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때문에 그런지 오늘따라 우리 선생님 더 예쁘고 상큼하다잉~~ 선선한 가을 날씨는 좋긴 한데 환절기에 꽃가루 알레르기까지 😱 이제 감기는 괜찮아졌는지 모르겠네유.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유~❤❤❤❤
@오병석-x2q Жыл бұрын
사랑해 😂😂😂😂😂🎉❤❤❤❤❤
@diamondace32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선생님
@5tgv1plm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좋은 꿈도 꾸시고요~🤩🤩🤩⚘🌼🌸🌻💕🎶🎼🎵
@과거를묻지마세요4 ай бұрын
아가씨의 순정이 생생하게 담긴 노래 소리입니다. 옛 노래가 이토록 매력적으로 다가오니 놀랍고 즐겁습니다. 안방 극장이고 예술 극장 같은 주 현 미 TV 입니다. 맑고 깊은 노래의 정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할 것입니다.
@happyhan_vlog494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노래 좋습니다😊😊😊😊
@박주영-h5c Жыл бұрын
2023.9.7.10.35 주현미님 안녕하세요 가슴이 울렁이든 시절이 이젠 가마득하네요 이젠 지난 시절 간직했던 기억도 자꾸만 잊혀지는거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런데 발정기의 동물들은 수 km떨어져 있어도 서로 안다고 동물의세계 해설자가 그럽디다 그 뭣이다냐 사랑에 빠지면 다 울렁거리나봐요 먹지 않아도 배고픈거 마져 잊고 지내는거 보면 말이죠 ㅎㅎ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
트롯 이시대 최고의 가수님 👍👍 지난 유튜브 영상 다 찾아서 보고있어요 안본 영상이 없네요ㅋ 유튜브에 없는 지난 영상도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공연영상 디너쇼 째즈공연영상 행사장 다봤어요 ㅋ 정말 최고의 가수님 요즘은 젊은트롯가수 들만 많이나와서 볼 영상이없네요 주현미가수님이 진정한 가수이신데 아쉬워요 많이많이 나와주세요 건강하세요~~💙
@천연경-c5v Жыл бұрын
아침 저녁으로는 가을인데 아직 한낮은 뜨거운 태양이 이글거리네요,,언제 어디서 봐도 현미님만 보면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오늘도 너무너무 힘이나네요,늘 응원하며 사랑합니다,💜💜💜💜💜
주현미 가수님 최고입니다 티비에서 이찬원 가수님 께서 주현미 님 의 노래 (어제같은이별) 너무 잘불러서 이노래 역주행 바래요~ 구독.좋아요~👍❤
@금융경제공부방 Жыл бұрын
은쟁반에 구슬이 굴러가는 아름다운 목소리 최고의 가수입니다
@dongkeunkwak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라이브 목소리의 감미로운 노래 주현미 님의 '열아홉 순정' 너무너무 잘 들었습니다.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날 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민종식-m7m Жыл бұрын
열아홉 순정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덕분에 힘차게 일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jindodogtv1279 Жыл бұрын
트롯 하면 주현미 샘 입니다 음~~~ 음~~~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이네트웍 Жыл бұрын
❤
@bard4410 Жыл бұрын
I love this song and 주현미 정말 좋아요
@박주영-h5c Жыл бұрын
주현미님 현미님의 영상을 보고 댓글을 여기에 남겼는데 그 댓글이 제니 프로피로 날아가 남겨지고 말았는데 이걸 어떻게 이야기 해야할까요 귀신이 곡할 노릇 아닙니까🙈🙈🙈
@jylee8747 Жыл бұрын
덩달아 열아홉 시절 그려봅니다. 빛나는♡ 재능에 존경심과 자랑스럼 뿐이네요! 환절기에 건강 잘 돌보세요~♡
@김광중-p2d Жыл бұрын
갑장님 항상건강하세요
@천사의선물 Жыл бұрын
주현미님 사랑합니다.
