25 SPACE 공감으로 자주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user-gt1ig8yi6q
@user-gt1ig8yi6q 4 жыл бұрын
ㅓㅗㅎ
@changwookchoi9767
@changwookchoi9767 4 жыл бұрын
@@user-gt1ig8yi6q ?
@user-fc6mb6sm2b
@user-fc6mb6sm2b 2 жыл бұрын
마아아..최고다아^^
@user-ys4mt5go7w
@user-ys4mt5go7w 2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추억에 묻힐수있는 구슬픈노래 마냥좋네요
@user-sm1op6hf4j
@user-sm1op6hf4j 8 ай бұрын
🌈😊
@user-tg7vo2lt8o
@user-tg7vo2lt8o 4 жыл бұрын
♥만사형통♥2020
@user-sn8xf5es6c
@user-sn8xf5es6c Жыл бұрын
@user-kj4km3dm4c
@user-kj4km3dm4c 11 ай бұрын
존경하는 선생님! 감히 아티스트이신 분의 이름 석자를 언급할 수 없네요 오늘 서울에서 만삭 며느리가 내려와 일식집에서 식사하며 선생님의 ^꿈^ 동영상을 선물했는데 너무 좋아해요 뱃 속 손녀 햇살이가 지상에 내려와 처음 듣는 노래겠지요? 육체 치료는 명약이고 영혼 치료는 영약이라 하더군요 선생님의 혼이 스며든 노래는 저에게 영약이랍니다
@shinshin8673
@shinshin8673 4 жыл бұрын
다음주 이찬원씨가 이노래 부른다 해서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노래 넘 구슬펴요~~
@user-cn9kk4du3v
@user-cn9kk4du3v 2 жыл бұрын
歌声が心に染みます😀
@user-ie7zd7yu2f
@user-ie7zd7yu2f 3 жыл бұрын
역시 전통창법은 주현미 최~고
@user-xp4bg3zo8d
@user-xp4bg3zo8d Жыл бұрын
괜스리 이밤 내 가슴을 을려 놓는구나! 에그 ㅡ
@user-xs4ex9bb7v
@user-xs4ex9bb7v 2 ай бұрын
나라 잃은 슬픔을 상기하면~~~
@TV-qn7ic
@TV-qn7ic Жыл бұрын
아름답고 기품이 있습니다
@lyolkan6429
@lyolkan6429 4 жыл бұрын
주현미 황성옛터 잘 부른다. 단지 반주가 멜로디로 같이 가는 게 노래하기는 쉽겠지만 수준은 떨어진다고 느껴짐 ~ 서커드단 음악 같은 느낌이 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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