@RC-HAEJEOK Жыл бұрын
이미자 선생님 명곡 잘 들었습니다 왜 이 좋은 명곡을 이제서야 불러주셨는지요 넘 좋은 명곡입니다 주현미 선생님이 불러주셔서 또 다른 명곡이라 생각합니다 ^^ 주현미 선생님 노래 하시고 정인영님, 김태호님 반주 해주시느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촬영하시고 편집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주현미 선생님과 정인영님, 김태호님과 주현미TV 관계자 여러분들 모두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존경하고 ^^ 아름다우신 주현미누나 안녕하세요 9월 달 가을 첫 라이브는 이미자님 에원곡 열아홉 순정 을 부드럽고 상큼하게 불러주십니다 ^^ 영아홉순정 어릴적 tv에서 이미자님 노래부르시는 모습 만이 보았읍니다 오늘 다시 주현미누나가 열아홉 순정 다시불러주시니 정말 감동에 노래목소리 잘들었읍니다 다시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ug2ch5lg9m Жыл бұрын
댓글들너무귀여움..
@Hyun-jung-sw6kh Жыл бұрын
이미자 선생님의 노래이시군요! 저 이 노래 너무 잘 알아요! 가요무대에서 봤던 기억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ㅎㅎ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감기가 요새 유행이던데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조심스럽게 이미자선생님의 노래를 들어봅니다. 건강이 안 좋으신 현미누이.... 무리 하시면 안됩니다. 노래도 좋치만 건강이 최고 입니다. 옛날에 자주 부르고 좋아했던 노래 입니다. 9월 14일 보성에서 뵙겠습니다.
@김길홍-q1d Жыл бұрын
❤❤❤
@삼각지-x1m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더욱 청아하니 맑고 명랑하니 내공이 더욱 돋보입니다. 노래를 업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보면 어깨춤 흥 때문인지 모르지만 그래서일까요? 항상 젊어보입니다. 가족의 응원 가운데 하시는 일에 행운이 늘 깃들기를 기원드립니다.
@황의범-d7y Жыл бұрын
누구나 설레이는 첫사랑...그것도 19살때의 순수하고 애뜻한 순정!! 가만히 노래를 들어보니 이미자 선생님의 노래도 좋지만 주현미님의 노래는 몽실몽실 굴러가듯 부드럽고 이쁜 목소리에 기승전결이 확실합니다 넘넘 좋아요!!! 최고입니다 ^♡^
@과거를묻지마세요7 ай бұрын
무려 오 년이 두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무슨 오 년일까요 , 옛 노래와 첫 사랑을 시작한 햇수입니다. 노래 산책 중에 이 노래가 문득 머리에 떠오른 것도 , 아마 시청자의 이러한 첫 사랑에 대한 그리움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대의 노래 소리나 몸짓 등 그 모습이 첫 사랑에 대한 아름다운 기억을 무척 애틋하게 그리고 있어 시청자의 옛 노래 사랑에 대한 마음을 온전하게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 시청자의 마음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는 노래 말에 나이 만 수정을 하면 아주 멋진 댓글이 될 것입니다. 우선 , 열 아홉은 훨씬 넘었으니 세 배가 좀 더 될 나이입니다. 그리고 ' 수줍은 '보다는 외로운 노인의 순정이라면 좋을 듯합니다. 그러니 , 이 노래를 감상하는 심정이 얼마나 흥겹겠습니까. ................. "보기만 하여도 울렁 생각만 하여도 울렁 *수줍은 *열아홉 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세요 세상에 그 누구도 다 모르게 내 가슴속에만 숨어있는 음- 내 가슴에 음- 숨어있는 장미꽃 보다도 붉은 *열아홉 순정이래요 바람이 스쳐도 울렁 버들이 피어도 울렁 *수줍은 *열아홉 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세요 그대의 속삭임을 내 가슴에 가만히 남몰래 담아보는 음- 내 가슴에 음- 담아보는 진주빛 보다도 고운 *열아홉 순정이래요 저 달이 밝아도 울렁 저 별이 숨어도 울렁 *수줍은 *열아홉 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세요 상냥한 그대 음성 들려오면 내 가슴 남몰래 설레이는 음- 내 가슴에 음- 설레이는 산호빛 보다도 맑은 *열아홉 순정이래요" .................. EPISODE 별 표시를 ' 외로운 노인의 순정 ' 이라고 바꿔 부르는 노래는 오로지 시청자의 가슴 속에 만 들릴 것입니다. 혹자는 댓글이 좀 심하게 장난스럽지 않은가 , 하고 힐책을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 시청자의 첫 사랑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조금이라도 생각해본다면 , 그것이 그렇게 애절한 것이라 , 이 노래 소리가 가슴에 큰 울림을 남길 것이다 , 는 짐작도 가능합니다.
이미자 님의 데뷔곡 열아홉 순정이네요.예전에 현미 님이 이미자 데뷔 40주년 콘서트에 게스트로 나오신다고 해서 꽃다발 들고 간적이 있었는데 그 때 열아홉 순정을 부르셨고 신사동 그 사람도 부르셨습니다.관객들의 환호가 대단했었습니다.흔히들 이미자 님의 대를 주현미 님이 잇는다고 말을 하지요.이미자 님이 가요계에 차지하는 비중이 아주 큰만큼 현미. 님도 그만큼 비중이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이미자 님 힛트곡이 많은 만큼 주현미 tv에 업로드 할 명곡이 많을 겁니다. 많이 기대가 됩니다.
@jymavely Жыл бұрын
꺄 제 나이의 노래 열아홉 순정이네요! ㅎㅎ 오늘 수능을 앞두고 마지막 모의고사인 9월 모의고사를 보고 와서 늦었네용 ㅎㅎ🙈 원래 늘 모고날은 조퇴하고 도망쳤는데 요즘 학교에서 저 혼자 나름대로 생존게임 중이라...ㅋㅋ 모의고사를 끝까지 봤어요! 수시파인 제게 오래 앉아서 모의고사 보는 시간은 많이 힘들더라구요..ㅎㅎ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제가 선택한 과목들을 응시했답니다💙🫶🏻 제가 또 열아홉 순정 이 곡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오늘 이 곡을 들으며 힘을 내어보도록 할게용 ㅎㅎ💚 늘 제게 힘이 되어주시는 현미이모!!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2023.9.15.12.00 주현미님 비오는날 불판을 얹고 돼지고기와과일을 준비하여 현미님의 자동재생음악과 함께 굽실굽실 구워 먹었네요 인생의 진미를 아는분의 노래는 비오는 날 더 잘 어울리는거 같네요 추억 이어가기 졸업을 앞둔 어느날 교편 잡으시던 자형이 오셔서 조언과 함께 5000원을 주시며 돈을 불려보라는거 있죠 난 그때 섭섭했네요 이돈과 뭐하라고 ㅡㅡㅡㅡㅡㅡ 하지만 공부는 못했지만 무슨일에든 충실했던 저는 서문장에 가서 껌을 두통샀네요 그리고 동촌 유원지 얼어붙은 강에서 스케이트를 타며 껌을 팔았는데 하필 동창을 만난거 아닙니까 아 낮 뜨거 ㅡㅡㅡ 이런 나를 보며 대학교 원서는 ? ㅡㅡㅡㅡㅡㅡ 난감한 질문만해서 그날 이후는 그곳에 가지 않았네요 지금 생각해도 부끄러움으로 속이 후끈합니다 그래서 다음날은 말린 미역을 도매가격으로 세개를 사서 동네동네 다니며 팔러 다녔네요 힘이 들고 지쳤지만 동정심 많은 아지매들 때문에 다팔긴 했지만 이것도 발만 아플뿐 이문을 못남겨 그만두고 장식품 일종의 벽걸이를 가져다가 팔러다니기도 했지만 이것도 곧지쳐 그만두고 이거저거 손을 대어보았지만 장사하고는 거리가 먼거 같아 빵만 잔득 사들고와서 먹다자다를 반복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모습을 아시는 아버지가 어느날나들이하셔서 ㅎㅎㅎㅎ 골프장가게되어 객지에서의 사회 생활을시작했네요 ❤❤❤ 점심을 맛있게 드세요
@권오은-j4y Жыл бұрын
화려한 모습이면 더 좋겠오. 왜? 여왕이니까! 자신의 의미는 버리고, 팬들의 곁으로, 근데, 내가 1진위니 뜻대로 하소서~🙏
@촌놈-r6v Жыл бұрын
💯
@아리랑고개-z5m Жыл бұрын
👍
@의종양 Жыл бұрын
ㅎ화면이너무후저요
@최성덕-r4i Жыл бұрын
누님 머리색깔을 연한갈색으로 하면 좋을듯.
@hogeons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이렇게 오류가 있네요.. 열아홉순정은 이미자 선생의 데뷔곡도 아니고 1959년작도 아닙니다. 61년 혹은 62년에 발표된 노래입니다. 추상적인 말들이나 감상으로 살을 붙이는것도 중요하지만 좀 더 정확한 자료를 수집하고 서술하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